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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사전 가입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해외주식을 거래하는 고객들의 투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다음 달 18일 새롭게 오픈하는 해외주식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 사전 가입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는 기존에 KB증권이 제공하던 ‘글로벌원마켓’이 서비스를 종료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후속 서비스로 이날부터 사전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던 고객들도 사전 가입 신청을 통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글로벌원마켓은 원화는 매수증거금으로 사용 가능했으나 보유하고 있는 외화는 사용이 불가했다.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이를 보완해 고객이 보유하고 있는 원화와 보유하고 있는 해당 국가의 외화까지 전부 증거금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또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는 기존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만 가능했던 실시간 환전을 24시간 언제든지 원하는 시간에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해외주식 매도 시 익일 환율로 계산해 원화로 자동 환전·정산됐으나 해당 국가 통화로 정산되도록 개선하면서 환율변동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 전무는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종료하며 고객에게 더욱 향상된 편의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글로벌원마켓 플러스 서비스를 새롭게 론칭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해외주식을 거래하면서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이 기존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개선해 ‘글로벌원마켓 플러스’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증권

이준석 신당과 尹 지지율? 윤희숙 "10% 뛰면 못해", 하태경 "45% 위해 품어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 신당 창당론이 정치권 최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과 신당 간 상관성도 주목받고 있다. 윤희숙 전 의원은 8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 지지율에 따라 이 전 대표 신당 창당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윤 전 의원은 "이 전 대표의 신당 창당 여부도 사실은 대통령이 어떻게 하느냐, 여당이 어떻게 하느냐 두 가지의 반사체"라며 "솔직히 지금 이준석 대표를 이렇게 더 주목받게 한 것은 용산과 여당이 잘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통령 지지율이 앞으로 10%만 오르면 이준석 대표가 나가서 신당 안 할 것"이라며 "종속변수, 독립변수가 아주 뚜렷하다"고 설명했다. 윤 전 의원은 "(이 전 대표) 본인도 (신당 창당을) 정말 하고 싶으면 지금 하면 되는데 12월까지 계속 기다리겠다고 하는 것은 본인이 종속변수라는 걸 알기 때문"이라며 "대통령이나 우리 여당 입장에서는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짚었다. 그는 만일 신당이 창당될 경우 타격에는 "지금 단계에서는 여당과 야당의 어느 쪽을 갉아올지 판단할 수 없다"며 지난 20대 총선 제3당이었던 국민의당 사례를 들었다.윤 전 의원은 "(국민의당이) 나갈 때는 어디서 나갔든, 어디서 뿌리를 쳤든, 나가서 결과는 그 선거 당시에 더 못하는 당의 것을 긁어왔다"며 "이것도 역시 용산과 여당이 잘하느냐에 달린 문제"라고 분석했다. 그는 현재 이 전 대표 입장에는 "대통령한테 완전히 굴복하라는 얘기"라며 "지금 그럴 수 있는 건 이준석 대표가 낮은 지지율 속에서 굉장히 상대적인 위치가 강하기 때문"이라고 거듭 강조했다.반대로 하태경 의원은 윤 대통령 지지율이 오르기 위해서는 이 전 대표 등 비윤계를 품는 것이 선결 조건이라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윤 대통령이 좀 많이 바뀌었다. 정책적 방향도 이념 정치 더 이상 안 하고 굉장히 국민한테 다가오는 아젠다, 정책들을 계속 던지고 있다"면서도 "그렇게 해서 친윤 만의 단독 선거로 과반을 이상을 넘길 수 있다면 그렇게 해보라고 말하고 싶은데, 굉장히 어려운 게 대통령에 대한 비호감 수치가 60%"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지율을) 40%대까지는 올릴 수 있지만 45% 이상대로 올리기는 어렵다. 이걸 뛰어넘기 위해서라도 통 크게 연대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며 윤 대통령이 안철수 의원과 나경원·유승민 전 의원, 이 전 대표 등과 모두 연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하 의원은 특히 이 전 대표에 "제가 볼 때는 2030 지지 세력이 있고 이 비율이 3~4% 정도는 움직일 수 있다고 본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레임덕을 피하기 위해 윤 대통령 본인을 위해서라도 이 도움이 필요하다면 세력 연합 정부로 가야 된다"며 "(이 전 대표에) 내각 추천권도 주고 장관 추천권도 주고 당에서도 공천권의 일부를 나눠줘야 된다"고 했다. 