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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완전히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다.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자율주행, 블록체인, 로봇 등 혁신적인 기술의 발전으로 인해 비즈니스 환경은 이전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기업들도 새로운 기술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한다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장경쟁 속에서 도태되고 스타트업에 밀릴 수밖에 없다.이 책에서는 모빌리티, 콘테크, 애드테크, 프롭테크, 푸드테크, 로봇,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세상에 없던 기술과 서비스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스타트업들의 ‘성장을 위한 전략’을 엿볼 수 있다. 프롭테크 스타트업 스테이즈의 공동 창업자이자 스타트업 전문가로 활동 중인 임성준 저자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스타트업 창업가 13인을 직접 인터뷰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솔직하게 전달한다. 스타트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창업가들의 고충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저자가 집필했다. 이 때문에 창업 동기, 아이템 선정 이유, 비즈니스 모델, 경영 철학, 조직문화, 투자 계획 등 스타트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나 스타트업을 운영하는 초보 창업자들이 궁금해하는 내용들이 디테일하게 담겨있다.스타트업 창업가들은 성공의 궤도에 오르기까지 일반인들은 감내하기 힘든 수준의 노력과 끈기로 끊임없이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지금의 성공을 만들어 냈다. 이 책은 그들의 치열한 고민과 생존 전략을 압축해 놓은 것이다. 이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는 것만으로도 독자들은 이들의 성공 방정식을 이해하고 타산지석 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저자 : 임성준발행처 : 호우야yes@ekn.kr[신간도서] 대기업을 이긴 한국의 스타트업

[신간도서] 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시민 개발자’ 시대를 가장 먼저 준비할 수 있는 기회."시민 개발자란 중요한 프로그래밍 지식이나 경험이 없어도 최신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사용해 강력한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사람을 의미한다.인류는 역사적으로 귀찮고 하기 싫은 일들을 자동화해 왔다. 증기기관이 그랬고, 공장 자동화가 그러하다. 인공지능(AI) 역시 사람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하게끔 만들고자 하는 욕구가 반영돼 있다. 노코드/로우코드도 이러한 욕구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자동화의 산물이다. 모든 것을 자동으로 만들어 주진 않는다. 정형화돼 있는 틀을 클릭 한 번으로 만들어 줄 수는 있다. 사용자는 조금의 수정만으로도 자신이 원하는 결과물, 절반 이상을 얻을 수 있다. 바닥부터 만들지 않아도 되는 이 이유만으로도 노코드/로우코드는 앞으로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일각에서는 노코드/로우코드의 등장으로 전문 개발자들의 역할이 많이 줄어든다는 의견도 있다. 누군가는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오히려 노코드/로우코드 도구를 만드는 역할이 추가된 셈이다. 또 노코드/로우코드로 해결할 수 없는 복잡한 개발들은 여전히 전문 개발자들의 몫이다. 다만 노코드/로우코드를 이용하면 전문 개발자들에게 요청하기 어려운 일상 업무의 반복적인 작업이나 간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비 개발자들도 만들 수 있다.이 책은 전문 개발자이자 노코드/로우코드의 선구자인 저자의 경험과 ‘시민 개발자’의 사례들을 통해 생생하게 노코드/로우코드의 현실과 가능성을 보여준다.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이 무엇인지, 왜 이것을 신경 써야 하는지, 어떤 것을 받아들여야 할지에 대해 여러 각도에서 고민해 볼 수 있는 여지를 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노코드/로우코드 플랫폼에 대해 전혀 모르고 있었다면 새로운 시각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 알고 있었다면 기존의 시각을 한 번쯤은 다시 고민해 볼 수 있는 계기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제목 : 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저자 : 필 사이먼발행처 : 한빛미디어yes@ekn.kr[신간도서] No Code, Low Code 노코드/로우코드

