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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터카, 연말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터카가 다음달 31일까지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롯데렌터카는 먼저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을 대상으로 ‘롯데렌터카 마이카 친환경 드라이브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상 차종은 인기 하이브리드 모델인 △아반떼 △쏘나타 △그랜저 △투싼 △싼타페 △K5, △K8 △니로 △스포티지 △쏘렌토 차량과 전기차 모델인 △EV6 GT △아이오닉5 △EV9 △레이EV △모델Y 등이다. 친환경 장기렌터카를 계약하는 마이카 고객에게는 전문가의 방문 정비 및 필수 소모품 교체 서비스가 포함된 내차케어 실속정비 혜택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ESG 경영을 위해 친환경 업무용 차량을 찾는 법인이라면 ‘롯데렌터카 비즈카 친환경 페스티발’을 통해 풍성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그랜저 △쏘나타 △아반떼 △스포티지 등 업무용으로 인기가 높은 하이브리드 차량 계약 시 최대 46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신규 계약 법인 고객에게는 비대면 출장 세차 서비스 세차클링 이용권 3매, 총 65만원 상당의 리조트 및 골프장 바우처 등도 지급한다. 연말 수요가 증가하는 임원용 법인 장기렌터카 혜택도 강화했다. △G80, △K9, △GV80, △G90 등 고급차 계약 시 롯데렌터카 무료이용권, 롯데스카이힐CC 제주 그린피(4인) 등 최대 300만원 상당의 멤버십 플러스 혜택이 함께 제공된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최근 유류비 절감 등 친환경차의 다양한 장점이 주목받으면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차를 찾는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며 "롯데렌탈은 국내 단일 법인으로 가장 많은 친환경 차량과 관련 데이터를 보유한 만큼, 고객 맞춤형 상담이 가능하다. 친환경차 장기렌터카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고객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700718110 롯데렌터카 서울역 지점의 모습.

카카오 T, 호주·대만·중동서도 된다…연내 미국 진출도 가시화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오는 30일부터 호주, 대만, 중동 등 신규 대륙에서도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다음 달에는 모빌리티 플랫폼 시장의 본고장인 미국까지 연이어 진출 예정이다. ‘해외차량호출’은 카카오 T 앱으로 해외 현지의 다양한 이동수단을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현재 일본, 동남아, 유럽에서 운영 중에 있으며, 이번 적용 국가 확대가 완료되면 서비스 이용 가능 지역은 올해 안에 미국을 포함해 전세계 총 37개국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먼저, 오는 30일부터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 대상 국가에 △호주 △대만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쿠웨이트 5개국을 추가하고, 실버탑(Silver Top, 호주), 욕시(Yoxi, 대만), 카림(Careem, 중동지역) 등 현지 주요 모빌리티 서비스를 연동해 택시·프리미엄 세단·중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등 현지 차량 호출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로써 서비스 범위가 기존 유라시아 및 동남아에서 오세아니아와 중동 지역까지 대폭 확대돼, 해외 이동시 이용자의 편의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카카오 T 이용자들은 해외 현지에서 △카카오 T 앱 내 여행탭으로 이동해 △‘해외차량호출’ 아이콘을 선택한 후 △한글로 출도착지를 입력하고 △이동수단을 선택해 호출하면 된다. 서비스 이용료는 각 국가별 운임 및 서비스 환경에 따라 상이하다. 또한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9월 개최된 기술 컨퍼런스 ‘NEMO 2023’에서 발표했던 대로, 글로벌 모빌리티 중개 플랫폼 ‘스플리트(Splyt)’의 파트너사인 ‘리프트(Lyft)’와 협업을 통해 연내에 미국에서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를 기반으로 전세계 최대 모빌리티 시장인 미국까지 적극 공략하며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선다는 포부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 확장을 통해 해외 각지에서도 이용자들의 끊김없는 이동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며 "또한 해외차량호출 서비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진출 사례를 만들고 고도화해, 국내 대표 플랫폼을 넘어 진정한 글로벌 모빌리티 서비스로 도약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2018년 일본에서 최초로 선보인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의 서비스 지역을 올해 내 총 37개국으로 확대하는 것은 물론, 국내 모빌리티 기업 최초로 괌택시와 같이 현지에 차량 호출 인프라 구축 통한 해외 직접진출 사례도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국내 방문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자국 앱을 통해 카카오 T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외앱 연동 서비스도 시작하는 등 글로벌 플랫폼으로서의 영역을 지속 확장해 나가고 있다. hsjung@ekn.kr[이미지]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지역 확대 카카오 T 해외차량호출 서비스지역 확대.

