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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플라, 웹3 인프라 기업 ‘네프타’와 파트너십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엑스플라(XPLA)가 웹3 인프라 기업 네프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엑스플라는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이 참여하는 글로벌 블록체인 메인넷이다. 네프타는 웹3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애플리케이션의 개발과 출시, 서비스 확대 등을 지원하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자체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와 응용 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를 통해 디지털 자산과 다중 체인 지갑, 맞춤형 마켓 플레이스 등을 통합해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엑스플라는 네프타와 파트너십 체결을 계기로 웹3 게임 개발자들의 엑스플라 생태계 진입이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웹3 게임 개발에 필수적인 기능들을 담고 있는 ‘네프타 툴박스’가 엑스플라 메인넷에 연결돼 손쉬운 개발 환경이 구축되기 때문이다. 토큰 및 대체불가능토큰(NFT) 생성과 배포 등을 포함한 다양한 웹3 기술 인프라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폴 킴 엑스플라 팀 리더는 "XPLA는 게임에 특화된 글로벌 메인넷으로서,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네프타와 함께 웹3 게임 산업을 확대시키고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엑스플라에는 △소환형 역할수행게임(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미니게임천국 △낚시의 신: 크루 △닌자 키우기 온라인 등 다양한 게임이 온보딩했다. XPLA 메인넷에는 컴투스홀딩스 등 컴투스 그룹과 함께 YGG, 애니모카 브랜즈, 블록데몬, 오아시스 등 세계적 웹 3 기업들이 파트너사로 함께 참여했다. sojin@ekn.krㅁ 엑스플라(XPLA)가 웹3 인프라 기업 네프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구글플레이, 3년 만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구글플레이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지스타(G-STAR) 2023’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2019년 이후 3년 만에 공식 참가다. 구글플레이는 ‘크로스플랫폼’을 주제로 벡스코 제 1 전시장에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할 예정이다. 먼저 데브시스터즈는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의 차기작인 ‘쿠키런: 모험의 탑‘을 지스타 2023 기간 중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최초 공개하며 구글플레이 게임즈를 통해 글로벌 유저 테스트를 처음으로 진행한다. 넵튠 산하의 엔플라이는 ‘무한의 계단’ PC버전을 처음 출시하며, PC전용 미니 게임 및 캐릭터를 신규 공개한다. 하이브IM에서 서비스 예정인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도 구글플레이 부스에서 PC 기반 시연을 유저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구글플레이 부스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쿠키런: 모험의 탑‘, ‘무한의 계단’, ‘별이되어라2: 베다의 기사들’의 게임 퀄리티와 퍼포먼스를 현장에서 직접 경험해볼 수 있다. 구글은 체험존 참여자에게 구글플레이 기프트카드, 구글플레이 포인트, 구글플레이 한정판 굿즈, 레이저 마우스 등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구글플레이 부스 내 스테이지에서는 ‘신의 탑: 새로운 세계‘의 PC버전 출시를 기념해 해당 게임의 PC플레이로 대결을 펼치는 인플루언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신의 탑: 새로운 세계’는 네이버웹툰의 ‘신의 탑’ 지식재산권(IP)을 기반으로 넷마블에서 제작한 게임이다. 신경자 구글 아태지역 플랫폼 및 에코시스템 마케팅 총괄 겸 구글코리아 마케팅 총괄은 "크로스플랫폼 게임의 매력과 재미를 직접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 게임사들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K-크로스플랫폼 게임을 전 세계 이용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사진] 구글플레이 지스타 2023 부스 메인 이미지 구글플레이가 ‘지스타(G-STAR) 2023’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 다양화로 시장 영향력 확대 나설 것"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프레미아가 미주 노선 다양화를 통해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에어프레미아는 지난해 10월 29일 인천-LA 노선에 국적사로는 31년만에 취항하며 국적 항공사 간 본격적인 다자 경쟁체제를 구축했다. 