[신간도서] 오피스 문해력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tvN 유퀴즈온더블럭에서 ‘문서의 신’으로 이름을 알린 백승권 대표가 MZ세대를 위한 오피스 문해력 비법을 책으로 펴냈다. 신간은 미팅, 회의, 발표, 보고서, 기획서, 보도자료, 이메일, 문자메시지에 이르기까지 직장생활에서 필수인 업무 글쓰기의 핵심과 문해력의 본질, 각종 보고서 작성 요령 등을 총망라한다. 신속성과 효율성이 생명인 직장에서 간결하고 분명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의사소통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시니어 직장인이 주니어 직장인에게 미처 다 전하지 못한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정리한 오피스 문해력의 비법 노트다.백 대표는 전 청와대 홍보수석실 선임행정관이자 비즈니스라이팅 콘텐츠계에서 ‘문서의 신’이라 불린다. 이 책은 백 대표가 전하는 MZ세대들의 직장생활 필수 안내서다. 최근 언론이나 기성세대들이 MZ세대들의 문해력을 지적하는 데 대해 백 대표는 문제의 본질을 잘못 진단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회사에서 부하직원은 상사가 하는 말을 잘 알아듣고 상사는 부하직원이 잘 알아듣게 말해야 하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즉 문해력이라는 용어만 새롭게 등장했을 뿐 직장생활의 본질은 달라지지 않았다.물론 누구나 직장생활에서 통과의례를 거치기 마련이다. 누구나 한 번쯤 며칠 동안 밤낮으로 보고서나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고도 순간적으로 엉뚱하게 튀어나오는 말이나 글 때문에 결과를 망치곤 한다. 백 대표도 첫 직장이었던 언론사에 들어가 생소한 언론계 용어 때문에 곤욕을 치렀던 시절을 언급하며 여전히 직장에서 힘들어하는 MZ세대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책을 썼다고 밝힌다. 과연 영민한 직장생활을 위한 오피스 문해력의 비법은 무엇일까.책의 제목이자 핵심 키워드인 오피스 문해력은 흔히 말하는 문해력과 어떤 차이가 있을까. 평소 지인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정확한 단어나 표현을 쓰지 않아도 대화가 통하는 경우가 있다. 저자는 이처럼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듣는’ 경우는 서로에 대해 호의나 애정이 있기에 가능한 관계라고 말한다. 반면 직장 내 인간관계는 대부분 위계질서 혹은 계약으로 이어져 있기에 전혀 다른 소통방식이 필요하다.저자는 직장 내에서 모호하게 문서와 말을 주고받지 않기 위해서는 관계성에 대한 이해, 핵심 파악 능력, 직관적 표현 능력이 필수라고 강조한다. 문해력의 본질로 핵심, 논리, 스토리텔링, 구성, 역지사지라는 요소를 뽑아내어 업무 글쓰기에 활용하는 요령을 알려준다. 업무 글쓰기를 할 때 활용하면 좋은 핵심 요약법, 근거와 이유 도출 방식, 글의 구성 방법, 스토리의 3요소, 보고 대상별 작성 요령 등도 각종 예시문과 함께 설명한다.이 책은 MZ세대를 비롯해 업무 글쓰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장인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문해력의 본질과 업무 글쓰기의 예시들을 통해 오피스 문해력의 핵심을 소개한다. 특히 종류별 문해력 키포인트에서는 대통령 비서실이 편찬한 ‘보고서 작성 매뉴얼’을 바탕으로 공문서와 보고서의 유형, 업무 글쓰기 비법 등을 담았다. 그동안 업무 글쓰기 때문에 직장생활이 힘들었다면 오피스 문해력에서 좋은 디딤돌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오피스 문해력저자 : 백승권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오피스 문해력

[신간도서] ‘최강 소니TV’ 꺾은 집념의 샐러리맨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내가 지켜본 이승현 회장은 베풀고 나눌 줄 아는 기업인이다. 이 책에서도 나오지만 부처님의 8만4000 가르침의 핵심인 ‘일체유심조’를 직접 삶 속에서 실천해왔다." (총무원장 진우스님)1999년 호랑이굴 일본에서 ‘전자상거래’를 통해 전자 종주국 일본을 놀라게 했고, 삼성TV가 세계 1등이 되도록 한 이승현 회장의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책으로 나왔다.구자열 무역협회 회장은 이 책을 두고 "배우로 치면 이승현은 인생이라는 무대에서 메소드급 연기를 해온 셈"이라며 "요즘 청년들에게 던지는 메시지들이 적지 않다"고 말했다.독자대상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집념을 다지며 오늘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분들이다.책은 7개 파트로 구성됐다. 샐러리맨의 시간, 땀의 시간, 조직을 떠나는 시간, 소년의 시간, 가족의 시간, 감사의 시간, 미지의 시간 등 40개 장이 담겼다.전자 강국 일본에서 삼성 주재원으로 근무하며 일본 초유의 ‘전자상거래’를 도입, 삼성이 다기능 모니터를 통해 후발주자로서의 딱지를 떼고 전 일본 열도의 주목을 받으며 화려하게 자리매김한 일화가 책이 들어있다. 이밖에 일본 비즈니스 세계에서 체험한 속살이 무엇인지 그 실체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삼성을 떠나기로 마음먹으면서 우연히 파고든 불교 공부에 용맹정진해온 지은이만의 수행방법과 불교 이치를 예화를 곁들여 들려준다.제목 : ‘최강 소니TV’ 꺾은 집념의 샐러리맨 - 이승현의 세상도발저자 : 이승현발행처 : 꽁치북스yes@ekn.kr[신간도서] ‘최강 소니TV’ 꺾은 집념의 샐러리맨

