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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엑스포 유치활동’ 비즈니스 협력 강화 효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부와 기업들이 ‘원팀 코리아’(One Team Korea)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벌이면서 한국과 부산, 한국기업의 경쟁력 등을 알려 국가 브랜드가치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기업들과 함께 국제박람회기구(BIE)총회와 대규모 공식 유치홍보 행사, 180여개국에 이르는 BIE회원국 개별 교섭활동 등을 통해 국제사회에 한국과 부산이 보유한 역량과 미래 비전을 홍보했다. 현대차그룹 역시 그룹이 보유한 글로벌 채널 및 플랫폼을 활용해 한국과 부산의 글로벌 위상과 개최 역량, 차별화된 경쟁력을 알리며 국가 브랜드 이미지 향상에 주력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BIE 회원국 개별 교섭활동과 글로벌 디지털 캠페인, 친환경 모빌리티등을 통해 △유라시아와 태평양을 잇는 교통·물류의 허브및 K-컬처 중심지로서 대한민국과 부산의 역할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경험 △세계적인 관광 인프라 △탄소중립 경쟁력 등을 알렸다.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세계시장을 무대로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기회가 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각국 BIE 회원국 정상 및 주요 인사들과 접촉해 부산 지지를 요청하는 과정에서비즈니스와 CSR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하고 지속적인 관계를 구축하는 등 그룹의 사업 기반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효과를 거뒀다. 또 일부 저개발 국가에서는 현대차그룹이 보유한 첨단기술과 미래사업을 상세히 소개하는 등그룹 인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현대차그룹은 일회성 접촉에 그치지 않고 해당 국가와 △CSR △자동차부품 △광물자원 △EV 충전 인프라 △철도·소형모듈원전(SMR) 인프라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 가능성을 타진하면서 유대관계를 지속했다. 이 과정에서 다수의 국가들에서 사업 기반 강화와 신사업 기회 확보 등의 비즈니스 측면의 효과도 얻었다. 현대차그룹의 저개발국 자립지원 사업인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는 올해 알바니아, 짐바브웨, 모잠비크 등 3개국에 신규 론칭했다. 이는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과정에서 추진된 상호 협력의 결과물이다. 현대차그룹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 상관없이 내년에 아프리카 지역에 추가로 ‘그린 라이트 프로젝트’를 추진할 예정이어서 현대차그룹의 진정성은 물론 상대국과의 우호적 관계가 더욱 돈독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 현대차그룹의 사업 네트워크가 크지 않은 국가들에서는 부산엑스포 유치활동을 계기로 현대차그룹의 사업과 첨단 기술을 소개하면서 사업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전동화가 본격화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EV 충전인프라 구축 협력을 제안하는 등 향후 EV 선도브랜드로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보했다. 자동차 부품과 광물 등 공급망 측면에서도 수급 채널을 다변화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했다. 현대차·기아 생산공장이 있는 체코와 슬로바키아의 인근 국가들과는 부품 수급 다변화를 위한 신규 협력사 발굴을 추진하고 있어, 향후 안정적인 부품 공급체계 구축도 기대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부산엑스포 유치과정에서 추진한 다양한 분야에 걸친 협력 사업은 엑스포 유치 결과와 상관없이 지속 추진하는 것은 물론 상호 협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이를 통해 상대국과 진성성 있는 네트워킹 구축과 현대차그룹의 미래 사업 경쟁력 향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1)현대차그룹 아트카 BIE 총회장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홍보 아트카가 프랑스 파리를 거닐고 있다.

