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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청주-오사카·나트랑 신규 취항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청주국제공항 하늘길을 추가로 넓힌다고 9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8일부터 청주국제공항에서 오사카 주 7회, 나트랑 주 4회 운항을 시작했다. 티웨이항공은 청주-오사카·나트랑 취항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행사는 청주공항에서 청주공항장,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 청주시 교통정책과장 및 승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신규 취항을 기념한 특가 프로모션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취항한 나트랑과 오사카는 가족, 친구, 연인 누구와 함께 떠나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만족스러운 여행지 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주공항 등 지방발 국제선 노선을 꾸준히 발굴하여 지역 이용객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photo_1 (6) 지난 8일 오후 청주국제공항에서 김공덕 한국공항공사 청주공항 공항장(왼쪽에서 다섯 번째)과 서용원 티웨이항공 청주지점장(좌측에서 네 번째), 강성환 충청북도 균형건설국장(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신민철 청주시 교통정책과장(오른쪽에서 네 번째) 및 승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오사카 · 나트랑 정기노선 취항 기념 행사를 진행했다.

대한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이라면 누구나 마일리지를 사용해 기내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게 됐다고 9일 밝혔다. 대한항공 홈페이지를 통해 발급한 기내면세품 할인 바우처를 온라인 기내면세점 ‘SKYSHOP’에서 사용하는 방식이다. 할인 바우처는 미화 20불과 50불 두 종류로 각각 대한항공 마일리지 2800마일, 6800마일을 소진하면 발급이 가능하다. 바우처는 최소 20불 이상의 면세품 구매 시 1회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단, 온라인으로 주문이 불가한 주류는 사용이 제한된다. 대한항공 온라인 기내면세점 ‘SKYSHOP’ 이용 시 단거리 국제선 노선(중국· 일본)은 탑승 48시간 전까지, 그외 중/장거리 노선(미주·유럽·동남아)은 탑승 72시간 전까지 주문 및 취소가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스카이패스 회원의 쉽고 편리한 마일리지 사용을 위해 다양한 마일리지 상품을 개발하고 소진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대한항공 스카이샵 마일리지 바우처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회원은 홈페이지에서 할인 바우처를 발급받아 마일리지를 사용해 기내면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 "PC 신작 ‘블루프로토콜’ 연내 정식 서비스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PC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블루프로토콜’ 정식 서비스를 연내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블루프로토콜’은 반다이 남코가 신규 지식재산권(IP) 창출을 위해 개발한 게임이다.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완성도 높은 카툰랜더링 그래픽과 이를 기반으로 구현한 환상적인 세계가 특징이다. 개성 강한 다섯 종류의 클래스가 존재하며 캐릭터 생성 시 처음 선택한 클래스로 귀속되지 않고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블루프로토콜’ 국내 서비스를 담당하는 스마일게이트는 ‘에픽세븐’, ‘테일즈런너’, ‘소울워커’ 등 다양한 작품을 성공적으로 서비스하며 쌓아온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블루프로토콜’이 국내에서 흥행작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브랜드사이트 B-LOG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매주 게임 관련 영상 정보를 공개하는 한편 기다려온 이용자들이 게임 서비스에 만족할 수 있도록 현지화 작업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번역된 스토리와 우리말로 녹음된 풀더빙 음성으로 이용자에게 몰입감과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국내 서비스 일정을 가장 먼저 알리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권익훈 스마일게이트 본부장은 "수준 높은 현지화 작업을 통해 ‘블루프로토콜’의 매력과 재미를 충분히 전달하겠다"며 "스마일게이트가 그 동안 쌓아온 라이브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개발사와 협력을 통해 많은 분이 만족할 만한 서비스를 연내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스마일게이트 블루프로토콜 연내 서비스 개시_0923 스마일게이트는 신작 PC 온라인 액션 역할수행게임(RPG) ‘블루프로토콜’ 정식 서비스를 연내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넥슨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 북미 주요 게임쇼 출격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은 하반기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이 북미권 게임쇼 4곳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게임쇼 일정은 이날 미국에서 개최한 ‘서머 게임 페스트’, ‘IGN 서머 오브 게이밍’을 시작으로 11일 ‘퓨처 게임 쇼’, 12일 ‘PC 게이밍 쇼’까지다. 먼저 한국 기준 이날 오전 4시에 열린 서머 게임 페스트에서는 ‘워헤이븐’의 첫 시네마틱 영상을 공개, 압도적 영상미로 주목을 받았다. 같은 날 오전 6시 30분경에는 북미 유력 게임 전문 매체 IGN에서 개최하는 IGN 서머 오브 게이밍에 참가, 캐릭터별 핵심 전투 스킬과 분대, 진영별 협동 플레이 등 ‘워헤이븐’의 전술적 요소를 포함한 시네마틱 영상의 풀 버전을 공개했다.