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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중기부 ‘도전! K-스타트업 2023’ 최우수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경희대학교(총장 한균태) 국제캠퍼스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인 ‘머티리얼즈디자인랩’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도전! K-스타트업 2023’에서 예비창업리그 최우수상을 받았다. 머티리얼즈디자인랩은 경희대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이제욱 교수가 창업한 기업으로 중기부와 창업진흥원이 지원하는 ‘2023년도 예비창업패키지’에 선정되기도 했다. 머티리얼즈디자인랩은 친환경 공정으로 고품질의 그래핀(Graphene)을 개발 및 제조한다. 그래핀은 전기전도성과 열전도성을 갖는 동시에 물성이 높아 꿈의 신소재로 불린다. 활용성도 높아 디스플레이, 전도성 잉크, 에너지 재료 등 다방면에 활용된다. 하지만 기존 그래핀 제조법은 유독화학물질을 사용해 환경 및 안전 비용이 발생하고, 제조 단가가 올라간다는 단점이 있다. 이와 달리 머티리얼즈디자인랩은 천연염수를 기반으로 그래핀을 제조해 폐수가 발생하지 않아 저비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다. 도전! K-스타트업 2023은 전국의 초기창업 기업이 모여 창업 아이템으로 투자자에게 심사받는 경진대회다. 머티리얼즈디자인랩은 지역 예선과 지역 본선, 전국 예선, 전국 본선을 넘어 왕중왕전까지 진출했다. 6187개의 창업 기업의 200대1의 경쟁률을 거쳐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이제욱 교수는 "연구를 넘어 사업적 가치를 인정받은 만큼 앞으로도 개발에 매진해 상용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남겼다. 경희대 국제캠퍼스 창업보육센터는 창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장영표 창업보육센터장은 "입주기업의 성공을 위해 다양한 교욱과 체계적인 지원 체계를 갖췄다. 기업이 필요한 멘토링, BM고도화, 네트워킹 등 경희대 창업보육센터만의 특성화된 교육과 지원으로 성공적인 창업기업을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경희대 이제욱 경희대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교수

숭실대, 이낙연 전 국무총리 초청 ‘대한민국 생존전략’ 특강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하는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 특강을 지난 8일 숭실대 한경직기념관 김덕윤 예배실에서 개최했다. 이 특강에는 학생과 교직원 약 70여명이 참석했다. 특강에 앞서 장범식 숭실대 총장은 이낙연 전 총리와 차담회를 갖고 숭실대의 역사와 사회공헌 노력을 설명했다. 장 총장은 "1897년 평양에 뿌리를 둔 숭실대학교는 현재 약 1만 2000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다. 현재 우리나라 대학들은 학령인구 감소 및 등록금 동결로 여러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숭실대는 최근 3년 연속 입시경쟁률이 올라가고 있으며 국내외 재학생들을 위한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또한 장 총장은 "숭실대는 학생 교육 외에도 북한 이탈주민과 다문화가정에 대한 지원 등 소외 계층을 위한 지원 활동에도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낙연 전 총리는 "현재 우리 대학들이 고민하고 있는 많은 부분에 깊은 공감을 하고 있다"며 "국내 대학으로 유학 오는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증가는 우리나라가 열린 사회로 발전하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한 주제이며 숭실대의 노력이 매우 의미있다고 본다"고 화답했다. 이어진 특강에서 이낙연 전 총리는 ‘대한민국 생존전략’을 주제로 현 국제정세와 대한민국의 과제, 역사에 대한 견해를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낙연 전 총리는 동아일보 기자 및 국무총리 재직 당시의 다양한 일화를 특강에서 소개하며 대한민국이 분단국가, 동맹국가, 반도국가, 통상국가라는 전제로 현명한 외교정책을 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 총리는 "분단국가인 우리에겐 늘 평화의 확보가 가장 절실한 과제 중 하나이며, 급변하는 세계의 정세 속에 민첩하고 매력적인 돌고래 외교가 필요하다.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하면서, 남북이 상호 위협을 감소시켜 한반도의 긴장을 낮춰가도록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한 국가의 대외 정책을 볼 때는 그 상대국뿐 아니라 주변 국가들의 움직임을 함께 주시하여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김대중 대통령의 햇볕정책이 북핵을 막았느냐는 질문,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높아지고 있는 중국에 대한 비호감 정서 문제, 문재인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대한 설명 요청 등 학생과 교직원들의 다양한 질문이 이어졌다. 햇볕정책 회의론에 대한 질문에 이 전 총리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은 미국과의 신뢰와 공조에서 비롯되었으며 당시 미 국방부장관 W.페리의 ‘페리보고서’ 중 ’상호위험저감‘을 통해 남북미가 위험 요소를 내려놓자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에 평화가 유지되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김대중 대통령이었기에 북핵 실험을 2006년까지 지연시킬 수 있었다. 앞으로도 김 전 대통령의 햇볕정책과 유사한 정책만이 한반도 평화조성을 가능케 할 것이다"고 답했다. 이날 특강에는 숭실대학교 장범식 총장, 신요안 학사부총장, 이원철 연구·산학부총장, 김도연 비서실장, 전수미 대외협력실장, 이상준 기획조정실장, 서문기 숭실평화통일연구원장 등 다수의 숭실대학교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종료됐다. 한편 숭실대학교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숭실글로벌리더스포럼을 진행 중이다. 다음 포럼은 11월 15일, 주한 키르기스공화국 대사를 초청해 숭실대학교 베어드홀에서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다. kch0054@ekn.kr숭실대학교 숭실대학교는 이낙연 전 국무총리를 초청해 특강을 가졌다

