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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코아이, 코스닥 상장 첫날 43%대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기업인 에코아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45% 가까이 오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에코아이는 공모가(3만4700원) 대비 43.80% 오른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실행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을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약 44건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등록했다. 에코아이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 당시 희망 밴드(2만8500원~3만4700원) 상단인 3만47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10~13일에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1776억원의 청약증거금을 확보했다. 모집된 공모자금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투자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여 기존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개발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때에 에코아이가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는 환경전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에코아이 CI 에코아이 CI. IR큐더스

‘짤짤이’ 논란 최강욱, 이번엔 "암컷이 설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더불어민주당 출신 최강욱 전 의원이 최근 한 북콘서트에서 ‘설치는 암컷’이라는 표현을 사용해 여성 비하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9일 최 전 의원은 ‘탈당의 정치’를 펴낸 민형배 민주당 의원이 광주 과학기술원에서 김용민 의원과 함께 개최한 북콘서트에 참석했다. 최 전 의원과 민 의원은 친명(친이재명)계 성향 민주당 강경파 초선 모임인 ‘처럼회’ 출신이다. 이 자리에서 사회를 맡은 박구용 전남대 철학과 교수는 ‘이제 검찰 공화국이 됐다고 봐야죠’라고 했다. 그러자 최 전 의원은 "공화국도 아니고 동물의 왕국이 된 것 아닌가"라며 "공화국이란 말은 그런 데다 붙이는 게 아니다"라고 정정했다. 이후 박 교수는 현재 한국 정치를 영국 작가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에 비유했다. 동물농장은 옛 소련 공산주의 정권을 동물에 비유해 비판하는 작품이다. 이에 최 전 의원은 "동물농장에도 보면 암컷들이 나와서 설치고 이러는 건 잘 없다. 이제 그것을 능가하는 데서"라며 윤석열 정부를 겨냥했다. 그는 이 발언에 여성 비하 소지가 있다는 것을 의식한 듯 "제가 암컷을 비하하는 말씀은 아니고, 설치는 암컷을 암컷이라고 부르는 것일 뿐"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다만 최 전 의원이 이렇게 거친 언사로 논란을 빚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그는 지난해 6월 성희롱 발언을 이유로 민주당으로부터 6개월 당원자격 정지 징계를 받은 바 있다. 당시 구체적인 징계 사유는 온라인 회의에서 여성 보좌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희롱성 부적절한 발언을 한 점, 해명 과정에서 이를 부인하며 계속해 피해자들에게 심적 고통을 준 점 등이 꼽혔다. 최 의원은 논란의 회의에서 "짤짤이"라는 발언을 했다고 주장했지만, 당은 이를 인정하지 않고 해당 발언이 ‘성적 행위’를 지칭한 것이었다는 결론을 내린 것이다. hg3to8@ekn.krㄹ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의 신규특약 4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배타적사용권이란 생명보험협회가 독창적인 금융상품에 부여하는 일종의 특허권이다. 생명보험협회는 신상품을 개발한 회사의 이익을 보호하기 위해 일정 기간 다른 회사가 유사한 상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독점적 판매권한을 부여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지난달 임신·출산에서부터 자녀가 성인이 된 이후까지 생애주기별로 발생하는 주요 위험을 맞춤 보장하는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을 출시했다. 특히, 업계 최초로 산후패혈증, 임신 및 산후기 심부정맥혈전증, 특정선천성대사이상 및 특수식이필요질병, 자궁내 태아 흉수배액수술을 보장하는 4종의 신규특약을 선보였다.생명보험협회 신상품심의위원회는 기존에 없던 임신·산후기 질환, 태아·선천성 질환에 대한 신규담보 위험률을 개발, 태아와 산모 보장을 크게 확대한 점에서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해 이들 특약 4종에 대해 배타적사용권을 부여했다. (무)산후패혈증진단특약은 출산 후 산모에게 산후기 패혈증이 발생하면 500만원을 보장한다. 산후패혈증의 경우 재왕절개 분만이 늘어나고 격리·집중치료로 인한 본인부담금이 증가하는 추세를 고려할 때 향후 필수 보장급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무)임신및산후기심부정맥혈전증진단특약의 경우 중대한 합병증을 동반할 수 있는 임신 및 산후기 심부정맥혈전증 진단 시 50만원을 받을 수 있다. 과거에는 다른 산과질환과 묶어 수술로만 보장되던 심부정맥혈전증에 대해 진단으로 보장범위를 확대했으며, 약물, 혈전용해제 등 보전적 치료 시에도 보장이 가능해졌다.