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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적응교육, 집단·심리상담…1조원 투입해 ‘쉬는’ 청년 줄인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정부가 직장 적응교육, 집단·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기 위해 약 1조원의 예산을 들여 일도, 구직 활동도 하지 않는 ‘쉬었음’ 청년의 노동시장 복귀를 지원한다.또 인공지능(AI) 데이터로 활용 저작물에 대해 정당한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이 만들어진다.아울러 자동차 기업의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위해 ‘영상 정보 원본’이 활용되며 건강보험 데이터도 개방해 민간 보험사 등이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돕는다.이와 함께 오는 2030년까지 국내 항만에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비율을 30%로 확대하고 1조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가칭)를 신설한다. 이 밖에도 세계 1위인 ‘K-조선’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오는 2028년까지 7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집중 지원한다.정부는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청년층 노동시장 유입 촉진방안’, ‘데이터 경제 활성화 추진과제’,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망 구축방안’, ‘K-조선 차세대 선도 전략’ 등을 보고한 뒤 발표했다.정부는 재학·재직·구직 등 단계별 맞춤형 지원 정책을 제공해 청년층의 노동시장 이탈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사업 예산 규모는 약 9900억원이다.우선 재학 단계에서는 내년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신설하고 대학 재학생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확대한다.민간·정부·공공기관에서 일할 기회를 7만4000명에게 확대·제공하고 신기술 인재 양성 사업인 K-디지털 트레이닝 등 기업 수요 기반의 첨단 인재 교육도 강화한다. 국가기술자격 응시료도 50% 깎아주기로 했다.취업한 청년을 상대로는 44억원을 투입해 초기 직장 적응을 돕는 ‘온보딩 프로그램’을 신설하기로 했다. 신입 청년에게 소통·협업 교육을, 기업 최고경영자(CEO)·인사담당자에게는 청년 친화적 조직 문화 교육을 제공하는 것이다.워라밸(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시차·선택근무 관리시스템 구축 등 인프라 지원을 확대하고 사업장에 1인당 30만원을 지원해 근로 시간 단축도 유도하기로 했다.초기 단계 ‘쉬었음’ 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기 위한 청년성장프로젝트도 내년 도입된다. ‘쉬었음’ 청년에게 자조모임, 집단·심리상담 등을 제공하고 청년 정책과 연계하는 프로그램이다.니트(NEET·학업이나 일·구직을 하지 않는 무직자) 청년의 구직 의욕을 높이기 위한 청년도전 지원사업 지원 인원을 1000명 늘리고 구직 노력에 따른 인센티브를 강화하기로 했다.니트 특화형 일 경험 프로그램, 청년 이직자 대상 경력재설계 서비스도 도입된다.고립 은둔 청년에게는 마음 회복·관계 형성 등 맞춤형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가족 돌봄 청년을 위해 연 200만원의 자기 돌봄비가 지급되고 월 70만원의 일상 돌봄서비스 바우처 지원도 확대한다.청년 자립 수당은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하고 장애인 취업성공패키지, 자활근로 등 기존 장애·질병 청년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도 확충하기로 했다.관계기관 정례협의체를 신설해 니트 위험군 발굴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전담 인력을 통한 밀착 지원을 담당하는 청년미래센터도 신설한다.정부는 인공지능 학습 데이터로 활용되는 저작물에 대한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기 위해 ‘AI-저작권 가이드라인’도 올해 안에 마련하기로 했다.자율주행차와 이동형 로봇 관련 기업의 자율주행기술 고도화를 위해 ‘영상 정보 원본’을 활용할 수 있는 ‘규제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이달부터 시행한다.