롯데건설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롯데건설이 선보인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VL 르웨스트’가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으로 주목받고 있다. 해당 단지는 호텔급 식사서비스를 필두로 전문 의료시설과 견줘도 손색없는 의료서비스와 풍요로운 일상을 돕는 다양한 유무형 컨텐츠를 갖추고 있다. 건강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롯데호텔의 운영지원을 통해 운영되는 다이닝 서비스는 제철 건강식을 포함해 고혈압·골다공증·저염식 등 각종 치료식은 물론 모임 및 연회를 위한 외식형 메뉴도 제공된다. 또 입주민의 생체 신호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상황에 따른 건강 케어를 가능하게 한 동작감지 센서를 필두로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비상콜 시스템을 도입했다. VL 르웨스트는 현재 최초 입주자에게 10년간 임대 보증금 동결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계약금 10%에 대한 금리 5% 이자지원, 중도금 50% 무이자 제공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층 덜었다. 또한 대기자가 아닌 입주민을 최우선으로 하여 입주 후 공실 발생 시, 세대 타입 변경이 가능하다. VL 르웨스트는 서울 도심 한복판 마곡 마이스복합단지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다. 전용 51㎡~149㎡, 지하 6층 ~ 지상 15층, 4개동 규모로 조성된다.5

[미국주식] 파월 발언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매파적 발언과 국채 금리의 급등에 하락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20.33p(0.65%) 떨어진 3만 3891.94로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35.43p(0.81%) 내린 4347.35로, 나스닥지수는 128.97p(0.94%) 밀린 1만 3521.45로 마쳤다. 전날까지 S&P500지수는 8거래일, 나스닥 지수는 9거래일 연속 올랐다. 이는 둘 다 2021년 11월 이후 최장기간 오른 것이다. 이날 지수는 혼조세를 보이다 재무부 국채 입찰 결과에 금리가 급등하면서 하락세로 돌아섰다. 이후 파월 의장 발언에 낙폭을 확대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이날 열린 콘퍼런스에서 인플레이션을 목표치로 되돌릴 만큼 충분히 제약적인 정책 기조를 달성했는지는 여전히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완화적 발언을 기대한 시장에 찬물을 끼얹었다. 파월 의장은 "위원회는 인플레이션을 2%로 낮출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제약적인 통화정책 기조를 달성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며 그러나 "우리는 그런 기조를 달성했다고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인플레이션 둔화에 "나와 동료들은 이런 진전에 기쁘지만, 인플레이션을 2%로 지속해 낮추는 과정은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말했다. 또 "정책을 더 긴축하는 것이 적절할 경우 우리는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며 추가 긴축 가능성도 열어뒀다. 이런 파월 의장 매파적 발언에 국채금리는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이날 장기 국채금리가 재무부 30년물 국채 입찰 부진 소식에 큰 폭 오르면서 금리 상승세가 시장에 다시 압박 요인으로 작용했다. 발행금리는 입찰 이전 금리보다 0.051%p 높은 수준으로 결정되면서 수요 부진을 시사했다. 또 응찰률은 2.24배로 거의 2년 만에 가장 약했다. 직접 입찰자와 간접 입찰자들 낙찰률도 2021년 이후 가장 약했다. 30년물 국채금리는 이날 16bp가량 급등했고, 10년물 국채금리도 14bp가량 올라 4.63%를 넘어섰다. 2년물 국채금리는 10bp가량 상승해 5%를 넘어섰다. 2년물 금리가 5%를 넘은 지난 1일 이후 처음이다. 다른 연준 당국자들은 국채 수익률 급등에 따른 금융 환경 긴축을 주시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오스탄 굴스비 시카고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앞으로 경제가 예상보다 더 많이 둔화하지 않도록 장기 국채 수익률 상승이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장기 금리 오버슈팅(과도한 상승) 위험을 경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은 총재는 장기 국채금리 움직임이 정책을 결정하는 데 유용한 도구는 아니라고 했다. 