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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A380 가상 체험하고 무료 항공권 받아가세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19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A380 가상체험 AR필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AR필터’를 활용해 A380 항공기 안팎을 가상 체험하는 이벤트다. 아시아나항공 인스타그램 공식계정 팔로잉 후 AR필터에서 ‘LUCKY TICKET’을 찾아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해 나만의 스토리를 업로드하면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11일과 30일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최우수 당첨자 1명에게는 국제선 비즈니스 항공권 1매, 우수 당첨자 1명에게는 국제선 일반석 항공권 1매를 제공한다. 이외 당첨자 48명에게는 △로우로우 캐리어(1명), 인스탁스 리플레이 카메라(1명) △A380 모형항공기(6명) △고급 여행용 폴딩 보스턴백(10명)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명) 등을 선물한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A380의 매력을 보다 많은 분들께 전달하고자 이번 가상 체험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A380 AR필터 프로모션 아시아나항공 A380 AR필터 프로모션 포스터.

현대위아, 동반성장지수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는 동반성장위원회가 최근 발표한 ‘2022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고 ‘동반성장 최우수 명예기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 평가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동반성장의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다. 동반성장위원회는 매년 ‘동반성장 종합평가’와 공정거래위원회의 ‘공정거래협약이행평가’를 합산한 후 5개 등급(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으로 발표한다. ‘최우수 명예기업’은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3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면 받을 수 있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와의 상생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 명예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위아는 협력사와 동반성장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보유 특허를 공유하고 공동으로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 12곳을 대상으로 스마트 팩토리 구축을 지원했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협력사에 필요한 지원을 더욱 확대하며 협력사와 더불어 성장하는 현대위아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본사 전경. 경상남도 창원시에 위치한 현대위아 본사 전경.

포르쉐,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모델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포르쉐가 26일(현지시간) 카이엔의 플러그인하이브리드(PHEV) 모델을 최초로 공개했다. 카이엔 E-하이브리드와 카이엔 터보 E-하이브리드 사이에 위치하는 신형 카이엔 S E-하이브리드다. 카이엔 S E-하이브리드는 카이엔 시리즈의 세 번째 PHEV다. 일상적인 사용성과 퍼포먼스의 정교한 밸런스에 초점을 맞췄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SUV 쿠페 두 개 바디 타입으로 이용 가능하다. 360마력의 힘을 내는 3L V6 터보 엔진과 176마력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를 탑재했다. 총 519마력의 시스템 출력과 76.5kg·m의 최대 토크를 낸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필요한 시간은 4.7초다. 신형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쿠페의 국내 판매 가격은 부가세를 포함해 각각 1억5610만원, 1억6250만원이다. 내년 상반기경 출시될 예정이다 yes@ekn.kr포르쉐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포르쉐 카이엔 S E-하이브리드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나르도그레이 에디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한정판 모델 ‘A6 50 TDI 콰트로 나르도그레이 에디션’을 국내에 20대 한정 판매한다고 27일 밝혔따. 기존 A6의 외관에 아우디 익스클루시브 익스테리어 컬러인 나르도그레이(Nardo Grey)를 적용한 게 특징이다. 휠의 경우 기존 A6 의 20인치 5-V-스포크 스타 스타일 대신 21인치 5-V 스포크 스트럭쳐를 적용했다. V6디젤 직분사 터보차저 (TDI) 엔진과 8단 팁트로닉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아우디의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도 들어갔다. 엔진은 최고출력 286마력, 최대토크 63.2kg·m의 힘을 발휘한다.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나르도그레이 에디션’의 가격은 9963만2000원이다. yes@ekn.kr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나르도그레이 에디션 아우디 A6 50 TDI 콰트로 나르도그레이 에디션

젠하이저, 노이즈 캔슬링 무선 헤드폰 ‘엑센텀 와이어리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는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고음질의 무선 헤드폰 ‘엑센텀 와이어리스’를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엑센텀 와이어리스’는 음악 감상을 즐기는 오디오 애호가를 위해 젠하이저의 독자적인 기술을 담은 ‘SYS32N’ 트랜스듀서를 채택했다. 트랜스듀서는 독일에서 제조한 37mm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내장해 드라이버 내 공기의 흐름을 효율적으로 제어하고 깊은 저음과 깨끗한 선명도의 고음질을 들려준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엑센텀 와이어리스’는 외부의 소음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하이브리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갖췄다. 또 바람 소리를 차단하는 데 특화된 ‘안티 윈드’ 모드로 선택할 수 있다. 제품은 한 번 충전으로 최대 50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10분 충전으로 5시간을 사용할 수 있는 고속 충전 기능도 탑재했다. 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젠하이저 ‘엑센텀 와이어리스’의 가격은 24만900원이다. yes@ekn.kr젠하이저_무선 헤드폰 ‘엑센텀 와이어리스’ 젠하이저의 무선 헤드폰 ‘엑센텀 와이어리스’

우정사업본부장에 조해근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 임명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6일 신임 우정사업본부장으로 조해근 국민의힘 수석전문위원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조 본부장은 1967년생으로 성균관대 행정학과를 졸업했으며 미국 시러큐스대에서 공공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38회 행정고시로 공직을 시작해 우정사업본부 전남지방우정청장과 우편사업단장, 예금사업단장을 역임했다. 조 본부장은 취임사에서 우편 및 금융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통한 효율성 제고, 공적 역할 강화, 경영구조 개선 등을 주문했다. 먼저 우편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물류체계 전반에 접목해 효율성과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금융분야는 차세대 금융시스템을 안정화시키고 빅데이터 등 혁신기술을 통한 디지털 신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전국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행정 서비스를 강화하고 금융 소외계층을 위해 민관과 협업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다. 아울러 우정사업의 경영구조 개선도 추진한다. 조 본부장은 "저출산·고령화에 대응하여 세대별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예금·보험 신상품을 개발하고, MZ고객 유치를 위해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며 "자금운용 분야에서는 전문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위험관리 프로세스도 금융 변동성 확대에 맞게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

