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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우 의원, 양도제한조건부주식 신고·공시 의무화 자본시장법 개정안 대표발의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이용우 더불어민주당(고양시정) 의원은 30일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등의 부여 시 금융위원회와 거래소에 신고·공시하도록 하는 내용의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30일 밝혔다. 현행법은 주권상장법인이 임직원 등에게 주식매수선택권(스톡옵션)을 부여하는 경우,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에 신고토록 하고 공시하도록 해 주주들이 주식매수선택권에 관한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주식매수선택권과 유사한 주식연계형 보상제도로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의 도입이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으나 별다른 공시·신고 의무가 없다. RSU는 회사가 무상으로 일정한 제한조건을 붙여 주식이나 주식을 받을 권리를 부여하는 방식이다. 특히 부여 방법과 대상, 한도 등에 관한 법적 규제가 없어 경영세습 수단으로 악용될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번 대표 발의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에 대해 RSU의 부여 시 신고·공시를 의무화 해 자본시장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주주들의 권리를 보호하려는 것이라고 의원실측은 설명했다. 이용우 의원은 "양도제한조건부주식이 재벌총수의 승계 수단으로 이용된다는 지적이 많다"면서 "좋은 경영진을 확보하고 회사에 오래 머무르게 하려는 본래의 취지에 맞도록 제도를 마련한 것"이라고 말했다.첨부1. (사진)이용우 의원 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진=이용우 의원실 제공

이변의 경주 ‘원더풀슬루’ 제17회 경상남도지사배 깜짝 우승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지난 29일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5경주로 열린 ‘제17회 경상남도지사배(G3)’ 대상경주에서 ’원더풀슬루(3세, 암, 레이팅65, 지대섭 마주, 리카디 조교사)‘가 깜짝 우승을 차지했다. 경주기록은 2분 05초 7. 2위는 석세스타임’, 3위는 ‘즐거운여정’이다. ‘퀸즈투어’ 시리즈의 벽은 높았다. 경주 전 팬들은 우승 유력마로 올해 트리플티아라 시리즈를 석권하며 6연승을 꿈꾸는 ‘즐거운여정’을 꼽았으며, ‘즐거운여정’은 단승식 1.2배로 팬들의 열띤 응원을 받으며 경주를 시작했다. 최장거리 여왕을 가리는 이번 경주에는 서울과 부산 경주마 13마리가 출사표를 던졌다. 경주 초반 ‘코스모’, ‘참좋은친구’, ‘즐거운여정’이 앞서 달리며 선두권이 형성됐다. 7위 중하위로 달리던 ‘원더풀슬루’는 경주 중반이 되자 주로 안쪽을 차지하며 4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4코너가 되자 ‘즐거운여정’은 외곽에서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동시에 ‘원더풀슬루’도 바로 옆에서 무서운 걸음으로 달려나왔다. 결승선 전방 200m가 채 되기 전에 ‘원더풀슬루’는 ‘즐거운여정’을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탄력적인 걸음과 넓은 주폭을 보여준 ‘원더풀슬루’와 안토니오 기수는 더욱 격차를 벌리며 5마신차의 우승을 이뤘다. ‘원더풀슬루’는 2세인 작년 12월에 늦은 데뷔를 하여 비교적 출전 경험이 적었고 올해 5월부터 안토니오 기수와 호흡을 맞추기 시작했다. 트리플티아라 시리즈 두 번째 경주 코리안오크스(G2,1800m)에서 3위, 세 번째 경주였던 경기도지사배(G3, 2000m)에서는 2위를 기록하며 좋은 모습을 보였다. 출전 경주한 전 경주에서 3위 내로 들어오는 기복없는 성적으로 현재 복승률 83.3%을 기록하고 있다. 총상금 5억 원이 걸린 이번 대상경주는 전국에서 9만여 명의 관중이 열띤 응원을 보냈다. 경상남도지사배 총매출은 약 33억 원이었으며 배당률은 단승식 6.8배, 복승식과 쌍승식은 각각 71.7배, 137.1배를 기록했다. 또 렛츠런파크에는 가을축제와 환경마켓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려 방문객들은 파크에서 행사와 함께 알록달록 단풍이 물든 가을을 만끽했다. 한편 하반기 퀸즈투어 1관문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G3,1400m) 우승은 ‘즐거운여정’이, 2관문 ‘경상남도지사배’는 ‘원더풀슬루’가 각각 우승을 가져가며 세 번째 경주의 승자를 점치기 더 어려워졌다. 흥미롭고 박진감 넘치는 퀸즈투어 마지막 관문 ‘브리더스컵 퀸’ 경주는 오는 12월 10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semin3824@ekn.kr이변의 경주 ‘원더풀슬루’ 제17회 경상남도지사배 깜짝 우승 경상남도지사배 우승마 원더풀슬루와 안토니오 기수.