유전자 데이터의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소비자 대상 직접 시행(DTC) 유전자 검사 범위를 건강관리 중심에서 질병 유사항목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내년 상반기에는 ‘건강보험 가명 데이터’를 개방해 건강보험공단과 민간 보험사 등이 고혈압과 당뇨 환자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추진하는 것을 돕는다.해양수산부는 친환경 선박연료 공급 비중을 현재 0%에서 오는 2027년 10%, 2030년 30%로 확대하기로 했다. 국내 항만에 입항하는 친환경 연료 추진 컨테이너 선박의 비율도 오는 2030년까지 20%로 늘린다. 벙커링(선박 연료 공급)용 친환경 선박연료의 항만 저장 능력은 오는 2030년까지 100만t(톤)으로 확대한다.울산항을 친환경 연료공급 거점 항만으로 지정하고 오는 2027년까지 LNG, 메탄올 등 국내 친환경 선박연료 수요의 25% 이상을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공급하는 등 시장 기반을 조성한다. 이와 함께 1조원 규모의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 펀드’(가칭)를 신설해 가시적인 투자 수요에 대응하고 친환경 연료 공급 선박 신조 시에도 선가의 10∼30% 수준의 정부보조금 지원을 추진하며 한국해양진흥공사의 투자와 지급보증 등을 통해 친환경 선박연료 인프라에 대한 민간투자를 유도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조선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제조 경쟁력을 높여 K-조선의 위상을 공고히 하기 위해 3대 전략 방향과 9대 추진과제에 오는 2028년까지 총 7100억원의 예산을 투입·지원하기로 했다. 내년 초 조선 3사와 중소형 조선사, 기자재 업체, 관련 협회·단체 등 기관이 참여하는 ‘미래 조선산업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미래 글로벌 조선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이날 발표한 9대 추진과제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로 했다. axkjh@ekn.kr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

산업부 "겨울철 폭설로 태양광 전력수급 변동성 커질 듯"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산업통상자원부가 겨울철 태양광발전의 발전량 변동성이 평소보다 커질 것으로 보고 전력수급 사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겨울철 강수량이 지난 겨울 때보다 많을 것으로 예상했기 때문이다. 태양광 발전소에 눈이 내려 패널을 가려 햇빛을 받지 못하면 발전하지 못하게 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여의도 전력기반센터에서 전력거래소, 한국전력, 한전 계열 발전 공기업 6개사, 한국가스공사 등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전력 수급 관리 준비를 위한 사전 점검 회의를 했다고 밝혔다. 다음 달 4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인 겨울철 전력 수급 대책 기간 사전 준비 차원에서 열린 회의에서 전력 당국은 겨울철 전력 수급 전망과 연료 수급 계획 등 기관별 준비 현황을 공유했다. 정부는 이번 겨울 전력 수급 관리가 녹록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올해 한파로 전력수요량이 지난해보다 많을 가능성도 언급됐다. 전력거래소는 작년보다 많은 공급능력을 확보할 계획이며 한전과 발전사들은 겨울철 피크에 대비해 송배전·발전설비의 사전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취약설비 보강 등 사전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가스공사와 발전사들은 안정적인 연료 수급을 위해 사전에 충분한 물량을 확보하고 수급 차질이나 가격 급등 상황에 대비한 공급망 안정화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옥헌 산업부 전력정책관은 "전력은 국민 생활과 산업 활동에 필수적인 기간 산업인 만큼 전력 공급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산업부는는 이달 중 겨울철 전력수급 전망 및 대책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wonhee4544@ekn.kr태양광 눈 눈이 쌓인 태양광 발전소의 모습.

