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두바이미래재단 CEO, 네이버 제2사옥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칼판 벨훌(Khalfan Belhoul) 두바이미래재단(DFF) 최고경영자(CEO)와 주요 관계자들이 14일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해 두바이의 디지털 전환(DX) 방안을 논의했다. 두바이미래재단은 두바이를 미래의 선도 도시이자 혁신과 기술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인공지능(AI), 로봇 등 미래 기술을 도입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두바이미래재단 일행은 1784에 구현된 네이버의 디지털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네이버와의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가능하게 해주는 디지털 트윈 솔루션인 ‘아크아이(ARC eye)’와 ‘아크브레인(ARC brain)’ 및 초대규모 AI ‘하이퍼클로바X’에 대한 설명을 듣고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도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로봇, AI 등 여러 최신 기술이 적용된 네이버 1784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며 중동 등을 포함해 전세계 국가에서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hsjung@ekn.kr칼반 칼판 벨훌(Khalfan Belhoul) 두바이미래재단(DFF) 최고경영자(CEO) 일행이 14일 네이버 제2사옥 1784를 방문했다.

우티, 신임 CEO에 송진우 전 배민 베트남 사업총괄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우티(UT LLC)가 송진우 전 배달의민족 베트남 사업 총괄을 신임 대표이사(CEO)로 선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우티는 이번 송진우 대표 선임으로 하반기 국내 사업 확장과 이용자 및 드라이버 경험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송 신임 대표는 테크 플랫폼, 소비재(FMCG), EPC 등 다양한 분야에서 18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로, 비즈니스 문제를 구체화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통해 다수의 신규 사업 개발 및 기업 턴어라운드를 이끌어왔다. 프라딥 파라메스와란(Pradeep Parameswaran) 우버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이번 송 신임 대표의 합류를 발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톰 화이트 대표가 지난 2년간 국내 모빌리티 시장에서 다져온 혁신의 토대에 송 대표의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 전문성이 더해져 우티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한국은 우버의 모빌리티 전략의 핵심 시장이며, 핵심 파트너인 티맵모빌리티와의 견고한 협업을 통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송 신임 대표는 우티 합류 이전 삼성전자 유럽총괄, 컨설팅 회사 맥킨지 등에서 근무한 바 있으며, 이후 국내 사모펀드 KDB 인베스트먼트에 합류하여 국내 대형건설사의 밸류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최근까지 우아DH아시아에서 배달의민족 베트남 사업 총괄을 역임하며 수익성 개선 및 사업 개발을 이끌었다. 연세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스위스 IMD에서 MBA 과정을 마쳤다.hsjung@ekn.kr[사진자료] 송진우 우티 신임 대표 송진우 우티 신임 대표.

KT, 우크라이나에 정부 전용 유무선 통신 인프라 구축 제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가 지난 14일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해 국가 재건 시 필수 인프라 중 하나인 정부 전용 통신 인프라 구축과 효율적 에너지 운영을 위한 AMI 솔루션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국토부 원희룡 장관이 이끄는 ‘원팀 코리아’의 대한민국 통신 대표 기업으로 참여한 KT는 원희룡 국토부장관과 우크라이나 부총리, 장관 등 우크라이나 주요 정부 인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ICT 파트너 포 우크라이나(Partner for Ukraine)’를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진행했다. KT는 한-우 재건 협력 포럼에서 정부 전용 재난안전 통신망(PS-LTE) 적용을 통해 긴급·위급 상황 발생시 높은 보안성을 바탕으로 우크라이나 정부의 신속한 대응 체제가 마련될 수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국방 전용망(M-BcN) 구축으로 안정적인 통신망과 24시간 상황실 운영 등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국방 운영이 가능함을 역설했다. KT는 지난 2018년 세계최초로 대한민국 국가 재난망을 구축, 적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양자암호 솔루션 구축을 통해 국가 안보를 강화할 수 있으며, 정부 전용 IDC(G-IDC) 구축을 통해 우크라이나 정부의 통합적이고 안정적인 데이터 관리, 운영이 가능함도 제안했다. 특히 우크라이나는 현재 전력 생산이 전쟁 전 보다 50% 이하로 감소했는데, KT가 보유한 전력 지능형 검침 인프라(Advanced Metering Infrastructure, AMI) 솔루션을 통해 에너지의 효율적 관리 및 운영이 가능해 우크라이나의 전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제안했다. 이번 한-우 재건 협력 포럼에 참석한 우크라이나 정부 주요인사들은 우크라이나 정부의 재건 방향성과 KT가 제안한 사업 방향이 일치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구체적인 사업 협력을 위해 지속적으로 논의를 이어 나가기로 했다.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은 "KT가 우크라이나 재건에 ‘원팀 코리아’로 대한민국을 대표해 참여한 만큼, 국내외에서 진행한 통신 사업 경험과 ICT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인프라 개선에 적극 참여하겠다"며, "KT뿐 아니라 KT 그룹 차원에서 ‘원팀 코리아’ 참여 기업들과의 긴밀한 협업으로 우크라이나 재건에 앞장설 계획이다"라고 밝혔다.hsjung@ekn.kr[사진1] KT 원팀 코리아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제안 한국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한국-우크라이나 재건 협력 포럼’에서 문성욱 KT 글로벌사업실장이 ‘ICT Partner for Ukraine’이라는 주제로 우크라이나 재건을 위한 제안 발표를 하고 있다.

