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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울산급 호위함 배치-Ⅲ 5·6번함 건조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울산급 호위함 배치(Batch)-Ⅲ 5·6번함의 본격적인 건조에 들어간다. 한화오션은 방위사업청과 7917억원 규모의 본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노후 초계함·호위함을 대체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울산급 배치-Ⅲ 마지막 사업이다. 5번함은 2027년 12월, 6번함은 2028년 6월 해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호위함은 3500t급으로 길이는 130m다. 최대 30노트(시속 55㎞)의 속력으로 항해할 수 있고 대공·대잠 탐지능력을 갖췄다. 중저속 전기 추진 방식과 고속 항해용 가스터빈 추진 엔진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추진체계를 탑재한 것도 특징이다. 한화오션은 앞으로 전개될 후속 호위함 프로젝트의 탐색 개발에서도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내년 입찰이 예상되는 한국항 차기 구축함 KDDX 상세설계 및 선도함 수주도 노리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2012년 KDDX 개념설계를 수행하면서 이지스함 등 최첨단 수상함 관련 기술력과 노하우를 입증했다"며 "기술력은 물론 신뢰와 도덕성을 갖춘 한화오션이 대한민국 안보와 해군력 증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울산급 배치3 호위함 한화오션이 건조할 울산급 배치-Ⅲ 호위함 모형

폭스바겐, 가을 맞이 ‘전차종 시승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다음달 17일까지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브랜드 전 라인업을 경험할 수 있는 가을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폭스바겐은 이벤트 기간 동안 차량을 출고하거나 시승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차량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1명에게는 LG 스탠바이미 Go(5명), LG 스탠바이미(4명), 리모와 Essential 체크-인 L 캐리어(3명), 다이슨 V15 디텍트 청소기(5명), 다이슨 포름알데히드 공기청소기(4명) 등 경품을 증정한다. 또 시승 완료 고객 중 200명을 추첨해 스타벅스 카페 아메리카노 모바일 쿠폰을 선물한다. yes@ekn.kr이미지_폭스바겐코리아, “2023 가을 전 차종 시승 이벤트” 폭스바겐 ‘2023 가을 전차종 시승 이벤트’ 포스터.

에미레이트 항공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재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겨울 시즌 두바이를 방문할 예정이 있는 여행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프로그램을 재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을 이용해 두바이를 경유하거나 여행하는 탑승객들은 유효한 신분증 및 모바일 탑승권을 제시하기만 하면 쉽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승객들은 부르즈 칼리파 앳더탑, 아틀란티스 더 팜, 아쿠아벤처 워터파크, IMG 월드 오브 어드벤터 등 관광지에 대한 할인이 제공된다. 쇼핑몰, 레스토랑, 럭셔리 스파 등에서 활용 가능한 할인 바우처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 기간은 내년 3월31일까지다. yes@ekn.kr‘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재출시 에미레이트 항공 ‘마이 에미레이트 패스’ 재출시 관련 이미지.

애경케미칼, 지속가능성 높인다…재무건전성·친환경 사업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애경케미칼이 내실을 다지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는 등 위기 극복을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10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케미칼의 부채비율은 70% 수준이다. 올 상반기 기준 차입금 의존도도 23.9%다. 이는 한국은행이 분석한 국내 외감대상 법인의 차입금의존도 28.2%(지난해 기준)을 4.3%p 가량 밑도는 수치다. 애경케미칼은 내년에도 재무건전성을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베트남에 계면활성제 생산공장을 증설하는 등 신성장 동력 육성도 가속화하고 있다. 식물성 오일 기반의 비료 코팅용 수지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한 제품도 개발 중이다. 재활용 폐플라스틱 기반의 가소제도 만들었다. 2차전지 소재 관련 제품 연구개발(R&D)도 이어가고 있다. 애경케미칼은 고용량 실리콘계 음극용 바인더와 내충격성·내진동성을 높인 방열 접착제를 개발했다. 고부가 제품 맞춤형 하드카본 음극재 등 기존 2차전지 소재의 단점을 개선하고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제품을 앞세워 시장 내 입지 강화도 모색하고 있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현재 석유화학업종 전반적으로 어려운 경영 환경이 지속되고 있다"며 "안정적인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와 R&D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애경케미칼 애경케미칼 대전연구소

