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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기업용 생성형AI 플랫폼  ‘DAP GenAI’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 CNS가 기업 고객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DAP GenAI’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LG CNS는 고객이 ‘DAP GenAI’를 자체 서버, 클라우드 등 보유 중인 인프라에 설치하기만 하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LG CNS는 ‘DAP GenAI’에 AI 서비스, AI 프롬프트, LLMOps 등 세 모듈(서비스의 기능 단위)을 제공한다. LG CNS에 따르면 ‘DAP GenAI’는 기업이 가진 문서, 데이터베이스 등 내부 정보자산만을 활용하고, 다양한 보안 필터 등을 적용할 수 있어 거짓이나 왜곡된 내용을 생성하는 할루시네이션(정보 왜곡현상)을 방지하고 보안 고민까지도 해결한다. 기업 고객은 오픈AI의 ‘챗GPT’, 앤트로픽의 ‘클로드’, 구글의 ‘팜2‘, LG AI연구원의 ‘엑사원’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해 문서 요약, 분류와 같은 단순한 AI 서비스부터 상품 추천, 자료 기반의 보고서 작성 등과 같은 복잡한 영역의 서비스까지도 만들 수 있다. 내부 정보유출 방지를 위한 필터 기능도 제공한다. 고객은 서비스 개발 시 주민등록번호, 휴대전화번호와 같은 개인정보를 비식별화하는 등 LG CNS가 사전 등록한 보안 필터들을 활용할 수 있다. 고객의 내부 보안 규정에 맞춰 필터를 직접 생성해 적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생성형 AI 활용의 핵심인 ‘프롬프트’를 만들 수 있는 모듈도 탑재됐다. 프롬프트가 중요한 이유는 질문을 어떻게 입력하는 지에 따라 AI가 출력하는 결과값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고객은 마케팅 문구 생성 등과 같이 LG CNS의 전문가들이 미리 구현해둔 프롬프트를 즉시 사용하거나, 이를 기반으로 최적의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프롬프트를 만들어 업무에 빠르게 적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엑사원이나 다양한 오픈소스 LLM을 파인튜닝(미세조정) 함으로써 비즈니스에 특화된 LLM을 만들 수 있다. LG CNS는 고객이 상황별로 서비스 최적의 LLM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DAP GenAI’를 지속 고도화해나갈 계획이다. 박상균 LG CNS D&A사업부장 전무는 "LG CNS의 생성형 AI 기술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생성형 AI와 같은 원천기술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sojin@ekn.krㅁ LG CNS 직원들이 생성형 AI 플랫폼 ‘DAP GenAI’를 소개하는 모습.

삼성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2세대가 해외 미디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기술이 집약된 제품이다. △약 30% 향상된 메모리를 적용 △2대의 프리스타일 화면을 연결해 화면 확장이 가능한 ‘스마트 엣지 블랜딩’ 기능 탑재 △‘삼성 게이밍 허브’ 기능 탑재 △‘솔라셀 리모트’ 도입 등 전작 대비 업그레이드 됐다. 미국의 뉴스위크는 "더 프리스타일 2세대가 메모리 증가로 더욱 빨라진 인터페이스를 제공하고 게임 스트리밍 기능으로 뛰어난 가치를 제공한다"며 이전 모델 대비 향상된 점을 강조했다. 뉴스위크는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스트리밍이나 게임을 간편하게 즐기고자 하는 사용자에게 최적의 선택이다"고 덧붙였다. 미국 IT 전문 매체 ‘테크리셔스’도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고 "100인치 화면이 상당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며 고화질과 대화면에 대한 호평을 남겼다. ‘홈씨어터리뷰’도 더 프리스타일 2세대를 포터블 프로젝터 부문 ‘2023년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하며, "삼성 더 프리스타일 2세대는 자동으로 시청환경이 세팅되며 다양한 기능들이 작동하는 것을 고려하면 에디터스 초이스로 선정되는 것은 당연하다"고 평가했다. ‘테크아리스’는 "프리스타일 2세대 2대를 연결해 더 큰 화면으로 어디에서든지 최고의 시각적 경험을 누릴 수 있다"며 호평을 남겼다.1012 삼성 '더 프리스타일' 2세대 해외 호평 이어져(1) ‘더 프리스타일’ 2세대와 글로벌 IT 매체 로고 이미지.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12일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FE’를 오는 18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버즈 FE 는 화이트와 그라파이트 두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삼성닷컴, 삼성스토어와 쿠팡, 11번가 등 오픈마켓에서 판매된다.