설악 오색케이블카 20일 착공…사업추진 41년 만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환경단체의 반발 등에 가로막혀 사업추진이 지연돼 온 설악 오색케이블카가 오는 20일 본격 착공된다. 사업추진이 시작된 지 41년 만이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오는 20일 양양군 서면 오색리 현장에서 한덕수 국무총리,김진태 지사, 지역 정관계 인사,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설악산 오색삭도 착공식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강원도는 2025년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한 뒤 안전성 등 시험운행을 거쳐 2026년 초 상업운영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도는 설악산 오색삭도가 운영될 경우 1369억원의 지역경제유발과 933명의 고용창출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설악산 오색삭도 설치사업은 1982년 10월 최초 계획 입안 이후 국립공원 내에 케이블카가 설치된다는 점에서 환경단체 등의 극렬한 반대로 더디게 진행되다가 2015년 9월 내륙형 국립공원 삭도 설치 시범사업으로 선정되면서 급물살을 탔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 부동의와 행정심판 등 지체와 추진을 반복하다 41년 만에 드디어 첫 삽을 뜨게 됐다. 강원도는 2015년부터 시작된 환경영향평가 협의 과정에서 쟁점이 됐던 산양 서식지와 아고산대 식물 등 자연 및 생태환경에 대한 영향을 촘촘히 조사하고 꼼꼼하게 대책을 수립해 지난 2월 환경영향평가를 마무리했다. 또 조기 착공을 위해 10개 중앙부처 등과 4개 분야 14개에 걸친 법령 인허가를 동시다발적이고 순차적으로 진행해 조기 착공이 가능하게 됐다. 그러나 2015년 최초 설계 시 587억원이던 사업비는 물가 등으로 1172억원으로 늘었다. 도는 국비 지원을 받기 위한 예비타당성조사 등 절차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 지방재정만으로 조기 준공해 연간 100억원가량의 수익을 창출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했다. 김진태 강원특별도지사는 "올해 첫눈이 오기 전에 설악산 오색 케이블카를 착공하겠다고 한 약속을 지키게 돼 기쁘다"며 "41년 인고의 시간을 버텨온 지역 주민, 강원도민, 국민 여러분께 존경과 함께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착공식은 오색삭도 하부정류장 예정부지인 양양군 서면 오색리에서 열린다.설악산 오색케이블카 노선도 설악 오색케이블카 노선도 연합뉴스

농어촌 정비와 농업 기반시설 종합관리 등을 책임지고 있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가 내포신도시에 새 둥지를 틀고, 본격 가동에 돌입한다. 김태흠 지사와 유관 기관·단체 대표,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이전 기념식이 15일 내포 신청사에서 열렸다. 내포신도시 충남대로 변에 자리한 농어촌공사 충남본부는 7500㎡의 부지에 지상 6·지하 1층, 연 면적 6003㎡ 규모다. 총 15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착공 후 2년 4개월여 만인 지난달에 완공했다. 농어촌공사 충남본부 조직은 본부장과 1센터 7부 13개 지사로 구성돼 있다. 총직원 수는 699명이며, 내포 신청사에서는 128명이 근무한다. 주요 사업은 △수리 시설 개보수, 방조제 개보수, 양수장 시설 개선 등 농어촌 용수 관리 △다목적 농촌 용수 개발, 농촌 용수 이용 체계 재편, 배수 개선 등 농어업 생산기반 정비 △맞춤형 농지 지원, 농지연금, 경영 이양 직불 등 농지은행 △농어촌 지역 개발 등으로 올해 사업 예산 규모는 총 6274억 원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김태흠 지사는 "충남본부는 충남 농업을 책임지는 대표 기관이지만, 1970년부터 53년 동안 실제 행정구역과 동떨어진 대전에 있었다"라며 "이제 드디어 제자리를 찾아 21만㏊에 달하는 농업 현장에 더 가까워지고, 28만 농어업인들에게 밀착 농정을 펼칠 수 있게 됐다"고 말하며 내포 시대 개막에 대한 환영의 뜻을 전했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포스코인터내셔널, 우크라이나서 모듈러 사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우크라이나 재건의 일환으로 모듈러 사업을 추진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정탁 부회장이 비탈리 김 우크라이나 미콜라이우 주지사와 ‘스틸 모듈러 제조시설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모듈러 구조물은 블록처럼 조립하는 방식으로 주택·학교·병원 등의 공사기간을 최대 60%까지 줄일 수 있다. 포스코 철강재와 포스코A&C의 엔지니어링 기술이 더해지는 것도 강점이다. 모듈러 구조물 제작시설은 미콜라이우주에 설립될 예정이다. 이 곳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의 곡물터미널이 자리잡고 있다. 비탈리 김 주지사는 고려인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2019년부터 3년간 250만톤에 달하는 우크라이나산 곡물을 아시아·중동·아프리카 지역으로 수출했다. 