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는 신규 맵 ‘시한’을 배경으로 대규모 전투의 독특한 게임성을 집약한 트레일러 영상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어 11일과 12일에는 각각 퓨처 게임 쇼와 PC 게이밍 쇼에 출격한다. 퓨처 게임 쇼에서는 게임 시작부터 훈련소 참여, 플레이 진입, 게임 플레이까지의 기본 과정을 담은 신규 영상을 공개하며, PC 게이밍 쇼에서는 16대 16의 다대다 전투 액션과 캐릭터별 전투 모션에 집중한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인다. ‘워헤이븐’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이은석 디렉터는 "높은 영향력을 자랑하는 여러 북미 게임쇼에 출품해 글로벌 시장에 ‘워헤이븐’의 매력을 각인시킬 계획"이라며 "대규모 전투에서 나올 수 있는 다양한 전황과 캐릭터들의 매력적인 면면을 담은 영상들을 통해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겠다"고 전했다. 워헤이븐은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스팀 플랫폼에서 얼리엑세스 체험판을 플레이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넥슨은 하반기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개발 중인 대규모 PvP 게임 ‘워헤이븐‘이 북미권 게임쇼 4곳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향한 본격 행보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장거리 노선 비행시간 단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프레미아 항공기의 장거시 노선 비행시간이 기존보다 단축된다. 에어프레미아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자사 항공기인 보잉 787-9(B787-9)의 최대 회항 시간을 180분으로 연장하는 ‘회항 시간 연장 운항(EDTO)’ 승인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로스앤젤레스(LA)에 취항하며 미주 노선 운영을 시작한 지 약 8개월 만의 성과다. EDTO-180 등급을 획득한 에어프레미아는 앞으로 국내외 대형 항공사(FSC)들과 동일한 항로로 중장거리 노선을 비행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에어프레미아가 최근 속도를 내고 있는 미주·유럽 장거리 노선 확대 전략도 한층 더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EDTO는 엔진 2개를 장착한 항공기가 운항 도중 엔진 한 쪽에서 문제를 일으켰을 때, 나머지 엔진 하나로 비상 착륙할 공항까지 운항할 수 있는 시간에 관한 규정이다. EDTO-120을 인증 받은 항공기는 비행 중 1개의 엔진이 고장나는 즉시 120분 내에 인근 공항에 비상 착륙해야 한다. 항공사들은 국제공인기관 또는 각국 정부로부터 보유 항공기의 엔진 상태와 운용 경험 등에 따라 EDTO 승인을 받는다. 우리나라 항공기는 항공안전법 제74조에 의거해 국토교통부로부터 EDTO 승인을 받아야 한다. 쌍발 엔진 항공기의 최대 회항 시간은 기본 60분부터 시작, 구간별로 일정 기준 충족 시 정부 승인 하에 75분, 120분, 180분, 207분으로 상향된다. 항공사들이 더 높은 등급의 EDTO 인증을 받으려는 이유는 최대 회항 시간이 길어질수록 보다 더 효율적으로 비행 가능한 항로를 선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우리나라 기준으로 내륙을 거쳐야 하는 유럽 노선은 비상 착륙할 수 있는 대체공항이 다수 존재하지만, 태평양을 횡단해야 하는 미주 노선 운영 시에는 EDTO 등급이 주요 변수가 된다. 에어프레미아는 현재 총 5대의 B787-9 드림라이너를 보유하고 있다.. 금창현 에어프레미아 여객사업본부장은 "항로의 기상 악화 등으로 발생하는 지연 운항 가능성은 줄이고, 대체공항의 폭은 넓혀 보다 더 안정적인 항로 운항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에어프레미아만의 고품격 서비스를 더해 한층 편안하고 안정적인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

SK하이닉스-동국대 ‘스마트 기술’ 공동 연구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하이닉스는 8일 동국대학교 융합연구센터(CRC)와 산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기술 공동 연구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CRC는 현재 범죄 예방을 위한 ICT 기술을 연구 중이다. 이 기술은 산업 안전 분야에도 접목할 수 있어 상호 시너지가 발생할 것으로 회사와 대학은 내다보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 재해를 예방하고 ‘안전사고 제로(Zero)’를 달성하기 위한 사내 ‘안전관리 디지털 전환’(SDX) 프로젝트를 고도화하겠다는 계획이다. SDX의 주요 과제로는 고위험 현장 업무를 보조하고 주변 안전 이상 여부를 감시하는 로봇 개발, 사고를 미리 예측하는 인공지능 분석, 문제점을 신속하게 감지하는 사물인터넷 구축, 안전 교육용 메타버스 구현 등이 있다. 과제들을 풀어내기 위해 SK하이닉스는 CRC와 함께 △사업장 내 4족 보행 로봇의 자율 주행 안전성 향상 △위험 예지 시스템 AI 알고리즘 고도화 △로봇-사람 간 실시간 소통 강화 △위험 물질 누출 감지용 센서 개발 △물질 성분 파악용 센서 개발 △로봇 위험성 평가 체계 수립 등 6가지 시너지 항목을 선정하고 협력하기로 했다. 대학과 회사는 각자 연구 분야의 성과를 공유해 연내 SDX 관련 기술 개발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이후로도 양측은 다양한 신규 공동 과제를 도출하고, 산학 연구를 추진하는 등 상호 협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임중연 동국대 CRC 센터장은 "SK하이닉스의 제안으로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연구 개발을 함께할 수 있게 됐다"며 "산업 안전과 범죄 예방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김형수 SK하이닉스 부사장은 "ICT를 접목해 당사의 산업 안전은 물론 우리 사회의 범죄 예방 효과를 높이고자 최선의 협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SK하이닉스는 융합 기술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8일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 스마트 기술 공동 연구 협약(MOU) 8일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된 스마트 기술 공동 연구 협약(MOU) 체결식에서 임중연 동국대학교 CRC 센터장(왼쪽)과 김형수 SK하이닉스 안전보건환경담당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레노버, 가트너 ‘2023년 공급망 선도 기업’ 8위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레노버는 2023년 ‘가트너 공급망 선도 상위 25개 기업’에서 8위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글로벌 시장조사 업체 가트너는 매년 상위 25개 공급망 선도 기업을 발표하며 지역 및 산업별 글로벌 규모 공급망의 우수성을 평가하고 있다. 