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1월 18일(월)

에너지경제

전체기사

디월트,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 성료…‘총 3779명 참여’

디월트,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 성료…‘총 3779명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스탠리블랙앤데커코리아의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 ‘디월트’가 국내 런칭 24주년을 기념해 지난해 9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한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럭키 옐로우박스는 디월트의 온·오프라인 대리점에서 디월트·스탠리 제품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 중 선착순 2400명에게 디월트 럭키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다. 이번 이벤트는 본래 9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예정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고객 및 대리점주를 위해 12월 5일까지 연장했다. 행사에는 총 3779명의 고객들이 참여했으며 참여자 전원에게 럭키박스 상품을 증정했다. 또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36명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당첨 등수에 따른 경품을 별도로 증정하는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두 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1등(2명)은 45만원 상당의 ‘60V MAX 플렉스볼트 블로워(DCMBA572X1)’, 2등(10명)은 20만원 상당의 ‘12V MAX 3.0Ah 컴팩트 임팩 드라이버(DCF801L2)’, 3등(60명)은 6만원 상당의 ‘12V MAX 3.0Ah 리튬이온 배터리(DCB124)’를 선물했다. 홍성완 스탠리블랙앤데커 대표는 "신제품 출시에 앞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많이 지친 고객들에게 제품 구매 뿐만 아니라 선물을 받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대리점주의 판매 증진 및 격려를 위해 럭키 옐로우박스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내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전동공구 브랜드로 소비자들의 많은 지지와 응원에 보답하는 제품을 출시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자료1] 디월트 옐로우박스 이벤트 포스터 (1) 디월트 옐로우박스 이벤트 포스터.

부광약품, 항암제 SOL-804 유럽 등서 특허등록…‘개발 본격화’

부광약품, 항암제 SOL-804 유럽 등서 특허등록…‘개발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부광약품은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의 항암제 SOL-804가 일본에 이어 유럽 및 유라시아, 호주, 멕시코에서도 특허 등록이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다이나세라퓨틱스는 의약품의 새로운 제형 개발을 전문으로 하는 부광약품이 100% 지분을 보유한 자회사이다. SOL-804는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에 대한 기존 치료제를 개선시킨 개량신약으로 다이나세라퓨틱스가 2016년 덴마크 Solural Pharma(솔루랄파마)로부터 전세계 개발 및 판권을 취득해 독점 개발하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SOL-804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음식물 영향을 받지 않아 환자의 복용 편의성 및 복약 순응도를 높였다. 또 다이나세라퓨틱스가 SOL-804에 적용시킨 약물전달 플랫폼 기술로 향후 여러가지 항암제에 폭넓게 적용해 적은 용량으로도 효과를 나타내고 부작용을 감소시킬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임상 1상 관련 임상시험계획(IND)을 제출하고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임상 이후 유럽에서도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광약품은 "SOL-804의 특허가 유럽에서 등록되었고 기존치료제의 흡수율 개선 및 음식물 영향을 받지 않음을 한국 및 유럽의 1상 시험을 통해 입증함으로써 비교적 빠른 성과를 보여줄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한편, 부광약품은 항바이러스제 코로나19 치료제와 조현병치료제의 임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회사 덴마크 콘테라파마를 통해 파킨슨병관련 이상운동증 치료제의 유럽, 미국 임상, 자회사 다이나세라퓨틱스를 통해 전립선암 치료제의 임상을 수행할 예정이다. 그외에도 싱가포르의 조인트벤처 재규어를 통해서 면역항암제, 영국의 옥스포드-던디 대학과 함께 파킨슨 병 치료제의 개발도 진행중에 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clip20210114103056 부광약품.

