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코지마, 본사‘창립 80주년’ 코지마, 고객 감사 프로모션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가 대한민국 광복과 함께 탄생한 본사 복정제형㈜의 창립 80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945년 8월 15일 '밝한양행'으로 시작한 복정제형은 1952년 현 사명으로 상호를 변경한 이후 2010년 종합 헬스케어 브랜드 코지마를 론칭했다. 지난 80년간 변함없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코지마는 자사몰 할인 프로모션부터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는 고객 참여형 행사등을 준비했다. 먼저 오는 11~17일 코지마 공식 자사몰에서 인기 안마의자 '오블리크' A급 리퍼브 모델을 67% 할인해 한정 판매한다. 이 제품은 LS프레임, 3단계 발마사지, 온열 등의 기능과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올 상반기 판매 1위에 올랐다. 행사기간 동안 각 요일마다 부위별 소형 마사지기도 최대 93% 할인가로 한정 판매한다. 또, 14~17일에는 발마사지기 '하이팝'과 등쿠션마사지기 '코지백', 스트레칭 매트 '코지스트레칭' 등 소형 마사지기 단품을 최대 80% 할인해 한정 수량 선보인다. 코지마는 오는 31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제품 증정 행사도 운영한다. 해당 계정을 팔로우한 이후 광복을 기리는 본인만의 방법을 댓글로 남기거나, 개인 계정 게시물로 업로드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안마의자 '우디', 스툴형 발마사지기 '코지스툴 부클레 에디션' 등을 증정한다. 이 밖에 인근 코지마 매장에 방문해 창립기념일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게시물 인증 행사, 소원 빌기 댓글 행사도 진행한다. 김경호 코지마 마케팅부 본부장은 “앞으로도 그동안 축적해온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준한 제품 개발과 서비스 혁신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스타벅스 굿즈에 ‘반가사유상’ 뜬다

스타벅스코리아가 국보 '반가사유상'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를 출시한다. 스타벅스는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전시공간인 '사유의 방'에서 영감을 받은 굿즈 7종을 오는 7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타벅스와 사유의 방의 공통 키워드는 '별'로, 이번 협업의 주제는 '별과 함께하는 사유의 시간'이다. 2021년 11월 개관한 '사유의 방'은 삼국시대 국보 금동 반가사유상 두 점(국보 제78호, 제83호)이 별빛처럼 쏟아지는 조명 아래 나란히 전시된 공간이다. 반가사유상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지난달 말 기준 누적 341만 명에 달하는 관람객이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을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스타벅스는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유물이 지닌 감동을 일상에서도 느낄 수 있도록 국립박물관문화재단과 함께 이번 협업을 기획했다. 이번 협업의 대표 굿즈로는 스타벅스의 대표 캐릭터인 베어리스타를 반가사유상으로 재해석해 담은 워터글로브와 데미 머그가 세트로 구성된 '사유의 방 베어리스타 데미 머그 89㎖'가 있다. '사유의 방 피규어 플레이트' 역시 깊은 생각에 잠긴 베어리스타 반가사유상 피규어가 특징이다. 플레이트는 디저트 접시 외에도 인센스 홀더나, 진주를 엮어 만든 '사유의 방 비즈 참'과 같은 오브제와 함께 배치해 분위기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이와 함께 뜨거운 물을 담으면 별이 떠오르는 '사유의 방 시온 머그 237㎖', 어두운 곳에서 은은히 빛나는 '사유의 방 야광 글라스 300㎖', 반짝이는 글리터가 돋보이는 '사유의 방 매직 텀블러 473㎖', 진주 비즈로 별을 표현한 '사유의 방 미니 백' 등 사유의 방의 별이 내리는 풍경을 담은 굿즈도 선보인다. 이번 사유의 방 굿즈는 7일부터 일부 760여개 스타벅스 매장을 비롯해 스타벅스 앱 내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SSG닷컴, G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지난 1일 단독으로 선출시한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7일까지 론칭 기념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또 스타벅스 온라인 스토어에서 사유의 방 굿즈를 포함해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선착순으로 '사유의 방 부채'를 받을 수 있다. 스타벅스 백지웅 기획담당은 “사유의 방 굿즈를 통해 우리 문화유산이 가진 고유한 아름다움과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특징주] 美 훈풍에 반도체 대장주 ‘삼전·하이닉스’ 동반 ↑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 마감한 가운데 5일 장초반 국내 반도체 종목이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72%, 2.13%씩 오른 7만900원, 2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 오른 2만1053.58에 마감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관세 인하로 달라진 판세…현대차 ‘현지화 전략·주주환원’ 주목

