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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시장,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경제도시 수원’ 조성할 것”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엔비디아 젠슨 황,삼성 이재용, 현대차 정의선의 '치맥회동'이 전세계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벤트를 만든 젠슨황은 엔비디아를 시가총액이 4조5000억달러를 넘는 초거대 기업으로 키워낸 장본인이다. 30여년 전에는 신생 기업에 불과했던 엔비디아가 세계 최고의 가치를 평가받는 기업으로 성장하는 출발점에는 벤처펀드의 투자가 있었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 살아남아 유니콘기업으로 성공하려면 확실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에 대한 전폭적인 투자가 절실한 이유다. 수원시는 지역 기업의 성공적인 성장을 지원하고자 적극적인 기업 투자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바로 '수원기업새빛펀드'다. “수원기업새빛펀드로 답답했던 자금 운용에 숨통이 트이면서 벤처기업의 꿈인 기업공개(IPO)에 한층 더 가까워졌습니다." 영통구에 본사를 둔 엠비디㈜는 스타트업 10년 만에 기술특례상장을 눈앞에 두고 있는 성공적인 바이오기업이다. 3D 세포배양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인 맞춤형 항암치료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향상하는 기술을 확보해 확고한 입지를 갖췄다. 하지만 지난해 말 대내외적 경제 위기가 고조되면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마지막 투자 유치에 난항을 겪을 수밖에 없었다. 상황이 반전된 것은 지난 7월 수원시의 수원기업새빛펀드의 투자가 확정되면서다. 새빛펀드 운용사의 투자가 마중물이 되어 벤처투자의 마지막 단계인 시리즈C 라운드에서 165억원의 투자를 유치할 수 있었다.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조달하게 된 엠비디㈜는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특례 상장을 위한 절차를 준비 중이다. 특히 차세대융합기술원 건물 내 2개 층을 임대해 운영하던 엠비디㈜는 수원에 사옥을 짓고 연구소까지 확대할 계획으로 지난 9월 수원시와 투자협약도 맺었다. 수원의 우수한 교통과 인력을 바탕으로 IT와 BT가 융합된 세계적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다. 새빛펀드가 첫 번째로 투자한 ㈜코아칩스 역시 새빛펀드 덕분에 안정적으로 기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권선구에 본사를 둔 ㈜코아칩스는 전원 없이 작동하는 무선 센서와 플랫폼으로 주목을 받은 기업이다. 지난해 고속열차 관련 시스템의 대규모 수주를 받았으나 자금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던 중 새빛펀드로부터 30억원을 투자받게 됐다. 덕분에 안정적으로 양산 체계를 구축, 무리 없이 납품할 수 있었다. 여력을 되찾은 회사는 신규 개발 사업에도 착수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정부 국책사업에도 참여하는 등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수원기업새빛펀드는 유니콘 기업 탄생을 꿈꾸는 수원의 벤처기업이 점프할 수 있는 구름판 역할을 한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 기업들이 더 높이, 더 멀리 뛸 수 있도록 기회와 자금을 지원하기 때문이다. 신생 기업인 ㈜갭텍은 권선구에서 지난 2022년 설립 이후 3년여만에 새빛펀드의 투자로 기술 검증 기회와 업계의 관심을 동시에 얻을 수 있었다. 이산화탄소 포집 기술 특허 등을 기반으로 온실가스 저감 솔루션을 제공하는 ㈜갭텍은 지난해 9월 수원시가 마련한 기업IR데이 2기에 참여해 대상을 받아 투자자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투자의 물꼬를 튼 이 기업은 지난 5월 새빛펀드로부터 10억원의 투자를 받아 기술 상용화를 위한 유용한 자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 부족해진 인력을 보충하기 위해 신규 채용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수원의 도움으로 성장한 기업이 수원에 일자리 창출 효과를 돌려주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셈이다. ㈜갭텍 관계자는 “새빛펀드는 기업이 2~3계단을 한번에 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줬다"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수원시 덕분에 규모가 큰 투자자를 만날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높은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아 새빛펀드 투자를 받으며 성장의 기회를 창출하고 있는 수원기업도 있다. 영통구에 지점을 둔 A사는 고속 3D 프린팅 솔루션과 기술개발 능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5월 재도약펀드(5호 새빛펀드)의 투자를 받았다. 이후 1년여만인 지난 9월 같은 운용사가 1.6배 규모의 재투자를 결정했다. 덕분에 기업의 성장을 모색하는 동시에 새빛펀드의 첫 후속 투자 기업으로 기록됐다. 수원시가 활발한 기업 투자 지원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첫 출범한 수원기업새빛펀드가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약정 투자액을 훌쩍 넘긴 대규모 지역 기업 투자가 수원 기업에 자금 단비를 내린 것은 물론 투자를 받은 기업의 일자리와 재투자도 두드러져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민선8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된 새빛펀드는 3천149억원 규모로 조성됐다. 당초 목표했던 1천억원의 3배를 웃도는 규모였다. 수원시는 5개 분야별 펀드에 총 100억원을 출자하고, 새빛펀드는 총 265억원을 수원기업에 투자하기로 약정했다. 새빛펀드는 지난해 초부터 본격적으로 기업 투자를 시작해 지난 10월 말까지 1천968억원을 투자해 62.5%의 소진율을 기록 중이다. 특히 새빛펀드는 수원의 기업을 활발하게 지원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10월 말까지 19개 수원 기업에 315억4천만원의 투자가 완료됐다. 의무투자 약정액을 훨씬 웃도는 규모다. 전체 규모의 60%가 운용된 가운데 의무약정액은 119%를 벌써 넘겼다. 새빛펀드 투자가 마무리되는 시점까지 수원 지역 기업 투자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기술력을 갖춘 우량한 기업들이 수원에서 미래를 구상하는 계기도 마련했다. 서울, 제주 등 타 지자체에 본사를 둔 4개 기업이 새빛펀드 투자를 기점으로 수원에 본점을 이전하거나 공장이나 연구소를 설립했다. 또 5개 기업은 수원에 지점과 연구소 설립을 약속하고 이전을 추진 중이다. 투자를 받는 유망한 기업들이 향후 수원시에서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수원시는 지역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유치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수원기업 IR데이 수원.판(PANN)을 지속적으로 개최했다. 이를 통해 2년간 총 58개 기업이 투자자를 만날 수 있었다. 수원기업새빛펀드의 효과를 확인한 수원시는 추가 펀드를 출시하기로 발빠르게 결정했다. 1차 펀드 출시 1년여만에 2차 펀드 조성을 검토하기 시작해 지난달 21일 8개 운용사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펀드 결성이 마무리되어야 정확한 규모를 파악할 수 있는데, 현재까지 예상 규모는 최소 4천455억원 이상이다. 2차 펀드 규모가 1차보다 1.5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처럼 2차 새빛펀드 규모가 확대된 것은 큰 규모의 운용사들이 수원기업새빛펀드에 주목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4년 기준 1조원 이상 벤처펀드를 운용하는 투자사 2곳이 2차 새빛펀드에 참여했다. 일례로 SV인베스트먼트는 소재부품장비 분야 출자를 위한 2천억원 펀드 조성을 목표로 조합 결성을 진행하고 있다. 2차 새빛펀드는 신규 사업자를 폭넓게 지원하기 위해 운용사 구성의 변화를 모색했다. 사업성을 검증받은 기업에 투자하는 벤처캐피탈(VC) 분야를 4개로 유지하면서 초기 기업에 소규모로 투자하는 액셀러레이터(AC) 분야 2개 운용사를 추가했다. 성장 가능성이 높은 벤처 또는 스타트업에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해 경영과 판로 개척에 대한 컨설팅 등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다. 이를 위해 AC 운용사들은 '수원기업IR데이.판'에서 발굴된 기업에 의무적으로 투자하는 장치도 마련했다. 1~2차 새빛펀드 운용으로 수원시는 전국 기초 지자체 중 최대 규모를 운용하는 도시로 우뚝 섰다. 2년 만에 총 11개 조합 7천600억원 이상의 기업 지원 펀드를 결성함으로써 지역 기업 곳곳에 온기가 퍼트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차 펀드는 혁신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동력이 되어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이 투자하고 일자리가 늘어나는 '선순환 경제도시 수원'을 향해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신상진 성남시장, “체육시설 조성, HD현대와 지역주민 삶의 질 높이는 민관협력 모델”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성남시는 11일 분당구 정자동 5-1(옛 제설차량기지) 부지에서 '정자동 제설차량기지 체육시설 조성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김은혜 국회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기념사와 시삽 행사 등이 진행됐다. 