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현대차그룹, 재난현장 소방관 위한 회복지원차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재난의 최일선에서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관들을 위해 특수 제작한 회복지원차량을 지원한다. 현대차그룹은 10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소방관 회복지원차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3월 열린 대한상공회의소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에서 재난현장 소방관들의 휴식을 돕기 위해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포함한 총 65억8000만원 규모 회복지원차 8대를 기증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회복지원차 2대를 경북과 강원 지역에 먼저 전달했다. 회복지원차는 현대차그룹의 양산형 이동식 사무공간인 유니버스 모바일 오피스를 개조한 프리미엄 특장버스다. 디자인과 설계를 비롯한 차량 제작 과정 전반에서 소방관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차량은 △수분 및 열량 보충을 위한 조리 공간 △프리미엄 리클라이닝 시트가 적용된 개별 휴식 공간 10석 △누워서 휴식이 가능한 집중 휴식 공간 2석으로 구성된다. 수소전기버스의 경우 배치 지역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집중 휴식 공간이 소파형 그룹 휴식 공간으로 대체된다.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은 "현대차그룹의 여러 부문들이 긴밀하게 협력해 소방관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현장 맞춤형 차량을 만들었다"며 "현대차그룹의 회복지원차가 현장의 모든 소방관분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10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진행한 ‘소방 10일 포항시에 위치한 경북 119 특수대응단에서 진행한 ‘소방관 회복지원차 전달식’에서 조영준 대한상공회의소 지속가능경영원장, 김동욱 현대차그룹 부사장, 김걸 현대차그룹 사장, 이일 소방청 차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왼쪽부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이 소방관들의 회복을 위해 제작한 회복지원차 이미 현대차그룹이 소방관들의 회복을 위해 제작한 회복지원차 이미지.

KAIDA ‘제4회 젊은 과학자상’ 수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가 지난 9일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3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2023년 ’KAIDA 젊은 과학자상’ 수상자로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의 김봉섭 연구개발실장을 선정해 수여했다. KAIDA 젊은 과학자상은 자동차 안전에 대한 학술적 연구를 통해 국내 자동차 안전 기술의 발전에 기여한 이들에게 수여된다. 한국자동차안전학회 회원으로 등록된 박사학위 취득 5년 미만의 과학자 혹은 대학원 과정 학생 중 수상 후보자를 선정해 왔다. KAIDA가 2020년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매년 수여했다. 올해 수상자인 김봉섭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연구개발실장은 자율주행DNA기술포럼 데이터 및 기술검증 분과위원,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조사분야 지도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자율주행에 대한 다수의 연구 프로젝트를 맡고 있다. 이번 상 또한 자율주행 차량 안전에 대한 학술적, 기술적 발전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시상식에는 연구개발실 한종호 선임 연구원이 대리 참석했다. 정윤영 KAIDA 부회장은 "자율주행 자동차 및 커넥티드 실증 연구를 통해 국내 자동차 산업이 보다 안전한 자율주행 시대로 진일보하는데 공헌한 수상자께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KAIDA는 앞으로도 국내 자동차 안전 기술의 발전을 향한 젊은 연구자 분들의 노력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9일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3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 9일 삼척 쏠비치에서 열린 ‘2023 한국자동차안전학회 추계학술대’ KAIDA 젊은 과학자상 시상식에서 박주선 KAIDA 상무(왼쪽)와 대리 수상자로 나선 한종호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 연구개발실 선임 연구원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HD현대, 사장단 인사 단행…정기선 사장, 부회장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정기선 HD현대 사장이 부회장으로 승진했다. HD현대는 그룹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정 부회장은 회사의 체질 개선과 위기 극복을 이끄는 중으로 HD현대글로벌서비스 출범도 주도했다. 