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3월 07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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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2·4 공급 대책, 집값 내릴 수도"

변창흠 "2·4 공급 대책, 집값 내릴 수도"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이 10일 2·4 공급 대책으로 양질의 저렴한 주택 공급이 확대되면 급등하는 집값을 안정화시키는 것을 넘어 현 수준보다 내릴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 장관은 이날 KBS 1라디오 ‘홍사훈의 경제쇼’에 출연해 2·4 주택 공급대책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변 장관은 홍사훈 기자가 "공공기관이 나서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것은 집값을 안정화시키는 수준을 넘어서 더 낮추겠다는 뜻이 아니냐"고 질문하자 "도심에 주택을 계속 공급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려 불안감으로 인한 집값 상승을 막겠다는 것인데, 저렴한 주택을 계속 공급하면 하락까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변 장관은 "민간이 주택을 많이 공급한다고 해도 초기 분양가가 너무 높으면 집값 안정을 기대하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그는 공공이 주도하는 주택 사업의 장점에 대해 "현재 도심 내 필지 중에는 공공이 하지 않으면 누구도 사업을 하지 못하는 곳이 많다"며 "공공 디벨로퍼가 들어가서 사업을 하면 사업성이 부족하지만 도시계획적으로 매우 중요한 땅의 개발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인허가도 특혜 시비가 있을 수 있어 담당 공무원이 인허가를 풀어주지 못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공공이 주체가 돼서 이익을 배분하는 원칙을 지키며 사업을 하게 되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부연했다. 변 장관은 건설 비용을 줄여 분양가를 낮추는 방식에 대해 토지주가 불만이 있을 수 있다는 시각에 대해선 "중요한 것은 비례율은 높이고 분담금은 낮추는 것이지, 분양가 수준 자체는 토지주가 신경 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변 장관은 "2·4 대책에서 토지주에게 돌아가는 이익을 기존 개발 방식에 비해 10~20%포인트 높여준다고 했는데, 원래 사업의 비례율이 120%라면 150%까지 높아질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변 장관은 "도심 개발 사업으로 분양주택과 공공자가주택, 임대주택 등 다양한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택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라고 밝히고 "토지주에 대해서도 집을 한 채 더 갖고 임대 수입을 올리고 싶다고 하면 리츠 방식으로 제공할 수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clip20210210200434 KBS 1라디오 홍사훈의 경제쇼에 출연한 변창흠 국토장관 [KBS 1라디오 유튜브 캡쳐]

[인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인사처 김성탁 △주택도시금융연구원 오세진 △금융기획실 강원석, 서석민 △개인보증처 홍정순 △인사처 유승배 △성과재무처 윤정효 △채권관리실 최해웅 △기금관리실 이민근 △홍보비서실 김재은, 신현정 △서부PF금융센터 이범룡 △서울서부지사 김민희, 박재현 △서울동부관리센터 장차연 △영남관리센터 이태우 △중부관리센터 김소연 △인사처장 유숭종 △성과재무처장 이철완 △경영지원처장 김성탁 △ICT추진실장 김옥주 △리스크준법실장 김민환 △금융기획실장 정태선 △채권관리실장 황성태 △보증이행처장 전정희 △기금관리실장 윤봉중 △도시재생기획처장 김진욱 △도시재생심사처장 이길삼 △동부PF금융센터장 이흥식 △중부PF금융센터장 오세진 △서울북부지사장 이상을 △서울동부지사장 김현민 △경기남부지사장 박재영 △강원지사장 강원석 △충북지사장 최종원 △경남지사장 박종진 △서울북부관리센터장 윤영균 △서울서부관리센터장 김충현 △동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박종훈 △서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홍정순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장 윤명규 △중부주택도시금융센터장 서석민 △기금대출지원센터장 배재훈 △리츠자산관리센터장 강신균 △기획조정실 함종철 △인사처 이민섭, 윤정효 △성과재무처 김민희 △경영지원처 이범룡, 유승배 △리스크준법실 남래호 △주택도시금융연구원 허지행 △정보보안센터 박찬영 △금융기획실 전인석, 신상윤 △개인보증처 이민근 △기금관리실 김무영 △서부PF금융센터 김재은 △남부PF금융센터 최해웅 △중부PF금융센터 신현정 △서울동부지사 김희자 △서울서부지사 장창식 △서울남부지사 강형일, 박일오 △경기북부지사 김기혁 △대구경북지사 임가영 △대전충남지사 김소연 △강원지사 박재현 △스마트전세지원센터 김학필 △제주출장소 이영근 △서울북부관리센터 유병헌 △서울서부관리센터 이상기 △중부관리센터 이태우 △남부주택도시금융1센터 성종환 △기금대출지원센터 권혁태 △리츠자산관리센터 장차연