이번 체육시설 조성사업은 지난 3월 시와 HD현대 간의 상호협력 협약 체결 이후, 같은 해 5월 HD현대의 제안으로 본격 추진됐다. 사업비 전액을 HD현대가 부담하는 공공기여 사업으로 제설차량기지 이전과 함께 지역주민을 위한 체육공간이 새롭게 조성된다. 사업 부지는 총 9659㎡ 규모로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면을 비롯해 시민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휴게공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HD현대는 조성 완료 후 해당 시설을 성남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기공식을 시작으로 공사를 신속히 추진해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사업은 성남시와 HD현대가 함께 힘을 모아 지역주민의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는 모범적인 민관협력 사례가 될 것"이라며 “뜻깊은 제안을 해준 HD현대에 감사드리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철저히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오는 13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지는 수능 당일, 지역 내 26개 시험장(465개 시험실)에서 시험을 치르는 1만2533명의 수험생을 위해 특별 교통 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개인택시와 법인택시 총 950여 대가 오전 7시부터 8시까지 '2026학년도 수능 수험생 택시 무료 이용 봉사' 표지를 부착하고 수험생을 대상으로 시험장까지 무료 운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험생은 성남콜택시를 통해 택시를 호출하면 시험장까지 무료로 이동할 수 있다. 이마트성남점, 은행시장, 모란역 8번 출구, 성남종합버스터미널, 미금역 1번 출구 등 5곳의 주요 택시정류장에서는 수능 수험생이 무료 택시를 바로 탑승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시는 수험생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등교 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8시 10분까지 광역·시내·마을버스 109개 노선을 집중 배차해 운행한다. 시험장 주변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수험생 차량의 원활한 이동을 방해하는 경우 즉시 견인 조치할 예정이다. 이날 경찰서 모범운전자회와 교통질서연합회도 시험장 주변에서 교통정리와 안전지도 활동을 펼치며 수험생들은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을 완료해야 한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이상일,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교육 과정 확대하겠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진로탐색 교육에 앞장서고 계신 기업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10일 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서플러스글로벌과 '청소년 반도체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 이같이 언급하면서 지역 청소년 반도체 교육에 기여한 기업 3곳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매년 2회 이상 청소년 대상 반도체 현장교육을 정례화하고 지역 대학과 교육지원청과 연계한 실무형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이상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용인에 안정적으로 자리잡은 ㈜서플러스글로벌이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청소년을 위한 반도체 진로 탐색 교육까지 지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플러스글로벌과 함께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진로탐색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이사는 “당사의 강점을 살려 학생들이 반도체를 직접 보고 만지며 작동 원리를 현장에서 배울 수 있도록 돕겠다"며 “용인시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소년 반도체 교육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했다.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시는 '청소년 반도체교육 유공 기업 감사패 수여식'을 열고 △고영테크놀러지(주)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 △㈜서플러스글로벌 등 3개 기업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수여는 시가 그간 추진해 온 청소년 반도체교육의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반도체 산업과 연계한 미래 인재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영테크놀러지(주)는 8월 포곡중·모현중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고잉~고영 자기주도학습코칭 기업탐방 진로체험 교육'을 운영하며 연구소 탐방과 진로 특강을 진행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는 지난 7월 지역 초등학교 5~6학년 40명을 대상으로 'Dream Up 반도체 캠프'를 운영해 반도체 기초 교육과 '러닝팩토리 투어'를 진행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지난 8월 지역 중·고등학생 80명을 본사로 초청해 '용인특례시 중·고등학생 반도체 교육'을 열고 반도체 특강과 장비클러스터 투어를 진행했다. 고영테크놀러지(주)와 도쿄일렉트론코리아(주)는 각각 지난 4월 17일과 5월 20일 용인특례시와 협약을 맺고 청소년 대상 반도체 진로체험 교육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이번에 ㈜서플러스글로벌이 새롭게 합류하면서 시의 반도체교육 협력 네트워크가 한층 확대됐다. 이상일 시장은 이날 “용인특례시는 글로벌 반도체 중심도시로 도약하고 있다"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502조 원을 투자하고, 훌륭한 반도체 기업들이 용인에 집적되면서 대한민국 반도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되고 있다. 이런 변화의 중심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 주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청소년들에게 반도체 분야에 대한 관심을 일깨우고, 진로탐색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시는 앞으로도 기업과 협력해 청소년 진로교육 과정을 확대하고 시·산업계·교육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시는 같은날 시청 컨벤션홀에서 민족통일 용인특례시협의회 주관으로 '민족통일 용인특례시대회와 제56회 한민족통일문화제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주제로 한 글짓기·웹툰·포스터·사진 공모전의 입상작을 시상하고 유공회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자 마련됐다. 민족통일 용인특례시협의회는 1981년 창립한 단체로 매년 태극기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 통일운동 의식 제고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날 협의회는 홍보자료 시청, 통일 관련 동영상과 남북 언어 차이에 대한 학습자료를 시청하고 간단한 통일 퀴즈대회를 거쳐 우수 작품 3개를 낭독했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용인특례시장상 3명 등 총 3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대한민국이 한국전쟁의 비극을 이겨내고, 선진국으로 도약한 것은 윗세대의 노력이 컸다. 시장으로서 시민과 함께 선배 세대가 물려준 대한민국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반도 평화통일로 가는 길이 쉽지 않지만, 난관을 잘 헤쳐간다면 언젠가 우리의 소망이 이루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협의회의 활동을 응원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오는 13일 치러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수험생이 안정적으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소음방지, 교통, 기상, 상수도 등 4개 분야 종합지원대책을 마련했다. 11일 시에 따르면 2025년 용인에서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은 1만 8454명으로 이는 2024년(1만 6823명)보다 1631명 증가한 수치로 시는 수험생들이 시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험장 주변 공사 소음 자제와 시험 당일 공사 중단을 요청했다. 또 각종 기계 장비도 사용 금지했다. 인근 아파트의 방송 송출 자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자동차 경주장 등 소음 유발시설의 운영시간 조정 등과 관련한 협조도 요청했다. 