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공식 출시에 앞서 ‘갤럭시 버즈 FE’를 특별한 혜택으로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얼리 버즈’ 사전 판매 프로모션을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삼성닷컴에서 진행한다. ‘얼리 버즈’ 프로모션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해피머니 온라인 1만원 상품권, 갤럭시 버즈 전용 삼성케어 플러스 10% 할인권, 새롭게 선보이는 매일유업 콜라보 버즈 케이스 50%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제품 수령 후 베스트 리뷰어 챌린지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갤럭시 버즈 FE’는 강력한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기능과 파워풀한 베이스 음으로 어디서나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해 차원이 다른 몰입감을 선사한다. 3개의 마이크를 활용한 빔포밍 기술과 AI 기반의 소음 제거 기술로 통화 시 주변 소음을 구분해 더욱 선명한 통화 음질을 제공한다. 오토 스위치 기능을 탑재해 동일한 삼성계정에서 한번만 페어링하면스마트폰, 태블릿, 워치, TV 등 삼성전자 제품 간 갤럭시 버즈 FE 연결정보를 공유해주며, 컨텐츠 시청 중에 스마트폰으로 전화가 걸려오면 자동으로 전환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또한, 윙팁을 추가하고 인체 공학적인 디자인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분실이 잦은 무선이어폰의 특성을 감안해 제품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스마트싱스 파인드’기능도 제공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버즈 FE는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강력한 성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을 담고도 합리적인 가격을 제공하는 제품"이라며, "한정 수량으로 진행되는 얼리버즈 프로모션을 통해 다채로운 혜택과 함께 갤럭시 버즈 FE를 가장 먼저 만나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1012 갤럭시 버즈 FE 화이트_1 갤럭시 버즈 FE 화이트 제품 이미지.

석유협회, 유연백 신임 상근부회장 선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대한석유협회가 유연백 전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을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선임했다. 11일 석유협회에 따르면 유 부회장은 경희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행정대학원 석사과정 수료 및 한국개발연구원(KDI) 경영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공직에는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입문했고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부이사관)과 산업통상자원부 감사관 등을 역임했다. 한국표준협회 전무와 민간발전협회 상근부회장도 지냈다. 유 부회장은 "석유산업이 국가기간산업으로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및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지속가능한 에너지생태계 조성을 위해 정부와 업계 및 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유연백 유연백 대한석유협회 신임 상근부회장

코오롱플라스틱, 친환경 원료 확보…탄소중립 가속화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코오롱플라스틱이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청정메탄올 생산?유통?활용 및 신산업 촉진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이는 폐광지역인 태백시에 청정메탄올 생산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대통령 직속 2050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가 추진하는 ‘청정메탄올 이니셔티브’의 일환이다. 이 이니셔티브는 전량 수입 중인 화석연료 기반 메탄올을 대체할 수 있도록 2027년 국내에서 연간 20만t 상당의 친환경 메탄올 생산을 목표로 한다. 탄소중립녹생성장위원회는 관련 법령 및 제도 검토를 지원한다. 강원특별자치도와 태백시 등 지방자치단체는 부지 조성과 보조금·인허가 지원을 맡는다. 코오롱플라스틱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확보한 청정메탄올을 폴리옥시메틸렌(POM) 제조에 투입할 계획이다. 청정메탄올은 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수전해기술을 기반으로 그린수소와 재생 이산화탄소를 결합해 만들어진다. POM은 높은 강성·내마모성을 지닌 엔지니어링 플라스틱(EP)으로 △자동차 △전기전자 △생활용품 △산업 기계 등에서 쓰인다. 코오롱플라스틱은 폐기물 기반 순환자원 원료를 공급하는 업체들과 MOU를 체결하는 등 저탄소 제품 개발을 위해 청정원료를 확보하고 있다. 허성 코오롱플라스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은 화석연료에서 벗어나 청정연료로의 전환을 위한 중요한 단계"라며 "친환경 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중으로 관련 원료 확보는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코오롱플라스틱 허성 코오롱플라스틱 대표(오른쪽 두번째)가 11일 서울 성북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열린 청정메탄올 신산업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에 참석했다.