삼성전기, 정기 임원인사 실시…박선철·안병기 부사장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기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2명, 상무 6명 등 총 8명이 승진했다. 이번 인사에선 박선철 부사장과 안병기 부사장이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또 △강성형 △박규택 △반영민 △조재춘 △허문석 △허수영 상무 등 6명이 승진했다. 삼성전기는 "연구개발·제조·설비기술·영업·경영관리 등 각 부문의 핵심인재를 고르게 발탁,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미래 성장의 주축이 될 리더십을 강화했다"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여성 임원을 등용하여 조직 내 다양성을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적층세라믹콘덴서(MLCC)·카메라모듈 부문은 최선단 제품개발을 리딩할 인재를 승진·발탁했고, 패키지 부문은 패키지기판의 생산성 혁신을 책임질 역량 있는 인물을 인선하는 등 사업 확대를 이끌 수 있는 핵심인재 중심으로 승진인사를 실시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전기는 금번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고,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관련 업무위촉을 실시할 예정이다. sojin@ekn.kr삼성전기 박선철 부사장-horz 박선철 부사장(왼쪽)과 안병기 부사장.

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혁신리더 발굴 지속"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전자가 젊은 리더와 기술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교체를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을 극복하고 지속적인 미래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소프트웨어(SW)과 신기술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키고 30~40대 임원을 대거 등용해 주목된다.29일 삼성전자는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이 승진했다.특히 성과를 창출해왔으며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대 상무, 40대 부사장 등이 인사 명단에 포함됐다. 부사장 인사에선 플래시 제품 설계 전문가로서 세계 최고 용량 8세대 V낸드 개발을 주도한 강동구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메모리사업부 플래시설계2팀장(47), 상무 인사에선 하드웨어 개발 전문가로 갤럭시S시리즈의 선행 개발을 리딩해 온 손왕익 상무(39)가 최연소다.이 외에도 강동구 DS부문 메모리사업부 Flash설계2팀장 부사장(47)과 김일룡 DS부문 S.LSI사업부 제품기술팀장 부사장(49), 박태상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스마트팩토리팀장 부사장(48), 박세근 DS부문 메모리사업부 DRAM PA1팀 부사장(49), 황희돈 DS부문 CTO 반도체연구소 Flash공정개발팀 부사장(49) 등 도 40대 부사장 승진자로 이름을 올렸다.여성과 외국인 인재도 적극 발탁했다. 정혜순 DX부문 MX사업부 Framework개발팀장 부사장(48), 전신애 SAIT Synthesis TU Lead 부사장 (50)이 승진했으며, 신입 여성 상무로 송문경 DX부문 글로벌마케팅실 D2C센터 Operation그룹장 상무(46)와 이영아 DX부문 VD사업부 차세대UX그룹장 상무(40)가 승진했다. 찰리장 DX부문 CTO Samsung Research 6G연구팀장 상무와 Balajee Sowrirajan(발라지 소우리라잔) DS부문 SSIR 연구소장 부사장도 승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삼성전자는 "경영성과와 성장 잠재력을 갖춘 리더들을 부사장으로 승진시켜 미래 지속 성장을 위한 기반을 강화했다"며 "소프트웨어 혁신을 주도해온 전문가와 차기 신기술분야 우수인력을 다수 승진시켜 미래 핵심 성장동력을 확보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성장 잠재력을 갖춘 30대 상무·40대 부사장을 발탁, 젊은 임원을 다수 배출했고, 다양성을 갖춘 혁신적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글로벌 기업으로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여성 및 외국인 승진 발탁 기조를 유지했다"고 부연했다.삼성전자는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했으며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sojin@ekn.kr삼성전자 로고.

