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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한국서비스품질지수 항공사 부문 2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3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하반기 조사에서 항공사(국제선)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KS-SQI는 2000년 한국표준협회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가 공동으로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국내 서비스기업의 제품 또는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품질에 대한 만족 정도를 나타내는 종합 지표다. 대한항공은 코로나19 엔데믹 전환 이후 늘어나는 해외여행 수요에 발맞춘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별 니즈를 폭넓게 충족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KS-SQI 조사항목을 구성하는 여덟 가지 차원별 점수 가운데 정확성, 전문성, 진정성, 친절성, 적극성, 이용편리성, 외형성 차원에서 타 항공사 대비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점수를 얻었다.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객실 및 서비스 부문 부사장은 "이번 1위 선정은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 개선점을 찾고, 고객 감동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고객과 소통하면서 서비스품질을 향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10)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가 실시한 2023년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하반기 조사에서 항공사(국제선) 부문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사진은 장성현 대한항공 마케팅/IT 부문 부사장(왼쪽)과 강명수 한국표준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GS, 3분기 영업이익 1조2193억원…전년비 9.9%↓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GS는 올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6조4863억원·영업이익 1조2193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4%, 영업이익은 9.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7000억원으로 같은 기간 24.9%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75% 향상됐다. 당기순이익은 196% 급증했다. GS칼텍스는 매출 13조2779억원·영업이익 1조2053억원을 달성했다. 정유부문은 국제유가 상승과 정제마진 개선으로 수익성이 높아졌다. 석유화학 부문도 휘발유 블렌딩 수요에 힘입어 실적이 향상됐다. 윤활유 부문은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 GS에너지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6029억원·8961억원으로 집계됐다. 계통한계가격(SMP) 하락 등으로 실적이 줄었다. GS E&R의 경우 매출 4333억원·영업이익 368억원을 내는 등 수익성이 저하됐다. GS포천그린에너지가 연결 자회사에서 제외된 탓이다. 유가와 연료단가도 하락했다. GS리테일은 매출 3조902억원·영업이익 1268억원을 시현하는 등 수익성이 향상됐다. 이는 △편의점·슈퍼 신규 점포 출점 △외국인 관광객 확대에 따른 투숙률 개선 △대규모 MICE·기업 행사 증가 △이커머스 부문 실적 개선 등의 영향이다. GS글로벌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9175억원·228억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원자재값 하락의 영향을 받았다. 영업이익은 트레이딩 부문 수익성 확대 및 제조 부문 적자 감소에 힘입어 증가했다. GS관계자는 "고금리·글로벌 경기침체 영향으로 에너지 수요 감소가 우려된다"며 "동절기 에너지 수요가 향후 실적의 관건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GS칼텍스 GS칼텍스 여수공장

