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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HS한솔, 생분해·폐현수막 재활용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휴비스는 HS한솔과 ‘생분해 현수막 및 폐현수막리싸이클관련기술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31일 휴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신유동 휴비스 사장과 이오희 HS한솔 대표이사를 포함한 두 회사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휴비스는 생분해 소재 기술 개발 및 원사 생산을 담당하며 HS한솔은 휴비스의생분해 원사를 적용한 친환경 현수막을 개발한다. 또 국내에서 사용한 폐현수막을 HS한솔이 수거해 휴비스에 전달하고, 휴비스는 폐현수막을 이용한 리싸이클 소재를 개발한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친환경 소재산업 활성화와 실질적인 국내 자원선순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휴비스가 개발한 생분해섬유 ‘에코엔’은 바이오매스 소재와 폴리에스터(PET)를 결합해 기존PET섬유와 물성은 동등하면서 매립 시 3년 이내 생분해돼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 특히 160도 이상의 코팅공정에 견딜 수 있는 고내열성과 더불어 뛰어난 염색력을 가지고 있어 기존 바이오매스 소재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현수막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휴비스는 ‘화학적 재생 LMF(CR-LMF)’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하는 등 화학적 재생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어 폐현수막을 활용한 다양한 리사이클 섬유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화학적 재생은 PET고분자를 화학적으로 분해하여 재중합하는 기술로, 재활용이 반복될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물리적 재생과 달리 재활용을 반복해도 품질 저하가 거의 없으며 버려진 페트병 외에도 의류, 필름까지 재활용이 가능한 공법이다. 신유동 휴비스 사장은 "친환경을 넘어선 필(必)환경의 흐름에 따라 섬유 소재 역시 다양한 분야에서 친환경으로 변화하고 있고, 현수막 시장도 친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높아지고 있다"며"HS한솔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생분해 섬유부터 화학적 재생 섬유까지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ji01@ekn.kr[보도자료-이미지]-휴비스-한솔-업무협약-체결식 신유동 휴비스 사장(오른쪽)과 이오희 HS한솔 대표이사가 지난 31일 휴비스 본사에서 진행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LG전자, 협력사와 뜻 모아 최전방 지키는 장병에 온정 전해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일 협력사와 함께 최전방에서 복무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기부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LG전자와 ‘LG전자 협력회(트윈스 클럽)’는 지난 1일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육군 제15보병사단(승리부대)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LG전자 협력회는 협력사들의 자발적 협의체로 이날은 협력회가 자발적으로 계획한 군부대 위문품 기부행사에 회사 또한 힘을 보태 민(民)-군(軍) 협력과 동반성장의 의미를 더했다. 김병수 동반성장담당, 협력회장 한동권 대표를 포함한 협력회 임원단, 15사단 관계자 등이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세탁기, 건조기, 냉장고, 올레드 TV, 사운드 바 등 가전제품 80여 대가 전달됐다. 이 제품들은 15사단 본부 및 예하부대에 복무하는 장병들의 생활관, 세탁실, 식당 등 편의시설에 설치될 예정이다. LG전자는 협력사와 함께 만든 가전제품이 국군장병의 사기를 높이고 이들이 건강하게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기업과 군부대가 1대1 결연을 맺고 교류하는 ‘1사1병영’ 캠페인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9년째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제3공수특전여단에 위문품과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동권 LG전자 협력회 대표 회장은 "어떤 역경에도 국가안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군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김병수 LG전자 동반성장담당은 "협력사와의 상생에서 나아가 국가 보호와 국민 안전에 힘쓰는 군부대에 힘을 보태 지역사회 발전으로도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LG전자 협력회는 지난 1983년부터 LG전자와 협력사 간 교류와 동반성장을 주도하기 위해 결성됐다. 