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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냥개들’,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시청시간 1위 기록

배우 우도환과 이상이 주연의 ‘사냥개들’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주간 시청 시간 1위를 차지했다. 21일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 ‘넷플릭스 톱(TOP) 10’에 따르면 ‘사냥개들’은 이달 12부터 18일까지 총 810만 시간 시청됐다. 공개 2주 만에 비영어권 TV 부문 정상에 올랐다. 지난 9일 공개된 ‘사냥개들’은 사람 목숨보다 돈이 먼저인 사채업의 세계에 휘말린 두 청년이 목숨을 걸고 악의 세력과 싸우는 이야기다. 총 8부작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사냥개들’이 넷플릭스 비영어권 TV부문 주간 시청 시간 1위를 기록했다.넷플릭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민선8기 강수현 시장이 내건 공약사항인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사업’이 한층 더 속도감 있게 추진될 전망이다. 양주시는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원회’ 위원 위촉식과 함께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화장-장례-안치를 한 장소에서 한 번에 이뤄지는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위한 주민의견 수렴과 기본방향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촉된 위원은 각계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할 수 있도록 양주시의회 의원(2명), 주민대표(11명), 장사 관련 전문가(5명), 당연직(2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부지선정 심의, 주민지원 사업, 부지선정 평가안 마련 등 다양한 사안을 심의하고 종합장사시설이 성공적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부지선정은 주민 의사가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공개모집 형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위촉식 이어 열린 1차 회의는 경기도내 종합장사시설 현황, 장사시설 부재로 인한 시민 불편사항 등을 점검하고 양주시 관내 종합장사시설 건립 당위성과 필요성에 대해 논의하며 조속한 사업 추진에 뜻을 모았다. 강수현 시장은 위촉식에서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지역 대표들이 위촉된 만큼 각자 가진 전문 역량을 한껏 발휘해 원스톱 종합장사시설 건립에 적극 나서달라"며 "부지선정, 입지지역 주민지원 사업, 주민 설득 등 모든 사항이 위원회에서 논의돼야 하니 위원들 노고와 주민들 깊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화장시설이 전무한 경기동북부 주민은 장례를 치르기 위해 원정화장, 고액 장례비용 등으로 시간-경제적 불편을 겪고 있으며 화장부터 안치까지 한 장소에서 가능한 종합장사시설이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이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식 주재 강수현 양주시장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식 주재.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양주시 종합장사시설 건립 추진위 발족.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3D첨단 디지털 촬영실 개소…경기최초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경기도 최초로 360도 3D 첨단 디지털 입체촬영장비를 갖춘 ‘스튜디오 360(삼육공)’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지하1층에 설치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스튜디오 삼육공은 경기섬유산업연합회(이하 경섬련)와 함께 양주-포천-동두천(양포동) 섬유가죽패션 산업특구 특화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특히 양포동 섬유패션업계 종사자가 초고화질 촬영장비를 활용해 자사 제품을 홍보하는 등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 인프라를 구축했다. 360도 3D 입체촬영장비는 섬유-패션제품의 재질, 컬러 등 실물과 거의 동일하게 촬영 가능한 고급 장비로 고품질 사진과 영상을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어낼 수 있는 첨단 디지털 촬영장비다. 편집 프로그램을 통해 상당 시간이 소요되는 누끼컷(배경 제거) 보정작업이 단시간에 가능하고 기존 수작업보다 150배 이상 빠른 이미지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제품 촬영을 위해 소요되는 시간, 촬영 제반 비용 등을 절약할 수 있다는 장점도 지녀 온라인 판로 확대를 희망하는 업체의 이용률이 높을 것이란 예측이다. 스튜디오 삼육공은 양포동 소재 섬유-가죽-패션업종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섬유패션 전공 대학생-고등학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1일 최대 4시간까지 이용할 수 있다. 스튜디오 삼육공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 예약 코너에서 ‘스튜디오 360’을 검색한 뒤 선착순으로 사전예약하면 된다. 세부사항은 경섬련 산업특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360도 3D 입체촬영장비를 통해 관내 섬유패션 업종의 소상공인이 촬영에 대한 부담을 해소해 자사 제품을 널리 홍보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을 위한 홍보마케팅-제작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온라인 허브 플랫폼 시장 진출 및 섬유패션 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스튜디오 360 포스터 양주시 스튜디오 360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스튜디오 360 양주시 스튜디오 360.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스튜디오 360 양주시 스튜디오 360. 사진제공=양주시

