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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엔 새롭게 도전하라! 성균관대, 11주간 도전학기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지난 6월 12일부터 8월 25일까지 11주간 도전학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여름방학 기간에 학생들에게 정규수업은 물론 비교과, 인턴십, 국제교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20년 국내 최초로 도전학기를 도입했다. 지난해에는 5,5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도전정신을 함양하고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올해 4회째를 맞는 도전학기에는 학생들이 원하는 학습을 마음껏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차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먼저 정규교과 프로그램은 로 유명한 최재붕 교수의 ‘신인류포노사피엔스경험디자인’등 최근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AI, 데이터분석, 머신러닝 분야 등의 혁신융합수업으로 구성되며 학점 인정도 받을 수 있다. 비교과 프로그램으로는 4차 산업혁명, AI, 기업가정신, 브랜드, 어학, 진로 등 다채로운 분야의 강의가 마련되어 있다. 긴 방학 기간을 활용한 인턴십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국내 유수의 기업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직접 현장경험을 쌓는 것은 물론, 현장의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우수한 연구진과 공동으로 연구 주제를 발굴하고 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체험도 가능하다. 특히, 학부생 대상 현장실습형 프로젝트로 경영대학 심수옥 교수와 삼성전자 VD(Visual Display) 사업부가 진행하는 ‘삼성전자와 함께하는 기업문제 해결 프로젝트’를 처음으로 개설하여 운영한다. 글로벌 역량을 기르고 싶은 학생들은 성균관대의 대표적인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국제하계학기(International Summer Semester)에 참가해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교류할 수도 있다. 이밖에 성균관대와 협정을 맺은 해외대학에서 주최하는 여름학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도전학기2 도전학기1

부산디지털대, 사상구청과 학관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부산디지털대학교(총장 최원일)과 사상구청(구청장 조병길)은 6월 15일 사상구청 소회의실에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학관협력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사업 개발 ▲사상구 평생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구축해 현재 사상구 지역 내 사상평생학습관과 모라평생학습관을 통해서 강좌가 개설되어 운영중이다. 사상구청 조병길 구청장은 "부산디지털대와 함께 지역 주민을 위한 강좌를 개설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고 했다. 부산디지털대 최원일 총장은 "관내에 있는 유일한 사이버대로써 사상구청과의 이번 협력을 통해서 사상구 지역 주민들에게 저희 학교가 가지고 있는 질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평소에 접하기 힘든 강좌를 열어 공유할 수 있어서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했다. 또한 부산디지털대는 기장군을 시작으로 사상구와의 두 번째 협력으로, 부산시 남구, 서구, 북구 등으로 평생학습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확대해 나아가고 있다 한편, 부산디지털대는 6월 1일부터 15개학과에서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사상구청 학관업무협약 ▲ 왼쪽에서 4번째 부산디지털대학교 최원일 총장, 5번째 사상구청 조병길 구청장 (사진=부산디지털대)