폴스타, COP28 앞두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폴스타가 자동차 업계 내 알려진 기후 변화에 관한 부정확한 정보를 바로잡기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 특수 제작 봇인 ‘폴스타 트루스 봇’을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28)’를 앞두고 지난 23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운영되는 폴스타 트루스 봇은 소셜 미디어 플랫폼 X에서 언급되는 기후에 관한 잘못된 상식에 대하여 실질적인 데이터에 근거해 대응할 예정이다. 최근 ‘기후 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지구 온난화 1.5°C의 영향’ 특별 보고서와 국제에너지기구(IEA)의 ‘청정에너지 전환에서 중요 광물의 역할’ 보고서가 대응 근거로 사용된다. 폴스타는 기후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허위 정보가 소셜 미디어 플랫폼 내에서 손쉽게 확산될 수 있도록 악화되고 있는 온라인 환경을 고려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프레드리카 클라렌 폴스타 지속가능성 책임자는 "고의적인 기후 데이터 오용은 엄청난 피해를 준다. COP28을 앞둔 지금도 사실과 허구 사이에서 혼란스러운 논의가 벌어지고 있다"며 "하지만 폴스타는 정직한 과학적 데이터 사용이 기후 행동을 실천하는 데 도움을 주는 강력한 도구라고 믿는다. 많은 사람이 폴스타와 함께 소셜 플랫폼에서 이를 확산하는 데 동참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이미지] 업그레이드 폴스타 2 폴스타는 ‘폴스타 트루스 봇’을 플랫폼 X에 출시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시프트업이 플레이스테이션 브랜드 제품의 제조사인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와 ‘스텔라 블레이드’의 플레이스테이션™5(PS5™)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전했다. 시프트업은 SIE와 협력하여 트리플 A급 대작 콘솔게임 ‘스텔라 블레이드’를 국내를 포함한 글로벌 전역에 PS5 콘솔에 선보일 예정이며, 이번 계약을 통해 시프트업이 대한민국 최초로 소니의 세컨드 파티 파트너사에 합류했음을 공식적으로 알렸다. 글로벌 콘솔 시장에 트리플A 게임으로 도전하는 ‘스텔라 블레이드’는 지난 2019년 ‘프로젝트:이브’라는 명칭으로 개발 소식이 발표됐다. 지난 2021년 공식 플레이스테이션 쇼케이스에서 소개된 게임 중 유일하게 한국어 더빙으로 공개되었고, 미국 유력 매체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여러 차례 소개되며 큰 관심을 받았다. 이듬해에는 플레이스테이션의 ‘스테이트오브플레이’에서 ‘스텔라 블레이드’라는 공식 명칭과 함께 PS5 출시를 발표하며 이용자들의 기대를 고조시켰다. 이번 계약으로 시프트업이 소니의 세컨드 파티로 공식화되면서 ‘승리의 여신:니케’ 성과로 입증된 개발력, 성공 경험에 공고한 파트너십까지 더해져 흥행에 대한 기대가 더욱 커졌다. 한편 이번 작품은 시프트업이 설립 이후 세 번째로 선보이는 작품이다. 시프트업의 첫 작품 ‘데스티니 차일드’는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를 석권하며 큰 인기를 끌었고, 차기작인 ‘승리의 여신:니케’ 또한 지난해 11월 출시해 국내 양대 마켓 매출 1위는 물론, 일본과 대만, 홍콩 1위, 북미 3위 등 글로벌에서 대흥행을 기록했다. hsjung@ekn.kr

네이버 1784에 국제결제은행·한국은행 방문…금융 분야 혁신 방안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이버가 첨단 기술로 쌓아 올린 테크 컨버전스 빌딩, 1784에 국제결제은행(BIS)과 한국은행 관계자 일행이 방문했다. 24일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 BIS 및 한국은행 관계자 일행은 네이버 1784를 방문했다. 네이버에서는 최수연 대표, 김남선 최고재무책임자(CFO),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 등이 참석했다. BIS 및 한국은행 방문단 일행은 안정적인 클라우드 기반 정보기술(IT) 서비스 제공을 가능하게 했던 자체 데이터센터, 보안 등 네이버클라우드의 기술력과 하이퍼스케일 인공지능(AI)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설명을 듣고, AI 기술을 금융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어 네이버 1784에 적용된 AI·로보틱스·자율주행·디지털트윈·5G 등 기술이 공간 속에 녹아 들어 혁신을 도모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월에는 응고지 오콘조-이웰라 세계무역기구(WTO) 사무총장 역시 방한 일정 중 네이버 1784를 찾아 1784에 적용된 다양한 첨단 기술들을 직접 체험한 바 있다. hsjung@ekn.kr선마 아구스틴 카르스텐스 국제결제은행(BIS) 사무총장과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 등 방문단 일행이 24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네이버 1784에 방문했다.

