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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K-스타트업 대상 라이온로보틱스·알데바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에서 사족로봇 ‘라이보’를 개발한 라이온로보틱스, 현실감 높은 수술 트레이닝 시뮬레이터 개발사인 알데바가 올해 왕중왕(대상)을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은 31일 국내 최대 창업경진대회인 ‘도전! K-스타트업 2023’의 왕중왕전(대상) 리그를 열고 수상자를 발표했다. 총 6187개 팀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는 30개 팀이 최종 결승에 진출해 이 가운데 20개 팀이 입상의 기쁨을 누렸다. 왕중왕(대상) 영예는 라이온로보틱스·알데바에게 돌아갔고, 최우수상은 △트루픽셀(저가의 고해상도 LiDAR 센서 제조) △유니컨(커넥터와 케이블을 대체하는 초고속 초소형 반도체 커넥티비티 기업) △프렘투(연속 합금 전주도금 기술 적용 차세대 배터리용 집전체 기술 보유)가 나란히 수상했다. 우수상은 △링크플릭스(인체에 무해한 고기능성 천연 고분자 생분해 접착제 제조기술) △토트(전기차 폐배터리 진단 및 해체 무인 자동화 솔루션 개발) △애니웨어(생성AI 원천기술 및 이를 활용한 자율주행용 비전 AI 시스템 개발) 등이 차지했다. 이날 수상팀 선정작업을 맡은 대회 관계자는 "이전까지는 플랫폼 산업 관련 스타트업이 두각을 드러내며 유니콘으로 성장했다면, 앞으로는 딥테크와 바이오 등 다양한 기업이 눈에 띄게 성장해 시장에 현존하는 문제를 잘 풀어나갈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이날 대회에서 수상한 기업은 총 15억원의 상금과 후속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받을 예정이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도전! K-스타트업은 2016년부터 시작돼 매년 평균 5800개 기업, 올해는 6100개 스타트업이 참여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트업 창업 경진 대회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장관은 "지난해까지 누적 수상한 101개 기업들이 매출 2940억을 만들어냈고 올해 6월 기준 2387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등 대한민국 경제에 가시적 역할을 해낸 만큼 이번에 선발된 기업들도 선배들의 길을 이어 역사를 써나갈 것이라 확신한다"고 피력했다. kys@ekn.kr도전 K-스타트업 황보제민 카이스트 기계공학과 조교수가 ‘라이온로보틱스’ 대상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김유승 기자

임산부 직원에 요가·전담간호사 지원하는 기업은?

[에너지경제신문 이진우 기자] 롯데홈쇼핑이 여성의 사회적 참여 확대와 지위 향상을 위한 여성친화 경영을 전방위로 펼치고 있다. 임신부터 출산·양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도입·운영해 여성 인재들이 경력 단절 없이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8년 ‘예비맘 케어제도’를 선보인데 이어 임산부 직원 간 출산·육아 정보를 활발하게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모임 ‘설레임’도 운영해 호평을 받고 있다. ◇ 예비맘 모임 ‘설레임’서 임신·출산 고민 공유…요가교실로 힐링 충전 롯데홈쇼핑은 지난 17일 서울 양평동 본사 인근 더파크호텔 요가룸에서 임산부 직원을 대상으로 ‘예비맘과 함께하는 특별한 요가 클래스’를 진행했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사내 임산부 모임 ‘설레임’의 모임행사였다. ‘설레임’은 롯데홈쇼핑에서 예비맘으로서 고충과 고민을 함께 공감하고, 공유할 수 있 소통 창구 기능을 해 오고 있다. 이날 요가 클래스에 참가해 편안한 명상과 임신부 요가 자세를 배우는 시간을 가진 임산부 직원은 "바쁜 업무 시간 중에 잠시라도 힐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설레임은 매월 정기 간담회 또는 식사 모임을 통해 서로 교류하는 시간을 갖고 있으며, 회사에서 운영 중인 ‘임산부 케어 제도’ 관련 의견과 제안사항도 적극 내놓기도 한다. 롯데홈쇼핑은 임산부 직원을 배려하는 ‘예비맘 케어 제도’도 운영 중이다. 예비맘 케어 내용으로 △임신 직원에 축하선물 전달 △간식 구매 바우처 매월 제공 △임신 기간 동안 본사 건물에 무료 주차권 제공 △하루 2시간 단축근무 △상시 건강관리 전담 간호사의 사내 상주 등이 있다.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원(근속 5년 이상)을 위해 난임 시술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하고, 난임 시술이 필요한 경우 최대 3개월까지 휴직이 가능한 ‘난임휴직 제도’도 눈길을 끈다. 