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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1주년]이권재 오산시장, "안 되는 일 될 때까지 도전...의지 갖고 업무에 열중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3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안 되는 일이 있다면 될 때까지 도전한다"면서 "앞으로도 의지를 갖고 업무에 열중하겠디"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오산시청에서 열린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행사 및 기자회견’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이자리에서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이 시장은 구체적으로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사업 부활 △서부우회도로 가장~초평동 간 우선 개통 △동부대로 고속화 사업 순항 등 민선 8기 1년 간 이룬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도시공사 출범 준비 △오산랜드마크 신설 구상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조성 등의 향후 추진 과제에 대해서도 소상히 설명했다. 이 시장은 앞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오산지구위원회 회원 등과 함께 관내 고등학교에서 등교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를 위한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하는 것으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공식일정을 시작했으며 현충탑도 참배했다. 이 시장은 또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념식에서 그간 시정 발전을 위해 노력한 유공자들을 표창하기도 했으며 직원 대표의 축하 꽃다발을 전달받기도 했다. 이 시장은 이어 그동안 오산발전을 위해 함께 애써준 직원들과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를 같이 하며 노고를 격려하는 것으로 취임 1주년 공식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당시의 초심을 가슴에 새기겠다"며 "늘 이청득심(以聽得心)의 자세로 임하는 오산시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념식과 기자회견에서 인구 50만 시대를 대비하고자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추진할 과제에 대해 설명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3193153 이권재 오산시장이 3일 민선 8기 1주년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703193359 이권재 오산시장이 3일 시청에서 민선 8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제공=송인호 기자

[민선8기 1주년]김보라 안성시장, "안성의 미래를 위해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발전 이어갈 것"

김보라 안성시장은 3일 민선 8기 1주년을 맞아 "첨단산업·무상교통·미래농업·호수관광·공공복지 등 안성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면서 "앞으로 시민과 함께 흔들림 없는 안성발전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3일 안성시청 4층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출범 1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 열고 이같이 언급하면서 "안성시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먼저 인사말을 통해 "민선 8기 첫해를 보내며 어려움과 아쉬움도 있었지만 시민과 함께 이룬 성과와 담대한 도전들은 안성의 혁신과 변화를 향한 초석이 되며 새로운 희망을 창조했다"고 소회를 밝혔다. 그는 이어 민선 8기 출범 이후 "△첨단산업 육성(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추진 및 반도체 인력양성센터 구축 추진), △미래 농업 활성화(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 지원사업 선정·스마트팜 보급·농촌협약사업 추진), △관광개발사업 본격화(호수관광개발사업·죽산관광단지 개발사업·문화도시 조성), △교통복지 강화(어르신 무상교통·수도권 광역버스 운행·수요응답형 버스 추진) 등의 주요 성과를 달성했다"고 했다. 김 시장은 또 "△행정복지센터 신설·청년문화공간·평생학습관·가족센터 등 시민 편의 시설 조성 추진, △동안성체육센터 및 서안성스포츠파크 추진 등 생활 체육권역 사업 활성화, △경기도 공공산후조리원 건립사업 공모 선정·소아전담병동 및 소아 야간 진료사업 등을 추진했다"고 부언했다. 이와 함께 "△공도초·중통합 운영학교 신설 확정 등 교육환경 개선, △70세 이상 어르신 대상 목욕비 및 이·미용비 지원, △시립 치매전담형 종합요양시설 추진, △공익 활동가 양성 및 시민동아리 사업 확대, △민원 처리 평균 단축률 증가(14.24%) 및 축산냄새 악취 신고 감소(약 40%) 등 시민 행복을 위한 분야별 정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김 시장,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 이에따라 시는 민선 8기 2년 차를 맞아 시민 체감 행정을 통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지속가능성을 화두로 중단없는 안성 발전을 이어갈 계획이다. 