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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하은기자 기사모음
▲뉴욕증권거래소의 트레이더. [사진=연합뉴스]
간밤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 마감한 가운데 5일 장초반 국내 반도체 종목이 강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7분 현재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1.72%, 2.13%씩 오른 7만900원, 26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앞서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95% 오른 2만1053.58에 마감했다.
장하은 기자 lamen910@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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