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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日 소도시 특가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은 일본정부관광국(JNTO)과 함께 ‘일본 소도시 특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는 30일까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웹에서 일본 소도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여행객을 위한 합리적인 항공 운임을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30일까지다. 우선 할인 코드 ‘소도시’를 입력하면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적용되는 7~10% 즉시 할인 혜택으로 알뜰하게 여행을 떠날 수 있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사가 10만3500원~ △인천-구마모토 15만7500원~ △인천-후쿠오카 9만6000원~ △인천-오키나와 10만7000원부터 판매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또 인천-사가·구마모토 노선의 왕복 항공권 예매 시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쿠폰은 1인 1회만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쿠폰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인천-구마모토·후쿠오카·오키나와 노선을 데일리 스케줄로 운항하고 있다. 또 인천-사가 노선은 현재 주 4회 (월·수·금·일) 운항 중으로 내년 1월3일부터 3월4일까지 매일 운항하게 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다가오는 겨울, 유명 관광지뿐만 아니라 특색 있는 일본 여행 경험을 원하는 분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안전 운항과 편리한 스케줄을 기반으로 고객에게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4) 티웨이항공은 오는 30일까지 ‘일본 소도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시상식’ 개최...총 348명에 상장과 부상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시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은상 이상 수상자 22명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6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시상식’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10월 14일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함께 만드는 세상, 우리의 힘을 믿어요!’라는 슬로건으로 열린 우리미술대회 본선에는 300여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참가해 심사위원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은 중·고등부 대상 덕원예술고등학교 1학년 ‘이수빈’ 양이, 우리은행장상은 유치·초등부 대상 리라초등학교 6학년 황겸‘양이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됐고, 나머지 수상자들에게도 우편으로 상장과 부상이 전달된다. 시상식에 참석한 조병규 우리은행장은 "’나눔 실천과 모두가 함께 공존하는 세상의 선한 힘‘이라는 이번 대회의 주제를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그려낸 인상적인 작품들이 많았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우리미술대회와 각종 사회공헌으로 우리 아이들이 재능과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동상 이상 주요 수상작 62점은 11월 30일까지 우리은행 본점 은행사박물관 우리갤러리에 전시되며, 우리미술대회 홈페이지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이달 10일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제26회 우리은행 우리미술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조병규 은행장이 시상식 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제주항공, 연말 동남아 항공권·숙박 할인 혜택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직장인들의 연차 휴가 사용이 가장 많은 연말 동남아 노선에서 숙박과 음식점 할인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제주항공은 오는 21일까지 세부, 보홀, 클락, 마닐라 등 필리핀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는 방콕, 차앙마이, 다낭, 싱가포르 등 부산에서 출발하는 국제선 전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권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 제주항공을 이용해 동남아 지역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현지 여행지 혜택도 제공한다. 필리핀 세부와 보홀 노선 이용객들의 경우 리조트, 호텔 등의 숙박 할인은 물론 인기 현지 투어 할인, 스파·카페·음식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또 부산발 국제선 이용객들에게는 사전 주문 기내식 할인, 부산은행 환전 우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합리적인 여행을 돕는다. 자세한 내용은 제주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1113 제주항공과 동남아로 연말 힐링여행 떠나자 (1) 제주항공은 오는 21일까지 필리핀 노선 항공권 할인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파주 올빼미활동 참여확산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지원단(이하 시민지원단)이 시민단체, 지역주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파주읍 연풍리 도심과 집결지 인근에서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야간 캠페인 ‘올빼미 활동’을 9일 진행했다. 시민지원단은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파주를 물려주고자 반(反)성매매 문화 확산, 성매수자 차단을 위한 주-야간 캠페인, 성매매 알선 및 의심업소 신고 등 감시활동, 시민대상 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등에 참여하고 있다. 