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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소방서 내년 상반기 개청...수지·기흥구 관할

청사 부지가 도시개발 사업지구에 편입되면서 수년간 신설이 지지부진했던 용인서부소방서가 내년 상반기 문을 열 전망이다. 경기도가 1일 소방청 등과의 협의를 거쳐 내년 4~5월을 목표로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관할하는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은 시급성을 감안해 기존 용인소방서로부터 지휘권과 관할을 분리해 임시 청사에 둥지를 틀어 조기 개청해 운영한 뒤 이후에 청사를 건립해 입주하는 ‘선(先) 조기 개청→후(後) 청사 건립’ 방식으로 추진된다. 도에 따르면 인구 107만의 용인특례시는 급속한 인구 증가와 대규모 택지개발 조성 등으로 소방과 민원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전국 최대 소방수요가 발생하고 있으나 소방서가 처인구에 자리한 용인소방서 한곳밖에 없어 지휘통솔과 관리범위를 이미 초과한 실정이었다. 용인소방서는 지난해 총 8만 315건을 출동해 출동 건수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소방공무원 1인당 담당 인구수 역시 1,813명에 달해 경기도 평균(1,186명)과 전국 평균(751명)을 크게 웃돌고 있다. 도는 2018년부터 용인서부소방서 신설을 추진해왔으나 신설을 추진했던 청사부지가 도시개발사업인 플랫폼시티 사업지구에 포함되면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게 되자 2021년부터 용인소방서 수지119안전센터에 용인서부지역을 관할하는 제2현장지휘단(화재진압)과 제2구조·구급대를 별도로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그러다 지난 8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정 현안 점검 회의에서 용인서부소방서 조기 개청 추진을 특별 지시하면서 다각도로 검토한 끝에 우선 임대 청사를 활용해 개청하는 방향으로 결정됐다. 도는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을 위해 내년도 본예산에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한편 내년 초 개청 준비단을 발족한 뒤 4~5월경 소방서를 개청한다는 계획이다. 용인서부소방서는 우선 현장지휘단과 구조대, 구급대는 기존 수지센터에 그대로 운영하고, 행정 부서는 사무실을 임차해 신청사 건립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새롭게 문을 여는 용인서부소방서는 용인시 수지구와 기흥구를 관할하게 돼 용인서부지역 재난에 보다 신속한 대응은 물론 촘촘한 예방 행정으로 화재 예방이 강화되는 등 용인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이 해결될 것으로 경기도는 기대하고 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용인에 반도체클러스터 건립이 추진되는 등 용인서부서 개청이 시급한 상황으로 임대 청사를 활용해 우선 개청하는 방향으로 사업 추진 목표를 조정했다"며 "용인시민의 숙원인 용인서부소방서 개청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단 하루라도 빨리 문을 열어 시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085958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당국 개입 없다" 관측에…엔화 환율, 또다시 연고점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의 최근 금융정책 수정 이후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폭등해 연고점을 또다시 경신했다. 1일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한국시간 오전 9시기준,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151.32엔을 보이고 있다. 이날 새벽엔 환율이 달러당 151.7엔대까지 치솟으면서 지난해 일본당국의 개입을 불렀던 수준(151.9엔대)까지 근접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올 들어 13% 가량 상승했다. 앞서 일본은행은 전날 회의에서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의 변동 폭 상한 목표를 기존 0.5%에서 1%로 올리되 시장 동향에 따라 1%를 어느 정도 초과해도 용인하기로 했다. 그러나 일본은행의 금융정책 수정이 예상보다 약했다는 평가가 나온 것이 엔화 약세로 이어진 것이다. 실제 전날 오전 달러당 149엔대에 머물러 있었던 엔화 환율은 회의결과가 나온 이후 단숨에 심리적 저항선인 150엔선을 돌파했고 이날 오전까지 급등세를 이어갔다. 블룸버그통신은 이와 관련해 4월 이후 최대 상승폭이라며 금융완화정책으로 벗어나기 위한 움직임이 느리고 점진적일 것으로 보인다고 시사했다. 