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06월 15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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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출간] 멘탈의 공식

인터파크커머스의 출판 브랜드 반니가 잠들어 있던 최고의 자신을 끌어내는 마인드셋을 전수하는 신간 도서 '멘탈의 공식'을 출간했다. 모범적이고 부지런한 삶을 뜻하는 '갓생' 트렌드가 지속되면서 자기계발서에 대한 독자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지난달 인터파크도서의 월간 1위 도서는 자기계발서가 차지했다. 10위권 내에 랭크된 자기계발서 비중 역시 30%로 1위를 기록했다. 반니는 늘고 있는 자기계발서 수요에 자기계발서 '멘탈의 공식'을 펴냈다. 저자 그레그 하든은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비롯, 슈퍼볼 MVP 6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23명, 올림픽 국가대표 120명 등 약 400여명에 달하는 세계 최고 챔피언들의 멘탈을 30여년 간 단련시켜 온 '멘탈 코치'다. '멘탈의 공식'은 글로벌 스포츠 선수들에게 강한 정신력을 길러준 비법을 망라한 하든의 첫 책이다. 미국 출간 당시 아마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달성하는 등 미국 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고 전해진다. 하든은 책에서 근육을 키우듯 멘탈도 훈련할 수 있다고 말한다. '자기애와 자기 수용을 연습할 것',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말 것' 등을 비롯해 잠재력을 100% 끌어내는 7가지 기술에 대해 소개한다. 특히 '통제 가능한 것을 통제할 것'을 가장 강조한다. 통제할 수 없는 현실을 비난하는 데 에너지를 쓰는 대신, 온전히 통제할 수 있는 것부터 바라보는 것이 멘탈 강화의 첫걸음이라는 게 저자의 메시지다. 반니는 인터파크커머스가 '세상을 알아가는 또 하나의 길'을 모토로 선보인 출판 브랜드다. 2013년 설립 이후 현재까지 270여권의 책을 출간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신간도서 출간] 교원 빨간펜 ‘초등 필독서 문해 당당’ 전집

교원 빨간펜이 '초등 필독서 문해 당당'을 출시하며 문해력 전집 라인업을 강화한다. 빨간펜에 따르면 신간은 교원 빨간펜이 두번째로 선보이는 문해력 특화 전집이다. 문학 작품 필독서를 읽음과 동시에 문해 역량 향상을 돕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 추천 연령은 초등 1~4학년생이다. 전집은 △본책 30권 △활동북 2권 △스케줄링 북마크 1권 △영상 콘텐츠 15편 △이야기 듣기 음원 30편 등으로 구성된다. 본책은 세계 경제 포럼에서 선정한 6가지 문해 영역에 맞춰 엄선한 문학 작품으로 이뤄졌다. 6가지 영역은 △문학 △과학 △수학 △ICT △경제 △문화 및 시민성이다. 활동북은 본책과 연관된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이해·상상 △논리·추론 △창의·융합순으로 만들어 문해력 확장을 돕는다. 이와 함께 문학 작품 속에 나온 주요 어휘를 일상생활에서 응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어휘 개념을 담은 영상을 제공한다. 또한 본책의 내용을 오디오로 담은 음원을 본책 내 삽입된 QR코드로 제공한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초등 저학년생은 문장과 글을 이해하고 내용을 스스로 재구성해 표현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이들이 몰입해 독서하며 자기 것으로 소화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했다"고 말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세종대 캠퍼스타운, ‘찾아오는 자금조달 MEET-UP’ 개최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이 오는 6월 12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 지하 1층 컨퍼런스룸에서 '찾아오는 자금조달 MEET-UP'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 특강과 맞춤 컨설팅으로 구성돼 있다. 전문가 특강은 협력기관의 주요 전문가 5명이 진행한다. 맞춤 컨설팅은 라운드테이블 밋업(Meet-up) 형태로 진행되며 각 협력기관 전문가가 분야별 라운드테이블을 구성해 참가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참여대상은 세종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자금조달에 관심 있는 세종대 구성원과 지역민이다. 참가 신청은 6월 7일 오후 1시까지 포스터 속 QR코드 접속 후 신청양식을 제출하면 된다. 세종대 캠퍼스타운조성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정책금융기관 및 지역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기반으로 2024년 세종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의 자금 연계 문턱을 낮추고 저리융자 등 정책자금 연계 지원을 확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주말의 시네마천국] “영화 보고 전시회도 갈까” 롯데시네마, 영화 연계 콘텐츠 마련

