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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게임 ‘붕어빵 타이쿤’ 공모전 열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고전 모바일 게임인 ‘붕어빵 타이쿤’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공모전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붕어빵 타이쿤’은 컴투스가 2001년 처음 선보인 초창기 모바일 게임 중 하나로, 간편한 조작감과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게임성으로 3편까지 후속작이 나왔다. 컴투스홀딩스는 ‘붕어빵 타이쿤’ 애셋을 개방해 제작자들이 이를 활용한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게 하고, 게임·굿즈(연관상품)·앱 및 웹 서비스 등 3개 분야의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작품 제출은 내년 3월 15일부터 31일까지 받으며, 수상작 발표와 시상은 6월에 진행된다. 수상작 선정에는 ‘붕어빵 타이쿤’ 대체불가토큰(NFT) 보유자들이 50%의 투표 권한을 행사하며, 총상금은 10만 XPLA(엑스플라) 코인이다. 컴투스플랫폼은 수상작에 대한 다양한 후속 지원과 홍보·판매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hsjung@ekn.kr[컴투스플랫폼] 붕어빵 공모전 붕어빵 유니버스 공모전.

HD한국조선해양, LNG운반선 2척 수주…6981억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의 조선 중간지주사 HD한국조선해양이 아프리카 선사가 발주한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2척을 수주했다. 14일 HD한국조선해양에 따르면 이 계약 규모는 6981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척당 2억6500만달러(약 3491억원)로 환율 상승에 따라 역대 최고가로 이름을 올렸다. 건조는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이뤄지고 2028년 2월까지 인도될 예정이다. HD한국조선해양은 현재까지 해양 1기를 포함해 총 147척을 수주했다. 이를 통해 연간 수주 목표(157억4000만달러)의 132.7%를 달성했다. 여기에는 △석유화학제품운반선(PC선) 37척 △컨테이너선 29척 △LNG운반선 39척 △탱커 7척 △액화이산화탄소(LCO2)운반선 2척 등이 포함됐다. spero1225@ekn.krHD한국조선해양 HD한국조선해양이 건조한 LNG운반선

기아 ‘온실가스 감축’ 다자 협력 나선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민관 협력을 통해 온실가스 줄이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기아는 14일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사이프러스홀에서 농림축산식품부(농식품부), 신한은행, ESG 스타트업 ‘그리너리’와 함께 농·축산 부문 온실가스 감축 가속화를 위한 4자간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축분뇨 정화처리·에너지화, 스마트 축산 등 농식품부의 지속 가능한 저탄소 농축산 생태계 기반 조성에 각 기업들이 협력하기로 뜻을 함께하면서 이뤄졌다. 기아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상북도 의성군에서 진행되고 있는 바이오차 생산 프로젝트를 10년간 지원한다. 해당 프로젝트는 의성군의 축분자원화 실증 시범사업으로, 축산농가의 온실가스 배출 원인 중 하나인 가축 분뇨를 원료로 활용한 바이오차를 생산한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생물자원)와 차콜(Charcoal·숯)의 합성어다. 가축분뇨 등을 350도 이상 고온에서 산소 없이 열분해해 만든 숯이다. 약 100년간 탄소 저장이 가능해 탄소저감 효과가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 2021년 정부가 탄소 중립을 위한 농업분야 핵심기술 중 하나로 바이오차를 선정하기도 했다. 기아는 바이오차 프로젝트 참여를 통해 악취와 온실가스의 배출 원인이었던 가축 분뇨 문제를 해결하고 ‘신재생 에너지화’를 통한 생태계 보존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아는 또 업무협약을 통해 △탄소저감 효과 연구 및 측정 △온실가스 감축 방법론 개발을 위한 중장기 협력 체계 구축 △스마트 축산 사업 협력 등 국내 농·축산 부문의 저탄소 생태계 전환을 위한 ESG 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더 나은 환경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사이프러스홀에서 열린 농축산 1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63빌딩 사이프러스홀에서 열린 농축산 부문 온실가스 감축 가속화를 위한 4자간 업무 협약 체결식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김정욱 축산정책국장, 기아 정의철 기업전략실장, 신한은행 조정훈 ESG본부장, 그리너리 황유식 대표(왼쪽부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항공업계, 2024 대입 수험생 국내선 할인 프로모션 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항공업계가 2024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마친 수험생을 대상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각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 제주항공은 1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대입 수험생 할인 혜택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내년 2월23일(성수기 제외)까지 제주-김포·부산·청주·광주·대구, 김포-부산 등 국내선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에 한해 정규운임 기준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수험생 할인 항공권 예매는 다음달 15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는 제주항공 회원가입 후 예약단계에서 ‘신분할인’을 선택한 후 탑승자 정보 입력단계에서 ‘수험생 할인’과 ‘동반자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 탑승 당일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2024학년도 대입지원서(수시포함), 원서접수증, 수험표 중 1개를 제시해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스타항공은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을 특별 신분 할인 대상으로 지정해 제주 노선 할인 혜택을 다음달 15일까지 제공한다. 탑승기간은 김포, 청주, 군산발 제주 노선 기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항공권 예매 시 적용 가능하다. 할인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로그인 후 적용되며, 일반 운임 결제 시 결제 단계에서 탑승자 정보 입력란에 ‘수험생 본인’ 및 ‘수험생 동반 1인’을 선택하면 동반 1인까지 항공운임의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탑승 시 카운터에서 대학입시원서, 원서 접수증, 수험표 등 수험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한 가지를 제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ji01@ekn.kr1114 제주항공, 2024년 대입 수험생 항공권 할인 제주항공은 다음달 15일까지 수험생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사진자료] 이스타항공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 이미지 이스타항공은 다음달 15일까지 수험생 동반 할인 이벤트를 실시한다.