남양주시,과점주주 취득세 기획세무조사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가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비상장법인 주식 취득으로 인한 과점주주 취득세 기획 세무조사를 실시한다. 과점주주 취득세는 비상장법인이 주식 또는 지분을 취득해 과점주주가 됐을 때 해당 법인의 부동산 등을 소유주식 비율만큼 취득한 것으로 간주하며, 이번 조사는 일반취득에 비해 과점주주 취득세 납세의무 발생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는 등 사유로 취득세가 누락되는 사례가 있어 추진된다. 과점주주는 주주 또는 유한책임사원 1명과 그의 특수관계인 중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의 소유주식 합계가 발행주식 총수의 100분의 50을 초과하면서 그에 관한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경우를 말한다. 과점주주가 되면 해당 일부터 60일 이내 부동산 등 소재지 관할 시-군-구에 신고-납부해야 하며, 해당 기한 내 신고-납부하지 않은 경우 무신고 가산세(20%) 및 납부 지연 가산세가 추가 부과된다. 김혜정 취득세과장은 22일 "납세자가 비상장법인 주식을 취득함으로써 과점주주가 되는 경우 신고기한 내 과점주주 취득세를 신고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하고, 미신고 과점주주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통해 누락되는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청 전경 남양주시청 전경. 사진제공=남양주시

엄진섭 김포부시장, 추경예산 편성 위한 현장점검..."예산 절감에 초점"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은 20일 ‘2023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 현장행정을 진행했다. 2일 현장행정을 벌인데 이어 이번이 두 번째 추경 예산안 로드체킹이다. 올해 제1회 추경(안) 편성에는 추계한 세입 가용재원보다 세출예산액이 훨씬 많다. 김포시는 그래서 체육시설 등 대규모 사업 운영 등에 대해 현장 확인을 거치고 있다. 또한 효율적 재원 배분과 실질적인 대안을 강구 중이며, 소규모 사업장도 그동안 투입한 예산이 효율적으로 사용됐는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엄진섭 부시장이 현장을 방문한 곳은 △청송마을 산책로 정비구역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 △김포학운 체육문화센터 △김포양곡복합형 생활체육시설 △양곡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시도22호선(고막~용강) 개설현장 △용강리 매화미르마을 △월곶 성동1리 동막마을 △꽃묘장 등이다. 방문지 중 ‘김포골드밸리 중앙체육공원’은 양촌읍 학운리 647 학운6일반산업단지 내 자리 잡고 있으며 축구장과 육상트랙, 운동기구 등 운동시설을 비롯해 파고라, 주차장(80면) 등 부대시설을 갖추게 된다. 양곡 복합형 생활체육시설은 한강신도시 조성에 따라 김포시 서부권 인구는 지속해서 늘어나는데 비해 공공체육시설이 부족해 건립된 시설로 수영장 등을 갖추고 있다. 엄진섭 부시장은 "우리 시 현재 재정 상황은 매우 어려워 시급성 등을 따져 우선순위에 따라 재원 배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공공건축물은 유사기능을 통합해 부지 매입비나 건축비 등이 절감되도록 노력하고, 그동안 틀에 얽매이지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예산 절감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포시는 이달 안으로 2023년 제1회 추경 예산(안)을 확정해 김포시의회에 넘겨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kkjoo0912@ekn.kr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엄진섭 김포시 부시장 20일 제1회 추경 예산안 관련 현장행정. 사진제공=김포시

[오늘날씨 예보] 서울 등 전국 곳곳 또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목요일인 22일 전국에 구름이 많겠고 비 소식이 잦겠다. 아침까지 경기남부와 강원 중·남부, 충청권, 경북북부내륙에는 5㎜ 미만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내륙, 강원도, 충청권 내륙, 전북동부, 경북권에는 오전부터 밤까지 예상 강수량 5∼40㎜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낮 최고기온은 23∼30도로 예보됐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9.0도, 인천 19.2도, 수원 19.1도, 춘천 17.4도, 강릉 16.1도, 청주 20.2도, 대전 19.3도, 전주 19.7도, 광주 20.3도, 제주 20.8도, 대구 20.6도, 부산 21.0도, 울산 19.3도, 창원 19.5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서해상과 남해상, 제주도 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와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3.0m, 서해 0.5∼1.5m, 남해 0.5∼2.0m로 예측된다. hg3to8@ekn.kr비 내리는 거리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연합뉴스

정선군 도사곡휴양림, 웰니스 관광지로 탈바꿈

강원 정선군은 최신 관광트렌드인 웰니스 관광지 조성의 일환으로 체류형 생태관광을 위한 신선숲 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군은 두위봉 자락에 자리잡고 있는 도사곡휴양림 내 산막에 국도비 19억원을 비롯해 총 29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산막 14동을 리모델링 한다. 운영 중단 없이 2년에 걸쳐 7동씩 리모델링을 추진할 예정이다. 신선이 머물러 간 듯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신선숲 산막을 외부모습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도록 조성하고 내부는 최신식으로 조성해 편안히 휴식을 취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또 신선숲 테마에 걸 맞는 새 단장과 더불어 산책로와 전망대도 정비한다. 웰니스 관광을 위한 신선숲 개발사업 추진으로 도사곡 주변의 인접 관광명소와 연계한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로 체류형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영환 군 관광과장은 "정선군이 첫 번째 웰니스 관광도시로 선정된 만큼 정선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연계해 관광객에게 건강과 행복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정선군청 정선군청

