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폭스바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 50대 한정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폭스바겐코리아는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50대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차는 투아렉의 최상위 트림인 투아렉 R-Line을 기반으로 제작됐다. 주요 디자인 포인트에 블랙 컬러를 더한 게 특징이다. 라디에이터 그릴 라인, 프론트 범퍼 하단부 라인, 사이드 미러 하우징, 루프 레일과 사이드 윈도우 데코 트림 등도 모두 블랙 컬러로 통일했다. 실내에는 R-Line 로고가 적용된 스티어링 휠과 카본 패턴이 가미된 바렌나(Varenna) 레더 시트가 들어갔다.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은 지능형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램프’와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등을 기본 탑재했다. ‘전방추돌경고 및 긴급제동 프론트 어시스트’, ‘전후방 크로스 트래픽 어시스트’, ‘차선유지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 안전 시스템으로 적용됐다. ‘EA897 evo3 V6 3.0 TDI’ 엔진이 올라갔다.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과 8단 자동 변속기의 결합으로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1.2kg·m의 힘을 발휘한다. 공인복합연비는 10.8km/L다. 폭스바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의 가격은 1억590만원이다. yes@ekn.kr폭스바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 폭스바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 폭스바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 폭스바겐 ‘투아렉 R-Line 블랙 에디션’ 실내.

진에어, 필리핀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 열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진에어는 다음달 17일까지 필리핀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는 매월 이벤트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딜과 제휴딜로 구성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이달은 겨울철 따뜻한 여행지를 찾는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세부와 클락을 이벤트 노선으로 선정했다. 진에어는 △인천-세부 △인천-클락 △부산-세부 △부산-클락 노선을 대상으로 항공 운임 10% 할인 코드를 제공한다. 탑승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달 20일(인천-세부의 경우 다음달 4일부터 가능)까지다. 내년 3월1일부터 30일까지도 가능하다. 결제 단계에서 해당 코드를 입력하면 할인이 적용된다. 진에어는 또 필리핀 노선을 탑승하는 고객에게 사전 주문 기내식 5000원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진에어 관계자는 "다양한 할인 혜택과 더불어 기본으로 제공되는 위탁 수하물 15kg 무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보다 합리적인 예산으로 필리핀 여행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진에어, 필리핀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 진에어 필리핀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 포스터.

㈜한진, 월드비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진이 자체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커넥트(Love Connect)’ 3차 캠페인을 통한 ESG 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진은 ‘훗타운이 전하는 행복한 한 끼’ 캠페인을 통해 지난 세 달간 조성한 후원금을 서울 역촌동 월드비전 서울서부사업본부의 결식아동 저녁식사 지원사업 ‘사랑의 도시락’ 캠페인에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후원금은 글로벌 C2C 해외직구 거래 플랫폼 ‘훗타운’의 사업 수익금 일부를 토대로 조성했다. 사랑의 도시락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에게 주 5일 저녁식사로 도시락을 제작·배달하는 프로젝트다. 러브 커넥트는 매분기 고객과 함께 ‘착한 소비’에 동참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사단법인 비글구조네트워크와 협력해 ‘내지갑속선물’ 기프트 카드의 판매금액 일부를 유기견 관련 활동에 기부했다. 또한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재단과 함께 ‘원클릭택배서비스’ 수익금 일부를 인재양성사업 프로그램에 후원했다. ㈜한진 관계자는 "이번 후원금 전달에 앞서 임직원들이 반찬 및 도시락 포장 등의 봉사활동도 진행했다"며 "공유가치창출(CSV) 모델을 지속 발굴·운영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진 ㈜한진 임직원들이 월드비전의 결식아동 저녁식사 지원사업에 참여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삼성벤처투자가 27일 신임 대표이사 사장으로 김이태 삼성전자 부사장을 내정했다. 김 신임 대표는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과장 출신으로, 2016년 삼성전자 IR 담당 임원으로 입사 후 경영지원실 전략그룹장, 글로벌커뮤니케이션그룹장 등을 거쳐 현재 삼성전자 대외협력팀장 겸 글로벌미디어그룹장 역할을 수행 중이다. 김 사장은 금융분야 경험과 풍부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삼성벤처투자를 글로벌 최고 수준의 CVC로 지속 성장시켜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벤처투자는 부사장 이하 2024년 정기 임원인사도 조만간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hsjung@ekn.kr

