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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제1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이 제1회 ‘세이프티 데이(Safety Day)’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안전 문화를 확산하겠다는 임직원들의 결의를 다지고 실천 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자리다. 이날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오퍼레이션 부문 부사장 등 임원과 관계 부서 임직원, 한국공항(KAS)·진에어 소속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행사 슬로건은 ‘Safety Together, 함께 만드는 안전한 대한항공’이다. 대한항공의 안전문화는 경영진과 임직원이 함께 만들어간다는 취지다. 항공안전 및 산업안전보건 담당자간 협력을 강화하고 안전 업무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겠다는 의미도 담았다. 조원태 회장은 개회사에서 "대한항공은 오랜 역사와 경험들을 통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선 많은 노력들이 필요하다는 것을 체득해 왔다"며 "안전이라는 가치 앞에서는 너와 나의 구분 없이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행사는 △‘세이프티 데이’ 선포 △우수 안전 보고서 및 산업안전보건 모범직원 시상 △안전 기원 메시지 작성 등 임직원 참여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대한항공은 올해 세이프티 데이 선포를 시작으로 매년 10월 마지막 주 금요일을 ‘세이프티 데이’로 지정하기로 했다. 국내 첫 민간항공기 취항일이자 ‘항공의 날’인 10월30일을 기념하며 전사적으로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의지를 담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세이프티 데이를 정례화해 안전 문화를 전사적으로 확산시키고, 모든 임직원이 안전 문화 조성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안전 문화 선도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 (10)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왼쪽 세번째),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왼쪽 두번째), 유종석 대한항공 안전보건 총괄 겸 Operation부문 부사장(왼쪽 네번째) 등 참석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MW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BMW 코리가 뉴 7시리즈의 고성능 순수전기 모델인 ‘뉴 i7 M70 xDrive’와 후륜구동 순수전기 모델인 ‘뉴 i7 eDrive50’을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BMW 코리아는 7시리즈 최초의 순수전기 M 모델인 뉴 i7 M70 xDrive를 선보인다. BMW 뉴 i7 M70 xDrive는 BMW 그룹의 모든 순수전기 라인업을 통틀어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모델이다. 2개의 전기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659마력을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단 3.7초만에 가속하는 등 럭셔리 세그먼트 내 독보적인 드라이빙 경험을 선사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391km다. 전면부 디자인은 BMW 특유의 트윈 헤드라이트 및 라디에이터 그릴을 새롭게 재해석했다. 측면에는 M 사이드 미러와 M 사이드 스커트가, 후면부에는 디퓨저가 달린 전용 리어 에이프런이 장착되는 등 최상위 모델의 성능지향적 특성을 드러내는 M 전용 요소가 다양하게 적용됐다. 실내 공간에도 M 전용 사양이 대거 적용돼 BMW 뉴 i7 M70 xDrive의 강인하고 스포티한 매력을 강조한다. 조명이 적용된 M 도어 실, BMW 인디비주얼 메리노 가죽, M 가죽 스티어링 휠, M 전용 BMW 커브드 디스플레이, M 드라이버 풋레스트 등이 장착된다. 뉴 i7 M70 xDrive의 가격은 2억3180만원이다. 뉴 i7 최초의 후륜구동 모델 뉴 i7 eDrive50도 출시된다. 최고출력 455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100km까지 5.5초만에 가속한다. 1회 충전 주행 가능 거리는 455km에 달하며 i7 라인업 중 가장 긴 주행 가능 거리를 자랑한다. BMW 뉴 i7 eDrive50는 2가지 트림으로 출시된다. ‘뉴 i7 eDrive50 M 스포츠’ 트림에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 및 BMW 시어터 스크린 등의 럭셔리 편의사양을 기본 사양으로 탑재해 뒷좌석 승객에게 최상의 이동 경험을 선사한다. 뉴 i7 xDrive60 역시 2024년형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다. 2024년형 뉴 i7 xDrive60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및 ‘M 스포츠’ 2개 트림으로 제공되며, 두 모델 모두 파노라마 글래스 루프 스카이 라운지와 컴포트 글레이징이 기본 탑재된다. 가격은 뉴 i7 eDrive50의 경우 M 스포츠 리미티드 트림이 1억6690만원, M 스포츠 트림이 1억8190만원이며, 뉴 i7 xDrive60은 디자인 퓨어 엑설런스 트림이 2억1290만원, M 스포츠 트림이 2억1590만원이다. kji01@ekn.kr사진1-BMW 뉴 i7 M70 xDrive BMW 코리아는 3일 ‘뉴 i7 M70 xDrive’를 출시했다.

