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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광섭 한온시스템 신규 CFO. |
기존 CFO를 맡았던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신임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한 데 따른 조치다.
런던비즈니스스쿨 석사를 마친 정 수석부사장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딜로이트 컨설팅에 근무했다.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 두산 그룹 및 두산중공업에서 CFO를 거치며 재무적 감각을 키웠다. 이후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의 CFO, 부사장을 역임했고 마이셰프의 대표집행임원, 최고경영자(CEO) 등을 맡았다.
정 수석부사장은 한온시스템의 자금 조달, 회계, 채권, IR 등 재무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라마찬드란 대표는 "정 수석부사장이 한온시스템에서 2년간 재무관리 센터장으로 재직했던 만큼 회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한다"며 "CEO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 CFO까지 역임한 다양한 경험이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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