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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동섭 SK온 사장 ‘배터리의 날’ 은탑산업훈장 수훈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온은 지동섭 사장이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리는 ‘제3회 배터리 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고 1일 밝혔다. 지 사장은 현대차그룹, 포드, 폭스바겐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로부터 누적 290조원에 달하는 대규모 글로벌 수주를 실현했다는 성과를 인정받았다. 2019년 6903억원이었던 배터리 사업 매출액을 3년만인 지난해 7조6177억원으로 11배 이상 끌어올린 공로도 있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지난 2021년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가전략산업인 배터리 산업 성과를 기념하기 위해 11월1일을 ‘배터리 산업의 날’로 지정했다. 지 사장은 "SK온은 매년 매출이 2배씩 증가해 온 쾌속 성장 기조에 더해, 향후 내실 경영을 통한 수익성 제고에도 힘을 쏟을 것"이라며 "협력사들과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한국 배터리 산업의 위상을 높이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_SK온 지동섭 대표이사 사장 지동섭 SK온 사장.

라인게임즈, 김태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 영입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라인게임즈가 김태환 전 넥슨코리아 부사장을 라인게임즈의 부사장으로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이와 함께 넥슨코리아 출신 윤주현 전 플랫폼 디렉터도 라인게임즈에 최고기술책임자(CTO)로 합류했다. 라인게임즈는 미래성장기반을 다지고, 한국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임원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김 신임 부사장은 지난 2018년까지 넥슨에서 최고사업개발책임자와 부사장 등을 역임한 사업개발 및 전략 전문가다. 그는 박성민 라인게임즈 대표와 함께 회사 비즈니스 전략 전반을 책임지는 역할을 해 나갈 예정이다. 윤 신임 CTO는 기술 및 개발 분야에서 탁월한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 받는다. 향후 회사 내에 개인의 기술력이 동반 성장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라이브 프로젝트와 신규 개발 조직이 서로 노하우를 공유하는 개발 문화를 만들어가는 역할을 담당할 예정이다. 신규 임원진 영입으로 라인게임즈는 연내 출시 예정인 창세기전 지식재산권(IP) 콘솔 및 모바일 신작의 성공적 시장 진입을 이뤄내겠다는 목표다. 내년부터는 산업을 선도하고 성장해 나갈 새로운 사업전략을 전개한다는 목표다. 김 신임 부사장은 "게임은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는 문화 콘텐츠지만, 아직 게임을 안 하는 사람들이 훨씬 더 많다"며 "게임과 이커머스의 융합, 게임과 요식업의 융합 등 여러 신선한 시도들을 통해 게임의 외연을 적극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 대표는 "새롭게 합류한 임원들과 함께 오늘부터 새로운 라인게임즈의 역사를 쓰고자 한다"며 "게이머와 눈높이를 맞춰 적극적으로 소통하는 게임을 서비스해 나감과 동시에 기존의 정의로는 게임이라 볼 수 없는 영역까지 외연을 확장해 전 세계인이 즐겁고 행복하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라인게임즈_사진자료] 라인게임즈 김태환 신임 부사장 사진 김태환 라인게임즈 신임 부사장.