SK하이닉스 ‘ESG 경영 강화’ 10억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

SK하이닉스 ‘ESG 경영 강화’ 10억달러 규모 그린본드 발행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하이닉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가속화를 위해 친환경 사업에 투자하는 10억달러(약 1조 1000억원) 규모의 그린본드(Green Bond)를 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그린본드는 환경친화적 투자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위한 용도로만 쓸 수 있는 특수목적 채권이다. 글로벌 메모리반도체 기업 중 그린본드를 발행한 경우는 SK하이닉스가 처음이다. 최근 세계 유수 기업들은 기후변화 등에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해 ESG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애플, TSMC 등 글로벌 IT 기업들은 ‘RE100’에 참여하고, ESG 채권 발행을 진행한 바 있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해 말 SK 주요 관계사들과 함께 국내 기업 최초로 RE100에 동참했다. RE100은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하겠다는 선언이다. 다국적 비영리기구 ‘더 클라이밋 그룹’이 주도한다. 이번 그린본드에는 전세계 230여개 기관 투자자로부터 54억달러의 주문이 몰렸다. 이에 따라 회사는 당초 5억달러 수준으로 계획했던 발행 규모를 10억달러로 대폭 늘렸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SK하이닉스는 그린본드를 통해 마련한 재원을 수질 관리, 에너지 효율화, 오염 방지, 생태환경 복원 등 친환경 사업에 투자할 예정이다. 특히 반도체 산업에서 중요성이 매우 높은 물 관리를 위해 신규 최첨단 폐수 처리장 건설과 용수재활용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IT 산업 전반의 탄소 배출 저감을 위해 저전력 SSD(낸드 기반 저장장치) 개발 사업 등 다양한 프로젝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SK하이닉스는 대표적인 저장장치 중 하나인 HDD(하드 디스크 드라이브)를 SSD로 대체해 가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는 제품 기술력의 진보는 물론, IT 기기의 탄소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여 환경 분야 사회적 가치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실제 HDD를 저전력 SSD로 대체하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93% 이상 저감할 수 있다고 전해진다. SK하이닉스 장혁준 재무담당은 "이번 글로벌 그린본드의 성공적인 발행은 RE100 가입을 포함한 회사의 적극적인 친환경 행보를 글로벌 투자자들이 인정해준 결과라고 본다"며 "ESG 경영을 선도하는 메모리반도체 기업으로서 지속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해 EV(경제적 가치)뿐 아니라 SV(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데도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이닉스 반도체 이미지 SK하이닉스 반도체 이미지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 치료 효과 확인…이달 내 식약처 허가신청

종근당 ‘나파벨탄’, 코로나 치료 효과 확인…이달 내 식약처 허가신청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종근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나파벨탄’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표준치료군에 비해 약 2.9배 높은 코로나 치료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종근당은 코로나19 중증 환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러시아 임상 2상 결과를 발표하고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평가한 결과 통계적인 유의성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종근당은 러시아 임상 2상에서 코로나19 확진 환자 100여명에게 10일간 위약과 나파벨탄을 투약하여 조기경보점수(NEWS)가 7점 이상인 고위험군 36명을 분석한 결과, 통계적 유의성 지표인 p-value가 0.012로 입증 목표인 0.05 이하에 확실하게 도달했다고 발표했다. 조기경보점수는 코로나로 인한 폐렴 환자의 치명도를 예측하는 지표로, 7점 이상의 고위험군 환자는 사망확률이 18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상 결과 고위험군 환자에서 나파벨탄을 투약한 동안 61.1%의 증상 개선율을 나타내 표준치료의 11.1%에 비해 확실하게 우월한 효과(p-value 0.002)를 보였다. 전체 임상기간인 28일간 표준치료군의 증상개선율이 61.1%인데 비해 나파벨탄 투약군은 94.4%(p-value 0.016)로 거의 완벽에 가까운 증상개선율을 나타냈다. 회복에 도달하는 기간에서도 표준치료 군의 14일에 비해 나파벨탄 투약군은 10일로 단축시키는 결과(p-value 0.008)를 발표했다. 무엇보다 전체 100명의 임상 중에서 표준치료군에서는 질병의 진전으로 인한 사망사례가 4건이 발생한데 반해 나파벨탄 투약군에서는 사망자가 1명도 발생하지 않은 점이 주목할 만 하다. 이는 나파벨탄이 고위험군 환자에서 증상의 악화로 인한 사망 환자 발생을 막아주는 약제로의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근거다. 종근당은 러시아 임상 2상 결과를 바탕으로 이달 내에 식약처에 임상 3상 승인 신청과 함께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로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다. 임상 3상에서는 국내외 대규모 환자군을 통해 나파벨탄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중증의 고위험군 환자를 위한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상황에서 나파벨탄이 중요한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러시아 외에도 호주, 인도, 멕시코, 세네갈 등에서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임상을 통해 나파벨탄의 탁월한 치료 효능을 입증하고 해외에서의 긴급사용승인 신청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사진) 종근당 나파벨탄 (3) 종근당 나파벨탄.

