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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시민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한 것은 없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20일 "시민 안전과 생명보다 더 중요한 한 것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재난재해 시 대응과 수습은 지자체장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재난관리 체계의 이해와 신속 정확한 상황판단, 의사결정 능력, 지휘역량 등이 요구되고 있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저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의무가 있는 오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장으로서 행정안전부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장 재난 안전 교육에 참여했다"면서 "국가재난 안전정책 방향과 선제적 재난대비 필요성,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관리 체계,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대응 역량과 재난현장 리더십 강화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 안전과 시민 생명보다 더 중요한 한 것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시는 모든 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에 대해 철저히 대비하고 만약의 상황에서는 신속 정확한 대응으로 시민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기울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0012114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양주시-이마트에브리데이 지역사회공헌 ‘맞손’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와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MOU)을 16일 시청 시장실에서 체결했다. 특히 이마트에브리데이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과 동시에 연 1000만원 상당 생활필수품을 분기별로 양주시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수현 양주시장, 이마트에브리데이 김맹 지원본부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지역 특화형 쇼핑 플랫폼인 이마트에브리데이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양주시와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업무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 소외계층 복지증진 및 나눔문화 실천,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한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운영 등으로 구성됐다. 김맹 지원본부장은 "슈퍼마켓은 지역 특성에 최적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 쇼핑 플랫폼인 만큼 각 지역 현안과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발굴해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강수현 시장은 "관내 기업들의 사회적 가치 창출과 경제적 성과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고민을 이어가던 중 이마트에브리데이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기업과 지역사회의 상생 발전에 실효성 있는 결과를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마트에브리데이는 현재 양주시에 백석점, 덕정점, 삼숭동점, 광사동점, 옥정점, 옥정중앙점 등 6개 직영점을 운영하며 양주시민과 긴밀한 상생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시-이마트에브리데이 16일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이마트에브리데이 16일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이마트에브리데이 16일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이마트에브리데이 16일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이마트에브리데이 16일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양주시-이마트에브리데이 16일 지역사회공헌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양주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민생과 국가를 위한 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일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은 ‘민생’과 국가를 위한 길"이라며 "국민을 위한 일이기에 여야를 막론하고 뜻을 모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이번 국회에서 진행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 및 도시 성장을 위한 국회토론회는, 수도권정비계획법 폐지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오래되어 현실을 반영하지 못하는 법을 오늘에 맞게, ‘정비’하자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수도권정비계획법이 만들어진 지 40년. 성장은 사라지고 억제만 남아 수도권의 기업은 빠져나가고, 그 자리엔 아파트가 들어서며 ‘사람은 많은데 돈은 없는’ 상황에서 지역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고 이 법의 부작용을 지적했다. 이 시장은 또 "강산이 바뀌어도 4번이 바뀔 긴 시간. 이 오래된 법의 폐해는 고스란히 시민에게 전가되고 있다"면서 "시민을 위한 정책은 권한과 재정의 한계에 부딪혀 번번이 쓰러지고, 지역의 자립은 갈 길이 요원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과밀억제권역’의 지자체별 재정자립도는 우리 수원을 포함해 지난 20년간 반 토막이 되었다"면서 "수정법의 목적은 ‘균형발전’이 되어야지 ‘하향 평준화’가 되어선 안 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끝으로 "우리는 모두 성장해야 하며 지역이 성장해야 국가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면서 "수도권정비계획법 개정은 ‘민생’과 국가를 위한 길이고 ‘국민’을 위한 일이기에 여야를 막론하고 뜻을 모아 이뤄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3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37-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태흠 지사, “전부 갈아엎어라”···2023 대백제전 성공개최 총력

충남도는 96일 앞으로 다가온 ‘2023 대백제전’의 성공개최를 위해 도와 공주시·부여군, 백제 문화제 재단 관계자 등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19일 열린 ‘2023 대백제전 추진상황 보고회’에는 김태흠 지사와 최원철 공주시장, 박정현 부여군수, 신광섭 백제 문화제 재단 대표이사, 실·국·본부장 및 전문가 등 40여 명이 참석해 준비상황 및 행사 콘텐츠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김 지사는 ‘대백제전을 생각하면 잠도 오지 않는다’라며, ‘나눠주기식의 예산 낭비를 철저히 배제할 것’과 현재 콘텐츠가 부족한 부분은 ‘전부 갈아엎으라’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2023 대백제전은 백제 문화제를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역사문화축제로 자리 매김 시킬 주춧돌이 될 행사"라며 "성공개최를 위해 도와 공주·부여, 백제 문화제 재단은 원팀이 되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2023 대백제전은 무령왕 서거 1,500주기 및 성왕 즉위 1,500주년, 금동대향로 발굴 30주년을 맞아 개최되는 만큼 과거 백제와 교류를 맺었던 해외국가 9개국 10개 공연단을 초청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백제 문화제 재단의 대표 프로그램인 수상 멀티미디어 쇼, 멀티미디어 아트 관은 음향·레이저·홀로그램·특수효과 등 첨단기술을 융복합해 엠지(MZ) 세대 등 다양한 세대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공주시는 웅진 판타지아, 웅진성 퍼레이드 등을, 부여군은 백제의 전투, ‘제불전 2023 다시 보는 사비 백제의 禮’ 등 대표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전시·공연,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뿐만 아니라 도내 13개 시군 문화예술공연단의 공연, 친환경 놀이터, 친환경 전시 및 체험 등 이색적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개막 전까지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620_005514767