강릉 세계합창대회 특별 손님

1970년대 창단돼 전 세계를 투어하는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 합창단(Girls Choir ‘Vognyk’) 40명이 ‘2023 강릉 세계합창대회’ 특별 손님으로 초대돼 평화에 대한 염원을 담은 희망의 메시지를 노래한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보그닉 합창단은 오는 7월 3일 개막식(강릉 아레나)과 5일 축하 콘서트, 6일 우정콘서트, 13일 폐막식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레나 솔로비(Olena Solovei) 보그닉 합창단의 지휘자는 "나의 조국인 우크라이나는 전쟁의 포화로 많이 어려운 상황이다. 세계 유일의 분단국이자 전쟁에서 분연히 일어난 대한민국에서 세계인의 마음을 울릴 평화를 노래하고 싶다"고 참여의사를 밝혔다. 강릉 세계합창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30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 오프닝 세레모니와 참가국 입장을 시작으로 공식 주제가인 ‘YOU ARE MUSIC’ 제창 및 타종 퍼포먼스에 이어 스타 작곡가 우효원이 작곡·편곡한 음악이 전체 라이브 연주로 진행한다. 강릉 세계합창대회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폐막식은 7월 13일 오후 7시 30분 강릉 아레나에서 펼쳐지며 참가국들의 행진을 시작으로 인종과 국가를 초월해 하나의 목소리로 평화를 염원한 후 차기 개최국 발표와 함께 11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강릉시 관계자에 따르면 "세계합창대회가 전문 음악 행사인 만큼 개·폐막식 등의 공식행사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 장비로 품격 높은 감동의 무대를 확실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ess003@ekn.kr보그닉합창단 우크라이나 보그닉 소녀 합창단(Girls Choir ‘Vognyk’) 이 2023 강릉세계합창대회에 참가한다.

고준호 경기도의원,  뷰티산업 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22일 "경기도가 국내 최대 뷰티산업 메카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지난 20일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고 의원을 비롯한 위촉위원들은 "뷰티산업 진흥 시행계획 및 사업 평가ㆍ제도개선, 뷰티산업 관련기관ㆍ단체 간 협력ㆍ조정, 뷰티산업진흥센터 설치ㆍ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심의ㆍ의결할 예정이다. 고 의원은 "경기도는 국내 최대 규모의 뷰티산업 인프라를 보유해 기초 소재 연구부터 사업화까지 가능한 산업경쟁력을 가지고 있다"면서 "우리나라 신성장 동력인 뷰티산업의 육성과 발전은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다. 고 의원은 이어 "경기도의원으로서 우리 도가 국내 뷰티산업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도민의 삶의 질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하겠다"고 자신의 의중을 표했다.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 조례’에 따라 구성된 경기도 뷰티산업 진흥위원회는 염태영 경제부지사가 위원장을, 김현대 미래성장산업국장이 부위원장을 맡았으며, 고준호 의원을 비롯해 고은정 의원, 배해동 토니모리 회장 등 15명의 전문가들을 위촉했으며 임기는 2년이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7878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와 고준호 경기도의원이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안양시 지하차도 침수위험경보 도입…경기지역 최초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는 경기도 최초로 20일 만안구 소재 청원-주접 지하차도 및 동안구 소재 범계-호계-평촌-비산 지하차도 주출입구에 침수위험 경보 자동차단기를 설치했다. 자동차단기는 집중호우나 폭우가 내릴 경우 출입구가 절로 차단돼 차량침수-인명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 자동차단기는 행정안전부 시스템과 연계돼 있다. 안양시는 국비와 시비 등 17억원을 투입해 지하차도가 침수되면 차량 진입을 차단할 수 있는 차로제어시스템(LCS: Lane Control System)을 적용했다. 도로 모니터링용 CCTV로 현장 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고, 비상상황이 발생하면 출입통제를 알리는 도로전광표지(VMS: Variable Message Sign) 및 스피커, 차단기 등을 활용해 신속하게 교통을 차단하며 상황에 대응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지하차도 자동차단시스템을 구축해 침수피해 방지 및 시민안전을 위한 시스템을 한층 보강했다"며 앞으로 시설 유지-관리에 해당 부서는 만전을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안양시 평촌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위험 자동차단기 안양시 평촌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위험 자동차단기. 사진제공=안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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