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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우주영재 교육 프로그램 ‘우주의 조약돌’ 2기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화 스페이스 허브는 14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함께 만든 중학교 1,2학년 대상 우주 영재 육성 프로젝트 ‘우주의 조약돌’ 2기가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서울에서 총 2회 진행된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에는 건축가부터 과학자, 작가, 과학 커뮤니케이터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45명의 우주의 조약돌 학생들과 함께 했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는 학생들의 우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상상력을 통해 새로운 시각에서 우주를 바라볼 수 있도록 토론식 문답 형태로 강연을 진행했다. 컨퍼런스에 강연자로 참석한 손상모 미항공우주국(NASA)산하 우주망원경과학연구소(STScI) 박사는 "생각지도 못한 어려운 질문들에 당황하기도 했지만 마치 우주에서 별들이 반짝거리는 것처럼 아이들이 호기심에 가득찬 눈으로 강연을 듣는 모습과 뜨거운 반응이 너무 좋았다"라고 전했다.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 이후 우주의 조약돌 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카이스트 항공우주공학과 교수 및 석박사 멘토들과 함께 ‘화성탐사’를 주제로 미션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는 대전 카이스트에서 진행되는 오프라인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게 된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KAIST 총장 수료증 △KAIST 영재교육원 수강권 △KAIST 멘토링 △1:1 진로컨설팅 등의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또한 내년 초 세계 우주 기술력을 경험하는 우주 해외탐방의 기회도 전원에게 주어진다. 우주의 조약돌 프로그램 교육·연수 비용은 전액 한화 스페이스 허브가 부담한다. 한화 스페이스 허브 관계자는 "우주의 조약돌은 ‘발굴-육성-채용’으로 이어지는 한화 우주인재 양성 로드맵의 주요 사업 중 하나"라며 "장기적 관점의 우주인재 양성 전략으로 우리나라의 우주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0814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2) 지난 7월 서울에서 진행된 ‘우주 인문학 컨퍼런스’에 참가한 ‘우주의 조약돌’ 2기 학생들과 강연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G전자, 강원도 고성서 태풍 ‘카눈’ 수해 복구 활동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제6호 태풍 ‘카눈’으로 피해가 발생한 지역에서 수해 복구 활동에 나섰다. LG전자는 14일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거진청소년문화의집에 임시 서비스 거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제품 브랜드와 관계없이 침수 가전 세척?수리를 무상으로 지원하는 한편 주요 부품도 할인된 가격으로 공급한다. LG전자는 화재나 누전 등 침수 가전의 2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유의 사항도 적극 알린다. 전문가의 세척 및 수리를 받지 않고 그대로 말려서 사용하면 내부가 부식되거나 오물이 말라붙어 누전의 위험이 있다. 이에 앞서 LG전자는 지난 11일 태풍 피해가 컸던 대구광역시 군위군에 서비스 거점을 마련해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강원도 고성군, 대구광역시 군위군 외에도 이번 태풍으로 가전 침수 피해를 본 고객이 LG전자 고객센터로 접수하거나 서비스 센터를 방문하면 동일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청주 오송, 충북 괴산, 충남 공주 등에서도 피해 복구 활동을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태풍 ‘카눈’으로 피해를 본 지역 복구를 위해 다시 한번 팔을 걷어붙였다. LG전자는 자연재해가 발생하면 재해 복구 지원활동을 적극 펼치고 있다. 정연채 LG전자 고객가치혁신부문장 부사장은 "지역사회 구성원의 일원으로 수해 피해를 본 이웃에게 힘을 보태자는 취지"라며 "기업시민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0814 대구시_군위군_효령면_수해_복구_활동_지원 LG전자 서비스 매니저들이 지난 11일 대구광역시 군위군 효령면에서 수해 피해를 본 가구를 찾아 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혼다코리아,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영상 공모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혼다코리아는 오는 18일까지 모터사이클 라이더 대상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공모전은 지난 7월부터 혼다코리아에서 실시하고 있는 ‘2023 굿라이더 & 굿드라이버 안전운전 캠페인’의 일환이다. 해당 캠페인은 혼다의 2050 글로벌 비전 중 하나인 ‘교통사고 사망자 제로’를 목표로 안전운전 의식을 고취하고자 시작됐다. 공모전 참여 희망자는 모터사이클 라이더로서의 안전운전 노하우를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촬영해 제출하면 된다. 영상은 안전한 라이딩 방법, 일상 점검, 위험 상황 예측 방법 등 안전운전과 관련된 영상이라면 모두 응모 가능하다. 혼다코리아는 공모작을 대상으로 조회수, 좋아요, 공유 횟수와 함께 기획, 촬영, 아이디어, 캠페인 메시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 베스트 숏포머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 혼다 슈퍼커브를 증정하며 이외 수상자에게는 혼다 정품 굿즈를 비롯해 굿라이더 캠페인 특별제작 굿즈 등 푸짐한 경품이 제공된다. 수상작은 다음달 15일 발표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0814 [혼다]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영상 공모전 이미지 굿라이더 안전운전 쇼츠 영상 공모전 이미지.

