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정선군, 럼피스킨병 지역 유입 차단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구은 소 럼피스킨변(LSD) 지역 유입 차단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지난달 양구와 횡성, 고성에 이어 철원에서도 럼피스킨병이 발생하며 강원특별자치도 내 확진 사례가 늘고 있어 군은 가축방역 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 대응에 돌입했다. 정선읍 광하리에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고 군에서 보유한 살충제 200통을 농가에 긴급 배부해 선제적 방역 활동을 펼쳤다. 축협 3개 방제단과 협력해 소규모 농가 공동방제단을 구성해 주 2회 방제단 운영을 추진한다. 또 축산 농가에 백시 공급을 완료해 지역 내 369호 9848두에 대해 11월 10일까지 접종을 마칠 계획이다.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는 접종반을 통한 접종이 진행되며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소 럼피스킨병은 흡혈충이 매개체가 되어 전파되는 질병으로 축산 농가에서는 농장 주변의 물웅덩이 등 매개충이 발생할 수 있는 곳에 집중적인 구충활동을 철저히 해줄 것과 축산농가 모임을 자제하고 의심 증상을 발견하게 되면 즉시 신고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창민 유통축산과장은 "축산농가에서는 농장주변 소독에 적극 나서주시고 의심 증상이 확인되면 즉시 군으로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소 럼피스킨병이 정선군 관내로 확산되지 않도록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럼피스킨병 백신접종) 정선군은 소 럼피스킨병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사진=정선군]

경기콘텐츠진흥원,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경기도와 의정부시가 설립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11월 한 달간 무료로 메이커(창작)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콘진에 따르면 ‘메이커 교육 프로그램’은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에서 보유하고 있는 3D프린터, 레이저 커터, UV 프린터 등 다양한 메이커 장비를 활용한 창작 교육 및 명사특강 등 다양한 주제로 매월 진행되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이달 교육은 △공예교육(3D프린팅 꽃꽂이, 인센스스틱&드림캐쳐, 레진아트책갈피&소주잔), △김땡땡의 챗 GPT 특강(온라인 교육), △장비 트레이닝(명함케이스 만들기) 등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교육대상은 메이커 교육에 관심과 흥미를 가진 모든 사람이 대상이며 교육비와 재료비는 모두 무료이고 교육 결과물 또한 가져갈 수 있다. 수강을 원하는 사람은 경기문화창조허브 누리집에서 원하는 교육을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접수하기 때문에 조기에 모집이 마감될 수 있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 관계자는 "창작터는 다양한 주제로 교육을 진행 중이다."라며, "11월 교육은 수강생 니즈를 반영해 공예 교육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북부 경기문화창조허브는 경기 의정부시에 소재한 지역 거점 취·창업 지원 시설로 디자인과 콘텐츠 융합 취·창업에 필요한 교육, 멘토링, 창업자금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디자인과 이야기가 있는 창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101094525 11월 교육일정 사진제공=경콘진