네오위즈, SK하이닉스와 글로벌 마케팅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네오위즈가 SK하이닉스와 글로벌 마케팅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SK하이닉스가 보유한 글로벌 세일즈 인프라를 활용, 네오위즈의 독자 지식재산권(IP) ‘P의 거짓’과 SK하이닉스의 ‘플래티넘 P41(Platinum P41)’ 등 주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상품에 대한 국내외 마케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적화가 필수인 고사양 게임이나 최상의 PC 환경을 즐기는 글로벌 이용자를 타겟으로 한 마케팅에 집중해 양사 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P의 거짓이 더 많은 글로벌 이용자와 만나게 될 것이라 기대한다"며 "양사가 각각 보유한 IP, 서비스, 판매 채널 등을 활용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고민하고 실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기존 기업 고객용 SSD 뿐만 아니라 소비자용 SSD 시장에서도 고객들의 좋은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SK하이닉스의 제품 경쟁력과 마케팅 노하우를 활용해 양사가 윈-윈(Win-Win)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이미지] 네오위즈, SK 하이닉스 MOU 체결 왼쪽부터 박성준 네오위즈 라운드8 스튜디오장, 안준범 SK하이닉스 cSSD 마케팅 TL이 협약식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G 모빌리티, 토레스 EVX 양산 기념행사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토레스 EVX의 본격적인 고객 출고를 앞두고 3일 평택공장에서 양산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평택공장 조립 1라인에서 열린 행사에는 KG 모빌리티 곽재선 회장과 정용원 대표, 노동조합 선목래 위원장, 박장호 생산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곽 회장은 축사를 통해 "KG 모빌리티는 올해 토레스 등 판매 물량 증대와 글로벌 시장 공략 강화에 힘입어 역대 최대 매출과 함께 3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하며 경영정상화의 기반을 다질 수 있었다"며 "특히 토레스 EVX는 KG 모빌리티 사명 변경 후 출시하는 첫 전기차인 동시에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전을 향한 그 출발점으로 그 의미가 큰 만큼 완벽한 품질의 제품 생산과 생산 효율성 제고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수 있도록 모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선 위원장은 "토레스에 이은 토레스 EVX의 성공적인 출시는 무엇보다 경영정상화를 위한 임직원과 노와 사 모두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토레스 EVX가 KG 모빌리티 임직원들의 희망과 전기차를 대표하는 모델이 돼 지속적으로 친환경차가 개발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 역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전했다. yes@ekn.kr3일 KG 모빌리티 평택공장에서 진행된 토레스 EVX 양산 기념행 3일 KG 모빌리티 평택공장에서 진행된 토레스 EVX 양산 기념행사에서 곽재선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美 실리콘밸리서 ‘모빌리티 혁신 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2일(현지시각)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 2023’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모빌리티 혁신 포럼’은 모빌리티 업계의 혁신가, 스타트업, 정부 관계자, 투자자 등이 모여 모빌리티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소통의 자리다. 2016년 스탠포드 대학에서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를 맞았다. 이번 포럼은 ‘Re-Vision & Re-Value’(비전과 가치 되돌아보기)라는 주제로 펼쳐졌다. 모빌리티 산업의 비전과 가치를 되돌아보고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 혁신에 대한 통찰력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은 현대차그룹의 실리콘밸리 혁신거점 ‘크래들’이 주관했다. 