티웨이항공 창립 13주년…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전 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16일 창립 13주년을 앞두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발전을 위한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지난 11일 김포공항 화물청사 훈련센터에서 정홍근 대표이사와 임직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 이후 첫 대면 ‘창립 13주년 기념식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기념식은 객실 본부 승무원들의 비올라, 바이올린 합주 연주와 성악공연으로 시작하며 함께한 임직원 모두가 격의 없이 소통하며 연주를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회사 발전에 기여한 모범사원 21명과 장기근속직원 201명에 대한 포상이 수여됐다. 모범사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장기근속직원에게는 포상으로 순금으로 제작된 명함 상패를 비롯해 왕복항공권 2매와 과일바구니를 전달됐다. 정홍근 대표이사는 기념사를 통해 "코로나19 펜더믹 기간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임직원끼리 소통하며 노력한 결과로 오늘날 이 자리에 왔다"며 어려운 시간을 함께 감내해온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티웨이항공은 엔데믹에 접어들며 운항 재개 및 노선 확장으로 신속하게 경영 정상화를 이뤘다. 이어 정 대표이사는 설악산을 비유로 티웨이항공이 걸어온 길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해 강조했다. 그는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소청봉을 넘었으니 모두의 목표인 남은 설악산 대청봉 고지를 향해 열심히 한 발자국씩 함께 나아가자"고 덧붙였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이번 13주년 창립기념일은 회사가 새로운 미래를 바라보는 시점에 맞이하게 돼 임직원 모두에게 감회가 새롭게 다가왔다"며 "구성원 모두가 하나 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도약을 위한 힘찬 걸음을 나아가겠다"고 전했다.0814 티웨이항공 창립 13주년 기념식에서 정홍근 대표이사와 모범사원에 선정된 임직원들이 표창장을 들고 파이팅 구호를 외치고 있다.

현대차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현대자동차는 오는 16일 대표 중형 SUV ‘디 올 뉴 싼타페’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형 싼타페는 각진 형상을 바탕으로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디자인을 갖췄으며 대형 테일게이트와 동급 최대 실내 공간, 다양한 편의 및 인포테인먼트 사양을 통해 고객에게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의 엠블럼을 재해석한 전?후면의 H 라이트를 비롯, 대형 테일게이트로부터 만들어진 독특한 측면 형상과 날카로운 볼륨감의 펜더, 21인치 대형 휠 등이 어우러지며 강인하면서도 견고한 느낌을 극대화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4세대 출시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디 올 뉴 싼타페는 강인한 외관과 섬세하고 세련된 실내 공간 모두를 갖춘 현대차의 대표 SUV"라며 "새로운 일상의 지평을 열고자 하는 고객분들에게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차량 좌?우 C필러에 ‘히든타입 어시스트 핸들’을 적용해 보다 편리하게 루프랙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또한 각진 형상임에도 △리어 스포일러 각도 최적화 △후측면부 엣지 적용 △차량 하부 언더커버 적용 △상?하단 액티브 에어 플랩 적용 등을 통해 공기저항계수 0.294를 달성하며 동급 최고 수준의 공력성능을 확보했다. 신형 싼타페의 실내는 공간성과 개방감을 외장까지 확장하는 테라스 콘셉트의 대형 테일게이트를 중심으로 언제 어디서든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넉넉한 거주 공간을 자랑한다. 