또한, 법정 육아휴직 기간 1년에 1년 추가로 최대 2년까지 육아휴직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초등학교 입학 자녀를 돌보기 위한 최대 1년 휴직제도 도입 △2021년부터 임직원 보육수당 적용 자녀 연령을 5∼6세에서 1~6세로 확대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를 둔 모든 직원 대상으로 하루 2시간(최대 1년) 단축근무 선택시행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자녀의 아침 등하교를 돕기 위해 출·퇴근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유연근무제’,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업무 시간 이후에는 자동으로 PC가 꺼지도록 하는 ‘PC 오프제’, 일주일에 2번 가족과 함께하는 ‘홈데이 조기퇴근’ 등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워라밸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롯데홈쇼핑이 이처럼 여성친화정책을 강조하는 이유는 타 기업에 비해 여성 직원 비율이 높기 때문이다. 롯데홈쇼핑의 여성 고용 비율은 올해 10월 기준 57%로 전체 임직원의 절반 이상이며, 최근 5년간 채용된 신입사원의 여성 비율은 58%에 이른다. 전체 간부 직원(책임급 이상) 중 여성 간부 비율은 42%이며, 지난해 간부 승진자 중 여성 비율은 41%를 기록했다. 지난해 고용노동부의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남녀 근로자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 산하·투자 기관과 1000명 이상 민간기업 사업장의 여성 근로자비율 평균은 38%, 여성관리자는 약 22%였던 점을 고려하면 롯데홈쇼핑의 여성 고용 비율과 간부 비율은 월등히 높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조윤주 롯데홈쇼핑 HR부문장은 "능력 있는 여성 인재들이 출산으로 경력 단절을 겪는 일이 없도록 다양한 제도를 통해 일과 가정이 균형을 이룰 수 있는 일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 부문장은 "앞으로도 여성 인재에게 사회참여의 기회를 부여하고. 능력과 자질이 있다면 누구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 ‘상생일자리’ 프로그램 통해 경단녀 재취업 지원도 열심 롯데홈쇼핑은 경력단절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며 여성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 ‘상생일자리’는 롯데홈쇼핑이 지난 2018년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경력단절 등 구직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 인재의 직무교육과 취업 지원을 돕는 동반성장 프로그램이다. 교육생을 선발해 100만원의 교육 수당과 홈쇼핑 직무교육, 유통 현장학습, 해외 유통 기업 연수 등을 지원한다. 파트너사에는 약 3개월간 채용 지원금을 지급해 인건비(대졸 신입 공채 기준)의 80% 이상 지원하고, 맞춤형 여성인재 채용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패션·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 관계자들이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형 채용 상담을 통해 최적의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한 결과, 총 7기까지 수료생 318명 가운데 213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취업률 70%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실제로 롯데홈쇼핑 뷰티 관련 파트너사, 렌탈업체, 건강식품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취업한 사례가 이어졌고, 근무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회사는 전했다. 롯데홈쇼핑 지난 17일 서울 양평동 롯데홈쇼핑 본사 인근 더파크호텔 요가룸에서 롯데홈쇼핑 사내 임산부 모임 설레임의 ‘예비맘과 함께하는 특별한 요가 클래스’의 모습. 사진=롯데홈쇼핑

방중 김동연,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의 경기도 방문 기대"