[신간도서] 옥상 위의 칸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의사, 줄기세포 연구자, 경영자 김현수가 내 안의 두려움을 돌보고, 삶을 사랑하기 위해 쓴 마음의 기록.의사 김현수는 틈이 날 때면 병원 옥상에 간다. 처음에는 머리를 식히러 갔지만, 또 다른 옥상 산책자들과 풍경을 나누고, 누가 심었는지 모르는 셀러리에 관심을 두면서 점점 옥상 산책을 즐기게 됐다. 옥산 산책이라고 해봐야 몇 걸음 걷다 한강 바람을 맞으며 세상을 내려다보는 게 다였다. 혼자가 되는 시간은 마음속 이야기를 꺼내놓게 했다. 그 이야기는 직업에 대한 철학, 불안을 견디는 삶의 태도, 열정과 삶 사이의 균형을 찾는 발견들로 진화해 이 책에 담기게 됐다.그간 알려진 저자의 모습은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치료제를 만들어낸 바이오기업의 대표로서 연구 성과에만 집중돼 왔다. ‘옥상 위의 칸트’에서는 김현수가 써 내려간 진솔한 글과 함께 다양한 생각, 내면 속의 이야기들을 들어볼 수 있다.무엇보다 빛나는 것은 그가 자신의 일과 삶을 대하는 태도다. "살아 있으니 고민하게 되고, 살다 보니 방황할 수밖에 없다"며 불안과 두려움조차 자신의 토양으로 삼은 그의 이야기는 꿈꾸는 이들을 다독이고, 미래를 알 수 없는 불안 앞에서 더욱 열심일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뜨거움만으로는 멀리, 오래 뛰지 못한다. 부족함을 채우려드는 채찍도 과하면 스스로를 갉아먹기 마련이다. 나와 내 주변을 사랑하는 일, 삶에 대한 감사와 기쁨으로 자신을 담금질한다면, 불안과 두려움도 결국, 내 안의 비옥한 토양이 돼줄 것이다. 열정은 옮는다고 한다. 저자가 꾸준히 밟아온 노력과 삶의 철학이 꿈을 좇는 세상의 모든 황소들에게 용기와 위로로 전해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옥상 위의 칸트저자 : 김현수발행처 : 북산yes@ekn.kr[신간도서] 옥상 위의 칸트

군포시 ‘주택정비 점검반’ 운영…투명성 강화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가 주택 정비사업 적극 지원과 정비과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와 함께 ‘정비사업 점검반’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 정비사업 점검반은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로 구성되며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법’ 등 관련 규정에 따라 정비사업이 적정하게 추진되고 있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위반사항이 있는 경우 시정요구 등 필요한 조치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군포시는 변호사-회계사 등 정비사업 관련 전문가를 12월1일 점검위원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또한 정비사업 점검반을 통해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지도록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에 주거정비 전담 변호사 등 전문인력을 채용해 운영인력을 보강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18일 "정비사업 점검이 내년 상반기부터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공무원과 전문가들이 점검반 운영을 준비하고 있으며, 점검반 운영 등을 통해 투명한 정비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군포시와 주거정비통합지원센터는 주택 정비사업 시행방식을 시민에게 널리 알리고자 정비사업 안내문을 제작 배부할 계획이다. 세부사항은 군포시 알림마당 새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군포시 주택정비사업 안내문 군포시 주택정비사업 안내문. 사진제공=군포시