tvN

2024년 1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이 캐스팅 됐다. ‘세작, 매혹된 자들’은 높은 자리에 있지만 마음은 비천한 임금 이인(조정석 분)과 그에게 복수를 꿈꿨으나 빠져들게 된 강희수(신세경)의 잔혹한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담는다. 드라마 ‘모범형사’, ‘언터처블’ 등을 통해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조남국 감독과 ‘왕이 된 남자’로 tvN표 웰메이드 사극 신화를 시작한 김선덕 작가가 의기투합했고, 여기에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까지 출연을 확정해 기대감을 더욱 상승시킨다. 조정석은 한없이 강하지만 애처로운 사내이자 임금인 ‘이인’ 역을 맡았다. 자신을 아껴주는 형 이선의 신하로서 충심을 다해 살겠노라 다짐하며 청나라에 인질이 되어 끌려갔지만, 어느새 충심은 역심으로 비춰졌고 형마저 자신을 증오하게 된다. 고통 속에 빠져 있던 순간, ‘이름 모를 내기 바둑꾼’을 만나 마음을 온전히 빼앗겨 버린다. 조정석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녹두꽃’ 등으로 인정받은 탁월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멜로부터 코믹, 사극까지 아우르는 ‘믿고 보는 배우’로 손꼽힌다. 조정석이 압도적인 카리스마를 지닌 ‘임금 이인’을 통해 보여줄 또 다른 레전드 열연에 관심이 고조된다. 신세경은 임금의 심장으로 스며드는 여인이자 복수를 꿈꾸는 세작(細作: 신분을 감추고 비밀이나 상황을 몰래 알아내어 정보를 제공하는 첩자) ‘강희수’ 역을 맡았다. 강희수는 ‘이름 모를 내기 바둑꾼’으로 명성을 떨치던 중 진한대군 이인을 만나게 되며 속수무책으로 그에게 빠져들지만, 운명의 소용돌이에 얽혀 세작으로 변모하게 된다. 드라마 ‘런온’, ‘신입사관 구해령’, ‘흑기사’, ‘육룡이 나르샤’ 등 수많은 흥행작을 통해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자랑한 신세경이 남장여자에 도전해 보여줄 연기 변신에도 기대가 상승한다. 이신영은 이인을 견제하는 외척 병조판서 김종배의 아들 ‘김명하’ 역을 맡았다. 문무를 겸비했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잘난 사내지만 흠모하는 강희수에게 마음을 계속 거절당하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고 만다.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낮과 밤’, ‘낭만닥터 김사부 3’와 영화 ‘리바운드’ 등을 통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굳건히 넓히고 있는 이신영의 첫 사극이라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박예영은 두 임금을 모시는 비밀에 둘러싸인 지밀상궁 ‘동상궁’으로 분한다. 중궁전보다 더 웃전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궁중 실세이며 오랫동안 이인의 마음을 갈구해 왔다. 박예영은 드라마 ‘안나’,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어비스’, ‘영혼수선공’, ‘갯마을 차차차’ 등에서 개성 강한 연기력을 선보인 배우다. 그가 이번 작품을 통해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맞춤옷을 입은 듯 찰떡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의 케미와 이를 더욱 완성도 있게 담아낼 조남국 감독의 연출력, 인물 간의 감정선을 촘촘하게 담아낼 김선덕 작가의 필력까지 완벽 그 이상의 시너지가 담길 것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세작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에 조정석, 신세경, 이신영, 박예영이 캐스팅됐다.각 소속사

경기도.성남∼부천 등 7개노선 트램 건설 속도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7개 노면전차(트램) 건설사업 추진에 나섰다. 트램은 노면 위 또는 도로와 분리된 전용궤도를 저상형 차량이 주행하는 대중교통 시스템으로 차량바닥 높이를 낮춰 승-하차가 편리하고 접근성이 우수한 친환경 교통수단이다. 경기도는 트램 노선 설계에 활용할 ‘트램 건설 규정 표준’을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트램 사업은 △화성∼성남∼수원∼시흥∼부천 등 5개 시가 추진하는 동탄도시철도 △성남1-2호선 △수원1호선 △오이도 연결선 △송내부천선 △ 스마트허브노선 등이다. 이번 트램건설 규정 표준은 트램 기술자문과 지자체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입법예고와 관계부서 의견조회, 조례규칙심의회 등 절차를 거쳐 제정됐다. 구체적으로 ‘노면전차 건설 및 운전 등에 관한 규칙’과 ‘도시철도건설규칙’에서 위임한 트램 건설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기초지자체 개별입법 혼선 방지를 위한 총괄 역할을 수행한다. 이 규정을 통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가 제시한 ‘노면전차 시설 설계 가이드라인’을 구체화하고 경기도 노면전차의 운행 특성 및 차량 성능에 맞는 설계 규정을 제시했다. 구자군 경기도 철도정책과장은 "이번 건설 규정이 지자체별 노면전차 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시 세부기준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민선8기 주요 공약인 출퇴근시간 1시간 단축 및 트램 건설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수원시 트램 이미지 수원시 트램 이미지

[인터뷰]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인구 100만 특례시에 걸맞은 고품격 미래형 자족도시기반 구축에 역량 집중"