이에 트레이더들 사이에선 일본 정부가 시장에서 달러화를 팔고 엔화를 사들이는 직접 시장 개입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졌으며 엔화 약세에 대한 베팅이 늘어나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삭소뱅크의 차루 차나나 시장 전략가는 "일본은행은 또다시 실망감을 안겼다"며 "엔화 약세론자들이 다시 돌아왔고 150엔선은 더 이상 중요한 저항선으로 작용하지 않아 152엔 돌파가 테스트 받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엔화 환율이 달러당 155엔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일각에선 엔저 현상이 장기화되자 일본은행이 긴축을 더 강하게 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톨루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스펜서 하키미안 최고경영자는 "일본은행이 수익률곡선통제(YCC) 정책을 조정했음에도 엔화 통화가치가 약세를 보인점, 그리고 일본의 원자재 수입 의존도롤 그려하면 일본은행이 내년에 YCC를 폐지해도 놀랍지 않을 것"이라며 "이때 엔화 가치상승이 확인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엔저 장기화의 급등한 근본적인 배경이 미일 금리차이기 때문에 결국엔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긴축을 중단해야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주장도 나온다. BNY 멜론 인베스트먼트 매지니먼트의 아닌다 미트라 전략가는 "일본은행의 긴축만으론 엔화 가치 절상이 부족하다"며 "그것(엔화 환율 하락)이 나오려면 연준의 비둘기파적 피벗(통화정책 전환)이 필요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칸다 마사토 일본 재무관은 엔화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장 개입 등의 조치 가능성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리는 현재 스탠바이 중이지만 우리가 무엇을 할지, 그리고 언제 단행할지는 말할 수 없다"며 "긴박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전반적으로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일방적이고 급격한 환율 흐름에 매우 우려하고 있다"며 "과도한 움직임에 대해 가능한 모든 옵션을 적절하게 선택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칸다 재무관은 또 최근 엔화 환율 급등의 가장 큰 원인으로 투기적인 외환 시장 움직임을 지목하면서 "펀더멘털로 하룻밤에 몇 엔씩 움직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달러 대비 엔화 환율은 올해 초 대비 25엔 가량 급등한 상황"이라며 "또 짧은 시간 내 몇 엔 더 올랐다"고 덧붙였다.엔달러 환율(사진=로이터/연합)

부여군, 공예문화 축제 ‘123사비공예페스타’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부여군이 규암면에 위치한 ‘123사비공예마을’ 일원에서 진행하는 공예문화 축제 ‘123사비공예페스타’를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행사가 개최되는 ‘123사비공예마을’은 지역의 고유한 가치를 에너지원으로 삼아 공예를 매개로 창작자와 지역주민이 함께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지방 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자생하는 공예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을 내 빈 점포나 가옥을 활용한 공방 창업을 지원하고, 청년공예가·지역주민·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매월 공예 전시 및 플리마켓 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또한 창작 클러스터인‘123사비 창작센터’, ‘123사비 레지던스, ’123사비 아트큐브‘를 운영하는 등 규암의 역사가 담긴 공간에서 다양한 사람들이 협업하며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일으키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123사비공예페스타‘는 전통문화 혹은 박물관의 유물로만 인식된 공예가 지역에서 더 확장된 범주로 활용되는 모습을 공유하고, 우리 일상생활에서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와 문화로써 공예를 향유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치의 재발견: 규암×공예×사용설명서‘를 주제로 하며 공예가 지역에서 작동되는 방법을 알려주는 ’로컬×공예‘, 공예가 일상생활에서 쓰이는 방법을 제안하는 ’일상×공예‘, 청년공예가-지역주민-여행객이 소통하며 공예를 문화적으로 즐기는 방법을 공유하는 ’문화x공예‘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로컬×공예‘ 프로그램은 공예마을에 자리잡은 12개의 공방, 청년 공예가 10명의 작품과 공예마을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백마강변 야외전시, 공예마을 12개 공방을 직접 방문해 숨겨진 공간력을 발견하고 공예를 배워보는 ▲원데이 클래스, 마을을 산책하며 과거 번성했던 규암과 오늘날 색다른 매력으로 채워지는 규암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도슨트 가이드로 구성되었다.두 번째로 ’일상×공예‘ 프로그램은 지역 공예가, 전통문화대학교 졸업생 등이 만든 일상의 소소한 가치를 더해 줄 색다른 공예품을 만져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공예 팝업 스토어, 부여에서 난 식재료로 만든 음식을 공예품에 담아 특별한 한 그릇을 즐기는 ▲쿠킹 클래스 등을 진행한다.마지막으로 ’문화×공예‘ 프로그램은 123사비창작센터에 입주한 청년 공예가의 일상과 창작 과정을 자유롭게 관람하고 직접 공예를 배울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직접 만든 공예품과 먹거리는 물론 다양한 체험을 경험할 수 있는 ▲플리마켓,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체험할 수 있는 ▲수공예 체험과 디지털 공예 체험 등을 마련했다.