현대글로비스, 초등학교 4곳서 ‘교실 숲 조성’ 봉사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글로비스는 초등학생들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환경보호 의식을 배양하고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임직원과 함께 교실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현대글로비스 임직원 자원봉사단은 서울 소재 초등학교 4개교(충암초·송정초·월천초·원광초) 106개 학급에 한반도 멸종위기식물 파초일엽 2650그루, 공기정화식물 아레카야자 106그루 등 약 3100그루 식물을 전달하고 교실 숲을 조성했다. 임직원 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교내 울타리를 따라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교관목을 심었고 교실에는 공기정화식물 화분, 생물다양성 연구키트 등을 지원해 학생들에게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제공했다. 사회공헌활동(CSR) 일환으로 마련된 교실 숲 조성 프로그램은 생물다양성 연구키트 이외에도 학생들을 대상으로 환경 교육을 진행해 어린이 건강 보전, 환경 인식 개선에 기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경영 환경은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UN SDGs)로 해양·육상생태계의 보존이 강조되고 있는 추세"라며 "앞으로도 현대글로비스는 이런 흐름에 발맞춰 기업의 사회적, 생태적 책임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글로비스가 교실 숲 조성 봉사활동을 펼친 초등학교에서 아 현대글로비스가 교실 숲 조성 봉사활동을 펼친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환경 교육을 받고 있다

SKB, 챗GPT 접목한 ‘무료 키즈 영어회화 서비스’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최초로 B tv 젬(ZEM)의 ‘살아있는 영어’에 챗GPT를 접목해 아이의 개인별 맞춤 무료 영어회화가 가능한 ‘살아있는영어 프리토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SK브로드밴드는 인공지능(AI) 캐릭터와 영어로 대화하면서 아이 스스로 영어 실력을 키울 수 있는 ‘살아있는 영어’를 제공 중이다. 에듀테크 기업 ‘아키핀’과 협업해 챗GPT를 접목, 새롭게 선보이는 ‘살아있는영어 프리토킹’ 서비스는 맥락에 어긋난 질문이나 다양한 토픽에도 AI 캐릭터가 유연하게 답변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아동의 질문에 챗GPT의 답변을 정제해 캐릭터의 목소리로 변환하는 텍스트 음성 변환(TTS) 방식을 사용했다. 특히 아동의 발화 수준에 맞춘 단어와 문장을 사용하고 아이가 원하는 만큼 대화가 가능하다. 영어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의 자연스러운 대화를 유도하기 위해 △음식 △동물 △나에 대해어 △친구 △마음껏 상상하기 등 5개의 상세 토픽도 제공한다. 각 토픽은 지난해 11월 IPTV 최초 독점 제휴한 ‘튼튼영어’ VOD 커리큘럼과 연계되어 튼튼영어 복습 시에도 활용 가능하다. 학습에 대한 동기부여도 제공한다. 아이가 대화한 만큼 AI 캐릭터와의 친밀도 등급이 상승하고 출석체크에 대한 보상을 제공해 영어 회화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부모가 아이의 영어 실력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아동의 발화 단어, 문장 개수 등을 화면에 노출하는 학습 현황도 제공한다. 또 아이가 욕설·비속어 등 유해한 대화를 발화했을 경우 화면에 비노출하고 대화를 자연스럽게 전환하여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했다. SKB는 향후 신규 레벨 오픈 및 챗GPT와 함께 할 수 있는 퀴즈와 알파벳 게임 등을 추가하여 마치 집에서 ‘영어유치원’을 경험할 수 있는 서비스로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강희 SKB 세그먼트마케팅 담당은 "앞으로도 AI를 적용한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로 더욱 의미 있는 B tv ZEM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KB에 따르면 B tv ZEM의 ‘살아있는 영어’의 월 평균 이용건 수는 작년 대비 약 28% 증가해 고객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 tv고객은 누구나 B tv ZEM 메뉴에서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sojin@ekn.krA SK브로드밴드는 인터넷TV(IPTV) 최초로 B tv 젬(ZEM)의 ‘살아있는 영어’에 챗GPT를 접목해 아이의 개인별 맞춤 무료 영어회화가 가능한 ‘살아있는영어 프리토킹’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한화오션, 잠수함 스텔스 성능 높인다…생존성↑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오션이 해양무기체계 기술력 강화에 박차를 가한다. 