반도체 산업을 중심으로 지역의 미래 먹거리를 창출해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구축하고 여성과 청년, 어르신 등 세대별 지원을 강화하며, 보건·보육 활성화를 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 등 안성의 정주 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며 공공분야의 적극적인 투자로 교육과 평생 학습의 기회를 확대하고, 전 시민 무상교통 사업과 도시공사 설립, 공영 마을버스 운영 등 시민중심·시민이익을 화두로 한 민선 8기 주요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 시장은 특히 "민선 8기 1년 동안, 안성시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응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시민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혁신과 변화를 향해 노력하며 언제나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겠다"고 역설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시민과 약속한 민선 8기 사업들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는 한편, 시민과 함께 새로운 기회의 안성,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을 향해 흔들림 없는 발걸음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3191521 김보라 안성시장이 3일 민선8기 1주년을 맞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있다.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0703191626 사진제공=안성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시  행정서비스 스마트화해 시민 편의 더 ‘UP’ 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는 3일 국토교통부의 ‘제3차 2023년 디지털트윈 국토 시범사업’ 공모에 ‘사람길 용인행정 DT로 르네상스 실현’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에따라 국비 7억원과 시비 7억원을 더한 14억원을 투입해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에 따르면 ‘디지털 트윈’은 가상공간 속에 국토 정보를 입력해 도시의 기능을 입체적으로 구현하는 사업으로 디지털 정보들을 바탕으로 분석과 예측의 정확성을 높여 도시의 여러 문제를 해결하는 첨단기술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토교통부는 2021년부터 공모를 통해 시범사업 지역을 선정해 왔다. 시는 3차원으로 구현되는 건물과 도로, 시설물의 공간정보와 행정ㆍ통신데이터를 ‘디지털 트윈’이란 가상공간에 투입해서 각종 시뮬레이션과 융합적인 분석을 진행하게 된다. △유동인구 분석 △종합행정 입지 분석 △공공자산관리 서비스 활용 △공공시설 노후화 관리 활용 등 4개 모델을 바탕으로 하는 시뮬레이션 결과와 분석 내용을 실제 행정으로 구현할 예정이다. ‘디지털 트윈’의 각종 결과값은 도시의 정책 결정에 활용되며 시는 ‘디지털 트윈’의 분석모델, 시뮬레이션 결과가 시의 각 지역 현안의 해법 마련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다양한 사회 이슈의 과학적 해결을 위한 ‘디지털 트윈’ 활용 모델을 발굴하기 위해 시범사업을 공모해 왔으며 이번 3차 시범사업 공모에 용인특례시는 ‘행정 분야의 사회이슈 해결형’ 모델을 제안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도시의 복잡한 공간정보들을 잘 활용하는 도시일수록 발전하고 시민에게 보탬이 되는 행정을 펼 수 있다"면서 "국토교통부가 역점을 두는 ‘디지털 트윈’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기술인 만큼 용인이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된 것은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키우는 결과를 낳게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시장은 이어 "아랍에미레이트의 두바이가 도시의 수 많은 정보들을 디지털화해서 도시 기능을 업그레이드하고 시민들에게 훌륭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두바이 시청을 방문해서 직접 봤는데 용인도 ‘디지털 트윈’ 시범사업을 통해 행정서비스를 스마트화할 것"이라며 "‘디지털 트윈’ 사업은 인구 변화 예측, 공공시설 및 공공자산 관리 등의 분야에서 행정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703184945 용인시청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의 차질 없는 이행과 체계적인 추진, ‘경북 체육 대전환’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경북스포츠(K-Sports) 전략추진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경북스포츠(K-Sports) 전략추진단은 문화관광체육국장을 단장으로 하고, 체육진흥과장을 본부장으로 해 1부, 2개 팀으로 구성했으며,며, 2025 아시아육성경기선수권 대회 등 국제대회 유치 및 체육 대전환에 맞춰 굵직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이번 추진단 구성으로 경북도는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의 성공적 개최 △국제 및 전국대회의 전략적 유치 △관광과 연계한 스포츠 마케팅 수립 등 체육 분야 대전환을 위한 사전 준비를 마쳤고, 향후 시군 및 유관기관과 함께 관련 업무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0년 만에 국내에서 개최되는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에는 43개 종목에 선수 및 임원 등 1천2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경북의 위상과 아시아 국가 간 친선 도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각종 국제대회 및 전국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저력이 있고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경북의 힘을 보여줄 차례"라고 강조하며, "추진단을 내실 있고 효율적으로 운영해 각종 스포츠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경북도는 3일 경북의 카페 서비스를 주도할 리더 양성과 경북형 카페 문화 형성을 위한 ‘경북형 K-카페 슈퍼바리스타 교육’ 입교식을 개최했다. 