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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미래 테마 주목"…우주항공 ETF, 이달 들어 최대 9.28%↑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변동성이 높아진 국내 증시에서도 우주항공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는 수익을 내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국 등 세계 각국이 우주 개발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쏟아내고 있고, 민간 기업들의 투자 규모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연말로 갈수록 혁신·미래 테마로 주목을 받으며 투자심리도 자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우주항공 ETF 수익률 복구 중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 ETF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이날까지 9.28% 급등했다. 해당 종목은 우주항공테마가 ‘성장’에 가려져 급락했던 지난 2개월 전과는 정반대의 모습이다. 7월 31일(1만380원)부터 10월 31일(9220원)까지 11,17% 하락했다가, 현재 90% 가까이 복구한 상태다. ‘TIGER 스페이스테크iSelect’은 국내 우주항공·위성과 인공지능(AI)·로보틱스 등에 투자한다. 구성종목은 LIG넥스원(11.00%),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63%), 한화시스템(9.06%), 인텔리안테크(8.43%), 레인보우로보틱스(8.40%), 한국항공우주(7.99%) 등 총 20개 종목이다. 국내 대표 우주항공 ETF로 꼽히는 한화자산운용의 ‘ARIRANG 우주항공&UAM iSelect’ ETF는 지난 10월 31일부터 이날까지 6.58% 상승했다. 이 ETF도 7월 31일(1만725원)부터 10월 31일(9375원)까지 12,58% 급락했다가, 절반 이상 복구한 상태다. 해당 ETF는 우주·항공 및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산업 관련 국내 대표기업 18종목에 투자한다. 구성 종목 상위권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11.64%), 한화시스템(10.44%), LIG넥스원(10.37%), 한국한공우주(8.89%) 등이 편입돼 있다. 우리자산운용의 ‘WOORI 미국S&P우주항공&디펜스’ ETF도 지난 10월 31일부터 이날까지 4.44% 올랐다. 1개월 수익률은 5.26%다. 해당 ETF는 미국에 상장된 우주항공 및 방위산업 관련 종목에 투자한다. 주요 구성종목으로는 미국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과 항공엔진 제조업체 레이시온 테크놀로지, 항공기 부품 생산업체 트랜스다임 등이 있다. ◇ 뉴 스페이스 시장 가속화…성장성↑ 우주항공 ETF가 시장의 관심을 받는 이유는 전세계 정부가 우주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을 쏟아낸 영향이 크다. 특히 올 들어 우주항공 시장이 올드 스페이스(군사 안보 목적의 국가 주도 우주탐사)에서 뉴 스페이스(민간 주도 상업 목적의 우주탐사)로 완전히 넘어가면서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일례로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위성 인터넷 ‘스타링크’의 모 회사인 스페이스X는 올해 로켓 발사 사업과 스타링크 서비스를 합쳐서 90억달러(11조원)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도 나왔다. 지난해 스타링크 매출이 14억달러(1조8000억원)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하면 엄청난 성장세다. 우리 정부도 국정 과제 중 하나로 ‘세계 7대 우주 강국 도약’을 앞세워 지원책을 모색 중이다. 최근엔 우주항공청 설립 등에 대한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한공우주는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우주청과 우주 분야 상호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한국한공우주는 이초소형 위성과 우주 서비스 분야를 개발해 2050년까지 매출 40조원, 글로벌 7위 항공우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를 밝히기도 했다. 증권가에서는 투자비용 대비 경제성이 낮았던 정부 주도의 ‘올드 스페이스’와 달리 민간기업의 효율성을 바탕으로 한 ‘뉴 스페이스’의 성장성과 경제성이 높아지고 있어 관련 종목의 상승세도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관측했다. 이승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우주항공 산업을 두고 전 세계 각국이 패권 경쟁을 벌이는 상황만으로도 주가 상승세를 이끌기 충분하다"며 "2027년 예정된 누리호 6차 발사가 마무리되면 민간 주도의 국내 발사체 운용과 서비스가 본격화 될텐데, 당장 내년부터 국내 위성제조 수요가 증가하고, 2028년부터는 발사체 수요도 폭증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우주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도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yhn7704@ekn.kr2022112801001321200055351 우주항공주를 담은 상장지수펀드(ETF)는 수익을 내고 있다. 사진은 지난 6월 나로호 2차 발사 당시 모습. 연합

HD현대, 전동화센터 개소식 개최…초격차 기술 확보 나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가 초격차 전동화 기술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HD현대는 경기도 성남시 HD현대 글로벌R&D센터(GRC)에서 전동화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조영철·이동욱 HD현대사이트솔루션 사장 △조석 HD현대일렉트릭 사장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 △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HD현대는 계열사 별로 운영하던 전동화 연구조직들을 통합하고 HD한국조선해양 미래기술연구원 내 직속센터로 신설했다고 설명했다. 설승기 서울대 교수를 기술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설 교수는 조선해양·건설기계·일렉트릭·로보틱스 부문에 대한 기술자문 및 임직원 대상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HD현대는 전동화센터를 통해 무탄소 전기추진 선박과 굴착기 개발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유·무인 함정 전기추진체계 국산화도 추진한다. HD현대중공업은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 기본설계를 수행 중이다. 이는 25MW급 대용량·고출력 통합전기추진체계를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국내 최초로 함정의 발전·추진체계를 일원화했다. HD현대중공업은 독자 개발한 전기추진시스템이 탑재된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 ‘블루 웨일호’를 건조했다. 현대미포조선도 국내 최초 직류 기반 전기추진선 ‘울산 태화호’를 건조했다. 