시는 또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는 용인경전철 운행을 자제하고 서행토록 조치했다. 시험장 주변은 수험생·감독관·학부모의 이동으로 교통 혼잡이 예상됨에 따라 원활한 차량 흐름을 위해 시험일 2~3일 전부터 불법주차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강설 등 돌발 기상 상황에 대비해 시험 당일 새벽 시간대 시험장 주변 도로에 제설제가 뿌려진다. 이와 함께 시는 시험장 내 급수시설의 상수도 배관도 사전에 점검하고 비상급수차량을 시험장 인근에 배치해 급수 장애 발생 시 즉시 대응토록 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수험생이 응시하는 만큼 한 치의 차질도 없도록 세밀한 대책을 마련했다"며 “모든 수험생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시험에 임해 좋은 결과를 거두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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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과천시는 지난 6일 일부 지역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된 이후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하고 정수시설 전면 점검 및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과천시는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합동으로 12곳(수용가)에 대한 공급계통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원인 규명을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에 정밀 역학조사를 요청해 조사가 현재 진행 중이다. 과천시맑은물사업소는 유충 발생 직후 정수시설 내 공정별 모니터링과 정밀조사를 지속 추진하며 역세척 주기 단축과 살수장치 24시간 가동 등 공정 개선 조치를 시행 중이다. 아울러 정-배수지 미세여과시설 제작에 착수해 재발 방지 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천시는 병입수돗물을 계속 공급하고 있다. 10일 기준으로 어린이집 35곳, 복지시설 5곳, 관내 학교 13곳, 동 주민센터 7곳 등에 7만870병을 공급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지난 6일 비상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한강유역환경청-한국수자원공사-과천시맑은물사업소와 함께 공정별 위생관리 강화와 향후 공정 개선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급수 운영 및 주민 홍보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과천시는 시민에게 “수돗물 관련 특이사항 발생 시 즉시 과천시맑은물사업소로 신고해달라"며 “수돗물은 음용을 자제하고 생활용수로 사용하거나, 음용 시 끓여서 사용할 것"을 요청했다. 차미경 맑은물사업소 안전재난과장은 11일 “관계기관과 합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조기 차단과 재발 방지를 위한 모든 조치를 신속히 시행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과천시는 비상대책반을 24시간 운영하며 수질 점검을 비롯해 민원 대응-비상급수 지원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내륙도시 광명시에 섬이 생겼다. 광명시는 10일 전라남도 신안군 자은면 할미도에서 '광명의 섬' 선포식과 상징 조형물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광명시와 신안군이 작년 4월 상호결연을 맺고 신안군으로부터 할미도를 광명시 명예섬으로 공식 지정받고 상징 조형물을 설치하며 이뤄졌다. '광명의 섬' 선포는 상호결연의 실질적 첫 결실로, 행정-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의 폭을 넓히며 두 도시 간 교류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이지석 광명시의회 의장, 김대인 신안군수대행(부군수), 이상주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두 시-군 관계자, 지역민, 신안군 출향 광명시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광명의 섬'으로서 할미도 새 출발을 축하했다. 박승원 시장은 '광명의 섬' 선포식에서 “할미도의 '광명의 섬' 선포를 계기로 시민이 신안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하고 두 도시가 서로의 매력을 나누는 지속가능한 교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는 상생과 연대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대인 신안군수대행(부군수)은 이에 대해 “광명시와 신안군은 서로 다른 환경 속에서도 사람 중심 행정을 추구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할미도가 두 도시의 우정과 연대 상징으로 자리 잡아, 두 지역이 진정한 상생의 동반자가 되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광명시는 향후 광명동굴, 신안 퍼플섬, 천일염 등 각 지역 대표 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교류 프로그램을 개발해 도농 상생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갈 방침이다.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포시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하 KTL)이 오는 18일 코엑스 마곡 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제2회 김포시 UAM 산업육성 전략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김포시가 지난달 서울 ADEX에서 제시한 지자체-공공기관-기업 간 산업 협력 모델인 '미래도시 김포, 시즌2' 비전을 구체화하고 실행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지자체, 전문가, 유관기관, 기업은 이번 포럼에서 '함께 만드는 김포 UAM 미래'를 주제로 UAM 산업의 실질적 성장 기반과 전망을 논의한다. 특히 김포시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업육성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도록 구성됐다, 포럼은 1-2부로 나뉘어 △UAM 산업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기조 강연 △김포시 추진 경과 발표 △산업육성을 위한 분야별 역할과 전략 발표 △김포시 적용 방안에 대한 패널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AAM 분야 국제 사실화표준기구(G3AM) 의장인 문우춘 항공우주산학융합원 첨단항공우주기술연구소장이 좌장을 맡고 △김재우 대한항공 전문위원 △강원석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 기획조정실장 △이대규 전북대 방위산업학과 교수가 발제한다. 또한 △장재원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 △송준현 현대엘리베이터 매니저 △유금식 한국공항공사 차장이 KTL 및 김포시 관계자와 함께 토론을 이어간다. 이번 포럼은 UAM 분야 주요 관계자를 사전 초청해 운영되며, 세부 사항은 김포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포시 미래전략과장은 11일 “이번 포럼은 작년 첫 만남에서 시작된 UAM 논의를 한 단계 발전시켜, 서울ADEX에서 제시한 시즌2 산업 협력 모델의 실행전략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안양시가 한국공정마을무역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2차 재인증'을 받으며 공정무역도시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했다. 그동안 안양시는 △공정무역위원회 구성 및 운영 △관내 공정무역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실천기관(커뮤니티) 인증 △공정무역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정무역 활성화를 위해 지속 노력해 왔다. 이에 따라 2021년 공정무역도시로 인증받은 뒤 2023년 재인증을 거쳐 올해 2차 재인증을 받게 됐다. 안양시는 이를 기념해 10일 시청 본관 로비에서 현판 제막식,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안양공정무역협의회 관계자, 공정무역 활동가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공정무역을 알리는 '안양시 포트나잇(Fairtrade Fortnight)' 행사를 개최했다. 포트나잇은 1997년 영국에서 시작된 공정무역 캠페인으로, 매년 2주간 공정무역 제품에 대한 인식 향상과 윤리적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세계적으로 개최된다. 안양시는 이어 시청 별관 로비에서 공정무역 제품을 알리는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에선 공정무역 가치와 사회적경제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공정무역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해 시민이 윤리적 소비 의미와 실천법을 배우는 기회를 가졌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현판 제막식에서 “이번 안양시 공정무역도시 선언을 계기로 저개발국 생산자와 공정한 동반자 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을 만들어 가고 있다"며 “시민과 함께 공정한 소비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왕시는 국제 자매도시인 중국 후베이성 셴닝시 태권도 대표단이 6일부터 10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의왕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스포츠 교류의 장을 펼쳤다고 밝혔다. 