주산연 "주택공급 확대하려면 분상제 심사기준도 개선해야"

주산연 "주택공급 확대하려면 분상제 심사기준도 개선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주택산업연구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고분양가 관리지역의 분양가 심사기준 개선으로 주택공급 확대가 전망되지만 동시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심사기준’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10일 밝혔다. 주산연에 따르면 지난 3년 동안 수도권 아파트 20만 가구 이상이 사업중지되거나 분양이 보류중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HUG가 그동안 민간아파트 분양가의 과도한 인하를 강요했기 때문이다. HUG는 지난 2017년 이후 분양보증사고 등 분양보증위험이 크게 감소했는데도 수도권 분양가를 시세의 60~70% 수준까지 인하하도록 강제하는 등 과도한 분양가심사기준을 적용했다. 현재 분양가 보증을 독점하고 있는 HUG는 주택건설사업자들이 심사기준대로 분양가를 낮추지 않으면 분양보증을 거절해 왔다. 이에 도시정비 사업성이 낮아져 2017~2019년 3년 동안 수도권에서 아파트건설 인허가를 받은 후 분양이나 사업을 보류한 물량은 20만 가구 이상이다. 이는 전체 물량의 21%에 달한다. HUG가 분양가 인하를 강제하지 않던 2014~2016년 5% 수준이던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 주산연은 HUG가 지난 9일 고분양가 관리지역의 경우 주변시세의 90% 수준까지 분양가를 책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함에 따라 대도시권 아파트 공급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주산연은 여전히 강력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가 아파트 공급의 걸림돌이라며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분양가 심사기준도 고분양가 관리지역의 분양가 산정기준과 유사한 수준으로 완화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주산연은 "HUG가 고분양가 심사기준에 따라 법적 근거 없이 분양보증을 거절하는 것은 ‘재산권 행사의 제약은 법률로써만 가능하다’는 헌법에 위배된다"며 "정상수수료의 50%이상 과도한 분양보증수료를 부과하는 등의 문제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경쟁체제 도입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서울 아파트 서울 시내의 아파트 단지 모습. 연합뉴스 아파트 인허가물량대비 분양물량 비율 아파트 인허가물량대비 분양물량 비율

