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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자은면

전남 신안군이 깨끗한 모래사장과 해안을 따라 펼쳐진 울창한 아름드리 송림이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보는 듯한 자은면 분계해변 ‘여인송 숲’을 보호하기 위해서 도시계획시설 ‘공공공지’를 신설(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공공지는 시·군내의 주요 시설물이나 환경의 보호, 경관의 유지, 재해대책, 보행자의 통행과 주민의 일시적 휴식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하는 기반 시설 중 하나다. 공공공지 신설을 통해 점차 가속화되는 분계해수욕장 주변 개발압력 증가에 따라 각종 건축물 설치에 따른 무분별한 난개발을 방지하고 개발가능지와의 완충구역을 확보해 천혜의 자연경관을 보전하고 공공복리를 증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공공공지를 신설(결정)하기 위해 현지 점검, 마을주민 및 이해관계인들과 면담 등 지속적인 의견 수렴과 협의를 통해서 사유재산권 침해를 최소화하고 공공목적 달성을 위한 공공공지 최종(안)을 확정했다. 한편 분계해변의 ‘여인송 숲’은 지난 2010년 제1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아름다운 어울림상’을 수상했다. 여인송은 자은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명소이자 조선시대부터 방풍림으로 조성돼 온 수백 년의 노송숲으로 그 보전 가치가 높은 관광명소다. 군은 앞으로 공공공지 조성을 통해 분계해변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의 휴식, 여가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안=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신안 분계해수욕장 공공공지 전경 신안 분계해수욕장 공공공지 전경. 제공=신안군

경전선 광양~진주 구간 복선전철화 개통

전라남도는 광주송정·전남·부산을 잇는 경전선 철도 노선 중 광양~진주 구간이 복선전철화 돼 22일 개통했다. 개통식에는 어명소 국토교통부 2차관,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김병규 경남도 경제부지사, 주순선 광양부시장, 김영선 하동부군수, 임종일 국가철도공단 부이사장, 200여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2019년 12월 착공한 광양~진주 복선전철화사업은 55.1㎞의 비전철 구간에 사업비 1천682억 원을 들여 고속전철화를 추진했다. 7월 1일부터 디젤기관차에서 친환경 저소음 전기 기관차가 운행된다. 2024년 부산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개통되면 순천~부산부전까지 KTX-이음 고속열차가 다니게 된다. KTX-이음 고속열차는 디젤이 뿜어내는 환경오염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이 날로 커지는 가운데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에도 일조할 뿐만 아니라 전남과 경남의 남해안권 철도 수송 효율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2024년 목포에서 보성까지 남해선이 개통되면 6시간 33분 걸리던 것이 3시간 30분대로 대폭 단축되고, 경전선 구간 중 마지막 남은 광주에서 순천 구간이 전철화 되면 명실상부 목포에서 부산까지 남해안선 전철화가 완성된다. 호남과 영남 주민들께 보다 빠르고 안전한 철도서비스가 제공되고 지역 간 연계성이 확보돼 교통 불편이 해소 될 것으로 보인다. 문금주 부지사는 "단축된 시간만큼 두 지역 간 마음의 거리도 가까워져 개통행사 주제처럼 ‘철도로 열리는 상생과 번영의 남해안 시대!’가 펼쳐질 것"이라며 "영호남이 함께 남해안을 세계 속에 빛나는 해양관광 중심이자, 국가 발전의 새 모델로 만들도록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개통식(문금주 행부)1 문금주 전라남도 행정부지사가 22일 경남 하동역에서 어명소 국토부2차관, 이윤상 철도국장, 김병규 경남 경제부지사 등 내·외 귀빈들과 ‘경전선 진주-광양 전철화사업 개통식’ 행사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제공=전남도

