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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247학원, 겨울방학 맞아 ‘2024 윈터스쿨’ 재원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대입 전문 이투스247학원은 현 중3~고2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4 윈터스쿨'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투스247학원은 이투스ECI에서 운영하는 대학입시 전문 독학재수학원이다. 학습 성향 및 학습 성취도를 진단하여 1:1 학습 로드맵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투스247학원 윈터스쿨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아 '갓생'을 살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스마트 관리'를 제공한다. '갓생'이란 규칙적인 습관을 통해 본인이 원하고자 하는 목표를 성취하는 것을 의미한다.이투스247학원은 학생의 목표에 맞춰 출결 관리 및 플래너 관리 등의 생활 관리를 진행하며, 핸드폰 제출, 와이파이 방화벽 등을 통해 순공 시간을 지킬 수 있도록 돕는다. 그뿐만 아니라 학습 매니저가 개인별 학습능력 및 성향, 취약 부분 등을 진단하고, 수준별 맞춤 학습 콘텐츠를 추천하여 학습의 완성도를 높인다.여기에 오픈형 자기주도학습관, 독립형 1인실, 리프레시룸 등의 다양한 공간을 구성했으며 몬스터 책상, 오픈형 책상, 수납형 책상 등 선호에 따라 학습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한편, 이투스247학원은 양평, 안성에 위치한 이투스247기숙학원과 함께 △서울 △경기 △인천 △강원 지역 등 전국 65개 지점이 있다. 현재 이투스247학원은 고1~3 과정의 '2024 윈터스쿨‘을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모집 내용 확인은 지점별 홈페이지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현대차·기아 "이번엔 중동이다" 2030년 55만대 판매 목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전세계 주요 시장에서 판매 영토를 넓혀가고 있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이번에는 중동 공략에 가속페달을 밟는다. ‘기회의 땅’으로 불리는 중동에서 2030년까지 55만대 이상의 자동차를 팔겠다는 목표를 수립했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을 전후로 산업 수요 300만대 돌파가 예상되는 중동 시장에서 현대차가 2032년 35만대, 기아가 2030년 21만대를 판매한다는 로드맵을 수립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쿠웨이트, 오만, 카타르, 바레인, 이라크, 요르단, 레바논, 시리아, 이스라엘, 이란, 파키스탄, 예멘 등 14개국에서다. 올해부터 중동에서 연평균 약 6.8%씩 판매를 늘려 2030년께 20%에 가까운 시장 점유율을 기록한다는 게 업체 측 구상이다. 지난해 중동에서는 약 229만대의 차량이 판매됐다. 현대차는 18만2934대를 판매해 8.0%, 기아는 약 14만1505대를 판매해 6.2%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중동은 현대차·기아가 거의 반세기 전부터 진출한 시장으로서 대한민국 자동차가 세계 시장에서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 준 곳"이라며 "오랜 전통을 가진 자동차 시장이자 새로운 기회의 땅으로 부각되는 중동에서 지속적인 성공 스토리를 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차는 1976년 바레인에 포니 40대, 기아는 1975년 카타르에 브리사 픽업 10대를 수출하면서 중동 시장에 처음 진출했다. 이후 현대차·기아는 2020년 중동에서 26만8311대를 판매했다. 2021년 32만9640대, 지난해 32만4439대를 판매했다. 올해 1~3분기에는 중동에서 현대차 16만2655대, 기아 11만8442대 등 총 28만1097대를 판매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14.2%(현대차 17.7% 증가, 기아 9.7% 증가) 성장한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이 기간 현대차에서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아반떼(3만4215대), 투싼(2만7868대), 엑센트(2만7692대)다. 기아는 스포티지(1만9826대), 페가스(1만3203대), 셀토스(1만1654대) 등을 많이 팔았다. 현대차·기아는 전기차 투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 신규 차량을 선보이며 중동 특화 마케팅을 전개함으로써 중동에서의 판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기아는 2030년 즈음부터 3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팔릴 것으로 예상되는 중동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차는 △전기차 비중 확대 △신규 차급 진출 △커넥티드 카 서비스 론칭 △딜러 판매 역량 증대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강화 등을 통해 2032년 중동에서 35만대를 판매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올해 중동에서 32개의 차종을 판매하고 있다. 이 중 전기차는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GV60 등 6대로 전체 라인업의 약 20%에 달한다. 현대차는 다양한 차급의 전기차를 투입해 2027년까지 전기차 라인업을 올해 대비 2배 이상으로 늘려 중동 판매 차량 전체 라인업 중 3분의 1을 전기차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2032년에는 중동 전체 판매 물량 중 전기차 판매 비중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어 픽업 트럭, 소형 다목적차량(MPV) 등 기존에 운영하지 않았던 차급을 판매하고 커넥티드 카 서비스인 블루링크를 론칭하는 한편, 우수 딜러 육성에 집중해 내실을 강화할 계획이다. 기아는 △전기차 비중 확대 △전략 모델 개발 △보다 쉬운 EV 경험 기회 제공 △중동 특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채널 다각화 등을 통해 2030년 21만대를 판매한다는 계획이다. 기아는 올해 4개의 전기차 모델을 향후 11개까지 늘려 2030년 중동 전체 판매량에서 전기차 비중을 점진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중동 고객 선호도를 고려한 전략형 모델을 개발해 볼륨 모델로 육성하고, EV 전용 마케팅 및 쇼룸 전개 및 EV 서비스 인프라 구축 등을 통해 고객이 전기차를 보다 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대차·기아 관계자는 "중동은 성장 잠재력이 높고 각 나라마다 다양한 특성이 있는 만큼 시장별 차별화된 상품전략과 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고 판매 및 점유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동화 모델을 늘리는 등 중동 공략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지속 마련해 중동 시장에서 현대차·기아의 입지를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yes@ekn.kr2021_현대차_기아 본사전경_(3) 현대자동차 기아 본사 전경. 현대자동차 기아 최근 5년 중동 판매 실적 현대자동차 기아 최근 5년 중동 판매 실적