김진태 도지사. 강원특별법 알리는 소통의 장 열어

강원특별자치도는 전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강원특별자치도 도민 설명회’를 갖고 강원특별법 특례 및 향후 발전 전략 설명 및 각계 각층의 의견을 수렴한다. 20일 도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21일 춘천시를 시작으로 원주(22일), 강릉(7월 7일) 등 내달 17일까지 18개 시군 도민과의 현장 소통으로 심도 있는 공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춘천·원주·강릉은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강원특별법의 중점안인 4대 규제 혁파와 미래산업 글로벌 도시 조성의 기반이 되는 주요 특례를 중심으로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산림·환경·군사·농업 4대 핵심규제 개선 내용과 첨단 과학 기술단지 조성, 연구 개발 특구 및 자유무역지구 지정 등 강원형 미래산업 기반 구축에 대한 특별법과 활용방안 등을 설명한다. 이어 시군의 특례 활용 발전 전략과 향후 강원특별법의 중장기적 추진 방향에 대한 도민의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 도지사는 "그동안 많은 분이 도와준 덕분에 강원특별법이 통과됐다. 이번 설명회는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는 특별법 내용에 대해 설명하고 의견을 나누는 공론의 장이 될 것이다"라며 "도민이 제시하는 의견을 잘 듣고 모아서 강원특별법 3차 개정을 신속 추진해 미래산업 글로벌도시를 성공적으로 이루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강원특별자치도청사3 강원특별자치도청 전경

[포토뉴스]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체험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17일 화도읍 창현리에 위치한 공영도시농업농장 2호 예정부지인 창현 텃밭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도시농업 홍보를 위한 ‘우리밀 수확 체험’을 진행했다. 우리 밀 수확 체험은 밀다발 만들기-종자 채취 등 우리 밀 수확 체험, 폴라로이드로 밀밭 인생사진 남기기, 여치집 만들기 등 밀짚 공예, 작은 강연 ‘알고 먹으면 더욱 맛있는 우리 밀 이야기’를 진행했다. 창현 텃밭 내 밀밭 부지는 작년 10월경 토양 지력 증진을 위해 도시농업전문가와 함께 약 1400㎡ 농지에 밀 파종을 해 올해 6월 수확 체험을 진행했는데, 남양주시는 지역주민에게 도시에서 볼 수 없는 아름다운 밀밭 전경을 선사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작년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화도읍 월산리 1호 공영도시농업농장을 조성한 바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남양주시 ‘우리밀 수확 체험’ 현장. 사진제공=남양주시

유정복 "인천 경제발전을 위한 무제한 끝장토론 진행...미래 발전방향 모색"

유정복 인천시장은 20일 "시민과 함께 인천 경제를 평가하고 진단하며,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전날 자신의 SNS에 올린 이란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앞으로 시민들과 더 많은 시간을 함께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글에서 "‘인천 경제발전’을 주제로 장장 3시간 넘게 무제한 시민대토론을 펼쳤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시장을 중심으로 하는 것이 아닌 각계 전문가를 비롯한 시민들의 목소리가 서로 어우러진 의견을 나누며 경청하는 자리였다"면서 "모진 소리도 듣고 진심 어린 칭찬도 들었다"고 열기로 가득한 토론회 분위기를 전했다. 유 시장은 또 "시민과 함께 인천 경제를 평가하고 진단하며 미래를 위한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민선 6기 ‘서인 부대’를 자랑스럽게 외쳤던 기억이 난다"면서 "서인 부대를 넘어 대한민국 경제 1위로 세계 초일류도시로 나아가는데 3시간도 부족하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마지막으로 "앞으로 더 많은 시간을 시민과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620004142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55 사진제공=페북 캡처