이 중 올빼미 활동은 올해 6월 시민지원단 구성과 동시에 처음 시작돼 매월 둘째-넷째 주 목요일 오후 8시 성매매집결지 인근 연풍리 문화극장에 함께 모여 팻말-현수막 등을 들고 연풍리 도심과 집결지 인근을 행진하는 성구매자 차단 및 집결지 폐쇄를 목적으로 하는 야간 캠페인이다. 올빼미 활동은 1차 위촉된 시민지원단 53명을 중심으로 처음 시작됐으나 날이 갈수록 입소문을 타고 지지를 얻으면서, 연풍리 지역주민, 시민단체, 고양-김포-연천-서울 등 타 지역 시민도 참여해 현재까지 총 8회에 900여명이 참여할 만큼 관심이 뜨겁다. 이날 올빼미 활동에 참석한 한 연풍리 주민은 "집결지를 폐쇄한다고 처음 들었을 때 그게 되겠느냐고 코웃음을 쳤는데, 어느 날 우연히 올빼미 활동을 보고 호기심에 참여한 게 벌써 두 번째"라며 "이 많은 사람이 야밤에 이렇게 활동하는 걸 보면서 동네사람으로서 가만있을 수가 있나. 앞으로는 더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나는 손주가 있고 이곳에서 애를 낳아 키운 사람인데 우리 애들이 여기서 살지 않겠다고 하더라"며 "요즘 뉴스에 차고 넘치는 게 미성년자 성매매 이야기라 손주들 키우면서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닌데 통학로에 버젓이 있는 성매매집결지에 CCTV도 못 달게 한다는 게 말이 되는 거냐"고 말했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파주시는 청소년 보호와 지역주민 안전을 위해 올해 초부터 경찰과 사전협의를 통해 결정한 성매매집결지 일원 3곳에 CCTV를 설치코자 했으나 차량 진입 방해, 저지 등 성매매집결지 측 저항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우리 아이들과 안전한 파주를 위해서라도 CCTV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파주 올빼미활동 현장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파주 올빼미활동 현장. 사진제공=파주시

현대차·기아 ‘2023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기아는 지난 6~10일 양재동 본사에서 국내외 유망 스타트업들과의 신기술 실증 시연을 위한 ‘2023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Open Innovation Loung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2019년 시작된 개방형 혁신 상품개발 플랫폼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상품 및 신기술 개발 문화를 조성하고, 외부 스타트업과의 기술 협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기술 경험을 신속하게 차량에 적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서는 ‘우리만의 무언가를 향한 Outside-In의 여정’(Journey for Original Inspiration)이라는 슬로건 아래 총 20개의 신기술과 현대차·기아가 상상하는 100건의 미래 기술 시나리오가 전시됐다. 현대차·기아는 선정된 스타트업들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구현할 수 있도록 기술 검토 및 구현에 필요한 비용과 차량 등을 지원했다. 각 스타트업은 현지에서 기술과 아이디어를 실제 차량이나 목업으로 제작해 행사에 참가했다. 행사의 전시구역은 기술의 상품화 단계에 따라 △PoC 수준의 기술을 선보인 ‘새로운 기회의 탐색’(Exploring New Opportunities) △선행 검증 중인 기술을 보여주는 ‘협업의 확대’(Building Together) △시제품 개발 단계의 기술을 전시한 ‘검증(Validation)’ △양산을 앞둔 제품을 보여준 ‘기술을 경험으로’(Technology to Experience) 등 4개 구역으로 구성됐다. ‘새로운 기회의 탐색’ 구역에는 △고객 만족도(Customer Satisfaction) △기술 구현 가능성(Feasibility) △기술 독창성(Innovativeness)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스타트업의 신기술 9건이 전시됐다. ‘인포테인먼트 제스처 컨트롤’ 기술이 임직원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이외에도 스타트업들은 △양안의 시차를 활용해 초점을 최적화한 3D 디스플레이 △깊이감을 구현해 넓은 시야각과 광활한 화면을 제공하는 가상 디스플레이 △차량 내 다양한 객체, 행동, 상태 등을 인식할 수 있는 인-캐빈 카메라 통합 솔루션 △쿠션 폼 내부의 공기 조절 장치로 착석 시 체중을 분산시켜 몸의 피로도를 낮춰주는 스마트 쿠션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술을 선보였다. 새로운 기회의 탐색 구역에는 △해변에서 수거한 플라스틱을 폴리머, 직물, 실 등으로 재가공해 만든 친환경 내장재 △높은 유연성과 탄성을 자랑하고 다양한 재질에 적용 가능한 인쇄 전자 기술 △빛과 수분의 광촉매로 항균·항바이러스 기능이 활성화되는 항균·방오 특수 유리 △차량 내에서 이용 가능한 실시간 원격진료 서비스 등의 스타트업 기술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협업의 확대’ 구역에서는 현대차·기아의 해외 연구소를 포함, 그룹·협력사와 협업으로 시제품 개발 이전에 검증을 거친 신기술들의 전시가 총 8건 이루어졌다. 특히 현대차 유럽기술연구소(HMETC)가 스타트업과의 협업을 통해 선행 검증한 ‘근거리 노면 프로젝션’ 기술이 임직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기술을 경험으로’ 구역에는 이전의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지속 개발돼 양산 단계에 이른 ‘몰입형 헤드레스트 스피커’가 전시됐다. 현대차·기아는 올해 행사에서도 사내 평가단 등을 통해 고객 관점에서 선호도 및 필요도를 높이 평가받은 기술들에 대해서 신속하게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세스 절차를 거친 뒤 실제 차량 적용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김제영 현대차·기아 상품본부장(전무)은 "올해로 5주년을 맞은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는 글로벌 스타트업과의 전방위적인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사양을 신속히 검토하고 상품화하기 위한 상품개발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스타트업, 협력사와의 동반 성장을 꾀하는 동시에 혁신적인 차량 경험을 통해 고객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1) 2023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성료 지난 6일 서울 양재동 현대차기아 본사에서 열린 ‘2023 오픈 이노베이션 라운지’ 행사장 전경.