하 의원은 다만 이 전 대표를 향해서도 "정치는 현실이기 때문에 대통령을 굴복시키려고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준석 대표는 우리 당 안에 있을 때 가장 빛난다. 밖에 나가면 다른 세상"이라며 "그 빛의 강도는 훨씬 약해질 것이다. 우리 당 안에 있으니까 이준석 같은 존재가 훨씬 그 존재감이 커 보이고 빛이 났던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금 이준석 대표의 여러 가지 모습들을 보면 피해자인가? 저 사람이? 왜냐하면 자꾸 공격하는 모습들을 많이 보이지 않나. 그러니까 이제 피해자라는 생각이 얕아지는 것"이라며 "본인은 자기가 당했다고 하지만 자기한테 당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거듭 "제일 중요한 것은 본인도 최대한 타협하려고 노력을 해야 된다"며 "그러지 않고 무작정 신당을 만들면 그냥 보수 분열의 원흉으로 찍힐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hg3to8@ekn.kr윤석열 대통령(왼쪽)과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연합뉴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16개 사원기관 관계자 대상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의 16개 사원기관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융규제 샌드박스, 최신 디지털 금융 동향 등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지난 3일 진행된 행사는 금융회사 및 핀테크 분야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디지털 금융 트렌드 및 네트워킹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디지털 금융 세미나’이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16개 사원기관 소속 금융회사 재직자들로부터 금융규제 샌드박스 등에 관한 특강 수요를 확인하여 업권별 금융규제 샌드박스, 최신 디지털금융 동향 등의 세미나 형식의 특강을 분기별로 제공해 왔다.세미나 참석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만족도 90점을 상회하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참석자들은 “전문성 있는 강사님들을 모셔주신 덕분에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구체적인 사례 및 핀테크 산업 현황에 대한 최신 통계자료를 확인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금융 동향 파악 및 신사업 아이디어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의미한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금융권 및 유관기관 재직자들의 핀테크 트렌드 이해 및 디지털 전환에 대한 전략적 접근 사고력 증진을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초청하여 최신 동향 특강을 제공하고, 참석자들간 네트워킹을 통해 정보를 나누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주시 "양포동연가 기회발전특구 지정추진 결의"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7일 연천군청 상황실에서 경기북부 5개 시-군(양주-포천-동두천-연천-가평, 이하 양포동연가)이 모인 가운데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 및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정부 지역균형발전 핵심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추진과 관련해 입법 취지에 부합하는 양포동연가는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를 공동 증진하고 경쟁이 아닌 배려와 협력을 바탕으로 기회발전특구 신청 및 추진에 전략적으로 연대해 가는 기반을 마련코자 이뤄졌다. 양포동연가는 그동안 수도권-접경지역이란 이유만으로 중첩규제 피해를 감내하며 도시 낙후와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했으며 정부의 주요 경제-산업 지역발전정책(비수도권 중심)에서도 번번이 배제되는 가운데 지역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근원적 한계에 봉착해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양포동연가는 국가 균형발전 핵심정책인 기회발전특구 신청-지정이 지역의 역차별적 한계를 극복하고 낙후된 접경지역 경제를 회복할 절호의 기회라는데 인식을 같이하면서 2차례 실무회의(과장 및 팀장급) 및 시-군 의견조회를 거쳐 10월10일 협력체 결성 의사를 최종 확정했다. 당초 ‘지방자치분권 및 지역균형발전 특별법’은 비수도권만으로 신청 및 지정 대상을 한정해 양포동연가는 또다시 신청 기회조차 가질 수 없는 상황이었으나 국회 입법 심사과정에서 수도권 내 지역균형발전의 현격한 불균형과 국토방위 최일선에서 군사규제 등으로 굳어진 경기북부 위기(인구소멸 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수도권 접경지역 및 인구감소지역도 신청 자격이 부여됐다. 그러나 뒤늦게 신청 자격을 획득하는 바람에 사전 신청 대상자격 획득(별도) 필요, 법령 및 지침상 신청-지정 절차 불명확 등 불리한 여건 속에서 기회발전특구 사업계획 마련과 기업이전 및 투자협의에 혼란을 겪고 있다. 