팬덤 플랫폼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버스컴퍼니의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Weverse)가 구글 플레이의 한국 및 일본 마켓에서 ‘올해를 빛낸 인기 앱’ 후보에 올랐다. 후보 앱 중 팬덤 플랫폼은 위버스가 유일하다. 위버스는 2019년 6월 론칭 이후 꾸준한 서비스 고도화와 확장을 통해 팬덤을 위한 ‘슈퍼 앱’으로 자리매김하며 올해의 앱 후보로 올랐다. 위버스는 아티스트와 팬덤 간 양방향 소통 공간인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아티스트의 독점 콘텐츠 및 실시간 라이브 방송, 콘서트 스트리밍을 즐기는 ‘미디어 플랫폼’, 아티스트의 공식 상품과 앨범 등을 구매하는 ‘커머스 플랫폼’으로서 영역을 확장해왔다. 올해는 △팬 활동을 기념하고 리워드를 쌓는 ‘컬렉션’ △팬과 아티스트의 프라이빗 채팅 ‘위버스 DM’ △이용자가 직접 나만의 공식 머치(Merch)를 손쉽게 제작하는 Weverse by Fans(위버스 바이 팬즈) △직접 꾸민 메시지를 아티스트에게 전송하는 ‘팬레터’를 순차적으로 선보였다. 또한 페스티벌 현장에서 대기열을 위버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는 ‘위버스 줄서기’를 선보여, 편리한 팬 경험을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확장시켰다. 위버스는 팬덤 활동에서 겪는 불편함을 개선하고 팬 경험을 보다 편리하게 하기 위한 서비스의 질적 성장을 이뤄온 결과, 올해 6월에는 다운로드 수 1억 건을 돌파하고 7월에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00만을 달성하는 등 플랫폼의 양적 성장을 지속할 수 있었다. 위버스에 입점하는 아티스트 역시 K-팝 아티스트 뿐 아니라 일본, 미국, 영국 등 해외 아티스트로 더욱 확대되며 100여 개 팀으로 증가해 명실상부 전 세계 1위 팬덤 라이프 플랫폼이 됐다. 한편 구글플레이(Google Play)는 엔터테인먼트, 자기계발 등 다양한 부문에서 이용자들에게 사랑받은 앱을 ‘올해를 빛낸 앱’으로 선정한다. 위버스는 지난 2019년 구글플레이의 ‘올해를 빛낸 인기 앱’, ‘올해를 빛낸 엔터테인먼트 앱’ 부문에서 한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일본 시장에서의 약진에 힘입어 한국과 일본에서 후보에 올랐다. 올해 국내에서 위버스와 함께 후보로 오른 앱은 티빙, 스노우, 카카오맵, 스포티파이 등 총 10개 앱이며, 이용자들의 투표를 통해 오는 29일 최종 수상 앱이 선정된다. 투표는 ‘2023 구글플레이 올해를 빛낸 앱’ 홈페이지에서 14일까지 진행된다.hsjung@ekn.kr위버스, 위버스.

KT, 인니 최대 통신사 텔콤과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지난달 3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있는 현지 국영 통신사 텔콤(Telkom) 인도네시아와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마트시티 협력 아이템 구체화를 위한 KT 컨설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인도네시아는 현재 인구 과밀, 해수면 상승 등으로 수도를 자카르타에서 보르네오섬 누산타라로의 이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향후 신수도인 누산타라의 스마트시티 구축을 위해 한국 정부의 지원을 요청한 바 있으며 한국의 민관 협력 수주지원단인 국토부 ‘원팀코리아’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 KT는 이번 MOU를 통해 KT의 스마트 시티, 양자 암호통신, 사이버 보안 등 첨단 ICT 기술과 인도네시아 유무선 1위 통신 사업자인 텔콤의 고객 및 네트워크 인프라를 결합해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및 구축에 적극 협력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컨설팅을 통해 신수도 지역 데이터센터 사업 협력을 논의하고, 이를 기반으로 교통, 에너지,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스마트시티 사업 확장안에 대해서도 공동 TF를 만들어 사업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리잘 악바르 텔콤 신수도 TF장은 "스마트시티 사업에서 보안과 안정적인 기술력이 매우 중요한데 대한민국과 KT가 보유한 기술은 효율성과 신뢰도가 매우 높다"며 "앞으로 텔콤은 KT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효율성과 안정성에 중점을 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은 "이번 협력으로 인도네시아 신수도 뿐 아니라 인도네시아 전역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에 KT의 첨단 기술을 탑재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이 기대된다"며 "인도네시아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흩어져 있는 도시 데이터를 분석해 도시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스마트시티 통합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KT는 시흥, 판교, 시화 등 국내에 에너지, 교통, AI 등 스마트시티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진행한 사업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서 그 무대를 글로벌 시장으로 넓혀 나가고 있다.hsjung@ekn.kr인도네시아 왼쪽부터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 헤를란 위자나르코(Herlan Wijanarko) 텔콤 최고기술책임자(CTO), 리잘 악바르(Rizal Akbar) 텔콤 신수도 TF장이 ‘인도네시아 신수도 스마트시티 개발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 마약 근절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1일 네이버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해, 마약 근절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범국민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이다. ‘노 엑시트’ 캠페인은 참여자가 마약 근절을 위한 메시지와 인증사진을 공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대표는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의 지목으로 ‘노 엑시트’ 캠페인에 동참했다. 다음 참여자로는 강신호 CJ대한통운 대표와 박재욱 쏘카 대표를 지목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출구 없는 마약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는 노 엑시트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사회가 보다 건강해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국내 대표 인터넷 플랫폼 기업으로서 마약 없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최수연 최수연 네이버 대표가 마약 범죄 예방을 위한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했다.