한국레노버, 위기가정 아동지원 위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레노버는 지난 14일 홀트아동복지회의 위기가정아동 지원 프로그램 ‘나를 지켜주세요’에 참여, 아이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직접 제작한 북커버와 함께 노트북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레노버는 연례 사회공헌 프로그램 ‘GMOS(Global Month of Service) 러브 온(LOVE ON)’을 통해 지역사회와 공동체를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 세계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국레노버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올해 9월 글로벌 자원 봉사의 달을 맞이해 홀트아동복지회의 ‘나를 지켜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했다. ‘나를 지켜주세요’ 캠페인은 책이 다치지 않도록 지켜주는 북커버처럼, 위기가정의 아이들을 보호하고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북커버를 직접 만들어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북커버는 버려지는 자투리 가죽으로 만든 재생 가죽과 물을 절약하는 건식제조 방식을 적용해 친환경의 가치도 담았다. 이 날 행사에는 한국레노버 임직원 50여 명이 참가해 응원의 메시지가 담긴 북커버와 함께 아동들의 학습 지원을 위한 아이디어패드 슬림 3 노트북을 전달했다. 신규식 한국레노버 대표는 "레노버는 ‘모두를 위한 더 스마트한 기술(Smarter technology for all)’이라는 비전 아래 모두에게 포용적인 사회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우리 사회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이 안전하게 자라나길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메시지가 잘 전달되어 용기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며 "레노버는 앞으로도 임직원들과 함께 지속적인 글로벌 자선 활동을 진행하며 도움이 필요한 곳에 힘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은 "모든 아이들은 보호받을 권리가 있지만 어려운 환경 속에 보호받지 못하는 아이들이 있다"며 "아이들의 세상을 지켜주는 의미 있는 캠페인에 글로벌 기업 레노버가 동참해 감사하다. 레노버 임직원들이 손수 제작한 북커버와 후원한 노트북은 아동들에게 따뜻한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kji01@ekn.kr레노버_나를 지켜주세요 캠페인 참여 (1) (왼쪽부터) 주현미 한국레노버 이사, 정우영 한국레노버 상무, 옥지희 홀드아동복지회 책임, 길종갑 한국레노버 전무가 ‘나를 지켜주세요’ 캠페인에 참여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렉서스, 탄소중립 실천하는 젊은 농부 발굴·지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지난 14일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에서 친환경 농법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2023 렉서스 영파머스’ 4명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 첫 시작된 ‘렉서스 영파머스’는 국내 전국 각지에서 자신만의 철학을 가지고 자연 친화적인 농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는 젊은 농부들을 발굴하여 지원하는 렉서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김빛나(전북 익산, 딸기), 김소라(경남 진주, 단감), 김후주(충남 아산, 배), 오재성(제주 서귀포, 한라봉) 총 4명의 농부는 커넥트투와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농부들이 직접 재배한 친환경 농산물은 계절 한정 음료로 판매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농법을 실현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힘쓰는 영파머스 농부들의 사연은 영상으로 제작되어 렉서스코리아의 공식 유튜브 채널과 홈페이지를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이병진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탄소중립’, ‘친환경 농법에 대한 철학’, ‘라이프스타일’이라는 세 가지 가치를 테마로 영파머스 프로젝트를 실시해 오고 있다"며 "렉서스는 젊은 농부들이 앞으로도 농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렉서스 렉서스코리아 임직원들과 4명의 농부들이 ‘2023 렉서스 영파머시’ 업무협약을 기념해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SK렌터카, 지역사회와 함께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SK렌터카는 제주 협재해변에서 자사 구성원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아 수중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SK렌터카는 지난 2021년 7월 업계 최초로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하는 ‘반려해변’ 프로그램에 참여해 제주 협재해변을 공식적으로 입양 및 관리하고 있다. 반려해변은 기업·단체 등이 해변을 반려동물처럼 입양해 가족같이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민관 협력 프로젝트다. SK렌터카는 협재해변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연 3회 이상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해양 환경보호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관광객이 쾌적하게 해변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까지 정화활동으로 수거한 해양 폐기물의 총량은 300kg 이상이며 수거한 폐기물 데이터를 정부에 공유해 해양 쓰레기 관리 정책 수립에도 일조하고 있다. SK렌터카는 기존에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해안 정화활동에서 더 나아가 사람의 손길이 닿기 어려운 바닷속 쓰레기까지 처리하기 위해 이번 수중 정화활동을 기획했다. 