한화오션은 최근 국방기술진흥연구소와 ‘잠수함용 신형 소자장비 설계 기술’에 대한 연구개발 용역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한화오션은 △소자코일·제어기 △전원공급기 △자기센서 설계기술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스텔스 기능을 강화하는 등 세계에서 가장 은밀한 잠수함을 건조한다는 방침이다.소자장비는 잠수함에서 발생하는 자기를 줄여 적에게 탐지되는 것을 회피하기 위해 탑재된다. 한화오션은 2028년 5월까지 연구를 진행하고 시제를 제작해 성능을 검증할 계획이다.앞서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시작품 사업 ‘무인 잠수정용 에너지원 시스템’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는 다목적 모듈형 무인 잠수정에 적용될 수소 연료전지 체계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다.한화오션은 1987년 1200t급 잠수함 ‘장보고함’을 수주한 이래 장보고-Ⅰ 9척과 장보고-Ⅱ 3척 및 3000t급 장보고-Ⅲ 신형 잠수함 4척 등 대한민국 해군이 보유한 잠수함 23척 중 16척을 건조했다.한화오션 관계자는 "초격차 방산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술 혁신과 발전을 촉진하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해양 방산시장 진출을 검토하고 있다"며 "글로벌 해양 안보를 강화하고 국가의 전략적인 이익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한화오션이 건조 중인 장보고-Ⅲ 배치2 잠수함

삼성SDS, 정기 임원인사…"첫 30대 상무·여성인재 등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삼성SDS는 부사장 2명, 상무 7명, 총 9명 규모의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삼성SDS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클라우드 및 디지털 물류 사업 경쟁력 강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하이퍼오토메이션 혁신 선도를 위해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재들을 두루 중용했다.특히, 미래 성장을 위한 도전과 혁신을 이끌 차세대 젊은 리더의 양성을 위해 창립 이래 최초로 30대 상무를 내부 승진시키는 등 나이를 뛰어넘어 성과와 역량을 발휘한 인재들을 과감히 등용했다.삼성SDS에 따르면 30대 임원으로 발탁된 권영대 상무는 강화학습을 활용한 조합 최적화 기술을 연구해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인 신경정보처리시스템학회(NeurIPS)에 3년 연속으로 논문을 등재하는 등 향후 생성형 AI 연구를 통해 삼성SDS의 미래 혁신을 이끌 인재다.이와 함께 사공경 상무를 승진시키는 등 7년 연속 우수 여성인재를 중용했다.삼성SDS는 "이번 임원 인사를 통해 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클라우드 및 디지털 물류 서비스 기업으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정보기술(IT) 리더십과 사업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다음은 임원 승진자 명단.◇ 부사장 승진(2명)△김대우 △오영석◇ 상무 승진(7명)△권영대 (연구소 XTerra Lab) △김성곤 (물류사업부 Cello Square사업담당 Cello Square운영팀장) △김승기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클라우드N/W서비스팀장) △배한욱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 데이터센터혁신팀장) △사공경 (개발센터 CX팀 CX SaaS그룹장) △윤민식 (전략마케팅실 대내AM담당 DX AM팀 전자본사사업그룹장) △창성중 (솔루션사업부 IW사업팀 C&C상품기획그룹장) sojin@ekn.kr삼성SDS타워 전경.

라이엇게임즈 "사회공헌기금 누적모금액 5000만달러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라이엇 게임즈가 ‘라이엇 게임즈 소셜 임팩트 펀드’의 누적 모금액이 5000만달러(한화 650억원 이상)를 달성했다고 29일 발표했다. 2019년 출범한 라이엇 게임즈 소셜 임팩트 펀드는 라이엇 게임즈의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비영리 기관이다. △그 해 리그 오브 레전드 인게임 스킨 ‘빛의 인도자 카르마’ 판매 수익 약 600만달러를 기금으로 조성했으며 코로나19 기간에는 580만개 이상의 방역용품을 전달하고 천막, 병상, 산소 공급을 지원했다. 2022년에는 우크라이나 등 동유럽 지역 인도적 구호 활동 지원을 위해 약 540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딜런 자데자 라이엇 게임즈 최고경영자(CEO)는 "라이엇 게임즈 소셜 임팩트 펀드 설립 당시 이 정도로 큰 변화를 예상하지 못했다"며 "긍정적 변화를 주도하고 선한 영향력 전파에 앞장서는 수백만 명의 플레이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라이엇 게임즈 소셜 임팩트 펀드에 관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라이엇 게임즈 ‘소셜 임팩트 펀드’ 공식 이미지.