현대차그룹은 전 세계에 숨어있는 유망 스타트업 발굴을 위해 미국, 독일, 이스라엘, 중국, 싱가포르 등 5개 국가에 ‘크래들(CRADLE)’이라는 혁신거점을 설립하고 한국에는 오픈이노베이션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는 ‘제로원(ZER01NE)’을 운영하고 있다.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은 "이번 포럼의 주제인 ‘Re-Vision & Re-Value’는 과거를 되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우리 모두의 여정을 나타낸다"며 "오늘 포럼은 참가자들이 각자의 비전에 도전하고 질문을 던지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2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포트 메이슨 센터에서 열린 ‘제8회 모빌리티 혁신 포럼’에서 김흥수 현대차그룹 부사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SK이노베이션, 3분기 영업이익 1조5631억원…전년 比 122%↑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이노베이션은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1조5631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122.04%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매출은 19조8891억원으로 12.59% 줄었다. 순이익은 7296억원으로 316.54% 늘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 감산 등 영향으로 유가와 정제마진이 동반 상승하며 석유사업의 영업이익이 대폭 개선됐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화학사업은 납사가격 상승에 따른 재고관련이익 증가, 윤활유사업의 원재료 가격상승에 따른 재고효과, 배터리사업 생산성 증대에 따른 수익성 개선세가 더해져 분기 최대 매출액·영업이익을 달성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사는 기존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며 ‘카본 투 그린’(Carbon to Green) 전략 실행력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배터리, 분리막(LiBS) 사업 중심 ‘그린 앵커링’(Green Anchoring), 플라스틱 리사이클링, 지속가능항공유(SAF) 등 ‘그린 트랜스포메이션’을 가속화하고 수소, 암모니아, 소형모듈원자료(SMR) 등 ‘뉴 그린 앵커링’(New Green Anchoring)으로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는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SK이노베이션 로고 SK이노베이션 로고

삼성전자, 부산에 ‘오디세이 체험존’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삼성전자는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국제대회’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맞춰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서 오는 17일까지 ‘오디세이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방문객들은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인 57형 ‘오디세이 네오 G9’ △49형 ‘오디세이 OLED G9’ 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삼성전자는 행사기간에 삼성스토어 전 지점에서 ‘오디세이 네오 G9’, ‘오디세이 OLED G9’, ‘오디세이 아크’ 구매 고객에게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체험존이 위치한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 삼성스토어에서는 추가 1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 밖에도 관심 고객 등록 및 해시태그 이벤트에 참여한 방문객을 대상으로 T1 및 오디세이 굿즈 등 다양한 상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yes@ekn.kr방문객들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위치한 '오디세이 체험존' 방문객들이 롯데백화점 부산 본점에 위치한 ‘오디세이 체험존’에서 삼성전자 게이밍 모니터를 체험하고 있다.