기업에게 공급망 생태계 리더십을 고무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레노버는 복잡한 자체 글로벌 공급망의 전면적인 디지털 혁신을 실천함으로써 올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5G, 인공지능(AI), 블록체인, 빅 데이터 및 사물인터넷(IoT)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해 초당 4개의 장치를 배송하면서 고객에게 제품이 인도되는 시간을 10일 이상 단축했다. 또 올해 세계경제포럼(WEF)에서는 레노버의 LCFC 공장이 글로벌 라이트하우스 네트워크의 132개 제조사 가운데 이름을 올렸다. 체 민 투 레노버 수석 부사장 겸 그룹 운영 책임자는 "레노버는 지속적인 공급망 디지털화를 통해 전세계 고객에게 급변하는 환경을 적응하기 위한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AI 활용 예측 모델링 및 스케줄링 효율성 개선 등에서 성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yes@ekn.kr레노버_가트너 글로벌 공급망 상위 25개 기업 레노버 가2023년 가트너 공급망 선도 25대 기업 중 8위에 선정됐다.

KG 모빌리티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리지 참가자 모집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 사관학교 피지컬리지’ 모집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레슬링 국가대표 출신 장은실 선수의 건강한 운동 방법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알리기 위해 기획됐따. 모집 대상은 총 30명이다. 운동을 처음 접하거나 시작한 운동 초보자 및 장은실 선수를 좋아하는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뭉친 근육과 일상의 긴장을 이완시켜 줄 워밍업 프로그램 △균형 잡힌 전신 근육 발달을 위한 순환식 전신 운동 프로그램 △장은실 선수 미니 팬미팅 등이 펼쳐진다. yes@ekn.kr20230609_피지컬리지_모집_1 ‘렉스턴 뉴 아레나’ 피지컬리지 참가자 모집 이벤트 포스터.

한국지엠,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 양산 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이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파생 모델 ‘뷰익 엔비스타(Envista)’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북미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수출을 겨냥한 전략 모델이다. 한국지엠은 지난 8일 부평공장에서 양산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회사는 해당 차량 생산을 위해 앞서 공장에 약 2000억원 규모 설비 투자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부평공장은 창원공장과 함께 연간 최대 50만대 규모의 생산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로베르토 렘펠 한국지엠 사장은 "국내를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폭발적인 수요가 이어지고 있는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의 성공에 이어, 파생 모델인 뷰익 엔비스타의 본격 양산에 이르기까지 성공적인 양산 체제를 구축해 낸 한국 팀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크로스오버와 같이 앞으로도 고객을 위해 고품질의 차량을 생산하고 생산성 극대화와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글로벌 수요에 차질 없이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8일 부평공장에서 진행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 8일 부평공장에서 진행된 쉐보레 트랙스 크로스오버 파생 모델 양산 기념식에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 상품성 개선 ‘2024 넥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는 고객 선호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높인 연식변경 모델 ‘2024 넥쏘’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신차에는 △애프터 블로우 △USB C타입 충전기(1열 2개, 2열 2개) △2열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 △마이크로 항균 필터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 어두운 회색 계열의 외장 색상 ‘아마존 그레이’도 추가됐다. 현대차는 기존 넥쏘에서 약 97% 고객의 선택을 받은 프리미엄 트림 한 가지로 2024 넥쏘를 운영한다. 기존 프리미엄 트림에 포함됐던 △와이드 선루프 및 루프랙과 △19인치 휠·타이어는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2024 넥쏘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6950만원이다. 올해 서울시 기준 보조금 3250만원(국비 2250만원, 지자체 1000만원)을 감안하면 실제 고객 구매가격은 3700만원 수준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추가 사양을 통해 고객 편의를 강화하고 고객 선호에 맞게 트림 운영을 조정했다"며 "현대차는 넥쏘와 함께 상용 부문에서도 수소 모빌리티를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 2024 넥쏘 현대차 2024 넥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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