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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친환경 가소제 시장 공략 가속화…美 GRS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화학이 실생활에서 버려지는 페트(PET)병으로 바닥재 원료인 친환경 가소제를 만들어 플라스틱 순환 체계를 구축한다. LG화학은 기존 가소제 생산 대비 탄소 발생량을 대폭 줄인 제품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본격적인 양산은 오는 12월부터 진행된다. 가소제는 폴리염화비닐(PVC)의 유연성과 탄성을 향상시키는 첨가제다. 바닥재와 자동차 시트 등을 만들 때 사용된다. LG화학은 미국의 글로벌 재생표준인증 GRS를 획득했다. 이는 재생 원료를 20% 이상 포함한 친환경 제품 인증으로 북미 주요 바닥재 및 섬유 업체들이 표준을 갖고 있다. 이번 가소제도 북미로 제품을 수출하는 고객들의 요청을 개발됐다. 미국 일부 주에서 현재 15%인 재활용 소재 사용 의무를 30%로 확대하는 정책을 시행하기 때문이다. LG화학은 바이오 원료를 활용한 기저귀를 출시했다.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한 리모컨과 셋톱박스 등도 선보였다. 초임계 열분해유 공장 착공을 비롯해 탄소중립·자원순환을 위한 노력도 경주하고 있다. 한동엽 LG화학 상무는 "친환경 가소제와 재활용 PVC 등 친환경 제품의 지속적인 확대를 통해 선도적인 ESG 혁신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LG화학 친환경 가소제 LG화학 연구원이 친환경 가소제를 연구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카타르서 LNG운반선 17척 수주…5조원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HD현대중공업이 카타르에너지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17척 건조계약을 체결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계약 규모는 39억달러(약 5조3000억원)로 단일 기준 국내 조선업 최대다. HD현대중공업은 반년치에 달하는 일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계약은 윤석열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계기로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카타르 도하에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과 만나 국내 기업의 LNG운반선 수주 등을 논의했다. 업계는 카타르가 발주하는 LNG운반선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연 7700만t 수준인 LNG 생산량을 2027년 1억2600만t로 늘린다는 계획이기 때문이다.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도 30척 상당의 선박에 대한 가격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양국은 조선 분야 파트너십도 건조 뿐 아니라 운영·유지·보수를 비롯한 밸류체인 전반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양국 관계를 ‘포괄적 동반자’에서 ‘포괄적 전략 동반자’로 높이는 합의도 이뤄졌다. 양국은 방산 군수 관련 양해각서(MOU)도 맺는 등 협력 분야를 넓히고 있다. spero1225@ekn.kr윤석열 카타르 25일(현지시각) 윤석열 대통령이 카타르 도하의 한 호텔에서 열린 ‘한-카타르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다.

LG유플러스, 품질·환경 다 잡은 ESG IDC ‘평촌2센터’ 준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안양시에 신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하 3층, 지상 9층에 걸쳐 연면적 4만450㎡에 달하는 축구장 약 6개 규모로, 20만대 이상의 서버를 수용할 수 있는 초대형 IDC다. 평촌2센터는 지난 2015년 오픈한 ‘평촌메가센터’에 이어 LG유플러스가 구축한 두 번째 초대형 IDC다. LG유플러스는 두 개의 IDC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전환, 초거대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활용으로 인해 급격히 증가하는 기업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IDC는 고객의 정보기술(IT) 시스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냉방·보안·전력 등 인프라를 유지하고 서버를 관리한다. 따라서 △온도관리, △보안, △무중단 전력 공급이 IDC 품질의 필수요소다. LG유플러스는 평촌2센터의 설계단계에서부터 고객사의 니즈를 분석해 세가지 요소를 강화했다. IDC의 특성상 IT 장비에서 배출되는 열과 온도 관리가 중요하다. 평촌2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LG유플러스의 자체 냉방 기술을 적용해 최적 냉방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는 점이다. LG유플러스는 자체 기술을 기반으로 IDC 상층부에 팬을 설치하고 냉각 공기량을 늘려 서버에서 발생하는 열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했다. 보안을 우려하는 고객 요구에 맞춰 사무동과 전산동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센터 출입구부터 전산실에 이르기까지 총 5단계에 이르는 보안 시스템을 구축했다. 장비와 네트워크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관제 상황을 고객사에 공유해 기업이 서버 현황을 파악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평촌2센터는 Tier-Ⅳ급의 전원, 냉방설비 이중화 구성을 통해 입주 기업에게 100% 무중단 전산환경 서비스를 제공한다. Tier 인증은 데이터센터 주요 인프라에 대한 구성 수준을 심사하는 기준을 말한다. 등급이 높을수록 IDC 안정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받는다. 이번 2센터는 앞선 평촌메가센터의 Tier-Ⅲ 가용성을 초과한다. 친환경 요소도 강화했다. 평촌2센터는 내부 온도 관리시 차가운 외기를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냉방시스템을 도입했다. 바깥온도가 24도 이하일때는 차가운 외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해 기존 센터 대비 냉방에너지를 50% 이상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게 됐다. 사무동은 지열을 활용해 냉·난방을 이용하고, 태양광 설비와 연료전지의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통해 전력사용량을 줄였다. LG유플러스는 이를 통해 약 10만명이 1년간 소비할 수 있는 전력인 121GWh의 에너지를 절감하고, 5만 5000톤의 탄소배출량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최근 기업들의 디지털전환(DX), 초거대 AI 활용에 따른 초대형 IDC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최고 수준의 고품질 IDC를 구축하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친환경 IDC 트렌드를 선도할 것" 이라고 전했다. sojin@ekn.krclip20231026093732 LG유플러스는 경기도 안양시에 신규 인터넷데이터센터(IDC)인 평촌2센터의 준공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진은 평촌2센터의 투시도.

