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을 삐끗하면 방치하지 말고 인대 손상 정도에 따라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사진=바른세상병원
발목을 삐끗한 뒤 통증과 부기가 며칠 만에 가라앉으면 단순한 염좌(삠)로 생각하고 그냥 생활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발목 염좌는 인대가 늘어나거나 파열되는 부상을 동반할 수 있어 자칫 '만성 발목 불안정증' 악화로 이어질 수 있다.
발목 염좌는 인대 손상 정도에 따라 1도 염좌(인대가 늘어난 상태), 2도 염좌(부분 파열), 3도 염좌(완전 파열)로 구분한다. 발목을 접질린 직후에는 통증과 부기가 심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증상이 완화될 수 있지만, 통증이 줄었다고 인대가 충분히 회복된 것은 아니다.
바른세상병원 수족부센터 유현규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발목을 접질린 후 걷기 어려울 정도로 통증, 복사뼈 주변을 눌렀을 때 심한 통증, 부기나 멍이 심한 경우는 단순 염좌로 생각하지 말고 꼭 전문의 진료를 받으라"고 조언했다.
발목 염좌 초기에는 발목을 보호하면서 무리한 걷기나 운동을 피하고, 부기와 통증을 줄이는 데 집중해야 한다. 이후 증상이 호전되면 발목을 지나치게 고정하기보다는 손상 정도에 맞춰 관절의 움직임과 근력을 회복하는 재활을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좋다. 특히 한 발로 서기 등 균형감각을 회복하는 운동은 발목 재손상 예방에 도움을 준다.
유 원장은 “초기 치료와 함께 통증이 호전된 이후 발목의 움직임과 근력, 균형감각을 회복하는 재활을 충분히 해야 재발을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트럼프의 ‘韓 540억달러 투자’ 외침…알래스카 LNG 사업성 따져보니 [이슈+]](http://www.ekn.kr/mnt/thum/202610/rcv.YNA.20261001.PUP20261001007801009_T1.jpg)
![[현장] 원신부터 ZZZ까지…킨텍스 꽉 채운 호요버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2.de4a229373bb4f8cb6df97818c7532a5_T1.jpg)




![[금융권 풍향계] 수협중앙회, ‘수산업-해상풍력 상생 방안’ 대정부 건의 外](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1002.f4389786b2654f5bb7ceaaba55a66888_T1.png)
![[EE칼럼] 원전종주국이 인정한 K-원전, 이제 준비의 시간이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40314.f6bc593d4e0842c5b583151fd712dabc_T1.jpg)
![[EE칼럼] “한전 전력망 25조 선납, 깔세인가?”](http://www.ekn.kr/mnt/webdata/content/202610/40_news-p.v1_.20240401_.785289562a234124a8e3d86069d38428_p3_.jpg)
![[김병헌의 체인지] 보여주기라면 기업총수를 국회에 세우지 말자](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416.e74981dbd1234907aa315469fbcafa49_T1.png)
![[이슈&인사이트] 건배는 끝났고, 경쟁은 계속된다](http://www.ekn.kr/mnt/thum/202610/news-a.v1.20250523.e03be5fe32f84ab7affdd69b24689fe1_T1.jpg)
![[데스크칼럼] 에너지 난(難)을 부추기는 정치 개입](http://www.ekn.kr/mnt/thum/202609/news-p.v1.20260920.4d0c3fc241194ecaa86839bf12a18682_T1.jpg)
![[기자의 눈] 수백쪽 내고도 모르는 금감원 유증 심사 기준](http://www.ekn.kr/mnt/thum/202610/news-p.v1.20260930.633178a96f794ea8b5422d3c5ae10fc8_T1.jpg)