국민대-경찰청, ‘23년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입과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 경영대학원(원장 최병구)과 경찰청의 협력을 통해 치안 관련 데이터의 수집·분석·활용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를 육성하는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 입과식이 지난 6월 19일 진행됐다. 앞으로 8월 중순까지 국민대에서 경찰청 국·관별로 추천한 인재 중 사전 교육 성과 평가를 통해 선발된 우수 인재 총 10명의 교육생을 대상으로 데이터 분석 전문 교수진이 총 120시간의 이론·실습 교육과 멘토링 기반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날 입과식에는 최병구 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국 데이터정책팀 이현구 과장 등이 참석했다. 입과식에서 경찰청 데이터정책팀 이현구 과장은 최초로 시작되는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에 까다로운 선발 절차와 긴 교육기간에도 불구하고 선발된 교육생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과학 치안이라는 새롭고도 오래된 미래를 향하고 있는 시점에 기술을 접목하고 활용하는 수준을 넘어서, 객관적 자료에 기반한 과학적 분석으로 조직이 운영되는 조직 전반의 과학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이를 위해 데이터로 문제를 이해하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역량을 길러 과학 치안을 선도하는 리더로 발전하기를 당부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실제 업무에 활용하는 과정을 배우고 8주간 이루어지는 도전적인 프로젝트를 통해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고 말했다. 최병구 국민대 경영대학원장은 "긴급성과 중요성의 관점에서 데이터 분석이라는 시대적 당면 과제에 도전하게 된 교육생들을 환영한다. 그간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AI빅데이터전공을 운영하며 확보한 우수한 교수진과 커리큘럼, 교육 환경을 아낌없이 지원하여 교육의 성공을 이끌어낼 것이다. 본 교육의 성과가 현업에 바로 적용되어 교육생들이 경찰 조직의 새로운 시대 변화의 마중물로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전했다. 『’23년 경찰청 데이터 분석 인력 육성 과정』은 경찰청 미래치안국과 국민대의 협력으로 공동 개발한 전문 인력 양성 과정으로 내·외부 데이터 수집부터 처리 및 시각화, 머신러닝 및 딥러닝 등 인공지능 기술까지 데이터 분석 인력이 갖추어야할 핵심역량에 대한 2주간의 집중교육과 현업의 데이터를 활용하여 실제 경찰 업무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6주간의 심화교육으로 구성된다.국민대

고려대, 양자역학의 세계적 석학 존 프랜시스 클라우저 특별 강연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022년 양자역학 연구 공로로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물리학자 존 프랜시스 클라우저(John Francis Clauser) 박사가 고려대에서 특별 강연을 갖는다. 이번 강연은 양자시대를 맞이해 양자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시점에서 기성 연구자들은 물론 앞으로 대한민국의 양자시대를 이끌어 나아갈 젊은 연구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는 6월 27일 오후 6시 고려대 대강당 김양현홀에서 지난해 노벨 물리학자 수상자인 존 프랜시스 클라우저 미국 존 클라우저 협회 창립자를 초청해 ‘양자 얽힘과 양자 시대’라는 주제로 제1회 Next Intelligence Forum(이하 NIF)을 개최한다. 이날 강연은 고려대가 주최하고 센트로이드 인베스트먼트 파트너스가 후원한다. NIF는 오는 2025년 고려대학교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노벨상 수상자 및 사회 저명 인사들의 특강으로 구성한 외국 석학 초청 사업이다. 또한 이날 행사는 올해로 설립 70주년을 맞이하는 고려대 이과대학 7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이기도 하다. 고려대는 인류 사회의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들과의 만남 시간을 통해 세계대학으로 발전하는 기반을 다지고, 대학의 사회적 책임으로서 인류 사회에 기여하는 방안을 모색한다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존 클라우저 박사는 알랑 아스페(프랑스) 교수, 안톤 차일링거(오스트리아) 교수와 함께 2022년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했다. 세 명의 과학자는 양자정보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들로서, 그들이 검증한 양자얽힘은 양자컴퓨터,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과학기술의 핵심 요소이다. 특히, 클라우저 박사는 1973년 최초로 양자얽힘 현상이 갖는 특이한 비국소성을 실험으로 보여줘, 오랫동안 지속 되어온 양자역학의 불완전성 논란을 잠재웠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가장 어려운 양자현상으로 꼽히는 양자얽힘은 한 계의 측정 결과가 물리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계의 상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 때문에 어느 것도 빛보다 빠를 수 없다는 물리법칙에 어긋나는 것이 아닌가 논란의 대상이었다. 