삼성전자, 유럽 주요 도시에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열기를 알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각국 대사관과 관광명소들이 위치한 나이츠브리지, 켄싱턴 등 런던 주요 도심에서 최근 새로운 부산엑스포 옥외광고를 진행했다. 새로운 옥외광고는 엑스포 유치를 응원하는 메시지와 부산의 명소를 표현한 일러스트를 담았다. 이와 같은 디자인으로 부산의 푸른색으로 꾸민 ‘부산엑스포 블랙캡’ 택시도 런던 곳곳을 누비며 주목을 끌고 있다. 이외에도 삼성전자는 런던 피카딜리 광장,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 등의 대형 LED 전광판을 통해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을 선보이고 있으며, 지난해 9월부터 현재까지 홍보 영상이 약 30만 회 상영됐다. 각각 연간 1억 명 이상이 방문하는 유럽의 대표적 광장인 점을 고려할 때, 2억 명 이상의 세계인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매력을 보여준 것이다. 삼성전자는 2030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11월 28일 BIE 제 173회 총회 때까지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hsjung@ekn.kr7.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광고_마드리드 까야오 마드리드 까야오 광장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이 상영 중이다. 6.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광고_런던 피카딜리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 부산엑스포 홍보 영상이 상영 중이다. 5.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광고_런던 완즈워스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런던의 명소,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도심에 부산엑스포 옥외광고가 설치된 모습. 3.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광고_런던 켄싱턴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런던의 명소,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도심에 부산엑스포 옥외광고가 설치된 모습. 1. 삼성전자 부산엑스포 광고_런던 나이츠브리지 삼성전자가 영국 런던, 스페인 마드리드 등 유럽 주요 도시에서 대형 옥외광고를 통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지원하고 있다. 런던의 명소, 차량 이동이 많은 주요 도심에 부산엑스포 옥외광고가 설치된 모습.

대한전선, 英 발포어 비티와 송배전 사업 공동 참여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호반그룹의 대한전선이 영국 발포어 비티(Balfour Beatty)와 지중 송배전 사업에 대한 파트너십 구축 관련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발포어 비티는 연매출 15조원에 달하는 글로벌 인프라 그룹이다. LPT2(런던파워터널2) 프로젝트를 포함해 영국의 국영 전력 회사인 내셔널 그리드(National Grid)가 발주한 대규모 전력망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EPC)을 다수 수행하고 있다. LPT2 프로젝트는 런던 전역의 전력 공급 안정화를 위해 도심을 가로지르는 지하 터널을 건설하고 전력망을 구축하는 초대형 사업으로, 대한전선이 400kV급 전력망 일체를 공급한다. 양사는 향후 2030년까지 영국 내에서 진행되는 총 2억2000만파운드(약 3589억원) 이상의 다양한 송배전망 프로젝트 입찰에 공동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입찰 단계부터 기술 공유 및 업무 지원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수주 가능성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과 비즈니스 모델 및 제품 개발을 위한 협력도 약속했다. 이를 위해 2024년 상반기 내에 사업 로드맵을 작성하고, 기술 인력 교류를 통한 상생 협력 기반을 구축하기로 결정했다. 영국 정부가 2050년까지 넷제로(Net Zero) 목표 달성을 공표한 만큼,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다양한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공략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한전선은 MOU의 1차 성과로 약 360억원 규모의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이번 수주는 내셔널 그리드가 진행하는 사업으로, 노스 웨식스 다운스(North Wessex Downs) 지역의 자연경관 개선을 위해 가공선(架空線)을 지중선(地中線)으로 교체하는 프로젝트다. 