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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A 모빌리티 2023] 벤츠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IAA 모빌리티 2023에서 ‘콘셉트 CLA 클래스’를 공개한다고 4일 밝혔다. 향후 출시될 메르세데스-벤츠의 모듈형 아키텍처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 플랫폼을 기반으로 설계된 첫번째 차량인 콘셉트 CLA 클래스는 양산 모델의 기반이 될 차세대 전기 구동 기술의 방향을 제시한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비전 EQXX를 통해 800V의 고전압 전기 구동 시스템, 뛰어난 에너지 밀도를 보유한 배터리 기술 등 효율성을 높이는 획기적인 기술들을 연구했으며 이를 콘셉트 CLA 클래스에 그대로 적용했다. 덕분에 콘셉트 CLA클래스는 동급 세그먼트 중 최대 수준인 1회 충전 예상 주행거리 750 km(WLTP 기준) 및 12kWh/100km라는 에너지 소비 효율을 달성했다. 콘셉트 CLA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운영체제인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가 실제 고객들에게 어떤 효용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MB.OS를 탑재한 MBUX 슈퍼스크린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운전자 맞춤형 UI/UX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더욱 향상된 SAE레벨2 자율주행기술과 처음으로 선보이는 첨단 어린이 감지 시스템(Advanced Child Presence Detection system)이 탑재됐다. 또 콘셉트 CLA 클래스는 외관 디자인에 있어서 아이코닉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을 통해 더욱 진화한 ‘감각적 순수미’를 보여준다. 편안한 주행 경험에 집중한 실내에는 최첨단 기술과 편의사양이 모두 탑재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역사상 가장 효율적인 차’로 불리는 비전 EQXX에는 전기 주행을 위한 혁신적인 기술들이 탑재됐으며, 콘셉트 CLA 클래스에도 비전 EQXX에서 계승한 기술이 탑재됐다. 이를 통해 콘셉트 CLA클래스는 1회 충전만으로 약750km이상을 주행할 수 있으며, 단 12kWh의 전력량으로 100km를 주행하는 뛰어난 에너지 소비 효율을 보여준다. 콘셉트 CLA클래스에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자체 개발한 차세대 전기 구동 유닛(MB.EDU)이 적용됐으며 이는 비전 EQXX의 고효율 장치에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았다. 또 고전압 배터리 역시 높은 에너지 밀도를 달성하기 위해 비전 EQXX와 동일한 기능적 통합 및 셀 패키징 원리가 사용됐다. 뿐만 아니라, 비전 EQXX에서 이미 그 효과를 입증한 히트 펌프도 탑재됐다. 이는 시중의 기존 차량용 히트 펌프보다 상당히 개선되어 구동계뿐만 아니라 영하의 온도에서도 주변 외부 공기에서 열을 추출하여 콘셉트 CLA 클래스의 실내 온도를 높여준다. 지능형 작동 시스템과 함께 히트 펌프는 추운 겨울에 추가 난방 사용을 최소화하여 주행거리에 크게 기여한다. kji01@ekn.kr사진1-콘셉트 CLA 클래스 메르세데스-벤츠의 ‘콘셉트 CLA 클래스’가 전시돼 있다.

KG 모빌리티 ‘2023 오토살롱위크’ 참가···토레스 튜닝카 전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오는 8~10일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 ‘2023 오토살롱위크’에 참가한다고 4일 밝혔다. KG 모빌리티는 국내 최초의 전기차 튜닝 모델인 ‘토레스 EVX Pure Passion’을 비롯해 ‘토레스 JANUS’, ‘토레스 AZIT’, ‘토레스 BI-Fuel PILGRIM’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KG 모빌리티는 행사기간 중 토레스 튜닝카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부대행사를 마련한다. 토레스 EVX 사전 계약고객 대상으로 △오토살롱위크 입장권(동반1인 포함) 증정 △사전고객 전용 VIP 라운지 운영 △할리스 커피차 이용 쿠폰 △토레스 아웃도어 SNS 공유 이벤트 △픽업스타일 미니카(선착순)를 증정한다. 오토살롱위크는 대한민국 대표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전시회인 오토살롱과 오토위크의 통합 전시회 브랜드다. 자동차 튜닝은 물론 부품, 용품을 포함해 정비 및 모터스포츠 영역까지 자동차 애프터마켓의 전 산업군을 아우르는 행사로 펼쳐진다. KG 모빌리티 관계자는 "차박 및 캠핑시장이 급격하게 커지며 그와 관련된 튜닝이 다양해 짐에 따라 퍼포먼스 튜닝에 맞서 KG 모빌리티만의 영역 구축 및 튜닝시장 다각화를 위해 한발 더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20230904_KG_모빌리티_조감도_전시1 ‘2023 오토살롱위크’ KG 모빌리티 전시관 조감도.

