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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전남 최초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 실현

전남 강진군은 2023년 전남에서 유일하게 전 군민 무료 독감 예방접종을 전남에서 최초로 실현하며, 팬데믹 이후 선제적 정책으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비가 지원되는 무료 접종은 6개월~ 13세, 65세 이상으로 여기에 해당되지 않는 연령대의 경우 지자체가 별도의 예산을 세워 지원해야 한다. 강진군은 자체 예산으로 국비지원 미포함 대상인 60~64세까지 무료 접종을 실시해오다, 지난해에는 14~18세, 50~59세까지 확대했고, 올해는 19세~49세까지 확대하면서 사실상 전 군민에 대한 무료 접종을 실현했다. 특히 인근 시군이 대부분 국가 무료 접종 대상자 이외의 경우, 자부담으로 독감 예방 주사를 접종해야 하는 데 비해, 강진군은 선제적으로 군민의 건강을 챙기는 모범적인 정책 실현으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이례적으로 독감유행주의보가 1년 이상 지속되고 인플루엔자 유행이 계속되는 가운데, 독감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장기적인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은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모든 군민에 대한 무료 접종을 실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국가 무료 대상자(6개월~13세, 65세 이상)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관내는 물론 전국 보건기관 및 민간위탁의료기관 어디에서든 접종이 가능하며 단, 군 자체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14~64세는 주민등록상 강진군에 주소지가 있어야 하며, 관내 보건기관(11개 보건(지)소)에서만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독감예방접종 백신은 4가백신으로 보건(지)소와 병의원에서 동일한 백신을 사용하고 있다. 지난 14일 기준, 전 군민 대상 독감 예방접종률은 50%(16,608명)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83%(10,411명)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군은 독감 예방접종을 통해 집단면역력을 획득할 수 있도록 전 군민의 55% 이상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예방 접종후 항체 형성까지 2주가 걸리고 6개월 가량 면역 효과가 유지되니 본격적인 추위가 오기 전 가급적 11월까지 접종할 것을 당부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코로나 펜데믹 이후 마스크 없이 첫 겨울을 보내는 만큼 독감과 코로나 가 동시 유행할 수 있는 상황에 따라 올해 독감 예방접종을 전 군민 무료로 실시한다"면서 "군민들께서는 적기 독감 예방접종으로 겨울철 건강을 잘 챙기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타 독감 예방접종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진=에너지경제신문 김재훈 기자 a4348356@ekn.kr1.예방접종 강진군민이 예방 접종을 하고 있는 모습. 제공=강진군

하남시, 미사문화거리 흡연부스 개선-흡연단속 강화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하남시는 미사문화거리에 설치된 개방형 흡연 부스를 밀폐형으로 바꾸고 강력한 흡연 단속을 실시해 올바른 금연거리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16일 밝혔다. 미사문화거리는 다양한 문화시설과 상점이 밀집돼 많은 시민이 오가는 장소이나 흡연 관리가 미흡해 비흡연자 민원이 많이 발생하는 곳이다. 하남시보건소는 금연거리 흡연과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2월 개방형 흡연 부스 2곳을 설치했다. 그러나 흡연 부스에서 새어나오는 담배 연기와 냄새로 간접흡연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하남시보건소는 기존 개방형 흡연 부스를 환기-제연 등 공기청정장치를 갖춘 밀폐형 흡연 부스로 바꾼다. 밀폐형 흡연 부스가 설치되면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줄어들어 쾌적한 금연거리 조성에 일조하고 흡연자와 비흡연자 간 갈등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란 전망이다. 하남시보건소는 또한 금연거리에서 흡연 부스 외 흡연행위는 계도 없이 5만원 과태료를 바로 부과해 올바른 금연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금연거리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박강용 하남시보건소장은 "미사문화거리는 시민에게 문화와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대표적인 장소인 만큼 흡연문제 해결책을 마련해 도심 환경과 시민건강을 적극 보호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하남시 밀폐형 흡연 부스 전경 하남시 밀폐형 흡연 부스 전경. 사진제공=하남시 하남시 밀폐형 흡연 부스 내부 하남시 밀폐형 흡연 부스 내부. 사진제공=하남시