이후 지난 5월 인천-뉴욕 노선에 취항, 현재 2개의 미주 노선을 주 10회 운항하고 있다. 오는 12월 31일부터는 하와이 노선에 부정기 취항을 시작한다. 에어프레미아 미주 노선에 대한 탑승률도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다. 지난 8월 말까지 LA와 뉴욕의 운항 기록은 모두 583회를 운항해 총 15만6565명이 탑승했고, 평균 탑승률은 80% 후반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7월 에어프레미아가 국제선 운항을 시작한 이후 올해 8월까지 국제선 누적 탑승객수 51만3000여명 중 30.5%를 미주 노선으로 수송한 셈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이 같은 운항 공급량 확대에 대해 미주 노선 선택지가 많지 않았던 국내 여행객과 현지 교민에게 ‘프리미엄 가심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에어프레미아는 탑승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오는 12월 31일부터 미주 지역 대표적인 관광지인 하와이 호놀룰루 공항에 주 4회 부정기 운항을 시작, LA와 뉴욕 등 주요 대도시 외에도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미주 노선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가 포함된 이코노미석 왕복 총액 기준으로 △LA 노선 93만4100원 △뉴욕 노선 111만3300원 △호놀룰루 노선 92만300원부터 판매를 시작한다. 항공권은 탑승일을 기준으로 LA와 뉴욕 노선은 다음달 2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호놀룰루는 취항일인 올해 12월 31일부터 내년 3월 4일까지 이용할 수 있다. 예매는 에어프레미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에서 할 수 있으며, 예약 상황에 따라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김기범 에어프레미아 커머셜 본부장은 "에어프레미아의 노선 영향력이 커질수록 장거리 여행의 대중화가 빨라질 것"이라며 "더 많은 미주 하늘길을 열어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자료] 에어프레미아 B787-9 드림라이너 항공기_1 (1) 에어프레미아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사회복지시설 대상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지난 15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미혼모 보호시설 ‘자모원’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장애인 복지시설 ‘소망재활원’을 방문해 ‘우리들의 숲 조성’ 임직원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우리들의 숲 조성’ 봉사활동은 사회복지시설에 녹지 공간을 조성해 일상 속 ‘플랜트 테라피(식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치유 요법)’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대전광역시와 서울시에 위치한 발달장애 특수학교 2개교를 찾아 숲 조성 봉사활동을 진행한 바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은 두 개 그룹으로 나뉘어 각각 자모원과 소망재활원에서 숲 조성에 구슬 땀을 흘렸다. 봉사자들은 회사가 준비한 플랜트 박스(Plant Box)에 다양한 꽃과 묘목을 식재하고 급수, 토양 피복, 플랜트 박스 이동, 주변 정리까지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봉사활동을 마무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조성된 숲이 소외된 이웃들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숲 조성에 그치지 않고 녹지 공간이 훼손되지 않도록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지 보수도 이어나갈 예정이다. kji01@ekn.kr[사진자료] 한국타이어 한국타이어 임직원들이 사회복지시설 대상 우리들의 숲 조성 봉사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토요타, 미니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4번째 전동화 모델인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를 공식 출시하고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알파드는 전통적인 원박스 미니밴이 가지고 있는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강렬한 인상을 부여하는 전면부와 역동적인 느낌의 측면 보디 라인을 더해 기존의 틀을 넘어선 세련된 디자인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입체적 조형의 블랙 글로시 메시 그릴과 다이내믹함이 강조된 트리플 LED 헤드램프가 적용됐으며 측면부는 역동적인 느낌의 보디 라인과 일직선으로 이어진 크롬 가니쉬를 통해 알파드만의 다이내믹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후면부에는 알파드의 상징인 B필러 형상부터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까지 파워풀한 굴곡을 구현했다. 