롯데시네마가 영화와 연계한 문화 콘텐츠로 예비 관람객들의 흥미를 돋구고, 영화를 관람한 고객에게는 깊은 여운을 남기기 위해 영화관 활용 체험형 전시회 등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7일 롯데시네마에 따르면, 롯데시네마 월드타워 7층에 위치한 체험형 전시 공간 '랜덤스퀘어'에서 네 번째 전시회인 '감정 테마 파크'를 오는 8월 31일까지 개최한다. 랜덤스퀘어는 영화관 공간을 활용해 마련한 전시장으로, 매 전시마다 예매율 98% 이상을 기록하는 인기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전시회는 '인사이드 아웃2'를 모티브로 기획해 영화와의 접점을 강화한 것이 특징으로, 관람객의 감정을 직접 측정해 감정을 있는 그대로 만나고 알아갈 수 있는 감정의 테마 파크라는 콘셉트로 열렸다. 전시는 인사이드 아웃2의 감정 캐릭터인 기쁨, 불안, 화남 등을 만나 목소리, 심박수, 표정 등 5단계로 이루어진 감정 놀이기구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전시를 체험하며 만들어진 나만의 감정 구슬을 엮은 '감정 팔찌 키트'도 수령 가능하다. 또한, 오는 15일부터는 오감으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몰입형 체험 공간 '라이브 시네마'를 롯데시네마 홍대입구 지점에서 추가 운영한다. '라이브 시네마'는 체험형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제로월드'와 손잡고 준비한 공간으로, 주인공인 '관객'의 미션 수행을 돕는'씬스틸러(연기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롤플레잉 체험을 제공한다. 즉, 기존 방탈출의 단순 자물쇠 풀이에서 벗어나 스토리 주인공으로서 '씬스틸러(연기자)'와 협동해 각 공간마다 주어지는 미션을 수행할 수 있다고 롯데시네마는 설명했다. 영화관을 재구성한 공간을 활용해 관객이 직접 스크린 속에 들어가 있는 듯한 몰입형 경험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라이브 시네마'의 첫 테마는 '우정'으로, 석양이 질 때 가장 아름다운 해후 마을에서 오랜만에 모인 동창들에게 일어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밖에 롯데시네마는 관객들이 영화를 관람한 후 관련된 문제를 풀거나,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는 '무비퀘스트'와 영화 관람 후 단체 미팅을 진행하는 커플 매칭 프로그램 '무비플러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극장이라는 장소가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화 지식재산권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선보이는 등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산단공, 지타워에 AI 체험시설 구축 “입주기업 디지털전환 지원”