전쟁 기간에도 설비가 피해를 입지 않았고 현지 글로벌 직원들을 중심으로 부분 운영 중이다. 정 부회장은 현지 영농 기업 아스타르타의 빅토르 이반칙 최고경영자(CEO)를 만나 곡물 분야 밸류체인 확장에 대한 논의도 진행했다. 키이우에서 데니스 쉬미할 총리·로스치슬라브 슈르마 대통령실 부실장(경제 산업 총괄) 등도 만났다. 정 부회장은 △철강 △에너지 △건설 △IT 등 그룹의 역량을 모아 재건사업에 참여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쉬마할 총리는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당부했다. 포스코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국내 민간기업 대표가 우크라이나를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정 부회장은 프랑스에서 기니비사우·그리스·멕시코 등을 상대로 2030 부산엑스포 유치지원도 요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인터내셔널 14일 우크라이나에서 정탁 포스코인터내셔널 부회장(왼쪽)과 비탈리 김 미콜라이우 주지사가 모듈러 제조시설 설립에 관한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H농협금융,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NH농협금융은 지난 14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천만고객 돌파 기념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과 이석용 NH농협은행장 및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했다. NH올원뱅크는 2016년 8월 출시 후 7년 만에 가입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간편한 금융서비스뿐 아니라 농협금융·경제 계열사 등과 연계한 특화 제휴서비스와 부동산, 자동차 등 차별화된 생활서비스를 통해 종합금융플랫폼으로 발전해 왔다. 행사에서는 NH올원뱅크의 추진 성과를 되돌아보고, 홍보모델의 축하 인사를 시작으로 임직원과 고객들의 응원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금융·생활·인증 서비스를 통합해 ‘NH올원뱅크 하나로 다 되는 슈퍼플랫폼 미래 비전’을 선포했다. 비전 내용은 △고객에게 금융 서비스를 쉽고 편하게 △고객 일상 속 생활 혜택으로 가득 찬 새로운 경험 제공 △고객 요구에 즉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 변화 체계 구축 등 슈퍼플랫폼의 미래상을 담았다.이석준 회장은 "NH올원뱅크 천만고객 달성을 위해 노력한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초일류 역량 내재화 프로젝트를 통해 고객 중심의 슈퍼플랫폼 역량 확보를 최우선으로 하며 고객 만족을 넘어 감동의 아이콘이 될 때까지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NH농협금융은 천만고객 돌파를 기념해 15일부터 21일까지 서울 성수동 플랜트란스 성수플래그쉽에서 ‘NH올원뱅크 신선놀음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dsk@ekn.kr14일 서울 중구 NH농협금융 본사에서 열린 천만고객 돌파 기념 NH올원뱅크 미래 비전 선포식에서 이석준 NH농협금융 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 미래 모빌리티 영상, 레드닷 어워드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는 미래 모빌리티와 미래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스토리 속에 담아낸 ‘Play Next Mobility’ 영상이 ‘202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브랜드·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광고, 인터렉티브 미디어, 시각디자인 대상)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영상은 미래 자율주행차를 완성하는 핵심 부품인 차량용 디스플레이가 어떤 모습으로 진화할지 미리 엿볼 수 있도록 제작됐다. 지난 2월 공개 후 현재까지 유튜브 조회수 1000만뷰를 달성했다. 중국 웨이보는 177만뷰를 기록하고 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영상을 통해 유기발광다이어드(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미래 자동차의 내부 디자인을 사실적으로 형상화했다고 설명했다. 주행 시 벌어지는 여러 상황에서 OLED 기술이 어떻게 장점을 발휘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정용욱 삼성디스플레이 중소형디스플레이사업부 마케팅 팀장(상무)은 "미래 모빌리티 세상에서 디스플레이 기술이 우리의 일상을 어떻게 바꿔 놓을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영상"이라며 "미래 자율주행차의 내외부를 직접 모델링하고 실내 인테리어도 디자인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사실적인 영상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yes@ekn.kr[삼성디스플레이] 2023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2023 레드닷 어워드 본상을 수상한 삼성디스플레이 영상.