양주시 김은중 축구감독 홍보대사 위촉…U-20 4강신화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19일 시 승격 20주년 양주시민의날 기념식에서 U-20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이끈 김은중 국가대표 축구감독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은중 감독은 2002년 아시안게임, 2004년 아시안컵 등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했으며 프로 선수로는 한국과 일본, 중국 등 3개국을 누비며 18시즌 동안 왕성하게 활동했다. 또한 올해 6월 아르헨티나에서 열린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감독으로서 한국을 세계 4강으로 이끌며 대한민국 축구계 신화를 썼다.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은 뒤 김은중 감독은 "시 승격 20주년 양주시민의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우선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양주시민께 감사하며 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열심히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김은중 감독은 시민 중심 소통형 홍보대사로 위촉된 만큼 시정 주요 시책을 널리 알리고 각종 문화-축제 등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홍보활동에 나설 예정이다.kkjoo0912@ekn.kr양주시 김은중 U-20 국가대표 축구감독 양주시 홍보대사 위촉 양주시 19일 김은중 U-20 국가대표 축구감독(가운데) 양주시 홍보대사 위촉. 사진제공=양주시

젠하이저, 최대 30% 할인 ‘블랙프라이데이’ 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는 인기 제품들을 최대 30%까지 할인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다음달 20일까지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엔드 제품들이 포함된 다양한 유무선 이어폰 및 헤드폰, 사운드바 등이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된다. 대표 품목은 ‘모멘텀 와이어리스 4’, ‘HD820’, ‘HD800S’ ‘IE 900’ 등이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일상에서 사용하기 좋은 무선 제품부터 사운드의 퀄리티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오디오 애호가를 위한 하이엔드 제품까지 다양한 음향기기들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젠하이저, 2023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배너_(1) 젠하이저 2023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 포스터.

에미레이트 항공, 쉘 손잡고 ‘지속가능항공유’ 도입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속가능항공유(SAF) 도입을 위해 글로벌 에너지 기업 ‘쉘(Shell)’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앞으로 쉘에서 매년 약 113만L(30만 갤런) 이상의 SAF를 제공받아 두바이 허브에서 사용할 예정이다. SAF는 기존 석유나 석탄 대신 생활 폐기물, 폐식용유 등 친환경 연료로 만들어진 항공유다. 100% SAF로 항공기를 운항할 경우, 기존 연료 대비 탄소배출량을 80% 가량 줄일 수 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쉘이 지원하는 블록체인 기반의 SAF 솔루션 플랫폼인 아벨리아를 활용한다. SAF의 공급 현황 및 데이터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한 번에 진행하며 SAF를 효율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팀 클락 에미레이트 항공 사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을 최소화하고, 탄소배출량 감소를 위한 가장 좋은 수단 중 하나인 SAF를 적극적으로 도입할 수 있도록 많은 기업들과 정부 단체들과 협업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에미레이트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항공기 이미지.