이에 협력체 결성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진행에 따른 정책적 이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행-재정적 지원을 규정하는 제반 위임법령 및 정책에 대한 동등한 효력을 요청하는 등 양포동연가의 합리적 권리(절차)를 보호하고 공모 추진에 협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포동연가를 대표하는 단체장 및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 시-군별 기회발전특구 담당부서장도 참석해 규제와 소외로 점철된 경기북부의 근원적 문제를 해결하려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지역성장 기반 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데 뜻을 같이했다. 양포동연가는 협약에 따라 △낙후된 경기북부 실정 이해 및 배려를 위한 공동건의문을 정부 지방시대위원회,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도에 전달할 예정이며 △지방시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 대표를 초청하는 전문가 심포지엄을 열어 지역 이해를 증진하고 상호 발전방향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협약식에서 "기회발전특구 지정은 경기북부 접경지역의 주민복지 증진 및 지역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최적의 대안"이라며 "오늘 이 협약은 상호 배려와 협력을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에 뜻을 모으는 의미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협약을 통해 결성된 양포동연가(양주, 포천, 동두천, 연천, 가평)가 경기북부 발전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공유된 비전과 논의들이 새로운 지방시대를 세우는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7일 경기북부 5개 시-군 상생협약식 발언 강수현 양주시장 7일 경기북부 5개 시-군(양포동연가) 상생협약식 발언. 사진제공=양주시 경기북부 5개 시-군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협약’ 경기북부 5개 시-군(양포동연가) 7일 ‘기회발전특구 추진 협력체 결성협약’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삼성증권, 디폴트옵션 지정 고객 대상 이벤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8일 디폴트옵션 가입 및 지정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중으로 ‘디폴트옵션 이벤트 시즌4’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디폴트옵션 제도란 퇴직연금(DC/IRP) 가입자가 신규 가입하거나, 상품 만기 후 일정기간까지 적립금의 운용방법을 신청하지 않은 경우 가입자가 사전에 지정한 ‘하나’의 디폴트옵션 상품으로 적립금을 운용하는 제도이다. 해당 이벤트는 기간 내 디폴트옵션 상품을 최초로 사전 지정 한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지급한다. DC 계좌는 전원 지급, IRP 계좌는 선착순 3000명에게 준다. DC/IRP 모두 등록 시 DC 지정 건에 대해서는 전원 지급, IRP 지정 건에 대해서는 선착순 3000명 한도로 중복 지급이 가능해서 최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잔까지 지급 될 수 있다. ‘디폴트옵션 이벤트 시즌4’ 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 ‘엠팝(mPOP)’을 참고하면 된다. 삼성증권은 올 초 업계 최초로 연금 가입자를 전담 상담하는 ‘연금센터’를 전국 3곳에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상담 대기 없이 연금 전문 인력이 가입자가 궁금해하는 내용에 대해 빠른 해결을 지원하고 있다. 금융사 업무 특성상 일반 지점이나 고객센터에서 고객이 연금에 대해 심도 있는 컨설팅을 제공받기는 어려운 게 현실이다. 하지만 삼성증권은 이 같은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연금센터에 프라이빗뱅커(PB) 경력 10년 이상의 숙련된 인력을 배치해 전문화된 연금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투자 성향에 따른 연금 운용 방법, 디폴트옵션과 같은 연금 제도, 연금 수령 등 전문화된 컨설팅을 제공한다.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연금 가입자 대상의 상담뿐 아니라 퇴직연금 도입 법인에 대한 설명회도 지원한다. 연금센터는 올해 300건이 넘는 세미나를 진행했으며 법인에 확정기여형 퇴직연금(DC) 신규 가입자가 있을 경우 ‘DC 웰컴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DC 웰컴콜이란 가입자가 스스로 적립금을 잘 관리하고 운용할 수 있도록 운용 방법, 시스템 활용법 등에 대해 전화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올해만 벌써 1만 명이 넘는 DC 가입자에게 웰컴콜을 진행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삼성증권 연금센터는 일대일 컨설팅으로 가입자의 특성에 맞는 운용 방법과 가입자의 은퇴 이후까지 예상하는 컨설팅을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yhn7704@ekn.krKakaoTalk_20231108_100641050 삼성증권은 디폴트옵션 가입 및 지정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중으로 ‘디폴트옵션 이벤트 시즌4’를 진행 중이다. 사진제공=삼성증권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9일 개막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9일 개막 [여수=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가 9일 전남 여수시민회관에서 개막해 17일까지 진행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와 여수시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연극협회 전남도지회와 여수시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예향 전남 연극제에는 6개 극단이 참여해 경연을 펼친다. 