또한 더욱 세심한 해변 관리를 위해 이번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수중 정화활동은 SK렌터카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제주 지역사회와의 협업으로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SK렌터카의 사내 스킨스쿠버 동호회 ‘윤슬.Sea’ 및 제주지점 구성원을 비롯하여, 해양환경보호단체 ‘오션케어’,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이호어촌계 해녀 등 총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직접 잠수 장비를 착용하고 바닷속에 들어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고, 이어서 해안으로 떠밀려온 쓰레기와 부유물 등을 청소하며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하루 동안 총 113kg의 해양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SK렌터카 스킨스쿠버 동호회원들은 이번 활동을 위해 사비를 들여 다이빙 교육을 받고 실내 풀장에서 예행 연습을 진행하는 등 높은 열정을 보여줬다. 임준석 동호회장 매니저는 "단 하루의 정화활동이지만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여 준비했다"며, "우리의 취미 생활이 깨끗한 해양 환경을 만드는 데 일조할 수 있다는 것에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제주에서 가장 많은 렌터카를 운영하는 사업자로서 청정 제주를 지키고자 전기차 전환에 적극 나서는 한편, 업계 최초로 반려해변까지 입양하는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하는 기업시민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image004 제주 협재해변 수중 정화활동에 나선 SK렌터카 사내 스킨스쿠버동호회 ‘윤슬.Sea’, 해양환경보호단체 ‘오션케어’, UDT 자원봉사단 ‘바다살리기 운동본부’, 이호어촌계 해녀 등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차, 재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설명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현대차가 글로벌 현지화 전략에 걸맞은 우수 인재 영입을 위해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10일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Scene)에서 재한 외국인 유학생 대상 채용설명회 ‘글로벌 팀 현대 토크(Global Team Hyundai Talk)’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차가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과 비전을 설명하고, 신입사원 상시채용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진행됐다. 현대차가 재한 외국인 유학생만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업설명회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이 참석했다. 국적별로는 △아시아 17개국 △아프리카·오세아니아 9개국 △유럽 8개국 △아메리카 6개국 등 총 40개국의 유학생들이 참석했다. 현대차 채용 제도와 각 부문별 직무에 대한 설명이 이어지는 가운데 특히 이목을 끈 것은 ‘외국인 현직자와의 멘토링 시간’이었다. 한국 본사에서 근무 중인 외국인 현직자들이 직접 멘토로 참여해 현대차에서의 커리어 개발 스토리를 공유했다. 멘토로 참여한 마리오 코로나 상용해외신사업추진2팀 책임매니저(멕시코 국적)는 "현대차의 글로벌 비전과 조직 문화 등을 소개할 때 특히 호응이 좋았다"며 "한국 생활과 본사에서의 근무경험 등에 대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현대차가 이번 채용설명회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89%가 ‘한국에서의 취업을 희망한다’고 밝혔으며 97%가 ‘현대차와 채용에 대한 이해가 증대되었다’, 95%가 ‘현대차에 대한 지원의지가 강화됐다’고 답했다. 법무부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에 따르면 올해 들어 7월까지 유학 비자(D-2)로 한국에서 체류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13만 8,06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1만8098명)보다 약 16.9% 늘었다. 2021년 11만1178명, 2022년에는 13만4062명으로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현대차는 국내 근무를 희망하는 외국인 인재들을 위해 채용기회를 넓히고 현대차의 글로벌 현지화 전략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유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외 현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다국어에 능통한 재한 외국인 유학생 채용을 통해 협력 시너지를 얻는 것을 기대한다"며 "시장을 선도하는 퍼스트 무버가 되기 위해 최고의 인재 발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글로벌 팀 현대 토크 외국인 현직자가 재한 외국인 유학생들과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송웅 기아 선임 오토컨설턴트, 4000대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기아는 부산 남포지점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영예다.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89년 기아에 입사해 35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1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29번째 그랜드 마스터에 등극했다.