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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협, 럼피스킨병 차단 방역 총력

경북농협은 1종 가축전염병인 럼피스킨병이 충남지역의 소 농가에서 첫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등 추가 확산 위험성이 우려되는 상황으로 축협공동방제단 방역차량 94대를 총동원해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94대: 경북 88대, 대구 6대) 최초 발생한 지난 20일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럼프스킨병 위기단계를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경북농협은 비상방역상황실 운영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의무사항으로 소 축산농장 모임·행사 금지사항 이행을 지도하고 있으며 관내 축협에서 운영하고 있는 14개 가축시장을 폐쇄했다. 아울러 축산농장은 주변 모기, 진드기 등 흡혈성 매개곤충에 대한 방제 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과 축산관련 종사자는 농장 출입 최소화, 부득이 하게 방문하는 경우는 농장출입 전후 1회용 방역복 착용 및 소독 등 개인방역을 철저히 할 것도 sns 등을 통해 독려하고 있다. 또한 경북농협은 비축기지 방역용품(생석회 54톤(2700포/20kg), 소독약 150리터, 방역복 2200벌)을 추가 비축해 공동방제단 소독활동에 긴급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 농협방역자원을 총동원해 대구·경북에 바이러스 유입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구미칠곡축협 공동방제단 소독 구미칠곡축협에서 공동방제단이 소독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농협)

양지병원, 소아청소년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양지병원, 소아청소년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 운영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이 소아청소년 건강증진을 위해 ‘소아청소년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30일 양지병원에 따르면, 이번 종합건강검진의 검진항목은 문진과 신체계측, 인바디 검사로 인체 수분과 근육, 지방 균형과 비만도를 측정하며 혈액 종합검사 (대사질환, 기능검사, 혈액질환 및 감염성 질환, 칼슘 대사 관련), 소변검사 (비뇨기 감염 방광·요도 질환), 심전도검사, 흉부촬영, 골연령 검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소아청소년과(소청과) 전문의 3명이 진료에 참가해 진료소아신장·소아비만·요로감염·성장치료 등 다양한 치료 시스템을 가동할 예정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아이들의 영양상태를 중심으로 비만, 성조숙증, 소아 저신장, 소아당뇨, 터너증후군 등 질병 위험인자 조기 발견과 신속한 관련 진료과 연계로 소아청소년 정상적 성장과 발육을 돕겠다"고 밝혔다. 임인석 명예원장(소청과 전문의)도 "소아청소년 시기에는 신체 성장과 함께 정신적, 심리적 변화가 많다"면서 "소아청소년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은 아이가 정상으로 잘 크고 있는 지 점검하고, 특별한 질병이 없어도 변화가 생기는 시기인 만큼 질병 예방으로 균형 잡힌 성장에 도움을 주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양지병원은 과도한 학원 스트레스와 불규칙한 식습관, 정서적 불안을 겪는 청소년 건강 상태를 점검해 영양 및 체력관리를 해주는 비만클리닉도 운영한다. 국내 소아청소년(7~18세) 비만 유병률이 지난 2019~2021년 16.2%(질병관리청 통계)로 10년 전인 2010~2012년 10.2%와 비교해 크게 늘어난 만큼, 양지병원 비만클리닉은 성장기 비만에 따른 키 성장 저해, 사춘기 성조숙증 발병 가능성을 예방관리하는 차원의 진료를 집중 제공할 예정이다.박효순 메디컬 객원기자소아비만 그래픽 소아 비만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그래픽 자료.출처=국가건강정보포털

MBC, PO 1차전 중계..‘세 번째 결혼’·‘안다행’ 결방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과 예능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가 결방한다. MBC 측은 30일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로 인한 결방 소식을 알렸다.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는 오후 6시 20분부터 진행되며, 평일 저녁 7시 5분 방송되는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과 월요일 오후 9시 방송되는 예능 ‘안다행’은 결방된다. 편성표에 따르면 야구 중계 종료 후 ‘MBC 뉴스데스크’와 ‘오은영 리포트 결혼지옥’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날 경기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3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은 정규시즌 2위로 마무리한 kt 위즈와 준플레이오프에서 업셋 승리를 거두며 올라온 NC 다이노스가 ‘한국시리즈’ 진출을 두고 맞붙는 첫 경기다. kt 위즈는 쿠에바스가, NC 다이노스에서는 에릭 페디가 선발로 나서며 배우 전종서가 시구에 참여한다. 한편 결방된 ‘세 번째 결혼’ 5회는 오는 31일에, ‘안다행’은 오는 11월 6일에 방송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포스터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과 예능 ‘안 싸우면 다행이야’가 KBO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 중계로 결방한다.MBC