의왕시와 셴닝시는 2015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뒤 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작년에는 양 도시 태권도협회 간 교류-협력 합의서(MOU)를 체결하며 스포츠를 통한 우호 증진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에 라오하오보(饶浩波)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13명의 대표단(선수 8명 포함)은 지난 8일 열린 의왕시체육회장 겸 태권도협회장기 태권도대회에 참가해 스피드 발차기대회와 1:1 친선 대련에 출전해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를 통한 우정과 화합을 나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이번 셴닝시 대표단 방문은 양 도시가 스포츠를 매개로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앞으로도 태권도를 비롯해 다양한 체육-문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김포시의회-안양시의회-파주시의회-포천시의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기남 김포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동두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서 2025년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지방의정봉사상은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와 지방의정 발전에 기여한 의원에게 경기도시-군의회협의회가 수여한다. 김기남 의원은 김포시의회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합리적 의사운영과 투명한 행정체계 확립에 힘쓰며,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규칙의 제-개정 및 업무 심의기능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또한 시민 삶과 밀접한 복지-안전-행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며 '시민 중심의 책임 의정 실현'에 앞장서 왔다. 특히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조례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와 공공의 이익을 위한 정책을 지속 제안하는 등 생활밀착형 입법 활동에 힘써 왔다. 김기남 의원은 11일 “이번 수상은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라는 의미로 받아들인다"며 “시민의 신뢰와 동료의원들 협력 덕분에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 행복과 김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윤해동 안양시의회 의원은 지난 7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재개발-재건축 과정에서 발생하는 주민 갈등과 불편을 해소하고, 제도적 한계를 점검해 지속가능한 도시 정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책토론회 현장에는 250여명 시민과 관계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참석자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활발한 논의가 이어졌다. 김학주 엠유엠파트너스 대표(전 한국부동산원 도시정비지원처장)는 정책토론회에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위한 공공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제에서 김학주 대표는 공공지원 확대와 정비사업 투명성-공공성 확보를 강조한 뒤 주민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가능한 정비사업 모델 구축 필요성을 제시했다. 토론에선 윤해동 시의원이 좌장을 맡아 법률-정비-건축-도시계획-행정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에서는 분쟁 예방, 행정 절차 개선, 도시계획적 정비 기준 등 정비사업 전반의 제도 개선 방향이 폭넓게 논의됐다. 윤해동 의원은 정책토론회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민이 참여해 놀랐다. 그만큼 정비사업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얘기"라며 “재개발-재건축 사업은 단순한 물리적 정비를 넘어 시민 삶의 질과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요 과제"라며 “공공과 민간, 행정과 주민이 협력해 제도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으로 지속가능한 정비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정책토론회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지연되거나 갈등이 장기화되는 현장의 문제점을 공유하고, 안양시 실정에 맞는 현실적 대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참석자들은 “주민과 행정이 함께 해결책을 찾아가는 이런 자리가 더욱 자주 마련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토론회는 따뜻한 박수 속에 마무리됐으며, 윤해동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토대로 제도적 보완과 정책 개선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AI와 미래 정책연구회'는 지난 6일 시의회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미래 비전 수립을 위한 미래산업 분야 정책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회 소속 이진아 대표의원, 최창호-이혜정-손성익 의원을 비롯해 파주시 정보통신과장-AI기반팀장,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약 3개월간 수행된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 결과는 △콘텐츠 창작자 육성 △디지털 랩(Digital Lab) 도입 등 단기 실행계획부터 중-장기 추진 전략까지를 포함해 파주시의 디지털 AI 생태계 조성과 시민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진아 대표의원은 최종보고회에서 “이번 연구가 파주시만의 AI 서비스 구축을 통해 행정 혁신을 이끌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현실화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지난 7월 파주시 AI기반팀이 신설된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AI 서비스 구축을 통해 행정의 주도적 역할을 강화하고, 파주시만의 독창적인 정책 개발과 시행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전문가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의회는 지난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경기도시-군의회의원 한마음체육대회'에 참가해 경기도 내 지방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증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육대회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 동두천시의회가 주최-주관했다. '지방의회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경기도 시-군의회' 실현을 목표로, 지역발전과 지방자치 확립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들이 상호 간 친선과 화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한마음 체육대회는 시-군 선수단 입장, 개회 선언 및 국민의례, 지방의정봉사상 시상,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회식 종료 후 북부권-동부권-중부권-남부권으로 4개 팀을 구성해 체육 경기를 진행했다. 포천시의회는 자유투(농구)에 임종훈 의장, 줄다리기에 연제창-손세화-조진숙 의원, PK(승부차기)에 조진숙 의원, 800M 릴레이 경기에 임종훈 의장-손세화 의원이 각각 출전해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들과 실력을 겨루고 친목을 도모했다. 김승호 경기도시-군의회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체육대회가 경기도 시-군의회가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고, 앞으로도 경기도 시-군의회가 하나로 협력해 지방자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화이부동(和而不同) 정신으로 주민 행복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종훈 포천시의회 의장은 11일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는 포천시의회가 경기도 내 동료의원과 소통하며 의정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는 중요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포천시의회는 경기도 시-군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포천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남양주시-양주시-의정부시-파주시-포천시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10일 별내동 소재 카페에서 진건-퇴계원-별내 구역 10개 초등학교 학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교육공동체 아카데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올해 들어 여덟 번째로 열렸으며 남양주시 교육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미래교육 특강 '작은 관심! 