신생아가 출생 직후 특정선천성대사이상이나 특수식이지원대상 질병이 있다고 진단 받으면 (무)특정선천성대사이상및특수식이필요질병진단특약을 통해 1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정부가 모든 신생아에게 지원하는 선천성대사이상 선별검사 결과에 따라 보험금 지급여부가 결정된다.또한 태아가 자궁내 태아 흉수배액수술을 받을 경우 (무)자궁내태아흉수배액수술특약을 통해 100만원을 보장한다. 비뇨기계·흉부계·복부질환 등 원인 질환이 급증하고 본인부담금도 늘어남에 따라 해당 수술에 대한 보장 니즈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사회보장의 한 축을 담당하는 보험사로서 저출산과 출산연령 고령화에 따른 임신·출산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태아와 산모의 건강보장을 강화한 어린이보험을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교보생명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발휘해 고객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교보생명은 ‘교보우리아이보험(무배당,갱신형)’의 신규특약 4종이 생명보험협회로부터 6개월 배타적사용권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토요타, 문화 소외계층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다음달 8일까지 고객 참여형 기부 활동인 ‘도서 기부 캠페인’을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 및 렉서스 복합문화공간인 커넥트투(CONNECT TO)에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한국토요타자동차의 ‘도서 기부 캠페인’은 고객들이 기부한 도서를 모아 서적이 필요한 곳에 전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9년째를 맞이했다. 지난해부터는 전국 토요타·렉서스 전시장까지 확대해 전국적인 기부 캠페인으로 확대해 기부된 약 5200여권의 책을 비영리 독서진흥단체 ‘땡스기브’를 통해 농촌 지역도서관과 소규모 공부방 등 교육 접근성이 낮은 지역에 위치한 아동시설에 전달했다. 올해 진행되는 ‘도서 기부 캠페인’은 토요타·렉서스 딜러 전시장 혹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렉서스 커넥트투를 방문 시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기부할 수 있다. 도서 4권을 기부 시 렉서스 영파머스 ‘원강효’ 농부의 곰돌이 꿀키트를 증정받을 수 있으며 커넥트투를 방문해 도서를 기부할 경우에는 도서 1권 기부 시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병진 한국토요타자동차 상무는 "더 많은 아동·청소년들에게 단순히 도서를 전달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여러 사람이 지역사회를 위해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전국 딜러와 함께 ’도서 기부 캠페인’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다양한 어려움을 마주한 지역 사회를 도울 수 있도록 고객 참여형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한국 사회에서 사랑받는 기업 시민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 한국토요타자동차가 진행하는 ‘도서 기부 캠페인’은 토요타·렉서스 딜러 전시장 혹은 잠실 롯데월드몰 1층에 위치한 렉서스 커넥트투에서 개최된다.

세아제강지주, UAE서 대규모 강관 공급 2건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세아제강지주가 아랍에미리트(UAE)에서 2건의 대규모 강관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를 토대로 중동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세아제강지주는 UAE 생산법인(SeAH Steel UAE)와 이탈리아 특수관 생산법인 이녹스텍을 앞세워 현지 최대 국영회사 아드녹으로부터 대규모 API송유관 및 클래드 강관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API강관은 황화수소가 함유된 원유·천연가스 운송에 쓰인다. 수소취성이 높고 내부식성을 보유한 덕분이다. 이녹스텍은 아드녹의 ‘해일&가샤’ 가스전 프로젝트에 1만4000t의 클래드 강관을 공급한다. 이는 서로 다른 금속을 결합해 장점들을 모은 제품이다. 이녹스텍은 내부식 합금강(CRA)과 탄소강을 조합한 강관을 내년 상반기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세아제강지주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납품과 함께 UAE를 비롯한 중동 지역 내 에너지 프로젝트 추가 수주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세아제강 SeAH Steel UAE 공장 야적장에 보관중인 API 송유관