SKC, 에너지 절감 솔루션 사업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SKC가 에너지 절감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섰다. SKC는 이사회를 열고 미국 스마트 윈도 기술기업 ‘할리오’에 최대 7000만달러 투자를 투자하는 방안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스마트 윈도는 전기를 이용해 건물 유리를 변색시켜 태양광 및 태양열 투과율을 조정하는 솔루션이다. 더운 날씨에는 유리의 색깔이 진해지며 햇볕 유입을 줄여 냉방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반대의 경우에는 투명한 유리로 바뀌며 난방효율을 높인다. 상업용 빌딩에 일반 유리 대신 스마트 윈도를 적용하면 전기 사용량과 이산화탄소 발생량을 각각 최대 40% 이상 줄일 수 있다. 특히 미국·유럽 등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창호의 에너지효율을 규제하거나 ‘제로(0) 에너지빌딩’을 의무화하는 국가가 늘어나면서 스마트 윈도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44%의 성장이 예상된다. SKC는 이번 투자로 유리·필름 기반의 스마트 윈도 솔루션을 모두 보유하게 된다. 이번 협업을 통해 필름 기반 스마트 윈도 제품의 성능을 개선하고 유리·필름 기반 제품을 통합한 주요 고객사 대상의 글로벌 마케팅도 진행할 계획이다. SKC는 제조 노하우를 바탕으로 할리오의 생산성도 끌어올릴 방침이다. SKC 관계자는 "그간 확보해 온 기술력에 더한 이번 투자로 스마트 윈도 사업을 더욱 고도화할 수 있게 됐다"며 "베트남에 공장을 건립 중인 생분해 소재에 에너지 절감 솔루션을 더해 친환경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C

삼성 준감위 관계사 운영점검 워크숍…"준법경영 2인3각 호흡 중요"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준법감시위원회는 26일 경기도 용인에 있는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새로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관련 리스크 및 이슈 파악과 대응 방안 도출을 위해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위원회 위원과 사무국 직원, 관계사 준법지원, 감시인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찬희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법무와 컴플라이언스, 기업과 법률의 관계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2인3각’과 같은 적절한 호흡이 중요하다"며 "위원회와 여러분의 역할이 삼성의 먼 미래를 위한 힘찬 발걸음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노사관계 △ESG △지배구조 등 전문가 강의가 진행됐다. 조준모 성균관대 경제학과 교수, 김용섭 날카로운상상력연구소 소장, 김우진 준감위 위원이 강사로 나섰다. 또 관계사의 주요 컴플라이언스 활동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생명 준법지원ㆍ감시인들은 각각 컴플라이언스 우수사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관련 활동, 금융 관련 컴플라이언스 규제 및 대응 현황 등에 대해 발표했다.0926 삼성 준감위 이찬희(연단 첫 줄 왼쪽 세 번째) 삼성준법감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준감위 위원들과 삼성 관계사 준법지원조직 실무자들이 26일 경기 용인 삼성인력개발원 호암관에서 열린 ‘관계사 컴플라이언스 워크숍’에서 강의를 듣고 있다.

고려아연, 민·관 합동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고려아연이 온산 제련소에서 민·관 합동 ‘황산 누출 실전대비훈련’을 실시했다. 26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황산 출하장 운송 차량에서 누출된 화학물질에 노출되면서 부상자가 생기는 상황을 가정했다. 고려아연은 △신고체계 △비상방송체계 △초기대응 △확산방지 △인명구조 △방재활동 △누출물질제거 △폐기물처리 등의 대응 절차를 연습했다고 설명했다. 훈련에는 울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울주군청·국립재난안전연구원·울산대학교병원이 동참했다. 참가기관들은 비상통제소설치 위치 및 오염물질 농도를 감안한 통제선 구축등 사고 발생시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피드백을 했다.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모의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상황 발생시 신속·정확하게 사고에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는 비상대응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고려아연 고려아연 작업자들이 보호복을 입고 황산 누출 부위 긴급 조치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지엠 노사, 2023년 임금교섭 타결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 노사가 도출한 2023년 임금교섭 2차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해 26일 최종 가결됐다. 한국지엠에 따르면 이날 진행된 찬반투표에는 전체 조합원 중 6830명이 참여해 이중 57.3%인 3911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한국지엠 노사는 지난 6월22일 상견례를 시작으로 9월21일 2차 잠정합의안 도출까지 19차례의 교섭을 가졌다. 이번에 타결된 합의안 주요 내용은 △기본급 인상 8만원 △타결 일시금 550만원 △2022년 경영성과에 대한 성과급 250만원 △ 제조 및 운영 경쟁력 향상 격려금 250만원 등이다. 핵터 비자레알 한국지엠 사장은 "추석 전 올해 교섭을 마무리할 수 있게 된 데 대해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향후 보다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통해 글로벌 수요에 지속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수익성 확보를 통한 지속가능한 경쟁력 향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제너럴 모터스(GM) 로고 GM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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