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남정보대, 베트남 유학생 유치 릴레이 협약 체결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경남정보대학교가 베트남 현지 대학과 유학원 등 교육기관과의 릴레이 협약 체결로 유학생 유치를 위한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은 30일 김대식 총장이 지난 25~28일 4일간 베트남 하노이를 방문해 하노이기술통상대학에 이어 하노이기전대학(총장 DONG VAN NGOC)과 베트남 최대 유학원인 MAP EDUCATION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정보대에 따르면 하노이기전대학(Hanoi College For Electro-Mechanics)은 3개 캠퍼스와 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 중인 큰 규모의 대학으로 경남정보대와의 협약을 통해 △학생 단기, 중기 연수 △양 대학간 유학 프로그램 △공동학위과정 개발 △교육과정 공동 개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오는 2024년부터 하노이기전대학 학생들이 경남정보대학교로 한국 유학을 오게 될 예정이다. 또한 베트남 최대 유학 에이전시인 ‘MAP EDUCATION’을 직접 찾아 현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모집홍보 설명회와 유학생 유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김대식 총장은 "경남정보대학교에서 추진하는 ‘정주형 유학생’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여러분들이 한국어 교육부터 학위 취득, 한국에서의 취업과 정착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경남정보대, 베트남 유학생 유치 위한 릴레이 협약 체결 MAP 유학원 협약체결 모습. 사진=경남정보대학교

[포토뉴스] 의왕시-경기도 합동 2023안전한국훈련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와 경기도는 27일 부곡동 소재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오병권 경기도 행정1부지사가 참여하고 김용균 행정안전부 재난정책관리국장이 참관해 훈련 성과를 최대한 끌어올렸다. 이번 훈련은 ‘사업장 화재-폭발 및 유해화학물질 누출’이란 상황 아래 복합 재난에 대한 대응훈련으로 진행됐다. 긴급 구조기관인 의왕소방서와 19개 재난대응 유관 기관-단체의 400여명이 참여했다. 특히 현대자동차 의왕연구소와 현대모비스 근로자 200여명이 시민 체험단원으로 참여해 시민과 함께하는 훈련을 구현했다. 아울러 토론훈련(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과 현장훈련(통합지원본부)의 실시간 연계는 물론 경기도와 의왕시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영상회의 진행을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재난안전통신망(PS-LTE) 이용은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에 기여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강평을 통해 "이번 훈련은 실제 대응능력을 키우기 위해 그동안 별도로 실시했던 토론훈련과 현장훈련 방식에서 벗어나 동시 훈련으로 진행해 훈련효과를 더욱 높였다"며 "이번 훈련을 통해 안전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재난대응능력을 향상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의왕시-경기도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합동실시. 사진제공=의왕시

[기자의 눈] 중저가 단말 라인업 늘면 가계 통신비 정말 줄까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올해도 어김없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는 가계통신비 부담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다만 예년과는 달리 ‘통신요금 인하’에 대한 요구보다는 단말기 가격을 잡아야 한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른 바 ‘폰플레이션’. 휴대전화 기기 값의 가파른 상승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올해 삼성전자와 애플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고가는 3년 전과 비교해 각각 17.3%, 15.2% 올랐다. 이번 국감에서 폰플레이션의 해법으로 거론된 것 중 하나는 중저가 단말기의 보급 확대다. 국회의 잇단 질타에 일단 삼성전자는 중저가 단말기 확대에 힘쓰겠다는 입장을 밝힌 상황. 그런데 정말 중저가 단말 확대로 가계통신비를 잡을 수 있을까. 이를 바라보는 통신업계 시각은 엇갈린다. 대형 이동통신사는 "중저가 단말은 어차피 수요가 없다"며 회의적인 입장인 반면, 알뜰폰 업계에선 "당연히 도움이 될 것"이라며 환영하는 분위기다. 이통사 관계자는 "가성비를 앞세운 중국폰은 국내에서 잘 안 팔린다"며 "중저가 단말기 수를 늘린다고 해서 일반 소비자들이 그 제품을 선택할지는 잘 모르겠다. 일반 소비자들이 중저가 단말 확대에 따른 통신비 절감 효과를 체감하긴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알뜰폰 관계자는 "중저가 단말기에 알뜰폰 요금제를 붙이면 가계 통신비가 획기적으로 줄어들 수 있다"며 "중저가 단말기 라인업이 확대되면 알뜰폰 요금제 수요도 자연스레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이번 국감을 바라보며 가장 아쉬웠던 점은 정작 고가 단말기 가격에 대한 해법을 찾지는 못했다는 점이다. 진짜 때려잡아야할 통신 물가는 플래그십 단말의 출고가인데, 정부가 내놓은 대책은 핵심은 건드리지 못한 채 언저리만 맴돌았다. 