"풍부하고 양질의 일자리와 멋·즐거움·문화가 함께하는 정주여건 조성으로 활력 제고 고덕국제도시의 성공적 완성·브레인시티 조성·평택호 관광단지 개발로 지역 균형발전 반도체·수소기반 미래 먹거리 확보…반도체 특화도시·평택수소복합지구 개발에 박차 환경 수소에너지 보급 시범 모델 구축 통해 국가 수소경제 성장 및 탄소중립 달성에 기여 공정하고, 투명하고, 일 잘하는 조직 운영으로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민기업으로 도약" "평택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발전이 빠른 지역이자 젊고 역동적인 도시입니다. 평택시민의 기업으로서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 산업과 함께 수소경제의 기틀을 다져 시와 시민이 추구하는 고품격 글로벌 중심도시로의 성장기반을 닦는데 역량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달로 취임 11개월째를 맞은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은 1일 에너지경제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그동안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역동적인 도시에서 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갖게돼 영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대담:송인호 경기인천취재본부장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에서 30여년간 국토와 도시분야 정책 업무로 잔뼈가 굵은 강 사장은 화성도시공사와 새만금개발청장 등 일선 시행기관을 거치면서 정책과 현장을 두루 갖춘 실무형 전문경영인으로 평가받는다. 그는 화성도시공사 사장 때는 특유의 전문성과 추진력으로 부도직전의 회사를 1년만에 흑자로 전환시키며 ‘경영의 달인’이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다. 새만금 태양광발전소도 그의 ‘작품’이다. 강 사장은 평택도시공사 사장으로 취임한 지 6개월여 만에 역시 자금난에 몰린 공사를 ‘브레인시티 조기 개발’ 카드를 앞세워 정상화를 이끌어 내고 조직 활성화를 이루는 등의 경영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는 시장으로 취임 후 집을 평택으로 옮겼을 정도로 평택시민으로서의 자부심과 지역 발전에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다음은 강 사장과의 일문 일답. ― 평택도시공사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사업은. ▲평택도시공사의 핵심사업은 평택시의 비전인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의 성공적인 개발로 미래 첨단산업도시를 위한 기틀을 다져 인구 100만 명의 빅시티(Big City)를 실현하는 것이다. 더불어 그동안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경제와 산업이 집중돼 상대적으로 서측지역이 낙후돼 있는 점을 감안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서쪽 지역 개발에 힘을 쏟고 있다. 평택항을 기반으로 하는 수소도시 조성과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브레인시티는 도일동 일원 482만4912㎡ 부지에 연구시설과 상업시설, 주거시설 등이 복합된 글로벌 교육·연구·문화·의료·기업의 4차산업 중심의 지식기반도시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현재 사업부지내 보상이 사실상 마무리 단계에서 연내 준공을 목표로 부지조성공사가 진행 중이며 산업용지를 제외한 나머지 분양용지는 활발히 분양 중이다. 특히 이 곳에는 2027년 500병상 규모의 아주대학교 평택병원이 입주 예정이며 향후 800병상 규모로 증설해 경기 스마트헬스 케어 허브를 구축할 예정이다. 대학 부지에는 카이스트 입주가 확정됐다. 서부지역 균형개발의 핵심 중 하나인 평택호관광단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아산만방조제 북측에 자리잡은 평택호 일원 66만㎡에 스파리조트, 호텔, 어린이테마파크, 체험시설, 포레스트어드벤처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현재 부지내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이 마무리단계다. 이 밖에도 고덕국제신도시의 성공적인 마무리에도 역량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도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철도,도로망 등 도시기반시설 확충사업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도시의 지속가능 발전과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해 수소경제 중심의 수소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는데. ▲ 수소경제,수소도시는 반도체 특화도시와 함께 평택의 미래를 이끌어갈 쌍두마차다. 평택시는 ‘대한민국 수소경제벨트의 중심’이라는 비전 아래 수소경제 실현을 통한 수소도시 조성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소특화단지, 수소항만, 수소도시가 융합된 평택시의 수소복합지구를 세계적인 수소도시 모델로 육성하겠다는 게 민선8기 평택시의 비전이자 전략이다. 우선 평택항 중심의 탄소중립 수소복합지구 추진을 위해 수소항만, 블루수소 생산특화단지, 수소모빌리티특구 등을 적극 추진 중이다. 시의 전략에 보조를 맞춰 우리 도시공사도 신사업의 중심에 ‘수소사업’을 두고 있다. 대규모 수소생산시설을 중심으로 수소개질기 국산화사업, 수소생산기지 탄소포집사업, 수소도시 관련사업 등 다양한 신에너지 사업 동력을 마련해 친환경 수소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평택시와 평택도시공사를 주축으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 등이 참여하는 체계적인 협업체제를 구축하고 지난해 7월 국내 최초로 중·대규모 수소생산시설을 준공했다. 평택 수소생산기지는 수증기를 촉매로 활용한 대표적 수소추출방식인 고순도 수소생산공법(Steam Methane Reforming)으로 건설됐으며 하루 최대 7톤, 연간 2450톤의 수소 생산능력을 갖췄다. 이 곳에는 통합모니터링이 가능한 통합제어관리동을 비롯해 질소탱크, NG압축기, SMR, H2정제기, 수소분석기, 수소압축기, 저장용기, 냉각수 공급시설, 유틸리티 설비, 8기의 튜브트레일러 출하시설 등을 갖추고 있으며 비상상황에 대비한 24시간 안전통합관리 시스템과 자동제어 시스템 등도 구축했다. 평택 수소생산기지는 수소 공급의 안정성과 경제성을 높여 친환경 수소경제를 확산하고 수소에너지 시대를 앞당기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우리 도시공사는 아울러 수소특화단지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군 및 관계기관 등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평택항, 도시개발지구, 경제자유구역까지 이어지는 수소 공급망을 구축하고 수소 기업 유치를 실현할 계획이다. ― 수소경제와 수소도시 조성은 미래 신산업 확보와 함께 탄소중립 효과도 있다고 보는 데 평택도시공사가 추구하는 수소기반 탄소중립 방안은. ▲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그레이수소’, ‘블루수소’, ‘그린수소’로 분류된다. 그레이수소와 블루수소는 모두 화석연료를 통해 생산된다. 이에 비해 블루수소는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대기로 방출하지 않고 포집 · 저장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 그린수소는 물의 전기분해를 통해 얻어지는 수소로 탄소가 전혀 배출되지 않아 궁극적인 친환경 수소로 여겨진다. 실질적인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친환경 수소 생산방식인 블루수소와 그린수소로의 전환이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국내 수소생산시설은 기술 한계 등으로 그레이수소 생산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평택 수소생산기지가 주목받은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평택 수소생산기지는 국내 자체 기술로 최대 규모의 블루수소 생산이 가능하고,또 그린수소를 수입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에 있다. 우리 도시공사는 중기과제로 평택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한국가스기술공사와 함께 블루수소로의 전환을 검토 중이다. 블루수소 생산의 첫걸음으로 지난 9월 한국가스기술공사, 현대건설, 이도와 ‘블루수소 생산용 CO2 포집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평택도시공사와 한국가스기술공사는 향후 SMR(Steam Methane Reformer)에서 발생하는 CO2를 블루수소 생산을 위한 고효율 CO2 포집 R&D 사업(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이하 ‘R&D 사업’) 운영주체인 이도에 공급할 예정이다. 블루수소로의 전환을 통하여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기여하고 향후 최종 단계인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으로 더 나아가 수소이용 기반 확대를 위한 수소 공급망을 확충하고 수소가격 안정화를 위해 소도시 사업 등 수소에너지 관련 사업을 다각도로 검토 중이다.더 나아가 친환경 수소에너지 보급 확대를 통해 국가 수소경제 성장과 탄소중립 달성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 ―평택의 미래를 설계하고 건설하는 대표 기관인 평택도시공사의 최고 책임자로서 포부는. ▲평택시는 지금 100만 평택특례시로 성장하는 중이며 이에 걸맞은 도시기반과 품격을 갖춰야 하는 중요한 시기이다. 우선 풍부한 일자리와 양질의 주거환경을 토대로 활력 있는 미래형 자족도시를 가꾸면서도 멋과 즐거움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시민이 자부심을 가지며 안주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더불어 공정하고 투명하고 일 잘하는,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시민기업이 되도록 전 임직원이 한마음 한 뜻으로 역량을 모으겠다. 평택=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약력 △68세 △전북 익산 출생 △남성고·연세대 졸업 △행정고시 22회 합격 △건설교통부(현 국토교통부)국민임대주택건설지원단장·국토정책국장·주거복지본부장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건설근로자공제회 이사장 △한국철도협회 상임부회장 △화성도시공사 사장 △새만금개발공사 사장 △평택도시공사 사장(현)clip20231029200941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이 1일 에너지경제신문과의 인터뷰를 통해 평택시의 도시개발 시행기관으로서의 역할과 비전,그동안의 사업 성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clip20231029201152 강팔문 평택도시공사 사장 평택도시공사 6 지난해 7월 준공된 평택수소특화단지내 평택수소생산시설은 연간 2450톤의 수소 생산시설을 갖추고 수소에너지시대를 선도하는 교두보역할을 하고 있다. 평택도시공사 5 수소기반 탄소중립 복합지구 위치도 평택 브레인시티에 들어서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조감도 평택 브레인시티에 들어서는 아주대학교 평택병원 조감도