한편 주요 프로그램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가 가능하며, 축제 상세 프로그램 및 참여 신청은 부여군청 123사비공예마을 홈페이지와 공식 설문지 및 인스타그램,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클리오, 30주년 기념 스페셜 기획세트 선보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클리오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클리오 브랜드 베스트 아이템과 리미티드 제품으로 구성한 ‘30주년 스페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클리오 30주년 기획세트는 30주년 기념 한정 컬러로 출시된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과 함께 △‘킬 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 △‘스페셜 파우치 백’으로 구성되어 있다.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은 뉴트럴 톤을 위한 커스톤 마이징 팔레트로 30주년 한정 컬러로 출시됐다. 해당 제품은 웜톤과 쿨톤 모두 웨어러블하게 사용할 수 있는 뉴트럴한 컬러 조합이 특징이다. 특히 ‘프로 아이 팔레트 에어 06 뉴트럴 스파클’은 30주년 기획세트로만 만나볼 수 있다. 세미 글로우 쿠션 ‘킬 커버 메쉬 글로우 쿠션’은 매끈하게 착 붙는 초밀착 글로우가 특징으로, 스킨케어 에센스가 함유되어 있어 피부의 윤기를 살려주고 맑고 세련된 피부를 연출해준다. 30주년 기획세트에서는 02 란제리와 03 리넨 컬러를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눈가 위에 부드럽고 섬세한 드로잉이 가능한 ‘샤프 쏘 심플 워터프루프 펜슬라이너’는 베스트 컬러 ‘02 브라운’으로, 젤 포뮬라 베이스로 번짐 걱정 없는 ‘킬 래쉬 수퍼프루프 마스카라’는 ‘01 롱컬링’ 옵션으로 기획세트에 포함되었다. 클리오 30주년 기획세트는 한정된 수량으로 이날 출시되어 올리브영 온라인 몰과 클럽 클리오몰에서 최대 48%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30년간 아낌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고객분들께 보답하고자 이번 기획세트를 준비했다. 풍성한 구성의 기획세트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보시길 바란다"며 "올해 11월 말 클리오 30주년을 맞이하여 ㈜클리오 브랜드들이 한데 모인 다양한 프로그램의 오프라인 팝업 행사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했다.5

초등 단원평가 대비, 메가스터디교육 초등 인강 엘리하이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온라인 교육 업체 메가스터디교육은 초등학교 단원평가를 대비해 엘리하이를 선보이고 있다고 1일 전했다. 초등 과정에서는 중학교의 중간/기말고사처럼 정기적인 시험을 치르진 않지만 학교에 따라 단원평가를 실시해 초등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평가하고 있다. 단원평가는 실력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뿐만 아니라 학습의 성취감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어, 학교 진도에 맞게 꼼꼼히 학습하며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엘리하이에서는 초등 전문 강사진이 수준별 교과 강좌를 제공, 개념 이해부터 최상위권 문제까지 빈틈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교과서 출판사별 강좌는 물론 과목별로 다양한 강의 스타일의 선생님이 포진해 있어 자신에게 맞는 수업을 선택해 들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으로 꼽힌다. 3~6학년의 경우에는 매 단원의 학습이 끝날 때마다 단원별 성취도 평가에 응시할 수 있다. 국어·수학·사회·과학 등 4개 과목에서 평가가 진행되며, 문제 풀이 후에는 문항별 채점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잘 모르거나 헷갈리는 문제는 해설 영상을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으며, 분석 결과표가 함께 제공돼 친구들 사이에서의 나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관계자는 "엘리하이의 단원별 성취도 평가는 한 단원의 학습이 끝날 때마다 배운 내용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 보충 학습 계획을 수립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점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라면서 "엘리하이를 통해 단원평가를 완벽 대비하고 초등 교과 실력을 탄탄히 쌓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엘리하이 무료체험 시 10일간 전 학년 전 과목 교과 강좌, 수행평가, 독서/교양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으며 중등 인강 엠베스트도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25