현대차그룹 아트카, 美 샌프란시스코서 ‘부산엑스포’ 알린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아트카가 미국 샌프란시스코를 누비며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엑스포)’ 막판 유치전에 힘을 더한다. 현대차그룹은 11~1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에 부산의 매력과 엑스포 유치 염원을 담은 아트카를 활용해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APEC 정상회의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1개 회원국 정상과 외교·통상 장관, 경제계 인사 등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통상·외교 관련 현안을 논의하는 국제회의다. 오는 28일 2030 세계박람회 개최지 선정 투표를 앞둔 가운데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이번 APEC 정상회의에서 부산의 비전과 경쟁력을 적극 알려 부산 유치 우호 분위기 조성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현대차그룹은 이를 위해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는 차원에서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3종을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을 비롯해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슬로건을 K-컬처의 감성으로 표현한 그라피티 디자인이 랩핑됐다. 현대차그룹은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행사장 인근 및 샌프란시스코 주요 명소 주변에서 아트카를 운행하면서 행사 참석 등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들은 물론 샌프란시스코를 찾은 전세계 관광객을 대상으로 부산이 세계박람회를 개최하기 위한 최적의 도시임을 알린다. 이외에도 샌프란시스코의 주요 랜드마크인 대형 쇼핑몰 ‘피어 39’(Pier 39) 메인 광장에 아트카를 전시해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부산의 매력과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강조한다는 구상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한국과 부산의 강력한 엑스포 유치 의지를 표현한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이 전 세계 랜드마크에서 주목을 받으며 부산 유치 열기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며 "엑스포 개최지 선정까지 막판 유치 지원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부산엑스포를 알리는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아이오닉 5, 아이 부산엑스포를 알리는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이 미국 샌프란시스코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고 있다.

