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2월 27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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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장에 김우남 전 국회의원

한국마사회장에 김우남 전 국회의원

한국마사회장에 김우남 전 국회의원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한국마사회 회장에 김우남 전 국회의원(66)이 임명됐다. 한국마사회는 지난해 12월 공개모집 후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의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 김우남 신임 회장이 3년 임기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세화고와 제주대를 나온 신임 김 회장은 17대부터 19대까지 내리 3선 국회의원을 지냈다. 국회의원 시절에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했다.김우남 신임 한국마사회 회장 김우남 신임 한국마사회 회장

[기자의 눈] 로켓배송 신화 뒤엔 쿠팡맨 눈물이 있다

[기자의 눈] 로켓배송 신화 뒤엔 쿠팡맨 눈물이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로켓배송’으로 연일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이커머스 기업이 있다. 쿠팡이다. 쿠팡은 지난 2014년부터 빠른 배송을 내세운 로켓배송 서비스를 도입한 후 성장세를 키워가며 유니콘 기업(기업 가치 1조 원 이상의 스타트업)으로 등극한 데 이어 올해는 미국 뉴욕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다. 현지에서는 쿠팡이 30~50조 원대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이 때문에 상장을 준비중인 다른 국내 이커머스 기업까지 덩달아 주목을 받고 있다. 로켓배송 신화가 국내 이커머스 시장 발전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셈이다.하지만 이러한 로켓배송의 신화 뒤엔 쿠팡맨들의 눈물이 있다. 쿠팡은 로켓배송으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으며 빠르게 몸집을 불려나갔다. 쿠팡이 이렇게 성장한 것은 쿠팡맨의 공이 컸다. 문제는 소비자가 전날 주문한 상품을 빠르게 배송하면서 고통을 겪는 쿠팡맨들도 늘어났다는 점이다. 상품을 빠른 시간에 배달하기 위해 업무압박을 느끼는 쿠팡맨이 늘면서 배송 업무에 투입되는 첫날 이탈하는 사례도 많다. 산업 재해 신청 건수도 많다. 그러나 쿠팡은 다른 기업에 비해 산업 재해 인정 비율이 낮은 기업이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임종성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지난해 전체 산업재해 신청 건수(239건)의 28.5%에 달하는 68건에 대해 ‘산재로 인정할 수 없다’는 의견서를 냈다. 이는 전체 사업장의 평균인 8.5% 대비 3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쿠팡은 올해 미국 증시 상장을 준비하면서 계약직 직원들에게도 주식을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회사의 핵심 경쟁력인 로켓배송으로 기업의 가치가 커진 만큼 쿠팡맨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한 의도로 분석된다. 하지만 이 순간에도 빠른 배송을 위해 업무 압박 속에서 고통을 겪는 쿠팡맨들도 여전히 존재할 것이다. 로켓배송의 신화의 일등공신은 쿠팡맨이다. 지금 쿠팡이 가장 먼저 개선해야 할 것은 근무환경 개선이다.pr9028@ekn.kr

[전문가 시각]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전문가 시각]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고