바로 1935년 발표된 논문의 세 저자 아이슈타인, 포돌스키, 로센의 이름을 따 EPR 역설이라는 불리는 논쟁이다. 이에 1964년 물리학자 존 벨은 벨의 부등식을 제시함으로써 이러한 논쟁을 실험으로 검증할 수 있는 명제로 바꾸어 놓았고, 클라우저 교수는 실제 실험을 통해 마침내 양자얽힘과 국소성이 양립할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하게 된 것이다. 이러한 클라우저 박사의 업적은 단순히 양자얽힘 현상의 실제 존재뿐만 아니라, 양자역학이 숨은 변수 이론 등의 도움을 받지 않고도 완전하게 기술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입증했다는 점에서 그 의의가 매우 크다. 양자얽힘은 오늘날 양자과학기술에 가장 중요한 요소로서, 양자컴퓨터가 디지털 컴퓨터로 상상할 수 없는 초고속 계산을, 양자통신 또는 양자인터넷이 초신뢰 보안을, 양자센서가 초정밀 측정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원천이라 할 수 있다. 이날 강연과 함께 클라우저 박사는 고려대 학생들과 만나 심도있는 질의 응답을 이어갈 예정이다.사진1 ▲ 존 프랜시스 클라우저 박사 (사진=고려대)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 2023년 1학기 종강 모임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은 지난 6월 14일 줌(ZOOM)으로 ‘2023년 1학기 종강모임’을 진행했다.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 서진숙 주임교수는 "학생들에게 수업 참여 소감을 듣고 이민·다문화전공의 발전과 향후 진로에 대해 더 심층적으로 고민하게 됐다"며 "재외동포청 설립을 비롯해 사회 변화에 맞춰 능력 있는 인재 양성을 위한 커리큘럼을 고안하겠다"고 말했다. 이민·다문화 전공 안수미 스터디 지부장은 "학우들 대부분 본업을 갖고 있어서 유익한 정보를 교류할 수 있었고, 학업 측면에서도 도움을 주고 받게 되어 너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한국어교육전공과 이민·다문화전공으로 세분화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전공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원 역량을, 이민·다문화전공 과정에서는 다문화 사회 전문가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한편, 한국어문화학부는 지난 6월 1일부터 2023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진 ▲ 한국어문화학부 이민·다문화전공은 지난 14일 줌(ZOOM)으로 종강모임을 진행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

인서울 4년제 한아전 정보보안학과,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IT전문학교 정보보안학과는 사이버보안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프로젝트 실습을 추구하고 융합형 인재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현재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정보보안학과에서는 보안 분야뿐 아니라 프로그래머, 네트워크 엔지니어, IT 컨설턴트 등 다양한 IT 직군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며 "학생들은 졸업 전 IT, 정보보안자격증을 취득하고 업계에 진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보보안학과는 컴퓨터 악성코드, 무선공유기·IP카메라 보안, 랜섬웨어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학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는 정보의 유출, 시스템 손상 등 불법 행위를 자행하는 해커에 대항하는 윤리적 해커와 바이러스대응 전문가를 양성하며 사이버정보전에 대비하는 정보보안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아울러, 시스템 해킹, 웹 해킹 등 각종 정보보안 공격에 대한 기본 원리 습득, 사이버보안에 대한 분석과 취약점 분석, 해킹대회 참가를 통한 실전 기술 습득 등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실시하고 있다. 정보보안학과 학생들은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으며 보안과정 이수, 정보보안 기사 등 자격증 취득, 보안의 다양한 분야 진출, 대학원 진학 자격조건이 주어진다.