LS전선아시아, LS에코에너지로 사명 변경…"신사업 추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S전선의 자회사 LS전선아시아가 해저케이블과 희토류 등 신사업 추진으로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한다.27일 LS전선아시아는 신사업 진출에 맞춰 사명을 LS에코에너지로 변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존 전력, 통신 케이블 중심의 사업을 해저 케이블과 희토류 등으로 확대, 친환경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LS전선아시아는 최근 베트남 국영 석유가스기업 페트로베트남(Petrovietnam) 자회사 PTSC와 해저사업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등 해저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희토류 산화물 사업도 추진한다. 해외에서 정제를 마친 네오디뮴 등을 국내외 종합상사와 영구자석 업체 등에 공급할 계획이다.네오디뮴은 전기차와 풍력발전기, 로봇 등에 사용되는 영구자석의 필수 원자재다. 전세계 공급량의 90% 이상이 중국에서 생산되며, 국내도 대부분 중국에서 완제품 형태로 수입한다.이상호 LS전선아시아 대표는 "신사업을 통해 제2의 성장 모멘텀을 마련하고, 국가의 희토류 공급망 강화 정책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LS전선아시아는 다음달 12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정관변경안을 의결할 예정이다. hsjung@ekn.krLS전선아시아 베트남 생산법인 LSCV 전경.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美 오토모티브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됐다.업계에 따르면 세계적 권위를 지닌 미국 유명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뉴스(Automotive News)는 27일(현지시간) ‘2023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 38인을 발표하고 정 회장을 그 중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1925년 미국에서 창간된 자동차 전문매체다. 영미권 독자 외에도 온라인판, 중국판 등을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보유하고 있다. 편집국 에디터와 소속 기자의 엄격한 심사와 평가를 거쳐 매년 30여명의 글로벌 자동차 산업 올스타를 발표하고 있다. 그 중 지난 1년 동안 글로벌 자동차 업계에서 가장 뛰어난 리더십을 발휘한 인물을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한다.대표적으로 2014년 세르지오 마르치오네 피아트크라이슬러 최고경영자(CEO)와 2018년 메리 바라 제너럴모터스(GM) 회장, 2020년 빌 포드 포드 회장 등이 이 상을 받았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 회장은 다양한 미래 기술을 선도하며 모빌리티의 새 역사를 서술하고 있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은 자동차 산업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고 평가했다. 미래지향적 비전으로 현대차그룹을 차세대 모빌리티 ‘게임 체인저’로 변모시키고 있는 정 회장의 파괴적 혁신 의지를 높게 평가한 것으로 풀이된다.정 회장의 차별화된 전동화 전략과 신사업 추진도 선정 이유로 꼽혔다. 오토모티브 뉴스는 "정 회장 리더십 아래 글로벌 톱 3의 자동차 기업인 현대차그룹은 프리미엄 자동차 브랜드와 목적기반모빌리티(PBV)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및 수소 에너지 분야에서도 위상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전동화 전환과 신기술 개발을 위해 63조원 규모의 과감한 투자를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오토모티브 뉴스는 "정 회장은 첨단 로봇과 인공지능(AI),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등을 포괄한 혁신적 미래 모빌리티 비전을 제시했다"며 "정 회장의 구상은 대담하고, 미래지향적이며 창조적"이라고 호평했다.정 회장은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라는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헌신하고 있는 현대차그룹 모든 임직원과 파트너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그는 "현대차그룹은 로보틱스와 AI, PBV와 소프트웨어중심자동차(SDV), AAM 등을 통한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으로 인류 발전에 긍정적 변화를 촉진하고 고객 기대 이상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며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즐거운 상상은 현대차그룹 구성원들을 혁신으로 이끄는 원동력"이라고 말했다.정 회장은 지난 1월 미국의 유명 자동차 매체인 모터트렌드(MotorTrend)의 ‘2023 모터트렌드 파워리스트’ 50인 중 가장 영향력이 높은 ‘올해의 인물’로 선정됐다. 지난해에는 미국 유력 시사주간지 뉴스위크(Newsweek)가 꼽은 ‘2022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대한 파괴적 혁신가들’ ‘올해의 비저너리’ 초대 수상자로 뽑혔다. 올해의 비저너리는 향후 30년 이상 자동차 산업 미래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업계 리더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앞서 2021년에는 영국 자동차전문지 오토카(Autocar)가 주관하는 ‘2021 오토카 어워즈’에서 전설적 자동차 디자이너 겸 엔지니어인 알렉 이시고니스의 이름을 딴 최고 영예의 상 ‘이시고니스 트로피’를 수상했다. 올해 취임 3주년을 맞이한 정 회장은 과감한 전기차 퍼스트 무버 전략 등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현대차그룹의 성장을 이끌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빌리티의 영역을 재정의하며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2020년 공개된 현대차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는 전동화 시대 선도를 위해 경쟁사들이 갖지 못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기차 플랫폼이 필요하다는 정 회장의 결단에 따라 개발됐다.아이오닉 5, EV6, GV60, 아이오닉 6, EV9 등 E-GMP를 적용한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 모델은 세계 올해의 차(WCOTY), 북미 올해의 차(NACOTY), 유럽 올해의 차(ECOTY) 등 각 국의 주요 상을 휩쓸며 전 세계 유력 매체의 호평을 받았다.인류에게 한 차원 높은 이동의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정 회장의 차세대 모빌리티 구상 역시 로보틱스, 자율주행, AAM, SDV 등으로 구체화돼 점차 속도를 내고 있다. 로보틱스는 현대차그룹 보스턴 다이내믹스와 로보틱스랩을 중심으로 로봇 분야 기술 초격차 확보 및 핵심 기술 내재화를 위한 연구를 진행 중이다.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은 미국 등에서 재난 현장에 활용되고 있다. 로보틱스랩의 의료용 착용로봇 ‘엑스블 멕스(X-ble MEX)’와 장시간 근무하는 작업자를 보조하는 착용로봇 ‘벡스(VEX)’ 등은 이동과 공간의 제약으로부터 인간을 자유롭게 하고 있다.자율주행 분야에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혁신적인 기술 개발에 매진하고 있다. 자율주행 합작사인 ‘모셔널(Motional)’을 통해 올해 말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를 론칭할 예정이다. 국내에서는 국회와 현대차·기아 남양연구소 등에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 ‘포티투닷(42dot)’도 서울 청계천에서 맞춤형 자율주행 셔틀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yes@ekn.kr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27일(현지시간) 세계적 권위의 미 자동차 전문매체 오토모티브 뉴스의 ‘오토모티브 뉴스 올스타’에서 최고 영예인 ‘자동차 산업 올해의 리더’로 선정됐다.