총 84개 협력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019년부터는 다문화가족과 새터민 등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기부를 이어오는 등 지역 사회공헌활동도 꾸준히 펼치고 있다.1102 [사진] LG전자-LG전자 협력회 트윈스 클럽 LG전자가 협력사와 함께 제15보병사단을 방문해 가전제품 80여 대를 전달했다. (앞줄 왼쪽 네 번째부터)한동권 전사 협력회 회장 미래코리아 대표, 강현우 육군 제15보병사단장 소장, 김병수 LG전자 동반성장담당 담당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OLED 활용 디지털아트展 ‘아트 웨이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디스플레이는 이달 7일까지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디지털아트 전시회 ‘아트 웨이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로 3회를 맞는 ‘아트 웨이브’는 예술과 기술의 결합을 통해 OLED의 차별적 가치를 알리고 국내외 신진 작가에게 다양한 창작 및 전시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아트 웨이브는 ‘롱 드림’을 주제로 구기정, 송예환, 스튜디오 아텍, 얄루, 조나단 모나한 등 국내외 작가 5팀이 88·77인치 초대형 OLED, 투명 OLED 등 총16대의 OLED를 활용해 ‘가상과 현실을 빛과 색으로 이은 유토피아’를 담아냈다. LG디스플레이의 OLED 패널은 압도적인 색 재현력과 완벽한 블랙으로 원작자의 의도를 왜곡이나 과장없이 정확하게 구현해 최적의 ‘디지털 캔버스’로도 불린다. LG디스플레이가 유일하게 양산 중인 투명 OLED는 기존 디스플레이의 한계를 넘어 입체적으로 작품을 구현할 수 있는 혁신적인 캔버스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작가들은 "초대형, 투명 OLED 등 LG디스플레이의 독창적인 폼팩터를 통해 기존에 시도하기 어려웠던 새로운 디지털아트 기법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주요 전시작 중 스튜디오 아텍의 ‘쇼미유어메모리즈’는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이 답한 ‘나에게 영감을 줬던 빛과 도시’를 인공지능(AI)을 통해 재해석한 작품이다. 어둠 속에서 5대의 투명 OLED를 통해 쏟아지는 다채로운 빛이 마치 우주 속에 있는 듯한 경험을 선사한다. 구기정 작가의 ‘미세한 풍경’은 입체적인 숲의 모습을 88인치 8K 등 초대형 OLED로 정교하게 재현해 실제와 화면 속 영상을 분간하기 어려울 만큼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얄루 작가의 ‘꽃감관의 뜰’은 55인치 투명 OLED와 77인치 OLED를 활용한 작품이다. 화소가 스스로 빛을 내는 OLED에서 영감을 받아 스스로 에너지를 만드는 무한한 생명력을 가진 상상 속 생태계를 표현했다. 앞서 LG디스플레이는 지난 3월 미국 워싱턴 아텍하우스에서 열린 ‘픽셀블룸: 타임리스 버터플라이즈’ 전시에서 투명 OLED를 활용한 몰입형 작품을 선보이는 등 OLED의 우수성을 알리는 다양한 아트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진민규 LG디스플레이 마케팅지원담당은 "디지털아트는 OLED만의 풍부한 색 표현력, 완벽한 블랙, 높은 휘도 등을 십분 발휘할 수 있는 분야"라며 "OLED와 예술의 만남을 통해 OLED만의 차별적 가치를 알려나갈 것"이라고 말했다.1102 디지털아트 프로젝트 '아트 웨이브'展을 관람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모델이 서울 성수동 복합문화공간 ‘쎈느’에서 열리는 ‘아트 웨이브’ 전시회에서 OLED로 구현한 디지털아트 작품을 관람하고 있다.

KG 모빌리티, BYD와 전기·하이브리드차 함께 개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중국 BYD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차를 함께 개발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과 함께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1일(현지시간)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 그룹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 왕찬푸 BYD 그룹회장 등이 참석했다. 양측은 토레스 EVX의 성공적인 출시를 기반으로 미래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한국에서 생산되는 배터리팩은 토레스 EVX와 내년 하반기 양산목표로 개발 중인 ‘O100’에 탑재된다. 추후 개발되는 차종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하이브리드와 관련해서는 협약체결에 앞서 이미 양사 연구진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했다. 2025년 토레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양측은 또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개발도 병행해서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최근 전기차 개발역량 강화 및 하이브리드 개발 성공을 위해 연구소 조직 개편을 완료했다. 곽재선 회장은 "지난 3월 사명 변경과 함께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변화와 발전을 위한 첫 발을 뗀 KG 모빌리티는 그 시작으로 토레스 EVX 출시를 통해 전기차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고성능 전기차를 선보였다"며 "이번 BYD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토레스 EVX와 KR10, F100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와 동시에 전기차 전용플랫폼 도입, 하이브리드 제품 출시 등 회사의 제품라인업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yes@ekn.kr1일(현지시간) 중국 BYD 본사에서 진행된 ‘배터리 팩 한국 공 1일(현지시간) 중국 BYD 본사에서 진행된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 및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 체결식에서 왕찬푸 BYD 회장(왼쪽)과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아시아나항공 서울 강서구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안전운항 강화를 위해 글로벌 협력을 다지는 ‘ASIA EBT·CBTA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ASIA EBT·CBTA 워크샵’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서 인증한 훈련 프로그램인 △증거기반훈련(EBT), △역량기반 훈련 및 평가(CBTA)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운항훈련 강화 세미나다. ‘증거기반훈련(EBT)’은 운항 중 실제 발생한 비정상 상황에 대한 데이터를 수집·분석 후 재발 방지책을 수립해 실제 운항훈련에 적용하는 프로그램이며, ‘역량기반 훈련 및 평가(CBTA)’는 조종사 직무에 맞춤화 된 훈련·학습·평가를 통해 개인별 역량을 끌어올리는 훈련 프로그램이다. 