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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과기정통부 장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엔씨소프트(엔씨(NC))가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엔씨(NC)는 정보보안에 대한 회사의 적극적인 투자와 함께 글로벌 신 보안체계인 ‘제로트러스트’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것에 대해 성과를 높게 인정받았다. 제로트러스트는 ‘그 무엇도 검증하기 전까지는 신뢰하지 않는다’는 글로벌 보안 패러다임이다. 엔씨(NC)는 앞서 2019년부터 제로트러스트 아키텍처를 도입하고 전사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유의미한 보안 효과를 누리고 있다. 신종회 엔씨(NC) 정보보안센터장은 "정보보호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엔씨(NC) 게임과 서비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정보보호 대상’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시상이다. 기업의 정보보호 인식을 제고하고, 자율적인 정보보호 실천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모범 실천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 hsjung@ekn.kr[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신종회 정보보안센터장 신종회 엔씨소프트 정보보안센터장이 ‘제 22회 정보보호 대상’ 시상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머티리얼즈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김양택 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 머티리얼즈는 7일 김양택 SK(주) 첨단소재 투자센터장을 신임 사장으로 선임하는 등 2024년 임원 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밝혓다. SK㈜ 머티리얼즈는 2016년 SK그룹에 편입된 이후 인수합병(M&A)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을 기반으로 반도체 전 공정에 걸쳐 소재 산업 포트폴리오를 구축한 반도체 종합 소재회사로 성장했다. 또 실리콘 음극재를 중심으로 한 배터리 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소재를 중심으로 한 디스플레이 소재, CCUS 등 클린에너지, 고대역폭 메모리(HBM)에 필수인 Advanced Package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SK㈜ 머티리얼즈는 "이번 임원인사 및 조직 개편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내실 경영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yes@ekn.krSK(주) 머티리얼즈 김양택 사장 프로필 사진 김양택 SK(주) 머티리얼즈 사장

SK이노베이션 임원인사·조직개편···박상규 신임 총괄사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이노베이션과 계열 사업 자회사들은 7일 불확실한 경영환경 대비와 인적 쇄신을 통한 조직 간 시너지 제고에 중점을 두고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SK엔무브 사장으로 재직 중인 박상규 사장을 신임 총괄사장으로 선임했다. 박 사장은 그룹 내 다양한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전략기획 역량과 현장 사업감각을 두루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다.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지속성장을 위한 내실 강화 및 성과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에너지 신임 사장에는 오종훈 SK에너지 P&M(Platform & Marketing) CIC(Company In Company) 대표가 선임됐다. 오 사장은 SK㈜ Portfolio Mgmt. 임원, SK에너지 BM혁신본부장 등을 거쳤다. 풍부한 에너지 마케팅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SK에너지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SK온 사장은 이석희 전 SK하이닉스 대표이사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이 사장은 인텔, KAIST 전기 및 전자공학과 교수를 거쳐 SK하이닉스 DRAM 개발부문장, 사업총괄(COO) 등을 역임했다. SK엔무브 신임 사장에는 김원기 SK엔무브 Green성장본부장이 발탁됐다. 암스테르담법인장, 기유마케팅실장 등을 역임한 김 사장은 윤활유 사업 전반에 걸친 전문성을 바탕으로 SK엔무브의 가시화된 그린사업 성과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신임 사장에는 장호준 SK에너지 Solution & Platform 추진단장이 내정됐다. 장 사장은 다양한 사업 경험에서 쌓은 전략기획 역량을 바탕으로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보인다. SK인천석유화학 신임 사장에는 노상구 SK에너지 전략운영본부장이 선임됐다. 노 사장은 생산 지원 및 운영 최적화 등 핵심 부서를 두루 거쳤다. 석유화학 사업에 대한 폭 넒은 지식과 업무 경험을 바탕으로 SK인천석유화학의 혁신을 이끌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SK이노베이션은 중간지주회사로서 정예화된 조직을 구성, 매니지먼트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략, 성과, 재무 등 주요 경영관리 기능을 통합한 전략·재무 부문을 만들고 전문성을 높인다. 사업 자회사들은 신속한 의사결정 체계를 갖추고, 추진 중인 파이낸셜 스토리 비즈니스 성과 책임을 강화한다. 이에 따라 SK에너지는 CIC 체제가 통합되고, 전략 본부를 신설해 목표 달성 실행력을 제고한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올해는 불확실한 경영환경을 대비하기 위해 위기 대응에 초점을 두고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며 "이번 개편을 통해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하면서 파이낸셜 스토리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이석희 SK온 사장