신형 싼타페는 새로 개발된 양방향 멀티 콘솔이 탑재됐다. 양방향 멀티 콘솔은 암레스트 수납 공간과 트레이를 1열이나 2열 탑승자가 위치한 방향으로 각각 열고 사용할 수 있게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현대차 최초로 스마트폰 듀얼 무선충전 시스템을 적용해 차량 안에서 스마트폰 2대를 무선으로 동시에 충전할 수 있으며, 1열 동승석 글로브 박스 상단에 UV-C 자외선 살균 멀티 트레이를 장착해 자주 사용하는 휴대 물품을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했다. 이외에도 △디지털 센터 미러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빌트인 캠 2 △220V 인버터 △지문 인증 시스템 △디지털 키 2 △어드밴스드 후석승객알림(ROA) 시스템 △USB C타입 충전기(최대 27W) 등 다채로운 편의 사양을 적용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울러 첨단 주행 보조 기능이 탑재돼 운전자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싼타페 출시에 맞춰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현대차는 오는 17일부터 25일까지 도심 속 아웃도어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한강 세빛섬 일대에서 신형 싼타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이색 전시 프로그램 ‘싼타페 익스피리언스’를 운영한다.0814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 현대차 디 올 뉴 싼타페의 모습.

아우디 코리아, 황희찬 선수와 ‘아우디 Q4 e-트론’ 브랜드 캠페인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14일 ‘아우디 Q4 e-트론’ 홍보대사 황희찬 선수와 함께 ‘스토리 오브 프로그레스: 당신의 진보는 무엇입니까 (Story of Progress)’를 주제로 한 브랜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아우디가 2021년부터 전개한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의 유명인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진보(Progress)’와 ‘진보를 이루어내는 자신만의 비전과 삶의 방식’에 대하여 짧은 영상 및 인터뷰를 통해 대중들과 공유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배우 톰 하디와 레게 장 페이지, 패션 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 독일 육상 멀리뛰기 금메달리스트 말라이카 미함보 등이 캠페인에 함께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황희찬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해 캠페인에 동참한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아우디의 브랜드 철학인 ‘진보(progress)’의 가치와 ‘아우디 Q4 e-트론’을 통해 제시하는 아우디의 프리미엄 미래 모빌리티에 대한 비전을 홍보대사 황희찬 선수의 멈추지 않는 도전과 열정을 통해 구체적으로 정의한다는 컨셉으로 기획됐다. 황희찬 선수가 ‘도전하는 순간 진보는 시작된다’ 는 메시지를 전하며 불가능해 보이는 높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대한 도전을 포기하지 않는 정신이 진보의 원천이라는 정의를 제시한다. 한편 ‘아우디 Q4 e-트론’ 은 아우디가 지난 해 9월 국내에 처음 선보인 컴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 모델로 출시 2개월 만에 모두 판매가 됐을 정도로 높은 인기를 얻었다. 사전계약을 진행 중인 2023년식 ‘아우디 Q4 40 e-트론’과 ‘아우디 Q4 스포트백 40 e-트론’은 첨단 안전 기술과 늘어난 주행거리 등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차량으로 이달 중 고객 인도를 앞두고 있다. 사전 계약은 전국 아우디 공식 전시장과 아우디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0814 사진 3. ‘아우디 Q4 e-트론’ 브랜드 캠페인 ‘아우디 Q4 e-트론’ 브랜드 캠페인의 모습.