운전자와 탑승객 모두를 배려한 인테리어는 부드러운 가죽으로 마감돼 있어 안락함과 고급스러움을 선사한다. 운전석에는 천연가죽 소재와 우드패턴 가니쉬를 적용해 고급감과 높은 조작성을 갖춘 3 스포크 스티어링 휠을 비롯하여 최적의 착좌감을 실현한 나파 가죽 시트의 열선, 통풍 및 운전석 메모리 기능은 운전자의 편의성을 강화했다. 2열 공간은 다양한 편의기능들을 손쉽게 조작하면서 동시에 뛰어난 착좌감을 자랑하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가 탑재돼 있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에는 토요타 최초로 등받이와 암레스트 부분에 저반발 메모리 폼 소재를 도입하여 몸으로 전달되는 진동을 최소화하도록 만들어졌다. 또 하단 쿠션 부분의 우레탄 소재는 체중의 압력을 분산시켜 장시간 이동 시 허리와 하체 피로도를 줄여준다. 알파드는 다양한 주행 상황에 맞는 안정적인 승차감을 구현했다. TNGA-K(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K) 플랫폼을 기반으로 보디 강성을 향상시켰고, 소음·진동(NVH) 저감 설계가 반영됐다. 토요타 최초로 2열 시트 쿠션 프레임에 진동방지 고무 부싱을 적용해 시트의 좌우 움직임을 최소화했으며, 피치 보디 컨트롤(Pitch Body Control)을 통해 차체 상하 진동을 줄여 장시간 드라이빙에서 오는 탑승 피로감을 줄이고 편안한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 아울러 주파수 감응형 쇽 업소버를 탑재해 노면 요철에 따른 진동 발생 빈도의 감쇠력을 조절하여 부드러운 승차감에 기여했다. 이외에도 △윈드실드 및 1열과 2열 측면에 적용된 어쿠스틱 글래스 △이중 실링 슬라이드 도어 등이 적용되어 외부 소음 유입을 최소화했다. 알파드는 2.5리터 하이브리드(HEV) 파워트레인을 기반으로 연비 효율과 정숙성을 극대화했다. 2.5리터 앳킨슨 사이클 엔진과 전기모터의 결합으로 시스템 총출력 250마력을 발휘하며,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복합연비 기준 13.5km/L을 기록했다. 여기에 사륜구동 E-Four 시스템이 탑재되어 노면 상황에 따라 전·후륜 모터를 활용하여 빗길이나 거친 노면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토요타 알파드는 2.5리터 하이브리드 단일 파워트레인으로 판매되며 가격은 9920만원이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알파드는 프리미엄 미니밴으로서 다양한 상황을 고려한 설계로 고객의 행복을 바라며 사소한 부분까지도 배려한 모델"이라며 "업무상 필요한 의전활동, 가족과의 여행이나 레저활동 등 고객이 원하는 방식으로 이동과 공간의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kji01@ekn.kr토요타코리아 프리미엄 미니밴 알파드 공식 출시_사진자료1 토요타 ‘알파드’가 정차해 있다.

에어서울-장자제시, 관광 활성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중국 장자제시와 함께 장자제(장가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이사와 양홍펑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부시장은 지난 14일 서울 강서구 에어서울 본사에서 회담을 갖고 장자제 자유여행 활성화를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여행객 편의성 제고를 위해 상호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양 부시장은 장자제시 주최로 국내에서 열린 ‘장자제 문화관광설명회’를 위해 방한했다. 관광설명회를 마친 후 별도로 진행된 개별 회담에서 조 대표는 "에어서울의 장자제 직항편 운항을 통해 단체뿐만 아니라 개인 여행객들도 장자제 여행이 더욱 편리해졌다"며 한국인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행을 위한 현지 인프라의 구축 등 장자제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당부했다. 