LG전자, 위장 판매사이트 고객 피해 예방 앞장···모니터링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올해 오픈마켓(온라인 중개몰)에 개설된 위장 판매사이트 상당수를 적발하고 오픈마켓 운영사와 협의해 적발된 위장 판매사이트를 운영 정지시키거나 폐쇄시켰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위장 판매사이트는 최저가 검색으로 방문한 구매자에게 별도 사이트 입장을 유도하거나 할인 명목으로 카드결제 대신 현금결제를 유도해 대금을 탈취하고 있다. LG전자는 고객들의 위장 판매사이트 사기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오픈마켓을 상시 모니터링 중이다. 특히 업무 대응이 느슨한 주말에 위장 판매사이트 피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나 주말에도 실시간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LG전자는 지난 5월부터 ‘디지털 클리닝 캠페인’도 진행 중이다. 유명 유튜브 채널인 ‘1분 미만’, ‘호갱구조대’, ‘테크몽’ 등과 협업해 △실제 사기 사례 △사기업체 구분 방법 △공식 인증점 확인하는 법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를 제작해 게재했다. LG전자는 오픈마켓에 등록된 위장 판매사이트뿐 아니라 유사 회사명이나 도메인(인터넷 주소)을 사용한 위장 판매사이트도 적발해 ‘서울시전자상거래센터’의 ‘사기사이트 정보’ 목록에 게재하거나 경찰청에 진정서를 제출해 고발하고 있다. 이에 앞서 LG전자를 연상시킬 수 있는 인터넷 주소가 사기 행위에 악용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LG‘, ’LGbrand‘, ’BEST‘ 등이 포함된 도메인을 구매했다. 이 밖에 LG전자는 고객들이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하도록 믿을 수 있는 온라인 유통 업체를 공식 인증점으로 지정하고 있다. 공식 인증점은 사이트 배너에 ‘LG전자 온라인 인증점’ 로고와 움직이는 홀로그램이 표시된다. 공식 인증점은 LG전자 홈페이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 같은 활동의 결과, LG전자에 접수된 위장 판매사이트 피해 관련 불만 접수 건은 전년 대비 90% 이상 감소했다. 장진혁 LG전자 한국온라인그룹장(전무)은 "온라인 사기 수법이 고도화되는 만큼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도록 다양한 예방 활동과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LG가전은 프리미엄’이라는 명성을 악용한 사기행각으로부터 고객을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가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 LG전자가 고객들이 온라인에서 안심하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공식 인증점을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을 LG전자 홈페이지에 안내하고 있다.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14~15일 서초사옥에서 ‘삼성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과 소통하고 협력하기 위해 2014년부터 매년 개발자 행사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최신 IT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 협력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인공지능(AI) △스마트싱스 △헬스케어 △갤럭시 제품·서비스 △전장 등 다양한 세션이 마련됐다. 소프트웨어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행사장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개발자들은 온라인으로 실시간 참여도 가능하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 ‘삼성 AI 포럼’에서 처음 공개한 생성형 AI 모델 ‘삼성 가우스(Samsung Gauss)’에 대해 소개하고 △언어 △코드 △이미지 세 가지 모델에 대해 설명했다. 삼성 가우스 언어 모델은 방대한 훈련 데이터를 통해 언어 모델을 학습해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된 크기의 언어 모델 선택이 가능하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영어, 프랑스어, 스페인어, 중국어, 일본어 등도 지원한다. 키노트에서는 삼성 가우스 소개를 포함해 △지식 그래프 기반 데이터 인텔리전스 △모바일 갤럭시 UI 특장점 △타이젠 플랫폼의 발전방향 △타이젠 기반 스크린 제품의 연결 경험 강화 등 삼성 제품 선행 연구 기술 및 고객 경험 개선에 대해서 발표했다. 이어 ‘삼성의 플랫폼과 개방형 협력’을 주제로 △스마트싱스 개방형 플랫폼 기반 스마트홈 경험 강화 △AI가 소프트웨어 보안에 미치는 위협과 기회 △소프트웨어로 바꾸는 미래 이동통신 기술 △기술 혁신을 위한 삼성의 오픈소스 활동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스마트싱스의 연결 경험 개선을 위한 솔루션 △비전(Vision) 기반 의류 정보 인식 기술 △갤럭시 워치의 헬스 센서 데이터를 트래킹할 수 있는 SDK(Software Development Kit) △타이젠(Tizen) 8.0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흥미로운 기능 등 총 15개의 세션도 마련됐다. 둘째 날에는 △카메라 기반 원격 광혈류측정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홈 헬스케어 서비스 △삼성 어카운트 서비스 중단 없이 클라우드를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클라우드 기반 가상화 솔루션을 이용한 전장 소프트웨어 △의료 분야의 데이터와 AI 기술 적용 △‘오소리(Open SOuRce DB Integration, OSORI) 오픈소스 프로젝트’를 통한 오픈소스 협력 계획 등 총 20개 세션이 펼쳐진다. 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미래 기술의 키워드인 디지털 혁신을 실현하는데 소프트웨어의 역할과 경쟁력은 앞으로 점점 중요해 질 것"이라며 "개발자들과의 긴밀한 소통 및 꾸준한 기술 교류를 통해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삼성전자가 추구하는 혁신은 항상 고객 경험으로 출발하며 최고의 고객 경험은 사용자의 니즈를 알아서 맞춰주는 것"이라며 "삼성전자는 이를 실현하기 위해 AI,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창출하는 선행 기술 연구에 매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yes@ekn.krSDC23 Korea 포스터 삼성전자 ‘개발자 콘퍼런스 코리아 2023’ 포스터.