LG전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원 귀국길 환송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14일 평택 러닝센터에 머무르던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들이 안전한 귀국길에 올랐다고 밝혔다. LG전자는 당초 계획한 잼버리 행사 일정이 종료된 이후에도 더 머무르며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싶어하는 참가자들을 고려해 귀국일까지 숙소 및 프로그램을 추가 제공했다. LG전자는 지난 8일부터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행사가 종료되는 12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도 평택 LG디지털파크 내 임직원 교육·연수시설 러닝센터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참가자 숙소를 마련한 바 있다. LG전자 평택 러닝센터 숙소에는 몰디브, 핀란드 등에서 온 240여 명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머물렀으며 숙소는 샤워실과 화장실을 포함한 원룸 형태의 1인 1실로 제공됐다. LG전자는 남은 행사 기간 참가자들이 한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어 평택 LG디지털파크 전장 부품 생산라인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했다.0814 [사진1] LG전자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퇴소 13일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에 참가한 몰디브 스카우트 대원들이 귀국을 위해 경기도 평택 LG전자 러닝센터 숙소를 떠나 버스에 탑승하며 LG전자 임직원 자원봉사단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를 하고 있다.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 유럽 고객 평가 1위 석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의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올레드 TV 최대 시장인 유럽의 고객들로부터 상품성을 인정 받았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영국 소비자매체 ‘위치(Which?)’는 2023년형 올레드 에보(모델명: 65C3)를 "이 제품은 큰 업적이다(triumph)"라고 언급하며 평가 대상 전체 288개 제품 가운데 최고점을 부여했다. LG 올레드 TV는 이 평가에서 1위부터 9위까지 석권했다. 매체는 지난 6월 LG전자를 ‘올해의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Home Entertainment Brand of the year)로 4년 연속 선정했다. 프랑스 소비자매체 ‘크슈아지르(Que Choisir)’도 65C3 모델을 최고 제품으로 평가했다. 매체는 화질, 음질, 사용 편의성, 휴대폰 호환성 등 고객이 TV를 구매하며 기대하는 대부분의 요소를 강점으로 꼽았다. LG 올레드 에보 65C3는 이태리 소비자매체 ‘알트로컨슈모(Altroconsumo)’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매체는 "현대적이고, 완벽하며, 정교하다(moderno, completo e sofisticato)"고 찬사를 보냈다. 스페인 소비자매체 ‘오씨유(ocu)’는 시중에 판매되는 260개 TV 가운데 이 제품을 가장 높이 평가했다. 매체는 "이 제품처럼 뛰어난 영상과 사운드, 훌륭한 기능의 조합을 가진 모델을 찾는 것은 어렵다"고 강조했다.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는 네덜란드, 벨기에, 스웨덴, 덴마크, 포르투갈 등 다양한 국가의 소비자매체에서도 최고 점수를 받았다. 독일, 핀란드 등 2023년형 제품들의 평가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국가에서는 2022년형 올레드 에보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023년형 제품을 포함한 LG 올레드 에보는 미국 소비자매체로부터 △70인치 이상 △65인치 △55~60인치 △46~52인치 △39~43인치 등 크기 별로 구분한 전 항목에서 최고 평가를 석권했다. 정재철 LG전자 HE연구소장은 "10년 혁신으로 완성한 LG 올레드 에보만의 압도적인 시청 경험을 앞세워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리더십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유럽 9개국 소비자매체 성능평가 1 2023년형 LG 올레드 에보가 유럽 9개국 소비자매체 성능평가 1위를 석권하며 고객들에게 최고 TV로 인정 받았다.