정 부회장은 "그룹의 새로운 50년을 이끌어나갈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전동화 역량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기술개발과 연구 인력확보로 세계 최고 수준의 전동화센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HD현대 13일 경기도 성남 HD현대 글로벌R&D센터에서 열린 전동화센터 개소식에서 (오른쪽 5번째부터) 정기선 부회장과 설승기 전동화센터 기술자문위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메리츠증권, 3분기 영업익 1617억원...23분기 연속 순익 1000억원↑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메리츠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1617억원, 117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각각 34.7%, 45.9% 감소한 수치다. 그러나 지난 2018년 1분기부터 올 3분기까지 6년간 매분기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순이익을 시현, 안정적인 이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2023년도 3분기 누계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048억원과 4790억원을 달성했다. 또한 연결기준 연환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0.9%를 기록, 2014년부터 10년 연속 두 자릿수를 유지했다. 국내 부동산 시장 침체의 장기화 및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의 영향으로 기업금융 수수료 및 자산운용수익 등이 다소 감소했으나, 금융수지 부문 수익이 개선되면서 이를 상쇄하는 모습이다. 메리츠증권 관계자는 "최근 금융회사 건전성 악화 우려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보수적인 리스크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수익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suc@ekn.kr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으로 각각 1617억원, 1177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CJ대한통운, 폐휴대폰 자원순환 물류시스템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CJ대한통운이 전국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한 폐휴대폰 자원순환모델을 구축한다. CJ대한통운은 삼성전자·경기도·e순환거버넌스와 ‘고객참여 휴대폰 자원순환물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오네(O-NE)’ 서비스망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비자가 삼성전자 지속가능경영 웹사이트에서 폐휴대폰 재활용 신청시 CJ대한통운 택배기사들이 가정으로 안전파우치를 배송한다. 여기에 폐휴대폰을 넣고 최종 수거를 신청하면 이를 수거해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e순환거버넌스 수도권 처리센터로 옮겨져 파쇄 및 원재료 재활용 처리가 이뤄진다. 경기도는 프로그램 홍보와 안전파우치를 관리하는 용인지역자활센터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 소비자는 기부영수증과 탄소중립포인트를 발급 받는다. 휴대폰은 금·은·구리·팔라듐을 비롯한 금속 30여종을 포함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재활용 가치가 높지만 버려질 경우 중금속 오염 등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 CJ대한통운은 이번 사업이 2년간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또한 △페트병 △알루미늄캔 △우유팩 등을 수거해 화장품 용기·철강 원료·스케치북 등으로 재활용하는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는 "폐자원을 효율적으로 재활용하는 자원순환 모델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시작"이라며 "대표적 생활물류 인프라인 택배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원순환 모델이 더 다양한 분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CJ대한통운 13일 광교 경기도청에서 (왼쪽부터) 박학규 삼성전자 사장·김동연 경기도지사·신영수 CJ대한통운 한국사업부문 대표·정덕기 e순환거버넌스 이사장이 폐휴대폰 자원순환 관련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스공사, 3분기 누적 영업이익 전년比 24%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공사(사장 최연혜)는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3분기 누적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4% 감소했다고 13일 발표했다. 영업이익 감소는 과거년도에 발생한 수익을 정산해 반영한 것과 취약계층에 대한 가스요금 지원을 확대한 것이 주요 요인이라고 밝혔다. 가스공사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액은 전년 대비 3801억원 증가한 33조9468억원을 달성했다. 판매물량은 전년 대비 8.6% 감소한 2520만톤을 기록했으나, 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라 판매단가가 2.36원/MJ 상승한 결과이다. 3분기 누적 영업이익은 전년 1조3454억원에서 3216억원 감소(△24%)한 1조23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가스공사측은 "공사는 액화천연가스(LNG) 원료비를 별도의 이윤 없이 원가로 공급하고 있으며, 작년 정산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수익으로 계상된 원료비가 올해 영업이익에서 차감 반영(2917억원)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동절기(12월~3월)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정부정책에 따라 기존 9만6000원에서 59만2000원으로 도시가스 요금 지원액이 6배 확대되면서 가스공사의 일시적인 영업이익 감소(2022억 원) 효과가 발생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가스공사는 지난해 공사 수익으로 계상했던 입찰담합 소송 배상금 수익과 해외사업 배당수익 등을 국민 에너지비용 경감을 위해 요금인하 재원으로 활용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요인으로 작용했다. 당기순이익은 미수금 확대에 따른 차입금 증가와 이자율 상승으로 인한 순이자비용 증가(5733억 원), 한국형LNG화물창(KC-1) 소송에 따른 영업외 손실이 반영되면서 902억원 적자를 기록했다. 한편, 3분기 도시가스 민수용 미수금은 12조5202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말 대비 2767억원 증가했다. 가스공사의 도시가스 민수용 미수금 잔액은 작년 말 기준 8조5856억원이었다. 가스공사 관계자는 "올해에는 취약계층 지원 확대 등 정책적 요인과 일회성 비용 발생 등의 요인이 겹치면서 영업이익이 감소했으나, 중장기 재무관리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하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youns@ekn.kr본사전경(3) 한국가스공사 본사.