조선 3사, 곳간 채우기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조선업계가 고부가·친환경 일감 확보를 통한 수익성 향상에 매진하고 있다. 11일 업계에 따르면 HD한국조선해양은 이미 지난달 연간 수주 목표(157억4000만달러·약 23조4878억원)를 넘겼다.올해 글로벌 시장에서 발주된 초대형 액화석유가스(LPG)·암모니아 운반선의 70% 이상을 수주한 것이 원동력이었다. 부유식 원유생산설비(FPU) 1기 뿐 아니라 카타르와 계약한 물량 등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도 힘을 보탰다.최근 건조계약을 체결한 8만8000㎥급 암모니아 운반선의 경우 LPG 2중연료추진 방식이다. 옵션 2척도 포함됐다. 암모니아 추진 엔진 개발시 세계 최초의 암모니아 추진·운반선으로 이름도 올릴 수 있다. HD현대중공업은 내년을 목표로 암모니아 대형 엔진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독일 ‘만 에너지솔루션(MAN ES)’ 등 대형 엔진 원천기술 보유 업체들과 협력 중이다. 일본 선사가 발주할 것으로 보이는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수주도 노리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는 1만3000TEU급으로 10척 이상의 계약이 진행될 전망이다.업계는 HD한국조선해양의 올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을 각각 5조4177억원·2291억원으로 보고 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7.0%, 영업이익은 21.4% 증가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소폭 감소하겠으나 영업이익은 2배 이상 확대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사와 3508억원 규모의 LNG운반선 1척 건조 계약을 체결하면서 연간 목표(95억달러·약 12조7252억원)의 70%에 가까워졌다. 지금까지 총 26척·66억달러(약 8조8420억원) 규모의 수주가 이뤄졌고 카타르발 LNG 운반선 및 코랄 술 2차 FLNG 1기가 더해지면 연간 목표에 도달할 것으로 보인다. 3년 연속 초과 달성도 기대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2021년과 지난해 각각 122억달러·94억달러를 수주했다. 올해는 △부유식 액화천연가스 생산설비(FLNG) 1기 △메탄올 추진 컨테이너선 16척 △LNG운반선 7척 등을 중심으로 도크를 채우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수주잔고는 327억달러(약 43조8016억원)에 달한다.3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649억원·564억원이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7.5% 향상되고, 영업이익은 2000억원 이상 늘어나면서 흑자전환에 성공한다는 것이다. 드릴십(원유시추선) 매각으로 재고자산 평가손익 부담이 줄어든 것도 영향을 끼쳤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한화오션은 지난달 말 기준 14억7000만달러를 수주하는 등 연간 목표의 20%대에 머물고 있다. 현재 12척 이상의 카타르 LNG 운반선 2차 물량과 장보고-Ⅲ 배치2 잠수함(3번함) 및 울산급 배치3 호위함(5·6번함) 수주를 타진하고 있다. 이들 물량을 모두 확보할 경우 달성률이 80% 수준으로 높아진다.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951억원, 15억원으로 예상된다. 매출은 100% 이상 오르고, 영업이익은 6000억원 넘게 개선되면서 흑자전환이 이뤄질 전망이다. 노르웨이 해양시추기업 노던 드릴링(NODL)을 상대로 드릴십 2건에 대한 계약 취소 소송에서 승소했기 때문이다. 한화오션은 4100억원 규모의 드릴십 매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에 노던드릴링이 지불했던 선수금 9000만달러(약 1215억원)와 이자 등도 지불하지 않게됐다. 방위사업청으로부터 289억원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유관순함 납품 지체보상금과 관련한 한화오션 측의 일부 책임 면제가 받아들여진 덕분이다. 업계 관계자는 "지난달말 클락슨 신조선가지수가 175.38로 전년 동기 대비 8% 오르는 등 선가 상승세도 이어지는 중으로 특히 국내 조선소들의 주력 선종인 LNG운반선은 척당 단가가 2억6500만달러(약 3552억원)까지 높아졌다"며 "3년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한 덕분에 선별 수주가 가능해진 것도 호재"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HD현대중공업의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 조감도한화오션의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

케이카, 반년 치 보증 무료 증정 이벤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케이카가 리브랜딩 5주년을 맞아 최대 180일간 1000만원 보증 수리 혜택을 제공하는 ‘케이카 워런티(KW6)’ 무료 증정 이벤트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보증 기간 90일, 500만원 상당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KW3 무료 증정 이벤트는 상시 운영 중이다. 이번 리브랜딩 5주년 기념으로 무료 제공하는 케이카 워런티(KW)는 차량 고장에 대한 소비자의 우려를 낮추고 사후관리까지 책임지기 위해 케이카가 2014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품질 보증 연장 서비스다. KW24(730일/4만km)에서부터 KW12(365일/2만km), KW6(180일/1만km), KW3(90일/5000km) 등 총 4개 상품이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케이카 워런티의 △보증 대상 범위 확대 △보증 기간 최장 24개월 확대 △차종별 서비스 가격 하향 조정 △삼성화재 애니카랜드 제휴를 통한 전문적 정비망 확보 등 전면 개편을 진행했다. 개편 이후 만족도 조사 결과 가입자 500명 중 86.1%가 서비스에 만족하고 88.4%가 재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으며, 2023년 2분기 기준 가입률은 53.2%에 달한다. 이번 KW 무료 기획전 대상 차량은 약 1300대로, 전국 직영점 또는 내차사기 홈서비스를 통해 대상 차량 구매 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케이카 앱·웹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대표는 "케이카로 브랜드명을 변경한 이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이며 중고차 시장을 변화시켜 왔다"며 "지난 5년 간 열렬한 관심을 보내온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이번 KW 증정 기획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kji01@ekn.kr케이카 케이카 워런티(KW6) 무료 기획전 대상 차량은 약 1300대다.