깨끗한나라, 승일희망재단에 2600만원 상당 위생용품 전달

깨끗한나라, 승일희망재단에 2600만원 상당 위생용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깨끗한나라는 지난 13일 승일희망재단에 2600만원 상당의 위생 용품을 기부하는 비대면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회사는 고객 참여형 기부 캠페인인 ‘희희낙찰’을 통해 루게릭요양센터 건립과 루게릭병 환우 지원에 필요한 자원을 마련했다. 깨끗한나라가 캠페인 기간 동안 판매 매칭으로 적립한 위생용품은 루게릭병 환우와 가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이베이코리아 옥션이 셀럽 소장품 경매, 응원 댓글 챌린지로 마련한 기부금 2612만원은 루게릭요양센터 건립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 물품은 평소 위생관리가 필수적인 루게릭병 환우에게 필요한 성인용 위생용품 ‘봄날’, 간병 중 감염 예방을 위한 ‘깨끗한나라 클린 손소독겔’, ‘깨끗한나라 황사방역용 마스크 KF94’ 등으로 구성됐다. 깨끗한나라 관계자는 "위생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하는 루게릭병 환우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자 이번 기부 캠페인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깨끗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ㅇ 13일 비대면으로 진행된 ‘희희낙찰’ 캠페인 기부금 및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왼쪽부터) 이베이코리아 커뮤니케이션부문 홍윤희 이사, 승일희망재단 션 대표, 깨끗한나라 홈앤라이프사업부 한재신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아차 e-니로, 영국 왓 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

기아차 e-니로, 영국 왓 카 어워즈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자동차는 13일(현지시각) 영국의 저명한 자동차 상 ‘2021 왓 카 어워즈’에서 e-니로(한국명 니로 EV)가 소형 전기차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978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44회를 맞은 왓 카 어워즈는 유럽 내에서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 대표 자동차 전문 매체인 왓 카(What Car?)가 주최하는 자동차 시상식이다. 기아차는 △2018년 피칸토(올해의 시티카)를 시작으로 △2019년 니로 EV(올해의 차), 피칸토(올해의 시티카) △2020년 피칸토(올해의 밸류 카) △2021년 쏘렌토 올해의 대형 SUV() 등 4년 연속 수상했다. 니로 EV는 455km의 뛰어난 1회 충전 시 주행 가능 거리(WLTP 기준)와 동급 최고 수준의 공간 활용성 등 최상의 상품성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춰 높은 점수를 받았다. 앞서 기아차는 지난해 12월 배출가스를 줄이고 깨끗한 환경에 이바지하는 운송수단 관련 기업을 선정하는 영국 그린플릿(GreenFleet) 어워즈에서 2020 올해의 전기차(EV) 제조사로 선정되기도 했다.120114 , 영국 왓 카 어워즈 본상 수상 기아차 e-니로

하이생, 최대 50% 할인 ‘설 선물전’ 진행

하이생, 최대 50% 할인 ‘설 선물전’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하이생은 다가오는 설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최대 50% 할인하는 ‘설 선물전’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하이생의 설 선물전은 지속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강추위로 인해 건강을 선물하는데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대량으로 구매할수록 최대 50%까지 할인 폭이 높아진다. 하이생의 순수 발효효소 현미식품 하이생을 비롯해, 발효홍삼 효소식품 ‘홍삼 하이생’과 하이모의 기술력이 접목된 ‘하이생 모락모락’, 혈당 상승을 억제에 도움을 주는 ‘하이생 혈당밸런스’ 등 전 제품 대상으로 30%에서 최대 50%까지 할인된 혜택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하이모의 헤어케어 제품들도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선물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하이생 담요를 증정하며, 모든 제품은 무료 배송된다. 하이생 관계자는 "올 설에는 고마운 분들께 건강을 선물할 수 있도록 설 선물전을 준비했다"며 "프리미엄 효소식품 하이생으로 속 편하고 활력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하이생의 설 선물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이생 공식 홈페이지 또는 상담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하이생 사진자료] 하이생, 최대 50%할인하는 '설 선물전' 진행 하이생 설 선물전 홍보 포스터.