CJ대한통운, 첨단 기술 트렌드·주요 기술 성과 공유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첨단기술 기반의 성장전략을 공유하기 위한 ‘글로벌 TES 워크숍’을 개최했다. 20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이는 2017년 시작된 것으로 올해는 본사·CJ로지스틱스 아메리카·인도 CJ다슬·말레이시아 CJ센추리·베트남 CJ제마뎁 관계자 150여명이 참여했다. 올해는 TES(기술·엔지니어링·시스템 및 솔루션) 영역으로 주제를 확대했다. 첨단기술 도입 및 시스템 혁신을 통한 경쟁력 강화 사례도 소개했다. CJ제마뎁은 V-DAS 등 반자동화 설비로 창고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는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가 개발한 분류 지원 시스템이다. 출고처 및 수량 별로 시스템 내 가상의 셀을 생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미국에서는 인건비 문제 완화를 위해 무인지게차와 피전 비킹을 도입했다. 말레이시아의 경우 차량 이동 경로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운송관리시스템을 적용했다. 김경훈 CJ대한통운 TES물류기술연구소장은 "국가별로 물류산업 성숙도가 다른 만큼 현장 상황에 맞춘 기술 도입 현황을 공유하고 서로의 인사이트를 나눌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더 많은 글로벌 현장에 TES 기반 첨단 시스템과 기술을 전파해 디지털 전환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CJ대한통운 19일 CJ대한통운이 본사와 글로벌 주요 계열사와 함께 기술 성과를 공유하는 글로벌 TES워크숍을 진행했다.

"하얀 석유라더니" 리튬 가격 70% 폭락…고개드는 비관론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로 ‘하얀 석유’라고 불리는 리튬 가격이 올 들어 70% 가까이 폭락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세계 최대 전기차 시장인 중국에서 전기차 수요가 위축되고 있는 동시에 리튬 공급이 앞으로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 맞물리면서다. 전문가들은 전기차 대중화 등의 이유로 리튬 가격 반등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이와 반대되는 의견들도 속속 드러나고 있다. 20일 한국광해광업공단에 따르면 지난 19일 중국 탄산리튬 가격은 kg당 163.5위안을 기록했다. 탄산리튬 가격은 10월 둘째 주엔 153.5위안까지 떨어졌는데 올 초 가격이 474위안대를 보였던 고려하면 68% 가량 폭락한 셈이다. 지난해 11월 중순에 기록된 사상 최고가인 581.5위안과 비교하면 하락률은 70%를 넘는다. 리튬 확보를 위한 세계 각국의 쟁탈전으로 가격이 지난 몇 년 동안 급등세를 보여왔던 모습과 상당히 대조적이다. 이처럼 리튬 가격이 올 들어 급락한 이유는 중국에서 전기차 수요가 급감하고 있어서다.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중국에서 판매된 전기차는 2021년 동기대비 2배 뛰었다. 그러나 올해 1월부터 9월 전기차 판매량은 작년 동기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성장세가 확연히 둔화됐다. FT는 또 배터리 업계에서 그동안 축적해온 재고를 정리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최근 리튬 가격 하락세가 더 극심했다고 전했다. 고금리 여파로 리튬을 보관하는 비용이 늘어나자 업체들이 물량을 새로 사들이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라이스태드 에너지의 수잔 주 애널리스트는 통상 중국 리튬 수요는 재고보충을 위해 4분기에 증가하지만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활용할 재고물량은 아직도 많은 상황이라고 밝혔다. 가격이 저렴하고 안정성이 높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가 인기를 끌자 NCM(니켈·코발트·망간) 양극재를 만들 때 활용되는 수산화리튬 시장은 더욱 암울하다. 중국 리튬 생산업체는 "NCM 배터리 시장은 활기가 없고 수산화리튬에 대한 수요는 거의 전무한 상황"이라며 "수요가 없으면 가격이 아무리 낮더라도 이를 사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수산화리튬 가격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시장조사업체 패스트마켓츠에 말했다. 이와 동시에 리튬 공급이 중국, 호주, 칠레 등에서 대폭 늘어날 것이란 예상이 시장을 놀라게 했다고 석유전문매체 오일프라이스닷컴이 밝혔다. 호주 증권사 오드 미네트의 딜런 켈리 애널리스트는 "리튬 공급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세계 최대 리튬 생산업체 앨버말이 LG에너지솔루션 등 공급사인 라이온타운 리소시스 인수를 최근 철회한 것도 리튬 가격 하락세가 지속되고 있는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켄트 마스터스 앨버말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현재로서는 인수를 추진하는 것이 앨버말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밝혔다.업계에서는 리튬 가격이 회복할 것이란 의견을 내놓고 있다. 피치솔루션 연구기관인 BMI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32년까지 중국에서 전기차용 리튬 수요가 연평균 20.4% 증가하는 데 비해 중국 리튬 공급량은 6% 느는 데 그칠 것으로 전망됐다. 그러면서 이르면 2025년부터 리튬시장이 공급부족에 직면할 것으로 내다봤다.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의 코린 블랜차드 리튬 및 청정 기술 리서치 이사는 리튬 부족량이 2025년말엔 4만∼6만 톤에 이르지만 2030년말엔 76만 8000톤까지 급증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스티브 번 애널리스트는 리튬 시장의 과잉공급이 2025년에도 지속될 것이라며 가치사슬 전체에 매출과 마진이 압박받을 수 있다고 지난 18일 지적했다. 그는 이러한 이유로 앨버말 목표주가를 212달러에서 161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 영향으로 앨버말 주가는 지난 18일 하루에만 10% 넘게 폭락했다.골드만삭스도 리튬 가격이 앞으로 12개월 동안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골드만삭스 애널리스트들은 "중국 전기차 판매량이 핵심 관심사"라며 "과거 대비 실망스러운 판매량이 기록될 경우 리튬 가격이 하방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리튬 광산(사진=AFP/연합)지난 1년간 리튬 가격 추이(사진=한국광해광업공단)

