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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 출범…RE100 관련 서비스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재생에너지 전력거래 전문 합작법인(JV) ‘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이하 테라와트아워)’가 공식 출범했다. 12일 한화컨버전스에 따르면 한화와 신한은 지난달 100억원을 출자해 법인을 설립했고 최근 테라와트아워의 한화 계열사 편입을 완료했다. 사명은 1시간 동안 생산 또는 소비된 전력량을 나타내기 위해 통용되는 가장 큰 단위다. 재생에너지 구매가 필요한 기업은 테라와트아워를 통해 RE100 이행에 필요한 제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테라와트아워는 사업장의 전력 수요 및 공급 관련 상황을 분석하고 자가소비형 발전설비 구축 및 직접 전력구매계약(PPA) 등의 방안을 제시한다. 태양광·풍력발전소 설립에 필요한 △20년 이상의 장기공급계약 △금융자문(PF) △구축(EPC) △운영관리(O&M) 등 발전사업자의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통합 솔루션도 제공한다. 전용펀드로 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 및 투자도 병행할 예정이다. 고성훈 테라와트아워 신임 대표는 "향후 전력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통합발전소사업자로서 전력시장에 참여할 것"이라며 "RE100 시장과 KPX 전력시장을 아우르는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한화 신한 테라와트아워 CI

CXL 메모리 시장 내년 본격 개화…삼성·SK 시장 선점 속도전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고성능 서버 시장이 컴퓨트익스프레스링크(CXL) 수요를 견인하고 있어 내년 CXL 메모리 시장이 본격 개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시장 선점에 속도전을 내고 있다. CXL D램은 메인 D램과 공존하면서 대역폭과 용량을 확장할 수 있어 인공지능, 머신러닝 등 고속의 데이터 처리가 요구되는 차세대 컴퓨팅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12일 세계 최대 반도체 설계자동화(EDA) 기업인 케이던스에 따르면 CXL 메모리 플랫폼 시장은 오는 2030년 200억달러(약 24조원) 수준으로 급격한 성장을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케이던스 관계자는 "앞으로 몇 년 동안 CXL 기술이 본격적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지켜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 업계 최초로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CXL D램을 개발했다. 지난해 5월 세계 최초로 CXL 1.1 기반 CXL D램을 개발한데 이어 1년 만에 CXL 2.0을 지원하는 128GB D램을 개발해 차세대 메모리 상용화 시대를 앞당겼다. 삼성전자는 CXL 2.0 D램을 연내 양산하며 CXL 생태계 확장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르면 내년부터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등 대형 클라우드 고객사들에 CXL 솔루션을 시연하고 제품 공급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최장석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신사업기획팀장 상무는 "삼성전자는 CXL 컨소시엄의 이사회(BoD) 멤버로서 CXL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며 "데이터센터·서버·칩셋 등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으로 CXL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부터 CXL 기술을 본격적으로 개발하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10월 업계 최초로 CXL 메모리에 연산 기능을 통합한 컴퓨테이셔널 메모리 솔루션(CMS) 개발에 성공했다. 올해 4분기부터는 CXL 2.0을 지원하는 D램 양산에도 나설 예정이다. 인텔, AMD, 델 몬타지테크놀로지 등 주요 파트너사와 CXL 관련 협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 5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정보기술(IT) 전시회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TW) 2023’에서 CXL 메모리 성능을 실물 서버에서 시연한 바 있다. 심응보 SK하이닉스 차세대메모리기획 TL은 "CXL 메모리는 기존 D램보다 대역폭을 늘려 더 쉽게 용량을 키울 수 있다"며 "곧 상용화해 신뢰성·보안·관리 장점을 내세워 다양한 서버에서 쓰일 것"이라고 말했다. 도현우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차세대 메모리 인터커넥트 표준이 (CXL로) 정리되면서 향후 (고객사들의) 채택 속도가 빨라질 것으로 전망된다"며 "새로운 (CXL 인터페이스에 대한) 수요가 발생해 데이터센터용 서버 D램 수급은 양호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1012 삼성전자, 업계최초 'CXL 2.0 D램' 개발_01 삼성전자가 업계최초로 개발한 CLX 2.0 D램의 모습. 1012 SK하이닉스 CXL1 SK하이닉스가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 2023’에서 전시한 CXL 메모리.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서울XR페스티벌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스마일게이트의 인디 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가 ‘2023 서울XR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XR 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주최하는 케이팝(K-POP) 연계 확장현실(XR) 축제로,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일대에서 개최된다. 스토브인디는 행사 내 ‘DMC VR Festival(DVF)’에 참여해 가상현실(VR) 콘텐츠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다양한 K-POP 음악에 맞춰 즐기는 VR리듬게임 댄싱 애로우, 귀여운 외계인을 무찌르는 슈팅 게임 롤리팡VR 등 캐주얼한 VR 게임부터 ‘폴리와 함께하는 VR교통안전’과 같은 교육 목적의 게임까지 다양한 VR 게임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현장에서 직접 기기 구매도 가능하다. 부스 방문객에게는 스토브인디에서 게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권과 VR매장 할인권을 제공한다.hsjung@ekn.kr01_VENTA_DVF_OASIS_out_fin 2023 서울XR페스티벌-DVF.