대웅제약,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CDMO사업 본격 돌입"

대웅제약,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취득…"CDMO사업 본격 돌입"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대웅제약이 정부허가를 받아 첨단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대웅제약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를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허가는 첨단바이오의약품 관련사업을 하려는 기업들이 확보해야 할 첫 번째 조건으로 꼽힌다.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유전자치료제 등을 취급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대웅제약은 이번 허가를 기반으로 세포치료제를 포함한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와 개발부터 품질시험·인허가 지원·보관 및 배송·판매까지를 아우르는 ‘올인원 패키지’ 사업을 시작한다. 협력계약을 맺은 업체에게는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춘 대웅제약의 세포치료제 생산기술과 국내 최상위권의 제약영업·마케팅 역량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미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다양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유전자재조합 기술을 이용해 당뇨성 족부궤양치료제 ‘이지에프 외용액’을 개발했으며, 자체개발 보툴리눔톡신 제제 나보타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캐나다 연방보건국 등 선진국 규제기관의 까다로운 실사를 거쳐 GMP(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 인증을 따낸 경험이 있다. 대웅제약은 축적된 노하우를 첨단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생산에서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종원 대웅제약 세포치료센터장은 "대웅제약은 바이오의약품의 FDA실사 및 허가경험을 보유한 회사이며 첨단바이오의약품을 관장하는 세포치료센터는 절반 이상이 석·박사로 구성된 전문가 조직"이라며 "해외진출을 위해서든, 국내시장 공략을 위해서든 대웅제약과의 협력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대웅제약 사진자료] 용인 대웅바이오센터 전경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대웅바이오센터 전경.

휴젤, JP모건서 ‘글로벌 대도약기’ 선언…"2025년 매출 1조 도전"

휴젤, JP모건서 ‘글로벌 대도약기’ 선언…"2025년 매출 1조 도전"