넥슨, 구글과 협업으로 AI 기반 유해 이미지 탐지 시스템 고도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넥슨은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유해 이미지 탐지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을 고도화했다고 26일 밝혔다. 넥슨의 유해 이미지 탐지 시스템은 이용자들에게 공유되는 콘텐츠에 외설, 혐오, 폭력, 차별 등의 부적절한 요소가 있는지를 자체 개발한 AI 모델을 사용해 탐지하는 기술이다. 넥슨은 유해 이미지 탐지 시스템을 게임마다 다른 선별 기준과 캐릭터 디자인 등의 게임 특수성에 맞게 자체적으로 AI 모델을 개발해 적용 중이다. 빠르게 발전하는 AI 기술에 맞춰 탐지 모델의 성능을 개선하고 고도화하기 위해 구글의 엔지니어들과 협업했다. 이번 넥슨과 구글 클라우드의 협업은 국내 게임사 중 글로벌 AI 기업과 협력하여 유해 이미지 탐지에 선도적으로 AI 기술을 도입한 최초 사례다. 학습과 파라미터 최적화를 쉽게 할 수 있는 다양한 AI 모델을 리서치하고 테스트한 결과 넥슨이 결정한 모델은 클립(CLIP)이다. 클립은 OpenAI에서 개발한 모델이지만, 버텍스 AI(Vertex AI)의 모델 가든을 통해서 원클릭으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넥슨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애니메이션과 게임에 특화되어 있는 최적의 데이터셋을 구성해 AI를 학습시켰다. 이 과정에서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을 통해 수십 테라바이트에 달하는 대규모 데이터 학습을 빠르고 효과적으로 진행했다. 결과적으로 AI 모델의 성능을 큰 폭으로 높여 탐지 정확도를 향상시킬 수 있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넥슨은 앞으로도 AI 기술력을 발전시키기 위해 꾸준히 정진함과 동시에 유해 이미지 탐지 시스템이 범용성과 적합성, 그리고 정확도까지 모두 충족할 수 있도록 구글과의 협업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장창완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선행개발실장은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전체적인 AI 관련 선행 기술의 노하우와 자신감을 갖게 됐고, 더 많은 영역에서 AI 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AI 모델을 활용해 더 나은 게임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Print 넥슨 CI.

대한항공, 7년 연속 APEX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APEX’의 ‘오피셜 에어라인 레이팅’ 평가에서 7년 연속 최고 등급인 ‘5성 등급’을 취득했다고 26일 밝혔다. 미국 뉴욕에 소재한 APEX는 지난 1979년 설립된 비영리 단체로 항공사, 항공기 제조사 등 항공업 관련 482개 업체를 회원으로 보유하고 있자. APEX는 지난 2018년부터 ‘트립잇’(TripIt) 어플리케이션으로 수집한 승객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항공사 등급 평가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APEX의 항공사 등급 평가는 전세계 600여 개 항공사의 100만여 편 이상의 항공편을 대상으로 △좌석 편의성 △객실 서비스 △기내식음료 △기내 엔터테인먼트 △기내 와이파이 등에 대한 고객들의 피드백을 수집한 후, 외부 전문 감사 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등급을 측정한다. 대한항공은 ‘5성 등급’ 선정에 대해 "하늘 위 안락함을 선사하는 일등석 코스모스위트 2.0 좌석, 풍부한 콘텐츠를 담은 기내 엔터테인먼트, 제철 식자재를 사용하는 기내식과 고품질의 와인 등 대한항공만의 차별화된 서비스가 고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대한항공의 ‘5성 등급’ 선정은 지난 2018년 평가 시작부터 7년 연속이다. 에어 뉴질랜드, 케세이퍼시픽항공, 에티하드항공 등 소수 항공사만이 7년 연속 5성 등급 선정의 영예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 감동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업그레이드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이끌어가는 글로벌 항공사로 자리매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대한항공 보잉 787-9 (2) 대한항공 항공기가 이륙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부산엑스포 유치’ 영상 1억뷰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편의 글로벌 조회수가 영상을 게시한 지 17일만인 지난 25일 1억뷰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국제사회의 관심으로 최빈국에서 선진국 반열에 오른 대한민국의 성장 경험을 전 세계 개발도상국과 공유하는 ‘부산 이니셔티브’(Busan Initiative)와 세계박람회 개최 후보지로서 부산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엑스포 유치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 다양한 언어로 영상을 제작했다. 