젠하이저, 무선 이어폰 ‘컨버세이션 클리어 플러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젠하이저는 무선 이어폰 ‘컨버세이션 클리어 플러스’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제품에는 ‘고급 음성 개선’(Advanced Speech Enhancement) 기술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술이 적용됐다. 이를 기반으로 불필요한 배경의 소음은 제거하고 음성 신호를 보강해 또렷한 소리를 들려준다고 업체 측은 소개했다. 주변 환경을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석하는 빔포밍 마이크도 장착됐다. 야외나 식당과 같은 시끄러운 환경에서도 최적의 음성 향상 기능을 제공하도록 돕는 기능이다. 컨버세이션 클리어 플러스는 2개의 블루투스 기기에 동시 연결이 가능한 ‘멀티 포인트’ 기능을 지원한다. 영상 시청, 전화 통화 등 상황에 따라 디바이스를 자동으로 전환할 수 있다. 전용 앱을 사용하면 사용자가 청취하고자 하는 오디오 유형에 맞게 △주변의 소음을 차단해주는 휴식(Relax), △상대방과의 대화를 위한 커뮤니케이션(Communicate), △콘텐츠의 감상을 위한 스트리밍(Stream)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3가지 사이즈의 실리콘 이어팁과 함께 3가지 사이즈의 이어핀을 함께 제공한다. 배터리 완충 시 9시간을 사용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를 사용하면 최대 27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 가격은 119만원이다. 젠하이저 관계자는 "컨버세이션 클리어 플러스’는 일상에서의 편안한 소통과 즐거운 라이프 스타일을 위해 설계된 대화형 무선 이어폰"이라고 말했다. yes@ekn.kr젠하이저_무선 이어폰 ‘컨버세이션 클리어 플러스 젠하이저의 무선 이어폰 ‘컨버세이션 클리어 플러스‘

금호타이어-KEVIT, 전기차 전용 타이어 제휴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금호타이어가 전기차 충전 통합 솔루션 기업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KEVIT)’과 업무 제휴를 체결하고, 전기차 전용 타이어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KEVIT은 4년 연속 환경부 전기차 충전기 보급사업자로 전국에 초급속 충전기 및 완속충전기 설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전기차 충전 인프라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며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KEVIT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KEVIT 회원 전용 금호타이어 온라인몰에서 전기차 전용 타이어 ‘마제스티9 EV SOULS TA91’과 ‘크루젠 EV HP71’ 등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할인가로 제공한다. 또한 연말까지 전기차 전용 타이어 2개 구매 시 KEVIT 포인트 2만P, 4개 구매 시 포인트 4만P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벤트로 증정되는 KEVIT 충전포인트는 전기차 충전요금 결제 시 현금처럼 사용하는 포인트로 전국 환경부, 한국전력, 서울시 등 공공충전소와 KEVIT 충전소에서 이용이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호타이어 홈페이지 및 KEVIT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병석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가 충전기 제조 및 운영, 충전서비스 등 전기차 충전 통합 솔루션 플랫폼을 운영중인 KEVIT와 협업하여 전기차를 이용하는 고객들이 쉽고 편리하게 금호타이어를 이용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했다"며 "금호타이어는 지속적으로 전기차 시장에서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통해 전기차용 운전자들에게 다각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금호타이어 금호타이어는 ‘한국전기차인프라기술(KEVIT)’과 업무 제휴를 체결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할인가로 제공한다.