해당 워크샵에는 아시아나항공을 포함한 아시아 지역 4개 항공사(아시아나항공·싱가포르항공·일본항공·에바항공)가 매년 참가해 조종사 훈련에 대한 정보와 최신 안전 기술을 공유하며 협력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국내·외 주요 항공사들도 참여해 약 5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됐다. 각 사의 운항훈련 전문가들은 △증거기반훈련(EBT)·역량기반훈련 및 평가(CBTA)의 개념·실제 적용 사례 △운항훈련 프로그램 우수 사례 △조종사 훈련 및 평가기준 표준화 내용을 공유하고 △훈련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요소 △운항훈련 프로그램들의 발전 방향에 대한 대화를 이어갔다. 아시아나항공 관계자는 "이번 워크샵을 통해 코로나 엔데믹으로 항공기 운항률이 급증하며 발생할 수 있는 오류의 여지를 차단하고 글로벌 항공사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운항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3 (1) 국내·외 주요 항공사 관계자들이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ASIA EBT·CBTA 워크샵에 참석해 교육을 받고 있다.

LS전선아시아, 3분기 영업익 첫 100억원 돌파…‘분기 사상 최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S전선아시아가 올해 3분기 111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1675억원으로 전년 1943억원 대비 13.8% 감소했다. 영업이익률은 분기 최고치인 6.6%다. 이는 약 2~3% 수준인 국내 전선업계 영업이익률의 2배가 넘는 수치다. LS전선아시아는 베트남 생산법인 LS-VINA의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의 유럽 수출 확대가 실적 개선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LS전선아시아 관계자는 "매출은 베트남 내수 경기의 느린 회복 등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며 "지난 5월 발표된 베트남 제8차 전력개발계획과 글로벌 기업 생산기지의 베트남 이전 등에 따른 대형 프로젝트 수주로 올 4분기에는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S전선아시아는 고부가가치 초고압 케이블을 생산하는 베트남 1위의 전선업체다. 최근 페트로베트남의 자회사인 PTSC와 베트남을 비롯, 아세안 국가에서 해저케이블 사업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는 등 친환경 사업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1102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생산법인 전경 LS전선아시아 베트남 생산법인 전경.

스텔란티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스텔란티스 코리아가 11월 한 달간 ‘2023 푸조 세일 페스타’를 통해 전기차 100% 페이백 혜택과 푸조 라이언 순금 3돈 등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푸조는 오는 1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에 공식 참여, 이에 열흘 앞서 전국 11개 전시장에서 숫자 ‘11’을 테마로 사은행사를 개최한다. 우선 전기차 모델인 e-208과 e-2008 SUV를 대상으로 최대 22%(1150만원) 할인 및 보증연장(총 5년/15만km) 혜택을 제공하고, 11월 안에 전기차 모델 계약 및 출고 고객 중 추첨을 통해 1명에게 100% 페이백을 지원하는 파격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당첨자는 트림에 상관없이 구매 비용 전액을 돌려받을 수 있다. 전기차 외 내연기관 차종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풍성하다. 2008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는 526만원의 현금 지원을 통해 3000만원 초반대에 구매 가능하며, 베스트셀러 3008 SUV는 200만원의 지원으로 4000만원 초반대에 구입할 수 있다. 푸조 대표 패밀리카 5008 SUV의 경우 461만원 혜택으로 4000만원 중반대의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308, 408, 508 모델 역시 현금 지원을 비롯한 다양한 혜택이 준비돼 있다. 또 차종에 상관없이 전국 단위로 최대한 많은 고객과 혜택을 나누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전국 11개 전시장 별로 구매 고객 중 각 1명을 추첨해 ‘푸조 라이언 순금’ 3돈을 총 11명에게 증정하며, 계약일 기준 선착순 100명에게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권’을 선물한다. 푸조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전시장에 방문해 시승만 진행해도 전원 ‘스타벅스 5000원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2023 푸조 세일 페스타’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푸조 공식 홈페이지 및 푸조 전국 공식 전시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kji01@ekn.kr사진자료-2023 푸조 세일 페스타 스텔란티스 코리아는 ‘2023 푸조 세일 페스타’를 오는 30일까지 실시한다.