코레일유통, 슈퍼무브와 손잡고 MaaS 혁신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대한민국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 코레일유통(대표 김영태)이 슈퍼무브(대표 조용성)와 대국민 이동 편의 서비스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코레일유통과 슈퍼무브는 지난 15일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 사옥에서 업무 협약식을 열고 ‘오픈 MaaS’ 정책 성공 및 모빌리티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MaaS는 Mobility as a Service의 약자로 철도, 버스 등 다양한 이동 수단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슈퍼무브는 지난 2월 국토부 주관 MaaS 시범 민간사업자로 선정됐으며, 양사는 MaaS 앱 데이터와 철도역사 매장 이용 데이터를 결합해 모빌리티 서비스 향상 목적의 빅데이터를 공동 개발한다. 이번 협약은 전국 이동수단 통합 정보를 제공하는 MaaS 플랫폼에 코레일유통의 사업을 더해 지역상생과 가치소비를 지원하는 의미가 있다. 슈퍼무브 플랫폼을 통해 철도를 이용할 경우, 출발 및 도착역사의 지역 특산품 매장과 기프트숍 등의 정보를 제공해 고객에게는 여행 맞춤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역경제에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MaaS 앱 이용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와 함께 철도역사 상업시설을 활용한 부가서비스와 혜택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는 "슈퍼무브와 협업을 통해 국민을 위한 철도 모빌리티 서비스 혁신에 나설 것"이라며, "앞으로도 카셰어링 연계 등 모빌리티 서비스의 허브 역할까지 확장해 다양한 철도이용 경험과 편익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코레일유통, 슈퍼무브와 손잡고 MaaS 혁신 업무협약 코레일유통과 슈퍼무브가 지난 15일 영등포구 코레일유통 본사 사옥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김영태 코레일유통 대표(왼쪽)와 조용성 슈퍼무브 대표. 사진=코레일유통

린온컴퍼니, 그린다 에이아이와 MOU..."기술 보급에 앞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린온컴퍼니와 그린다 에이아이가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기술 공급에 대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MOU를 통해 린온컴퍼니와 그린다는 △창업가와 투자자를 위한 사업지표 연구공동 개발 △린온컴퍼니 API Store 입점을 통한 그린다 AI 기술 공동 판매 등 스타트업과 디지털 전환을 원하는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기술 연구 공동 개발과 마케팅을 통해 초기 스타트업과 여러 사업자들의 기술 지원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이룰 것으로 보여진다.린온컴퍼니는 사업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스타트업의 사업 지표관리는 기업의 수익, 매출 및 성장에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으로 서포티는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창업가들의 근본적인 문제요소인 자금과 제품의 해결을 도울 것으로 예상된다. 확장 가능한 SaaS-Platform 사업구조를 활용하여 사업관리-개발-투자까지 창업의 전 영역에서 쉽게 사용 가능한 자동화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그린다 에이아이는 초개인화 재무관리 어시스턴트 FINGU 등 생성형 AI를 활용한 여러 기술들을 개발하고 있으며 이러한 핵심 기술을 바탕으로 여러 사업체, 기업 등에 디지털 전환을 위한 기술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멤버들 대부분이 카이스트 출신으로 이루어진 학생 창업팀이며 올해 3월 창업 직후 로우파트너스, 충남대학교기술지주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양사는 로우파트너스의 주선으로 로우파트너스의 보육기업인 린온컴퍼니와 피투자사 간의 매칭으로 본 협약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린온컴퍼니 김영진 대표는 “최근 Closed Beta로 런칭한 API Store와 자사의 지표 관리 솔루션과 그린다 AI가 시너지를 이룰 수 있어 기쁘다”며 서포티는 기업의 수요와 상황에 맞게 분석-해석-투자 관리의 영역에서 실효성있는 맞춤형 서비스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그린다의 강호진 대표는 “자사가 가지고 있는 핵심 모듈과 서비스를 상용화하고 연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후 TIPS 등 적극적인 기술 연구와 R&D 분야의 투자를 통해 우리의 기술을 바탕으로 사업가나 기업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부, 배터리업계와 ‘IRA·배터리법·흑연 수출통제’ 대책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배터리협회 및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배터리 업계와 만나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유럽연합(EU) 배터리법·중국 흑연 수출통제 등에 대응할 대책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배터리 업계와 제4차 통상현안대응반 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는 최근 미국, EU, 중국 등 주요국들이 첨단산업 공급망을 놓고 국가안보를 내세워 자국 우선주의 노선을 취하자 우리나라 배터리 업계의 대응 방안을 논의한 자리다.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오늘 회의를 통해 미국, 중국, EU 등 주요국의 배터리 관련 통상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나리오를 면밀하게 분석했다"며 "배터리 업계에서는 논의된 대응 방안을 차질 없이 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주요국의 첨단산업 공급망 관련 동향을 살펴보면 먼저 미국은 지난 3월 IRA상 세액공제를 받는 전기차 배터리 요건을 규정한 잠정 가이던스(세부지침)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미국이 연내 최종 세부지침을 발표할 것으로 보고, 한국 기업이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잔여 쟁점에 대해 미국 측과 지속적으로 협의할 방침이다. 잔여 쟁점으로는 해외우려기관(FEOC) 규정,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 범위 등이 남아 있다. EU는 지난 8월 발효된 배터리법에 대한 하위 법령 제정을 준비 중이다. 배터리법에서는 배터리 탄소발자국 및 재생원료 사용 의무 등 환경 관련 규정이 새로 도입됐다. 중국의 경우 다음 달 1일 시행되는 흑연 수출통제 조치를 발표했다. 산업부는 최근 통상차관보와 중국 상무부 부부장 면담을 통해 한국 기업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양국 통상당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wonhee4544@ekn.kr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