BMW, 8세대 완전변경 모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아가 ‘BMW 샵 온라인’을 통해 BMW 뉴 5시리즈의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뉴 5시리즈는 한층 커진 차체와 선명한 외부 디자인으로 진화했다. 차체는 이전 세대보다 길이 95mm, 너비 30mm, 높이가 35mm 증가했으며, 앞뒤 축간 거리도 20mm가 길어져 한층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제공한다. 전면부 4개의 조명으로 이루어진 헤드라이트 디자인은 간결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라디에이터 그릴 조명인 ‘BMW 아이코닉 글로우(Iconic Glow)’가 새로운 BMW 키드니 그릴과 조화를 이뤄 더욱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실내는 현대적인 디자인에 럭셔리함이 더해졌다. 대시보드 위에는 12.3인치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와 14.9인치 컨트롤 디스플레이로 구성된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가 장착되며, 센터 콘솔에는 새로운 디자인의 기어 셀렉터를 적용하고 물리적 버튼을 최소화했다. 특히 뉴 7시리즈에서 선보였던 크리스탈 디자인의 BMW 인터랙션 바는 탑승자에게 마치 BMW의 최상급 세단을 탑승하고 있는 듯한 럭셔리한 감성을 전달한다. 이번 뉴 5시리즈는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사양 및 운전자 보조 기능이 기본 탑재돼 상품성이 한층 강화됐다. 모든 모델에 어댑티브 LED 헤드라이트, 파노라믹 글라스 루프, 통풍 기능이 추가된 앞좌석 시트, 트래블 & 컴포트 시스템,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등이 기본으로 탑재되며,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 파킹 어시스턴트 플러스 등 안전하면서도 편안한 주행을 지원하는 첨단 기능도 기본 사양으로 제공된다. 이외에도 뉴 520i 및 뉴 523d 모델의 모든 트림에는 5시리즈 사상 최초로 완전 비건 소재 인테리어가 적용된다. BMW 뉴 5시리즈는 전세계 최초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다. 가장 강력한 성능을 발휘하는 순수전기 모델 뉴 i5 M60 xDrive는 2개의 전기모터가 탑재돼 601마력의 합산 최고출력과 81.1 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후륜구동 모델 BMW 뉴 i5 eDrive40에는 최고출력 340마력, 최대 토크 40.8 kg·m를 발휘하는 전기모터가 후륜에 장착된다. 국내 인증 1회 충전 주행거리는 뉴 i5 M60 xDrive가 복합 361km, 뉴 i5 eDrive40이 복합 384km다. BMW 뉴 5시리즈의 모든 내연 기관 모델에는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 기술이 적용된 신형 엔진이 탑재돼 더욱 강력한 주행 성능과 높은 연료 효율을 제공한다.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되는 BMW 뉴 520i는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31.6 kg·m를 발휘하며 뉴 530i는 최고출력 258마력, 최대토크 40.8 kg·m를 발휘한다. 4기통 디젤 엔진이 탑재되는 뉴 523d의 최고출력은 197마력, 최대토크는 40.8 kg·m다. 뉴 5시리즈의 국내 출시 가격은 트림에 따라 뉴 520i가 6940만원~7390만원, 뉴 523d가 7640~8390만원, 뉴 530i xDrive가 8420만원~8870만원이며 순수전기 모델인 뉴 i5 eDrive40이 9390만원~1억170만원, 뉴 i5 M60 xDrive가 1억389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BMW 뉴 5시리즈 사전예약 실시 (1) BMW 뉴 5시리즈 차량이 전시돼 있다.

렉서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렉서스 가을 드라이빙’ 시승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승 캠페인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 ‘RZ’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총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5세대 ‘RX’ 및 3년 연속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 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ES’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들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딜러 전시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예약 후 다음달 3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2만원권(300명)을 증정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렉서스 모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렉서스 가을 드라이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보여주는 렉서스만의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렉서스 ‘렉서스코리아’렉서스 가을 드라이빙‘을 통해서는 렉서스코리아의 다양한 전동화 모델들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티웨이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9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주에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월 정기 프로모션이다.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에는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35개(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호주, 대양주, 중앙아시아) 등 총 39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의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우선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다낭 13만4600원~ △청주-나트랑 12만9600원~ △인천-사이판 15만2980원~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15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46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9월 ’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2%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7385원~ △인천-삿포로 16만8100원~ △대구-후쿠오카 11만4200원~ △청주-오사카 13만28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18만6700원~ △인천-홍콩 14만5200원~ △인천-시드니 40만4700원~ △인천-비슈케크 44만74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할인 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회원 대상 1인 1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항공권 탑승일 기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적용되며, 이 중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거나 다가오는 황금연휴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한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으로 여행객분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 (5) 티웨이항공은 9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해 총 29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롯데렌탈, 월 1만원대로 차량 방문 정비 받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한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차방정’은 1:1로 배정된 전담 정비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차량을 정비해주는 서비스다. 