유진투자증권, 3가지 혜택 주는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먼저 ‘일본 주식 거래 및 엔화 환전 우대 수수료 혜택’이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유진투자증권에서 온라인으로 일본 주식을 거래할 경우 우대 수수료 0.07%가 적용되며, 엔화 환전 시 환전수수료가 100% 면제된다. 단 환전 우대의 경우 유관기관제비용은 부과되며, 이벤트 기간 종료 후 일본 주식 매매 수수료는 온라인 0.20%, 오프라인 0.50%가 적용된다. 다음으로 엔화, 일본 주식 등 ‘일본 자산 순증 혜택’도 마련됐다. 1인 1계좌, 타사 입출고를 포함한 엔화 환전 금액을 기준으로 순증 1000만원 이상 시 ‘iSHARES 20+ US 채권 ETF’ 1주부터 최대 1억원 순증 시 10주까지 받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일본 주식 거래 혜택’도 준비했다.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금액 500만원 이상일 경우 ‘iSHARES 20+ US 채권 ETF’ 1주부터 최대 1억원 거래 시 20주까지 받을 수 있다. 서상진 유진투자증권 채널운영팀장은 "최근 글로벌 시황에 따라 일본 주식 투자가 유효하다고 판단하여 고객들의 성공적인 일본 주식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미국 채권 투자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해 일본에 상장된 대표적인 미국 채권 ETF인 ‘iSHARES 20+ US 채권 ETF’를 혜택 종목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suc@ekn.kr[사진자료1] 유진투자증권,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2월 31일까지 ‘일본 주식 거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MINI 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MINI 코리아가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 S 총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먼저 쿠퍼 모델에는 MINI 컨트리맨 최초로 에니그매틱 블랙(Enigmatic Black) 외장 색상을 적용했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18인치 페어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쿠퍼 S 모델의 외장에는 인기 색상인 나누크 화이트(Nanuq White)가 적용됐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18인치 핀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또 사이드 스커틀, 도어 실 등에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지형 실루엣을 나타내는 전용 패턴과 하이랜드 레터링을 적용했다. 트렁크 데칼에도 하이랜드 레터링을 새겨 넣었으며, 에디션 전용 휠 캡 등을 적용해 한정판만의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실내에는 쿠퍼 모델의 경우 몰트 브라운 색상의 가죽 스포츠 시트를, 쿠퍼 S 모델에는 카본 블랙 색상의 MINI 유어스 레더 라운지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 시 트렁크에 벤치처럼 걸터앉을 수 있는 탈착식 피크닉 벤치도 함께 제공해 특유의 로드 트립 감성을 극대화했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 S 모델 각각 단 50대씩 한정 판매되며 이날 오후 3시, MINI 샵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4950만원, 573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1일 오후 3시부터 MINI 샵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 IT 부문 ‘집중 채용’ 우수 경력직 찾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를 통해 IT 전 부문에 걸쳐 경력직 집중 채용 기간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총 27개다. △IT 관리(Management)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 △모바일 App 개발(iOS, Android) △SW 아키텍트(Architect)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연구개발(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수천만대의 차량이 생성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집중 채용 기간은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 IT 부문 ‘집중 채용’ 포스터. 현대차 IT 부문 ‘집중 채용’ 포스터.