고양시의회청년특위 ‘천안시 불당이음’ 벤치마킹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이하 청년특위)는 16일 청년친화도시 고양시로 도약하기 위한 청년정책사업 비교 견학을 위해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과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을 잇따라 방문했다. 내년 상반기 덕양구 화정동에 개소될 고양시 청년지원공간인 ‘내일꿈제작소’ 운영방안 구체화를 위해 청년특위는 첫 방문지로 선택해 천안시 청년담당관 소속 공무원과 불당이음 센터장 등 실무자 면담을 통해 천안시 기금 조성 현황과 천안청년센터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불당이음은 작년 7월 개소해 일거리, 흥거리, 삶거리를 주제로 천안청년 주요 관심사를 반영한 사업 우수성을 인정받아 2022년 고용노동부 청년도전 지원 사업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한 청년특위는 다양한 산-학-연-관과 공동지원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이 가능한 창업생태계 구축 및 투자 인프라 조성을 위해 작년 8월 개소한 천안판 실리콘밸리 조성 사업지인 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에 들러 고양청년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박현우 청년특위 위원장은 "소득 불평등 심화, 심각한 저출산-고령화 사회에서 취업-결혼-출산을 포기하는 청년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안시 청년정책 우수사례를 적극 검토하고 고양시 청년정책 방향 설정을 위한 뜻 깊은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의회청년정책특별위원회는 현실적인 청년지원 방안을 적극 도출하고 청년친화도시 고양을 만들기 위해 2월7일 출범했으며 박현우(위원장), 신인선(부위원장), 고덕희, 원종범, 임홍열, 천승아, 최규진, 최성원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시의회청년특위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고양시의회청년특위 16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청년특위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고양시의회청년특위 16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의회청년특위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고양시의회청년특위 16일 천안청년센터 불당이음-천안그린스타트업타운 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의회

원공노, 무효확인 소송 승소…소송 비용 1500만원 수령 확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청 공무원노동조합(이하 원공노)는 최근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으로부터 전공노가 제기한 ‘조직형태 변경 무효확인’ 소송 판결에 따른 소송 비용액을 확정 통보받고 고 17일 전공노에 소송비용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원공노에 따르면 확정 소송비용은 1·2심 포함 1500여만원이며 지난 9월 전공노가 최종 대법원 상고를 포기함으로써 최종 확정됐다. 원공노는 비용을 보전받는 대로 조합원의 선택으로 조합형태가 최종 결정된 것을 기념해 동반성장을 협약한 향토기업 KGC 한국인삼공사의 제품을 12월 중 감상의 선물로 조합원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은 "전공노가 조합원의 뜻을 무겁게 여겼다면 쓸데없는 소송 비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이번 소송으로 조합원의 결정이 옳았다는 것을 확인한 만큼 자축하는 의미에서 조합원들에게 선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ess003@ekn.kr전공노 내용증명 청구 문성호 원공노 사무국장은 춘천지방법원 원주지원으로부터 소송 비용액 확정 통보를 받고 17일 전공노에 소송비용을 청구했다. [사진=원주시]

홍천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 개최

[홍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홍천군은 전국 지자체 대상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를 지난 17일 농업기술센터 더 이음 마당에서 가졌다. 전국 27개 시군 80여명의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가진 설명회에서는 홍천군만의 차별적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 운영 방식과 전략에 대해 소개했다. ess003@ekn.kr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 설명회03 홍천군은 지난 17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홍천군]

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은 16일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구축을 위한 타시도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연구용역 추진 경과를 듣고 보완사항 점검 및 향후 연구방향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매희, 김종혁, 유영숙, 김기남 의원과 경인교육대학교 연구진 등 10여명이 보고회에 참석했다. 올해 9월부터 연구용역을 진행해온 연구책임자 박영석 교수는 이번 중간보고를 통해 △경기도내 자치단체 교육정책 분석 △교육국제화특구로 지정된 지자체 교육정책 분석 △교육관련 해외 우수사례 분석 △지자체 교육 조례 분석과 김포시 교육 조례 제안 등에 대해 보고했다. 질의-답변 시간에는 최종 연구용역에 반영될 개선 및 보완 사항과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김종혁 의원은 "교육정책에 대한 학부모 기대는 높은데 지자체나 지방의회 권한에 한계가 있다. 타 지역 우수사례를 통해 교육지원청과 협력 시스템 구축에 대한 좋은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숙 의원은 "김포시 학부모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학생과 학부모 눈높이에 맞는 좋은 제도와 정책을 발굴하는데 이번 용역이 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기남 의원은 "김포에는 지역 교육자원이 많은데, 역사적인 사건이나 장소에 대한 스토리텔링 형식 교육을 정규 교과과정과 접목시킬 수 있는 방안을 타 지자체 우수사례를 통해 도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매희 대표의원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중점 추진할 사항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부족한 교육환경을 보완하고, 선도적인 교육정책과 제도를 마련할 수 있도록 연구진이 최종 결과보고까지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용역 최종결과보고회는 오는 12월로 예정돼 있으며 ‘김포시 교육발전과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조례(예시)’ 제정안과 실질적인 정책지원 방안을 이끌어낼 예정이다.kkjoo0912@ekn.kr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 16일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김포시의회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포시 좋은 교육환경 만들기 연구모임’ 16일 ‘교육정책 사례분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사진제공=김포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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