그는 이런 금리가 매우 짧은 기간에 크게 움직일 수 있는 만큼 전체적인 시각을 가지려고 한다고 언급했다. 캐슬린 오닐 파에즈 세인트루이스 연은 임시 총재는 금리를 다시 올릴지 여부를 결정하기 전에 추가적인 자료를 기다릴 수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 발언 이후 연준이 내년 1월 금리를 0.25%p 인상할 가능성은 전날 16%에서 23%로 크게 올랐다. 또 내년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전날 70%를 웃돌았던 데서 60%로 크게 하락했다. 이날 골드만삭스는 연준 금리 인하 사이클에서 최종 금리 예상치를 기존 3.00%~3.25%에서 3.50%~3.75%로 상향했다. 최종 금리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0.5%p 더 높을 것으로 예상한 것이다. 골드만은 연준이 내년 4분기에 금리 인하를 시작해 매 분기 1회씩 금리를 내려 2026년 2분기에 금리인하를 끝낼 것으로 예상했다. 연준은 자체 금리 전망치인 점도표에서 내년에 금리 인하를 시작해 2026년에 2.9%까지 금리가 인하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업들 실적은 대체로 예상치를 웃돌고 있다. 월트디즈니는 전날 예상보다 강한 순이익을 발표하고 스트리밍 고객수도 크게 늘었다는 소식에 주가는 7%가량 올랐다. 암(Arm) 주가는 상장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놨으나 가이던스에 대한 실망에 5% 이상 하락했다. 버진 갤럭틱 주가는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19% 이상 올랐다. 리프트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도 6%가량 하락했다. 이밖에 대형 기술주 중에선 테슬라가 5.4%이상 급락했고 알파벳A가 1.2%, 아마존이 1% 등으로 내렸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국채금리 급등에 반응했다고 말했다. DA데이비슨의 제임스 레이건은 마켓워치에 장기 금리 변동성이 최근 몇 주간 주식을 견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것은 여전히 관심의 대상이며, 오늘 주식 랠리의 힘을 약간 빼주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추가 금리 상승은 경제에 브레이크로 작용할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12월 금리 동결 가능성은 85.5%, 0.25%p 인상 가능성은 14.5%에 달했다. 전날에는 각각 90.4%, 9.6%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0.84p(5.81%) 오른 15.29를 기록했다. hg3to8@ekn.krTOTW-EV/BRANDS 미국 전기차 회사 테슬라 로고.로이터/연합뉴스

임대근 한국외대 교수, 제1회 K-콘텐츠학술문화축제 조직위원장 취임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융합인재학부 임대근 교수는 3일부터 12월 2일까지 아트센터 나비(타작마당) 등지에서 열리는 제1회 K-콘텐츠학술문화축제(K-CAF) 조직위원장을 맡아 축제를 주관한다. K-CAF는 K-콘텐츠를 주제로 하는 다양한 학술행사와 문화행사를 위한 플랫폼 이벤트이다. 제1회 K-CAF에서는 18개 기관 및 단체의 K-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활동을 한데 묶어 학술-인문-문화-교양 네트워크를 구축한다. 대표적으로 경희대 K컬처스토리콘텐츠연구소, 고려대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 대구대 인문과학연구소, 부산대 영화연구소, 대만 중흥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 등 대학 부설 연구소와 글로벌문화콘텐츠학회, 문화영토연구원, 아시아문화콘텐츠연구소, 아트센터 나비, 오마이어스, 전주국제단편영화제, 중국문화연구학회, 중국영화포럼, 한국문화콘텐츠비평협회 등 K-콘텐츠를 논의하기 위한 국제학술대회, 워크숍, 포럼, 라운드테이블, 초청강연, 시민강연, 집담회, 시상식, 전시회, 영화 상영 등을 주최한다. 임대근 한국외대 교수는 "K-콘텐츠에 관한 더 많은 연구와 토론을 촉진하고, 상호학문적 연구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학술-인문-문화-교양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한 ‘다리’를 세우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임대근 한국외대 교수 임대근 한국외대 교수