이에 양홍펑 장자제 부시장은 "장자제는 효도 여행지로 많이 알려져 있으나, 젊은 층도 좋아할 만한 매력적인 요소가 많다"며 "에어서울을 통해 남녀노소 더욱 많은 승객이 장자제를 방문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왼쪽 세 번째)와 양홍펑 중국 후난 조진만 에어서울 대표(왼쪽 세 번째)와 양홍펑 중국 후난성 장자제시 부시장(오른쪽 세 번째)이 개별 회담을 마치고 에어서울 본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ISO37001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이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관련 국제 표준인 ISO37001 인증서를 획득했다고 18일 밝혔다. ISO 3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2016년 조직 내 부패발생 가능성을 시스템으로 통제하기 위해 제정한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국제 표준이다. 조직의 부패방지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 여부를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이번에 인증 받은 서비스 영역은 자동차, 사무기기, 산업 장비의 토탈 렌탈 사업 등이다. 그동안 롯데렌탈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 이사회 및 산하 위원회를 운영하고, 준법경영부문을 신설하며 윤리·준법경영 강화에 힘써왔다. 롯데렌탈은 이번 인증 획득으로 부패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는 전사적 통제 시스템과 위법·부패행위에 대한 예방 체계를 고도화해 온 점을 인정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이번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최초 인증에 그치지 않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 및 성과 평가를 통해 내부적으로 올바른 반부패 문화를 확산하고 부패 리스크를 예방, 탐지, 대응할 수 있도록 관리할 예정이다.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는 "ISO37001 인증을 계기로 뇌물, 부패와 관련된 리스크를 사전에 식별하고 통제해 부패행위를 근절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이에 청렴성 확보를 통한 고객의 신뢰 향상 및 국내외 협력사와의 파트너십 향상까지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4991364 (왼쪽부터) 김경봉 롯데렌탈 법인영업본부장, 최진환 롯데렌탈 대표이사, 황은주 한국경영인증원 대표이사, 이설아 롯데렌탈 준법경영부문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 C&C, AI 디지털 미래 혁신 이끌 신입 인재 뽑는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 C&C는 산업별 디지털 정보기술서비스(ITS), 인공지능(AI)·데이터, 클라우드, 디지털 팩토리, 디지털 컨설팅 등 다양한 전문 분야에서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산업별 디지털 ITS는 전문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서, 고객사 경영 및 사업 현장 곳곳에서 정보기술(IT)을 바탕으로 생성형 AI와 클라우드에 기반을 둔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글로벌 최고 수준 기업들이 갖춘 실제 시스템과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들의 디지털 혁신을 주도한다. AI·데이터는 생성형 AI를 기반으로 모델과 서비스를 기획·설계하고, 대내외 데이터 분석을 통해 디지털 AI 시스템을 구축·운영하며 고객 업무 효율화 등을 맡는다. 클라우드는 고객 시스템 전반에 걸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AM)는 물론 디지털 AI 시스템을 완벽하게 개발하고 성공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설계·구축·운영한다. 디지털 팩토리는 제조 공정 프로세스를 분석하고 데이터에 기반한 공장 자동화·지능화 라인을 구축하고 운영하는 업무다. 국내는 물론 미국·유럽·중국 등 글로벌 주요 지역의 스마트 공장에서 공정 자동화·지능화 기획 및 설계, 시뮬레이션 등을 수행하며 제조 분야 디지털전환(DX) 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디지털 컨설팅 분야는 SK㈜ C&C가 올해 설립한 컨설팅 자회사인 애커튼 파트너스 소속 전문 디지털 컨설턴트로서 고객의 ‘디지털 코치’이자 ‘비즈니스 씽킹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생성형 AI 등에 기반한 디지털 전환 전략 △디지털 넷제로 △주요 사업 프로세스 혁신(PI)·정보화 전략 계획(ISP) △제조 엔지니어링 등 분야별 전문 디지털 컨설팅 업무를 맡게 된다. 이번 채용은 전공 무관으로 IT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프로그래밍 언어 활용 역량 및 외국어 능력 우수자 등을 우대한다. 신입사원 채용 서류 접수는 다음달 3일까지다. 서류 전형, 필기 전형, 면접 전형 순으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SK그룹 채용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sojin@ekn.krsk주식회사_C&C SK C&C CI.