한·중 관계 발전과 광역정부 차원의 교류 강화를 위해 중국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중국 현지에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김 지사는 31일 오전 랴오닝성 선양시 샹그릴라호텔에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진궈웨이 랴오닝성 부성장이 함께한 가운데 ‘경기도-랴오닝성 관광협력 교류회’를 개최했다. 최근 중국이 단체관광을 재개한 상황에서 열린 이번 교류회는 양 지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도와 랴오닝성 관광 콘텐츠 소개, 랴오닝성 여행업계와 경기도 관광업계 비즈니스 상담회로 구성됐으며 도와 랴오닝성의 공동 관광교류회는 이번이 처음이다. 도에서는 에버랜드 리조트, 한국민속촌 등 18개 사 28명이, 랴오닝성에서는 요녕성국제여행사유한공사, 선양해외국제여행사유한공사 등 59개 사 92명이 비즈니스 상담회에 참여했다. 김 지사는 이 자라에서 "랴오닝성을 이번에 처음 방문했는데 불과 1시간 30분밖에 안 걸리는 가까운 거리에 한국과 다름없는 맛있는 음식을 맛볼 수 있어 무척 놀랐다"면서 "이번 관광교류회를 계기로 도와 랴오닝성의 더 많은 관광객들이 상호방문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경기도는 다수의 글로벌 기업과 5천 년 역사 유산을 모두 갖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와 역사가 어우러진 곳"이라며 "랴오닝성 관광객들의 한국과 경기도 방문을 기대하며 오늘 공동교류회가 앞으로 또 다른 30년을 기약하는 상호협력의 출발점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진궈웨이 랴오닝성 부성장은 "관광산업이야말로 다른 산업과 다르게 바로 결과를 볼 수 있는 분야로 랴오닝성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관광객을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며 "랴오닝성도 관광자원이 많다. 30주년을 기념해 앞으로 경기도와의 협력을 가장 우선순위에 두겠다"고 화답했다. 김 지사는 관광교류회에 앞서 랴오닝성 현지 기자들과 만나 "경기도와 랴오닝성은 가장 오래된 우정을 유지한 지역"이라며 "관광을 비롯해 교역과 투자, 인적교류 등 경제에 우선을 둔 상호협력관계를 강화했으면 한다"며 "30년 우정을 한 단계 도약시키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이번 방문의 의미를 소개했다. 관광교류회에 참가한 가평베고니아새정원 위형민 부장은 "중국이 개방되고 관광객 유치가 필요한 시기에 좋은 관광홍보 행사가 열렸다"면서 "관광자원을 홍보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기회로 중국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국관광 데이터랩 자료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방한 중국인은 103만 857명으로 이 가운데 도 방문객은 22만 1634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2021년 3만 9660명, 2022년 4만 4882명에 비해 큰 폭의 향상이지만 코로나19 직전인 60만 2302명에 비하면 1/3수준으로 관광객 유치 활동이 필요한 상황이다. 앞서 김 지사는 이날 오전 중국 최대 산업용 로봇·자동화 기업인 시아순(SIASUN)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발전 현황을 참관하고 양 지역 관련 산업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시아순 관계자는 4000여 명의 임직원이 근무하는 시아순은 1300여 건에 이르는 발명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물류 자동화, 의료용, 반도체용 로봇 등을 생산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현장을 둘러본 후 "시설이 매우 인상적이다. 한국과 반도체, 바이오, 인공지능 분야에서도 협력관계가 이뤄졌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30일 저녁 방중 첫 일정으로 선양 현지에 진출한 POSCO-CLPC, CJ바이오, 신한은행 등 8개 한국 기업 대표를 만나 한·중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간담회에서 김 지사는 31일 랴오닝성 지도부와 면담 예정으로 기업 운영에 어려운 점이 있으면 건의해 달라며 외교 사절단의 역할을 자임했다. 이에 대해 기업인들은 선양에서 매년 열리는 ‘한국주간(한국 week)행사’가 기업들에 큰 도움이 된다며 도의 지원과 참여를 제안했다. 