조선사업 뿐 아니라 정유·건설기계·전력기기 등 그룹 내 주요사업의 경쟁력 확보도 추진하고 있다. 인공지능(AI)을 비롯한 미래 성장동력도 발굴하고 있다. ‘수소 드림 2030’을 통해 생산·운송·저장·활용에 이르는 밸류체인 구상도 공개했다.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기업 테라파워에 대한 투자계약, 미국 빅데이터 업체 팔란티어와 MOU를 체결하는 등 신사업도 확대하고 있다. 합작 조선소 IMI를 설립하고 수소·암모니아 관련 MOU를 맺는 등 아람코와의 파트너십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와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정 부회장은 그룹의 미래 전략으로 ‘오션 트랜스포메이션’을 제시했고 내년 초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4’에서 기조연설도 맡는다. 오승현 HD현대인프라코어 대표와 강영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강 사장은 기업결합이 진행 중인 STX중공업의 인수 추진 태스크포스(TF)를 맡을 전망이다. 김성준 HD한국조선해양 부사장·김완수 HD현대로보틱스 부사장·고영규 HD현대케미칼 부사장이 신임 대표로 내정됐다. 노진율 HD현대중공업 사장은 공동대표로서 안전경영과 동반성장을 담당한다. 이들은 이사회와 주주총회를 거쳐 선임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자녀 유치원비 지원 △직장 어린이집 개원 △유연근무제 도입 △임직원 패밀리 카드 △사내 결혼식장 무료 지원·포토부스 제공 등을 통해 기업문화도 개선하고 있다. HD현대 관계자는 "정 부회장은 급변하는 세계 경제 속에서 기존 사업의 성장은 물론 새로운 50년을 위한 미래사업 개척 및 조직문화 혁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며 "후속 임원인사도 단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정기선 정기선 HD현대 부회장

팬오션, 3분기 영업이익 795억원…전년비 64.6%↓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팬오션은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1116억원·영업이익 795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 영업이익은 64.6% 하락했다. 세계 경제 성장률 둔화 및 인플레이션 등으로 시황이 하락했기 때문이다. 벌크부문 영업이익은 550억원으로 62% 감소했다. 컨테이너부문은 10년 만에 적자를 냈다. 반면 탱커부문은 미디엄레인지(MR) 시황 상승세로 영업이익 249억원을 달성했다. 액화천연가스(LNG)부문도 영업이익을 시현하고 있다. 팬오션 관계자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이스라엘-팔레스타인 전쟁 등으로 시황 회복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준비가 요구되는 시기"라고 말했다. 이어 "운영 선대를 축소하고 운항 효율성을 확보할 것"이라며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따른 중장기 선대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친환경 고효율 선대로의 전환 및 구축을 위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팬오션 팬오션 컨테이너선

LG헬로비전, ESG경영 성과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첫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헬로비전은 ESG 주요 정책 및 방침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하고,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3년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보고서에는 최고경영자(CEO) 메시지를 시작으로 2022년과 2023년 상반기 주요 ESG활동이 담겼다. 대표적으로 △저전력 셋톱박스 개발 및 보급 △지역사회 상생형 사회공헌 △상담사 원격제어 기능 개발 통한 고객 서비스 강화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 △정도경영 문화 전파 등 LG헬로비전만의 ESG 철학이 소개됐다. 특히 LG헬로비전은 핵심이슈를 도출하기 위해 ‘이중 중대성 평가’를 도입했다. 이중 중대성 평가란 사회·환경적 영향의 중대성과 재무적 중대성을 함께 평가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안 강화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신성장 동력강화 및 사업 성과창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기술 혁신 △에너지 소비량 관리 및 효율 증대 △인적 자원 관리 및 개발 △투명한 정도경영 확립 △지역사회 사회공헌 △고객 만족 및 서비스 품질 강화 등 9대 핵심이슈를 선정하고 분야별 활동을 상세히 담아냈다. 