"임원 보고서도 AI로 쓴다"…SK C&C, 보고서 제작 AI 솔루션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 C&C가 기업 특성에 맞춘 최적의 보고서를 제작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다. SK㈜ C&C가 개발한 ‘기업 전용 보고서 제작 생성형 AI’는 보고서 종류를 지정하면 AI로 해당 기업의 특성을 담은 일반 보고서 구성은 물론, 기업 경영자(C레벨) 눈높이에 맞춘 프레젠테이션이나 문서 작성 프로그램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기존 생성형 AI 기반의 보고서 작성 솔루션이 텍스트와 이미지를 적절히 배치해 보고서 작성 준비를 도와주는 수준이었다면, SK㈜ C&C의 보고서 제작 AI 솔루션은 사업 동향, 기업 분석 자료 등 실제 기업 데이터를 활용해서 보고 목적에 바로 사용 가능한 보고서를 제시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금융, 제조, 통신, 유통, 서비스 등 주요 산업 고객의 각종 전문 보고서 작성에 즉시 활용 가능하다. SK㈜ C&C는 보고서 제작 AI 솔루션 개발을 완료하고 사내 주요 경영 보고서와 마케팅 리서치 보고서, 신규 사업 개발 보고서 등에 시범 적용 중이다. 이를 통해 수 일에서 수 주에 걸리던 보고서 작성이 별도 자료 조사 없이도 몇 시간 내 완성되는 등 △보고서 품질 향상 △보고서 작성 시간 단축 △여러 유형의 추가 보고서 자동 제작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김지현 SK경영경제연구소 담당은 "신규 사업영역에 대한 리서치 보고서를 작성하려면 자료 조사와 정리에 가장 많은 노력이 들었으나, ‘보고서 제작 AI’를 이용해서 손쉽게 작업할 수 있었다"라면서 "마치 3명의 리서치 어시스턴트(Research Assistant) 도움을 받는 느낌"이라고 사용 소감을 밝혔다. 보고서 제작 AI 솔루션은 직관적인 사용자 화면(UI) 구성을 통해 사용자가 화면 안내에 따라 자료 수집 및 분석을 지시하는 순간부터 소속 기업 양식에 맞춰 수준 높은 보고서 제작을 원 스톱 지원한다. 시장 현황, 마케팅 동향 등 분석을 원하는 분야를 지정하고 확보된 자료를 보고서 제작 AI에 업로드한 후 신규 사업 개발, 마케팅 리서치, 경영 현황 등 보고서 양식을 선택하면 AI가 대내외 데이터를 수집·분석해 자동으로 보고서 목차와 초안을 만들어 낸다. 보고서 전체의 구성 내용을 조정하거나 특정 목차의 내용 강화도 보고서 사용자 화면(UI)을 통해 지시하면 AI가 보고서를 바로 수정·보강한다. 이 솔루션은 SK㈜ C&C가 자체 개발한 ‘AI프롬프트’와 ‘AI오케스트레이터’를 기반으로 기업의 데이터 저장소(KB)와 하이퍼클로바X 등 거대언어모델(LLM)을 연계했다. AI프롬프트는 보고 목적에 맞춰 보고서 목차, 스토리 구성 등을 가이드 하며 사용자가 원하는 보고서 구성을 지원한다. AI오케스트레이터는 보고서 내용에 맞는 기업 내·외부 데이터를 찾아 고객 목적에 맞는 문구로 바꿔 보고서를 제시하는 중개 역할을 맡는다. 보고 관련 데이터는 모두 기업 내부에 처리 보관해 정보 유출 위험도 완벽히 차단한다. 외부 생성형 AI를 사용하지만,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 형태로 호출해 필요한 데이터만 확보하는 방식으로 해당 데이터가 어떻게 활용되는 지는 외부에서 알 수 없다. SK㈜ C&C는 국내외에서 쏟아지는 뉴스레터, 시장분석 레포트 등에 대해 고객이 필요하는 핵심 내용만 요약해 알려주는 AI 간편 보고도 준비 중이다. 해당 서비스는 주요 경영층이 내·외부에서 받아보는 수많은 정보와 ERP 등 기업 경영 자료를 빠르게 정리해 알려 줌으로써 경영층이 효율적으로 의사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SK㈜ C&C는 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산업별 주요 고객을 대상으로 한 보고서 제작 AI 확산과 동시에 연내 플랫폼형 소프트웨어(PaaS) 혹은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의 상용 제품 출시도 추진한다. 차지원 SK㈜ C&C 생성형 AI/Data Tech그룹장은 "보고서 제작 AI는 하이퍼클로바X 등 생성형 AI를 모두 아우르며 기업에 맞는 최적의 보고서를 만들어 낸다"며 "고객이 원하는 보고서 양식과 고객의 사용 언어로 고객만을 위한 보고서를 생산해 실질적인 디지털 업무 혁신을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hsjung@ekn.kr솔루션 SK C&C 직원이 ‘기업 전용 보고서 제작 생성형 AI’를 소개하고 있다.

