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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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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에코아이, 코스닥 상장 첫날 43%대 급등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11.21 09:18
에코아이 CI

▲에코아이 CI. IR큐더스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온실가스 감축사업 개발 기업인 에코아이가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45% 가까이 오르고 있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에코아이는 공모가(3만4700원) 대비 43.80% 오른 4만9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아이는 온실가스 감축사업 실행을 통해 발급받은 탄소배출권을 국내외 시장에서 거래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업계 최다 수준인 약 44건의 온실가스 감축사업을 등록했다.

에코아이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진행된 수요예측 당시 희망 밴드(2만8500원~3만4700원) 상단인 3만4700원에 공모가를 확정했다. 지난 10~13일에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청약에서는 1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 1776억원의 청약증거금을 확보했다.

모집된 공모자금은 온실가스 감축사업 투자의 자기자본 비율을 높여 기존사업을 확장하고 신규 온실가스 감축 사업 개발에 사용될 계획이다.

이수복 에코아이 대표는 이날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상장기념식에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때에 에코아이가 글로벌 탄소중립 정책 실현에 기여하는 환경전문 선도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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