양주시의회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기후가 변화를 넘어 재앙으로 다가오고, 코로나19 대유행을 겪으며 인간과 자연과 생명 사이에서 공존 의미와 가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양주시의회가 이달 30일까지 의회 로비 1층 의정갤러리에서 ‘자연과 생명의 만남’이란 주제로 사진전을 개최한다. 이번 사진전은 올해 상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사단법인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지부 회원들 사진 50여점이 관객을 맞이한다. 양주사진작가협회 회원들은 인간, 자연, 생명의 관계를 다양한 관점에서 꾸준히 탐구하며 사진을 통해 예술적으로 표현해냈다. 전시작은 시공(時空)을 초월해 관객을 자연의 품속으로 끌어당긴다. 이번 전시는 회암사지 왕실축제와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등 양주 역사 유적지와 도심 속 정원을 집중 조명했다. 특히 전시작 중 ‘천일홍하면 양주’, ‘도락산에서 양주를 보다’, ‘나리농원 꽃에 핀 번개구름’은 보는 이의 눈길을 끈다. 강재성 한국사진작가협회 양주지부장은 "의회가 전시공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며 "사진을 통해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지닌 양주를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전시작 모두 작품성이 우수해 관객 는길을 사로 잡는다"며 "의정갤러리에 시민 발길이 끊이지 않도록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양주시의회 의정갤러리 ‘자연과 생명의 만남’ 사진전 현장. 사진제공=양주시의회

경기교통공사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교통공사는 국무조정실-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가 8일 공동 주관한 ‘2023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289개 기관이 참여해 제출한 570여 건 사례 중 1차 및 2차 예선을 통과한 총 17건 우수사례(중앙-지자체 각 6건, 공공기관 2건, 지방공사공단 3건)가 치열한 경쟁을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대통령상 수상은 민간전문가 평가(50%)뿐만 아니라 심사과정 전반에 국민심사단 사전평가(30%), 국민투표단 실시간 온라인 투표(20%) 등 적극행정 사례에 대한 국민 평가가 직접 반영됐다. 지방공사-공단 부문에서 대통령상(대상)을 수상한 경기교통공사는 넓은 면적과 도농복합지역의 경기도 특성상 기존 노선버스만으로는 제한되는 기존 교통 서비스 한계를 극복했다는 점, 규제특례를 통해 수요응답형 버스(DRT)를 신도시 지역으로 확대 시행 추진, 지역 내 기존 운송사업자와 협력체계 구축, 기존 대중교통과 무료 환승을 적용해 이용자 부담 완화 등 신교통수단을 도입-운영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얻었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사장은 "그동안 업무 추진 성과가 경기도를 넘어 전 국민에게 인정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경기교통공사 업무 전반에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통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똑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경기도형 수요응답형 교통체계 고유 브랜드로 ‘똑똑하게 이동하는 버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입주 초기 신도시나 농어촌 등 교통취약지역에서 경기도민에게 편리한 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도입한 신대중교통 수단이다. 기존 버스와 달리 정해진 노선과 운행계획표 없이 승객 호출에 맞춰 탄력적으로 승객을 수송하는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다. 승객이 똑타 어플을 통해 출발지와 도착지를 입력해 호출하면, 실시간으로 차량 위치와 이동경로를 분석해 가장 빠른 경로가 생성돼 똑버스가 배차되는 시스템이다. 한편 올해 9월 경기교통공사는 2023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고, 오는 17일에는 김영태 OECD ITF 사무총장가 똑버스 시승식이 예정돼 있는 등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내 신도시 지역 등 10개 시-군(파주, 안산, 평택, 수원, 고양, 화성, 김포, 양주, 하남, 안성 등)에 똑버스를 도입-운영해 경기도민 이동편의를 대폭 개선했다.kkjoo0912@ekn.kr경기교통공사 8일 ‘2023년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기교통공사 8일 ‘2023년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경기교통공사 ‘2023년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경기교통공사 8일 ‘2023년 적극행정 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사진제공=경기교통공사