큰 안전! 지켜주는 사랑!' △남양주시장과 학부모가 함께한 자녀교육 공감 토크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학부모들의 능동적 참여와 소통을 중심으로 구성돼 교육공동체 간 유대 강화와 참여 독려 의미를 담은 자리가 됐다. 미래교육 특강은 연이은 초등학생 대상 범죄로 등-하교 안전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진 시점에서 아동 대상 범죄예방을 주제로 다뤄 가정,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해법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으로 꾸려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날 공감 토크에서 “다산 정약용은 기록을 삶의 지침으로 삼으셨다"며 “부모의 기록이 가정의 역사이며 아이의 미래가 된다"고 말해 학부모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카데미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교육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낼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아동 대상 범죄에 대한 구체적인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교육현장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역에서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 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큐알(QR)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도입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선보였다. 현재 양주시와 (주)같다는 '빼기'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온라인 대형폐기물 배출 시스템을 운영 중이며, 이를 한 단계 발전시켜 AI 기반 QR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이 분리수거장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별도 회원가입이나 앱 설치 없이 즉시 대형폐기물을 배출하고 수수료 결제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0일 양주고읍 LH13단지에서 고재성 (주)같다 대표, 입주자대표 등 관계자와 함께 QR 활용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 시연회에 참여했다. 강수현 시장은 시연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큐알 대형폐기물 배출 서비스를 통해 시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생활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은 많은 관심을 갖고 적극 활용해 달라"고 권했다. 한편 양주시는 (주)같다의 80개 회원 지자체 중 최초로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향후 타 지자체로도 확대 적용될 전망이다.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주시는 10일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상점가 6곳을 신규 지정하거나 구역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덕정골목형상점가, 옥정메인타워상점가, 옥정폴리플라자5차상점가 등 3곳은 신규로 지정됐다. 가래비중앙로상점가, 엄상마을상점가, 양주소풍가구단지상점가 등 3곳은 기존 상점가 구역이 확대됐다. 올해 4월에도 양주시는 상점가 2곳을 신규 지정한 바 있으며, 6개월만에 6곳을 추가 지정하며 다양한 골목상권의 제도권 편입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상점가로 지정된 상인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경기도가 주관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특히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으로 등록이 가능해져, 현재 시행 중인 카드 소비액 중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상생 페이백 사업' 등 중소벤처기업부 연계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이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이다. 양주시는 신속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절차를 위해 상인들의 개별 온라인 가맹 신청과 함께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점포를 직접 방문해 오프라인 일괄 접수를 진행하는 등 소상공인 편의 제고를 위한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정미순 지역경제과장은 11일 “이번 상점가 지정은 골목상권을 제도권 안으로 편입시키고,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긴밀히 연계하기 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온누리상품권 발행 확대 기조에 발맞춰 상점가 확장을 통한 골목상권 자생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인스타그램 채널 '하이 의정부'를 운영하는 시민 크리에이터 홍상원을 지난 6일 만나 의정부 매력과 발전 방향을 놓고 대화를 나눴다. 이번 만남은 의정부시장이 시민 일상 속으로 들어가 소통하는 '민생속으로' 프로그램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입자가 느낀 의정부 장점과 새로운 시각으로 도시를 바라보는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서다. 홍상원씨는 지난 8월 의정부시에 전입한 뒤 인스타그램에 짧은 영상 형태로 지역 맛집, 산책길, 도서관 등을 방문한 활동을 올리며 시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현재 채널의 팔로워는 약 4000명으로, 지역민이 누리소통망(SNS)에 댓글과 메시지로 추천한 장소를 직접 체험하고 공유하는 콘텐츠가 게시되고 있다. 특히 의정부에서 처음 머리를 자르는 전입자를 위한 '의정부 미용실 추천' 영상은 32만명이 시청하는 등 일상 경험이 모여 지역 정보로 확장되는 흐름을 보여줬다. 이날 만남은 홍상원씨가 가장 자주 걷는 녹양동 장미터널을 함께 걸으며 진행됐다. 김동근 시장과 홍상원씨는 산책을 통해 시민이 생활 속에서 소중히 여기는 공간의 가치를 함께 되새겼다. 홍상원씨는 “녹양역에 내리자마자 평온한 느낌이 들었다. 인도가 넓고 체육시설도 잘 갖춰져 있어 걷기 좋은 동네라는 인상이 들었다"며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지만, 계절감이 느껴지는 길을 찾아 걷고 여유로운 시민들 표정을 마주하는 일상 덕분에 이곳이 점점 편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에 대해 “익숙함에 놓치고 있던 우리 동네 장점이 전입자의 눈을 통해 신선하고 소중하게 다가왔다"며 “시민의 새로운 시선이야말로 도시를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끄는 진짜 힘"이라고 화답했다. 이어 “의정부를 좋아하게 된 마음이 콘텐츠로 이어지고, 다른 시민의 반응으로 새로운 정보가 쌓이는 흐름이 지역에서 더 다양한 이야기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의정부시는 이번 만남을 계기로 전입자와 청년 등 다양한 시민의 관점이 정책에 자연스럽게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을 지원하고, 시민의 생활 속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는 유연한 소통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파주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생활체육시설(국민체육센터) 확충 지원' 공모사업에 '적성 근린생활형(시니어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이 최종 선정돼 국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적성면에 노인과 지역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시니어 친화형 실내 체육시설 조성으로, 총사업비 130억원(국비 40억, 시비 90억)이 투입된다. 