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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기 수원사업장 전경. |
장덕현 사장은 창립기념사를 통해 "삼성전기 성장의 역사는 구성원 모두의 피땀어린 노력과 열정 덕분"이라며 "50주년을 맞아 우리가 함께 이룬 성공을 축하하고 여러분의 기여와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장 사장은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는 문화를 구축해야만 새로운 디지털 미래에 중심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삼성전기가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한 끊임없는 혁신으로 기술 한계를 극복해 전자산업 발전에 기여하자고 당부했다.
장 사장은 미래 준비를 위한 주요 키워드로 △엔지니어링 △혁신 △디지털퓨처 등 3가지를 제시했다.
삼성전기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새로운 50년을 향한 회사의 새로운 비전 슬로건을 공개하고 글로벌 전자부품 대표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삼성전기의 새 비전 슬로건인 ‘The Core of a Digital Future’는 ‘새로운 디지털의 미래, 그 중심에 삼성전기 제품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슬로건은 지난 5월부터 임직원들이 사내공모전을 통해 직접 선정한 슬로건으로 더욱 의미가 깊다.
한편 삼성전기는 창립 50주년을 맞아 사회 공헌 및 ESG 활동을 연계한 ‘2023 ESG 나눔 대축제’를 지난 9월부터 두 달 동안 진행했다.
이 행사는 ‘나눔’, ‘환경’ 두 가지 테마로 헌혈캠페인, 후원 아동에게 기부하는 나눔 키오스크, 폐필름 재활용 활동인 핸즈온 등 사회 공헌 활동과 지역사회를 위한 플로깅 봉사활동, 물 아껴 쓰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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