카카오 김범수 "준법·인사·재무 밀착관리 강력 권고"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겸 미래이니셔티브센터장이 카카오 공동체의 준법, 인사, 재무 측면에서의 밀착관리를 위한 제도 개편을 강력 권고했다. 카카오는 27일 오전 김 경영쇄신위원장 주재로 공동체 최고경영자(CEO)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5차 공동체 경영회의를 열었다. 이 날 회의에서는 지난주 논의한 준법과 신뢰위원회 관계사 협약을 구체화한 내용을 공유하고 의견을 수렴했다. 또 카카오 공동체의 인사, 재무, 법무 등 내부 경영 프로세스를 점검해 책임을 명확히 하는 구조로 강화하기로 했다. 김 경영쇄신위원장은 "관리 프로세스에 느슨한 부분이 있는지 철저히 돌아보고, 전 공동체 차원에서 준법·인사·재무 등 측면에서 밀착 관리할 수 있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편하기를 강력히 권고한다"며 "경영진들은 이러한 변화에 적극 협력하기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보내며 많은 걱정을 하고 계실 크루(임직원)들도 잘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ojin@ekn.krclip20231127095755 지난 20일 오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판교 아지트에서 열린 4차 공동체 경영회의에서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가운데)와 홍은택 카카오 대표(왼쪽),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가 발표를 듣고 있다.

LG 틔운 미니, 원하는 씨앗 심고 기른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가 고객들이 자신의 취향에 따라 직접 원하는 씨앗을 심고 다양한 반려(伴侶) 식물을 키우도록 식물생활가전 ‘틔운 미니’의 고객경험을 확장한다고 27일 밝혔다.이를 위해 LG전자는 이날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고객이 틔운 미니에 원하는 씨앗을 심어 기를 수 있도록 선택의 폭을 넓힌 ‘틔운 미니용 나만의 키트 패키지’를 공개했다.나만의 키트 패키지는 내가 원하는 식물을 키우고 싶다는 고객들의 의견을반영했다. 5개의 홀이 있는 모듈형 키트 2개와 식물영양제로 구성된 패키지로, 씨앗은 따로 제공하지 않는다. 고객은 원하는 식물의 씨앗을 심으면 되며, 여러 식물을 동시에 재배할 수도 있다. 가격은 9000원이다. 고객은 이번 와디즈 펀딩을 통해 틔운 미니가 포함된 특별한 세트도 구입할 수 있다. 이 세트는 틔운 미니(출하가 19만9000원)와 꽃다발 콜렉션 패키지(3만5000원 상당), 아토배기 화병(15만원 상당) 3종이 56% 할인된 가격인 16만9000원에 제공된다.꽃다발 콜렉션은 △금잔화 젠 골드 △임파첸스 비콘 화이트 △금어초 스냅샷 오렌지 △세이지 △라벤듈라 스패니시 아이즈 등 틔운 미니에서 키우기 좋은 작은 꽃들과 허브류 씨앗 16종 가운데 5종의 씨앗을 선택해 나만의 꽃다발을 만드는 씨앗 패키지다. 아토배기 화병은 LG 틔운 미니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화병으로, 다 자란 식물 모듈을 옮겨 감상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LG전자는 앞서 고객들에게 색다른 가전경험을 위해 독일 완구브랜드 플레이모빌과 협업한 피규어, 두 개의 캡슐을 한 번에 추출하며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신개념 커피머신 듀오보(DUOBO)도 와디즈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이밖에 LG전자는 틔운과 틔운 미니용 신규 씨앗키트도 추가 출시했다. 틔운용 새 씨앗키트 패키지는 신규 식물인 오팔바질을 포함해 딜, 루꼴라로 구성된 ‘향긋한 패키지 A’로, 가격은 3만원이다. 틔운 미니 고객은 적청경채와 깻잎 2종의 새 씨앗키트 패키지를 즐길 수 있다. 가격은 각각 1만원이다.LG 틔운은 이번 신규 씨앗키트 패키지 추가로 △청치마상추, 쌈추, 로메인 등 엽채류 8종 △메리골드, 촛불맨드라미, 채송화 등 화훼류 8종 △루꼴라, 오팔바질, 딜 등 허브류 3종까지 총 19종의 씨앗키트를 갖추게 됐다. 작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는 틔운 미니의 씨앗키트 패키지는 총 11종으로 늘었다.신상윤 LG전자 스프라우트컴퍼니 대표는 "고객들은 나만의 키트 패키지를 이용해 자신만의 다양한 반려 식물을 기르며 차별화된 ‘틔운 라이프’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sojin@ekn.krLG전자가 고객들이 틔운 미니에 원하는 씨앗을 심고 반려식물 생활을 즐길 수 있는 ‘틔운 미니용 나만의 키트 패키지’를 공개했다. 사진은 틔운 미니 인테리어컷.