건립 예정인 국민체육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다목적 체육관 △체력단련실 △지엑스(GX)룸 △운동처방실 등 다양한 생활체육 공간이 포함된 복합형 체육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파주시는 내년까지 설계 및 행정절차를 마치고, 2027년 착공, 2028년 개관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파주시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과 주민복지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특히 노인 중심 체육활동 공간이 마련됨에 따라, 지역 고령층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1일 “이번 공모 선정은 실내체육관이 부족한 적성면 주민의 오랜 염원이 반영된 성과"라며 “모든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체육활동을 즐기며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포천시가 제안한 '비법정도로(마을안길) 관리 기능 제고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 연구용역'이 경기도 주관 '2025년 제2차 시-군 정책연구 과제'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는 경기도 내 15개 시-군이 참여했으며, 이 중 3개 시-군의 제안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포천시는 도로관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제도 개선 가능성을 높이 평가받았으며, 연구 필요성과 추진 의지를 명확히 제시해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연구과제는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가 공통으로 겪는 마을안길 관리 한계를 포천시가 선도적으로 해결하려 추진하는 전국 최초 사례다. 향후 전국 지자체가 참고할 수 있는 표준 모델 제시가 목표다. 법적 근거가 불명확해 관리에 어려움이 있던 마을안길의 체계적 관리와 제도적 정비를 위해 포천시는 관리체계를 명확히 확립하고 관련 지침 수립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기부채납을 유도할 수 있는 행정절차를 정비하고, 민원 대응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부서 간 협업체계와 전담 창구 운영 기반을 구축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행정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포천시는 연구 착수에 앞서 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TF팀을 신속히 구축해 현황 조사와 제도 개선 방향 논의를 병행할 예정이다. 전웅배 포천시 도로과장은 11일 “비법정도로는 시민 일상과 안전에 직결된 생활기반시설인 만큼, 이번 연구를 통해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겠다"며 “전담반을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제도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연구원은 이번에 선정된 과제들에 대해 시-군 담당부서와 과업 규모 및 연구 내용 등을 협의한 뒤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할 예정이며, 협의 결과에 따라 과제명과 추진 기간 등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용인시의회,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내달 12일까지 진행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용인특례시의회(의장 유진선)는 10일 본회의장에서 제297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9대 의회의 마지막 정례회를 맞아 시민의 기대를 충족시키고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는 신뢰받는 의회로 기억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꾸준함과 성실함으로 인정받고 시민에게 보답하는 의회가 되기 위해 더욱 분발하겠다"고 밝혔다. 유 의장은 이어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의회 마지막 행정사무감사와 새해 예산안 심사를 진행하는 중요한 회기인 만큼, 시민의 의견을 바르게 전달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그간의 고민을 녹여낸 차원 높은 의견을 제시해달라"고 당부했다. 유 의장은 그러면서 “지난 6월 발생했던 동탄-인덕원 전철 공사 천공기 전도 사고와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환경을 위해 적극 대응해달라"며 “110만 용인시민과 올해 수능을 준비하는 수험생 여러분의 꿈과 희망을 응원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정례회는 이날부터 내달 12일까지 33일간의 열리며 조례안 13건, 규칙안 2건, 동의안 1건, 예산안 2건, 보고 4건,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 총 23건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대표 김영식)가 이날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문화관광산업 육성을 위한 컬처노믹스 전략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연구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대표 김영식 의원과 간사 박은선 의원을 비롯해 김상수·김윤선·이진규 의원 등 연구단체 소속 의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양수진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연구진이 수행했으며 보고서에는 △도시브랜드 'My Hometown 용인' 구축 △MICE를 결합한 체류형 비즈니스 관광객 유치 전략 등을 담아냈으며, 용인 MICE 엑스포 & 권역 연계 체험 용인 프로그램의 구체적인 전략을 제안했다. 연구단체 의원들은 최종보고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 실행 가능성, 예산 연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김영식 대표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연구의 실질적 성과를 확인하고, 용인시 정책에 어떻게 반영할지 구체적으로 논의할 수 있었다"며 “컬처노믹스 개념을 기반으로 문화와 경제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용인형 컬처노믹스 연구회Ⅱ'는 문화예술과 경제를 결합해 용인특례시에 적합한 문화관광산업 육성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구성된 의원연구단체로 전문가 자문, 현장 조사,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 다양한 연구 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시의회는 지난 8일 '2025년 용인특례시의회 의장배 탁구대회'를 처인구 명지대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시의회와 시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용인시탁구협회가 주관했으며 일반부·9부·시니어부 등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 약 6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이날 개회식에서 유 의장은 대회사를 통해 “탁구는 집중력과 순발력, 예의와 배려가 조화를 이루는 스포츠로, 우리 사회가 지향하는 가치와 닮아 있다"며 “선수들이 승패를 넘어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보람을 느끼는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경기도교육청, ‘2025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 일정 종료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건전한 교육재정 운용을 위해 추진해 온 '2025년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가 지난 7일 제5차 정기 심사를 끝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도교육청은 한정된 지방교육재정의 계획적, 효율적 운영을 위해 40억원 이상 300억원 미만 재정사업 심사를 위한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위원회'(이하 심사위원회)를 연 4회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023년 시․도교육청의 자체 투자심사 권한이 대폭 확대된 이후 △안건 사전 검토를 위한 실무 심사 운영 절차 강화 △1일 심의 건수 총량제 도입 등 교육재정투자심사 체계를 개선해 운영해 왔다. 특히 학교 신․증축을 제외한 일반사업 심사는 2024년 31건에서 2025년 54건으로 74% 증가했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실무심사위원회를 배치사업과 일반사업 분야로 구분해 운영함으로써 보다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투자심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힘썼다. 이날 열린 제5차 정기 심사위원회에서는 △학교 신설 5건 △교실 증‧개축 4건 △학교복합시설 조성 및 공간재구조화 6건 △교직원 공동사택 신축 등 일반사업 4건을 포함해 총 19건을 심사했다. 심사위원회는 이 가운데 16개 안건을 통과시키고 △제2기 신도시 과밀학급 해소 △제3기 신도시 개발 계획에 발맞춘 학교 적기 개교 △교직원의 안정적 근무 환경 지원 △지역사회와 학교에 필요한 시설 확충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갈인석 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은 “2025 경기도교육재정투자심사를 위해 애써주신 모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과잉 투자를 방지하고, 교육재정의 전략적 운용을 위한 투자심사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송인호 기자 sih31@ekn.kr

[패트롤] 동두천시의회-시흥시의회-의정부시의회-포천시의회