제36회 서울연극제 우수상을 받은 ‘돌아온다’ 초청 공연(9일)과 한국연극협회 순천지부와 목포지부의 전남 연극인 페스티벌, 찾아가는 연극공연 아트 딜리버리,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는 예술 체험 및 포토존 운영 등이 이어진다. 생이 아름다운(극단명) ‘강제결혼’(10일), 극단 역사 ‘그날, 기억’(12일), 문화예술공방 바람꽃 ‘우리말 글’(13일), 크레이션 ‘나르는 원더우먼’(14일), 연극집단 반 ‘예외와 관습’(15일), 극발전소 301 ‘밀정리스트’(16일) 등이 여수시민회관과 진남문예회관에서 선보인다. 모든 공연의 관람료는 무료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연극인들에게는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도전의 무대가 되고, 도민에게는 치유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쉽게 접근하기 어려웠던 좋은 연극을 지역에서 공연하는 만큼 도민의 많은 관심과 관람 바란다"고 말했다.전남 전국연극제 포스터 제1회 예향 전남 전국연극제 포스터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올해 구성원 봉사시간 2만 시간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SK에코플랜트 구성원 누적 봉사활동 시간이 올해 2만 시간을 돌파했다. SK에코플랜트는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과 진행한 봉사활동이 지난달까지 총 2만2247시간을 달성했다고 8일 밝혔다. SK에코엔지니어링과는 사옥이 인접해 지역 봉사활동 등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하게 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인원은 3000명을 넘어섰다. 총 3244명으로 해외나 특수 현장직, 휴직 등으로 참여가 어려운 구성원을 제외한 대부분이 올해 봉사활동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참여한 구성원 1인당 평균 약 7시간의 봉사활동을 한 셈이다. 올해 SK에코플랜트의 봉사활동은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구성원들이 자연스럽게 환경과 사회 인식을 개선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도심 속 자연생태계 보호를 위한 ‘EM흙공 던지기’, ‘청계천 유해식물제거’, ‘종로구 볼런투어’ 활동이다. EM흙공 던지기는 황토에 유용미생물 발효액을 반죽한 공모양의 EM흙공을 하천 바닥에 던져 수중 퇴적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악취를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성원이 직접 수질정화 활동을 실천하며 환경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 하천의 수질 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3월 물의날을 맞아 서울 양재천에서 첫 EM흙공 던지기를 시작으로 꾸준하게 진행해오고 있다. 청계천 주변 플로깅 및 유해식물 제거 활동도 매달 실시했다. 유해식물 제거는 다른 식물에 해를 끼쳐 생태계의 균형을 어지럽히는 환삼덩굴, 가시박 등을 제거해 녹지들이 올바르게 조성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활동이다. 청계천 관련 활동은 수질 생태계를 위한 색다른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구성원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구성원 참여도가 높아 실제 봉사 활동 프로그램 중 모집인원이 가장 먼저 마감되기도 했다. 매주 금요일에는 본사 사옥 주변 플로깅 활동인 ‘볼런투어’도 진행한다. 볼런투어는 봉사(Volunteer)와 여가(Tour)를 함께 즐긴다는 의미의 신조어다. 구성원들이 직접 팀 혹은 동료 구성원과 단체 신청을 하면 함께 회사 주변 지역을 산책하며 주변 쓰레기를 수거해올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외부 봉사활동이 코로나19 영향으로 어려워져 아쉬웠는데 3년만에 대면 봉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며 "매달 구성원들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워갈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라며 소감을 말했다.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도 눈에 띈다. 지난해 연말 연주회를 개최한 지역 아동양육시설 선덕원과 인연을 맺은 이후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매달 아이들을 위한 구성원 봉사단을 선발해 학습도우미, 생일파티 등을 꾸미고 있으며 어린이날과 추석에는 갯벌체험 여행, 송편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구성해 좋은 추억을 쌓고 있다. 활동을 실천할 때마다 별도 기부금을 적립한다. 구성원이 봉사활동 1회 실천 완료 시 회사에서 사회적가치 기부금 1000원을 적립하는 형태다. 적립된 기부금은 구성원 투표를 통해 선정된 기부처에 기부를 진행한다. 현재까지 총 8558만원이 적립됐으며 올해는 지역 아동양육시설 선덕원 아이들의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 구매 지원으로 사용 될 예정이다. 