랴오닝성은 2002년부터 매년 ‘선양한국주간행사’를 개최하며 한국과의 교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지사는 "경기도와 협력관계를 강화하려는 랴오닝성의 의지가 충분한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면서 "랴오닝성은 상징적인 곳으로 의미가 크고 중국의 다른 자매결연·우호협력 성에도 영향이 갈 것이며 한국주간행사 등에 대해서도 챙기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31174540 31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랴오닝성 선양시 샹그릴라호텔에서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과 진궈웨이 랴오닝성 부성장이 참석한 경기도-랴오닝성 관광협력 교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31174647 31일 오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랴오닝성 선양시 샹그릴라호텔에서 진궈웨이 랴오닝성 부성장과 경기도-랴오닝성 관광협력 교류회를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31174911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장진 시아순대표와 기념품 교환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1031175045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30일 오스템임플란트, 선양 목제품, 쿠첸 선양, POSCO-CLPC, 천서전자, CJ바이오, 신한은행 등 선양 현지에 진출한 한국기업 대표들과 만나 한중 경제협력 방안 등에 대해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제공=경기도

삼천리 "아카데미 출신 선수들 눈부신 활약 돋보여"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가 골프 꿈나무 발전을 위해 운영 중인 ‘삼천리 아카데미’ 선수들의 활약상이 주목 받고 있다.삼천리 아카데미 소속 서교림 선수는 25~28일까지 열린 ‘2023 아부다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 7년 만에 한국의 단체전 우승을 이끌고, 개인전에선 한국 선수 중 가장 좋은 성적인 3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8일 삼천리 아카데미 소속 유현조 선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여자 골프에서 마지막 날 후반에만 버디 6개를 몰아넣는 등 엄청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삼천리에 따르면 서교림 선수는 지난해 카카오VX 매경 아마추어골프선수권 대회 우승, 전국체전 우승, 국가대표 선발 등 차세대 골프 유망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국가대표로서 출전한 아부다비 세계 선수권 대회에서도 단체전 우승과 개인전 3위로 본인의 실력을 입증했다.탄력적인 스윙 구사와 파워풀하고 빠른 스윙 스피드로 인한 비거리가 최대 강점인 유현조 선수는 지난해 KB금융그룹배 아마추어 대회, 대보 하우스디오픈 아마추어 부문, 스포츠조선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등 실력 상승세를 보여주며 골프팬들의 관심을 모았다.특히 작년 KB금융그룹배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승하며 올해 정규투어 추천 자격으로 출전한 KB금융그룹스타 챔피언십 대회에서도 아마추어 부문 1위를 하는 등 활약을 펼쳤다.개인의 실력 발휘는 물론 팀의 활약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두 10대 선수는 모두 삼천리 아카데미 출신이다.삼천리 아카데미는 2021년부터 꿈나무 선발전을 개최하며 실력과 잠재력이 높은 유망주를 선발해 양성하고 있다. 소속 선수들은 감독과 코치의 세심한 관리 및 지도, 동계 훈련, 체력 강화 훈련, 멘탈 트레이닝 등 풍부한 지원을 받으며 프로골퍼의 꿈을 키워 나가고 있다.이러한 꾸준하고 체계적인 꿈나무 육성을 바탕으로 현재 서교림, 유현조 선수를 비롯한 소속 선수들이 국내 여러 아마추어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과 우승을 거두며 자신들의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이외에도 삼천리는 2015년부터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를 지속 개최하며 대회에 필요한 경비전액과 대회기간 양질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해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학부모가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배려하는 등 실질적인도움을 제공하고 있다.앞으로도 삼천리는 국내 골프 저변 확대에 앞장서며 아마추어 선수들의 실력 도모와 활약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youns@ekn.kr삼천리 아카데미 서교림 선수.