경복대 간호대학,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복대학교 간호대학은 10월27일 남양주캠퍼스 문화관 우당아트홀에서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서식에는 간호학과 2학년 재학생 401명과 김경복 교학부총장을 비롯해 이인철 기획부총장, 양수 간호대학장, 이정애-이화자 학부장, 간호학과 교수진과 학부모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개회식, 격려사 및 축사, 촛불의식, 나이팅게일 선서,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나이팅게일 선서식은 나이팅게일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예비간호사로서 다짐 및 간호사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교육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의식 중 하나다. 임상실습을 앞둔 2학년 학생은 선서식을 통해 희생과 봉사정신을 되새기며 소중한 생명을 위해 헌신할 것을 다짐했다. 양수 간호보건부총장 겸 간호대학장은 격려사에서 "그동안 배우고 익힌 내용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대상자 중심 전문 간호지식을 펼쳐 우리 대학 역량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며 "앞으로 간호현장에서 일하면서 오늘 다짐한 나이팅게일 정신을 잊지 말고 실천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탁영란 간호협회 부회장의 축사, 성가복지병원 임직원 축하영상, 재학생의 피아노 연주, 간호대학 교수 합창 공연은 선서식을 더욱 빛나게 해줬으며, 예비간호사로서 첫 출발을 하는 2학년 선서생들에게 많은 즐거움과 감동을 안겨줬디. 경복대 간호대학은 1995년에 신설된 이후 ‘인간애를 실천하는 전문 역량을 갖춘 간호사 양성’을 목표로 이론과 실무경험이 풍부한 교수진을 중심으로 탄탄한 교육과정을 운영, 2022년도 4주기 간호교육인증평가에서 ‘간호학 학사학위 프로그램 5년 인증’ 획득, 2023년 대한간호협회에서 ‘보수교육 실시기관 지정’에 이어 최근 대한심폐소생협회에서 ‘기본 심폐소생술 교육기관(BLS TS)으로 선정’됐다. 또한 최첨단 의료 교육장비와 시설을 갖춘 시뮬레이션 연구실습센터인 SERIN(Simulation Education & Research Institute for Nursing)에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간호대학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10월27일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경복대학교 간호대학 10월27일 ‘제28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사진제공=경복대

[오늘날씨 예보] 전국 ‘찬바람 쌩쌩’ 출근길…서울 아침 기온은 3도 수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금요일인 10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맑은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대체로 흐리다가 차차 맑아지겠다. 전라권·경상권·제주도 등 일부 지역에는 오전에 가끔 비가 오다 그치겠다. 예상 강수량은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전남 남해안·제주도 5∼10㎜다. 대구·경북 남부·경남 내륙·전남 동부 내륙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울릉도와 독도에는 11일까지 5∼20㎜ 비가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4도, 수원 3.4도, 춘천 6.1도, 강릉 14.6도, 청주 7.3도, 대전 7.2도, 전주 9.4도, 광주 10.9도, 제주 14.9도, 대구 13.8도, 부산 16.7도, 울산 14.1도, 창원 15.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5∼1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낮 기온이 10도 이하로 평년보다 낮고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겠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이겠다. 대부분 해상에 높은 물결이 예보된 가운데 동해상, 남해 동부 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남해 1.0∼4.0m, 서해 1.5∼5.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추운 날씨에 핫팩 대량구매'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한 시민이 핫팩을 여러개 사고 있다.연합뉴스

원주시설공단, 13일부터 누리버스 노선 및 운행시간 조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시설관리공단 누리버스가 오는 13일부터 노선과 시간표를 일부 변경해 운영한다. 10일 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원주시와 협의해 문막읍·호저면 주민의 불편 민원을 적극 반영해 연장운행 및 노선조정을 오는 13일부터 실시한다. 신설 구간은 호저면~중앙시장까지 연장운행을 위해 공영27번∼29번 노선을 추가 신설한다. 노선조정 구간은 공영3번(문막소방서) 노선을 비롯해 공영5번(대둔리) 노선은 동화마을수목원까지 연장해 운행할 예정이다. 변경되는 공영버스 운행시간표 및 운행노선은 원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와 원주시교통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신설·변경되는 시간표와 운행노선 시행 이후 주민불편 사례 등을 모니터링하여 누리버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시시설관리공단 원주시시설관리공단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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