2023 Q3 2023 Q2 QoQ 2022 Q3 YoY 매출 2355억원 1593억원 48% 1083억원 118% 영업이익 454억원 (403억원) 흑자전환 (281억원) 흑자전환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올해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한 위메이드가 내년도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8일 진행한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2021년 3350억원이던 매출이 2022년 4635억원으로 성장했고, 올해는 3분기까지 4887억원으로 이미 전년도 매출을 뛰어넘었다"며 "이런 성장은 내년까지 지속 가능할 것이라 본다"고 내다봤다. 이어 "내년은 위메이드에게 있어 ‘대작 출시의 해’가 될 예정"이라며 "2024년 위메이드가 새 역사를 쓰고, 또 한 번 레벨업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위메이드의 3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118% 늘어난 2355억원으로, 역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453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했다. 특히 3분기는 ‘미르의 전설 2, 3’ 중국 라이선스 계약과 ‘나이트 크로우’의 안정적인 매출이 실적을 이끌었다. 특히 ‘나이트크로우’는 지난 4월 출시된 이후 높은 성적을 이어가며 지난 9월 누적 매출 1억달러를 돌파했다.위메이드는 내년 1분기 ‘나이트크로우’의 글로벌 버전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장 대표는 "앞서 출시한 미르M이나 미르4의 경우 국내보다는 글로벌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가져왔다"며 "이런 선례를 봤을 때 ‘나이트크로우’는 글로벌에서 국내보다 더 뛰어난 성과를 낼 것 같다"고 말했다. 또 ‘나이트 크로우’ 개발사 매드엔진의 자회사 편입 계획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일이 없다면 ‘미르4’를 만든 위메이드넥스트와 비슷한 경로와 결과(자회사 편입)로 이어질 거라고 이해하시면 된다"고 말했다.위메이드는 1분기 국내에서 실사 캐릭터 기반의 야구 게임 ‘판타스틱4베이스볼’도 선보인다. ‘판타스틱4베이스볼’은 국내 대표 야구게임 ‘마구마구’의 핵심 개발자들로 이루어진 스포츠 게임 전문 기업 ‘라운드원스튜디오’가 만든 작품으로, 오는 16일 개막하는 지스타에서 시연 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지스타에서 판타스틱4베이스볼과 함께 시연대에 오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레전드오브이미르’는 3분기 국내 출시가 목표다. 또 내년에는 ‘미르’ 지식재산권(IP)의 가장 큰 시장인 중국에서 ‘원조 한류 게임사’의 위상을 확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2분기에는 ‘미르4’를, 4분기에는 ‘미르M’을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 작품들의 중국 내 서비스 허가권(판호) 발급 여부와 관련해 장 대표는 "판호는 중국 당국이 발급하기 때문에 관련 정보 공개는 어렵지만, 우리는 상당히 오래 전부터 판호 발급을 준비해왔다"며 "내년도 출시 계획 전에 판호가 발급 되는 데 문제가 없을 것 같다. 현지 퍼블리셔와의 계약 마무리 단계"라고 설명했다. hsjung@ekn.kr

KT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제정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ISO 45001은 2018년 제정된 안전 보건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으로 사업장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고 관리하기 위한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갖춰 이행한 기업에 부여된다. KT는 대한민국의 통신과 ICT 산업을 선도해온 기업으로서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임직원들의 안전 보건 의식 수준 강화에 꾸준히 노력해왔다. 앞서 KT는 안전보건 관련 법과 제도 강화에 따른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고객사의 철저한 안전관리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1년 KT 엔터프라이즈(Enterprise) 부문에서 먼저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이어서 금년 상반기 내 6개 광역본부의 법인고객본부 전체도 해당 인증 취득을 마쳤다. 나아가 KT는 철저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하여 외부 전문 인증기관을 통해 그간 자체적으로 구축한 안전보건관리 체계에 대한 객관적인 검증을 거쳤다. 아울러 인증 취득 과정 중 발견되는 미비점은 즉시 보완하고 개선함으로써 안전보건관리활동을 더욱 체계적으로 강화해 이번에 전 사업 영역에서 ISO 45001 인증을 받게 된 것이다. KT는 앞으로도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을 바탕으로 안전보건을 중요 경영방침으로 삼고 관리 체계를 지속 강화해 안정적이고 신뢰성 높은 근무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글로벌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은 KT가 정보통신기술(ICT) 대표 기업으로서 건실한 지속 성장의 에너지를 쌓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선주 KT 안전보건총괄(CSO) 전무는 "KT는 안전 보건분야 최고 수준의 국제표준 경영시스템 ISO 45001 인증 획득을 통해 근로자의 안전과 산업 재해 예방을 위한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사업장을 구현해 회사의 성장과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kt_Black14 KT CI.