LG전자, 차량용 웹OS 플랫폼 첫 선…제네시스 GV80 신모델에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024년형 제네시스 GV80과 GV80 쿠페 신모델에 차량용 웹(web)OS 콘텐츠 플랫폼을 적용한 인포테인먼트(IVI) 시스템을 공급한다고 1일 밝혔다.LG전자는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을 이번에 처음 선보였다. 웹OS는 전 세계 2억 대에 달하는 LG 스마트 TV를 구동하는 운영 체제다. LG전자는 TV에 적용돼 검증된 웹OS를 기반으로 탑승객이 유튜브와 OTT 콘텐츠 등 최적화된 UX를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즐기도록 차량에 특화된 웹OS를 개발했다. LG전자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엔젤레스 투 캘리포니아 플라자에서 현대차·기아, 유튜브와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의 GV80 탑재를 기념하고 ‘차량 내 엔터테인먼트 고객경험 제공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제네시스 GV80 신모델은 차량용 웹OS를 통해 모바일이나 TV로 즐기던 다양한 콘텐츠를 주행 안전 규정에 따라 운전석과 보조석, 뒷좌석에서도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감상하는 새로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갖췄다.LG전자는 TV와 생활가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차량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의 고객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며 인포테인먼트 시장의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조주완 LG전자 사장(CEO)은 지난 9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Taking ‘Life’s Good’ on the Road(이동 공간에서 즐기는 ‘라이프스굿’)’를 주제로 LG전자가 바라보는 모빌리티 산업과 미래 비전 등을 소개한 바 있다.이번에 선보인 차량용 웹OS는 고객의 생활공간을 차량으로 확대해 도로 위에서 보내는 시간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드는 차별화된 모빌리티 경험을 선사한다. 고객은 집에서 TV를 통해 보는 다양한 콘텐츠를 차에서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권해영 현대차·기아 인포테인먼트개발센터장 상무는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차 안에서 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은 SDV 기반의 기술적 발전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며 "고객에게 더욱 다양하면서 유익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글로벌 주요 콘텐츠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은석현 LG전자 VS사업본부장 부사장은 "차 안에서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하는 웹OS를 비롯해 완성차 고객은 물론 운전자와 탑승객에게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하는 전장 솔루션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제네시스 GV80 뒷좌석에서 차량용 웹OS 콘텐츠 플랫폼을 구동한 모습.