이어 LG헬로비전은 한국ESG기준원(KCGS)의 ESG평가에서 2년 연속 종합 ‘A’ 등급을 획득했다. KCGS는 국내 대표 ESG 평가 기관으로 매년 국내 상장사의 지속가능경영 수준을 평가해 종합 등급을 발표하고 있다. LG헬로비전은 적극적인 ESG 경영으로 종합 ‘A’ (환경B+, 사회A+, 지배구조A)등급을 유지했고, 세부적으로는 환경(B→B+)과 사회(A→A+) 부문이 전년 대비 한 단계씩 상승했다. LG헬로비전은 전 영역에서 뚜렷한 성과를 냈다. △환경경영 전담 조직 구축 및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활동 (환경 부문) △미디어 기반 지역사회 기여 및 안전·보건 체계 강화 (사회 부문) △정도경영 문화 전파 및 공정거래 리스크 관리 (지배구조 부문) 등 다방면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는 "ESG경영 체계 구축과 각 부문별 담당 임직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2년 연속 ESG평가에서 종합 ‘A’ 등급을 받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통해 대내외 이해관계자로부터 신뢰를 확보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ESG경영 내재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국제 표준인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최신 개정안인 ‘GRI2021’을 준수해 작성됐으며, 객관성과 신뢰성 확보를 위해 전문검증기관의 제3자 검증을 받았다. 보고서는 올해를 시작으로 매년 발간되며, LG헬로비전 홈페이지에서 열람 가능하다. sojin@ekn.krㅁ LG헬로비전은 ESG 주요 정책 및 방침이 담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처음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기계산업진흥회,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국기계산업진흥회(기진회)가 ‘2023 기계의 날’ 기념행사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개최했다. 10일 기진회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자본재공제조합·한국기계기술단체총연합회·한국기계연구원·한국생산기술연구원·한국항공우주연구원·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공동 개최했다. 업계 뿐 아니라 정부·학계·연구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오광재 대진볼트공업 이사 등 10명은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태선 경북대 교수를 비롯한 6명은 공동주최기관장 표창을 수상했다. 이재서 디씨엠 대표 등 4명은 ‘올해의 기계인’에 뽑혔다. 기진회는 유공자 포상에 이어 류영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부사장이 ‘국내 항공우주력 발전과 도약’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설명했다. 분야별 전문가 의견과 기계학회 회원들의 투표로 ‘올해의 10대 기계기술’도 선정했다. 여기에는 △대한민국 최초 달 궤도선 ‘다누리’ △세계 최초 다이렉트 트라이브 건조기 및 6모션 수축완화 건조기술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MEL 커버 부품 국산화 생산 기술 등이 포함됐다. 기진회 관계자는 "산학연 교류의 장을 통해 자긍심을 제고하고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기계산업진흥회 10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2023 기계의 날’ 행사에서 ‘올해의 기계인’에 뽑힌 인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화시스템,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시작품 개발 착수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시스템이 국방과학연구소(ADD)가 주관한 250억원 규모의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체계 기술 검증 시작품’ 제작구매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10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이는 ‘다목적모듈형 무인잠수정(MRXUUV)’ 체계 개발의 초석으로 초대형급 정찰·전투용 무인잠수정 개발을 위한 기반 기술을 확보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초대형급 무인잠수정은 장거리 수중 감시정찰·기뢰부설 등의 임무수행이 가능한 미래 해양무기체계로 평가된다. 한화시스템은 2027년 8월까지 임무에 따라 변형 가능한 모듈형 무인잠수정 플랫폼 설계·통합을 진행한다. 무인잠수정의 자율제어와 원격통신 임무제어가 가능한 장비 및 무장운용을 위한 임무탑재체도 개발한다. 수중·수상 운용 환경에 특화된 마스트 등을 포함한 체계검증 시작품도 만든다. 이번 사업의 경우 한화그룹 계열사간 시너지가 발동된다. 한화오션은 무인잠수정의 통합·점검·시험이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무인체계 전용 인프라를 갖고 있다.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의 제약 없는 해상 시험이 가능한 해역도 보유하고 있다. 한화시스템은 이를 활용해 시작품을 시험·검증할 방침이다. 박도현 한화시스템 지휘통제사업부문 사업대표는 "현대전에서 무인잠수정의 중요성이 부각되며 주요 선진 국가들도 소형급부터 초대형급까지 무인잠수정 연구를 활발히 추진 중"이라며고 말했다. 이어 "수중 무인체계 핵심 기술을 고도화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술적 우위를 선점해 우리 해군이 잠재적 안보 위협에 대응 가능한 미래 전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초대형급 무인잠수정’ 시작품 이미지