SK지오센트릭-中 시노펙 합작법인 ‘중한석화’ 출범 10주년 기념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지오센트릭은 중국 국영 석유기업 시노펙(Sinopec)과 합작한 ‘중한석화’가 올해 출범 10주년을 맞아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공장에서 출범 1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기념식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 시노펙 리청펑 총경리, 중한석화 장슈린 동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중한석화는 SK지오센트릭과 시노펙이 35대 65 비율로 총 3조30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3년 설립됐다. 중한석화는 가동 첫 해 1477억원의 영업흑자를 시작으로 지난 10년간 지속 운영해오며, 현재 약 3000여명 임직원이 근무 하고 있다. 화학의 쌀이라 불리는 에틸렌 110만톤을 포함해 폴리에틸렌 90만t, 폴리프로필렌 70만t 등 다수의 화학제품을 연간 총 300만톤 생산하고 있다. SK지오센트릭은 지난 10년간 중한석화와의 합작 경험을 바탕으로 폐플라스틱 재활용과 고부가 화학소재 생산 분야에서 글로벌 협력을 강화한다. 시노펙 등 해외 각지의 파트너사와 협업을 확대해 미래 화학시장 선점을 가속화 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미국 PCT등과 세계 최초 플라스틱 재활용 종합 단지인 울산 ARC를 구축 중이다. 日 도쿠야마, 사우디아라비아 사빅 등 글로벌 화학기업과는 활용도가 높은 고부가 화학제품 생산을 통한 제품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장슈린 동사장은 "중한석화는 앞으로도 중국 내 화학제품 주요 생산기지 역할을 이어나갈 계획"이라며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나경수 사장은 "1972년 국내 최초로 납사분해설비(NCC) 가동한 SK지오센트릭이 쌓아온 화학생산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품생산에 힘 써왔다"며 "플라스틱 재활용, 고부가 화학소재 등 미래 화학시장 개척을 위한 글로벌 파트너기업과의 협력 다각화로 성과를 창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양사 주요 SK지오센트릭 나경수 사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등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12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 중한석화 공장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제주항공 ‘日 노선 다변화 전략’ 여행객 마음 잡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제주항공이 도쿄·오사카 등 대도시 노선 외에도 마쓰야마·시즈오카·히로시마 등 일본 소도시에 연이어 취항하며 한-일 노선 다변화 전략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항공은 이달 기준 국적 저비용항공사(LCC) 중 가장 많은 37개 도시, 50개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특히 한-일 노선에서만 인천과 부산을 기점으로 국적 항공사 중 가장 많은 10개 도시, 14개의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중 인천-마쓰야마, 시즈오카, 오이타, 히로시마는 제주항공이 단독으로 운항하는 노선이다. 제주항공은 지난해 10월 일본 방역 완화에 맞춰 선제적으로 운항 재개에 나서며 점유율을 빠르게 높여왔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6월 국적항공사들의 일본노선 수송객수는 139만8502명으로 이 중 22.7%인 31만7976명이 제주항공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이전인 2019년 6월 163만4837명 중 27만1482명을 수송하며 16.6%의 점유율을 기록했던 것 대비 6.1%P 늘어난 수치다. 제주항공은 새로운 시장 발굴을 위한 일본 소도시 노선 하늘길 확대에도 적극 나서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3월 재운항을 시작한 시즈오카 노선의 경우 늘어나는 소도시 수요에 맞춰 운항편수를 늘려 6월 한 달간 9679명을 수송했다. 이는 코로나19이전인 2019년 6월 3880명 대비 149.4% 증가한 수준이다. 마쓰야마 노선 또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3월 재운항 시작 이후 수송객수를 꾸준히 늘려나가며 6월 한 달간 6939명을 수송해 2019년 6월 4209명 대비 64.8% 증가했다. 이러한 소도시 여행 수요 증가에 발맞춰 신규 취항을 시작한 노선들도 점차 수송객수를 늘려가며 빠르게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6월22일 신규 취항한 인천-오이타노선과 지난달 13일 취항한 인천-히로시마 노선은 취항 이후 평균 70%후반대의 탑승률을 기록하ㄱ 있다. 특히 한-일 노선 이용객들의 높은 재방문율도 제주항공의 이러한 노선 전략 성공 가능성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는 게 업체 측 판단이다.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6개월간 한~일 노선을 이용한 제주항공 회원들의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한국에서 출발하는 일본 노선을 이용한 회원 19만7295명중 14%인 2만7635명이 2회이상 일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재운항을 시작한 마쓰야마와 시즈오카의 높은 재방문율이 눈에 띈다. 재운항을 시작한 지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은 기간동안 같은 목적지를 2번 이상 방문한 고객의 비율이 각각 14.4%, 14.3%로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일본을 방문하는 여행객들의 발길이 계속 이어지면서 일본 노선은 이미 포화상태라는 시장의 예측을 넘어서며 제주항공의 한~일 노선 다변화 전략이 힘을 얻고 있다"며 "고객들에게 새롭고 특별한 여행 경험을 선물하기위해 앞으로도 새로운 여행지 발굴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제주항공 항공기2 제주항공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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