한·미간 상호관세가 타결됨에 따라, 관세 직격탄을 맞을 것으로 예상했던 현대·기아차의 전망이 밝아지고 있다. 신용평가사와 증권가는 공통적으로 관세 인하가 현대·기아차의 수익성 방어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현지 생산 확대와 파워트레인 전략 조정 등 향후 방향성에 주목하고 있다. 5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가 미국발 관세 부담에도 수익성 방어와 주주환원 정책을 병행할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올해 2분기까지는 관세 부과로 인한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했지만, 3분기 이후부터는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란 전망이다. 실제로 관세율이 이달 1일부터 25%에서 15%로 인하되면서, 현대차의 하반기 실적 전망과 대응 전략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기준 현대차와 기아의 영업이익률은 관세로 인해 10.3%에서 8.2%로 2.1%포인트(p) 하락했다. 관세 부담은 각각 8282억원, 7860억원에 달했다. 한기평은 이번 관세 협상으로 세율이 25%에서 15%로 인하됨에 따라 현대차그룹의 연간 손실이 큰 폭으로 감소할 것을 전망했다. 당초 한기평은 25%의 관세율이 연말까지 유지될 경우 현대차와 기아의 2025년 합산 영업이익 감소분이 약 6조5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었다. 하지만 이달부터 관세율이 10%p 인하됨에 따라 손실 규모는 약 5조원 수준으로 축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분기 영업이익이 20% 감소했다. 다만 이는 경쟁사 대비 선방했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주요 완성차 업체들은 관세와 원가 부담으로 큰 폭의 실적 악화를 겪었다. 미국의 GM은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2% 줄었고, 같은 미국계 기업인 포드는 73% 감소했으며, 유럽계 스텔란티스는 적자로 전환했다. 다올투자증권은 현대차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32만원에서 3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미국의 관세율 인하로 올해 하반기 손익 예측이 가능해진 만큼, 전략적 물량 배분과 파워트레인 재배치 등 경영 계획 이행이 보다 구체화될 것이라는 분석이다. 관세 대응의 핵심 축은 현지 생산 확대와 전략 재배치다. 현대차그룹은 미국 조지아주에 위치한 메타플랜트를 포함해 현지 생산능력을 기존 71만대 → 최대 121만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는 2024년 기준 미국시장 판매량의 70%에 해당하는 물량이다. 메타플랜트는 당초 전기차(EV) 전용 공장으로 설계됐으나, 최근엔 하이브리드 생산 라인도 도입하는 방향으로 선회하고 있다. 다올투자증권은 관세율 인하를 반영해 현대차의 2025년 하반기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8%, 10%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현대차의 영업이익은 3분기 3조4000억원, 4분기 3조60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시장 점유율도 관세 충격에도 불구하고 상승세다. 현대차그룹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018년 7.1%에서 2024년 10.4%, 올해 상반기에는 10.7%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기평은 “현대·기아차는 강화된 제품경쟁력과 개선된 브랜드이미지를 바탕으로 미국 시장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며 “경쟁업체 대비 높은 수익성을 바탕으로 차량 판매가격 인상을 최대한 지연해 올 하반기에도 시장점유율 확대에 주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평가했다. 현지 인센티브 축소도 긍정적 변수다. 다올투자증권은 현대차가 미국에서 받는 평균 인센티브가 2025년 기준 2802달러 수준이나, 2026년에는 2200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EV 보조금 축소와 맞물려 하이브리드 전략이 유효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다올투자증권은 현대차가 총주주수익률(TSR) 35% 달성을 위한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이 이미 제시돼 있는 만큼, 현재 주가는 이를 실행하기에 적절한 구간이라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2025년부터 3년간 총 4조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 및 소각할 계획이다. 유지웅 다올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는 미국 현지화 전략이 더 앞서 있고, USMCA 영향권 밖이라 도요타나 폭스바겐 대비 경쟁력이 우위에 있다"며 “자사주 소각도 예정돼 있어 현재 주가는 이를 실행하기에 적절한 구간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패트롤] 광명시-구리시-안양시-양평군-포천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가 2025년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작년 장려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영예를 누렸다. 이번 수상은 생애주기별 공간복지 사업 추진, 다양한 가족 형태를 위한 지원사업 추진, 다자녀 가족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저출생 대응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광명시는 재개발-재건축으로 많은 인구가 유입이 기대되고 있으며, 유입 인구가 도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정주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촘촘한 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가족 친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영유아 돌봄, 청년 지원, 여성 안심 인프라 구축, 신중년 일자리 확대, 노년층 복지 강화 등 연령대별로 특화된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다문화-외국인 가정을 위한 포용 정책과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도 강화해 정책 포괄성과 지속가능성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5일 “광명시는 저출생 문제를 단순한 출생률 대응이 아니라 도시 지속가능성과 직결된 주요 과제로 보고 있다"며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생애주기별 정책으로 정주하고 싶은 가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저출생 대응 우수시책 경진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에서 발굴한 지역 맞춤형 정책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지난달 3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사전심사를 거쳐 본선 진출 사례 6건이 선정됐으며, 전문가 심사단 평가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가 오는 6일부터 20일까지 중장년 세대 전문성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2025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에 참여할 봉사자 40명을 모집한다.