한국가스연맹-호주가스산업신탁(AGIT), 정보·인적 교류 협력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연맹(회장 최연혜)은 지난 19일 호주 퍼스에서 호주가스산업신탁(AGIT)과 양 기관 간 정보와 인적교류 활성화를 주 내용으로 하는 양해각서를 교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스연맹이 해외 기관과 맺는 첫 MoU로 양 기관은 협력 관계를 도모해 에너지 안보에 기여하는데 동의했다. 이를 통해 한국과 호주 가스산업 종사자들에게 더 긴밀하고 직접적인 교류의 장이 제공될 것으로 예상된다. 양 기관은 각 국의 가스 산업을 대표하는 국제가스연맹(IGU) 정회원으로 국제 가스산업의 목소리를 주도하는 국제가스연맹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 중이다. 한국가스연맹은 에너지 공급망의 안정성 확보를 위한 자원 안보 증진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현 시점에 자원 안보 증진에 기여할 수 있는 주요 국가의 가스 산업을 대표하는 기관과 양자간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으로 회원사 혜택 확대와 자원 안보 대응에 조력할 수 있는 기관을 대상으로 MoU를 체결하여 가스산업의 국제협력을 위한 포석을 다질 것으로 기대된다.youns@ekn.kr222 Andrew Garnett 송대호 한국가스연맹 사무총장(오른쪽)이 호주가스산업신탁과 지난 19일 협력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가스안전공사-우정사업본부, ‘가스안전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직무대행 이수부)는 31일 전남지방우정청에서 우정사업본부와 섬 지역 LP가스시설 모니터링 강화를 위한 ‘가스안전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는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 김길석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행 등이 참석했다. ‘가스안전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는 가스안전공사가 섬 지역 가구에 가스시설 자가점검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등기우편으로 발송하면, 집배원이 등기우편을 배달하면서 △가스누출 △용기 실내보관 △막음조치 미비 △배기통 이탈 여부 등에 대해 거주자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가스안전공사에 회신하고, 공사는 체크리스트를 분석해 위험가구에 대한 안전점검 및 시설개선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집배원은 업무수행 중 가스누출 의심 등 가스안전 이상징후 발견 시 가스안전공사에 즉시 신고하는 ‘가스안전 메신저’ 활동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이번에 추진하는 가스안전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는 전라남도 지역 내 가스공급자가 없거나 안전관리환경이 열악한 187개 낙도지역 90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우선 시범 실시하고, 향후 전국 섬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범위 확대여부를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 곽채식 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는 "내륙에 비해 가스안전관리에 취약한 섬 지역은 주기적 모니터링을 통한 사고예방 활동이 중요한데,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주요 위험요인 확인과 사용자 홍보를 함께 수행할 수 있는 가스안전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는 섬 지역의 가스안전관리를 한층 강화시킬 것으로 판단된다"며 "사업 추진에 협조해주신 우정사업본부에 깊이 감사드리고 공공기관 최초로 복지등기 사업을 추진하는 만큼 우수한 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길석 전남지방우정청장 직무대리는 "가스안전 복지등기 우편서비스를 통해 도서지역의 에너지복지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안전관리 강화로 우정사업의 공적역할을 제고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도서지역 뿐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을 