HD현대, 임원인사 단행…박승용 부사장 등 90명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가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지난 10일 발표한 사장단 인사에 이은 후속 인사다. HD현대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것을 비롯해 △부사장 7명 △전무 26명 △상무 56명 등 총 90명이 대상자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신규 선임 임원 중 43%가 생산 및 안전부문에서 나온 것도 특징이다. 생산 현장 안정화 및 공정관리 강화에 초점을 둔 셈이다. HD현대는 다음달 중순 전 계열사 사장단이 참석하는 2024년 사업계획 전략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실천사항을 마련하는 등 성장전략을 가속화한다는 전략이다. HD현대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경영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중용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HD현대 ▲강석주 전무 ◇HD한국조선해양 ▲장광필·남영준 부사장 ▲남궁훈·정병용·김민성 전무 ▲이재웅·조민수·김상현(전문위원)·설정훈(전문위원) 상무 ◇HD현대중공업 ▲박승용 사장 ▲조민수 부사장 ▲정재준·이환식·설귀준·임대준·강규환·류영석·이상기·김태진·장혁진·김관중·이준엽·김원탁 전무 ▲성창경·홍대훈·박정호·김기택·김동렬·강철웅·임형철·김상철·송운성·김장호·최호정·장창용·손원식·곽상휘·신영균·박성수·김대성·서현수·송동호·전재현(전문위원) 상무 ◇현대미포조선 ▲황태환·윤의성 전무 ▲이상봉·유원일·송정식·우기용·홍상우·이창준 상무 ◇현대삼호중공업 ▲김환규 부사장 ▲심학무 전무 ▲정성호·배창형·이승훈·박한규 상무 ◇HD현대마린솔루션 ▲조성헌 전무 ▲민산 상무 ◇HD현대일렉트릭 ▲손창곤·이희태·윤후진·김용덕 상무 ◇HD사이트솔루션 ▲이윤석 전무 ▲정우용·박충서·이상호·이준우 상무 ◇HD현대건설기계 ▲박찬혁 부사장 ▲이원태 전무 ▲서기호·김동록 상무 ◇HD현대인프라코어 ▲김중수 부사장 ▲임형택 전무 ▲김기혁·박현상·곽규선·황순천(전문위원) 상무 ◇HD에너지솔루션 ▲신갑주 상무 ◇HD현대로보틱스 ▲임현규 상무 ◇HD현대스포츠 ▲김광국 부사장 ◇HD현대오일뱅크 ▲강동순 전무 ▲운우현·김종진·황인진·박정서 상무 ◇HD현대케미칼 ▲조남수 전무 ▲정대옥 상무 ◇HD현대쉘베이스 ▲송규석 전무 spero1225@ekn.krHD현대

삼성SDI, 2024년 임원인사 단행…총 21명 승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삼성SDI가 2024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부사장 6명과 상무 15명 등 총 21명이 승진했다. 삼성SDI는 성과주의 인사 기조를 토대로 경영성과와 성장잠재력을 평가했다고 29일 밝혔다. 초격차 기술경쟁력과 품질을 확보하고 수익성 위주의 질적 성장을 통해 2030년 글로벌 탑 티어로 도약하겠다는 것이다. 이번 인사에서는 △기술경쟁력 확보 △글로벌 생산성 향상 및 품질 혁신 △미주·구주 법인 매출 성장 △글로벌 거점의 건설·인프라 관리 고도화 등에 기여한 인물들이 승진 대상자로 선정됐다. 삼성SDI 관계자는 "핵심기술과 노하우를 보유한 차세대 리더들을 연령·연차에 상관없이 과감하게 발굴했다"며 "사업 경쟁력 강화 및 글로벌 사업 확대를 본격적으로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부사장 승진 ▲김윤재 ▲김재경 ▲김헌준 ▲사욱환 ▲오정원 ▲조한제 ◇상무 승진 ▲권형진 ▲김광수 ▲김대식 ▲김수한 ▲김은하 ▲김춘숙 ▲문철환 ▲이권열 ▲이순률 ▲이순재 ▲임재광 ▲정일형 ▲조우진 ▲최성욱 ▲현장석 spero1225@ekn.kr삼성SDI 삼성SDI 기흥사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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