대한항공 객실 교관, 대통령경호처서 훈련받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항공은 객실안전교관을 대상으로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 위탁 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최근 늘어나는 기내 난동 행위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승객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대한항공 객실안전교관 9명은 지난 24일 서울 강서구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에서 진행된 ‘항공보안훈련 과정’을 이수했다. 교육은 △기내 거동 수상자 발생 시 대화법 △고성·폭언 등 비행 중 기내 난동 발생 시 대응 요령 △물리적 폭력 상황 발생에 대비한 조치 등 실질적으로 기내 보안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여한 객실안전교관들은 대한항공이 매년 실시하는 정기안전훈련에서 소속 객실승무원에게 기내 불법 행위 대처법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객실승무원은 항공기 내에서 안전요원의 역할을 하며, 비상 상황이 생기면 사법경찰관 권한이 부여된다. 대통령경호처는 2006년 전문 경호 안전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경호안전교육원을 국가 교육훈련 기관으로 설립했다. 경호 실전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외 경호기관을 비롯해 군, 경찰, 공공기관 등 국내 경호 관계기관에 대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대한항공과 대통령경호처는 위탁 교육 형식으로 상호 훈련을 지원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 2017년 민간기업 최초로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에서 훈련을 받았다. 대한항공 객실훈련팀은 올해만 4차례 대통령 전용기 탑승 경호관을 대상으로 항공기 비상 탈출 훈련을 실시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경호기관으로부터 선진 기법 및 현장에서 요구하는 다양한 물리력 대처 방법 등을 습득해 당사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 수준 높은 훈련을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yes@ekn.kr24일 객실안전교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 24일 객실안전교관을 대상으로 진행된 대통령경호처 경호안전교육원 위탁 교육에서 대한항공 객실안전교관들이 훈련을 받고 있다.

현대차 ‘아이오닉 5 N 오너스 데이’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전기차를 즐길 수 있는 고객 체험 프로그램 ‘아이오닉 5 N 오너스 데이’를 지난 25~26일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사는 드라이빙 이론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트랙에서 연출된 상황에 맞춰 아이오닉 5 N의 특화 기능들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해 보며 운전의 재미와 안전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행사는 드라이빙 아카데미 형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고객들은 각 그룹별로 전담 배치된 전문 인스트럭터와 함께 고성능 전기차의 다양한 기능들을 체험했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오너스 데이와 더불어 N 브랜드 특화 급속 충전소도 25일 개소했다. N 브랜드 특화 급속 충전소는 현대자동차 전기차 보유 고객이 충전 걱정 없이 트랙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인제 스피디움에 최대 10대의 차량을 200kW급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는 규모로 조성됐다. 현대차는 아이오닉 5 N 고객을 대상으로 2028년까지 급속 충전소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차 전기차 이용 고객들도 25%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N 브랜드 최초의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 N’을 보다 안전하고 즐겁게 주행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번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현대차는 N 브랜드 특화 급속 충전소를 시작으로 고성능 전동화 생태계에 지속 투자 및 발전을 통해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6일 ‘아이오닉 5 N 오너스 데이’ 참가자들이 인제 스피디움 26일 ‘아이오닉 5 N 오너스 데이’ 참가자들이 인제 스피디움 서킷을 주행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