발굴하여 에너지복지 취약계층 해소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youns@ekn.krIMG_7389 곽채식 한국가스안전공사 안전관리이사(왼쪽), 김길석 전남지방우정청장직무대행이 31일 ‘가스안전 복지등기 우편 서비스’ 협력 협약 체결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SK E&S, 산토스社와 국경 통과 CCS 사업협력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SK E&S가 국가 탄소중립 목표달성 위한 ‘글로벌 CCS 허브’ 확보 나선다SK E&S(대표이사 사장 추형욱)가 호주 에너지 기업 ‘산토스’(Santos)와 한국에서 발생한 이산화탄소(CO2)를 모아 호주 내 저장소로 운송·저장하는 국경 통과 CCS(탄소 포집·저장)사업개발 협력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이에 앞서 SK E&S는 지난 30일 호주 시드니에서 산토스와 ‘한국-호주 간 국경 통과 CCS(Transboundary CCS) 추진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31일 열린 ‘제32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를 기점으로 한국 최초 CO2 국경 이동 협약 체결을 위한 양국 간 협의가 가시화됨에 따라 SK E&S와 산토스가 함께 추진하게 될 국경통과 CCS 사업도 힘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한국 산업통상자원부 및 호주 기후변화에너지부 관계자 배석 아래 진행된 협약 체결식에는 김일영 SK E&S업스트림본부장과 앨런 스튜어트 그랜트 산토스 친환경에너지 담당 부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이번 업무협약은 호주 북부 해상 G-11-AP 광구를 포함해 양사가 공동 개발 중인 호주 내 CO2저장소를 기반으로 향후 한국과 호주 간 국경 통과 CCS 사업 개발에 협력하자는 내용이다.SK E&S에 따르면 G-11-AP CO2저장소 사업은 호주 북부 해상 보나파르트 분지 내 대염수층에 CO2를 주입하는 CCS 탐사 프로젝트다.지난해 8월 SK E&S는 산토스 및 셰브론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과 공동으로 G-11-AP 광구 탐사권을 확보했다. 향후 사업성 검증 등 절차를 거쳐 해당 광구를 CO2저장소로 개발하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양사는 해당 광구를 저장소로 활용해 한국에서 발생한 CO2를 모아 호주 내 저장소로 운송, 저장하는 국경 통과 CCS 사업이 본격화할 수 있도록 협력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발전소나 산업 현장 등 한국 내 CO2저장 수요를 확보하고, G-11-AP 광구를 포함한 CO2 저장소 개발이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국경 통과 CCS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번 MOU 체결을 통해 SK E&S와 산토스는 기존에 추진 중인 CCS 저장소 사업 개발 협력에서 더 나아가 다양한 한-호 국경 간 CCS 사업 개발을 위한 협력을 공고히 하겠다는 계획이다.양사는 이미 호주바로사 가스전 개발사업과 연계해 인근 동티모르 해역 바유운단(Bayu-Undan) 고갈 가스전을 CO2저장소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바로사 가스전의 천연가스 생산과정에서 CO2를 포집해 바유운단 가스전에 영구히 저장하고, 생산된 저탄소 LNG를 원료로 하는 국내 블루수소 생산 과정에서도 CO2를 포집해 바유운단 가스전에 저장할 계획이다.이에 더해 추가 CO2저장소가 성공적으로 개발될 경우 SK E&S는 호주 북부 및 동티모르 해상을 중심으로 하는 ‘글로벌 CCS 허브’를 확보하게 될 전망이다.최근 전 세계적으로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CCS 기술의 역할이 커지며 포집한 CO2를 주입할 저장소 확보 경쟁 또한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에서 발생한 CO2를 안정적으로 저장할 대규모 해외 저장소를 확보하게 되는 셈이다.특히 호주는 현재 포집된 이산화탄소의 국가 간 이송을 가능하게 하는 런던의정서 개정안 비준을 위한 법안의 의회 통과를 앞두고 있다. 