특히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 및 각국 BIE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프랑스 파리에서는 현지 유력 미디어를 통한 영상 노출을 통해 부산엑스포 메시지 확산에 주력했다. 현대차그룹은 부산세계박람회를 통해 대한민국이 국제사회에 받아온 도움에 보답하는 동시에 미래 솔루션 플랫폼으로서 역할하며 인류 공통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자 하는 연대의 메시지가 전세계의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영상을 디지털채널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전방위로 상영하는 한편 다양한 유치 지원 활동에도 적극 활용해 막판 유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부터 다음달 중순까지 서울 강남역 사거리에 있는 대형 옥외광고와 서울 센트럴시티 터미널 13개 게이트 위에 설치된 LED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송출한다.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와 외교부, 부산광역시 등 엑스포 유치 관련 기관에도 영상을 전달해 다양한 유치 활동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글로벌 지지와 연대속에 성장한 부산만의 차별화된 경쟁력과 비전을 담은 이번 영상에 대한 글로벌 관심이 BIE 회원국들의 막판 표심을 잡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개최지 선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매력을 알려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그룹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현대차그룹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영상 ‘부산의 경험을 전세계와 함께’(Busan Initiative with the Whole World)편 메인 화면.

기아, 인도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그린 워크숍’(Green Workshop) 프로그램을 인도 판매 거점에 적용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린 워크숍은 해외 판매 거점을 환경친화적 공간으로 개선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아의 지속가능경영 전략인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Kia Store Sustainability Guidelines)의 일환으로 실시된다.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은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기아의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성을 고객들이 판매 거점에서부터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가이드라인이다. 기아는 지난달 인도 하리야나(Haryana)주 로탁 (Rohtak)시의 란시 기아(Ransh Kia) 판매점에서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시행했다.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인도 내 150곳 이상의 판매 거점에 적용할 계획이다. 글로벌 거점으로도 확장해 나간다는 목표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그린 워크숍 프로그램을 통해 건물 옥상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최대 80%까지 전력 소비량을 줄이고 태양광으로 충전되는 11kW의 전기차 충전 시설을 마련해 친환경 에너지 사용을 최대화한다. 또 빗물 수거 장치로 빗물을 저장해 지하수 고갈을 막고 폐수 처리 장치를 활용해 세차에 쓴 폐수를 정화해 재사용이 가능하게 한다. 기아는 스팀 세차장도 신설해 세차에 사용되는 물 사용량을 최대 95%까지 절감하고 자동 광 센서 및 자연 조명 시스템도 마련해 현지 판매 거점이 효율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기아 관계자는 "친환경 서비스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을 인도를 필두로 글로벌 확대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다음 세대에게 보다 깨끗한 지구 환경을 물려주는 사회적 기업의 책무를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기아 인도 사업장에서 EV6가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충전 기아 인도 사업장에서 EV6가 태양광 전기차 충전 시설에서 충전되고 있는 모습.