대성에너지, 제25회 가스안전 포스터공모전 시상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19일 본사 3층 강당에서 대구광역시 교육청과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후원한 제25회 가스안전 포스터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 소재 초·중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스사고 예방의 중요성 및 수소에너지의 친환경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116여 초·중등학교에서 1840점의 작품이 출품돼 지난해 보다 참가자가 3배 늘었다. 작품 주순도 예년에 비해 월등히 높아 가스안전에 대한 지역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평가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강은희 대구시교육청 교육감, 박종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가 각각 시상에 나서며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단체상은 소선여중(금상), 영신중(은상), 용전초(동상)가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초등부 대상 이다혜(장산초), 금상 천서영(동평초), 중등부 대상 정애령(동변중), 금상 송지호(고산중) 학생 등이 수상했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대상, 금상, 은상, 동상, 입선, 가작 등 총 194명이 입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작품은 행사당일 대성에너지 본사 1층에 전시하는 한편 도시가스 안전문화 캠페인,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 지역문화 축제 등에서 안전교육용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윤홍식 대성에너지 대표이사는 "수준 높은 작품을 출품한 모든 학생들에게 감사하다"며 "미래를 이끌어 갈 청소년들이 이번 공모전 참가를 통해 생활 속 작은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1998년부터 매년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및 자체 안전문화의 날 행사를 통해 임직원들과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사회적 책임과 안전실천으로 ESG경영에 앞장서고 있다.youns@ekn.kr제25회 가스안전포스터 공모전 시상식11 대성에너지가 19일 주최한 제25회 가스안전포스터 공모전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임영웅, 기록적

가수 임영웅이 또 다시 티켓 파워를 증명했다. 지난 19일 오후 8시 오픈된 임영웅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IM HERO) 부산 공연이 빠른 속도로 전회차 전석 매진됐다. 앞서 진행한 서울과 대구 공연 역시 전석 매진으로, 임영웅의 막강한 티켓파워를 체감할 수 있다. 이처럼 임영웅의 전국 투어 콘서트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기승을 부리는 불법 티켓 및 거래에 대해 임영웅 콘서트 측은 강력하게 대응중이다. 불법 거래로 간주되는 예매 건에 대해 사전 안내 없이 바로 취소시키고, 티켓 불법 거래와 사기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한 주의와 당부를 거듭 강조하고 있다. 임영웅은 오는 27~29일·11월 3~5일 케이스포돔(KSPO DOME)에서 열리는 서울 공연을 시작으로 이번 대구, 부산, 대전, 광주 등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아임 히어로 가수 임영웅 2023 전국투어 콘서트 ‘아임 히어로’ 부산공연이 전회차 전석 매진됐다.물고기뮤직

금감원, SM 주가조작 의혹 김범수 센터장 소환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금융감독원이 카카오의 SM엔터테인먼트(에스엠) 시제조종 의혹과 관련해 김범수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을 소환 조사한다. 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특사경)은 김 센터장에게 오는 23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하라고 통보했다. 배재현 투자총괄대표가 구속된 가운데 출석 통보가 이뤄진 만큼 금융당국이 시세조종 마지막 퍼즐로 김 센터장을 지목중인 것으로 해석된다. 앞서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지난 19일 배재현 카카오 투자총괄대표 등 3명에 대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방법원에 구속영장을 신청한 바 있다. 이후 영장이 청구된 이들 3명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 뒤 배 대표에 대해서만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특사경은 김 센터장이 올해 2월 이뤄진 하이브의 에스엠 주식 공개매수를 방해하기 위해 2400억원을 투입, 에스엠 주가를 인위적으로 끌어올리는 시세조종 행위를 지시하거나 보고받았는지 등을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금감원은 그간 카카오의 시세조종과 관련,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절차를 활용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가 있는지 검찰과 수사를 진행해온 바 있다. 특히 금감원은 지난 4월 카카오와 SM엔터에 이어 8월에는 김 센터장의 사무실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20230307502672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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