[에너지경제신문 이나경 기자] 손지훈 휴젤 대표가 지난 13일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발표자로 나서 "2020년이 글로벌 빅마켓 진출의 원년이었다면 앞으로의 3년은 글로벌 기업으로 비약적 성장을 거듭하는 휴젤의 ‘대도약기’가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 이날 휴젤은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이머징 마켓’ 트랙을 통해 ‘2020년 성과 및 2025년 비전’을 주제로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휴젤은 2010년부터 2019년까지 연평균(CAGR) 매출액 44%, 영업이익률 39% 성장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가젤형 기업으로 급격한 성장을 거듭한 바 있다. 특히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하는 주력 제품 보툴리눔 톡신 제제 ‘보툴렉스’와 HA필러 브랜드 ‘더채움’ 2품목 모두 수년간 국내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휴젤은 오랜 과제였던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에 진출을 완료하고 유럽 시장에 BLA 제출하며 또 다른 빅마켓의 문을 두드렸다. 휴젤은 이러한 성과에 힙입어 향후 3년 이내 보툴리눔 톡신은 28개국에서 59개국, HA필러는 31개국에서 53개국으로 늘린다는 목표다. 휴젤이 추구하는 글로벌 사업의 핵심은 영토 확장 및 빅마켓 시장 안착이다. 유럽과 미국을 포함한 보툴리눔 톡신 수출국이 59개국으로 확대되면 휴젤은 약 5조 규모의 글로벌 톡신 시장의 95%를 커버하게 된다. 특히 올해 휴젤은 첫 빅마켓 진출국인 중국 사업을 성장 궤도에 올려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중국 사업 강화를 위해 근거 중심의 학술 마케팅과 공격적인 영업력을 바탕으로 시장 점유율 확대에 집중할 방침이다. 현지 파트너사 사환제약과 손을 잡고 진출 첫 해인 올해 ‘레티보(중국 수출명)’의 시장점유율을 10%, 3년 내 30% 달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올해 휴젤은 중국 현지에 트레이닝 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센터를 통해 현지 의료인에게 학술 교육 및 우수한 K-에스테틱 콘텐츠를 제공한다. 또 내달 4일 개최 예정인 ‘온라인 론칭회’를 시작으로 주요 15개 도시’에서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학술 행사를 여는 등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한다는 계획을 밝히며 확고한 시장 안착 의지를 보였다. 또 다른 빅마켓인 유럽과 미국 시장 진출도 힘쓴다. 휴젤은 올해 중순께 유럽에서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스트리아 크로마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5년까지 시장점유율 10~15% 달성을 목표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최대 빅마켓으로 꼽히는 미국 진출도 가시권에 있다. 지난해 9월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사전 BLA 미팅을 완료했으며 올 1분기 BLA를 제출할 계획이다. 미국 시장에서는 자회사 휴젤아메리카를 통해 판매와 유통을 직접 전개함으로써 시장점유율과 수익성 극대화가 예상되며 이를 통해 2025년까지 시장 점유율을 10%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손지훈 대표는 "휴젤은 장기적인 안목과 지속적인 혁신, 철저한 품질관리 및 고객 밀착을 바탕으로 국내 1위 기업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둬왔다"며 "글로벌 성장 가속화와 제품군 확대를 토대로 오는 2025년 1조원 매출을 반드시 달성할 것이며 시장의 판도를 바꾸는 세계적인 토탈 메디컬 에스테틱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나경 기자 nakyeong@ekn.krㅇㅇ 손지훈 휴젤 대표가 지난 13일 제39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참석해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ABC마트, 취약계층 아동 위한 ‘한 점, 한 걸음’ 캠페인 전개

ABC마트, 취약계층 아동 위한 ‘한 점, 한 걸음’ 캠페인 전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ABC마트는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응원하는 ‘한 점, 한 걸음’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 점, 한 걸음’ 캠페인은 ABC마트와 밀알복지재단이 체결한 소외된 이웃 정기후원을 위한 사회공헌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전국 ABC마트 매장 인근 지역의 복지기관 아동·청소년에게 정기적으로 신발을 지원함으로써 이들의 정서적 행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진행하게 됐다. ABC마트는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지정한 ABC마트 매장 중 먼저 10개점을 선정해 인근에 거주하는 아동·청소년 371명과 결연을 맺고 본격적인 정기 지원을 시작한다. 후원 물품은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ABC마트 호킨스 ‘웜앤라이트 패딩슈즈’와 응원 메시지가 담긴 선물키트로 제공된다. ABC마트가 정기적으로 지원하는 나눔 활동인 만큼 매 시즌에 적합한 신발로 준비해 연 2회 지속 전달될 예정이다. 캠페인 참여 매장은 ABC마트 부산서면태화점과 포항중앙점을 비롯, 그랜드스테이지 강릉금학점, 광주중창로점, 대구동성로중앙점, 스탠다드플러스 대전은행점 등으로 지난 해 태풍 피해를 입었거나 코로나19 여파가 컸던 지역을 중심으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을 1호~10호 매장으로 우선 선정했다. 선물 키트는 지난 12일 각 매장과 결연을 맺은 지역아동센터 및 복지관의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됐으며, 앞으로 해당 매장에서 정기 지원을 지속해 나간다. ABC마트는 이번 10개 매장을 시작으로 연중에 20개점을 추가 선정하고, 매년 참여 매장 수를 확대해 보다 많은 취약계층을 위한 정기 후원을 지속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참여 매장 및 해당 지역 복지기관 선정은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각 지역의 아동·청소년들을 중심으로 밀알복지재단과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 ABC마트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이 우리와의 소중한 인연으로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데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ABC마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하게 이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사진02_, 취약계층 아동 위한 ABC마트‘한 점, 한 걸음’ 캠페인 후원 물품 이미지

배너

실시간 종합Top

경제
머니
비즈니스
전기차&에너지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