쉐보레 ‘쉐비 빅 페스타’ 할인 프로모션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한국지엠은 쉐보레가 오는 30일까지 ‘쉐비 빅 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우선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10%) 혜택을 제공한다. 또는 5.0% 이율로 최대 36개월, 5.5%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특별 할부(선수율 20%)도 선택할 수 있다. 트래버스, 콜로라도, 타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일시불 구매 시 차량 금액의 8~12% 지원 △콤보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 선택 시 최대 500만원 지원 및 4.9%의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5.5%의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중 선택 제공 △‘무이자+콤보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최대 400만원 지원 및 선수금 없이 최대 24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차종별 선수율(트래버스, 콜로라도 선수율 30%, 타호 선수율 40%)에 따라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제공 등이다. 서영득 한국지엠 국내영업본부 전무는 "지난달에 이어 무이자 할부, 현금 지원 등 파격적인 수준의 고객 혜택을 다시 한번 준비했다"고 말했다. yes@ekn.kr사진자료_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LG유플러스, 점자의 날 맞아 희망도서관 구축 및 점자책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LG유플러스가 제97주년 한글 점자의 날을 기념해 8번째 U+희망도서관을 구축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직접 제작한 점자 동화책 120권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과 함께 시각장애학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광주세광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했다. U+희망도서관은 맹학교에 최신 정보통신기술(ICT) 기기를 지원해 시각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불편함 없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LG유플러스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 2017년부터 전국 맹학교에 U+희망도서관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광주세광학교 U+희망도서관은 부산맹학교, 대구광명학교 등에 이어 8번째 도서관이다. U+희망도서관 기금은 지난 7월 LG유플러스 전체 임직원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으로 실시한 나눔행사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LG유플러스는 광주세광학교에 △저시력 학생들을 위한 필요 물품이 내재된 스마트 교탁 △저시력 학생들이 큰 화면을 이용해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 노트북 등 ICT 기기를 기증했다. 기기 전달식은 지난달 30일 광주세광학교에서 진행했으며 전달식엔 김광진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이철훈 LG유플러스 대외전략그룹장(전무), 김선미 광주세광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LG유플러스는 또 임직원들과 함께 광주세광학교 등하교 길목 벽을 다양한 색의 벽화로 채우는 봉사활동을 진행해 저시력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등하교 할 수 있도록 했다. 벽화 봉사활동에는 그래피티 분야 유명 작가 김동호도 함께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LG유플러스는 ‘U+희망도서’ 활동을 실시, 임직원이 직접 제작한 ‘유삐와 친구들’ 점자 동화책을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용산지회에 기부했다. LG유플러스 이철훈 대외전략그룹장(전무)은 "점자의 날을 맞아 임직원들과 함께 시각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돼 뜻깊다"며 "LG유플러스가 매년 시각장애인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온 만큼, 앞으로도 꾸준히 도움이 필요한 곳에 더 많은 지원을 펼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hsjung@ekn.kr점자의날 이철훈 LG유플러스 대외전략그룹장(오른쪽)이 김선미 광주세광학교 교장과 광주세광학교에서 진행한 U+희망도서관 8호점 지원 기금 및 현판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 CNS, 美 뉴욕시·주한미국상공회의소와 DX 파트너십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디지털전환(DX) 전문기업 LG CNS가 미국 뉴욕시청사에서 뉴욕시(NYC)·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과 DX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LG CNS와 뉴욕시·AMCHAM은 MOU를 통해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 사물인터넷(IoT), 블록체인 등 DX 신기술의 뉴욕시 적용을 위한 테크놀로지 파트너십(Technology Partnership) △뉴욕시 소재 대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 제공 △뉴욕시 소수인종·여성기업(M/WBE) 지원 등 협력에 나설 계획이다. LG CNS는 이번 파트너십을 계기로 북미 지역에서 △스마트시티 △전자정부 △클라우드 등 분야에서 사업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LG CNS는 뉴욕시·AMCHAM과 구체적 협의를 거쳐 뉴욕 현지 지사 설립도 검토할 예정이다. 뉴욕 지사를 거점으로 뉴욕시·암참과 협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은 "이번 MOU를 통해 3자는 5개 자치구에 걸쳐 많은 뉴요커들에게 훌륭한 훈련과 기회를 제공하는 등 함께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딛었다고 생각한다"며 "정보기술(IT) 분야의 세계적인 선두 기업인 LG CNS를 뉴욕에서 맞을 그날을 고대한다"고 말했다. 현신균 LG CNS 대표는 "이번 전략적 협력을 통해 DX 신기술을 기반으로 뉴욕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돕겠다"고 강조했다. hsjung@ekn.kr현신균 왼쪽부터 현신균 LG CNS 대표, 에릭 애덤스(Eric Adams) 뉴욕시장,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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