충남도를 비롯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전국 5개 시도의 염원이 담긴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안’이 19일 국회에 제출됐다. 장동혁(보령·서천,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대표 발의한 특별법은 9개 시도 총 35명의 국회의원이 발의에 동참한 메머드급 제정안으로 연내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앞서 도는 올해 초부터 장 의원과 긴밀히 공조해 특별법 체계 수립을 위한 조사와 연구를 수행했으며, 탄소중립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산업구조 개편방안을 수립해 특별법에 반영했다. 주요 내용은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기금 조성-한국 탄소 중립진흥원 설립 및 폐지지역 유치-대체 산업 육성-규제 자유 특구 특례-지역주민 우선 고용 및 지역기업 우대 -교부세 지원 및 조세 감면-예비타당성조사 면제 특례" 등을 담았다. 김태흠 지사는 "특별법은 폐지지역 지원뿐만 아니라 세계 탄소중립 전환 시장으로 가는 기틀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충남은 탄소중립 경제를 기치로 10경 수준에 달하는 세계시장 선점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국내 석탄화력발전소 총 58기 중 절반인 29기는 보령, 당진 등 충남에 자리하고 있으며, 나머지는 경남 14기, 강원 7기, 인천 6기, 전남에 2기가 각각 위치 하고 있다. 석탄화력발전소는 국내 발전량의 34.2%를 담당하는 핵심 에너지원이지만, 기후 위기 등 탄소중립을 위한 탈석탄 화 정책이 가속화되면서 폐지하는 추세다. 정부는 앞서 2019년 11월 1일 보령화력 1·2호기 조기 폐지를 결정한 바 있으며, 제10차 전력 수급 계획에 따라 2036년까지 전국 화력발전소 58기 중 28기를 폐지하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와 관련, 유럽연합(EU)은 2020년 1월 유럽 그린 딜 투자계획(European Green Deal Investment Plan, EGDIP)을 확정하고, 폐지지역 등에 2030년까지 1000억 유로(약 134조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우리보다 앞서 폐지지역지원법을 제정한 독일은 2038년까지 400억 유로(약 53조원)를 지원할 계획이며, 지역사회 전환역량 강화를 위한 각종 지원책을 마련해 운용 중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24일개최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오는 24일 저녁 7시 남면 신산체육공원에서 ‘시민과 국군장병을 위한 음악회’를 열어 여름밤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이번 음악회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해 남면에 소재한 민간 오케스트라와 제25보병사단 군악대의 협연을 통해 시 승격 20주년을 기념하고 민-관-군 교류 확대 및 화합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인 심재선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고 관악 오케스트라와 군악대를 비롯해 성악중창단 벨싱어즈, 색소포니스트 정동규, 전문댄스팀 원스가 참여해 특색 있는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특히 클래식-재즈 음악 연주뿐만 아니라 마이클 잭슨과 트로트 메들리 등 세대를 넘어 함께 즐길 수 있는 곡을 구성해 관객과 소통하며 여름밤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홍미영 문화관광과장은 19일 "공연 준비를 위해 노력해준 양주 윈드오케스트라와 25사단 군악대 관계자께 깊이 감사하다"며 "힘든 일상을 잠시 잊고 음악을 통해 지역주민과 군이 화합하고 소통하며 여름밤 행복한 추억을 만드셨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포스터 양주시 시민-국군장병 위한 음악회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의회 읍면동 행감 ‘농밀’…애로사항도 청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가 제356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실시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위원장 최수연)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양주시 전 실과소 및 직속기관,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양주시의회는 6월8일부터 16일까지 9일에 걸쳐 실시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양주시 행정 전반을 살피고, 주요 사업 현안과 문제점을 심도 있게 다루는 동시에 합리적 대안도 제시했다. 특히 양주시의회는 그동안 형식적으로 진행했던 읍면동에 대한 감사도 직접 벌이며 행정서비스 최접점 창구인 읍면동 애로사항까지 청취했다. 행정사무감사를 마친 최수연 위원장은 △각종 사업 추진 시 의회 및 시민과 적극 소통 △적재적소, 일관성 있는 인사와 체계적인 인수인계 △불필요한 위원회 폐지와 각종 위원회 전문성 확보 △물품관리, 수불관리 미흡 등을 지적했다. 이어 공직자는 30~40만 양주시를 이끌어갈 중심이란 점을 강조하며 양주시 1200여 공직자에게 보다 강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주문했다. 또한 민선8기 양주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양주테크노밸리 조성 및 역세권 개발, 은남일반산업단지 조성, 공공의료원 설립, 양주교육지원청 신설, 양주시 대표 축제 발굴 및 육성 등에 대해선 더욱 세밀한 사업성 검토를 통해 도시발전에 마중물이 되도록 진행할 것을 당부했다. 최수연 위원장은 "공직자는 주권자인 시민을 위한 소신과 용기를 가져야 한다"며 "이번 행정사무감사가 다함께 지혜와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어 의회와 양주시의 공동 목표인 양주 발전과 시민행복을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최수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 회의 발언 최수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 회의 발언. 사진제공=양주시의회 2023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전경 2023년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 전경. 사진제공=양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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