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은 사회공헌사업 일환으로 40~64세 광명시 중장년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해 참여하는 맞춤형 봉사 프로그램이다. 2기 봉사단 활동 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이며, 사전 면담과 서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봉사단원은 인생플러스센터와 관내 수요 기관과 연계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2기 봉사단은 △학습 모니터링(인생플러스센터 교육 현장 점검과 개선 사항 제안) △인생플러스 서포터즈(인생플러스센터 프로그램 운영과 행사 안내 지원) △신중년 디지털 아지트(디지털 취약계층 위한 스마트폰, 인공지능(AI) 앱 등 1:1 코칭) △금융 지키미(노인 금융사기 예방 교육) △소셜플러스단(인생플러스센터 공식 블로그 콘텐츠 제작) △기타 재능 활용 학습 자원봉사 등 6개 분야에서 참여자를 모집한다. 봉사단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활동 효과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특히 금융 교육과 같이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분야는 필수 자격 요건을 갖춘 지원자를 선발해 활동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광명시 인생플러스센터 사무실(B동 1층)에서 서류 방문 접수로 진행하며, 선발 결과는 오는 22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선발된 봉사자에게는 1365 자원봉사 실적 등록과 역량 강화 특강 등 혜택이 제공된다. 정찬수 평생학습원장은 5일 “지난 1기 봉사자들이 보여준 높은 참여도와 책임감이 매우 인상 깊었다"며 “2기는 보다 체계적으로 확대 운영해 중장년 세대가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인생플러스 빛나는 봉사단 모집과 관련된 세부 사항은 광명시 누리집(gm.go.kr) 내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이달부터 연말까지 구리사랑상품권 인센티브율을 기존 7%에서 10%로 상향하고 월 구매 한도 역시 8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한다. 구리사랑상품권은 구리시 소상공인, 전통시장, 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발행하는 지역화폐다. 구리시는 시민의 체감 혜택을 극대화하고, 적극적인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인센티브율을 10%로 인상하는 한편, 월 구매 한도도 100만원까지 확대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가계 부담 완화는 물론 지역경제 전반의 활력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 인센티브율과 구매 한도 상향 조치는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관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지역 소비 진작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정책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을 실을 것이란 전망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인센티브율과 구매 한도 상향을 통해 시민들은 더욱 큰 혜택을 누릴 수 있고, 관내 소비가 자연스럽게 확대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민생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리사랑상품권은 구리시 관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6000여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행은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며, 가맹점 정보는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에 참여할 교육생을 오는 8일부터 2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창업스쿨은 기초와 심화 과정으로 나눠 사회적경제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현장 중심으로 세밀하게 제공한다. 기초과정은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4회에 걸쳐 사회적경제 첫걸음-창업 트렌드 파악 및 사업 아이템 발굴-임팩트 살롱(살롱드 안양)등 지역 문제를 사업 기회로 찾아보기 위한 방안 등을 교육한다. 심화과정은 9월29일부터 10월22일까지 6회로 진행되며, 비즈니스 모델 수립 워크숍(I~II) 및 시장분석-핵심가치-인공지능(AI) 활용 사업계획서 작성 실습-사업계획서 고도화 멘토링-모의 피칭 등으로 구성돼 있다. 교육 장소는 동안구 평촌동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2층에 있는 안양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며, 교육비는 무료다. 