가계통신비 부담의 주범으로 몰렸던 SK텔레콤이 올해만 45종의 신규 요금제를 내놨다는 점을 상기하면 짠하기까지 하다. 삼성전자는 해외에서만 판매하던 리퍼폰(반품된 정상제품이나 초기 불량품, 전시품, 중고제품 등)도 국내에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중고폰 인증제 도입을 추진하고, 국회도 관련법 마련에 힘을 쏟는다. 중저가폰 확대와 중고폰 확대 정책이 얼마나 효과를 거둘 수 있을지 지켜볼 일이다. hsjung@ekn.kr정희순 정희순 산업부 기자. hsjung@ekn.kr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지역상생 1사1촌 봉사활동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지난 26일 1사1촌 결연을 맺고 있는 경상남도 함안군 악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시행했다. 경상남도 함안군 악양마을은 한국마사회가 전사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농촌마을 자매결연 사업의 일환으로 2016년도 5월 19일에 1사1촌 결연을 맺은 마을이다. ‘1사1촌 결연’ 사업은 노령인구와 독거 어르신 증가로 침체된 농촌사회에 활력을 제공하고, 도·농간 상생기반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특히 함안군 악양마을은 함안 경주마 육성공원 소재지 인근마을로 말산업 육성에 전념하고 있는 한국마사회와 각별한 인연이 있다. 이날 봉사활동은 부산경남본부 전 직원이 악양마을을 방문하여 아름답게 조성된 악양생태공원의 둑방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한 마을 주민들이 편안히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마을회관 어르신 쉼터 조성에 공사비 300만 원을 지원했다. 직접 하천정화 봉사활동을 수행한 한국마사회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한국마사회와 악양마을이 협력하여 지역 상생가치를 실현하며 1사1촌 악양마을과 소중한 인연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2004년 창단된 임직원 참여형 봉사활동 조직 ‘한국마사회 엔젤스’를 통해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진정성 있는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특히 기업의 특성을 살린 ’말산업‘ 현장 재능기부, ‘말(馬)’ 자원을 활용한 재활승마, 홀스테라피 등을 통해 ESG경영을 실천하며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지역상생 1사1촌 봉사활동 시행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임직원들이 경상남도 함안군 악양마을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재능기부자 50명 모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 시즌10’의 제작에 함께할 목소리 재능기부자를 10월 30일부터 11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각장애인 오디오북’은 시각장애인들과 베스트셀러, 인문학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함께 나누기 위해 오디오북을 제작하는 캠코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14년 시작한 이래 일반 국민 재능기부자와 캠코 임직원 등 총 958명이 참여해 490권의 오디오북을 제작?기부했다. 이번 제작할 시즌10은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캠코는 신청자 중 5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재능기부자 선정은 신청자 대상 자동추첨 방식으로 3배수를 선정한 후, 온라인 낭독심사를 거친다. 심사에서는 메일로 송부된 책(200자 내외) 녹음 파일을 전문성우가 직접 듣고 목소리의 안정성, 전달력 등을 평가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결과는 오는 11월 20일 개별 통보한다. 캠코는 본격적인 오디오북 녹음에 앞서 재능기부자에게 온라인 낭독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며, 녹음은 서울 및 부산 소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다. 이번 시즌10에서 제작될 오디오북은 총 40권으로, 시각장애인 수요조사를 통해 베스트셀러, 단편집, 아동도서 등 다양한 장르의 도서로 구성할 계획이다. 완성된 오디오북은 내년 하반기 출간될 예정이며, 이후 시각장애인 전용사이트에도 게재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목소리 재능기부 참여 덕분에 오디오북 마음으로 듣는 소리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국민들로부터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서 이웃과 함께 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참여자 모집 신청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캠코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재능기부자 50명 모집 시각장애인 오디오북 재능기부자 모집 포스터