벤츠 ‘서울 광장숲’ 조성 위해 서울시에 소나무 7그루 기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서울 광장숲’ 조성을 위해 서울특별시에 소나무 7그루를 기증하고,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소나무숲 준공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소나무 기증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가 지난해 서울시와 체결한 ‘그린플러스(GREEN+) 도시 숲 프로젝트’ 업무 협약의 일환으로 펼쳐졌따. 새롭게 조성되는 서울 광장숲을 통해 시민들은 생활밀착형 녹색공간에서 아름다운 경관과 편안한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티아스 바이틀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의장은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수종인 소나무를 서울의 대표적인 시민 광장에 기증함으로써 도심을 오가는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이 소나무는 변치 않을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의 약속을 상징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 보호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변하지 않는 자세로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yes@ekn.kr10일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소나무숲 준공식에 10일 서울특별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진행된 소나무숲 준공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독거 어르신 대상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달부터 약 한 달에 걸쳐 한국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철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타이어는 본격적인 겨울철 추위가 오기 전 한파에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독거 어르신들의 겨울철 주거 환경 개선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프로젝트 기간 동안 한국타이어 본사와 사업장 인근 지역사회를 포함한 전국 17개 지자체 200여 가정에 온수 매트, 이불 등 난방용품을 전달했다. yes@ekn.kr지난 3일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 지난 3일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경기도 성남시 한솔종합사회복지관에 난방용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2025년부터 순수 전기차 생산·수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글로벌 전기차 기업 폴스타(Polestar)와 2025년 하반기부터 부산공장에서 차량을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는 북미 및 국내 시장에서 판매될 폴스타 4 차량이 만들어진다. 르노코리아는 내수와 수출 판매를 위한 하이엔드 중형 및 준대형 세그먼트 전기차 생산 준비를 작년부터 집중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다. 연간 최대 30만대 생산 능력을 보유한 부산공장은 지난 2년간 국내 완성차 초기품질 분야를 선도하며 최고 품질의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 사장은 "폴스타 4는 부산 공장에서 생산되는 첫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으로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출범과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며 "우리의 든든한 주주인 르노그룹과 지리그룹의 지원 아래 르노코리아는 가까운 미래에 더 많은 비즈니스 기회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토마스 잉엔라트 폴스타 최고경영자(CEO)는 "폴스타는 품질과 지속가능성을 중시하는 르노코리아, 지리그룹과 차량 생산 거점을 다각화하는 단계를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yes@ekn.kr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르노코리아 부산공장 전경

삼성전자, 스웨덴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 솔루션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스웨덴 스톡홀름 인근에 건설되는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에 ‘넷 제로 홈’(Net Zero Home) 솔루션을 공급한다고 10일 밝혔다.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는 현지 부동산 개발사 ‘S 프로퍼티 그룹’(S Property Group)이 스톡홀름 통근권에 2000세대 규모의 새로운 스마트시티를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삼성전자는 △독일 태양광 기술·저장·충전 기업 ‘SMA 솔라 테크놀로지’ △스위스 자동화 솔루션 전문기업 ‘ABB’와 협력해 넷 제로 홈을 구축한다. 스마트시티는 SMA의 태양광 발전 시스템을 통해 전력을 생산하고,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사용해 생산된 전력을 효율적으로 관리한다. 삼성전자는 냉장고·오븐·식기세척기·세탁기·건조기 등 다양한 스마트 가전을 공급하고, ABB는 블라인드와 스위치 등을 설치한다. 집 안의 사용 전력과 가전 및 스마트홈 기기들은 삼성전자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SmartThings)’를 통해 제어된다. 스마트싱스 에너지를 활용하면 에너지 생산 및 사용량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특히 ‘인공지능(AI) 절약모드’를 사용하면 앱에 연결된 가전제품들이 알아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삼성전자와 파트너사들은 실제 분양에 앞서 소비자들이 넷 제로 홈을 실제 체험해볼 수 있도록 모델하우스를 9일(현지시간) 개관했다. 이 스마트시티는 오는 2025년 약 500세대 규모로 입주를 시작해 2028년까지 순차적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박찬우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부사장은 "삼성 가전 최초로 스웨덴에서 미래 주거 형태인 ‘넷 제로 홈’ 비즈니스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싱스를 기반으로 사용자들이 쉽고 편리하게 제품을 관리하고 에너지 절감까지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삼성전자 직원이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 삼성전자 직원이 스마트싱스를 활용해 ‘브로비홀름 스마트시티’에 구축된 ‘넷 제로 홈’ 솔루션을 체험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소방의 날’ 맞아 사랑의 붕어빵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제61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사랑의 붕어빵 판매 봉사 활동을 지난 7일부터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쉼봉사’ 동호회 소속 임직원들이 직접 팥 붕어빵과 크림치즈 붕어빵을 만들어 판매한 사내 행사다. 김포공항에 위치한 티웨이항공 항공훈련센터에서 펼쳐졌다. 티웨이항공은 이번 봉사 활동을 통해 얻은 판매수익금을 소방 유가족 단체인 사단법인 ‘소방가족희망나눔’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소방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안전을 위해 힘쓰는 소방공무원과 그 가족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봉사 활동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공통의 목표로, 소방청과 함께하는 안전 교류와 복지 증진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yes@ekn.kr9일 티웨이항공의 ‘쉼봉사’ 동호회 소속 임직원들이 소방의 9일 티웨이항공의 ‘쉼봉사’ 동호회 소속 임직원들이 소방의 날 기념 봉사 활동으로 붕어빵을 굽고 있다.

후지필름, 카메라·렌즈 캐시백 ‘윈터 페스타’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후지필름일렉트로닉이미징코리아는 내년 1월9일까지 인기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 구매 시 최대 100만원을 캐시백 해주는 ‘윈터 페스타’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 품목은 고성능 미러리스 카메라 바디부터 키트, 렌즈, 액세서리 등 총 26종이다. 공식 판매처에서 프로모션 제품을 구매한 후 내년 1월16일까지 정품 등록 및 이벤트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임훈 후지필름 코리아 사장은 "다가오는 연말은 크리스마스, 새해맞이 등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보내는 소중한 시간과 장소를 기록하기에 좋은 시즌"이라며 "이번 캐시백 프로모션을 통해 고화질과 휴대성을 겸비한 미러리스 카메라와 렌즈를 장만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yes@ekn.kr후지필름 코리아 ‘윈터 페스타’ 포스터. 후지필름 코리아 ‘윈터 페스타’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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