안동시의회, 사회복지시설 방문...위문품 전달 및 관계자 격려

안동시의회는 이달 27일 안동시 옥동 소재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문은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안동시의회 의원들과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마련됐다. 위문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성금으로 구매한 위문품을 전달한 데 이어 시설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건물 안전 관리에 각별한 관심 가져줄 것을 시설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복지시설위문 안동시의회는 사회복지시설 방문해 위문품 전달하고 관계자 들을 격려 했다.(제공-안동시의회)

안동시-안동농협,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

안동시는 30일 시청 시장실에서 안동농협과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안동농협은 2008년에 두부 가공공장을 설립해 HACCP인증(2009년), 경상북도우수농산물 상표사용자 지정(2010년), 안동시 특산물 상표 사용자 지정(2011년), 대한민국 스타팜 지정(2020년) 등 각종 인증을 통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 생산으로 안동콩의 명성과 부가가치를 향상해왔다. 현재 농협식품, 초록마을, 학교급식 납품뿐만 아니라 독일 등 해외로도 수출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안동농협은 코로나 이후 두부류 등 건강식의 국내외 수요 증가세에 발 맞춰 약 340억 원의 규모로 2026년까지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을 확장 이전하고 생산라인의 증설과 자동화를 구축할 예정이다. 향후 5년간 현재 대비 2배 이상의 매출 증대를 목표로 하고 이에 따른 추가 고용도 계획하고 있다. 권태형 안동농협조합장은 "안동농협은 지역 생산 농산물 소비를 최우선으로 삼고 매년 지역에서 생산되는 약 700~800톤 가량의 콩을 수매해 명품 브랜드화해 판매하고 있다"라며 "농협 본연의 설립 취지에 걸맞게 지역 농산물을 깨끗하고 안전하게 생산해 안동경제 성장에 일조하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권기창 시장은 "안동농협은 안동 지역 콩으로만 두부를 생산해 원재료의 신뢰성과 품질의 균일함을 장점으로 전국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라며 "이번 사업 확장은 매년 증가하는 지역 콩 생산량에 효율적으로 대응하는 방안이며 안동시와 농협이 동반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농식품부 ‘2023년 식량작물공동경영체 육성사업’ 대상자로 선정되어 콩 재배농가에 교육·컨설팅 및 장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안동시 안동농협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 안동시와 안동농협은 두부류 제조 및 가공공장 투자 협약체결을 했다.(제공-안동시)

한화진 환경장관 "내년 홍수기 하천 준설로 수해 대비 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30일 "(내년 홍수기) 지류·지천에 대한 준설을 통해 수해로부터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 장관은 이날 오후 강원도 원주시 반계리에 있는 섬강 부평지구 준설현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준설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강우와 홍수를 저감하기 위한 대표적인 홍수방어 수단 중 하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점검은 내년도 홍수기 수해 대비를 위한 한강 지류 국가하천인 섬강의 준설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섬강 부평지구는 올해 2월 착공돼 오는 2026년까지 하천 정비사업이 예정된 현장이다. 준설이 완료되면 사업 구간 주변의 계획홍수위를 0.8m 낮출 것으로 분석돼 인근 민가 및 농경지의 수해 위험을 줄일 수 있다. 한 장관은 이날 섬강 부평지구 현장을 둘러보며 하천 정비사업 계획과 인근 홍수취약지구 관리계획 등을 보고받았다. 환경부는 국가하천의 준설사업을 적극 추진하는 등 국가하천 정비사업 예산을 2023년 4510억원에서 2024년 6627억원으로 확대한 정부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힌 바 있다. axkjh@ekn.kr충남 논산시 금강 제방 수해복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한화진 충남 논산시 금강 제방 수해복구 현장 점검을 하고 있는 한화진 환경부 장관.