네이버클라우드, ‘지스타 2023’ 참전…하이퍼클로바X로 게임 산업 미래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클라우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G-STAR 2023)’에 참가해 네이버 초대규모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를 소개하고 게임 산업에서의 활용 방안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스타 2023’은 올해 18번째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다. 네이버클라우드는 16일 하정우 네이버클라우드 AI 이노베이션 센터장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하이퍼클로바X의 압도적인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업 간 거래(BTB) 부스 운영과 더불어 관계자들의 네트워킹 형성을 위한 애프터파티 컨셉의 ‘네이버클라우드 파티X’를 주최한다. 하정우 센터장은 지스타의 국제 게임 컨퍼런스인 ‘G-CON 2023’에서 ‘초대규모 AI 시대의 콘텐츠 창작 그리고 게임 산업’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하 센터장은 초대규모 AI의 기술 트렌드와 게임 콘텐츠 창작에서 생성형 AI를 유용하게 활용한 예시들을 소개하고, ‘하이퍼클로바X’의 게임 산업 활용 방안을 알릴 계획이다. 국제 게임 컨퍼런스에서 글로벌 유명 게임사의 임직원이나 개발자가 아닌 연사가 기조연설을 담당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게임 업계에서 AI가 미치는 영향력과 국내외에서 인정 받는 ‘하이퍼클로바X’의 기술력을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지스타 2023’이 개최되는 3일간 벡스코(BEXCO) 제2전시장에서 ‘하이퍼클로바X가 만드는 한 끗 차이(PERFECT THE DETAILS with HyperCLOVA X)’를 주제로 게임사들이 직접 ‘하이퍼클로바X’를 체험해 볼 수 있는 BTB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BTB 부스에서는 한국어와 한국 문화 이해도가 높은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자연스러운 번역, 게임 시나리오 생성, NPC 대화 스크립트 작성 등 게임 비즈니스 혁신 서비스를 경험해 볼 수 있으며, ‘하이퍼클로바X’가 게임에 적용된 사례도 소개된다. 또한 최고 수준의 AI 전문가들에게 게임사의 비즈니스 상황에 맞춘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안 받을 수 있는 ‘비즈니스 미팅’도 마련해 게임사와 협력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즈니스 미팅은 네이버클라우드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게임사 대상으로 시크릿 베네핏도 주어진다. 추가로 게임 통합 매니지먼트 플랫폼 ‘게임팟’의 최신 업데이트 내용을 선공개할 예정이다. 16일 저녁에는 하이퍼클로바X를 활용한 애프터파티 컨셉의 ‘네이버클라우드 파티X’도 해운대 근처에서 진행된다. 게임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이 파티는 하이퍼클로바X를 이용한 게임, 이벤트를 비롯해 250개가 넘는 다양한 상품과 식음료도 준비되어 업계 종사자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돕는다. 이날 행사에는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의 대표, 곽용재 최고기술책임자(CTO), 하정우 AI 이노베이션 센터장, 성낙호 하이퍼스케일 AI 기술 총괄 등 주요 임원들도 참석해 함께 ‘하이퍼클로바X’가 만들어 나갈 게임 산업의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 나눌 예정이다.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는 "초대규모 AI의 파급력이 점차 커지며 한 끗 차이로 게임 비즈니스가 성패가 갈리는 가운데 ‘하이퍼클로바X’의 압도적인 차이를 직접 보여주고자 지스타에 참여하게 됐다"라며 "지스타 참여를 계기로 ‘하이퍼클로바X’의 게임 산업에서의 영향력을 넓히고 게임사와의 더 많은 협력 기회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hsjung@ekn.kr[이미지] 네이버클라우드 '지스타 2023' 참여 네이버클라우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23(G-STAR 2023)’에 참가한다.