SK브로드밴드, 키즈 콘텐츠에 챗GPT 접목…초개인화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브로드밴드가 B tv 젬(ZEM)의 ‘살아있는 동화’에 인공지능(AI)과 챗GPT를 적용해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SK브로드밴드는 서울시 중구 본사에서 AI 멘탈케어 전문기업 ㈜플랙스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B tv ZEM의 ‘살아있는 동화’는 ‘살아있는’이란 표현에서 알 수 있듯 아이와 부모의 얼굴, 목소리, 그림 등을 활용해 직접 동화를 제작하는 TV 동화책 서비스이다. 2018년 런칭 이후 ZEM 동화 시청 고객의 80%가 이용하고 있으며 월 시청은 47만 건으로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몰입감, 공감력, 창의력, 어휘력을 키워주는 장점이 있다. AI 멘탈케어 전문기업 플랙스는 모바일 아동 심리케어 서비스 ‘키즈다이어리(kidsdiary)’로 유명하다. 키즈다이어리는 아이가 AI 캐릭터와 대화하면서 영상 일기를 작성하거나, 실시간 대화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서비스가 제공된다. 키즈다이어리의 AI캐릭터는 AI와 ChatGPT 기술을 기반으로 아이의 언어 수준에 맞춰 질문과 답변이 가능하다. 이 대화를 통해 아이의 무의식적인 감정 상태를 분석할 수 있다. 또 아이가 직접 그린 그림을 AI 캐릭터로 바꿔주고, 아이는 이 AI 캐릭터와 친밀감을 느껴 속마음을 얘기한다. 아이가 표현하는 여러 감정(표정, 음성, 단어 등)을 데이터로 패턴화해 아이의 심리 상태와 성장 과정(인지성, 사회성, 정서성, 언어발달수준)을 분석한다. 이 분석 결과 리포트는 육아 가이드와 함께 보호자에게 제공된다. 보호자는 전달받은 리포트와 가이드로 자녀의 심리 현황과 언어 발달 수준을 인지할 수 있으며 자녀와 소통에 도움을 받게 된다. 양사는 살아있는 동화라는 교육 콘텐츠에 AI와 챗GPT가 접목되면서 에듀테크와 아이에 대한 감정케어가 동시에 이뤄지게 된다고 이번 협업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MOU를 통해 에듀테크와 심리케어의 융합으로 새로운 키즈시장을 만들고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플랙스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다양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SKB, 플랙스 MOU 이강희 SK브로드밴드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왼쪽)과 윤순일 플랙스 대표가 B tv ZEM의 ’살아있는 동화’에 AI와 챗GPT를 적용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위메이드의 가상화폐 위믹스(WEMIX)가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고팍스’에 신규 상장된다. 고팍스는 8일 공지사항을 통해 이날 오후 5시부터 위믹스 거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팍스는 업비트·빗썸·코인원·코빗과 함께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에 참가하고 있는 거래소로, 원화 거래를 지원한다. DAXA는 지난해 11월 위믹스가 제출한 유통량 계획이 실제 유통량과 다르다는 점을 문제 삼아 위믹스를 투자 유의 종목으로 지정하고, 거래지원 중단(상장폐지)을 결정했다. 이에 따라 위믹스는 지난해 12월 8일 상장 폐지 됐다. 다만 고팍스는 지난해 상장폐지 결정 당시 DAXA에서 유일하게 위믹스를 상장하지 않고 있었다. 이보다 앞서 코인원도 올해 2월 위믹스를 재상장한 바 있다.hsjung@ekn.kr

블룸버그 "GTA6 이르면 이번주 공식발표"…출시일 나오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게임 개발사 락스타게임즈가 차기작 그랜드 테프트 오토6(이하 GTA6)와 관련된 소식을 이르면 이번 주 공식 발표할 예정이라고 블룸버그통신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소식통은 "락스타게임즈가 25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GTA6 트레일러를 내달(12월) 발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GTA6는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매미를 배경으로 한 가상의 지역에서 남자와 여자 한명씩 주인공으로 등장하게 된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GTA 시리즈의 최신작인 GTA5는 지난 2013년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이 1억 8500만장을 넘을 정도로 전 세계 게이머들에게 사랑받는 게임 중 하나다. 이에 GTA6 출시와 관련된 소식들이 그동안 주목을 받아왔는데 지난해 6월 GTA6가 해킹돼 게임 개발 초기 영상과 소스코드가 인터넷 커뮤니티에 떠돌아다니기도 했다.한편, 락스타게임즈의 모회사 테이크투 인터렉티브 소프트웨어는 이날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GTA 로고