동의과학대, 허석곤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초청 특강 ‘눈길’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동의과학대학교(총장 김영도)는 지난 15일 정보관 세미나실에서 허석곤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장을 초청, 재학생 120여 명을 대상으로 특강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소방공무원, 무엇이든 물어보살’이라는 주제로 사회공공안전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특강은 사회공공안전의 최일선에 있는 소방직을 희망하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소방 업무의 사회적 가치와 그 중요성을 강조했다. 허석곤 본부장은 학생들에게 일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강조하면서 공직에 입문해서도 올바른 태도를 가지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허 본부장은 학생들에게 소방과 해양경찰의 업무 영역, 경찰과 소방의 관계 등 다양한 질문을 통해 학생들과 소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사회, 문화, 경제, 교육 등 각 분야의 유명 인사를 모시고 초청 특강을 진행해 학생들에게 문화의 다양성과 폭넓은 사회 지식을 함양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semin3824@ekn.kr동의과학대, 허석곤 부산시 소방재난본부장 초청 특강 ‘눈길’ 특강 후 학생들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동의과학대학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우수연구보고서 기증...동유럽 지역 한국학 연구 발전에 기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동유럽 지역 한국학 진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폴란드 국립 바르샤바 대학교 동양학부, 리투아니아 국립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과 폴란드 국립 바르샤바 대학 동양학부는 지난 13일 폴란드 국립 바르샤바 대학 동양학부 회의실에서 ‘국제문화교류와 협력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어 지난 15일에는 리투아니아 국립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와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교 총장실에서 ‘국제문화교류와 협력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업무협약 체결 이후 두 대학에 모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발간 보고서를 기증함으로써 두 대학의 한국학 연구에 기여하고자 한다. 최근 대한민국 문화가 가진 영향력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과 함께 문화 분야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에 국제사회가 주목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이러한 국제사회 변화와 ‘K-컬쳐가 이끄는 국가도약, 국민행복’의 국정목표에 발맞추어 폴란드와 리투아니아를 거점으로 동유럽 지역의 한국학 진흥과, 국제문화교류협력 활성화를 통해 문화분야 국제교류 증진을 위한 연구 및 인적 교류를 강화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협약이 동유럽 지역 한국학 진흥 사업에 대한 지원과 국제문화교류 활성화에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구체적으로 국제문화교류와 양 기관간의 협력 진흥을 위해 폴란드 바르샤바 대학교와 리투아니아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과 ▲양 국가간의 문화와 언어를 중심으로 한 국제문화교류에 대한 학술회의 공동개최 및 상호참여 추진 ▲양 국가간의 문화와 언어를 중심으로 한 국제문화교류에 대한 공동 연구프로젝트 추진 ▲출판, 온라인 활동, 심포지엄 등을 통한 인력 및 정보 교류 ▲ 상호간의 프로젝트 지원 및 컨설팅 제공 ▲ 양 기관 주최 행사에 상호 호혜적인 초청 등을 활성화하고 양 기관의 발전을 모색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김세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장은 “한국문화에 대한 동유럽 국가들의 관심을 장기적으로 지속하기 위한 글로벌문화교류 연구 및 사업 기회가 확대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 바르샤바 대학과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해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리투아니아 비타우타스 마그누스 대학 MOU