페라리, 고객 초청 시승 행사 ‘에스페리엔자 푸로산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페라리는 지난 9~11일 경기도 용인에서 고객 시승행사 ‘에스페리엔자 페라리 푸로산게’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는 고객들이 최근에 출시된 페라리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만의 시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는 페라리 역사상 최초의 4도어 4인승 차량 ‘푸로산게’의 시승 기회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50명이 참여한 본 프로그램은 이탈리아 본사에서 온 전문 인스트럭터의 제품 설명 및 주행 체험으로 이뤄졌다. 참가자들은 약 30분간 푸로산게를 시승했다. yes@ekn.kr페라리, 고객 초청 시승 행사 ‘에스페리엔자 푸로산게’ 성료 페라리, 고객 초청 시승 행사 ‘에스페리엔자 푸로산게’ 이미지.

에어부산, 인천·부산-비엔티안 부정기편 운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어부산은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부산-비엔티엔 노선 부정기편을 매주 2회(수·토) 운항하고 같은 기간 인천-비엔티안 노선 부정기편도 매주 4회(수·목·토·일) 운항한다고 12일 밝혔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라오스 비엔티안은 기존 여행객들이 자주 찾는 여행지들과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도시"라며 "이번에 부산발 부정기편 연장과 더불어 인천발 부정기편도 함께 운항하며 선택지가 넓어진 만큼 색다른 분위기의 여행을 원한다면 방문해 보시기를 추천한다"고 전했다. yes@ekn.kr부산-비엔티안 부정기편 운항 포스터 이미지 부산-비엔티안 부정기편 운항 포스터 이미지