경기도 "공공버스 12개 신규노선 11월 운행개시"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1일부터 동탄2신도시~판교역 등 공공버스 10개 노선을, 13일부터 안산 반월공단~수원역 등 2개 노선을 각각 운행을 시작한다.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 노선은 2021년 12개 노선 확대 이후 2년 만이다. 현재 경기도 공공버스는 155개 노선, 1517대가 운행 중이다. 경기도 공공버스는 영구면허로 운영하는 민영제와 달리 버스 노선을 공공이 소유하고 경쟁입찰을 통해 선정된 운송사업자에게 한정면허를 부여해 운영하는 제도다. 1일 운행을 개시한 10개 노선은 △화성 동탄2신도시~판교역(6011번) △수원 수원역~안산역(9090번) △고양 대화동~부천대학교(1001번) △안성 안성터미널~동탄역(8202번), 안성터미널~야탑역(8201번), 안성터미널~수원터미널(8200번) △파주 문산읍~부천터미널(5000번) △평택 평택지제역~야탑역(6801번), 안중터미널~아주대학교(6800번) △성남 판교제2테크노밸리~고산지구(3100번) 등이다. 13일 운행을 개시하는 2개 노선은 △안산 반월공단~수원역(7070번) △안양 범계역~킨텍스(8407번) 둥이다. 경기도는 올해 4월 ‘2023년 경기도 공공버스 신규-전환 노선’으로 이번에 운행 개시 노선 12개를 비롯해 18개를 선정했다. 나머지 차량출고가 지연되고 있는 6개 노선은 차량생산업체와 긴밀히 협의해 추후 운행을 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김상수 교통국장은 "광역버스 입석금지로 승차에 불편을 겪는 도민에게 이번 경기도 공공버스 운행개시가 도민의 출퇴근시간 단축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기도 공공버스가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대우건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이달 서울 마포구에서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아파트 단지명인 어반피스는 ‘Urban(도시)’와 ‘Masterpiece(명작)’의 합성어로 마포 도심 속 남다른 품격을 누리는 주거 완성작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대규모 브랜드 타운으로 변모한 아현뉴타운 입지에 서울 전역을 연결하는 2?5호선 더블 역세권 프리미엄까지 누릴 수 있어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전망이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마포로3구역 제3지구 재개발 사업을 통해 서울특별시 마포구 아현동 613-10번지 외 49필지에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총 239가구로 조성되며, 이 중 122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타입별로는 △49㎡ 46가구 △59㎡ 8가구 △74㎡ 42가구 △84㎡A 13가구 △84B㎡ 13가구로 소형부터 중형까지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수요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지하철 2개 노선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우선 단지 바로 앞 도보 1분 거리에 지하철 5호선 애오개역이 위치하고, 도보 약 10분 거리에는 지하철 2호선 아현역이 자리하고 있다. 더불어 반경 약 1.2km 이내에 공덕역이 위치해 5, 6호선, 경의중앙선, 공항철도까지 4개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멀티 교통망의 특급가치까지 누릴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마포대로와 신촌로 등 간선도로망이 잘 갖춰져 서울 및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도 용이하다. 특히 차량을 통해 공덕역 일대 마포 업무지구까지 약 5분이면 도착 가능하며, 종로?강남?여의도 등 서울 3대 업무지구까지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직주근접 입지가 돋보인다.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가 들어서는 아현뉴타운은 대규모 개발사업을 통해 강북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타운으로 재탄생했다.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마포 프레스티지 자이’ 등을 중심으로 약 1만 8,000여 가구 대규모 주거벨트를 형성한 가운데 마포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브랜드타운 프리미엄까지 더해졌다고 평가받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울에서도 주거선호도가 높은 아현뉴타운의 새 아파트인 만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다"라며 "애오개역 초역세권에 서울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을 뿐 아니라, 마포구 새 아파트 희소가치까지 더해져 투자수요 유입도 예상된다"고 말했다. kjh123@ekn.kr마포 푸르지오 ㅇㅇ 마포푸르지오어반피스 투시도. 대우건설

전문건설공제조합, 제77회 총회 개최…2024사업연도 예산안 의결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내년도 수익창출을 극대화하는 적극적 경영기조 전환을 발표했다. 전문조합은 지난 31일 제77회 임시총회를 열고 ‘2024사업연도 예산안’을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24사업연도 예산안은 수익예산 4480억원, 비용예산 2800억원, 당기순이익 1176억원 실현을 목표로 편성됐다. 수익예산은 전년 대비 606억원 증가한 4480억원이 편성됐다. 전문조합은 수익 창출 극대화를 위해 보증, 공제, 자금운용, 임대 등 모든 사업부문에서 최대 수익목표치를 반영했다. 전문조합은 더 많은 수익창출을 통해 조합원 금융 서비스, 조합원 지원사업 확대에 힘쓰면서도 조합원 배당 등 이익환원을 위해 충분한 재원을 마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비용예산은 지난해까지 계속된 긴축기조에서 벗어나 386억원 증가한 2800억원이 편성됐다. 