발포어 비티가 전체 EPC를 수행하고, 대한전선이 400kV 초고압 전력망 공급과 전기공사를 진행한다. 대한전선 관계자는 "2017년 유럽 진출을 본격화한 이후 매년 시장을 확대하며, 주요 전력망 공급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영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프라 그룹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을 통해 지속적으로 전력망 사업에 대한 우위를 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대한전선은 본격적인 유럽 진출을 위해 2017년 영국지사를 설립하고, 2019년 유럽 본부로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한편 네덜란드 영업 법인을 신설했다. 현재 덴마크 지사, 스웨덴 지사 등 총 4개의 지사와 1개의 법인을 운영하며, 유럽 내에서의 성과를 본격화하고 있다.hsjung@ekn.kr체결 대한전선과 발포어 비티가 송배전망 공동 참여 관련 MOU를 체결하고 있다. 왼쪽부터 크리스 존슨 발포어 비티 최고기술책임자(CTO),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한화시스템, 원웹 손잡고 초고속 인터넷 공급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시스템이 원웹과 국내 서비스 개시를 위한 ‘저궤도 위성통신 유통·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한화시스템은 초고속 인터넷 공급을 본격화할 방침으로 정부의 국경간 공급협정 승인을 위한 절차에 착수했다고 23일 밝혔다.각국이 이용하는 위성통신망은 위성 주파수와 궤도로 이뤄지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 등록을 통해 확보할 수 있다. 해외 위성망 사용시 북한 월경을 비롯한 안보 위협요소 방지를 위해 우리 정부의 공급 승인을 받아야 한다.한화시스템은 우주 인터넷 네트워크를 확보하는 ‘상용 저궤도위성 기반 통신체계’ 사업 참여를 추진 중이다. 특히 격오지 및 해상·공중 등에서 안정적인 접속이 가능하도록 하는 B2B 서비스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지난 7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기간통신 사업자 등록을 마쳤고 이달말 원웹 유통·공급 계약서를 첨부해 국경간 공급 협정서를 과기부에 제출할 예정이다.원웹은 지난 9월말 세계 3대 위성통신 기업 프랑스 유텔셋과 인수합병(M&A) 절차를 진행하고 유텔셋 원웹으로 사명을 변경했다. 유텔셋 원웹은 올 5월 총 634기의 저궤도 통신위성을 발사해 우주 인터넷망을 구축하고 알래스카·캐나다를 시작으로 서비스를 런칭했다. 올해말부터 글로벌 위성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김정호 한화시스템 항공·우주부문 사업대표는 "정부용 저궤도 통신 네트워크를 우선순위 과제로 추진 중"이라며 "한화시스템의 우주 인터넷 서비스는 재난재해와 지정학적 위기상황 등 긴급 상황에서 끊김없는 통신을 제공하며 이용가치가 빛을 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원웹의 위성망을 활용한 한화시스템 ‘저궤도 위성통신 네트워크’ 가상도

멜론, 2023년 음악감상 리포트 ‘마이 레코드’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멜론이 연말을 맞아 올 한해 내가 좋아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돌아볼 수 있는 음악감상 리포트 서비스를 선보인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플랫폼 멜론은 MMA2023(멜론뮤직어워드) 페이지에서 나의 한 해 동안 음악감상 이력을 체계적인 리포트로 확인할 수 있는 ‘MY RECORD’(마이레코드) 서비스를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MY RECORD’는 매년 연말마다 MMA를 앞두고 최대 뮤직플랫폼인 멜론 내 이용자 개개인의 음악감상 이력을 인포그래픽 형태로 공개하고 있어 그 해에 내가 사랑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돌아보는 서비스로 각광 받고 있다. MMA2023의 ‘MY RECORD’는 △MY REPORT △마이 활동 뱃지 △MY MUSIC GIFT로 구성된다. ‘MY REPORT’는 멜론에서 올해 나의 감상이력을 △2023 뮤직라이프 △2023 나의 스트리밍 △2023 계절별 차트 △2023 나의 멜론 활동 등으로 세분화하여 보여준다. ‘2023 뮤직라이프’에서 총 재생 시간, 총 재생곡 수, 최다 감상곡, 나의 베스트 태그 등을, ‘2023 나의 스트리밍’에서 감상 시간대, 선호장르, 가장 친한 아티스트를 볼 수 있다. ‘2023 계절별 차트’에서 각 계절마다 가장 많이 들은 노래를, ‘2023 나의 멜론 활동’은 좋아요, 팬맺기, 앨범평가, 검색한 기록을 확인할 수 있다. ‘마이 활동 뱃지’는 멜론 감상이력으로 내가 획득한 뱃지를 조회할 수 있다. 