BMW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제품 ‘밴티지’ 앱서 판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BMW 코리아는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밴티지’ 내 전용 쇼핑몰인 ‘조이몰’을 통해 라이프스타일 제품 판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BMW 밴티지는 현금처럼 사용 가능한 ‘BMW 코인’ 생태계를 통해 모빌리티와 여행, 문화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통합 혜택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온라인 샵 판매 개시를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다음달 30일까지 온라인 샵에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구매하는 경우 2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제공한다. 구매 금액에 따라 BMW 캠핑 왜건, BMW 모터스포츠 모자, BMW 쿠션 담요 등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BMW 밴티지 앱은 스마트폰의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yes@ekn.kr-BMW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제품 BMW 코리아 라이프스타일 제품 이미지.

티웨이항공,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티웨이항공은 오는 22일까지 34개 노선을 대상으로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탑승 기간은 내년 3월30일까지다. 프로모션을 통해 우선 선착순 한정 이벤트 초특가 운임이 제공된다.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호찌민 13만9200원~ △인천-방콕(수완나폼) 15만1070원~ △청주-방콕(돈므앙) 12만1470원~ △대구-다낭 11만4600원~ △인천-세부 11만46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9200원~ △인천-시드니 41만7730원~ △인천-사이판 15만7800원부터 판매한다. 선착순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국제선’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0%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나홀로 여행객이나 자녀 동반 가족 등 해외여행을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한 국제선 전용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제선 탑승객을 위한 다양한 특가 혜택을 선보일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yes@ekn.kr티웨이항공,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 실시 티웨이항공 국제선 전 기간 할인전 프로모션 포스터.

소니코리아, 게이밍 전용 기어 브랜드 ‘INZONE’ 라인업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소니코리아는 게이머를 위한 게이밍 전용 기어 브랜드인 ‘인존(INZONE)’의 새로운 이어폰과 헤드셋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신제품은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이어폰 ‘INZONE Buds’ △고품질 유무선 지원 게이밍 헤드셋 ‘INZONE H5’ 등이다. 이들은 글로벌 e스포츠팀 프나틱(Fnatic)과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이와 함께 게이밍 전용 헤드셋의 최상위 모델인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전용 헤드셋 ‘INZONE H9’은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신규 색상을 선보인다. INZONE Buds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5만9000원이다. INZONE H5는 블랙과 화이트 색상으로 나오며 가격은 19만9000원이다. INZONE H9은 34만9000원에 판매된다. yes@ekn.kr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이어폰 ‘INZONE Buds’ 이미 소니 무선 노이즈 캔슬링 게이밍 이어폰 ‘INZONE Buds’ 이미지.

기아 ‘웰컴휠 캠페인’ 이동식 경사로 전달식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및 접근성 향상을 위한 ‘웰컴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그 일환으로 텐동전문점 ‘온센’을 1호점으로 선정하고 이동식 경사로 전달식을 했다. 기아의 ‘웰컴휠 캠페인’은 매장의 문턱 때문에 휠체어 및 유모차 등의 접근이 어려운 소규모 매장에 초경량 이동식 경사로를 보급하는 사업이다. 편의시설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닌 소규모 매장부터 일상생활에 장벽을 없애고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웰컴휠 캠페인’은 이달 중 동대문구(27개), 은평구(27개), 동작구(27개), 서울 각 장애인 복지관(40개) 총 120여 개의 이동식 경사로를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매장은 ‘서울시장애인협회’에서 선정하게 된다. 또 각 복지관 내에는 QR코드를 삽입한 ‘웰컴휠 캠페인’ 참여 매장 종이 지도를 제공할 예정이다. 기아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 인류의 자유롭고 안전한 이동에 기여한다는 기아의 사회 공헌 미션에 맞게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에 노력하고자 한다"며 "앞으로 단순한 이동권 향상을 넘어 사회문화적 접근성을 개선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yes@ekn.kr11일 텐동전문점 ‘온센’에서 진행된 ‘웰컴휠 캠페인’ 이동 11일 텐동전문점 ‘온센’에서 진행된 ‘웰컴휠 캠페인’ 이동식 경사로 전달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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