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입사 후 5개월 동안 차를 한 대도 팔지 못했던 시절을 생각하니 감개무량하다"며 "첫 판매부터 지금까지 그래온 것처럼 고객의 눈높이에 맞추어 한분 한분 마음을 다해 모실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기아는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기아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와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장기판매 명예 칭호로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스타(Star)’ △3000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000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 △5000대 달성 시 ‘그레이트 마스터(Great Master)’ 등이 있다. 기아는 단계별 판매대수 달성자에게 상금 또는 포상 차량을 지급하고 있다. kji01@ekn.kr기아 기아 송웅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그랜드 마스터’ 등극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 추석 명절 맞아 협력사 대금 조기 지급 등 내수경기 활성화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은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중소기업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국내 소비진작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협력회사 물품 대금 1조4000억원 조기 지급 △추석 명절 장터 확대 운영 △임직원 국내 여행 권장 캠페인 등 내수경기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물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물산, 삼성엔지니어링, 제일기획, 삼성웰스토리 등 11개 관계사가 참여한다. 회사별로 당초 지급일에 비해 최대 10일 앞당겨 대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는 협력회사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물품대금을 매달 4번씩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제일기획 등 관계사들도 매월 3~8차례씩 물품대급을 지급한다. 이어 삼성은 국내 내수경기 활성화를 돕기 위해 임직원 대상 ‘추석 맞이 장터’를 열고 △관계사 자매마을 특산품 △국내산 수산물 △스마트공장 지원 중소기업 생산 제품 △기타 국내 농수산품 등의 판매를 시작했다. 특히, 올해는 수산물 수요 감소로 어려움 겪는 어민들을 돕기 위해 추석 장터에서 판매하는 수산물 품목을 대폭 확대했다.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사회적 노력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당초 계획에 비해 수산물 품목을 약 3배 늘렸다. 기존 삼성은 설 및 추석 연휴 전 2~3주 동안만 명절 장터를 운영했으나 임직원들이 전국의 특산품을 더욱 여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올해 추석은 운영 기간을 총 4주로 연장했다. 삼성디스플레이 등 일부 관계사는 임직원들의 관심도 제고를 위해 사업장에 ‘오프라인 장터’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다. 또, 삼성은 국내 중소기업들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생산 효율을 높이는데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에게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판로 개척’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삼성은 국내 소비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돕기 위해 임직원들의 국내 여행을 권장하는 사내 캠페인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밖에도 부서별 회식이나 간담회도 가급적 사업장 인근 여행 명소 또는 지역 맛집에서 갖도록 권장할 방침이다.0914 삼성 명절장터 상품구입 사진1 삼성 직원들이 ‘추석 맞이 온라인 장터’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입하는 모습.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생태계 구축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두산로보틱스가 협동로봇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기술력 고도화와 소프트웨어 플랫폼 강화를 추진한다. 14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류정훈 두산로보틱스 대표는 이날 여의도 63스퀘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유가증권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페이로드 라인업을 출시하고, 여러 환경에서 사용 가능한 라인업을 개발하는 등 매출 성장 동력에 드라이브를 걸겠다는 것이다.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체결해 솔루션 개발 및 판매를 통한 레퍼런스 확보에 주력하고, 사업 확장을 위한 해외 판매 채널 확대도 추진한다. 2015년에 출범한 두산로보틱스는 2018년 제품 출시 이후 국내 시장점유율 1위 및 글로벌 시장(중국 제외) 4위를 달성했다. 이는 업계 최다 라인업과 미국 텍사스주 판매법인을 비롯한 해외 네트워크·거점 등에 힘입은 것으로, 전 직원의 약 40%를 연구개발(R&D) 인력으로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ISO 안전 인증 중에서도 최고 수준인 PLe, Cat4 인증도 획득한 바 있다. 류 대표는 "다양한 산업 및 사람들의 생활에 안전하게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협동로봇 시장과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면서 "이번 상장을 통해 회사는 단기적으로는 B2B 로봇 시장을 선점하고 장기적으로는 B2C로 사업을 확장, 글로벌 종합 로봇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산로보틱스는 이번 상장에서 1620만주를 공모한다. 공모 예정가는 2만1000원 ~ 2만6000원으로 총 예상 공모금액은 3402억원~4212억원이다. 수요 예측은 오는 15일까지 진행되고, 9월 21~22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달 5일 유가증권에 상장 예정이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 공동 주관사는 KB증권·NH투자증권·CS증권이다. spero1225@ekn.kr두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