MINI 코리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MINI 코리아가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을 한정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 S 총 2가지 사양으로 출시된다. 먼저 쿠퍼 모델에는 MINI 컨트리맨 최초로 에니그매틱 블랙(Enigmatic Black) 외장 색상을 적용했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36마력, 최대토크 22.4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3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18인치 페어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쿠퍼 S 모델의 외장에는 인기 색상인 나누크 화이트(Nanuq White)가 적용됐다. 엔진룸에는 최고출력 192마력, 최대토크 28.6kg·m를 발휘하는 MINI 트윈파워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며 18인치 핀 스포크 블랙 경량 알로이 휠이 장착된다. 또 사이드 스커틀, 도어 실 등에는 스코틀랜드 하이랜드의 지형 실루엣을 나타내는 전용 패턴과 하이랜드 레터링을 적용했다. 트렁크 데칼에도 하이랜드 레터링을 새겨 넣었으며, 에디션 전용 휠 캡 등을 적용해 한정판만의 특별한 매력을 발산한다. 실내에는 쿠퍼 모델의 경우 몰트 브라운 색상의 가죽 스포츠 시트를, 쿠퍼 S 모델에는 카본 블랙 색상의 MINI 유어스 레더 라운지 스포츠 시트를 적용해 고급스러운 감각을 강조했다. 또한 여행 시 트렁크에 벤치처럼 걸터앉을 수 있는 탈착식 피크닉 벤치도 함께 제공해 특유의 로드 트립 감성을 극대화했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쿠퍼 및 쿠퍼 S 모델 각각 단 50대씩 한정 판매되며 이날 오후 3시, MINI 샵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각각 4950만원, 573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 온라인 한정 판매 ‘MINI 컨트리맨 하이랜드 에디션’은 1일 오후 3시부터 MINI 샵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현대차, IT 부문 ‘집중 채용’ 우수 경력직 찾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21일까지 채용 홈페이지 를 통해 IT 전 부문에 걸쳐 경력직 집중 채용 기간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총 27개다. △IT 관리(Management)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 △모바일 App 개발(iOS, Android) △SW 아키텍트(Architect)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다.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연구개발(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수천만대의 차량이 생성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집중 채용 기간은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 IT 부문 ‘집중 채용’ 포스터. 현대차 IT 부문 ‘집중 채용’ 포스터.

젠하이저 "노이만 스피커 구매하면 측정용 마이크 MA1 드려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는 노이만 스피커 ‘KH 120 II’ 및 ‘KH 150’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측정용 마이크 ‘MA 1’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KH 120 II’는 근거리의 음향 모니터링에 최적화된 니어필드(Near-field) 스피커다. 지난 2010년 출시된 ‘KH 120’의 후속 모델이다. ‘KH 150’은 보다 전문적인 음향 편집을 위해 39Hz부터 2만1000Hz까지의 폭 넓은 주파수 대역에서 뛰어난 선형성(Linearity)을 나타내는 스피커라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KH 120 II’와 ‘KH 150’ 스피커의 좌우 한 세트의 가격은 각각 316만원, 536만원이다. 증정품으로 제공되는 ‘MA 1’의 정가는 약 48만원이다. 젠하이저의 관계자는 "노이만의 ‘KH 시리즈’는 모니터링 스피커에서 요구되는 중립적인 사운드와 정확한 표현력을 높은 수준으로 구현해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제품"이라며 "노이만의 교정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된 ‘MA 1’을 증정하는 이번 행사는 홈 스튜디오에서 음향을 편집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젠하이저, '노이만 스튜디오 스피커' 프로모션 행사 이미지 젠하이저 ‘노이만 스튜디오 스피커’ 프로모션 행사 포스터.

한온시스템, 정광섭 CFO 신규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온시스템은 정광섭 최고재무책임자(CFO)를 영입해 신임 수석부사장에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기존 CFO를 맡았던 나가수브라모니 라마찬드란 신임대표가 사장으로 승진한 데 따른 조치다. 런던비즈니스스쿨 석사를 마친 정 수석부사장은 1997년부터 2006년까지 딜로이트 컨설팅에 근무했다. 맥쿼리인프라자산운용, 두산 그룹 및 두산중공업에서 CFO를 거치며 재무적 감각을 키웠다. 이후 대한항공씨앤디서비스의 CFO, 부사장을 역임했고 마이셰프의 대표집행임원, 최고경영자(CEO) 등을 맡았다. 정 수석부사장은 한온시스템의 자금 조달, 회계, 채권, IR 등 재무 업무를 총괄하는 핵심 역할을 맡게 된다. 라마찬드란 대표는 "정 수석부사장이 한온시스템에서 2년간 재무관리 센터장으로 재직했던 만큼 회사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 낼 것을 기대한다"며 "CEO부터 최고운영책임자(COO), CFO까지 역임한 다양한 경험이 회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시안 정광섭 한온시스템 신규 C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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