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3월 분양

금호건설,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3월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금호건설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희망지구에서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를 3월 분양할 예정이라고 10일 밝혔다. 홍천읍에서 7년 만에 분양되는 이 아파트는 지하 6층~지상 20층, 9개 동, 전용면적 59~133㎡ 580가구로 구성된다.단지 인근에는 홍천터미널이 있으며, 중앙고속도로(춘천-금호) 홍천IC 이용이 편리하고 춘천JC를 통해 서울~양양고속도로도 이용 가능하다. 양평 용문과 홍천을 잇는 철도 사업도 추진될 예정이다. 총 연장 34.2km이며, 서울 청량리에서 출발해 수서와 경기 광주를 지나 양평까지 이어지는 수도권 전철을 홍천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단지 인근에 홍천초, 홍천중, 홍천고, 홍천여고 등이 있고 중앙시장, 전통장터, 하나로마트 등이 있다. 홍천군청, 홍천읍사무소 등 행정기관도 주변에 있다. 이외에도 봉화산, 두개비산, 산림욕장, 잿골생활 체육공원, 도시 산림 공원, 어린이 문화공원(예정)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전 가구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조망은 물론 저층에서도 햇빛이 잘 들고 바람도 잘 통하도록 조성된다. 3·4베이(일부 제외), 알파룸, 펜트리 등 수납공간도 제공된다. 단지 내·외부에 스마트기술도 도입된다. 가구 내부에는 가전, 조명, 난방까지 편하게 제어할 수 있는 홈 IoT 시스템, 미세먼지 발생 시에 외부공기를 여과하는 환기 시스템 등을 설치했다. 단지 외부에는 실시간 대기 오염상태를 알려주는 미세먼지 신호등이 설치된다. 견본주택은 강원도 홍천군 홍천읍 갈마곡리 225-7일대에 들어서며 오는 3월 오픈할 계획이다.clip20210210075619 홍천 금호어울림 더퍼스트 투시도

민간 택지 아파트 분양가 상한제 사실상 폐지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앞으로 고분양가 관리지역의 아파트 분양가가 시세의 90%까지 올라간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가격통제 및 고무줄 산정이라는 비판을 받아온 고분양가 심사 기준을 현행 ‘인근 아파트 분양가격의 100~105% 이내’에서 ‘시세의 85~90%’까지로 완화키로 했다.이는 민간 분양아파트 공급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준을 완화한 것인데, 사실상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를 무력화시킬 수 있는 조치로도 해석된다. 9일 HUG는 정책 및 시장 환경 변화와 그동안 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반영해 고분양가 심사규정 및 시행세칙을 개정해 오는 22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HUG는 수도권과 부산, 대구 등 지방광역시를 포함한 전국 조정대상지역을 고분양가 심사 지역으로 묶어 놨다. 이 지역에서 30가구 이상 선분양할 경우 HUG의 분양보증을 받아야 하는데, 보증 심사 때 HUG가 분양가를 제시해 사실상 가격을 통제하고 있다.개정안에 다르면 HUG는 우선 고분양가 심사 시 주변 시세의 일정 비율(85∼90%)을 상한으로 고려해 분양가 등락에 따른 관리 기준을 바꾸기로 했다. 이렇게 되면 그동안 문제가 됐던 로또 아파트는 사라지지만 분양가가 상승해 소비자들의 부담이 늘어나게 된다.또 고분양가 지역의 분양가를 시세의 90%까지 올리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민간택지의 분양가도 오를 가능성이 높다. 분양가상한제 지역은 ‘택지비+건축비’ 이하로 분양가를 제한해 고분양가 관리지역하고 분양가 산정방식이 달라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하지만 일반 지역의 분양가가 시세의 90%까지 올라 갈 경우 분양가상한제 지역에서는 형평성 논란이 불거질 수 있다. 지난해 분양가상한제 적용을 받는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의 분양가는 3.3㎡당 약 5668만원으로 결정됐다. 전용 84㎡의 분양가가 19억원대 수준인데, 이는 주변 시세(31억~37억원)의 60% 수준에 불과하다. 현재 서울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 지역은 강남·서초·송파 등 강남3구 20개동 등 총 27개동이다.업계 한 관계자는 "다른 지역의 분양가는 시세의 90%까지 올려주면서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역은 올려주지 않는다면 형평성 문제가 날 수 있다"면서 "서울 아파트 공급은 대부분 재건축과 재개발을 통해 이뤄지는데 이곳을 묶어 놓는 한 민간의 공급 확대는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그간 로또 분양으로 생기는 시세차익도 사실상 운 좋은 일부에게 해당하는 불로소득이었기에 분양가를 일정 수준 현실화한다는 점에서는 의미가 있다"면서 "하지만 시세의 90%가 되더라도 차익이 10%가 나 청약 수요는 여전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이번 조치로 기존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기능이 약화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HUG가 분양가를 시장 자율에 맡기지 않고 억제하는 기능은 유지하겠다는 의도로 보인다"고 덧붙였다.HUG는 또 비교 사업장을 분양 사업장과 준공 사업장 각각 한 곳씩 총 2곳을 선정해 분양 시장과 기존 주택시장의 상황을 모두 반영하기로 했다. 종전에는 1년 이내 분양이 계속되는 지역에서 분양가가 일정 수준으로 고착돼 시세와의 차이가 확대되는 문제가 있었다. 분양이 드문 지역은 주변의 낮은 주택가격을 기준으로 심사해 동일 시군구 내에서도 중심 지역과의 분양가 차이가 커서 개선 요구가 많았다.이 밖에 HUG는 그간 비교 사업장을 선정할 때 평가 기준을 입지, 단지 특성(규모 75%·건폐율 25%), 사업 안정성(HUG 신용평가등급 75%·시공능력평가순위 25%)으로 하고, 주변 사업장을 항목별 점수로 평가해 총점 차이가 가장 적은 분양·준공사업장을 비교사업장으로 선정하기로 했다. HUG는 이번 고분양가 심사 규정 개정안은 유예 기간을 거쳐 오는 22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 내정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국가철도공단 제7대 신임 이사장에 김한영 전 공항철도 사장이 내정됐다. 김 신임 이사장은 오는 16일 취임식과 함께 업무를 시작한다. 임기는 오는 2024년 2월까지다. 김 신임 이사장은 충북 청주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 행정학사, 서울대 행정학 석사, 영국 리즈대 교통계획 및 교통공학 석사, 서울과학기술대 철도전문대학원 경영학 박사 등 학위를 취득했다. 제30회 행정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입문한 김 신임 이사장은 국토교통부 물류정책관, 항공정책실장, 교통정책실장 등을 거쳐 2016년부터 공항철도 사장을 지냈다.clip20210209135458 김한영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선 추진…10억 주택 매매시 900만원→550만원