KT, 40만원대의 ‘갤럭시 점프3’ 단독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작년에 선보여 많은 사랑을 받은 삼성전자 ‘갤럭시 점프2(Jump2)’ 단말의 후속 모델인 ‘갤럭시 점프3(Jump3)’를 전국 KT매장 및 공식 온라인몰 KT샵을 통해 단독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가중되고 있는 민생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정부에서 발표한 ‘통신비 부담 완화 방안’의 일환으로, KT와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모델 판매를 시작한다. 40만원대 합리적인 가격의 5G 스마트폰 ‘갤럭시 점프3’는 △6.6형 대화면 FHD+ 120Hz 디스플레이 △5000만 화소 후면 트리플 카메라,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 △5000mAh 대용량 배터리 △25W 충전 등이 제공된다. 단말 색상은 ‘블랙’, ‘화이트’ 총 2가지 색상으로, 출고가는 43만8900원(VAT 포함)이다. 특히 갤럭시 점프3는 플래그십 단말에 탑재되는 칩셋인 스냅드래곤8시리즈(SM8350)가 적용돼 고용량 게임이나 영상 재생에 최적화됐다. KT는 갤럭시 점프3를 이달 말까지 구매한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후 해당 단말로 삼성멤버스 앱에 접속해 △갤럭시 버즈 FE(화이트) 50% 할인 구매 쿠폰 △네이버페이 포인트 5만원을 신청하면 받을 수 있다. KT는 합리적인 가격의 갤럭시 점프3를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준비했다. 먼저 제휴카드를 활용하면 2년간 최대 62만4000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KT NU Plus 우리카드로 통신 요금 자동이체를 하면 전월 실적 120만원 이상 시 매월 2만6000원씩 24개월간 청구 할인이 된다. 또한 월 4900원으로 완전 파손까지 보장하는 보험 상품인 안심폰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또한 갤럭시 점프3와 함께 KT 초이스 요금제를 이용하면 5G 데이터를 완전 무제한으로 누릴 수 있으며, 넷플릭스, 유튜브프리미엄, 티빙 등 OTT 혜택을 초이스 혜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아울러 초이스 요금제·Y덤·패밀리박스 이용 고객 또는 KT 매장을 방문한 고객은 디즈니+ 스탠다드 3개월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2배로 즐길 수 있다. 이 외에도 초이스 요금제는 VIP 또는 VVIP 멤버십, 데이터 쉐어링 또는 스마트기기 요금 1회선 무료, 단말 보험 할인(스페셜 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베이직 초이스 요금제 기준으로 프리미엄 결합 할인(25%)과 선택약정 할인(25%)을 적용하면 월 4만원대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 공식 온라인 쇼핑몰 KT샵에서는 갤럭시 점프3를 구매한 고객에게 ‘액세서리 쿠폰 3만원권’과 네이버페이, GS25 등 인기 제휴사 쿠폰을 2년 동안 매달 증정하는 ‘쿠폰팩’도 제공한다. KT는 이번 갤럭시 점프3 출시로 중저가 단말기 선택권이 확대되고 이용자가 자신의 소비 패턴에 적합한 단말기를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김병균 KT 디바이스사업본부장 상무는 "꼭 필요한 주요 기능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해서 돌아온 KT만의 갤럭시 점프3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하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고성능 칩셋이 적용된 갤럭시 점프3을 통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한계 없이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hsjung@ekn.kr[KT참고이미지2] 갤럭시 점프3 블랙 갤럭시 점프3 블랙.

포스코, 2023년 임단협 교섭 타결…노사 무분규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 노사가 마련한 2023년 임금 및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해 가결됐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9일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찬반투표에는 1만856명이 참여했다. 이 중 찬성이 5527표(50.91%)를 받았다. 잠정합의안은 △기본임금 10만원 인상(자연상승분 포함 17만원 수준) △주식 400만원 지급 △일시금 및 상품권 300만원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투표로 1968년 창사 이래 노사 무분규 전통이 이어졌다. 포스코는 글로벌 경기 침체와 해외 경쟁업체들의 저가 공세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비상경영에 동참한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예년 임금 인상률을 상회하는 안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노사는 오는 13일 조인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포스코 관계자는 "교섭기간이 예년 대비 길어지기는 했으나 노사가 마지막까지 대화를 포기하지 않고 소통한 결과 최선의 안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올해 임단협 교섭이 노사화합의 전통을 이어나가는 새로운 시작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센터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