경북형 K-카페 슈퍼바리스타 교육은 경북행복재단이 주관해 도내 카페 종사자 및 바리스타 자격증을 소지한 예비 창업자 30명을 대상으로 3일부터 9월 4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10주간 진행된다. 교육내용으로는 △바리스타 스킬 향상(에스프레소, 블렌딩, 머신 등) △음료 제조법 △마케팅 교육 △서비스 교육 △매장 운영 등 실습 위주로 구성되며, 교육은 구미대 카페 실습실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경북도는 교육을 통해 도내 카페 종사자 역량 강화로 카페 서비스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소통과 문화의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페문화 형성을 주도하고, 카페시장의 영업이익 증가와 더불어 외식 상권 동반성장 등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황영호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지속가능한 환경을 생각하는 가치 소비의 증가에 따라 커피의 제조 및 서비스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단순히 커피 및 음료를 소비하는 시대에서 카페문화를 소비하는 시대로 변화하고 있다"라며, "교육을 통해 경북만의 특별한 카페문화가 형성되고, 카페시장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추진한 경북 카페시장 실태 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마련 연구용역 결과 도민이 카페 선택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커피 맛으로 분석됐다. 카페 종사자의 경우 매장을 운영하면서 어려운 사항으로 고객 응대, 홍보 마케팅, 직원관리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북도는 연구용역 결과를 반영해 카페 종사자 및 예비 창업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해 안정적인 카페 운영을 돕고, 도내 카페시장 활성화 및 육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환불 거절 헬스장에 흉기 난동 20대 "난 170㎝에 왜소" 주장…기각됐지만 2심 감경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헬스장 환불 문제로 관장과 다툰 뒤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3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수원고법 형사3-1부(원익선 김동규 허양윤 고법판사)는 살인미수, 특수상해 혐의로 기소돼 원심에서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받은 A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7월 12일 낮 경기 안산시 헬스장에서 40대 관장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가 흉기를 휘두르자 B씨가 그의 손목을 잡아 막아섰고, 이를 목격한 직원 C씨가 피고인을 제압했다. 덕분에 B씨는 크게 다치지 않았다. A씨는 수일 전 헬스장을 찾았다가 영업시간이 종료돼 운동을 못하게 됐다. 이에 B씨에게 전화로 항의한 뒤 범행 전날 회원 이용료를 환불받으러 체육관에 직접 방문했다.그러나 B씨가 자신에게 결제 카드와 영수증을 요구하자 화가 난다며 피해자 어깨를 밀치며 폭행했다. 그는 경찰이 출동한 상황에서 본인이 되레 B씨에게 사과하게 되자 화를 주체하지 못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원심 재판부는 "피해자들이 피고인을 제압하지 못했다면 피해자의 생명 또는 신체에 큰 위험이 발생했을 것"이라며 "다만 피해자들이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고, 피고인의 정신적 문제가 범행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 점을 참작했다"고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했다.이에 A씨는 자신의 키가 170㎝에 몸무게도 왜소했으며, 피해자에게 화풀이하기 위해 흉기를 가져간 것이라며 항소했다. 살인의 고의를 인정한 1심 판결에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가 있다는 주장이다.2심 재판부는 이런 주장을 받아들이지는 않았지만, 감경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작성한 수사 기관 진술서, 피해자와 범행 직전 나눈 대화 중 피고인을 흥분시킬 내용이 없었음에도 갑작스럽게 흉기를 휘두른 점 등을 고려하면 피고인은 피해자를 위협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살인미수 범행을 계획했던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다만 "이 사건 당시 피고인이 심신 미약 상태에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정신 질환이 범행을 저지르는 데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는 등 양형 부당 주장은 이유가 있다"고 판단했다.그러면서 "단순히 형을 집행하는 것보다 엄격한 치료를 조건으로 한 보호관찰을 명령하는 것이 재범을 방지하고 성행을 교정하는 데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감경 사유를 밝혔다. hg3to8@ekn.kr헬스장 운동기구(기사내용과 무관)..