SK㈜ C&C, 생성형 AI 기반 ‘AI 코딩 서비스’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코드 작성부터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프로젝트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코딩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AI 코딩 서비스는 디지털ITS 구축 현장에서 개발자의 코드 작성을 도와 개발 생산성을 향상하고, 프로젝트 관리 지원을 통한 프로젝트 품질 향상을 위해 개발됐다. AI 코딩 서비스는 마이크로소프트 애저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인 ‘애저 오픈 AI’ 기반으로 구현됐다. 여기에 SK㈜ C&C가 자체 개발한 ‘AI프롬프트’와 ‘AI오케스트레이터’ 기술을 접목해 △개발자 맞춤형 AI 코딩 △프로젝트 코딩 표준화 지원 △AI기반 프로젝트 관리 기능 등을 지원한다. 가장 큰 장점은 쉽고 빠르게 개발자 맞춤형 코딩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개발자는 비쥬얼스튜디오코드(VSCODE), 인텔리제이(IntelliJ), 이클립스(Eclipse) 등 자신이 사용하는 개발 환경에 AI 코딩 서비스 플러그인을 설치하기만 하면 바로 사용 가능하다. 개발 환경 에디터에 원하는 요구사항을 서술하면, AI 코딩 서비스에 탑재된 AI프롬프트가 개발자의 개발 수준과 코딩 성향을 분석해 최적화된 코드를 제시한다. 또 개발자는 AI 기반 코드 자동완성 기능을 통해 코드 작성에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AI 코딩 서비스는 프로젝트별 표준 코드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 AI 코딩 서비스에 프로젝트 표준 코드 문서를 등록하면 AI가 이를 학습해, 프로젝트 요구사항에 따라 표준에 맞는 코드를 제시한다. 코드 내 주요 정보 필터링 및 코드 난독화, 시큐어 코딩을 적용함으로써 외부 정보 유출을 방지하고 코드의 보안성도 확보했다. SK㈜ C&C는 향후 개발 환경에 AI챗봇을 이용한 코드 추천 및 질의응답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파트너와 협업해 업무 현장에 필요한 의사소통관리, 산출물 관리 등의 서비스도 지원할 계획이다. 차지원 SK㈜ C&C G.AI그룹장은 "AI 코딩 서비스는 산업 현장 곳곳에서 생성형 AI 서비스에 기반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는 기반이 될 것" 이라며 "고객사 주요 프로젝트 현장에서 AI 디지털 개발 사업의 품질을 높이며 고객의 안정적인 AI 디지털 서비스 운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SK㈜ C&C는 코드 작성부터 디지털ITS 프로젝트 관리까지 한 번에 지원하는 생성형 AI 기반 코딩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1일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 미국 빌보드 ‘핫 100’ 차트 첫 진입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미니앨범 ‘락스타’(樂-STAR)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도 입성했다. 21일 빌보드 차트 공식 SNS에 따르면 스트레이 키즈는 ‘락스타’의 타이틀곡 ‘락’(樂)으로 ‘핫 100’ 차트에 90위로 처음 진입했다. ‘핫 100’ 차트 진입 기록은 역대 K팝 보이그룹 가운데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스트레이 키즈가 두 번째 주인공이다. 앞서 ’락스타’로 ‘빌보드 200’에서 통산 네 번째 1위 기록을 쓴 스트레이 키즈는 처음으로 ‘핫 100’ 차트에도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K팝 스타임을 입증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락’으로 미국 빌보드 ‘핫 100’에 처음 진입했다.JYP엔터테인먼트

농축산물 수요 감소에...10월 생산자물가 4개월만에 하락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농축산물 수요가 줄어들면서 10월 생산자물가지수가 4개월 만에 하락했다.21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10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1.59(2015년=100)로 9월(121.72)보다 0.1% 하락했다. 생산자물가지수가 전월 대비 하락한 것은 지난 6월(-0.2%) 이후 4개월 만에 처음이다. 다만 1년 전보다는 0.8% 상승했다.품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이 전월 대비 5.5% 내렸다. 농산물과 축산물이 전월 대비 각각 5.9%, 6% 하락한 반면 수산물은 1.3% 올랐다. 10월 중순 발병한 럼피스킨 영향으로 쇠고기 수요가 감소했고, 돼지고기도 명절 수요 감소로 가격이 하락했다고 한은은 설명했다.공산품은 전월 대비 0.1% 올랐다. 석탄및석유제품(-1.4%), 제1차금속제품(-0.8%)은 전월 대비 가격이 하락했지만 컴퓨터·전자및광학기기(0.8%), 화학제품(0.3%) 등이 올랐다.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은 원료비 연동제로 산업용도시가스(3.7%)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4% 상승했다. 서비스는 운송서비스(0.5%), 음식점 및 숙박서비스(0.3%) 등이 올라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수분류별로는 신선식품이 전월 대비 9.8% 하락했고, 식료품은 2.7% 내렸다. 에너지는 전월 대비 0.2% 하락한 반면 IT는 0.2% 올랐다. 식료품 및 에너지 이외는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세부품목별로는 돼지고기와 쇠고기가 전월 대비 각각 13.6%, 6.6% 내렸다. 시금치와 배추도 전월 대비 73.3%, 23.5% 하락했다. 반면 물오징어는 10.7%, 넙치는 4.8% 상승했다. 음식료품 중에서는 맥주와 우유가 전월 대비 각각 8.5%, 1.5% 올랐다. 휘발유와 나프타는 전월 대비 5.8%, 3.4% 내렸다.수입품까지 포함해 가격 변동을 측정한 국내공급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7% 올랐다. 원재료(3.6%), 중간재(0.6%)가 오른 영향이다. 최종재는 전월 대비 보합이었다.국내 출하에 수출을 포함한 10월 총산출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2% 올랐다. 농림수산품(-5.4%)이 내렸지만, 공산품과 서비스가 각각 0.6%, 0.1% 상승했다.대형마트에 진열된 고기.