기아, 노사합동 사랑나누기 기부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 노사가 사회복지단체 및 중·고등학교에 ‘레이’ 11대 및 장학금을 지원한다. 기아는 지난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와 서울특별시 노원구의 ‘재현중학교’에서 차량 및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01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11년째 계속되고 있는 사랑나누기 캠페인은 기아 국내사업본부 노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 가운데 하나다. 해마다 사회공헌 기금을 마련, 연말을 앞두고 따뜻한 손길을 필요로 하는 사회복지 단체를 선정해 차량 지원을 해오고 있다. 올해는 이주 노동자를 대상으로 인권상담 및 한국어교육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는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를 비롯, ‘예산군 청소년 미래센터’, ‘사단법인 나누는 사람들’, ‘충주 나눔의 집’, ‘재단 춘천교구 천주교회’, ‘재현중학교’, ‘인동고등학교’ 등 전국 사회복지관 12곳과 중·고등학교 2곳에 차량 및 장학금과 기부금을 지원한다. 기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아 노사는 신뢰와 화합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감을 다하기 위해 꾸준히 이 사업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 25일 인천광역시 연수구에 위치한 ‘까리따스 이주민문화센터’에서 진행된 차량·장학금 전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 ‘자원봉사 페스티벌’ 지역사회에 사랑 나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한마음재단)는 이달 1일부터 한국지엠 임직원이 주최하는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인천광역시 부평구 일대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페스티벌 기간 동안에는 △지역사회 공원 가꾸기 △사회복지시설 환경 정화 활동 △시각장애인과 지역 명소 나들이 및 공예 체험 활동 △무료급식소 봉사 등 활동이 진행됐다. 한마음재단은 또 지난 25일 부평 본사에서 헥터 비자레알한국지엠 사장, 브라이언 맥머레이 제너럴모터스(GM) 한국연구개발 법인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 물품 판매 장터를 열고 발생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다. 비자레알 사장은 "이번 한마음재단 자원봉사 페스티벌을 통해 GM의 나눔 문화를 실천하고 지역사회와의 상생 문화를 구축하게 돼 기쁘다"며 "특히 이번 페스티벌 기간 동안 GM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물품을 판매해 창출한 수익금을 지역사회 기부하게 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맥머레이 사장은 "한마음재단 자원봉사 페스티벌은 GM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이뤄지는 활동이라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지엠드림즈를 비롯해 한마음재단 소속 직원 봉사자들이 주도하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지역 사회 이웃을 지원하고 GM의 다양성 및 포용성 가치를 실천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yes@ekn.kr25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장터 25일 한국지엠 부평 본사에서 열린 임직원 기부 물품 판매 장터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브랜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서비스 브랜드를 다음달부터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롯데렌탈은 이번 개편에 대해 롯데렌터카의 다양한 서비스를 직관적으로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고 설명했다. 롯데렌탈은 서비스 브랜드 리뉴얼과 함께 다양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별 맞춤 서비스로 고객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개인 고객 대상 신차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My car(마이카)’로 재탄생했다. ‘We care, You just drive’를 모토로, 고객이 차를 타는 즐거움만 누릴 수 있도록 다른 것은 롯데렌터카가 모두 책임지고 알아서 해주는 진정한 내차 서비스라는 의미를 담았다. 서비스 핵심 키워드는 △Care(방문정비) △Benefit(멤버십 혜택) △Safety(내차 상태 진단) 3가지다. 모든 마이카 상품에는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가 기본으로 제공되며 멤버십 서비스를 스탠다드, 프리미엄, 프레스티지로 세분화해 고객 혜택을 강화했다. IoT를 활용한 실시간 차량 상태 진단 서비스인 ‘Safety 365’도 제공한다. 법인 장기렌터카 서비스는 ‘롯데렌터카 Biz car(비즈카)’로 리브랜딩 됐다. 법인 고객의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서비스가 되겠다는 뜻을 담았으며 브랜드 메시지는 ‘Biz car, Big success’다. 비즈카는 △Care(다양한 정비 서비스) △Saving(비용과 시간 절감) △Customizing(고객 맞춤 차량)를 핵심 키워드로 한다. 마이카와 마찬가지로 방문 정비 서비스가 기본 장착되고, 법인 차량 운영을 효율적으로 개선시키는 비즈니스 차량관리 전문 솔루션 ‘커넥트 프로’도 제공된다. 법인의 여건 및 차량 사용 용도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맞춤 차량을 찾을 수 있는 전문 매니저 상담으로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돕는다. 차량을 이용하는 모든 고객의 쾌적한 카라이프를 지원하기 위한 연계 서비스도 준비되어 있다. 지난 8월 출시한 ‘차량방문정비-차방정’은 1:1로 배정된 전담 정비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차량을 정비해주는 서비스로, 월 1만원대로 4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방문 정비(연 2회) 및 엔진오일 세트를 비롯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연 1~2회) 등을 받아볼 수 있다. 다음달 1일부터 신규 브랜드 모델과 함께하는 ‘롯데렌터카 마이카 캠페인’이 진행된다. ‘마이카를 탄다, 내 삶이 달린다’는 메시지를 담아 마이카를 통해 일상을 편하게 즐기고 누리는 새로운 카라이프를 소개할 계획이다. 현재 본격적인 캠페인 시작을 앞두고 My car 신규 모델을 맞추는 SNS 이벤트가 롯데렌탈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진행 중이다. 롯데렌탈 관계자는 "신차 장기렌터카라는 새로운 자동차 구매 개념을 소개하며 시장을 선도해온 롯데렌터카가 ‘롯데렌터카 마이카’와 ‘롯데렌터카 비즈카’로 서비스를 재정비하고 혁신적인 렌터카 경험을 선보일 계획"이라며 "이번 서비스 브랜드 개편은 직관적이고 새로운 브랜드명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데 중점을 두고 기획했다. 앞으로 신규 브랜드와 고객 접점을 늘리기 위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계획으로,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kji01@ekn.kr94919_1698209026 롯데렌터카는 다음달 1일부터 ‘마이카’와 ‘비즈카’ 등으로 전면 개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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