롯데멤버스, ‘2023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과기부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롯데멤버스가 ‘2023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 일자리혁신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시상식은 전날 서울 역삼동 한국기술회관에서 열린 ‘2023 한국서비스학회 추계학술대회’ 중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롯데멤버스를 비롯 엘지전자, 한국수자원공사, 정보통신산업진흥원, LIG넥스원 등 수상기업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올해로 6년째를 맞은 대한민국 IT서비스 혁신대상은 IT서비스 분야에서 기술 및 일자리 혁신을 성공적으로 이뤄낸 단체 및 개인에게 수여되는 상훈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행정안전부·국방부 후원으로 2019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롯데멤버스는 4260만(2023년 10월 기준)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로열티 마케팅 플랫폼 ‘엘포인트’를 구축, IT 전 부문에 걸쳐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올해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롯데멤버스는 지난 3년간 엘포인트 플랫폼 및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연 채용인원 중 45% 이상의 IT 인력을 지속 충원해왔다.김혜주 롯데멤버스 대표가(우측) 권헌영 한국IT서비스학회장(좌측)과 ‘2023 대한민국 IT 서비스 혁신대상’ 수상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해줌, 가상발전소(VPP) 활성화 협의회 의장사로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가상발전소(VPP) 기업인 해줌이 ‘분산에너지 VPP 활성화 협의회’ 의장사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VPP 활성화 협의회는 지난 7일 발족됐다. 해줌은 재생에너지 전력중개사업 협의체 의장사를 역임한 바 있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규모 전력중개시장 규칙개정위원회 위원으로도 활동 중이 VPP 활성화 협의회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에 따른 통합발전소 육성을 위한 세부 법제도 개선 △인프라 구축 △연구개발(R&D) 및 서비스를 위한 기업·기관·단체 간의 유기적 협력 기반의 정책 제안 및 협력을 위해 신설됐다. 해줌은 앞으로 협의회와 함께 △VPP 역할 확대와 계통안정화 기여에 따른 시장 보상 체계 확립 △VPP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사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방안 마련 △VPP 사업자 등록 제도 운영 및 개선 건의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권오현 해줌 대표는 "VPP 사업자로서 느꼈던 개선점과 발전사업자들의 고충을 토대로 올바른 시장 형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wonhee4544@ekn.krclip20231116111855 권오현(왼쪽 네 번째) 해줌 대표가 지난 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 ‘분산에너지 VPP 활성화 협의회’에 참석,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해줌

영월군, 디지털 노마드족 대상

[영월=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영월군은 일과 휴식을 함께 즐기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인 워케이션 프로그램으로 농촌체험형 워케이션을 시범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월군에 따르며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해 B2B 워케이션을 2년 연속 진행한 바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동강시스타와 업무제휴 협약(MOU)을 체결하여 워케이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올해 하반기 영월군의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자 농촌체험형 워게이션을 16일∼19일, 23일∼26일 총 2회차로 시범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기존에 중소기업 재직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B2B 워케이션과는 다르게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폰 등을 이용해 장소에 제약 없이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디지털 노마드족으로 토마토 수확 및 피자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정대권 군 문화관광체육과장은 "새로운 관광트렌드인 워케이션의 도입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생활인구 유치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일과 휴식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영월군에 많은 관심과 발걸음 부탁한다"고 말했다.ess003@ekn.kr영월군 로고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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