팬오션, 원자재 수요 부진에 시황 반등 기대감 약화…목표가↓[NH투자증권]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NH투자증권은 13일 팬오션에 대해 원자재 수요 부진 장기화로 단기 시황 반등 기대감이 약화됐다고 진단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6100원에서 5800원으로 하향조정했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팬오션은 지난 10월 재고 확충으로 건화물선 운임(BDI) 지수가 강하게 반등했으나 재차 하락세로 전환했다"며 "중국 내 철강 기업들의 수익성 악화로 철강 생산이 한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기간 내 핵심 원자재인 철광석 수요가 구조적으로 개선되기 어렵다"며 "중장기 공급 제한에 따른 점진적 수급 밸런스 개선 방향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하림그룹은 현재 HMM 인수전에 참여 중인데, 팬오션이 HMM 인수 과정에서 그룹 내 유일한 해운회사로 주요한 역할을 맡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HMM 인수 과정에서 유동성 확충이 필요하며 팬오션 재무구조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주가는 역사적 PBR 밸류에이션으로 불확실성 해소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라면서 "3분기 매출액 1조1116억 원, 영업이익 795억 원을 기록,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했고 벌크 매출액 6849억원, 영업이익 550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팬오션의 벌크선 운영 선대는 201척으로 전분기 대비 61척이 감소했다"며 "컨테이너는 매출액 843억원, 영업적자 63억원으로 시황 부진에 따른 영업손실 구간에 진입한 상태"라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111001000640000031271 팬오션 컨테이너선. 에너지경제신문DB

하나은행, 글로벌 PB어워드에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글로벌 금융전문매체 더 뱅커(The Banker)지와 PWM(Professional Wealth Management)지가 공동 주최한 ‘제15회 글로벌 PB어워드(Global Private Banking Awards 2023)’에서 국가별 최고상인 ‘2023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Best Private Bank in Korea)’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하나은행은 2011년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이후 올해로 통산 11회째 수상을 이어갔다. 이달 9일 저녁(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더 뱅커(The Banker)지는 하나은행을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으로 선정하며, ▲패밀리 오피스, 가업승계컨설팅 등 초고액 자산가에 특화된 자산관리 전문성 ▲미술품 신탁 등 아트 어드바이저리 서비스 ▲초개인화 AI 자산관리 솔루션 ‘아이웰스(AI Wealth)’ 등 혁신적인 디지털 자산관리 서비스 등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글로벌 금융지 주관 4대 PB어워드를 모두 석권했다. 올해 3월 유로머니(Euromoney)지로부터 통산 16번째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한 데 이어, 글로벌파이낸스(Global Finance)지로부터 글로벌 및 지역 부문 ‘최우수 디지털 클라이언트 솔루션 PB은행상’과 ‘대한민국 최우수 PB은행상’을 수상했다. 10월에는 PBI(Private Banker International)지로부터 ‘북아시아 우수 PB은행상’과 ‘아시아지역 최우수 PB상’을 수상한 바 있다. 김영훈 하나은행 자산관리그룹장은 "하나은행이 대한민국 대표 PB은행으로 꾸준히 인정 받을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보다 하나은행을 믿고 거래해 주시는 손님들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손님들을 위한 진정성 있는 서비스로 신뢰에 보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

토요타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5세대 프리우스’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모델을 다음달 13일 국내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는 전국의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시작한다. 5세대 프리우스는 ‘감성을 자극하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콘셉트로 개발됐다. 이전 세대 프리우스의 유니크한 디자인을 계승하면서 동시에 불필요한 캐릭터 라인을 최소화해 미래적인 실루엣으로 탈바꿈했다. 또 더 낮고 넓어진 차체, 해머헤드 콘셉트의 전면 디자인, 에어로 다이내믹을 고려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프리우스는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두 가지 타입의 파워트레인으로 동시 출시된다. 두 모델 모두 2.0리터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이 적용돼 기존 1.8리터 엔진 대비 퍼포먼스와 가속응답성이 향상됐으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은 이전세대 대비 에너지용량이 약 1.5배 늘어난 13.6kWh의 리튬이온 배터리가 장착돼 1회 충전 시 복합기준 약 64km의 주행거리를 실현했다. 