정철동 사장 “협력사 성장이 곧 LG이노텍 성장”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이노텍이 협력사 역량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전개하며 실질적인 지원과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LG이노텍은 11월부터 ‘협력사 역량강화 훈련센터’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이날 "협력사의 지원방식은 LG이노텍의 입장이 아닌 협력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협력사의 성장은 LG이노텍의 성장과도 직결되기에 함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꾸준하고 차별화된 협력사 지원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전장 및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ESG경영 등 총 9개의 주제로 교육이 구성된다. LG이노텍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참여해 이번 훈련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올해 참여하는 LG이노텍의 협력사는 31개사로 생산기술과 관련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 교육 분야는 PLC(자동화 시스템의 컴퓨터 전자장치), 로봇 등 다양하다. 내년부터는 생산기술에 더해 품질, 사이버 보안 등의 분야를 확장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50여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사진] 정철동 LG이노텍 CEO 정철동 LG이노텍 사장.

현대차그룹, 프랑스 파리서 ‘2030 부산엑스포’ 유치 총력전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국제박람회기구(BIE) 본부가 위치한 프랑스 파리에서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 후보지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 대규모 옥외광고를 선보였다. 현대차그룹은 파리 시내 주요 지역 및 쇼핑몰 등에 위치한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K-컬처 아티스트와 협업한 디지털 옥외 영상광고를 대규모로 상영하는 등 ‘2030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이달 말 2030 엑스포 개최지 발표를 앞두고 BIE 본부 및 실제 개최지 선정 투표에 참여하는 각국 BIE 대표부가 상주하는 파리에서 부산 유치에 대한 글로벌 공감대를 강화하기 위해 광고를 준비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디지털 옥외광고에서 갈매기, 광안대교 등 부산의 주요 상징물과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기원하는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습니다) 슬로건 등을 감성적이고 컬러풀한 디자인으로 표현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 전용 전기차인 아이오닉 5도 영상에 등장해 부산엑스포의 차별화 포인트인 ‘친환경 기술 적용을 통한 탄소중립 엑스포’를 강조했다. 현대차그룹은 11월 한달동안 BIE 본부 건물을 중심으로 △개선문, 에펠탑 등 파리의 주요 명소 및 파리 주재 각국 대사관 인근 지역 △떼흔느(Ternes), 생 라자르(Saint Lazare) 기차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 △라데팡스를 비롯한 주요 상업지역 등 파리 전역 총 270여개의 디지털 스크린을 통해 영상을 상영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다수 BIE 회원국 관계자들이 상주하는 파리에서 K-컬처의 감성으로 부산의 경쟁력을 표현한 옥외광고를 대대적으로 진행해 실질적인 득표 활동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30 엑스포 개최지 선정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부산만의 매력을 알려 막판 유치전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파리 인근 대형 쇼 현대차그룹의 부산엑스포 옥외 광고 영상이 파리 인근 대형 쇼핑몰에서 상영되고 있다.

이스타항공, 홈페이지 통해 공항별 혼잡도·주차정보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이스타항공이 한국공항공사 스마트공항 가이드앱과 공항별로 제공되던 혼잡도 안내 정보를 통합 연동,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 적용했다고 2일 밝혔다. 실시간 혼잡도 정보 연동으로 이스타항공 이용객은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를 통해 김포, 청주, 제주 등 국내 노선 이용 시 셀프체크인부터 신분확인, 보안검색, 항공기 탑승까지의 공항별 평균 소요 시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또 이스타항공은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공항과 김포, 청주, 제주, 군산공항의 주차장 혼잡도 정보도 실시간으로 제공한다. 공항별 주차구역별 주차 현황을 실시간으로 보여줘 항공편 이용을 위해 공항을 찾는 이용객들이 사전에 주차 현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공항을 찾아 예매 확인과 모바일 체크인을 위해 홈페이지와 웹에 접속하는 사용자가 많아 실시간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게 됐다"며 "혼잡도 정보제공을 통한 이용 편의 증대가 정시성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이스타 이스타항공은 자사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에 스마트공항 가이드앱과 혼잡도 안내 정보를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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