트루진스, 스킨 케어 브랜드 보닉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 기업 트루진스에서 2가지 기술을 결합한 화장품을 개발하여 새로운 스킨케어 브랜드인 보닉스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완벽한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우리 신체에서 피부 속에 존재하는 유효성분들을 다시 건강한 상태로 되돌려 놓는다는 의미의 Beauty Symphony를 슬로건으로 현재 보닉스 엘씨 리보와, 보닉스 레쥬 리보 두 가지 제품을 먼저 선보인다. 보닉스 브랜드의 가장 큰 특징은 AUT와 MTD기술을 사용한 제품인데 AUT와 MTD기술은 우리 피부 속에 존재하는 각종 유효성분들이 쉽게 이탈하지 않고 오랫동안 건강한 상태로 피부 속 깊숙하게 유지될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 트루진스 관계자는 “우리 몸은 이미 완벽한 메커니즘으로 돌아가는 것인데, 우리 몸 속에 있는 성분으로 메커니즘을 더 도와줄 수 있는 화장품은 없을까라는 질문으로 시작하여 전통 스킨케어의 한계를 초월한 브랜드를 선보이고자 한다”고 전했다.

뉴진스, 러블리한 수능 응원! "에너지 텔레파시 샌드위치 보내드려요"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수능을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뉴진스는 1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뉴진스가 전하는 2024학년도 수능 응원 메시지’ 영상을 게재했다. 뉴진스는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올 한 해 최선을 다한 우리 ‘버니즈’(공식 팬클럽명)분들 정말 고생 많으셨다. 원하는 결과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모든 수험생 ‘버니즈’분들께 에너지를 드리기 위해 텔레파시 샌드위치를 보내 드리겠다. 하나, 둘, 셋, 얍!"이라고 힘찬 기합과 귀여운 동작으로 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또한 따뜻한 옷차림, 수험표, 신분증 소지 등을 당부하면서 "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 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19일 오후 5시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의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20일에는 ‘2023 빌보드 뮤직 어워드(BBMAs)’ 퍼포머로 나서며 월드클래스 행보를 이어 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뉴진스 그룹 뉴진스(NewJeans)가 수능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어도어

올인원 업무플랫폼 다우오피스, 연말 50%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우기술이 오는 12월 29일까지 다우오피스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1년간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2023 베스트 어워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2023 베스트 어워즈 프로모션은 얼마 남지 않은 연말을 맞아 업무플랫폼 도입을 고민하는 고객들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모션에 참여하면 다우오피스를 기존 1인 월 3,000원에서 50% 할인이 적용되어 월 1,500원으로 할인된 금액에 도입할 수 있다.또한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다우오피스 계약을 체결한 고객에게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 다우오피스는 추첨을 통해 당월 검토 후 계약한 50개의 고객사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 간식 쿠폰을 증정할 계획이다. 다우오피스는 현재 1만 개 이상의 기업이 이용 중인 업무플랫폼으로, 메일, 전자결재 등 ▲협업에 필요한 기능을 제공하는 그룹웨어를 포함해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든 경리회계 ▲카드 사용 내역을 스스로 확인하고 직접 경비 처리할 수 있는 경비관리 ▲임직원이 자유롭게 급여・인사 정보를 확인하고 직접 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는 인사관리까지 기업 경영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올인원 업무플랫폼이다. 다우기술 비즈애플리케이션(BizAppllication)부문 정종철 전무는 “이번 ‘2023 베스트 어워즈 프로모션’은 2024년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기업 성장을 위해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자 하는 모든 중소/중견기업 고객사를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하며, “이번 프로모션은 사용료 50% 할인이라는 파격적인 혜택이 함께 제공되니, 도입을 고민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우오피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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