부동산 중개수수료 개선 추진…10억 주택 매매시 900만원→550만원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정부가 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 개선을 추진한다. 국민권익위가 권고한 개선안을 받아들일 경우 10억원 아파트의 매매 중개 수수료는 현행 최대 900만원에서 550만원으로 줄어든다.국토부는 내달 연구용역을 착수해 실태조사 등을 시작하고 6~7월 중으로 최종 개선안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앞서 권익위는 지난달 26일 주택 중개보수와 중개보수 개편안에 대한 국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조사를 시행했다. 조사 결과 9~12억원 구간을 신설해 보수요율을 0.7%로 낮추고 150만원을 추가로 공제하는 개정안이 부동산 업계 종사자의 45.77%, 일반 국민의 37.2%의 응답을 얻어 가장 선호도가 높았다.현행 공인중개사법상 매매 중개수수료는 거래금액 기준 △5000만원 미만 0.65%(최대 25만원) △ 5000만∼2억원 미만 0.5%(최대 80만원) △2억∼6억원 미만 0.4% △6억∼9억원 미만 0.5% △9억원 이상 0.9% 등이다. KB국민은행의 월간 주택 가격 동향 시계열 통계에 따르면 이 요율이 정해진 2015년 1월 당시 전국 상위 20%의 주택가격은 평균 5억2613만원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전국 상위 20%의 주택 가격은 평균 10억2761만원으로 200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6년 전과 비교하면 두 배 가량 오른 가격이다.이처럼 현행 제도가 마련된 당시의 주택 가격과 현재 주택 가격의 차이가 커지면서 부동산 중개수수료의 부담이 커졌다. 이에 권익위는 요율 구간을 확대·세분화해 △9억~12억원 미만 0.7% △12억~18억원 미만 0.4% △18억~24억원 미만 0.3% △24억~30억원 미만 0.2% △30억 초과는 0.1%를 적용하는 개정안을 제시했다.또 공재액 구간을 △거래가 6억~9억원 미만은 60만원 △9억~12억원 미만 150만원 △12억~18억원 미만 210만원 △18억~24억원 미만 390만원 △24억~30억원 미만 630만원 △30억원 초과는 930만원으로 정한다.이처럼 제도가 변경될 경우 10억원 아파트 매매 중개 수수료는 0.7% 요율을 적용해 최대 700만원이며 이에 150만원을 공제해 최종 550만원이 된다.임대차 거래 중개수수료의 경우 현행 제도상 △5000만원 미만의 임대차거래는 0.5%(최대 20만원) △5천만∼1억원 미만 0.4%(최대 30만원) △1∼3억원 미만 0.3% △3∼6억원 미만 0.4% △6억원 이상 0.8% 등의 요율을 적용하고 있다.개정안에 따르면 △3억원 미만 임대차거래는 0.3% △3억~6억원 미만 0.4% △6억~9억원 미만 0.5% △9억~12억원 미만 0.4% △12억~18억원 미만 0.3% △18억~24억원 미만 0.2% △24억원 초과는 0.1%의 요율을 적용한다. 또 임대차거래의 공제액은 △3억~6억원 미만 30만원, △6억~9억원 미만 90만원 △12억~18억원 미만 120만원 △18억~24억원 미만 300만원 △24억원 초과 540만원이 된다.전세보증금이 10억원인 아파트의 중개 수수료는 0.4%의 요율을 적용해 최대 400만원이며 최종 금액은 120만원을 공제한 280만원이다.한편 국토부는 권익위의 권고안을 검토하기 위해 실태조사를 벌이고 국민서비스 만족도조사도 진행한다. 아울러 공인중개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의사소통을 위해 이달말 TF도 구성할 계획이다.부동산 중개수수료 요율 개선방안