BMW·MINI, 사고 수리 고객 특별 서비스 캠페인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31일까지 BMW 및 MINI 사고 수리 고객에게 특별 혜택을 제공하는 ‘BMW·MINI 액시던트 케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BMW는 사고 수리를 필요로 하는 고객이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가 제공하는 수리 서비스를 특별 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자차보험을 이용해 차량을 수리하는 고객에게 최대 50만원의 자기부담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이 혜택은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면유리를 교체하는 경우에도 적용된다. 사고 수리 비용이 차량 보험 가액을 초과하는 경우, 초과된 금액에 해당하는 수리비를 지원한다. 또 사고 수리 고객에게 픽업&딜리버리, 긴급 출동 서비스, 사고차 견인 서비스 등으로 구성된 모빌리티 서비스가 함께 제공된다. 단, 모빌리티 서비스는 세부 조건에 따라 적용 서비스가 상이하다. 이외에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별도의 전용 웹사이트에서 BMW?MINI 액시던트 케어 퀴즈 이벤트에 참여하는 고객에게는 결과에 따라 10만원 상당의 서비스 쿠폰을 제공한다. 액시던트 케어 캠페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BMW 및 MINI 공식 서비스센터 또는 커뮤니케이션 센터, 캠페인 공식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사진-BMW 액시던트 케어 캠페인 BMW 그룹 코리아는 ‘BMW·MINI 액시던트 케어’ 캠페인을 오는 31일 까지 실시한다.

"LTE로 끌고 5G로 민다"…LG U+, 통신 시장 점유율 파상공세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의 통신 시장 점유율이 무섭게 확대되고 있다. 이동통신 회선 수에서 2위 사업자인 KT를 바짝 따라붙었고, 최근에는 기존의 틀을 깬 5G(5세대) 이동통신 신규 요금제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업계 안팎에서는 이런 추이대로라면 LG유플러스가 올해를 기점으로 ‘3위 사업자’라는 수식어를 뗄 수 있을 것이라는 목소리가 나온다. 1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가 KT의 이동통신 회선 수를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 지난 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8월 이동통신 회선수는 KT 1770만1018개(21.4%), LG유플러스 1694만3504개(20.9%)다. 올 3월 약 100만개 차이가 났던 것이 5개월 만에 42만7418개로 줄어든 것이다. LG유플러스와 KT의 격차는 역대 가장 적은 수준이다. LG유플러스의 이 같은 성과는 알뜰폰 회선 및 사물인터넷(IoT) 수요 확보에 주력한 결과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알뜰폰의 돌풍 속에서도 알뜰폰 회선수를 적극적으로 늘리며 방어에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여명희 LG유플러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8월 2분기 실적발표 이후 컨퍼런스 콜에서 "이런 추이대로면 통신 3사의 무선 가입자 순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업계에서는 LG유플러스가 수익성보다는 점유율 확대에 주력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한다. IoT 회선 및 알뜰폰 회선은 통신사의 망을 저렴한 가격에 임대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 5G 대비 수익성은 낮은 편이다. 실제 5G 시장에서는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의 ‘5대 3대 2’ 구도가 유지되고 있다. 과기정통부 통계에 따르면 3사의 5G 회선 수는 SKT 1500만9720개(점유율 47.6%), KT 943만3889개(30%), LG유플러스 675만5872개(21.4%)다. 올해 2분기 LG유플러스의 가입자 당 월평균 매출(ARPU)은 2만8304원으로, 전년 대비 4.5% 감소했다. LG유플러스는 5G에서도 ARPU보다는 점유율 확대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LG유플러스는 아이폰15 시리즈 출시 시점에 맞춰 지난 5일 개인 맞춤형 선불 요금제인 ‘너겟(Nerget)’ 요금제 16종을 선보였다. 신규 요금제는 상품별 데이터 용량 차이를 1~5GB 단위로 세분화했고 최저용량도 크게 낮췄다. 다음달에는 19~29세에 맞춘 11GB 요금제도 앱 전용 상품으로 내놓기로 했다. 가성비를 따지고, 온라인 구독에 익숙한 젊은 층을 공략해 5G 점유율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업계에선 아이폰15 시리즈 출시 시기와 맞물린 만큼 5G 점유율 증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여명희 LG유플러스 CFO는 지난 컨콜에서 "하반기 플래그십 단말기 출시로 5G 보급률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한다"며 "통상적으로 플래그십 모델이 나오면 일시적으로 마케팅비가 올라가지만, ARPU가 같이 상승하고 있고 내부 비용도 절감하겠다"고 말했다. hsjung@ekn.kr용산사옥 전경(주간)_ (1) LG유플러스 용산 사옥.