(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 출시 한 달 만에 1만장 돌파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CJ ONE 특화 PLCC인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가 출시 1개월만에 1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CJ ONE 프리즘 신한카드의 발급 현황을 살펴보면, 연령별로는 20대 15%, 30대 41%, 40대 33%로 30~40대 비중이 74%를 차지했다. 특히, 30대 남성 비중이 22%로 가장 높았다. CJ 브랜드의 다양한 제휴처와 최대 30%에 달하는 적립 혜택이 30대 남성의 관심을 끈 것으로 보인다.CJ ONE 프리즘 신한카드는 VIPS와 뚜레쥬르, CGV 등과 같은 인기 브랜드에서 이용금액의 최대 30%, 올리브영에서는 이용금액의 최대 10%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특별 적립 서비스와 CJ의 7개 브랜드 이용 시 3%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일반 적립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CJ브랜드가 아닌 일반 가맹점에서 이용금액의 0.3%를 CJ ONE 포인트로 적립해준다.CJ ONE 포인트는 CJ브랜드와 CJ ONE과 제휴를 맺은 다양한 브랜드 제휴처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최근 CJ ONE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교통, 금융, 교육, 의료 분야로 제휴처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모든 라이프 사이클에서 CJ ONE의 멤버십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카드의 연회비는 국내 전용 2만원, 해외 겸용(MASTER) 2만3000원이다.신한카드 관계자는 "국내 대표 라이프스타일 멤버십 서비스인 CJ ONE의 다양한 제휴처와 최대 30%에 달하는 높은 적립율로 CJ ONE 프리즘 카드가 많은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며 "향후 CJ ONE과의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CJ ONE 특화 PLCC인 ‘CJ ONE 프리즘 신한카드’가 출시 1개월만에 1만장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 상장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21일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손꼽히는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상장지수펀드(ETF)를 새롭게 상장한다고 밝혔다.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는 일명 ‘AI 반도체의 꽃’이라 불리는 HBM(고대역폭메모리) 관련 장비주가 약 83%로, 국내 반도체 소부장 ETF 가운데 최대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 특장점이다. 향후 반도체 산업은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빠르게 연산할 수 있는 고성능, 고효율의 ‘AI 반도체’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구글, MS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 또한 AI 서버 관련 투자를 빠르게 증가시키는 추세로 글로벌 AI 반도체 시장은 2026년까지 약 861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AI 반도체는 높은 메모리 대역폭 구현이 가능한 HBM(고대역폭메모리)을 필요로 한다. 궁극적으로 AI 반도체와 HBM의 성장은 필연적으로 소재, 부품, 장비의 수요를 창출하는데, 한국 반도체 산업은 특히 압도적으로 ‘반도체 장비’에 강점을 갖고 있다. 반도체 장비는 신규 주문 사이클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으며 소재, 부품 대비 시가총액이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강력하게 시장을 주도하는 특징이 있다.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는 HBM 관련 반도체 장비주를 약 83% 보유하고 있으며, 전공정/후공정/패키징까지 AI 반도체 공정 전반을 아울러 혁신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장비 기업을 우선적으로 편입했다. 주요 종목으로는 국내 대표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인 한미반도체(24.6%), ISC(16.7%), 리노공업(11.0%), 대덕전자(9,3%), 하나마이크론(8.2%) 등을 담고 있다. 기초지수는 ‘iSelect AI 반도체 핵심장비’를 추종하며 총 보수는 연 0.39%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반도체와 HBM의 수요 증가에 따라 향후 수혜가 기대되는 AI 반도체 특화 장비 기업에 압축적으로 집중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며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ETF는 HBM 관련 핵심 장비주를 국내 반도체 소부장 ETF 가운데 최대 비중인 약 83%까지 담고 있어 AI 반도체 및 HBM 시장 성장의 수혜의 정점에 있는 반도체 장비 기업에 손쉽게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자산운용이 인공지능(AI) 반도체 산업 성장의 최대 수혜주로 손꼽히는 국내 반도체 장비 기업에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핵심장비’ 상장지수펀드(ETF)를 새롭게 상장한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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