에릭슨엘지 "올해 글로벌 5G 가입자 16억…전체 약 20% 차지할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태현 기자]올해 글로벌 통신시장에서 5G가 모바일 이용량의 약 20%를 차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향후 6년 간 5G 가입 건수는 현재의 3배 이상 늘어난 53억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릭슨엘지는 7일 서울 광화문에서 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5G 이용 동향과 성장 전망 등을 분석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박병성 에릭슨엘지 수석 네티워크 컨설턴트는 5G가 2023년 말까지 전 세계 모바일 가입의 약 20%를 차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5G 신규 가입은 2022년보다 63% 증가한 6억1000만 건으로, 전 세계 총 가입 건수는 이전에 예상했던 수치보다 1억 건 높은 16억 건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전 세계적으로 약 280개의 통신사가 상용 5G 서비스를 출시했으며 40개 이상의 통신사가 5G 스탠드얼론을 구축 또는 출시했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일반적인 5G 서비스에는 향상된 모바일 광대역(eMBB), 고정 무선 접속(FWA), 게임 및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기반의 일부 서비스가 포함된다. 지역적으로는 북미 지역의 5G 가입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연말까지 북미 지역은 전 세계적으로 가장 높은 5G 가입률인 61%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북아시아에서는 보급률이 41%로 예상되며 걸프협력회의(GCC) 국가는 34%, 서유럽이 25%로 뒤를 이었다. 동북아 시장에 대해 박 컨설턴트는 "중국의 경우 스탠드얼론 전환을 빠르게 진행, 스탠드얼론에 전력투구 한 케이스다"라며 "음성, IoT 서비스 등 모두 5G 스탠드얼론을 기반으로 진행되는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재 수준에서 5G 증가율을 본다면 동북아 중에서도 중국이 가장 빠르게 진행중이며 규모가 큰 지역이다"라고 설명했다. 인도의 5G 가입 증가세 역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용 출시 후 14개월이 지난 올 연말까지 5G 가입률이 11%가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박 컨설턴트는 "인도의 성장세가 모바일 트래픽 추세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9년에는 인도 지역의 5G 이용률이 약 68%까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릭슨은 오는 2029년까지 6년 동안 전 세계 5G 가입 건수가 16억 건에서 53억 건으로 약 330% 이상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전 세계 5G 커버리지는 2023년 말에 45%에 도달하고 2029년 말에는 85%에 다다를 전망이다. 4G 가입의 경우 올해 3분기 동안 600만 건 증가해 총 52억 건이 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4G 가입은 정점에 이른 상태다. 가입자가 5G로 이동함에 따라 2029년 말까지 4G 가입자 수는 약 32억 건으로 감소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스마트폰당 전 세계 평균 데이터 소비량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은 2023년 말부터 2029년 말 사이에 3배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향상된 기기 기능, 데이터 집약적 콘텐츠 증가, 구축된 네트워크 성능의 지속적 개선 등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에릭슨엘지에 따르면 올해 월간 데이터 트래픽은 130엑사바이트(EB)로 2021년 77엑사바이트(EB)보다 2배 늘었다. 2029년에는 403엑사바이트(EB)까지 증가할 전망이다. 5G 미드밴드는 고용량과 우수한 커버리지를 결합해 완전한 5G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이상적인 선택이다. 전 세계 5G 미드밴드 인구 커버리지는 2022년 30%에서 현재 40%로 증가했다. 피터 존슨 에릭슨 모빌리티 보고서 편집장은 "모바일 네트워크의 데이터 증가율은 모바일 광대역이 필요한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소비자의 경향을 반영한다"며 "이런 추세는 더욱 가속화될 것이며 이는 데이터 트래픽의 추가 성장을 촉발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대부분의 트래픽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보내는 실내에서 발생하므로 일반적인 5G 경험을 보장하기 위해 실외 뿐 아니라 실내에서도 5G 미드밴드 커버리지 확장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kth2617@ekn.krKakaoTalk_20231207_124743557 7일 광화문 소재 회의실서 에릭슨 보고서 발표를 진행중인 박병성 에릭슨엘지 수석 네트워크 컨설턴트