진상·경찰·성 취향까지...460만 성매매男 정보, 연인 고용 탐정에 팔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전국 수천 개 성매매 업소에서 파악된 성매수 남성 수백만명의 개인정보가 스마트폰 앱을 통해 거래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경기남부경찰청 생활질서계는 성매매처벌법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혐의로 앱 운영자인 40대 남성 A씨와 인출책 60대 남성 B씨, 공범 30대 여성 C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들 공범 12명도 불구속 송치했다. A씨 등은 성매매 업소 업주를 회원으로 두고 성매수 남성 개인정보를 불법으로 수집, 공유하며 이용료 명목으로 18억원 이상 수익을 벌어들인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2021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2년간 전국 6400여개 성매매 업소를 통해 해당 앱에 총 5100만건 개인정보를 수집했다. 이 가운데 중복 항목을 제거하자 전화번호 약 460만건이 확인됐다. 해당 앱은 성매매 업주들이 기록한 성매수 남성들 정보를 서로 공유할 수 있게 했다. 업주들이 영업용 휴대전화에 해당 앱을 설치하면 성매수남 연락을 받을 때마다 과거 성매매 업소 이용 기록과 응대하기 어려운 ‘진상’ 또는 경찰관 여부, 성적 취향 등 정보가 표시됐다. 앱을 설치하는 순간 자동으로 업주들 휴대전화에 저장된 전화번호와 메모 등 개인정보가 해당 앱을 통해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취합되는 방식이다. 특히 이 앱에는 전화번호 조회 기능도 있어 ‘유흥 탐정’도 이용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유흥 탐정’은 애인, 배우자 성매매 업소 출입 내용을 확인해주겠다고 홍보하고 부당 이득을 취하는 사이트 명칭이다. ‘2018년께 한 운영자가 개설해 당시 3~5만원 의뢰비로 성매매 기록을 조회해준다고 홍보하면서 관심을 끌었다. 최근 이런 ’유흥 탐정‘ 영업이 다시 성행하는 가운데 영업진들은 텔레그램,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 SNS로 의뢰받아 해당 앱으로 영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이스피싱 피의자가 이 앱으로 특정인 개인정보를 조회해서 성 매수 사실을 주위에 알리겠다고 협박하는 식으로 범행한 사례도 있었다. 이들은 텔레그램 등을 통해 A씨로부터 해당 앱 설치 링크를 제공받아 월 10만원 이용료를 내고 사용했다. A씨는 2019년 성매매 업소를 운영하며 업주들이 경찰관 단속을 피하기 위해 사전 인증된 손님만 성매매 업소로 들인다는 점에 착안해 앱을 개발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지난해 성매매 업소 단속 과정에서 관련 사실을 인지하고 수사에 착수, 지난해 11월부터 A씨 일당을 차례로 검거했다. A씨는 공범들이 먼저 검거되자 도주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수배 중인 상태에서도 앱 명칭만 변경한 채 대포폰, 대포통장 등을 사용하며 운영을 이어갔다. 그는 결국 올해 3월에서야 검거됐다. 경찰은 A씨 일당이 벌어들인 수익 가운데 확보된 18억 4000만원가량에는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조치를 했다. 동종 앱과 ’유흥 탐정‘과 관련한 부분에는 "추가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hg3to8@ekn.krAKR20230622055700061_02_i_P4 앱 사용 화면.경기남부청/연합뉴스

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호남 상생발전·동서 화합의 장’ 열려

경북 영주시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호남 상생발전·동서 화합의 장이 열린다. 영주시에 따르면 22부터 이틀간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생활개선회원 11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영주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호남이 함께하는 생활개선회 역량강화 교육’이 진행된다.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이번 행사는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다. 이번 교육은 전라북도 생활개선회 도임원 및 시군회장 32명이 경상북도 영주시를 방문해 경상북도 생활개선회원 80명과 함께 여성리더십에 대한 특강과 체험실습교육을 실시하고 영호남 화합을 위한 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토의시간도 가진다. 영호남 생활개선회 교류 행사는 2015년부터 시작해 올해 7회째 진행되는 행사로 매년 번갈아 경상북도와 전라북도를 방문해 영호남 생활개선회원들이 여성농업인으로서 역할에 대한 토의와 농업정보를 서로 교환하는 등 지역주의를 해소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기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 조영숙 원장은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생활개선회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상생, 화합하는 것은 물론이고 나아가 생활개선회원들이 모든 여성농업인들의 리더로서 새로운 대한민국 농업을 이끌 원동력이 되어주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호남 생활개선회 교류행사가 22일 영주선비문화수련원에서 영호남 생활개선회 교류행사를 열고 있다.(제공-영주시)