한컴, 케이단모바일과 공동 개발한 ‘케이단오피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한글과컴퓨터(한컴)는 글로벌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업 케이단모바일과 공동으로 개발한 대만 오피스 소프트웨어 ‘케이단오피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케이단오피스는 한컴이 공급한 소프트웨어개발키트(SDK)를 기반으로 케이단모바일이 대만 자국 니즈에 맞게 인터페이스를 설계·개발한 제품이다. 향후 케이단오피스 판매 수익은 한컴에게 배분된다. 케이단오피스는 △워드 프로세스 ‘케이단 독’ △스프레드시트 ‘케이단 테이블’ △슬라이드 쇼 ‘케이단 브리프’로 구성됐으며, 이번에 공공·기업용 제품을 출시한 데 이어 다음달 2일 개인용 제품도 선보인다. 특히 케이단오피스는 대만 최초의 자국 오피스 소프트웨어다. 회사 측은 대만이 그동안 미국의 MS오피스를 주로 사용해 온 나라인 만큼 이번 출시로 외산 소프트웨어 의존도를 낮추고 자주성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DK는 소프트웨어를 쉽고 빠르게 만들 수 있도록 필요 기술을 모듈화한 것이다. 한컴은 30년 넘게 축적해 온 전자문서 기술력을 바탕으로 △문서편집 △수식계산 △광학식문서판독(OCR) 등의 보유 기술들을 SDK 형태로 국내 및 해외에 공급하고 있다. 이밖에도 한컴은 인공지능(AI) 사업을 공동 진행하고자 케이단모바일과 ‘AI 개발 TFT’를 발족했다. 양사는 향후 ‘AI 에디터’를 함께 개발해 애드온(Add-On) 형태로 제공하고, 한컴오피스와 케이단오피스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AI 에디터는 오피스 프로그램의 사용성과 생산성을 높이는 확장 도구다. 앞으로 두 기업이 보유한 전자문서 생성·관리 노하우에 AI 활용 기술을 더해 업무 속도 및 정확도를 증대시키고, 글로벌 사업을 위해 협력할 방침이다. 한컴은 연내에 클라우드 기반 구독형 오피스 서비스인 한컴독스에서 AI 기술을 선보인다. 정지환 한컴 최고기술책임자(CTO)는 "한컴의 SDK를 적용하면 소프트웨어 개발이 용이하며, AI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기능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의 업무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며 "한컴은 케이단모바일 외에도 여러 기업과 협력해 AI 기술력을 확장하고 있으며, 문서 기반 경량형 언어모델(sLLM)을 중심으로 한컴 AI 허브와 같은 한컴만의 AI 기술을 집약한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이미지] 케이단오피스 공식 웹페이지 화면 케이단오피스 공식 웹페이지 화면. [이미지] 한글과컴퓨터 CI (1) 한글과컴퓨터 CI.

KT엠모바일, ‘5G 밀리의 서재 요금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KT엠모바일이 아이폰15 출시에 맞춰 국내 1위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 서비스를 제공하는 5G(5세대) ‘밀리의 서재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KT엠모바일은 지난 6월과 7월에 걸쳐 주력 LTE(롱텀에볼루션) 요금제와 결합한 밀리의 서재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 밀리의 서재 요금제는 △5G 모두다 맘껏 110GB+(밀리의 서재 FREE·4만1500원) △5G 모두다 맘껏 200GB+(밀리의 서재 FREE·4만7600원)이다. 음성, 문자가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기본 제공되는 5G 데이터 소진 후에 요금제에 따라 5Mbps부터 최대 10Mbps 속도로 제한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 서비스는 요금제 가입 즉시 이용 가능하며, 동일 스펙의 기존 5G 요금제 가격으로 15만권의 독서 콘텐츠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알뜰폰을 사용하는 MZ세대(1980년∼2000년대생) 중심으로 5G 수요가 높아지고 있어, 5G 요금제를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라인업을 확대했다"며 "앞으로 5G 요금제에서도 독서,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뮤직 등 다양한 구독형 제휴 상품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ojin@ekn.krㅁ KT엠모바일이 아이폰15 출시를 앞두고 국내 최대 독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 구독 혜택을 더한 5G 밀리의 서재 제휴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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