SKT, 임원인사·조직개편 단행…"핵심은 AI·글로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텔레콤이 2024년 조직 개편 및 임원인사를 7일 단행했다. 인공지능(AI) 피라미드 전략을 위해 4대 사업부를 구축하고 AI솔루션 사업 전담팀을 운영하는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유영상 최고경영자(CEO)는 "2024년은 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력을 극대화해 변화와 혁신의 결실을 가시화 시켜야 하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이번 조직 개편과 임원인사는 회사 전략 실행에 가장 효과적인 조직구조를 갖춤과 동시에 글로벌과 AI 역량 및 전문성이 검증된 인재를 중심으로 리더십을 개편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먼저 SKT는 이번 조직 개편에서 AI 피라미드 전략을 본격 추진하기 위해 4대 사업부 체계를 구축했다. ‘AI서비스사업부’와 ‘Global·AITech사업부’는 글로벌 PAA(Personal AI Assistant)와 함께 텔코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만들기 위해 자강과 협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기존 핵심 사업의 AIX 전환도 적극 지원한다. ‘T-B Customer사업부’와 ‘T-B Enterprise사업부’는 유무선 통신, 미디어, 엔터프라이즈 등 전 사업 영역에서 AI를 적극 도입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적극 발굴한다. 이와 함께 SK텔레콤과SK브로드밴드의 T-B 원바디(One Body) 체제로 시너지를 대폭 강화해 최고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조직개편에서 SKT는 글로벌 시장에서 AI 솔루션 사업 추진을 전담할 ‘톱 팀’ 조직을 신설했다. ‘Global Solution Office’를 신설해 AI 데이터센터(DC), 도심항공교통(UAM), AI반도체, 양자, 엑스칼리버(X caliber) 등 AI 솔루션 관련 내부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시장에 맞춰 사업 확장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신설되는 ‘Global Solution Tech’는 ‘Global Solution Office’를 기술적으로 밀착 지원하며 시너지 창출에 나선다. 신설 조직은 기존 엔터프라이즈사업의 AIX도 지원한다. 또 ‘Strategy&Development’를 신설해 전사 경영전략 및 브랜드전략 기능과 구독(T우주),메타버스, 웹3, 메시징, 광고 등 차세대 커머스 사업을 연계함으로써 미래 성장사업의 추진력을 강화한다. SK텔레콤은 ESG, 대외협력(CR), 홍보(PR) 기능을 총괄하는 ‘대외협력 담당’도 신설했다. 기존 사업과 더불어 AI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기 위해 AI 거버넌스를 정립하고 글로벌 환경에서 CR·PR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SK텔레콤은 2024년 임원인사를 통해 16명을 신규 임원으로 선임했다. SK텔레콤은 "신규 임원은 AI 피라미드 전략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필요한 역량은 물론, 성과와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로 선발했다"며 "이와 함께 글로벌 AI 컴퍼니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해 전 구성원이 AI 역량과 글로벌 사업 수행 역량을 키우며 AI 인재로 성장하는 일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음 주요 임원 인사. ◇ 전입 ‘톱 팀’ 임원 △ 정재헌 대외협력 담당(사장 승진) △ 김양섭 Corporate Planning 담당(CFO) △ 유경상 Strategy&Development 담당(CSO) ◇ 신규 임원 선임 (16명) △ 조현덕 AI Communication 담당 겸 서비스개발 담당 △ 이재신 Global AI사업개발 담당 △ 유철준 Smart Device CT 담당 △ 채영훈 대구 담당 △ 송정범 B SME 담당 △ 김구영 T-B Enterprise Sales CP 담당 △ 김재석 B DC기술 담당 △ 김명국 Cloud CO 담당 △ 홍선기 수도권Infra 담당 △ 이현우 GS AIDC추진 담당 △ 박규현 Digital Comm 담당 △ 황재만 HR 담당 △ 이혜연 변화추진 담당 △ 김성진 B CR 담당 △ 김호근 법무 담당 △ 이재준 SKTA 대표 sojin@ekn.krclip20231207140307 SKT CI.

LS전선, 1.5조원 규모 유럽 해상풍력 송전케이블 공급 본계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S전선이 올해 5월 네덜란드 국영전력회사 테네트와 맺은 포괄적 장기공급계약 중 2건의 본계약을 체결했다. 7일 LS전선은 테네트의 독일 자회사인 테네트 오프쇼어와 약 1조5000억원 규모의 초고압직류송전(HVDC) 케이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덴마크와 네덜란드, 벨기에, 독일 등 유럽 4개국은 2030년까지 65기가와트(GW) 용량의 해상풍력을 공동으로 설치하기로 합의했다. 테네트는 이 프로젝트에 참여해 최대 3500만 가구에 녹색 풍력 에너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LS전선은 벨기에 건설업체 얀데눌, 데니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북해와 독일 지역을 연결하는 총 4건의 사업을 수주했다. LS전선은 이번 2건의 본계약에 맞춰 2026년부터 해저 및 지중 케이블을 공급할 예정이다. 남은 2건의 계약도 2026년까지 순차적 체결이 예상된다. HVDC는 장거리 송전망, 국가간 연계,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에 최적화돼 있어 유럽과 북미를 중심으로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회사 측은 "전세계적으로 전력망 구축사업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HVDC 케이블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높은 기술력이 필요해 LS전선 등 소수의 글로벌 전선업체가 시장의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LS전선은 지난 8월 강원도 동해시 사업장에 1555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결정하는 등 해저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sojin@ekn.kr사진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강원도 동해시 LS전선 HVDC 전용 공장 전경.