태광산업,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 준공…1MW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태광그룹 섬유·석유화학 계열사 태광산업이 울산공장 내 유휴부지를 활용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를 준공했다. 13일 태광산업에 따르면 설치용량은 1MW 규모다. 연간 예상 발전량은 1180MWh에 달한다. 이는 전기차 450대 운용이 가능한 수준이다. 태광산업은 연간 272TOE(석유환산톤)의 화석연료 대체 효과 및 나무 4만8423그루 식재와 같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0년간 1만6260tCO2eq(이산화탄소상당량)의 온실가스 감축효과도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울산 소재 섬유·화학 업종에서 RE100 이행을 위한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비 1MW급을 설치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사는 클린테크 전문업체 그리드위즈가 RE100 컨설팅과 EPC까지 맡았했다. 태광산업은 이 발전설비가 햇빛과 비를 막아주는 차양막 기능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ESG 경영도 가속화할 방침이다. 최근 태광그룹 내 ESG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을 위한 ‘미래위원회’가 출범했고 태광산업도 이사회 내 ESG 위원회를 설치했다. 태광산업 관계자는 "탄소중립 목표 달성 뿐 아니라 전기요금 인상 대비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환경경영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태광산업 태광산업이 울산공장에 설치한 1MW급 자가소비용 태양광 발전설비

한국전통문화산업연구소, 충청지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전통문화산업연구소가 운영하는 '2023 행복한 공예교육'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충청지역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2023 행복한 공예교육'은 백제대향로, 직지심체요절, 철화분청사기, 쪽 염색 등 지역의 공예 콘텐츠를 소재로 문화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대규모 공예 교육 프로그램이다. 올해 5월부터 충청권 지역에서 시행되었으며, 운영 방식은 공예가(강사)의 지식·기술의 전달을 통해 기존 공예 활동에서 진일보한 공공성과 확장성이 돋보이는 새로운 형식으로 진행됐다. 본 프로그램은 공예가 60명, 공예 전문 행정인력 2명이 투입되어 창작 활동과 경제 활동이 위축된 공예업계를 지원하고, 문화소외계층 236명은 공예교육 서비스를 제공받아 공예문화 활성화와 사회적 반향을 이끌어내는 양면적 효과를 이끌어 냈다. 총 15개 팀으로 시설에서 생활하여 문화적 혜택과 사회적 활동이 제한된 계층에게 사회진출을 돕는 칠보 상품 개발, 지역 내 정년퇴직자들에게 문화적 자긍심과 홍보의 역할을 할 '철화분청사기 알림이'를 육성하고, 가정 폭력 피해 가족들에게 치유와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롭고 이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특히 위생용품을 구입하여 청소년 시설에 기부하고, 교육 수혜자들이 만든 공예품들을 지역 축제에 선보이고 판매하여 만든 수익금으로 공예 관련 도서를 지역 도서관에 기부하는 등 고립과 단절에서 자립과 사회 참여 활동을 하며 행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운영팀의 담당자는 "참가자들의 동아리등이 구성되어 공예문화 확산의 기회가 되었고, 한 기업에서는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시행을 검토하는 등 행복한 공예 프로그램이 되었다. 그리고 내년에는 지차체의 관심과 동참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한국전통문화산업연구소 관계자는 "2년간 실시된 프로그램의 자료를 바탕으로 고급화,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공예가들에게 배포하는 등 2024년에도 행복한 공예 세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경희사이버대 호텔관광대학원·문화창조대학원, 2024학년도 전기 신·편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대학원은 11월 13일부터 오는 12월 08일까지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 전공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 △관광레저항공MBA,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 등이다. 2차 입시는 결원이 발생한 경우에 한해 모집 예정이다. 응시 자격은 국내외 학사학위 취득(예정) 자 또는 법령에 의하여 이와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로, 출신 대학 전공(학과) 관계없이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서류전형은 자기소개서(20점), 연구계획서(20점)으로 선발하며 1단계 합격자 대상으로 2차 심층 면접(60점)을 진행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 대학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만 접수를 받는다. 원서 접수 후 증빙자료는 방문 또는 우편으로 12월 09일까지 제출해야 한다. 면접은 12월 16일부터 12월 17까지 진행되며 합격자는 12월 20일 대학원 홈페이지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4학년도 전기 석사과정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학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경희사이버대 24-1 대학원 포스터 (최종)