양수발전소 유치 위해 봉화군민 뭉쳤다

봉화군이 양수발전소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봉화군은 22일 봉화군민회관에서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유치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출범식은 박현국 봉화군수와 박형수 국회의원, 김상희 봉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주요 기관·사회단체,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범군민 추진위원회 소개, 위촉장 수여, 양수발전소 건설사업 설명, 유치염원 퍼포먼스 등을 진행했다. 추진위원회는 군민의 염원인 양수발전소의 성공적인 유치를 위해 활동하게 되며 기관 및 사회단체, 민간단체에서 활동하는 총 446명으로 이뤄졌다. 임원으로는 김희문 봉화문화원장과 변준연 재경향우회장이 공동위원장을, 류인희, 박노욱 전 군수와 김천일, 금상균 전 군의회 의장이 고문으로 추대됐다. 부위원장으로는 안철환 노인회장과 정은석 두음리 양수발전소 유치추진위원장을 비롯해 58명이며, 위원에는 군과 각 읍면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지역의 중심리더 388명으로 구성됐다. 앞으로 추진위원회는 주민의 수용성, 즉 군민의 유치의사가 양수발전소 선정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사업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강조하며, 군민의 자율적인 유치의사 조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김희문 공동위원장은 "우리 군에는 어디를 가나 양수발전소 유치 열망과 의지를 확인할 수 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라는 큰 과업을 이루기 위해 군민들과 단합해 고향을 발전시키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국 봉화군수는 "양수발전소 봉화 유치라는 염원을 안고 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오늘 출범식이 양수발전소 봉화 유치의 기폭제가 되어 봉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양수발전소 유치에 군민의 단결된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봉화군은 소천면 두음리와 남회룡리 일대에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1조 원이 투입되는 봉화군 유사 이래 최대규모의 국책사업이다. 양수발전소가 봉화에 들어서면 6000명 이상의 직·간접적 고용효과와 1조 원 이상의 생산 효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봉화군은 내다봤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 출범식 봉화양수발전소 유치 범군민 추진위원회는 출범식을 열고 유치활동에 들어갔다.(제공-봉화군)

"태권도 몇단?" 경찰에 팔다리 휘둘러 벌금 500만원, "맞진 않았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경찰관에게 "태권도 몇단이냐"고 시비를 건 4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2일 의정부지법 형사 9단독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벌금 500만원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7월 서울 한 주점 앞에서 오토바이를 공회전 지키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인근에 다른 사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은 A씨를 말린 후 순찰차에 탔다. 그러자 A씨는 순찰차를 막아서며 "태권도 몇단이세요?"라고 시비를 걸었다. 또 경찰관 얼굴을 향해 발길질하고 주먹을 휘둘렀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와 수사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보인 행동이 매우 불량하다"며 "다만 범행 무렵 조증이 발현된 것으로 보이며 경찰관 신체에 주먹이나 발이 직접 닿지는 않았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 hg3to8@ekn.krclip20230607191834 경찰.연합뉴스