포르쉐, 센터 성수 및 스튜디오 송파 개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포르쉐 센터 성수와 스튜디오 송파를 동시 개장했다고 11일 밝혔다. 운영은 포르쉐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세영모빌리티에서 맡는다. 데틀레브 본 플라텐 포르쉐 AG의 영업 및 마케팅 이사회 멤버는 "포르쉐 센터 성수와 스튜디오 송파는 고객 경험 강화와 지속가능성 테마를 바탕으로 기획 및 설계되었다"며 "문화와 트렌드를 선도하는 한국 고객들에게 포르쉐만의 매력적인 제품과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연면적 2927m2(885평)의 포르쉐 센터 성수는 지상 6층 규모로 설립된 수도권 최대 규모의 포르쉐 공식 센터다. 센터 신차 및 인증 중고차, 라이프 스타일 제품 판매와 판금 도장 서비스까지 가능한 복합 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외벽 전체에는 파사드 디자인이 특징인 포르쉐의 기업 건축 양식 ‘데스티네이션 포르쉐’가 적용됐다. 3층에는 개방형 테라스와 포르쉐 바가 마련됐다. 전 세계 포르쉐 센터 최초로 적용된 외벽 태양광 패널은 지속 가능성에 대한 브랜드의 강력한 의지를 표방한다. 포르쉐 센터 성수에 탑재된 태양광 패널은 총 39.2kW의 전력을 생산해 연평균 28.3MWh의 전기 절감 효과를 가져올 예정이다. 이는 서울시에서 10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하는 전력량과 상응한다. 또 연평균 2050그루의 소나무를 심은 것과 같은 13.2톤의 온실가스 저감 효과도 예상된다. 포르쉐 센터 성수와 함께 신규 오픈한 스튜디오 송파는 연면적 1471m2(445평)의 지상 7층 규모로 포르쉐 최초로 층별 컨셉이 다른 하이라이즈 형태의 스튜디오로 설립됐다. 2층에서 운영되는 포르쉐 플라츠(Porscheplatz) 바에서는 방문객을 위해 개발된 음료와 디저트를 제공하며 3층에는 고객 상담 공간이 마련된다. 4층 ‘뜰’이라는 공간은 한옥 스타일을 적용해 한국의 고전미와 포르쉐 브랜드 정체성을 동시에 체감할 수 있도록 한다. 또 고객을 위해 개인화된 5층 공간 속에서 출고를 진행하여 보다 특별한 포르쉐 여정을 선사한다. 포르쉐 센터 성수와 스튜디오 송파는 각각 급속 충전기 5대와 4대를 운영하며 포르쉐 최초 24시간 충전 라운지를 통해 전기차 라이프 스타일을 지원할 예정이다. 홀가 게어만 포르쉐코리아 대표는 "송파와 성수는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의 중심지인만큼, 한국의 라이프스타일과 전기차 트렌드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컨셉의 센터 오픈을 통해 브랜드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한국 고객들이 새롭게 조성된 포르쉐 센터 송파와 성수에서 포르쉐 브랜드에 빠져드는 경험과 함께 한국에 대한 포르쉐의 헌신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KOR23_0126_fine 포르쉐 센터 성수의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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