평일 정비소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과 사업자, 정비 경험이 부족한 첫 차 구매자, 안전 운전을 위해 프리미엄 차량 관리를 원하는 모든 운전자를 위해 기획됐다. 차방정 서비스 옵션은 2가지다. 롯데렌탈은 연간 주행거리가 연 1만km 내외면 ‘차방정1만km’ 옵션(월 1만1000원)을, 연 2만km 이상이고 장거리 운행이 많은 고객이라면 ‘차방정2만km’ 옵션(월 1만6000원)을 추천한다. 차방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의 43가지 필수 항목을 연 2회 점검 받을 수 있고, 엔진오일 세트를 비롯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는 옵션에 따라 각각 1회, 2회 제공된다. 향후 전담 정비사의 1:1 내차 상담과 롯데렌터카 인증 정비소 안내를 통해 고객 이용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모든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3만원 상당의 카라이프 쿠폰팩도 지급된다. 쿠폰팩은 △단기렌터카 5만원 할인쿠폰 △’세차클링’ 할인권 △’모두의 주차장’ 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방정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롯데렌터카는 차방정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서비스에 가입하면 ‘차방정1만km‘는 월 9000원에, ‘차방정2만km’는 월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납 시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각 9만4800원, 14만8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단, 연납 구독으로 정비 이용 후 중도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고품질의 방문정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 맞춤형 차량 관리로 더욱 안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지원하겠다"며 "추후 롯데 그룹사를 비롯한 모빌리티 제휴사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ji01@ekn.kr[롯데렌탈_보도이미지] 차방정 출시 사 기간 동안 서비스에 가입하면 ‘차방정1만km‘는 월 9000원에, ‘차방정2만km’는 월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에어서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탑승객과 함께하는 유기견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여행, 함께 기부’ 캠페인은 반려견 산책 어플리케이션, ‘피리부는 강아지’와 협업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기견을 위한 기부 활동이다. 에어서울 국내선 이용객은 반려견과 함께 탑승하는 것만으로도 유기견센터에 사료 1만알을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 사료 기부는 탑승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기부에 동참한 탑승객에게는 추후 모바일 기부 인증서가 발송된다. 캠페인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다. 다음달 31일까지 기부에 동참한 승객 총 100명에게는 에어서울 펫 케이프/티셔츠, 탈취제, 샴푸 등 펫 관련 굿즈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또 오는 11월 31일까지 반려견을 동반해 탑승하는 모든 승객은 반려견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피리마켓’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승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고객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프로모션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_에어서울_피리부는강아지 프로모션 에어서울은 ‘피리부는 강아지’와 협업해 유기견 사료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현대차그룹, 아세안 정상회의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부산엑스포를 감성적으로 알리기 위한 아트카를 운용한다. 현대차그룹은 5~7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되는 ‘제43차 아세안 정상회의’ 기간 중 특별 제작한 아트카 23대와 자카르타 내 주요 지역 디지털 옥외 광고 등을 활용해 부산세계박람회 알리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하기 위해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제네시스 G80 전동화 모델 등 전기차 3종을 아트카 차량으로 선정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인도네시아 올해의 차’에 선정된 스타게이저의 파생 모델이자 동남아시아 전략형 모델인 ‘스타게이저 X’도 투입한다. 현대차그룹이 부산엑스포 유치 지원을 위해 준비한 아트카 프로젝트에는 2000년대부터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K-그라피티의 세계화에 기여한 ‘제이 플로우(JAY FLOW)’가 함께 했다. 이번 협업으로 탄생한 아트카 차량 전면과 양측면에는 광안대교와 갈매기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을 감각적으로 표현한 그라피티 디자인이 랩핑됐다. 또 부산 유치를 염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라는 슬로건을 제이 플로우만의 감각적이고 컬러풀한 스타일로 표현했다. 현대차그룹은 아세안 정상회의가 열리는 행사장 인근 및 자카르타 시내 주요 명소 주변에서 아트카를 운행하면서 회의 참석 등을 위해 모인 각국 주요 인사들은 물론 자카르타를 찾은 전세계 관광객과 현지인을 대상으로 부산 유치를 위한 우호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자카르타의 수카르노 하타 국제공항 3터미널 출·입국장에 설치된 30여개의 스크린과 공항 인근 및 시내 진입 도로, 자카르타 주요 지역 등에서 20여개의 옥외 전광판을 통해 부산 유치 응원 메시지를 담은 홍보 영상 등을 상영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는 K-컬쳐의 감성으로 탄생한 현대차그룹 아트카 차량이 부산의 매력과 세계박람회 개최 의지를 알리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차별화된 방법으로 부산 유치 열기 확산과 글로벌 공감대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아트카 차량이 자카르타 주요 지역을 현대차그룹이 특별 제작한 아트카 차량이 자카르타 주요 지역을 순회하며 부산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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