군인 38명 태운 논산훈련소行 버스 전복...대다수 코로나 격리해제 병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하던 육군 소속 버스가 오른쪽으로 굽은 길을 돌다 옆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당 버스는 3일 오전 10시 56분께 충남 논산시 채운면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연무나들목(IC) 인근에서 논산 육군훈련소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육군 훈련병 4명이 허리 등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당시 버스 안에는 운전병 1명, 간부 1명, 훈련병 36명 등 모두 38명이 탑승 중이었다. 육군은 나머지 탑승자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진료를 원한 훈련병 21명을 지역 군 병원으로 이송하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훈련병 36명은 세종시 조치원읍 한 격리시설에서 코로나19 치료를 받고 격리해제 돼 육군훈련소로 이동하던 중이었다. 경찰은 굽은 길에서 차로를 변경하다 사고가 났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군 당국과 함께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g3to8@ekn.krclip20230703175800 천안논산고속도로 연무 IC 인근 육군 버스 전도.충남 논산소방서/연합뉴스

안양시 지속협-충훈고 SDGs 버스광고 게시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이하 지속협)와 안양 충훈고가 협업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캠페인 작품이 부착된 시내버스가 7월 한 달 동안 안양시 전역을 달린다. 3일 안양시에 따르면, 지속협은 충훈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SDGs를 주제로 버스광고를 공모해 선정한 총 3편을 관내 시내버스 3대에 게시했다. 중-고교생을 대상으로 방문교육 및 캠페인 ‘가치를 담다! SDGs 실천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지속협은 충훈고 제안으로 이번 버스광고를 기획하게 됐다. SDGs란, 2015년 제70차 UN(국제연합) 총회에서 지속가능발전 이념을 실현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달성하기로 결의한 빈곤종식-기아해결-기후변화대응 등 17개 의제를 말한다. 양숙정 지속협 상임회장은 "학생 때부터 SDGs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실천하면 지속가능한 미래 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충훈고 학생들이 만든 버스광고를 통해 아직 일반 시민에게 생소한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관심을 갖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안양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2000년 5월 늘푸른안양21실천협의회라는 명칭으로 설립돼 2015년 1월 현재 명칭으로 변경돼 활동 중이다.kkjoo0912@ekn.kr안양시내버스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캠페인 작품 부착 안양시내버스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캠페인 작품 부착.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내버스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캠페인 작품 부착 안양시내버스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 캠페인 작품 부착. 사진제공=안양시

TV 나온 다이어트·변비 슈퍼푸드? 쇳가루 범벅 제주산 타이거너츠 속여 판 일당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쇳가루 범벅 가공식품을 다이어트와 변비에 좋다며 판매한 일당이 구속돼 재판에 넘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3일 제주지검은 식품위생법 위반 혐의로 제주지역 모 가공업체 전 대표 A씨와 직원 B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총 7600만원 상당 부당 이익을 얻은 혐의를 받는다. 이 이익은 해외에서 들여온 타이거너츠를 제주에서 재배·수확한 뒤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하지 않고 2020년 6월부터 지난 2월까지 분말, 오일 제품을 제조·판매해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타이거너츠는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다량 함유돼 변비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최근 주목받는 식품이다. 특히 A씨 등은 2020년 7월 타이거너츠 분말에 성분 검사를 의뢰해 분말 제품 금속 이물질(쇳가루) 기준치가 식품위생법 기준치보다 높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그러나 이를 묵인하고 지상파 방송 등을 통해 ‘슈퍼푸드’로 홍보하며 판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치경찰은 검찰 송치 전 수사 과정에서 확보한 이 업체 완제품 성분 검사를 제주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하기도 했다. 그 결과, 분말 제품 금속 이물질 기준치가 식품위생법상 기준치보다 26배, 오일 제품의 경우 신선도를 판단하는 산가 기준치가 15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hg3to8@ekn.krclip20230703174717 지상파 방송에서 쇳가루 범벅 가공식품을 홍보하고 있는 피의자.제주도자치경찰단/연합뉴스

가만 있는 오토바이 받은 음주운전 40대 "왜 신고?" 피해자 폭행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음주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40대가 자신을 신고한 피해 운전자를 폭행해 체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3일 폭행·도로교통법 위반 등 혐의로 A(43)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이날 오전 0시 35분께 광주 서구 쌍촌동 한 식자재마트 인근 도로에서 술에 취한 채 차량을 운전하다가 길거리에 정차 중인 오토바이 1대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고 피해 오토바이 주인 B씨가 경찰에 신고하자 "왜 경찰에 신고하냐"며 B씨를 밀치고 손으로 여러 차례 머리를 폭행해 현행범 체포됐다. 검거 당시 A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hg3to8@ekn.krclip20230703173433 광주서부경찰서.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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