SK C&C, 2024년 조직 개편 및 임원 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 C&C가 7일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SK C&C는 영업 및 프로젝트 수행 조직을 고객·사업별 전담 조직화해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사업 경쟁력을 높였다. 선제적 시장 대응 및 고객 밀착 지원을 위해 각 사업 부문에 고객 전담 어카운트(Account) 조직을 배치했다. 또한 고객 IT서비스 품질과 기술 경쟁력 제고를 위해 ‘애플리케이션 서비스부문’을 신설하는 등 IT서비스 딜리버리(수행) 기능도 강화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디지털 ESG, 전사적자원관리(ERP) 등 전 산업 영역에 적용되는 기술 및 플랫폼 관련 조직들에 대해서는 전담 조직화하여 기능별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업부문을 밀착 지원한다.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국내외 디지털 팩토리 사업 수행을 위한 ‘디지털 팩토리 사업단’을 비롯해 미국, 유럽, 중국 등 해외 법인의 독자적 디지털 ITS 사업 수행과 성과 창출을 리딩하는 ‘글로벌 사업단’을 신설했다. 기존 연구개발(R&D) 중심의 디지털 테크 센터는 신규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디지털 혁신 사업 추진을 위한 DX 부문으로 재편했다. 생성형 AI, 디지털 ESG, 디지털 헬스케어, 웹3 등 뉴 테크(New Tech) 기반 디지털 신성장 사업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임원인사에서는 신규 임원으로 총 11명이 선임됐다. [신규 선임] ▲ 전략사업개발1그룹장 황민정 ▲ 제조사업개발그룹장 이진우 ▲ 에너지사업그룹장 김효욱 ▲ ICT Biz.사업그룹장 안성진 ▲ 금융/전략서비스2그룹장 백석흠 ▲ Hybrid Cloud1그룹장 김용신 ▲ DX Tech.그룹장 손영윤 ▲ Digital ESG그룹장 방수인 ▲ 품질혁신담당 한세현 ▲ PMO담당 오재원 ▲ 리더십/Culture담당 박종오sk주식회사_C&C SK(주) C&C.

[SK이노베이션] ◇ 사장 선임 ▲ 박상규 ◇ 임원 신규 선임 ▲ Green전환기술센터장 박성범 ▲ 성과관리담당 임종섭 ▲ 재무3담당 배기락 [SK에너지] ◇ 사장 선임 ▲ 오종훈 ◇ 임원 신규 선임 ▲ 기계·장치·검사실장 김선일 [SK온] ◇ 사장 선임 ▲ 이석희 ◇ 임원 신규 선임 ▲ 조립기술담당 손정삼 ▲ A Project담당 최상규 ▲ 사업개발1담당 이경민 [SK엔무브] ◇ 사장 선임 ▲ 김원기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 사장 선임 ▲ 장호준 [SK인천석유화학] ◇ 사장 선임 ▲ 노상구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임원 신규 선임 ▲ 품질경영실장 이상준 [SK어스온] ◇ 임원 신규 선임 ▲ 기획·사업지원실장 지용민 yes@ekn.kr

83년생 임원에 여성 연구위원도…SK하이닉스, 연말 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하이닉스가 83년생을 임원으로 발탁하고, 처음으로 여성 연구위원을 선임하는 등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는 인사를 단행했다. 7일 SK하이닉스는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회사의 인공지능(AI) 기술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는 한편, 고객 요구와 기술 트렌드에 부합하는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2024년 조직개편 및 임원인사를 발표했다. SK하이닉스는 미래 AI 인프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유지한다는 목표로 ‘AI 인프라(Infra)’ 조직을 신설하기로 했다. ‘AI Infra’ 산하에 지금까지 부문별로 흩어져 있던 HBM 관련 역량과 기능을 결집한 ‘HBM 비즈니스(Business)’가 신설되고, 기존 ‘글로벌 영업 마케팅(GSM)’ 조직도 함께 편제된다. 핵심 조직인 AI 인프라를 책임지는 자리에는 GSM 김주선 담당이 사장으로 승진해 선임됐다. 또 ‘AI Infra’ 산하에 ‘AI&넥스트’ 조직이 신설돼 차세대 HBM 등 AI 시대 기술 발전에 따라 파생되는 새로운 시장을 발굴, 개척하는 업무를 주도하기로 했다.또 회사는 낸드(NAND)와 솔루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N-S 위원회(Committee)’를 신설한다. 낸드, 솔루션 사업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맡게 될 이 조직은 제품 및 관련 프로젝트의 수익성과 자원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는 업무를 담당한다. 