젠하이저 "노이만 스피커 구매하면 측정용 마이크 MA1 드려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는 노이만 스피커 ‘KH 120 II’ 및 ‘KH 15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측정용 마이크 ‘MA 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H 120 II’는 근거리의 음향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니어필드(Near-field) 스피커다. 지난 2010년 출시된 ‘KH 120’의 후속 모델이다. ‘KH 150’은 보다 전문적인 음향 편집을 위해 39Hz부터 2만1000Hz까지의 폭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뛰어난 선형성(Linearity)을 나타내는 스피커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KH 120 II’와 ‘KH 150’ 스피커의 좌우 한 세트의 가격은 각각 316만원, 536만원이다.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MA 1’의 정가는 약 48만원이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노이만의 ‘KH 시리즈’는 모니터링 스피커에서 요구되는 중립적인 사운드와 정확한 표현력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노이만의 교정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된 ‘MA 1’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홈 스튜디오에서 음향을 편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젠하이저, '노이만 스튜디오 스피커' 프로모션 행사 이미지 젠하이저 ‘노이만 스튜디오 스피커’ 프로모션 행사 포스터.

한온시스템, 정광섭 CFO 신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온시스템은 정광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해 신임 수석부사장에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CFO를 맡았던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신임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한 데 따른 조치다. 런던비즈니스스쿨 석사를 마친 정 수석부사장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딜로이트 컨설팅에 근무했다.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 두산 그룹 및 두산중공업에서 CFO를 거치며 재무적 감각을 키웠다. 이후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의 CFO, 부사장을 역임했고 마이셰프의 대표집행임원, 최고경영자(CEO) 등을 맡았다. 정 수석부사장은 한온시스템의 자금 조달, 회계, 채권, IR 등 재무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라마찬드란 대표는 "정 수석부사장이 한온시스템에서 2년간 재무관리 센터장으로 재직했던 만큼 회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한다"며 "CEO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 CFO까지 역임한 다양한 경험이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시안 정광섭 한온시스템 신규 CFO.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