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재 컴퓨터공학과, 인공지능학과 등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현재 2024학년도 중하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등을 대상으로 비실기전형으로 100% 면접전형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 중이다.44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취업잘되는학과’ 관심 있는 수험생 입학상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2·4년제 학위과정 교육기관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이사장 김남경)는 취업잘되는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현재 2024학년도 입학상담을 실시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는 졸업 후 취업이 연계되는 호텔조리, 호텔제과제빵, 호텔식음료, 사회체육 및 스포츠재활 등 다양한 전공을 운영하며 현재 고3수험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학교 입학 관계자는 "‘직업을 가르치는 진짜 학교’라는 슬로건 하에 다양한 전공 개설과 함께 전공별 실습실을 완비하고 일부 전공의 경우 자격증 취득, 대회 출전 등을 통해 호텔 취업, 해외 취업, 창업, 다양한 진로에 맞춰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며 "취업잘되는학과’에 관심 있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입학상담을 실시 중이다. 100% 면접전형을 통해 성적 관계없이 진학이 가능해 성적에 대한 부담이 없고 다양한 특강, 자격증 대비반, 대회 준비반을 통해 실무 능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학교의 장점"이라고 전했다. 이어 "졸업생들이 특급호텔, 파인다이닝 등 취업처로 진출하는 사례가 알려지면서, 상위 취업처로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이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호텔조리전공은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취업이 연계되는 스페셜반을 운영하고 있다. 스페셜반은 입학 전 전공 관련 교육을 받았거나, 직무 근무 경력이 있는 학생들을 위한 커리큘럼이다. 특성화학교, 위탁교육, 관련 자격증 취득, 대회 수상 경력 등 선행학습이 되어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1학년 때부터 기초과정보다 심화과정 위주의 수업을 진행하고 전문성을 키우고 차별화된 인재를 만들기 위한 과정이다. 호텔조리전공은 2·4년제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스타셰프인 최현석을 비롯한 각 분야의 기능장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호텔식음료전공은 바텐더의 기초 교육부터 기업컨설턴트와 R&D직무교육, RTD음료 개발 등 다양한 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조대연 특임교수와 세계 바텐더대회 챔피언 손석호 교수, 국가대표 바텐더 심사위원인 원홍석 교수 등 현장 실무 교수진들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 아울러, 서울현대실용전문학교 호텔제과제빵전공 카페창업 동아리팀은 최근 제545호 대한민국 제과제빵 명장인 홍종흔 명장의 베이커리 ‘골드 헤겔’에서 현장실습을 진행했다. 카페창업 동아리팀은 골드 헤겔에서 실제 판매되는 빵(뺑 드 세이글, 무화과 캉파뉴, 소금빵, 팡토르)을 만들어보며, 반죽 보관부터 반죽 과정, 빵 모양 잡기 등 실제 업장 스타일로 배우고, 구운 빵을 진열하는 등 실제 업장에서 진행되는 과정을 통해 운영 노하우를 학습했다. 서현전은 2·4년제 학위과정 교육기관으로 호텔제과제빵 전공, 호텔 조리계열, 호텔 식음료, 경찰행정, 스포츠재활 전공 등을 운영하고 있고, 24학년도 신입학을 희망하는 학생 대상으로 우선 선발 전형을 통해 선발하고 있다. 우선 선발과 원서접수 관련 내용은 서현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666

성균관대 윤환수 교수팀, 홍조류 미토콘드리아의 특이 DNA 구조와 그 기원 밝혀내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생명과학과 윤환수 교수 연구팀이 홍조류(Rhodophyta) 마디털강(Stylonematophyceae) 식물에서 여러 개의 미니서클로 이루어진 미토콘드리아 유전체(mini-circular mitochondrial genome)를 세계 최초로 발견했다고 전했다.미토콘드리아는 세포에서 에너지를 만들어내 생명을 유지하는 세포소기관으로 최초의 진핵생물이 시작할 때 내공생과정을 통해 박테리아로부터 기원하였다. 미토콘드리아는 일반적으로 하나의 원형 유전체에 여러 개의 유전자가 포함되어 있으나, 일부 생물군에서는 아주 드물게 선형(linear)이나 여러 개로 쪼개진 원형 유전체로 구성되기도 한다. 연구진은 홍조류 마디털강 7종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이들의 미토콘드리아 유전체가 일반적인 원형 유전체가 아니라 하나의 유전자를 가진 여러 개의 미니서클 유전체로 변형된 것을 발견하였다. 연구진은 생물정보학적 비교분석을 통해 어떻게 미니서클의 유전체가 기원하는지를 분석하였다. DNA는 긴 가닥으로 존재하는데, 자외선이나 화학물질 등의 여러 요인에 의해 가닥이 절단되기도 한다. 이때 끊어진 가닥을 복구하는데, 특이하게도 홍조류 마디털강에서만 유일하게 다른 DNA 서열과의 재조합을 억제하고 상동재조합(homologous recombination)을 유도하는 유전자가 소실된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연구진은 두 개의 미니서클이 재조합을 통해 서로 합쳐진 미니서클 연쇄체(concatemer)를 발견하였다. 