2024학년도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지원 고민 수험생, 추가 방법 찾아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지난 11월 10일부터 2024학년도 전문대학교 수시2차 원서접수 기간이 시작됐다. 이번 2024학년도 전문대 수시2차 원서접수 마감일은 11월 24일이다. 고3, N수생, 재수생, 반수생, 검정고시 합격생은 4년제 대학, 전문대 합격 여부를 떠나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 한 입시 전문가는 "수시1차 예비를 기다리고 있거나 원하는 전문대, 학과를 합격하고 싶은 수험생이라면 1차 지원 여부와 무관하게 수시 2차 원서접수가 가능하다. 2024학년도 수능이 11월 16일 시행되기 때문에 전문대 2차 기간에는 일부 반수생, 재수생도 유입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4학년도 수능 응시자 중 재수생의 비율은 현재 역대 최대치를 예상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 정시 4·5·6·7등급 대학을 모색하는 수험생은 내신과 수능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전문학교에 주목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이하 한항전)은 1990년도 설립돼 33년의 항공교육 역사를 갖고 있다. 항공정비, 항공조종, 항공운항, 항공경영 전공이 운영 중에 있으며 모든 전공이 성적을 반영하지 않는 적성면담과 면접위주 전형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다. 입학 관계자는 "한항전은 성적과 경제적인 이유로 항공의 꿈을 포기하는 학생이 없도록 면접전형 선발과 등록금 전액 후불제를 시행하며 항공정비사, 항공조종사, 헬기조종사, 공항 및 객실 승무원 등 항공 관련 취업을 성공하기까지 전폭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국토교통부 지정 전문교육기관으로 인가받은 한항전에는 관련 면허 자격증명 취득 시험에서 실무경력과 실기시험을 면제받고 있다. 항공취업에 필요한 능력과 자격증 취득을 학교와 함께 준비하고 취득하며, 졸업 후 2년제 또는 4년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항공운항학과, 항공정비학과, 항공운항과, 항공과 등 항공관련 학과와 진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수험생들이 인서울 항공특성화 학교인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에 지원 중이다. 원서접수와 입학 관련 문의는 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항전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센터, 경찰행정학과·사회복지학과 학생 영어경시대회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센터에서는 오는 11월 25일 신도림캠퍼스 경찰복지관에서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경시대회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어경시대회는 북한이탈주민학생이 지원할 경우 참가자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원하고 순위에 따라 표창장과 학습독려장학금을 지급한다. 서강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는 경찰행정학과, 경호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경찰시험,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위해 집중적으로 영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전원 전액장학 또는 무료로 진행한 지 10년이 넘었다. 그 결과 올해에도 경찰 및 육군3사관학교 합격자를 배출했다"며, "서강전문학교 영어경시대회는 2008년부터 시행돼 왔으며 서강전문학교 재단법인 김준엽 이사장에 의해 처음 도입되고 시행된 후 현재까지 다양한 영어경시대회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연설문 암기대회부터 생활영어 및 주관식 시험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지윤 서강직업전문학교 영어집중지원센터 센터장은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영어 지도교수로 학생들을 교육하고 있다.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은 경찰공무원과 경호원으로 진출하거나 육군3사관학교 합격, 서울·경기권의 4년제 대학교에 학사편입 등 편입에 합격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에서는 경찰행정학과 산하 일반경비원신임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경비원 채용과 구인의 상시기능을 희망하는 경비업체들과 함께 주식회사 씨큐인의 경비경호보안 취업 플랫폼을 가동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2년제 전문학교 중 가장 먼저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해 경찰공무원을 연이어 배출하고, 최연소 여성경찰합격자를 배출했다. 경호학과는 육군3사관학교 편입생과 대기업 계열 경비보안업체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서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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