기상청 "기상기후데이터, 누구나 쉽고 빠르게 ‘원스톱’으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실시간 기상기후데이터 수집부터 기상현상증명 발급까지 기상기후데이터 관련 업무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사이트가 문을 연다. 기상청은 기상기후데이터를 수집하고 활용하는데 걸리는 시간을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기상자료개방포털을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상자료개방포털은 모바일 환경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 웹으로 개발된다. 이정환 기상청 기상서비스진흥국장은 30일 기상청 서울청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기상청 데이터 개방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기상청은 그동안 ‘기상자료개방포털’, ‘기상청 API허브’, ‘기상청 전자민원’ 등 데이터 제공을 기능별로 구분해 운영해왔다. 하지만 이번에 3개 기능이 모두 기상자료개방포털에서 제공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한다. 또한 전세계 지상, 고층, 해양기상관측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하고 제공 지점 수를 점차 늘려 세계기상자료에 대한 사용자 접근 권리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기상청에서 생산하는 모든 기상기후데이터는 제공까지 걸리는 지연 시간을 없애 데이터 생산 즉시 바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기상청은 이번 데이터서비스가 기상 관련 산업발전의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기상자료개방포털 개편에 대해 "사용자가 필요한 지역에 관측망이 있고 없고를 떠나 현장에서 필요한 형태로 데이터를 가공해 제공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006153359 충북 진천에 위치한 기상데이터를 수집하는 국가기상위성센터 내부 상황실의 모습. 사진= 이원희 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 글로벌 IR 컨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거래소는 ‘2023년 코스닥 글로벌 IR(투자유치활동) 컨퍼런스’를 다음달 1~2일 개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싱가포르(1일)와 홍콩(2일)에서 각각 진행된다. 참여기업은 펄어비스, 알테오젠, 이오테크닉스 등 코스닥 상장사 12곳이다. IR은 해외 현지 기관투자자들과 1대 1 미팅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2020년 이후 코로나19로 중단됐다가 4년 만에 재개하는 글로벌 IR 행사다. 코스닥 기업들의 글로벌 투자 수요 발굴·확충을 위해 기획됐으며, NH투자증권, 한국IR협의회, 코스닥협회와 공동 주관해 개최됐다. 거래소는 "앞으로도 코스닥 시장에 대한 국내외 기관투자자 발굴을 위해 다양한 IR 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102301001135100056821 한국거래소가 다음달 1일과 2일 ‘2023년 코스닥 글로벌 IR(투자유치활동)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사진은 한국거래소.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in 홍성’ 내달 3일 개막

홍성군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홍주읍성 일원에서 글로벌 바비큐 페스티벌 in 홍성’을 개최한다. 군은 축제장 전반의 청결을 위해 군 환경과 중심의 환경관리 부스를 운영하고, 쾌적하고 깨끗한 축제장을 위해 직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각 담당구역을 지정받아 쓰레기 분리수거 및 수거 방법에 대한 계획을 수립하는 등 안전한 축제 준비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바비큐 페스티벌의 경우 먹거리 축제라는 점에서 많은 쓰레기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대량으로 발생하는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컨테이너 방식의 대형 자원순환 시설을 설치하여 축제장에서 발생하는 재활용품 및 쓰레기 분리수거를 신속하게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함께하는 축제이기 때문에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어 축제장 3곳에 안전 관리 탑을 설치해 축제장 전체의 안전 상황을 확인할 계획이다. 많은 인원이 밀집되는 공간이므로 바베큐 화로 주변 등 사고 발생 가능 지역을 집중적으로 모니터링하여 사고 예방과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록 군수는 "축제는 재미있는 콘텐츠 구성도 중요하지만, 축제장 청결과 안전이 동반되지 않으면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없다"라며 "많은 방문객들이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축제장 안전과 쾌적한 축제장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ㅓ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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