이성녀 SK에코플랜트 ESG추진 담당임원은 "자칫 소소할 수 있지만 자연스럽게 환경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 생활습관을 바꾸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ESG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하나의 사회문화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sk에코 ㅇㅇㅁ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우수 봉사 구성원이 ‘누적 봉사시간 2만 시간 돌파’ 기념 키오스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고위드,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3’ 공식 파트너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핀테크 기업 고위드가 8일부터 10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운영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 ‘컴업 2023’에 공식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이날 밝혔다. 올해 5회째를 맞는 ‘컴업’은 한국의 우수한 스타트업 생태계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 창업기업들이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와 교류하는 장이다. 올해는 미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일본,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 인도네시아, 우간다 등 28개국에서 참여를 확정하며 글로벌 스타트업 축제로써 입지를 강화했다. 고위드는 컴업의 공식 파트너로 참가해 스타트업들의 혹한기 극복을 위한 재무 전략을 공유한다. 행사 3일간 부스 운영과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다양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을 만나고, 혁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춰 최적의 금융 서비스를 제안한다는 목표다. 부스를 방문하는 스타트업들에게 현금흐름, 런웨이, 공헌이익율을 자동으로 산출할 수 있는 현금 흐름 템플릿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이틀 차에는 권영인 CBO가 퓨쳐토크 세션의 연사로 참여한다. ‘고금리 시대의 스타트업, 이제는 금융 할 때’를 주제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금융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성장을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유동성을 확보하는 방안 등에 대해 제시할 예정이다. 연설은 정오부터 약 40여분간 진행된다. 고위드는 초기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컴업의 IR 피칭 프로그램 ‘컴업스타즈’ 후원을 위한 특별상과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컴업스타즈 본선 진출 기업에게는 기업의 고정비, 변동비 유출을 유예하여 성장 동력이 있는 서비스 등에 자금을 활용할 유동성 확보 방안에 대해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기업의 지출을 분석하여 현금 유동성을 확보하는 법인카드 활용법을 설계하고 맞춤 한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수 참가기업 1개사에는 특별상 ‘고위드 상’과 함께 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고위드 김항기 대표는 “고금리 여파로 얼어붙은 자본 시장 속에서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스타트업들을 도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 올해 컴업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재무적으로 어려움을 느끼는 많은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올바른 자금 관리를 통해 성장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고위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서울 빌라 전세 수요자들, 소형아파트 월세 수요로 이동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서울 소형 아파트 아파트 임대차 계약 2건 중 1건은 월세 계약으로 확인됐다. 또한 전월세 거래량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소형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 수요가 몰리고 있는 분위기다. 8일 부동산 정보제공 업체 경제만랩이 국토교통부의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1~10월 서울 소형 아파트(전용면적 60㎡이하) 전월세 거래량은 11만 4962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토교통부가 관련 통계를 집계하기 시작한 2011년(1~10월 기준) 이후 가장 많은 거래량이다. 서울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은 2018년 5만 9936건, 2019년 6만 6463건, 2020년 7만 9128건, 2021년 9만 4074건, 2022년 11만 202건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월세 비중도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올해 1~10월 서울 소형 아파트 월세 거래량은 5만 7761건, 전세 거래량은 5만 7201건으로 월세 비중은 50.2%로 집계됐다. 임대차 시장에서 월세가 차지하는 비중이 50%를 넘은 것은 1~10월 기준 처음이다. 