동두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동두천시의회가 주관한 '2025 경기도시-군의회 의원 한마음체육대회'가 지난 7일 동두천시종합운동장에서 경기도 시-군의회 의원과 직원 등 9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가 주최하고, 김승호 협의회장(동두천시의회 의장)이 이끄는 동두천시의회가 총괄 주관했다. 고영인 경제부지사,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김성원-강득구 국회의원 등 참석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 시-군의회 의장 및 의원, 의회사무국(과) 직원 등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화합과 교류의 장을 열었다. ▷ 4개 권역 대항전, 다채로운 종목 열전= 대회는 “하나 된 경기, 하나 된 의회, 함께 여는 지방자치 미래"를 슬로건으로 동부-중부-남부-북부 4개 권역 대항전으로 진행됐다. 축구, 족구, 줄다리기, 농구 자유투, 바구니 공 넣기, 혼성 릴레이 계주 등 다양한 종목이 펼쳐졌으며, 소요산 단풍이 물든 늦가을 동두천을 배경으로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도 이어지며 참석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 “기초의회가 지방자치 뿌리" 자부심 강조= 김승호 협의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우리 시-군의회는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주민 목소리를 가장 먼저 듣고, 주민 행복을 위해 가장 먼저 움직이는 지방자치 기초이자 뿌리"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시-군 여건과 현안은 다르지만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면서도 배려하고 협력하는 '화이부동(和而不同)'을 실천할 때 경기도 31개 기초의회는 더욱 강해질 것"이라며 기초의회 간 선의의 경쟁과 동시에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연대 필요성을 역설했다. 또한 “오늘 한마음체육대회는 단순한 운동 경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하나로 뭉치는 화합의 장이자, 의원과 직원이 하나가 되는 우정의 무대"라며 “여기에서 생겨나는 에너지가 우리 의정활동과 주민 행복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강한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안전사고 '제로', 성공적 행사 운영= 행사 운영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진행됐다. 동두천시의회는 동두천시-동두천경찰서-동두천소방서 등과 긴밀히 협조해 경기장 동선 정비-의료 인력 배치-진행요원 사전 교육 등을 철저히 준비했으며, 행사 종료 시점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모든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편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염두를 두고 대부분의 예산을 동두천시 관내 소상공인에게 집행했으며, 참여하는 경기도 내 시-군 의회도 관내 재래시장에서 물품 구매를 하는 등 침체된 지역경제에도 적잖이 도움이 됐다. ▷ “산 좋고 아름다운 동두천 기운 담아가길"= 김승호 협의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동두천 기운을 듬뿍 담아가는 보람찬 하루가 되었기를 바란다. 산 좋고 공기 좋은 동두천, 소요산 단풍이 참 고운 이 도시를 꼭 다시 찾아와 주길 바란다"며, 행사 준비에 각별한 관심과 아낌없는 지원을 아끼지 않은 박형덕 동두천시장과 관계 공무원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동두천시의회는 이번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경기도 시-군의회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고, 동두천이 가진 안보도시 이미지와 함께 산림휴양-관광도시로서 매력도 적극 알렸다는 평가다.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노인 여가-스포츠 활성화 연구회'가 10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연구단체 활동 결과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3차 연구활동 일환으로 연구회 소속 안돈의-이건섭 의원, 시흥시 체육진흥과장, 배병록 시흥시파크골프 협회장 등 임원진 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는 앞서 열린 성남-광주 벤치마킹 사례와 파크골프장 확충 방안 정책토론회 성과를 공유했다. 이어 내년 경기도 공공체육시설 조성 지원사업에 선정된 △정왕권 파크골프장 △은계 수변공원3호 파크골프장 △노후 체육시설 개선 △장현 수질복원센터 내 스크린파크골프장 내역을 살폈다. 이건섭 의원은 “현장에서 활동하는 협회 임원진 말씀과 체육진흥과의 정책적 고민이 잘 어우러져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 이런 논의들이 단순한 의견교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돈의 의원은 “파크골프 등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프로그램 다양화에 대한 현장 요구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정책적 대안을 구체화하고, 시흥시와 협회가 함께 추진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회는 이번 3차 연구활동을 끝으로 수개월간 여정을 종료하나 앞으로도 시흥시 노인 여가-스포츠 문화 활성화를 위해 의정활동을 지속 펼쳐나갈 계획이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의회는 9일 금오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년 의정부시의회 의장배 검도대회'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의정부시의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시검도회와 의정부시체육회가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검도인의 기량 향상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개인전 25개 종목(유치부~고등부), 단체전 9개 종목(초등부~고등부) 등 다양한 종목에서 참가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했다. 개회식에는 김연균 의장을 비롯해 의정부시검도회 이현욱 회장, 임원진, 선수 등 370여명이 참석했으며, 내빈 소개, 환영사,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김연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검도는 예의와 인내, 정신력을 중시하는 훌륭한 무도"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 모두가 서로를 존중하고 정정당당한 승부를 펼치며 한층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사회의 중장년은 흔히 '경제의 허리'로 불린다. 일터에서는 조직의 중추로, 가정에서는 부모와 자녀를 동시에 부양하는 세대다. 그러나 그들의 현실은 무겁고 고단하다. 한국은행 통계에 따르면, 40대의 평균 가계대출은 1억 2,100만 원으로 전 세대 중 가장 높다. 통계청 자료에서도 50대의 실질 근로소득은 최근 3년간 평균 6% 감소했고, 체감 실업률은 4.6%에 달한다. 소득은 줄고 빚은 늘어가는 이중고 속에서 '허리 세대'는 점점 휘청이고 있다. 경제적 어려움은 곧 심리적 불안으로 이어진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4년 40대의 자살률은 10만 명당 29.8명, 50대는 31.2명으로 전 세대 중 가장 높았다. 이들은 가족을 위해 버티는 책임감의 상징이지만, 그만큼 깊은 외로움과 피로 속에 놓여 있다. 그럼에도 복지정책의 초점은 여전히 청년층과 노년층 중심으로 맞춰져 있고, 중장년층은 정책의 사각지대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본 의원은 지난 2025년 8월 21일 '포천시 중장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고, 9월 5일 포천시의회 제187회 임시회에서 원안가결됐다. 이 조례는 중장년이 단순한 복지 수혜자가 아니라, 지역사회의 핵심 인적자원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 것이다. 이 조례는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시민을 '중장년'으로 정의하고 △시장이 재도약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책을 추진할 책무를 지도록 규정했다. 또한 △중장년 교육 △사회공헌 활동 △문화-여가 및 건강 증진 △가족생활 및 인생 재설계 상담 △취업 및 창업 지원 △정책 연구와 통계 구축 △소통과 교류 공간 조성 등 폭넓은 사업 추진 근거를 담았다. 특히 중장년 지원시설을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명시함으로써, 포천형 중장년 지원 거점을 조성할 제도적 토대가 마련됐다. 이 조례는 선언이 아닌 실행을 위한 출발점이다. 실제로 포천시는 이미 다양한 중장년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으나 문제는 이들이 통합된 정책 체계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번 조례는 이러한 분절된 사업을 하나로 묶어, 교육-심리-일자리-문화 지원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포천형 중장년 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다. 