교육 대상은 사회적경제 교육과 창업에 관심 있는 중장년층이나 은퇴 예정자 등 사회적 가치 실현 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개인 및 단체이며, 모집 인원은 과정별 35명 내외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9일까지 안양시 누리집 교육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cuteyoug@careyou.org)으로 제출하거나 창업스쿨 교육생 모집 포스터 내 큐알(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5일 “변화하는 창업 트렌드 파악과 사업 아이템 발굴 등 교육을 창업 준비에 적극 활용해 창업 효율을 높이고, 이를 통해 지역 문제까지 해결하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는 올해 상반기 안양시 사회적경제 창업스쿨에서 기초-심화-창업컨설팅 등 4개 과정을 운영했으며, 창업 준비자를 포함한 수료자 225명을 배출했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은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준공식을 지난 1일 서종면 정배리 일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진선 양평군수, 김선교 국회의원, 오혜자 양평군의회 부의장, 박명숙-이혜원 경기도의원, 이준희 양평소방서장 등 내-외빈과 인근 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해 지역 안전을 위한 의미 있는 성과를 함께 축하했다. 제2호 양평형 소화전 설치는 작년 서종면 명달리에 설치된 제1호 양평형 소화전에 이은 두 번째 사례로, 상수도 미보급 지역의 화재 대응력 강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추진됐다. 양평군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진화를 위한 소방용수 확보가 어려운 지역 여건을 반영해 일일 30톤 규모 지하수를 개발하고 소방차 6대 분량의 소방용수 저장 및 공급 설비를 갖춘 소화전을 설치했다. 특히 이번 소화전은 가뭄 등 긴급 상황이 발생하면 농업용수 등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지역 맞춤형 안전시설이다. 상수도 기반이 미비한 농촌 및 산간 지역에 긴급 용수 확보 거점을 마련해 실질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준희 양평소방서장은 준공식에서 “이번 소화전 설치는 화재 대응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주요 역할을 할 것"이라며 “양평소방서도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진선 군수는 “소화전은 지역주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양평군은 상수도 미보급 지역을 중심으로 화재 대응 인프라를 지속 확대해 누구나 안전한 도시, 매력양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혔다. 한편 양평군은 앞으로도 군민의 소중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실효성 있는 지역 맞춤형 안전 기반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는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2025년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4억2500만원을 확보했다. 경기도 상권 친화형 도시 조성은 31개 시-군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의 다양성을 반영해 민생경제 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는 상권 활성화 기구가 없는 시-군을 대상으로 한 Ⅱ유형 공모에 선정돼, 도비 2억1000만원과 시비 2억1500만원 등 총 4억2500만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포천시는 이를 △포천 상권 실태조사 및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 △상권 활성화 전담기구 설치 △상권 활성화 시범사업 추진에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을 중심으로 한 자립 기반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5일 “이번 공모 선정은 '더 큰 포천, 상권친화도시 프로젝트' 첫걸음"이라며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올해 상권 활성화 종합계획 수립과 '포천 상권활성화지원센터(가칭)' 설치를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경기관광공사,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 개최...내달 5일부터 7일까지 개최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는 내달 5일부터 7일까지 경기 북부 대표 평화 관광지인 임진각 평화누리에서 '평화누리 피크닉 페스티벌 with 캠핑'을 개최한다. 5일 공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도가 주최하고 공사가 주관하는 사계절 테마형 문화예술축제 '경기도 문화사계'의 가을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메인 무대 관람을 위한 입장권은 오는8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입장권을 구매한 관람객 전원에게는 축제 현장을 더욱 빛낼 수 있는 LED 팔찌가 제공된다. 이번 축제의 메인 무대에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해 가을 밤을 음악으로 수놓을 예정이다. 3년 연속 무대에 오르는 '라이브의 황제' 이승환을 비롯해 감미로운 음색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싱어송라이터 폴킴, 독보적인 감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밴드 데이브레이크, 강렬한 록 사운드와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K-POP 아이돌 밴드 엔플라잉이 출연한다. 또한 인디 음악계에서 꾸준히 주목받는 페스티벌의 황제 소란, 국내 대학축제 섭외 1순위 유다빈밴드, 실력파 여성 록 밴드 롤링쿼츠까지 총 7개 팀이 참여해 한층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에는 메인 무대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DMZ 특산물을 활용한 캠핑 요리대회를 비롯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로컬 마켓과 공정캠핑 캠페인,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클래스가 운영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아침을 힐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명상과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되며 현장 곳곳에는 가을 감성을 담은 포토존이 설치돼 관람객들이 축제의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메인 무대 예매와 별도로 캠핑 페스티벌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 오전 10시부터 평화누리 캠핑장 공식 누리에서 할 수 있다. 