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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철동 LG이노텍 사장. |
정철동 LG이노텍 사장은 이날 "협력사의 지원방식은 LG이노텍의 입장이 아닌 협력사가 원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협력사의 성장은 LG이노텍의 성장과도 직결되기에 함께 차별화된 고객가치를 창출하는 동반자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LG이노텍은 꾸준하고 차별화된 협력사 지원 성과를 인정받으며 지난 2017년부터 7년 연속으로 동반성장지수 ‘최우수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이번 동반성장 아카데미에서는 전장 및 모바일 산업의 글로벌 트렌드, ESG경영 등 총 9개의 주제로 교육이 구성된다. LG이노텍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추진하는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 첨단산업 공동훈련센터 사업에 참여해 이번 훈련센터를 운영하게 됐다.
올해 참여하는 LG이노텍의 협력사는 31개사로 생산기술과 관련한 전문 교육을 받는다. 교육 분야는 PLC(자동화 시스템의 컴퓨터 전자장치), 로봇 등 다양하다.
내년부터는 생산기술에 더해 품질, 사이버 보안 등의 분야를 확장해 오는 2027년까지 총 150여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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