포스코건설, 군산 ‘더샵 디오션시티 2차’ 9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포스코건설, 군산 ‘더샵 디오션시티 2차’ 9일 사이버 견본주택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포스코건설이 9일 전북 군산에서 선보이는 ‘더샵 디오션시티 2차’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한다. 군산 디오션시티 A5블록(조촌동 2-28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6개동, 전용면적 94~154㎡ 771가구로 구성된다.청약은 오는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24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3월 3일이며, 계약기간은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이다. 비규제지역인 군산은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주택형별 예치금 등의 조건만 충족하면 누구나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재당첨 제한이 없고 대출규제도 덜해 계약금 완납 후에는 분양권 전매도 가능하다.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전 세대 판상형, 4베이 이상의 구조에 타입별 알파룸·팬트리·드레스룸 등을 설계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단지 중앙에는 고군산 군도의 해안 경관을 모티브로 한 수변·녹지 공간이 조성되며, 단지 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장, 건식 사우나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포스코건설이 건설업계 최초로 론칭한 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브랜드인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돼 세대 내 기기와 공용부 정보를 음성인식 앱으로 제어할 수 있다. 단지 내·외부에는 CCTV와 동체감지기 등을 설치해 사각을 없앴다. 군산 디오션시티는 약?59만㎡의 면적에 공동주택 6400여가구, 거주인구 1만?7000여명이 계획된 미니 신도시급 복합도시다. 도시 내 전북 최대 규모의 롯데몰이 있으며 금강유치원(가칭), 연안초(가칭), 군산동부권도서관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더샵 디오션시티 2차 투시도 군산 더샵 디오션시티 2차 투시도