박래혁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 '경기도 문화사계'는 사계절 내내 도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된 경기도 대표 문화축제 브랜드"라며 “이번 축제가 도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원용 경기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축제는 경기도 대표 평화 관광지에서 음악과 캠핑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이라며 “많은 분들이 방문해 DMZ가 지닌 평화와 감동을 직접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유정복, “APEC회의 중심도시, 사실상 인천” 강조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5일 “8월 한 달간 인천 송도에서는 APEC 회원 장관과 경제인 등이 집결해 아시아•태평양 국가 간의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회의가 이어진다"면서 “인천은 사실상 APEC 회의의 중심도시가 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밤 늦게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유 시장은 글에서 “앞으로 5000여명의 각국 장관과 고위급 공무원, 경제인과 전문가들이 인천을 찾아 다양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오늘은 그 시작으로 각국의 디지털・AI 장관을 인천에서 환영했다"면서 “AI는 이제 도시와 기업, 시민의 일상까지 바꾸는 흐름"이라고 말했다. 유 시장은 특히 “국가도 지방정부도 기술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인천시는 오늘, AI 혁신 비전 발표와 함께 산학연 협력을 위한 협약식도 진행했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지난 6월엔 '4대 성인 AI 토론회'를 통해 AI를 시민 눈높이에서 풀어낸 실험도 했다"며 “기술은 어렵기보다, 친숙하고 유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앞으로도 인천은 시민과 함께 AI를 배우고, 기업과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유 시장은 지난 4일 저녁 APEC 21개 회원국의 디지털·AI 담당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 공식 만찬행사를 주최했다. 오는 6일까지 열리는 이번 회의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내일: 연결, 혁신, 번영'의 큰 주제 아래 △디지털·인공지능 혁신 활성화 △디지털 연결성 및 포용 증진 △안전한 디지털·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예정이다. 이날 만찬은 'APEC 2025 디지털·AI 장관회의'의 시작을 알리는 공식 행사로 각국 장관이 상호 신뢰를 다지고 미래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 특히 인천시는 이 자리에서 디지털·인공지능 정책과 첨단산업 역량을 소개하며 인천의 역사적·문화적 매력을 공유하며 도시 브랜드 경쟁력도 함께 알렸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디지털·인공지능 정책이 시민들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방정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면서 시가 추진 중인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울러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의 우수한 정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과 공유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디지털·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체험하며 배우는 자원순환…’,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업무협약
지역 아동 대상 체험형 환경교육 통해 자원순환 가치 확

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이사장 이명환, 이하 센터)와 성남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용군, 이하 연합회)가 손잡고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31일 성남시 석운로 소재 순환자원 홍보관에서 환경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 홍보관은 재활용과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하는 환경교육 전시관으로,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의 필요성을 알리고 있다. 이번 협약은 환경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에게 보다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원순환 사회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아동들이 순환자원 홍보관의 체험형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협력하며, 향후 다양한 환경교육 연계 방안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오는 8월 1일과 5일에는 성남시 소재 10개소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홍보관을 방문해 단체 환경교육을 받는다. 참여 아동들은 전시 해설과 체험활동을 통해 재활용 및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배우고, 환경 보호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다. 이명환 센터 이사장은 “환경교육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에게 실질적 교육 기회를 제공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자원순환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속 가능한 환경문화를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환자원 홍보관 환경교육 프로그램은 네이버에서 '순환자원 홍보관'을 검색해 사전 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 넥스트칩, 방산용 비전센서칩 개발 완료에 급등