한국산업단지공단(산단공)이 서울 구로구 지타워 한국산업단지공단 서울지역본부 내에 인공지능(AI) 체험시설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AI 체험시설은 AI 연계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는 노트북과 시연공간이 마련되어 있는 곳으로,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산업현장 도입 검토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체험시설은 생성형 AI 도입에 필요한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전문가 협업을 통한 혁신 아이디어 발굴, 맞춤형 교육프로그램 등의 지원을 확대할 예정이다. 산단공은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공정혁신시뮬레이션센터, 물류 수요-공급 간 지능형 매칭을 지원하는 스마트물류플랫폼 등 지능화된 산업단지 구현을 목표로 디지털 전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디지털 혁신에 관심이 있지만 접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입주기업을 위해 AI 체험공간을 마련했다"며 “AI를 활용하여 데이터 표준화를 구축하고 기업간 데이터 공유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과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연매출 3000만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은 최대 20만원까지 전기요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진흥공단은 이달 말까지 '영세 소상공인 대상 전기요금 특별지원' 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7일 관련업계 등에 따르면 전기요금 특별지원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은 2023년 이전 개업해 1차 사업공고일(2024년 2월 15일) 기준 폐업상태가 아니고, 2022년 혹은 2023년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기준 매출액이 3000만원 이하인 개인•법인 사업자다. 연중 개업한 경우는 개업 이후 연평균 매출액을 연환산해 산정한다. 신청자는 사업장용 전기요금을 부담해야 한다. 요건을 충족하는 사업자는 '소상공인전기요금특별지원.kr'을 통해 온라인으로 24시간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디지털 취약 소상공인은 전국 77곳 소상공인 지원센터에 방문하면 신청•접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여름철 전기사용 증가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중소기업중앙회와 포스코가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4년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 도입기업 신청·접수를 받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와 함께 2019년부터 5년간 총 450여개사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며 중소·중견기업의 제조혁신 역량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왔다. 올해 사업에서는 정부의 스마트공장 질적고도화 정책방향에 따라 '고도화' 수준의 스마트공장 약 11개사를 지원할 예정이다. 포스코와 거래관계가 없는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며, 참여기업은 사업비의 60% 이내에서 최대 2억4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지원단을 통한 포스코의 기술 노하우 전수 및 전문 컨설팅 등으로 더욱 내실 있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동반성장지원단은 평균 25년 이상의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포스코 전문가로 구성된 중소기업 지원 전문조직으로, 중소기업 현장에서 직접 취약 영역을 진단하고 밀착 컨설팅을 지원하여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대창스틸 아산공장의 경우, 동반성장지원단의 도움을 받아 철강재의 이동·가공 상태와 재고 현황을 시스템화하는 '야드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여, 기존 수작업 관리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납기의 획기적인 단축 및 공정불량률 73% 감소 등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 올해도 해당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은 동반성장지원단을 활용한 현장방문 및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 포스코가 추진하는 '대·중소 상생형(포스코)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참여기업의 경영성과 개선효과가 탁월한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중소기업중앙회 분석 결과, 포스코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은 미도입기업보다 매출액 증가율은 42.9%p, 영업이익 증가율은 40.6%p, 연구개발(R&D) 투자 증가율은 6.9%p 더 높고 종사자수 감소율은 2.4%p 더 낮아 스마트공장 도입기업이 미도입 기업보다 더 높은 성장성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은 “포스코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은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경영성과 개선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어 대·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성공적인 실천사례 중 하나"라며 “중소기업중앙회에서도 정부, 대기업과 함께 중소기업이 경영현장의 애로를 스스로 극복하고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민간주도형 스마트제조 확산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중소벤처기업부가 '2024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를 개최한다. 6일 세종시 중앙공원에서는 전국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청년상인들이 참여하는 '2024 전통시장 청년상인 축제'가 열린다. 축제는 전날부터 7일까지 3일 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처음 열리는 전국 규모의 청년상인 축제다. 축제 슬로건은 “'언리미티드(Unlimited) 청년'이 만드는 '리미티드(Limited) 마켓'"으로, 무한한 열정을 가진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이 공들여 만든 한정판 제품과 서비스를 만날 수 있다. 한정판 제품과 서비스는 전국 전통시장 청년상인이 꾸린 10여개 푸드트럭, 40여개의 체험존·전시·판매부스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모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려졌다. 행사기간 동안 버스킹, 게릴라 이벤트(마술쇼)를 시작으로, 어린이들의 인기 캐릭터인 핑크퐁, 캐리와 친구들을 직접 볼 수 있는 어린이 뮤지컬과 청소년 커버댄스 등 다양한 공연이 이어진다. 부대행사로서 공방 체험, 어린이 플리마켓 개최, 전통시장 간식 만들기, 에어바운스 놀이터 운영 등 가족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캠핑장을 연상케 해 일상에서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는 '피크닉 존'은 기존 축제에서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전국 규모의 축제인 만큼 그동안 접해보지 못한 전통시장 청년상인들만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특히,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친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으니,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산단공,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 위한 협력체계 구축