앞으로 본 의원은 우리 시가 이 조례를 바탕으로 '중장년 회복지원센터' 설립, 재취업-창업 프로그램 확대, 심리상담 서비스 강화 등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수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다. 포천의 중장년은 지역경제의 주역이자, 다음 세대를 이끌어갈 부모세대다. 그들의 버팀이 곧 포천의 안정이며, 중장년의 재도약이 포천의 미래다. 고단한 중장년이 다시 허리를 펼 수 있도록, 본 의원도 먼저 귀 기울이고 따뜻하고 실질적인 정책으로 응답하겠다.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원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패트롤] 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양평군-의정부시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고양문화재단은 소극장 기획공연 시리즈 '2025 새라새 ON 시리즈'의 11월 프로그램으로 감각적인 싱어송라이터들을 만날 수 있는 '새라새 콘서트 1~2'를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개최한다. 새라새 ON 시리즈는 '새롭고도 새로운'이란 순우리말 '새라새'처럼, 소극장 특유의 재미와 감동을 느낄 수 있는 다채로운 기획공연을 선보이는 고양문화재단의 대표 소극장 브랜드다. 11월에는 깊어 가는 가을밤 감성을 채워줄 개성 넘치는 싱어송라이터들 무대를 마련했다. 이번 새라새 콘서트는 이틀간 두 번의 각기 다른 아티스트들 공연으로 진행된다. 22일 오후 6시 열릴 '새라새 콘서트 1'에는 정세운, 유라&만동이 출연한다. 시적인 가사와 동양적인 신비로움이 매력적인 아티스트 유라와 3인조 밴드 만동은 꽉 찬 사운드와 역동적인 에너지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이름을 알린 정세운은 'Just U'로 성공적인 데뷔 후, 다수의 앨범 프로듀싱에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증명하고 있다. 23일 오후 4시 '새라새 콘서트 2'는 김수영, 오존(O3ohn)이 무대를 꾸민다. 밴드 기타리스트 출신 싱어송라이터 오존(O3ohn)은 신스팝, 알앤비, 포크를 아우르는 미니멀하고 세련된 사운드로 아름다운 순간을 선사한다. 아이유의 '에필로그' 작곡가로도 유명한 김수영은 중저음의 감미로운 음색과 진솔한 가사로 깊은 위로를 전한다. 남현 고양문화재단 대표이사는 10일 “'방구석 뮤지컬'과 '고잉홈프로젝트 x 새라새 클래식' 등 새라새극장에서 펼쳐진 참신한 기획공연에 보내준 성원에 힘입어 이번에는 음악씬에서 주목받는 감성 아티스트들 무대를 준비했다"며 “새라새극장에서 관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호흡하며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새라새 콘서트 1~2 티켓 가격은 1층석 6만원, 2층석 5만원이며 고양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한편 2025 새라새 ON 시리즈는 연말까지 다채로운 라인업을 이어간다. 이달에는 전통 탈춤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탈춤극 '풍편에 넌즞들은 아가멤논'이, 내달에는 2024년 대한민국연극대상 대상 수상작으로 큰 화제를 모은 연극 '진천 사는 추천석'이 관객을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 이처럼 '새라새 ON 시리즈'는 장르를 가리지 않는 새로운 감각의 공연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다.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구리시는 10일 성범죄-금품수수-음주운전 등 공무원 3대 주요 비위 근절을 위한 청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안전부 등 상급 기관의 공직사회 기강 확립 특별점검에 맞춰 추진됐다. 이날 구리시는 출근 시간대에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성 비위 NO! 금품수수 NO! 음주운전 NO! 깨끗한 공직 YES!"라는 구호 아래 홍보활동을 펼쳤다. 성희롱-성폭력 등 우월적 지위를 이용한 성범죄,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는 금품-향응 수수, 음주운전은 공무원 품위를 훼손하고 시민의 신뢰를 저해하는 중대한 행위로, 구리시는 이에 대한 징계 기준을 지속 강화해 오고 있다. 구리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3대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파면-해임 등 최고 수준 징계를 원칙으로 하는 무관용 대응체계를 확립하고, 청렴하고 신뢰받는 공직문화 조성에 더욱 힘쓸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나의 청렴이 곧 공직사회 신뢰라는 신념으로 공직기강 해이 사례를 예방하고, 확고한 공직기강 확립에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남양주시는 '청년와락(樂)' 성과공유회 '우리들의 콘서트'를 지난 8일 청년창업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7월 5일부터 12주간 운영된 청년 음악스쿨 '청년와락(樂)'을 수료한 청년들이 밴드를 구성해 밴드별로 공연하는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청년와락 프로그램은 작년 남양주시 청년창업센터가 경기도 최우수 청년공간으로 선정돼 받은 시상금 일부를 활용해 추진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60명을 선정하는데 133명이 신청하는 등 청년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작년과 달리 올해는 악기별로 기초 수업을 받은 뒤 밴드를 결성해 청년들이 지속 소통할 수 있는 커뮤니티를 형성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이뤘다. 이날 행사에는 청년와락 수강생 43명을 비롯해 강사,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수강생들은 지난 수업 동안 익힌 실력을 선보였다. 행사는 △그동안 여정 공유 △참여자 소감 발표 △밴드 12팀 공연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한 청년와락 수강생은 “악기를 배우고 밴드까지 결성되니 유대감이 생겨 더 재밌게 수업에 참여할 수 있었다. 서로 조율하고 맞추며 하모니를 이룰 수 있는 값진 경험을 했다"고 말했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축사를 통해 “하루에 한 곡의 음악이 우리의 마음을 단단하게 하고,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게 한다고 믿는다"며 “음악이 삶의 리듬을 만들어 가듯, 청년 여러분도 자신만의 선율로 멋진 인생을 그려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남양주시는 청년들이 당당히 자신의 삶을 연주해 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양평군 교육협력센터는 7일과 14일 이틀 동안 관내 단월중학교 학생 35명을 대상으로 미국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인천 송도 소재)와 연계한 글로벌 리더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양평군 교육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양평글로벌인재 육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청소년이 국제적 감각과 리더십 역량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들은 조지메이슨대학교 한국캠퍼스 교수진이 직접 진행하는 글로벌 시민의식과 리더십 및 협업 중심 강의, 의회식 토론과 팀 프로젝트, 다문화 이해 및 환경교육 등에 참여하며 실제 대학교육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교육이 아닌 대학 연계형 글로벌 리더 과정으로, 학생들이 창의적 사고력과 글로벌 소통 능력을 함양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기회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10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양평 학생들이 세계를 향한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국제사회에서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의정부시는 겨울방학 기간 학교급식 중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소득층 아동의 결식을 예방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하기 위해 '2025년 겨울방학 아동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아동급식은 보호자의 근로, 질병-장애 등으로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취학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가구의 결식 사유에 따라 일별 1~3식까지 지원한다. 급식 방법은 △급식소(지역아동센터 등) △일반음식점(아동급식카드) △도시락 또는 부식 배달 등으로 다양하게 운영된다. 신청은 동 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 차상위계층, 법정한부모, 기준중위소득 52% 이하 가구 등이다. 의정부시는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에 관련 내용을 홍보하고 학교별 방학 일정을 확인해 실질적 지원이 필요 대상 아동을 집중 발굴할 예정이다. 김동근 의정부시장은 10일 “방학 기간 동안 단 한 명의 결식아동도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근주 기자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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