월세 비중은 2019년 33.4%, 2020년 36.5%, 2021년 46.5%, 2022년 48.7%로 상승세다.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도 소형 아파트 월세 비중이 가장 높은 자치구는 금천구다. 올해 1~10월 금천구 소형 아파트 전월세거래량은 2501건 중 전세 거래량 907건, 월세 거래량 1594건으로 월세 비중이 63.7%로 조사됐다. 이 외에도 월세 비중이 50%를 넘은 자치구는 구로구(61.3%), 중구(58.7%), 강남구(58.0%), 강북구(57.9%), 관악구(57.3%), 마포구(57.1%), 송파구(55.0%), 중랑구(53.3%), 종로구(52.8%), 강동구(51.6%), 서대문구(51.3%), 서초구(50.3%) 등 총 13곳으로 확인됐다. 반면, 월세 비중이 가장 낮은 자치구는 도봉구로 소형 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2734건 중 전세 1613건, 월세 1121건으로 월세비중이 41.0%로 확인됐다. 월세가격 100만원 이상 거래도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2023년 1~10월 서울 소형아파트 월세 100만원 이상 거래는 1만 1805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월세 거래 5건 중 1건은 월세 100만원 이상인 셈이다. 서울 아파트 면적 구간별 월세 비중을 살펴보면, 전용면적 60㎡초과~85㎡이하 30.5%, 전용면적 85㎡초과~102㎡이하 32.1%, 전용면적 102㎡초과~135㎡이하 32.9%, 전용면적 135㎡ 초과 36.0%로 집계됐다. 황한솔 경제만랩 리서치연구원은 "전세사기로 인해 빌라 수요자들이 소형 아파트 임대차 시장에 진입하면서 거래량과 월세 비중이 높아지고 있다"며 "아파트와 빌라의 전세시장 양극화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2023년 1~10월 서울 빌라(연립/다세대) 전세거래량은 5만 7718건으로전년대비(7만 6317건) 24.3%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kjh123@ekn.kr소형아파트 전월세 거래 지난 2011년부터 2024년 1월~10월 서울 소형아파트 전월세 거래량 및 월세비중. 경제만랩

삼성증권, 나스닥 100 ETN 2종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증권은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나스닥 100 현물지수를 +2배와 -2배 추종하는상장지수증권(ETN)을 8일 각각 상장한다고 밝혔다.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및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은 나스닥 시가총액 상위 100개 종목(금융기업 제외)을 추적오차 없이 +2배와 -2배로 추종하며 구성 종목에서 발생하는 배당금은 모두 재투자되는 환노출형 토털리턴(TR) 상품이다. 다가오는 12월 5일 상장폐지 예정인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H)’ 그리고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H)’과 기초지수가 동일하지만 이번에 신규 상장하는 상품은 환노출형이라는 점에서 기존 상품과 다르다. 나스닥100 지수는 미국 나스닥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중 우량기업 100개만을 별도로 모아 시세를 추적하는 지표다. ‘미국 시가총액 1위’ 애플을 비롯해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엔비디아, 메타플랫폼스 등 대형 우량 기업과 테슬라 등이 나스닥100 지수에 포함돼 있다. 나스닥100 종목은 매년 12월 정기 교체가 이뤄진다. 최근 미국 긴축 종료 기대감 등 긍정적인 매크로 변화와 맞물려 미국 시장에 투자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은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상품을 통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기술주와 정보기술(IT) 서비스, 헬스케어 등 신성장 산업 부문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삼성 레버리지 나스닥 100 ETN’ 및 ‘삼성 인버스 2X 나스닥 100 ETN’ 상품은 제비용이 각각 0.8%이며, 토털리턴(TR)의 경우 투자시 발생하는 배당 수익을 재투자하게 돼 향후 투자수익률에 복리효과를 기대할 수도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나스닥100 지수의 상승 및 하락장에서 두 가지 투자 포지션이 가능도록 상품을 출시했다"며 "레버리지 및 인버스 ETN을 활용해 미국시장이 열리기 전에도 글로벌 뉴스에 따른 단기 전망에 편리하게 투자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레버리지 ETP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조건에 따라 기본 예탁금을 예치시키고 금융투자교육원에서 레버리지 ETP사전교육을 이수한 뒤, 거래증권사에 사전교육이수 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또, ETN은 초고위험 상품으로서 투자시 본인의 투자성향을 확인 후 투자가 가능하고, 원금손실의 위험이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신규상장 ETN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 ‘엠팝(mPOP)’을 참고하거나 패밀리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yhn7704@ekn.kr삼성증권_나스닥100 ETN 2종 신규 상장 삼성증권은 글로벌 시장을 대표하는 미국 나스닥 100 현물지수를 +2배와 -2배 추종하는상장지수증권(ETN)을 상장한다. 사진제공=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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