얼마 전 친한 스타트업 대표에게 창업자 및 투자자에게 각각 필요한 정보를 알려줄 수 있는 검사를 개발하면 어떨까 질문했다. 그 검사는 업무 스타일을 분석하여 일을 처리함에 있어 발생하는 불협화음의 원인과 그에 대한 해결방안을 제시한다던가, 사업전망의 여부 및 투자 가치가 있는 서비스의 기획자를 선별하는 것, 그리고 협업 시에 어떤 필수불가결한 조건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인지 등을 알려줄 수 있는 검사를 말한 것이다. 그는 검사의 유용성과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며, 흥미로움을 내비쳤다. 그러더니 불쑥 그건 사회생활을 잘 하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 아니냐며 투자를 받거나 손발을 맞추려면 술 마시고 호형호제(呼兄呼弟)하면서 역사가 만들어 지는 것 같다고 했다. 술을 마시면서 호형호제를 해야 역사가 이뤄지는 것이라면,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엔 이전에 행해져오던 사회생활은 없는 것이고, 유용할 것 같은 서비스는 무용지물(無用之物)인 셈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사회생활을 잘 하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이야기할까? 그리고 사회생활을 잘 하는 것과 성취를 하는 것을 같은 저울에 두는 것일까? 게다가 사회생활을 잘 하는 사람이 미리 정해져 있는 것처럼 말할까? 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 되는 것일까일반적으로 ‘되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여기며, 적절한 자기애가 있어서 내적인 강건함을 유지할 줄 알고 일하거나 쉬는 것에 대한 경계에 대한 자신만의 구분이 있다. 즉 어려운 상황이더라도 삶에 활기를 느끼는 순간들을 잡을 줄 알고, 능력을 발휘하고 목표를 향해 나갈 수 있는 힘이 있다. 물론 좌절에 직면해도 절망의 나락으로 빠지지 않고 다시 도전하려는 시도를 한다. 그렇다면 ‘되는 사람들’은 앞서 언급한 특징들을 지닌 사람으로 구성되어져 있고 사람들은 이런 ‘되는 사람들’하고만 서로 어울리려 하는 걸까? 유유상종(類類相從)이라는 말이 있지만, 참으로 이상한 것은 뭐든 아니라며 정말로 안 맞다는 사람들마저도 서로 맞는 사람이 있다는 것이다. 이쯤 되면 ‘짚신도 짝이 있다’는 속담에 심오한 의미부여를 다시 해야 할 것 같다. 하긴 영어식 표현이 ‘There is plenty of fish in the sea’라고 하니 각양각색의 사람들이 서로 다른 옷을 입고 서로 다른 빛깔을 뽐내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이치인지도 모르며 그 와중에 어울리는 것들을 찾는다는 것은 정말 쉽고도 매우 어려운 일이다. 여기까지 생각이 다다르니 꼭 맞는 짚신의 짝을 만들어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지하철역마다 보이는 ‘결혼 매칭서비스’를 광고 하는 것처럼 투자자와 창업자를 매칭 해드립니다. 성공을 향한 열쇠 ‘투자창업 매칭서비스’, "당신만을 위한 OOO으로 들어오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갑자기 약장수가 된 듯하기도 하지만 심리학적으로 어떤 맥락에서는 충분히 가능하다. 인간은 사물을 보는 시각이나 상황을 판단하는 과정에서 더 중점을 두는 것이 있다. 이는 저마다 다르지만, 때로 ‘잘 맞는다’ 표현 하는 이유에는 이러한 시각 및 과정에 동일함이 있다는 것을 말한다.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 너무 잘 맞아서 서로를 끊임없이 밀어내기도 한다. 마치 같은 전류가 흐르는 극이 밀어내기 시합을 하는 것과도 같다.어떤 사람들의 조합을 훌륭하다고 해야 할까? 팀 빌딩(team building)에 성공하려면 어떤 조합의 구성이 필요할까? 여기엔 무엇보다도 환경변수가 필요하다. 환경에 따라 비슷한 조합의 성공이 유리한지, 상이한 조합의 성공이 유리한지가 정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비슷하지만 그 와중에 서로 다르다는 것의 이해도 필요하다. 마치 지금 내가 누구와 어디에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서 내가 취하는 행동이 달라지는 것과 같다. 이제 해당 요인을 나누고 환경 변수를 함수로 놓고 투자자와 창업자의 성격변인을 넣거나 팀 빌딩에 필요한 선수들의 개별적 특성을 넣으면 드디어 매칭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두둥.""당신만을 위한 OOO으로 들어오세요.", "지금이 기회입니다." "지금부터 약을 팔겠습니다."정혜인 서울사이버대학교 교수

[인사] 은행연합회

◇부서장 △은행전략부장 지순구(현 감사실장) △여신금융부장 여인채(현 여신제도부장) △디지털혁신부장 김수연(현 소비자보호부장) △자금시장부장 김경민(현 자금시장부장) △지속가능경영부장 유문선(현 수신제도부장) △소비자보호부장 박진향(현 소비자보호부 차석부장) △법무지원부장 이인균(현 기획조사부장) △IT 부장 강동성(현 IT 부장) △총무부장 정용실(현 총무부장) △홍보실장 박영상(현 홍보실장) △감사실장 이상헌(현 은행경영지원부장) △비서실장 박진우(현 비서실장)

[인사] 생명보험협회

◇부서장 △자율규제부장 이용준 △홍보실장 김경래 ◇팀장 △미래전략부 미래전략팀장 이성찬 △미래전략부 조사연구팀장 김우열 △사회공헌실 사회공헌팀장 차혜란 △보험심사부 보험심사팀장 이동명 ◇부서장 △기획부장 유제상 △미래전략부장 천승환 △사회공헌실장 장승록 △리스크관리부장 조성준 △채널혁신부장 박순근 △경영지원부장 모진 △소비자보호실장 김윤창 △보험심사부장 최종윤 △감사실장 최성림 △수도권본부장 조일원 △호남본부장 채한기 ◇팀장 △기획부 기획&ESG팀장 양재섭 △리스크관리부 상품공시팀장 홍양희 △채널혁신부 채널혁신팀장 이주학 △경영지원부 HR팀장 김치국 △소비자보호실 소비자보호팀장 민병헌 △홍보실 홍보팀장 류종석 △자율규제부 광고심의팀장 권성오 △대구지부 지부장 최재춘 △원주지부 지부장 홍성환

[인사] 손해보험협회

◇본부장 △손해보험1본부장 김지훈 ◇부장 △정부보장사업부장 주병권 ◇팀장 △홍보부 홍보팀장 이웅노 ◇본부장 △소비자서비스본부장 이재구 ◇부장 △일반보험부장 방태진 △소비자보호부장 백승욱 ◇팀장 △기획조정부 국제협력팀장 하성철 △경영지원부 총무인사팀장 류종원 △일반보험부 일반보험팀장 김도균 △장기보험부 보상제도팀장 김수진 △자율관리부 판매채널지원팀장 안지홍 △자율관리부 모집관리팀장 진형오 △자동차보험부 자동차보험팀장 방병호 △공익업무부 보험사기조사1팀장 이용섭 △정부보장사업부 보장제도운영팀장 김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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