볼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볼보 EX30을 오는 28일 국내에 최초로 공개하고 온라인을 통해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볼보는 삶을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만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이 기대하는 모든 가치를 컴팩트한 패키지에 담아 EX30을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전기화 시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패밀리룩과 △혁신적인 공간 설계 및 스마트 수납 기술 △도시 안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안전한 공간 기술(Safe Space Technology)’ 및 △혁신적인 사용자 경험을 선보이는 첨단 커넥티비티 등을 모두 갖췄다. 특히 출시 전부터 영국 일간지 ‘더 썬(The Sun)’이 선정한 ‘올해의 자동차’와 ‘뉴스 UK 모터 어워즈(News UK Motor Awards)’의 ‘올해의 소형 SUV/크로스오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는 도심 주행은 물론 주말 장거리 여행까지 지원하는 후륜 기반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Single Motor Extended Range) 단일 전기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다.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위해 설계된 69.0kWh, NMC 배터리를 조합한 구성으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이 가능하다. 특히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스웨디시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위해 EX30의 국내 판매 가격을 전기차 보조금 100%를 확보할 수 있도록 책정할 계획이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EX30은 도로 위 안전을 넘어 지구의 안전을 향해 가는 우리의 미래를 여는 모델"이라며 "이를 위해 고객들이 전기차 구매에 있어 가격에 대한 고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볼보 EX30의 출시를 통해 내연기관과 유사한 가격으로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를 경험할 수 있는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1_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볼보 EX30 볼보 EX30은 싱글 모터 익스텐디드 레인지 단일 전기 파워트리인으로 출시된다.

이스타항공, 2023 수능 수험생 특별 신분 할인 적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2023 수능을 치룬 수험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수험생 본인과 동반 1인을 특별 신분 할인 대상으로 지정해 제주 노선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스타항공의 수험생 신분 할인은 다음달 15일까지 적용된다. 탑승기간은 김포, 청주, 군산발 제주 노선 기준 오는 16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항공권 예매 시 적용 가능하다. 할인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 로그인 후 적용되며, 일반 운임 결제 시 결제 단계에서 탑승자 정보 입력란에 ‘수험생 본인’ 및 ‘수험생 동반 1인’을 선택하면 동반 1인까지 항공운임의 20% 할인이 적용된다. 이후 탑승 시 카운터에서 대학입시원서, 원서 접수증, 수험표 등 수험생임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 한 가지를 제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이스타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코로나 기간을 거치며 힘든 수험 기간을 잘 준비한 수험생의 노고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특별 신분 할인을 적용하게 됐다"며 "일반 운임 할인뿐 아니라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할인 운임도 운영하고 있는 만큼 이스타항공과 함께 하는 제주 여행으로 수능의 노고를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이스타항공 수험생 특별 할인 이벤트 이미지 이스타항공은 오는 15일까지 수험생 신분 할인을 실시한다.

제주항공, 2024년 대입 수험생 항공권 할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제주항공이 2024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가족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오는 16일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각 대학별 전형에 응시하는 수험생과 가족의 이동 편의를 돕기 위한 차원이다.대입 수험생 할인 혜택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내년 2월23일(성수기 제외)까지 제주-김포·부산·청주·광주·대구, 김포-부산 등 국내선 모든 노선을 대상으로 수험생 본인과 동반자 1인에 한해 정규운임 기준 20%의 할인혜택을 제공한다.수험생 할인 항공권 예매는 다음달 15일까지 제주항공 홈페이지, 모바일 앱과 웹에서만 가능하다. 항공권 구매는 제주항공 회원가입 후 예약단계에서 ‘신분할인’을 선택한 후 탑승자 정보 입력단계에서 ‘수험생 할인’과 ‘동반자 할인’ 코드를 선택하면 된다.탑승 당일 제주항공 카운터에서 2024학년도 대입지원서(수시포함), 원서접수증, 수험표 중 1개를 제시해야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kji01@ekn.kr제주항공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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