시스템 반도체 전문기업 넥스트칩이 방산 시장 진출 기대감에 장 초반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47분 기준 넥스트칩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3.90% 오른 5080원을 기록 중이다. 전장보다 620원 급등한 수치다. 주가 상승은 넥스트칩이 방산용 드론 등에 적용되는 비전센서칩 개발을 완료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매수세가 유입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넥스트칩은 이날 군사용 드론, 스마트 조준경, 무인 장갑차 등 다양한 방산 장비에 활용 가능한 비전센서칩 개발을 마쳤다고 밝혔다. 해당 센서칩은 자사의 시스템 온 칩(SoC), 아파치6(APACHE6)를 기반으로 하며, 복합센서 융합 플랫폼 기술이 적용된 고성능 반도체다. 아파치6는 카메라, 레이더, 이미지센서, 간접 비과시간(iToF) 센서 등 다양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통합 분석해 영상 인식 솔루션을 제공한다. 특히 고해상도 비전카메라와 열화상센서가 결합된 전자광학 카메라 시스템에 적합한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자체 개발한 열화상 프로세서를 기존 SoC에 통합해 센서 전문업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대만 티엔유안글로벌, 미국 식써멀 등과 기술 협력이 진행 중이다. 2019년 설립된 넥스트칩은 차량용 지능형 카메라 영상처리 반도체를 주력으로 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2022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지난해 기준 매출 323억원, 당기순손실 207억원을 기록했다. 회사는 올해 로봇·드론용 영상인식 제품군의 프로토타입 개발 및 고객 실증을 거쳐, 내년부터 매출이 본격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대한 독립 만세” 80년전 실제 광복 함성 AI로 재현

빙그레가 광복 80주년을 맞아 국가보훈부와 함께 독립운동 캠페인 '처음 듣는 광복'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처음 듣는 광복'은 80년 동안 기술적 한계로 전해질 수 없었던 광복의 소리를 후손들이 처음 들어볼 수 있도록 광복 당시 실제로 울려 퍼졌던 만세 함성을 재현하여 소리 없이 잊혀가던 광복의 의미를 일깨우고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기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캠페인은 독립운동가 후손의 증언, 역사학자의 자문, 사료와 문헌 기록 수집 등 역사 고증과 1945년 당시 장소, 시간, 날씨 등 모든 요소를 고려하여 인공지능(AI) 기술로 광복의 함성을 구현하며 청각적 몰입감과 울림을 더했다. 빙그레는 AI로 구현한 광복의 소리를 '백범김구기념관'에 기증해 역사 교육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광복의 소리를 그래픽과 함께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팝업 전시도 마련한다. 또 빙그레는 이달 16일까지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 시민들이 구현된 광복의 소리를 서라운드 사운드로 감상할 수 있는 팝업 전시를 운영한다. '처음 듣는 광복' 영상은 빙그레 공식 유튜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TV 등 여러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빙그레는 오는 8일부터 광복의 의미를 담아 8분 15초 분량으로 제작한 '처음 듣는 광복' 다큐멘터리를 전국 15개 CGV 극장에서 상영한다. 티켓 예매 금액 1000원 중 815원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기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기부된다. 광복절을 기념해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는 무료 관람이 가능하다. 빙그레는 지난 2019년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캠페인 영상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캠페인 영상을 매년 제작하고 있다. 또한 빙그레가 출연해 설립한 빙그레공익재단은 국가보훈부와 협약을 맺고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사업을 2018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2023년에는 독립운동으로 부당한 징계를 받아 학업을 포기해야 했던 학생 독립운동가들을 기리는 명예졸업식인 '세상에서 가장 늦은 졸업식' 캠페인을 선보였다. 지난해에는 옥중에서 순국해 죄수복으로 남은 독립운동가 87명의 마지막 사진을 독립운동 정신이 담긴 한복을 입은 모습으로 복원한 '처음 입는 광복' 캠페인을 선보이기도 했다. 빙그레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AI를 활용해 광복 당시의 함성을 구현해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을 기리고 오늘날의 우리에게 광복의 의미를 되새길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했다"며 “광복의 소리를 생생하게 듣고 느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진정성 있는 독립운동 캠페인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정희순 기자 hsju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