HD현대일렉트릭, 사우디서 전력기기 수주…822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일렉트릭이 사우디아라비아 전력청(SEC)과 380kV 고압차단기 및 리액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8일 HD현대일렉트릭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822억원이다. 이들 제품은 SEC가 사우디 동부와 중부 지역에 신규로 구축하는 변전소 4곳에 2025년 9월까지 공급될 예정이다. 사우디는 ‘비전 2030’과 ‘국가 재생에너지 프로그램’을 통해 2030년까지 국가 총 전력 생산량을 120GW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도시 개발 등 대규모 인프라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spero1225@ekn.krHD현대일렉트릭 HD현대일렉트릭의 고압차단기

포스코홀딩스, 캐나다서 유전염수 리튬 확보 모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포스코홀딩스가 캐나다 앨버타주 투자청(IAC)과 유전염수 리튬 확보에 나섰다. 유전염수는 석유가 매장된 지층 주변에 존재하는 물로 리튬을 비롯한 광물을 함유하고 있다. 포스코홀딩스는 자원 개발 파트너사를 물색하고 광구를 찾는다는 방침이라고 8일 밝혔다. 최적의 리튬 추출 상용화 공정도 실증할 계획이다. IAC는 포스코홀딩스의 투자 과정에 대한 행정 지원을 하고 유망 사업자와 연결하는 역할도 맡는다. 자원 개발 관련 정보 및 세제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앨버타주는 캐나다 석유·셰일가스 산업을 주도하는 지역이다. 세계 최대 수준의 유전염수 리튬 매장량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아르헨티나 염수리튬 사업과 호주 광석리튬 사업 등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유전염수 리튬 사업 상용화에 대한 투자 검토 및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다. 비전통 리튬 자원으로 원료 공급망을 다변화하기 위함이다. 북미 리튬 생산거점 확보로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대응 역량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포스코홀딩스는 2030년 리튬 생산력 42만3000t을 보유한 글로벌 탑3 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총 5만t 규모로 건설 중인 염수리튬 1·2단계 상용화 공장과 광석리튬에 기반한 연산 4만3000t급 수산화리튬 공장에 이어 캐나다 광물·금속 계획(CMMP) 등 전략광물 투자 활성화 정책에 연계한 캐나다 리튬 사업을 추진한다. 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소재사업팀장은 "IAC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리튬 공급망을 강화하고 글로벌 이차전지소재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며 "앨버타주의 풍부한 자원과 포스코홀딩스의 혁신 기술이 합쳐져 지속가능한 성장의 기회를 만들어낼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홀딩스 8일 주한 캐나다대사관에서 릭 크리스티안세 IAC CEO(왼쪽)·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전무가 유전염수 리튬사업 협력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코트라, 유럽 해상풍력 공급망 진출 기업 지원사격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리고 있는 ‘유로포트 2023’ 전시회에서 한국 해상풍력 홍보 세미나를 개최했다. 코트라는 한국관 전시 참여기업과 유럽 진출기업을 포함한 국내 업체 15곳과 현지 잠재 파트너간 ‘맞춤형 파트너링 상담’도 주선했다고 8일 밝혔다. 풍력은 네덜란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재생에너지원으로 평가된다. 북해지역은 그린수소 및 지하 탄소 저장 인프라와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코트라는 △다멘 △로열 IHC △올시즈를 비롯한 현지 기업에 해상풍력 및 오프쇼어 기자재 분야 한국기업을 소개하고 비즈니스 상담을 주선할 계획이다. 한국풍력산업협회는 지난 7일 열린 세미나에서 한국 해상풍력 산업 현황과 강점을 설명했다. 팬아시아·시드로닉스·월드에너지를 비롯한 국내 기업의 기술 홍보 IR 세션도 진행됐다. 전시 기간 중 수출상담관에 방문하는 100여개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해상풍력 프로젝트 참여 기회도 발굴한다. 이달 말까지 후속 상담도 주선할 예정이다. 김현철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유럽은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95% 감축을 목표로 국가간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 협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기후변화 대응과 에너지 전환 이슈를 주도하는 유럽 시장에 우리 기업이 더 많이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코트라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Europort 2023’ 전시회 내 KOTRA 수출상담관에서 한국·현지 기업이 파트너링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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