또 새롭게 도입된 2세대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 플랫폼은 외관 디자인 개선과 주행 성능 향상을 이끌었다. 2세대 TNGA 도입으로 이전 모델 대비 더 낮아지고 넓어진 저중심 차체설계를 통해 역동적인 외관 이미지로 재탄생했으며 동시에 차체 경량화, 고강성화를 통해 주행 안정성과 핸들링을 향상시켰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토요타는 탄소중립을 위한 ‘멀티 패스웨이(Multi Pathway)’ 전략 아래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으며 이번에 선보이는 프리우스는 지난 2월 RAV4 PHEV를 시작으로 크라운, 하이랜더, 알파드에 이어 올해 출시하는 다섯번째 전동화 모델"이라며 "5세대 프리우스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강력한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프리우스의 사전계약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사진자료] 토요타코리아, ‘5세대 프리우스’ 사전계약 실시 토요타코리아는 전국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5세대 프리우스’ 사전계약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한국지엠, 통합 브랜드 공간 ‘더 빌리지 오브 지엠’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제너럴모터스(GM) 차량들의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브랜드 공간 ‘더 빌리지 오브 지엠’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경기도 여주시 명품로 인근에 마련된 더 빌리지 오브 지엠은 GM이 국내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는 정통 아메리칸 모델들의 특장점과 가치를 선보이는 아웃도어 공간이다. 오프로드 주행을 통한 제품의 성능뿐만 아니라 캠핑과 같은 아웃도어 생활에 대한 매력을 GM 제품과 함께 만끽해 볼 수 있는 장소로 마련됐다. 정정윤 한국지엠 최고마케팅책임자(CMO)는 "더 빌리지 오브 지엠은 GM의 정통 아메리칸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픽업트럭의 매력을 직접 보고 느끼며, 동시에 대자연을 벗 삼아 여가를 즐기는 아메리칸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며 "유니크한 아웃도어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한국지엠, 통합 브랜드 공간 ‘더 빌리지 오브 지엠’ 열어 고객들이 한국지엠의 통합 브랜드 공간 ‘더 빌리지 오브 지엠’에서 오프로드 체험을 하고 있다.

육아물가 고공행진에 부담 늘었다…유아동복 12.1%, 기저귀 9.6%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올해 들어 분유·기저귀·유아동복 등 대다수 육아용품 물가 상승세가 전체 소비자물가 평균을 크게 웃돈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상품·서비스는 육아가구에 필수재 성격이 강한 만큼 육아가구의 양육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3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영유아 가구가 주로 소비하는 11개 상품·서비스 중 절반이 넘는 6개 품목의 올해 1∼10월 물가 상승률이 전체 평균(3.7%)을 웃돌았다. 11개 품목은 분유, 이유식, 유아동복, 유아용 학습교재, 아동화, 종이 기저귀, 장난감, 유모차, 유치원 납입금, 보육시설 이용료, 산후조리원 이용료 등이다. 정부·지방자치단체의 지원 대상인 유치원납입금과 보육시설 이용료를 제외하면 물가 조사 대상 육아용품의 3분의 2가 전체 물가 상승률을 웃돈 셈이다. 1∼10월 유아동복 물가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12.1% 상승하면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관련 통계가 집계된 지난 1985년 이후 최대 상승률이다. 같은 기간 기저귓값 상승률도 9.6%를 기록, 10%에 육박했다. 외환위기 당시인 지난 1998년 10.6%를 기록한 뒤로 가장 높다. 작년 전년보다 3.0% 오른 기저귓값은 올해 들어 전년 동월 대비 매달 8∼10% 내외의 높은 상승세를 보였다. 분유는 원유 가격이 오른 영향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3% 올랐다. 1∼10월 기준으로 2012년(8.1%) 이후 11년 만에 최대 폭이다. 아동화 값도 지난달까지 6.3% 올랐다. 지난 2008년(6.6%) 이후 15년 만에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같은 기간 유아용 학습교재도 관련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큰 폭인 7.5% 올랐다. 장난감도 1.6% 올라 7년 만에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1∼10월 산후조리원 이용료도 5.2% 오르면서 지난 2011년(6.9%) 이후 12년 만에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육아용품·서비스는 영유아 가정에는 필수재에 가깝기 때문에 가격 상승은 고스란히 양육비 부담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유치원·보육시설 비용을 제외하면 대부분 육아 상품·서비스 물가는 별도 모니터링도 이뤄지지 않고 있어 저출산 대책 차원에서 정부 차원의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axkjh@ekn.kr아빠의 아기띠 아빠의 아기띠.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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