전자랜드, 부산 화재 다문화가정에 가전제품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가전양판점 전자랜드는 지난 9월 부산에서 발생한 화재로 피해를 입은 다문화가정에 냉장고와 세탁기 등 가전제품을 지원했다. 30일 전자랜드에 따르면, 지난 9월 부산 부산진구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다문화가정 일가족 2명이 사망하고, 막대한 재산 피해로 이어졌다. 특히, 피해 가족 중 3세 아동이 크게 다쳐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전자랜드는 가입해 있는 행복얼라이언스의 5개 기업과 뜻을 모아 피해가족의 일상 회복을 위한 생활필수가전 냉장고·세탁기를 기증했다. 우리 사회의 복지 사각지대 아동을 돕는 사회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는 행복얼라이언스는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의 하나로 이번에 가전제품을 전달했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안타까운 사고에 힘든 생활을 이어 나가고 있을 유가족에게 가전제품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전자랜드는 해당 가정에서 필요로 하는 가전제품이 더 발생한다면 즉각 추가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kys@ekn.kr전자랜드, 부산 진구 화재 피해 가정에 가전제품 지원 전자랜드가 부산 진구 화재 피해 가정에 가전제품을 지원하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삼국유사테마파크 ‘3964 전국어린이그림대회’ 성황

(재)군위문화관광재단은 지난 28, 29일 양일간 삼국유사테마파크에서 개최한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가 1천여명의 어린이가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마쳤다고 밝혔다. ‘3964 전국 어린이 그림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대구광역시, 경상북도, 대구광역시교육청, 군위군이 지역문화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후원하고, 군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한 어린이 미술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온라인 사전접수를 통해 1,176명의 어린이가 참여했으며, ‘내가 생각하는 삼국유사’를 주제로 유치부, 초등부로 나누어 경연을 했다. 시상식은 12월 중 군위군민회관에서 열리며, 대구광역시장상, 대구광역시교육감상, 군위군수상, 군위교육장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김진열 군위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대회에 참여해 준 어린이와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그림 그리기를 통해 삼국유사 속 이야기를 더 많이 배우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군위=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그리기대회 삼국유사테마파크 ‘3964 전국어린이그림대회’를 개최 했다.(제공-군위군)

DB손보, 광진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상품개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26일 어린이집 보육종사자의 교권침해 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서울시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보험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는 교권침해 문제와 관련해 어린이집 보육자들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완화하고자 추진됐다. 이를 통해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DB손해보험은 공동 보험상품 개발과 활성화에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어린이집 보육자를 대상으로 제공될 DB손해보험의 ‘어린이집종사자 단체법률비용보험’은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협업을 통해 개발한 상품으로, 기존 판매되는 단체법률비용보상보험을 어린이집 종사자들의 특성에 맞춰 업그레이드 한 상품이다.기존 업무중 발생하는 형사·민사·행정소송에 대한 방어비용 뿐만 아니라 형사소송 시 기소 전단계인 경찰조사 단계에 발생하는 변호사선임 비용도 담보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으로 검경수사권 조정 이후 검찰송치 여부 결정에 초동 수사(경찰조사)가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가입자에게 큰 매력으로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DB손해보험 관계자는 "오랜 시간 연합회와 준비했던 프로그램이 결실을 맺게된 것 같아 기쁘다"며 "본 업무협약을 통해 교육계 종사자분들이 보다 안심하고 보육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DB손해보험이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DB손해보험은 지난 26일 서울시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와 어린이집 보육종사자의 교권침해 행위에 대항하기 위해 보험 프로그램 개발과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사진은 안근호 DB손해보험 파트장(오른쪽 두 번째)과 이순희 광진구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왼쪽 두 번째) 및 노성희 부회장(왼쪽 첫 번째)이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영양군, ‘제1회 영양별천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영양군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영양공설운동장 및 보조축경기장에서 제1회 영양별천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영양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28개 팀이 참여해 8세부, 9세부, 10세부, 11세부로 나누어진 각 조별리그를 통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진행하였고 울산IFC, 대구박정식THE, 포항JS, 부산KYW김영우FC 팀 순으로 각 부의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날 대회에는 유소년 선수단 및 학부모 등을 포함하여 약 800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1박 2일간 영양에 머무르며 대회 일정을 치렀고, 영양군은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방문객들의 식당 및 숙박시설 등 관내 시설 이용으로 영양군의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유소년들이 꿈을 위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이번 대회를 비롯하여 영양군의 지속적인 전국규모 대회 유치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올해 공설운동장 및 보조축구장을 정비하고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를 유치하는 등 영양군의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영양=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회 영양별천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제1회 영양별천지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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