이와 함께 미래 선행기술과 기존 양산기술 조직 간 유기적인 협업을 주도하고 시너지를 창출하기 위해 CEO 직속으로 ‘기반기술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기존 ‘Global 오퍼레이션 TF’와 함께 관련 조직과 인력을 ‘Global성장추진’ 산하로 재편한다.SK하이닉스는 1983년생 이동훈 담당을 승진 보임하는 등 신규임원 18명을 선임하며, 미래 성장기반이 될 젊고 유능한 기술 인재를 육성한다는 기조를 이어 갔다. 특히 회사는 신임 연구위원에 여성 최초로 오해순 연구위원을 발탁하는 등 조직문화에 다양성과 역동성도 불어넣었다. 또 소재개발 관련 최고 수준의 전문가인 길덕신 연구위원을 수석 연구위원으로 승진시켰다.이날 SK그룹 인사에서 박정호 부회장이 하이닉스 공동대표직에서 물러나기로 함에 따라, 곽노정 사장은 단독 대표이사가 됐다. 박 부회장은 SK㈜ 부회장과 SK하이닉스 부회장으로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과 AI 얼라이언스(Alliance)를 이끌며,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미래 성장동력 확충에 주력한다.곽노정 대표는 "이번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통해 당사는 고객별로 차별화된 스페셜티(Specialty) 메모리 역량을 강화하면서 글로벌 시장을 이끌어가는 AI 인프라 핵심 기업으로 진화, 발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김주선 AI 인프라 담당 사장.

LG전자, 인도네시아서 ‘라이프스 굿’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전자가 전세계 곳곳에서 고객 및 임직원들과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인 ‘라이프스 굿(Life’s Good)’ 메시지를 전파하고 있다. LG전자는 최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내 5개 법인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라이프스 굿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법인의 33주년 기념 행사로 열린 캠페인에는 직원 및 가족 6500여명이 참석했다. LG전자 인도네시아 법인에는 3000여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LG전자는 21개의 지사를 둔 자카르타 소재 판매법인, 200여개의 서비스센터를 보유한 서비스법인, 2개의 생산 공장, 그리고 올해 설립된 연구개발법인까지 총 5개 법인을 보유하고 있다. 제품 개발부터 생산, 판매, 서비스까지 이어지는 현지 완결형 사업 구조로 현지 일자리 창출 및 수출에 기여하고 지속적인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활동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에서 참석자들은 라이프스 굿 메시지를 공유하고 고객들에게 브랜드 철학의 진정한 의미를 전달할 것을 약속했다. 라이프스 굿은 글로벌 고객에게 좋은 삶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는 LG전자의 신념을 담은 브랜드 철학으로 ‘낙관적인 태도를 유지하고 담대한 도전을 이어가자’는 의미를 내포한다. LG전자는 이러한 메시지를 전세계에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앞서 LG전자는 두바이와 런던, 뉴욕, 베트남 등 주요 도시의 랜드마크와 옥외 전광판을 통해 브랜드 지향점과 아이덴티티를 전달한 바 있다. 또 지난 9월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선보이며 브랜드 철학과 가치를 보다 젊고 역동적으로 전세계에 알렸다. 삶을 롱보드 타기에 비유한 90초 분량의 영상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낙관적인 자세로 용기 있게 도전하자는 메시지를 담아 큰 공감을 불러왔으며, 유튜브 공개 2개월 여 만에 9570만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해당 캠페인은 젊은 세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 기획력과 소셜 확산 효과 등을 인정받아 제30회 2023 한국방송광고대상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금상을 수상했다. sojin@ekn.kr[사진1] LG전자 인도네시아법인 Life's Good Day 캠페인 LG전자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인도네시아 내 5개 법인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라이프스 굿 데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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