영양군,  ‘정책디미방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양군은 22일부터 2일간 공무원 학습연구팀 ‘정책디미방’ 회원과 국비 관련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정책 발굴 및 공모사업 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틀간 열린 워크숍은 정책 발굴 과정의 이해와 소통을 통한 신뢰 형성, 군정 발전의 방향성 공유, 발표 기법 습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영양군의 미래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중장기적인 방향을 설계하기 위해 기획했으며, 공모사업 및 국비확보 사업과 긴밀한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이 교육에 참여했다. 오도창 군수는 "이번 워크숍은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공직자의 역량을 키워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군에서는 공무원 학습연구팀 이외에도 제안제도 운영, 국내 선진지 견학 실시 등 정책개발과 국비확보를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하고 있다. 영양=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양군 정책디미방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영양군이 정책디미방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 했다.(제공-영양군)

청송군,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양성 위해 ‘2023년 농업기술 확산 교육’ 실시

청송군은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양성을 위해 22일부터 스마트 농업, 농업미생물 및 토양환경 농업기술에 관심이 있는 군민을 대상으로 ‘2023년 농업기술 확산 교육’을 실시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6월부터 8월까지 농업환경 변화와 차세대 스마트농업 등 미래농업인재양성을 목표로 개설됐으며, 농업환경에 대한 이해, 스마트농업의 기초이론 습득, 농축산용 미생물 및 지속적 토양활용법 등에 대한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특히 농업용 미생물 이해 및 활용, 토양 비옥도와 식물영양, 비료시비처방서 활용법 및 비료의 올바른 사용법, 시설재배 작물환경과 수분흡수, 시설온실 환경관리 이해 등 일선 농업현장에서 필요한 세부적인 내용도 체계적으로 교육할 계획이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교육은 농업의 다양한 기초기반을 확립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과학영농과 미래농업기술이 더욱 확산돼 관내 농업인의 경영효율화를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청송군은 청송사과대학, 청송사과사관학교, 치유농업교육 등 다양한 농업 교육을 실시하며 미래 농업인력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 양성 청송군이 똑똑한 농업인·미래농업인재양성 위해 ‘2023년 농업기술 확산 교육’을 실시 했다.(제공-청송군)

최태림 위원장, ‘부실한 응급의료 획기적 개선할 조례안’ 발의

최태림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의성, 국민의힘)은 응급환자가 응급실을 구하지 못해 이송 중에 사망하는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등 부실한 응급의료 체계에 대한 개선이 필요한 상황에서, 이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조례를 발의하여 지난 19일 행정보건복지위원회에서 통과 했다. ‘경상북도 응급의료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은 경상북도가 지역현실에 맞는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해 응급환자가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조례안에는 △경상북도응급의료시행계획의 수립, △경상북도응급의료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경상북도응급의료지원단의 설치 및 운영, △경상북도 응급의료 교육 및 홍보 등의 내용이 담겼다. 최태림 위원장은 "이번 조례안 발의를 통해 경상북도가 지역 현실에 맞는 응급의료체계를 마련하여 응급환자가 신속하게 응급의료를 제공받을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상북도에서 응급환자가 치료를 받지 못해 소중한 생명을 잃는 일이 결단코 발생하지 않도록 의회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최태림 도의원 최태림 도의원(제공-경북도의회)

정명근 화성시장 "중국기업 투자유치, 화성의 미래를 위한 교두보" 강조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우리 시에 투자의사를 밝힌 중국 웨이하이시 기업을 포함해 경제협력 및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란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정 시장은 글에서 "우리 시의 우호 도시인 중국 웨이하이(威海)시 주한대표처 샹파슈 수석대표님과 관계자들이 귀한 발걸음을 했다"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이 자리에서 우리 시에 투자의사를 밝힌 웨이하이시 기업을 포함하여 두 도시 간 경제협력 및 문화, 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현재의 국가 간 관계를 떠나 두 도시 간 우호 협력의 기틀을 다진 소중한 자리였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이번 만남을 통해 중국기업의 관내 투자 및 대중국 수출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의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355657464_3509644165972470_7090307193638771832_n 사진제공=페북 캡처 355130599_3509644242639129_1690845996299010342_n-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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