호주는 한국과 지리적으로 가까운데다 고갈 유·가스전, 대염수층 등 풍부한 잠재 CO2저장소를 기반으로 CCS 산업을 육성하려는 계획을 갖고 있어 런던의정서 개정안 비준이 이뤄지면CO2의 수출입이 가능해지면서 한-호 국경 간 CCS 사업 협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김일영 SK E&S 업스트림본부장은 "전 세계적으로 늘어날 CO2저장 수요를 감안하면 저장소 확보와 국경 통과 CCS 밸류체인 조기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토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한국 내 탄소 감축을 위한 다양한 CCS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youns@ekn.kr호주 시드니 쉐라톤 그랜드 시드니 하이드파크 호텔에서 지난 30일 열린 ‘제32차 한-호 에너지자원협력위원회’ 연계 ‘한-호 수소·CCUS 비즈니스 세미나’에서 앨런 스튜어트 그랜트 산토스 친환경에너지 담당 부사장(왼쪽)과 김일영 SK E&S 업스트림본부장이 ‘한국-호주 간 국경 통과 CCS(Transboundary CCS) 추진 관련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카드, 블랙프라이데이 맞이 해외직구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하나카드는 블랙프라이데이를 맞아 해외직구를 하는 손님을 위해 내달 1일부터 ‘드디어 돌아온 블프엔 해외직구 블살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하나카드 ‘블살라’ 이벤트는 ‘블프에 살게 많다면 해외직구라운지로!’의 줄임말로 해외직구족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모아 4년째 선보이는 블랙프라이데이 특집 연례 행사다.먼저 하나카드 ‘해외직구라운지’를 경유해 인기 Top5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 매치스패션, 마이테레사, 24S, 케이스티파이에서 합산 50달러 이상 이용 시 최대 7만 하나머니까지 적립되며 이벤트 대상 해외 특화 프리미엄 카드는 이용금액의 8%를, 그 외 신용카드는 이용금액의 3%를 적립해준다. 이벤트 대상 프리미엄 카드는 △하나 스카이패스 아멕스 플래티늄 카드 △CLUB Premier Travel 카드 △CLUB Premier Hotel 카드 △CLUB Primus Skypass 카드 △CLUB Primus Asiana Club 카드 △CLUB Primus Point 카드 △CLUB Signature SKYPASS 카드 △CLUB Signature Asiana Club 카드 △하나 CLUB H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리저브 카드 등이다.특히 해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알리익스프레스’에서는 광군제(11월 9일부터 13일까지), 블랙프라이데이(11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연말세일기간(12월 27일부터 31일까지)에 하나 VISA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최대 3만원까지, 이용금액의 20%를 캐시백으로 추가 제공한다.명품을 구매하는 손님들을 위한 F/W 명품 FASHION 혜택도 준비돼 있다. 인기 명품 패션 쇼핑몰 파페치, 육스, SSENSE, 네타포르테, 미스터포터에서 하나 VISA 신용카드 이용 시 이용금액의 최대 15만원까지 캐시백으로 제공한다. 이벤트 대상 하나 VISA 프리미엄 카드로 결제 시 20%의 캐시백을 제공한다.또한 해외 직구 시 국내 최대 배송대행 업체인 몰테일, 아이포터를 이용할 경우 배송비 선착순할인 이벤트도 제공한다. 해외직구 50달러 이상 구매 시 몰테일에서는 트래블로그 신용카드는 10달러, 그 외 마스터 신용카드는 5달러를 할인해준다. 아이포터에서는 이벤트 대상 프리미엄 카드에 한해 10달러, 그 외 신용카드는 5달러 배송비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하나카드 마케팅추진부 담당자는 "해외직구 성수기인 블랙프라이데이와 연말 시즌을 맞아 다양하고 차별된 혜택을 통해 손님들의 해외직구에 대한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시즌에는 놓치지 말고 꼭 하나카드 해외직구 혜택을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pearl@ekn.kr

[종합주가지수] 코스피, 또 2300이…LG에너지솔루션·포스코홀딩스·삼성SDI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3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32.56p(1.41%) 내린 2277.99로 마쳤다. 이날 지수는 종가 기준으로는 1월 5일(2264.65) 이후 최저치다. 지난 26일(2299.08) 이후 3거래일 만에 다시 2300선 아래로 내려선 것이기도 하다.지수는 전장보다 7.84p(0.34%) 오른 2318.39로 개장한 뒤 오전 2322.45까지 올랐다. 그러나 이내 하락 전환되며 장중 2273.97까지 내렸다.