감상 스타일을 보여주는 ‘감상’, 멜론 내 활동에 맞춘 ‘액션’, 음악 장르별 마니아를 보여주는 ‘장르’ 등 카테고리에 맞춘 총 49개의 뱃지가 있으며 내가 보유하지 못한 뱃지는 내가 어떤 활동을 하면 획득할 수 있는지 확인 가능하다. ‘MY MUSIC GIFT’는 멜론이 각 이용자의 감상이력에 맞춰 선사하는 음악을 들어볼 수 있다. ‘당신이 23년에 좋아요한 곡’, ‘당신이 2023년에 많이 들은 곡’, ‘올해 최애 아티스트 믹스업 듣기’, ‘올해 최다 감상앨범 무드 이어가기’ 등 나의 감상이력에 맞춘 음악추천은 물론 2023년 주간인기상 1위 수상곡 모음’, 2023년 밀리언스 앨범 타이틀곡 모음’ 등 대중적 인기를 끈 음악까지 바로 감상이 가능하다. 여기에 섬네일까지 포함하여 나의 플레이리스트로 담기도 지원한다. 멜론은 MY RECORD에서 다음달 31일까지 ‘공유 챌린지 이벤트’도 진행한다. MY RECORD 카드 중 공유하고 싶은 것을 SNS에 지정된 태그와 함께 공유하고 이 화면을 캡쳐하여 댓글에 올리면 이벤트 참여가 완료된다. 이후 추첨을 통해 총 131명에게 에어팟 맥스와 카카오프렌즈 2024 다이어리 세트 등을 선물할 예정이다. 한편, MMA2023은 오는 12월 2일 오후 5시부터 대한민국 최초의 K-POP 전문 아레나인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카카오뱅크 후원으로 열린다. 국내는 멜론 앱·웹과 웨이브(Wavve) 모바일 앱·웹과 PC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일본은 ABEMA에서 시청할 수 있고, 한국과 일본을 제외한 전세계에선 글로벌 온라인 콘서트 플랫폼 Beyond LIVE를 통해 실시간 라이브 스트리밍을 시청할 수 있다. sojin@ekn.kr[멜론] MMA2023_MY RECORD 멜론이 연말을 맞아 올 한해 내가 좋아한 음악과 아티스트를 돌아볼 수 있는 음악감상 리포트 서비스 ‘마이레코드’를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화웨이 "디지털 기술로 지속 가능한 사회 발전에 기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화웨이가 ‘기술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 지속 가능한 개발 실현’을 주제로 한 지속 가능성 포럼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포럼에서 화웨이는 도린 보그댄 마틴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사무총장, 제프리 삭스 UN 지속가능한 발전 솔루션 네트워크(SDSN) 대표 및 주요 규제 당국 대표 등과 함께 디지털 인프라를 통한 지속 가능한 개발 촉진과 친환경적이면서도 포용적인 지능형 세상 구축을 위한 방법 등을 논의했다. 량 화 화웨이 이사회 의장은 "연결성 및 컴퓨팅과 같은 차세대 디지털 인프라는 도로 등 물리적 인프라만큼 사회경제 발전을 주도하는 데 필수적이며, 인류 사회의 지속 발전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어 "컴퓨팅 인프라의 신속한 구축은 다양한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하고, 디지털 경제와 실물 경제의 긴밀한 통합은 물론 글로벌 경제 안정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도움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화웨이는 지속가능발전 방안 중 하나로 ITU의 파트너투커넥트(P2C) 디지털 얼라이언스에 가입하고, 2025년까지 전세계 80여개국 1억2000만명의 디지털 소외계층에 연결성을 제공하겠다고 발표했다. 지난 1년 동안 화웨이는 이미 약 80개국, 9000만명의 디지털 소외 계층에 디지털 사회와 연결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하며, 디지털 격차 해소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 지역과 협력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존에도 적극 참여하는 중이다. 생물다양성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화웨이는 세계자연기금 이탈리아(WWF Italy)와 협력해 생물다양성 보호를 목표로 다단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sojin@ekn.kr[화웨이-사진자료] 량 화(Liang Hua) 화웨이 이사회 의장 량 화 화웨이 이사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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