전문조합은 조합원 서비스 및 지원사업 강화, 전문조합 핵심경쟁력 강화, 리스크 관리 등 중점사업에 비용예산 편성을 정상화해 추진동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2024사업연도 예산안은 △고객 중심의 디지털 혁신 및 건설금융 경쟁력 강화 △국내외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따른 리스크 관리 강화 △비용 효율화를 통한 재무건전성 유지에 방점을 뒀다. 특히 차세대 IT 시스템 구축을 통해 조합원 중심의 업무 프로세스를 개선하고, 자금운용 위험관리 체계 강화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개회사에서 "내년도 전문조합 예산안은 더 많은 수익 창출을 통해 핵심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전사적 리스크 관리 강화를 추진함으로써 조합의 근간을 공고히 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며 "확고한 재무건전성 아래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고 조합원 지원사업과 이익환원을 확대해 조합 본연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문조합은 예산안 의결에 앞서 총회에 참석한 대의원에게 ‘2023 경영성과’를 보고했다. kjh123@ekn.kr전문좝 ㅇㅇ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이 제77회 임시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건설공제조합

한국엡손, 잉크젯 프린터 ‘L11050’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엡손은 A3+ 출력을 지원하는 에코탱크(EcoTank) 잉크젯 프린터 ‘L11050’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신제품은 ‘히트프리(Heat-Free)’ 기술이 적용된 게 특징이다. 자사 다른 레이저 프린터 대비 94%, 타사 동급 잉크젯 프린터에 비해서는 17%의 소비전력 절감 효과를 갖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히트프리는 인쇄 과정에서 열을 사용하지 않고 잉크를 분사해 출력하는 엡손만의 에코프린팅 솔루션이다. 레이저 및 서멀 방식의 잉크젯 프린터와 달리 예열없이 바로 출력이 가능하다. L11050에는 대용량 잉크탱크 시스템이 탑재됐다. 잉크를 한 번만 주입하면 흑백은 4500장, 컬러는 7000장까지 출력할 수 있다. 엡손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가정, 기업, 학교 등 다양한 환경에서 친환경적인 인쇄작업을 하면서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세부 기능이 크게 개선됐다"며 "엡손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부터 친환경을 실천할 수 있는 에코프린팅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이미지] 한국엡손이 친환경적이면서 ‘L11050’을 출시한다. 한국엡손이 출시한 A3+ 잉크젯 프린터 ‘L11050’

핀다, 마이크로소프트와 손잡고 핀다 전용 챗GPT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는 최근 핀다 전용 챗GPT인 ‘핀다GPT’를 도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핀다는 마이크로소프트와 협업을 통해 핀다 정보를 전체 모델 학습이 아닌 핀다 모델 학습에만 사용되도록 구성했고, 개인정보 마스킹을 통해 정보보안 문제를 해결하며 내부 상용화를 모두 마쳤다. 핀다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인공지능) 서비스로 구축한 핀다GPT를 통해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 ‘핀다 지식센터‘를 구축하며 고객경험을 혁신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핀다 지식센터는 매월 4만~5만건의 비정형화된 외부 VOC까지 수집하고 분석할 뿐만 아니라 자체적으로 데이터를 학습하고 축적된 질문에 필요한 콘텐츠를 자체적으로 생성한다. 또 핀다 지식센터에 쌓인 고객 VOC와 응대 답변은 핀다GPT를 통해 코드 없이 요약, 분류하고 이를 주요 키워드로 검색할 수 있는 대시보드도 함께 만들었다. 이로 인해 내부 유관 부서의 직원들이 고객 문의사항과 답변을 편하게 찾아볼 수 있고, 높은 수준의 고객 데이터도 전문가 도움 없이 분석이 가능해지면서, 핀다 CX(고객 경험)팀의 생산성과 서비스 품질도 향상됐다. 핀다는 향후 핀다 지식센터를 고도화해 제휴 금융사나 다른 핀테크사 등 외부 업체에 관련 툴을 기업 간 거래(B2B) 솔루션으로 제공해 추가적인 수익 모델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금융서비스에 생성형 AI를 접목 핀다 지식센터 사례는 지난달 26일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서밋-전AI 로드쇼‘에서도 성공적인 혁신을 거둔 대표 사례로 소개됐다. 이날 발표 연사로 참여한 서희 핀다 CTO는 "기존에는 고객 응대 콘텐츠를 개발하려면 고객 데이터를 데이터 사이언티스트가 일일이 가공하고 분석해야 했다"며 "불필요한 협업 비용을 줄이고 고객 서비스 품질을 끌어올렸다는 데서 그치지 않고 생성형 AI의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활용해 사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계속해서 진화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dsk@ekn.kr핀다 지난달 26일 서울 강남구 모스스튜디오에서 열린 ‘마이크로소프트 스타트업 서밋-젠AI 로드쇼‘에서 서희 핀다 CTO가 마이크로소프트의 애저 오픈AI 서비스를 통해 고객이 경험한 혁신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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