윤환수 교수는 "상동재조합 유전자의 상실과 미니서클 연쇄체의 발견은 미니서클의 기원이 DNA 재조합을 통해 이루어졌다는 직접적인 증거가 된다"고 말했다.연구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IF=17.694)에 6월 8일 게재되었다. 이번 연구는 석박통합과정생 이용성 학생과 박사후과정 조충현 박사가 주도적으로 참여하였다. 본 연구는 해양수산부의 다부처유전체사업 및 한국연구재단의 중견연구지원사업으로 수행됐다.※ 논문정보- 논문명: Origin of minicircular mitochondrial genomes in red algae(홍조류 미니서클 미토콘드리아 유전체의 기원)- 저널: Nature Communications▲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는 생명과학과 윤환수 교수 연구팀 (사진=성균관대)▲ 윤환수 교수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총장 김진성) 미래교육원은 오는 19일, 통계연구방법론 ‘4개 통계기법으로 끝내는 논문쓰기’ 강좌에 대한 수강신청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개강일은 7월 10일 월요일이며, 강의는 추계예술대 영상비즈니스학과 교수인 서영덕 교수가 담당한다. 이번 강좌는 통계연구방법의 기본 원리와 주요 통계 기법을 활용하여 논문을 작성하는 방법에 대한 습득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강좌를 통해 논문 작성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 연구자 및 통계분석을 처음 접하는 성인학습자가 느끼는 통계적 연구방법론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주차 강의에서는 ▲‘단기간 학습을 위한 지침’을 주제로 통계적 연구방법론에 대한 개괄적인 소개 및 논문 작성 과정 및 절차, 주요 용어 및 개념에 대한 강의가 진행되며, 2주차에는 ▲‘요인분석 cf)군집분석 : SPSS 실습’을 주제로 설문문항 작성 방법 및 검토, 문항 및 응답자 별 요인 및 신뢰도 분석에 대한 강의가 이루어진다. 이어지는 3주차 강의에서는 ▲‘T-검정, ANOVA : SPSS 실습’을 주제로 원인/독립변수가 non-metric일 경우의 비교 방법에 대한 학습이, 4주차의 ▲‘희귀분석 : SPSS실습’에서 희귀분석의 기본 구조/원리에 대해 학습하게 되며, 5주차 ▲매개효과, 조절효과 : SPSS실습‘에서 희귀분석의 고급 적용에 대해 배운 후, 마지막 6주차에서는 그간의 학습을 토대로 ▲통계결과로 논문쓰기 학습을 진행하게 된다.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강좌수강을 100% 완료할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 수강료는 10만원이며, 본교 재학생 및 졸업생, 타 대학(원) 재학생과 본교 협약기관 및 협력기관 재직자에게는 5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수강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학교는 2023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모집 기간은 7월 12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의성군, 마늘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개최

의성군은 마늘 전과정 기계화 촉진을 위한 ‘마늘 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20일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현재 농촌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력난이 가중되고 인건비도 치솟는 상황이라 마늘 기계화의 필요성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번 연시회에서는 의성군과 경북대학교 밭농업기계개발 연구센터가 의성마늘에 적합한 작업단계별 줄기절단기 및 수확기를 이용한 수확 기계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마늘 수확 기계화에 대한 농가의 부정적인 인식을 바꾸고 노동비와 생산비를 줄여 농가소득 증대를 이끌어 내고자 한다. 일반적으로 의성은 주대마늘로 판매되며 건조후 선별작업이 별도로 필요하나, 기계 수확은 줄기절단과 수확을 동시에 진행하여 관행적인 방법에 비해 노동력은 67%, 생산비용은 47% 이상 줄일 수 있다. 의성군은 마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과정 기계화가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기계화 작업체계를 구축하여 농촌일손 부족 문제 해결은 물론 의성마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성군 마늘기계수확 현장 연시회 의성군은 마늘기계수확 현장 연시회를 열었다.(제공-의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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