한국산업단공단(산단공)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5일 산단공 서울지역본부에서 '산업단지 디지털 전환과 ICT 산업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기업, 인력 등 산업 인프라에 5G,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의 ICT 기술을 접목하여 산업단지 및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기관간 디지털·탄소중립 기업지원 관련 상호 정보공유 △5G, 인공지능, IoT 등 신기술 활용 공동과제 발굴 추진 협력 △ICT 전문인력양성 및 협력 거버넌스 구축 △산업단지 데이터 기반 공동서비스 개발·실증 등이다. 또한 이날 체결식에서는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가 '한국형 등대공장 및 디지털 전환 사례'라는 주제로 제조 데이터와 ICT기술을 생산라인에 적용한 디지털 제조혁신 사례와 K-스마트등대공장의 미래 비전에 대한 발표를 했다. 태림산업은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생산 프로세스의 데이터 수집과 해석에 집중한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했다. 생산단위 개별로 제품에 데이터 매트릭스 코드(DMC)를 각인하고 MES/SPC/ERP 데이터가 연계되도록 함으로써 이 데이터를 기반으로 제조공정 설계 및 운영 시뮬레이션 수행, 경제성 분석 등을 통해 생산 프로세스의 개선을 추진 중이다. 발표에 이어 오경진 태림산업 대표, 김광후 신성델타테크 팀장, 최병길 드림열처리 대표, 오양환 코아시스템 대표, 임영필 뉴젠스 대표, 김수화 에이아이더뉴트리진 대표 등 디지털 전문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조현장 디지털 기술 적용 사례 및 기업 디지털 전환 활성화'를 위한 기업 간담회도 이어졌다. 이상훈 산단공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5G, 클라우드를 비롯한 ICT 기술을 산업단지에 도입하여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디지털 산업단지 전환 촉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단지와 제조기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철훈 기자 kch0054@ekn.kr

여기어때, 손흥민과 함께하는 브랜드 캠페인 ‘여기어때 송’ 공개

여행·여가 플랫폼 여기어때가 올해 여름 캠페인의 모델로 축구선수 손흥민을 발탁,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손흥민이 국내부터 해외까지 세계 곳곳의 현지인과 함께 부르는 '여기어때 송'이 이번 캠페인 내용이다. 올해 여기어때는 다양한 국가를 배경으로 여행의 매력을 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축구로 세계인과 호흡하는 손흥민이 국내는 물론, 일본부터 베트남, 태국,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세계의 현지인과 함께 '여행할때 여기어때'를 외친다. 베트남 여행지에서는 베트남 축구의 마법을 보여준 박항서 전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깜짝 등장한다. 해외에서도 여기어때 광고를 송출한다. 여기어때는 최근 한국인이 가장 많이 떠나는 인기 여행지인 일본과 베트남의 현지 공항에 광고를 노출한다는 계획이다. 일본 도쿄의 하네다, 나리타 국제공항을 비롯해, 베트남 다낭, 하노이, 호치민, 푸꾸옥 국제공항 등이 대상이다. 김용경 여기어때 브랜드실장은 “이번 캠페인 영상에는 다가오는 휴가 시즌, 국내 및 해외 곳곳에서 여행을 즐길 우리 모두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았다"며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손흥민과 함께, 전 세계인과 자유롭게 소통하게 하는 '여행'의 유쾌함을 표현했다"고 말했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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