대우건설, 건설현장 비대면 협업 솔루션

대우건설, 건설현장 비대면 협업 솔루션 '코코'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최지혜 기자] 대우건설은 건설현장에서 근로자 간의 비대면 협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사진 기반의 협업 솔루션인 코코(COCO)‘ 개발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COCO(Co-work of Construction)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화 되고 있는 비대면 시대에 건설현장의 신속하고 정확한 소통을 돕기 위해 개발된 애플리케이션이다. 현장의 이슈나 위험요소 등을 사진으로 촬영한 뒤 사용자와 공종태그를 선택해 담당자에게 조치 요청할 수 있으며, 업무가 완료되기까지 전 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 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는 협업 과정에서 생성한 모든 사진을 현장별, 작성자별, 공종 태그별로 다운로드하거나 사진대지 보고서로 자동 출력할 수 있다. COCO의 기능 중 단체 대화방 개설, 사진 파일 전송, 푸시(PUSH) 알림 등의 기본 내용은 일반 SNS와 유사하지만 건설현장에 필요한 서비스 환경을 기반으로 업무 편의성에서 차별화를 두었다. 사용자는 가입된 그룹방에 한해 그룹방에 들어가지 않아도 다른 사람의 글과 사진을 검색하거나 필터링할 수 있어 자료 파악이 용이하고, 해당 그룹 초대 이전의 작업 이력을 모두 열람할 수 있으며, 그룹방에서 나간 후 다시 초대 받더라도 그동안의 모든 업무 이력을 확인할 수 있다. 이밖에도 현장 및 업무별로 멤버 관리, 원터치 사진 촬영 및 편집 기능 등으로 건설현장의 불필요한 업무 시간을 단축하고 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사진 캡처 방지 기능으로 현장 정보의 외부 유출이 어려우며 업무와 사생활을 분리함으로써 컴플라이언스 리스크도 차단할 수 있다.대우건설은 지난해부터 국내 21개 현장에 COCO의 테스트 버전을 배포해 시범운영 했고,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ㆍ보완 작업을 완료했다. 매일 보고해야 하는 작업일보와 사진대지 등을 좁은 모바일 화면보다 넓은 PC환경에서 작업하고 싶다는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 PC버전도 추가됐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COCO는 건설현장의 업무 커뮤니케이션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로 설계되어 사용 방법이 간편하다"면서 "사진으로 모든 업무를 수집할 수 있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와 위기상황 대응뿐 아니라 향후 빅데이터 분석 관점에서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대우건설의 비대면 협업 솔루션 COCO 모바일(왼쪽) 및 PC버전 화면.

한토신,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로 지정

한토신, 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대행자로 지정

[에너지경제신문 윤민영 기자] 한국토지신탁은 서울 관악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신림1구역)의 사업대행자로 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신림1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관악구 신림동 808-495번지 일원 22만여㎡의 부지에 지하 2층~지상 29층 42개동 규모로 조성된다. 공동주택 3961가구, 오피스텔 100실, 근린생활시설 등을 신축하는 프로젝트다. 지난 2019년 11월 조합설립인가를 취득한 뒤 1년 여 만에 지정고시 득, 이후 시공사 선정과 건축심의 및 사업시행인가 등을 거쳐 2028년 준공 및 입주 예정이다. 한토신은 조합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올해 상반기 내에 촉진계획 변경과 시공자 선정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사업지 인근에 원신초, 신림초, 미림여고 등을 비롯해 서울대학교가 있고 하나로마트, 서림동 주민센터, 녹두거리 등 가깝다. 특히 강남순환고속도로, 2호선 신림역이 인접해 있고 신림경전철(2022년 예정), 신림~봉천터널(2023년 예정) 등의 교통호재도 갖추고 있다. 한토신은 지난해 말 2000여 가구의 북가좌제6구역 재건축사업의 사업대행자로 고시된 지 약 1개월 만에 서울 서남부 최대 사업장인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 대행도 맡아 서울에서만 총 8800여 가구의 지정개발자로서 역할하게 된 것이다. 한토신 관계자는 "이번 지정고시는 전문성으로 쌓아온 시장의 신뢰가 기반이 됐다"면서 "한토신은 신탁방식 정비사업 수주 실적 3만661가구(아파트 및 오피스텔)를 달성, 정비사업 최강자의 입지를 굳혔다"고 말했다.clip20210209095005 서울 관악구 신림1구역 재개발사업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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