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3280억원어치, 기관은 69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반대로 3414억원어치 순매수했다.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0.4원 내린 1350.5원으로 마쳤다.유가증권시장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미국 증시 테슬라 주가 폭락으로 이차전지 종목 등이 하락했다.10위권 내에서는 삼성전자(-0.59%), LG에너지솔루션(-4.81%), SK하이닉스(-2.35%), 삼성바이오로직스(-1.66%), 현대차(-1.62%), POSCO홀딩스(-4.97%), LG화학(-1.12%), 기아(-1.54%), 삼성SDI(-5.86%) 등 대부분이 내렸다.상승 종목은 네이버(0.70%) 정도였다.업종별로는 종이목재(-6.27%), 철강 및 금속(-4.02%), 기계(-4.12%), 의료정밀(-3.21%) 등이 내렸다. 반대로 제품 가격 인상 뉴스가 있는 음식료품(0.26%), 섬유의복(0.78%) 등은 올랐다.코스닥지수도 이차전지가 큰 폭 내리면서 전장보다 21.02p(2.78%) 하락한 736.10으로 마쳤다. 이는 1월 25일(732.35) 이후 최저치다.지수는 전장보다 1.53p(0.20%) 오른 758.65로 출발한 뒤 이내 하락 전환, 3% 가까이 내렸다.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이 1530억원어치, 기관이 1160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반면 개인은 2623억원어치 순매수했다.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7.45%), 에코프로(-6.34%), 셀트리온헬스케어(-0.60%), 포스코DX(-1.80%), 엘앤에프(-8.36%) 등이 내렸다.10위권 내에서는 엘테오젠(0.32%), 레인보우로보틱스(1.66%)이 올랐다.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1630억원, 코스닥시장 5조 7200억원으로 집계됐다.hg3to8@ekn.kr3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연합뉴스

KB국민카드, 비계좌 기반 선불카드 ‘KB Pay 머니백카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KB국민카드가 별도의 계좌 개설 없이 KB Pay에서 충전하고 KB Pay로 결제하는 비계좌 기반 선불카드 ‘KB Pay 머니백카드’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KB Pay 머니백카드’는 KB Pay의 선불전자지급수단 ‘KB Pay 머니’를 계좌처럼 사용하는 선불카드로 KB Pay에서 발급 가능한 비대면 전용상품이다. 별도 계좌 개설이 필요 없는 편리한 모바일 신청 절차와 어느 가맹점에서 사용해도 KB Pay 머니 적립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KB Pay 머니백카드’와 연결된 KB Pay 머니를 오픈뱅킹에 등록하면 금융사 제한 없이 고객이 소유한 계좌와 연결시켜 사용할 수 있으며, KB Pay 머니를 원하는 금액만큼 충전한 후 어디서든 결제할 수 있다.전월 이용실적 20만원 이상 시 전 가맹점 사용 금액의 0.1% KB Pay 머니 적립(월 최대 1만원)을 제공하며, KB Pay 온·오프라인 영역 결제 건은 5%의 적립(각 영역별 최대 5000원)을 제공한다.카드 출시를 기념해 이날부터 내년 1월 31까지 대상 카드 신규 발급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2만8000머니를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KB Pay 머니백카드’ 신규 발급 후 1원 이상 이용 시 5000머니를 선착순 1만명에게 지급하며, 오픈뱅킹 등록 후 연결계좌 등록 시 3000머니를 지급한다. 또, 대상 카드 신규 발급 후 2만원 이상 이용 시 선착순 5000명에게 2만 머니를 추가로 지급한다. 추가로, 행사기간 동안 합산 5만원 이상 이용 시 응모 고객 대상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없으며, 행사 세부 조건 확인 및 응모는 KB Pay에서 가능하다.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 Pay 머니백카드는 발급부터 혜택까지 모든 것이 KB Pay 하나로 한번에 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향후에도 고객 편의를 위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KB국민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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